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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04:05:25

차량 번호판/대한민국/호환 가능 여부 대상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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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6년 개정 이전 생산된 차량들 중 호환 가능 차량3. 2006년 개정 이후 생산된 차량들 중 호환 불가능 차량

1. 개요

본 문서는 단순히 뒤쪽 신형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된 차량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들 중 차량 번호판의 앞 뒤 크기가 달라 어색하다고 느껴진 사람들을 위해서 편의를 제공하고자 아래의 목록을 따로 기술하였다.
특히 2번 문단은 2006년 이전에 생산하여 길쭉한 뒷 번호판 장착가능한 차종만 기입하고, 3번 문단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생산하여 길쭉한 뒷 번호판을 달 수 없는 차종만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아무리 봐도, 전부 다 2019년 9월 1일 개정판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면 어디까지나 기분 탓이다(...).[1]

실제로 부착을 위해서는 따로 홀을 가공하고 원래 홀은 판금 등으로 없앤 뒤 구조변경신청을 해야 했지...만 2017년 10월 기준으로 관련 법이 완화되었는지 아래 서술된 차량들도 이제 교체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부품을 교체해야만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자동차등록번호판 규격변경 확인서’를 발급해 주었지만, 이제는 번호판이 들어갈 공간만 있다면 발급해준다. 물론 검사소마다 안 된다고 할 수 있으니 전화로 미리 문의해보는게 좋다. 다만 기존에 뚫려 있던 구멍을 가리기 위해 번호판을 위로 올려 장착하여 미관상 보기 안 좋을 수도 있다. 깔끔하게 장착하려면 기존 구멍을 판금으로 메운 뒤 새로 뚫어주거나 부품을 교체하자. 아니면 번호판 가드를 써도 된다. 자동차 제조사별 번호판 가드를 쓰면 대부분은 깔끔하게 숨길 수 있다.

이전에는 수입차용 가드를 구입해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국산이나 휘장사에서 판매하는 번호판가드도 잘 맞는다고 한다. 또한 따로 구멍을 내지 않고 맞볼트를 채우는 방식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비스토 터보에 긴 번호판 장착하기 2012년 이전에 생산되는 포터나 봉고는 번호판 가드(61280-4f020)를 구해서 장착한 뒤에 달 수 있으며 2019년 9월 1일 이후 규격 변경하는 경우에는 세 자리 번호판(페인트, 반사식 포함)을 달 수 있다.

2. 2006년 개정 이전 생산된 차량들 중 호환 가능 차량

2.1. 국산차

2.1.1. 현대자동차

2.1.2. 기아(아시아자동차)


2.1.3. GM대우(대우자동차)

2.1.4. 르노삼성자동차(삼성자동차)

SM518/520 초기형과 SM520V/525V, SM7 초기형, 야무진 등 닛산에서 들여왔던 차종 일부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2.1.5. 쌍용자동차

2.2. 수입차

2.2.1. 토요타

2.2.1.1. 렉서스

2.2.2. 인피니티

2.2.3. 랜드로버

2.2.4. 그 외

3. 2006년 개정 이후 생산된 차량들 중 호환 불가능 차량



[1] 2019년 개정판은 2019년 9월 1일 이후부터 등록하는 자가용 승용차, 대여사업용(렌터카) 승용차, 군용자동차들의 번호판에 대한 것이다.(100~699) 따라서 길쭉한 판형으로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019년 8월 30일까지 등록을 마쳤거나 2006년 개정판이 시행된 날로부터 장착되는 길쭉한 판형으로 장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승용차(자가용, 대여사업용)와 군용자동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영업용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등의 번호판은 길쭉한 판형과 상관 없이 아무런 변화가 없다.(01~99)[2] 포니2 해치백형은 번호판등 때문에 바로 장착이 어렵다.[3] 4도어 모델은 장착 가능. 3도어나 5도어 모델은 옆쪽에 번호판등이 없는 차종에 한해 가능[4] 2002년 이전 전기형 GLS, GOLD모델의 경우 번호판 양 옆에 후진등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 긴 번호판이 들어갈 공간이 없으나, 이는 후진등이 아닌 아무 기능도 못하는 장식에 불과함으로 GL등급, 수출형에 적용되었던 백패널가니시로 교체하거나 2002년 이후 연식 백패널가니시로 교체하면 가능하다.[5] 88 이전[6] 전기형은 불가[7] 몇몇 오너들에 의하면 번호판이 좀 삐딱해진다고 한다.[8] 단, 터보 모델은 봉인 주변이 좁기 때문에, 자연흡기용 트렁크 및 유럽형 트렁크로 바꿔야 한다.[9] 전기형은 아래 범퍼를 유럽형으로 바꾸거나 FL2로 범퍼와 후미등을 개조하여야 한다.[10] 정확히는 1세대 프라이드 초기형의 옵션 중 하나인 리어 피니셔(양쪽 후미등 사이에 장착되는 커다란 검은색 장식)가 장착되어있으면 안 된다. 피니셔를 떼어내면 해치백(왜건 포함. 백도어는 호환)과 베타 모두 변환 플레이트로 긴 번호판 장착 가능하다. 애초에 일본, 유럽, 북미 등지에 수출되었던 차종인 만큼 온갖 번호판 규격에 맞도록 번호판 부착 위치가 굉장히 넓게 파여 있다.[11] 단 리갈 후기형은 불가.[12] 1세대는 일부는 북미형 규격이므로 긴 번호판을 달수 없다.[13] 1세대 세단 초기형 북미 판매분은 장착이 안된다.[14] 번호판 가드 사용필요[15] 앞번호판이 구겨진다.[16] 세단형인 씨에로는 범펴를 유럽형으로 교체해야 한다.[17] 일부 차량은 장착이 안 된다.[18] 유럽형만 가능. 북미 및 일본형은 불가능.[19] 대부분의 일본산 경차들은 전면 번호판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긴 번호판을 달지 못한다.[20] 초기형은 가능[21] 상당수의 미국산 픽업트럭들은 견인 소켓 때문에 긴 번호판을 달지 못한다.[22] 전방 주차감지센서에 걸린다.[23] 분명 1종 저공해자동차이지만, 저공해차 번호판이 긴 형태로만 나오는 탓에 달 수가 없다. 결국 짧은 형태의 비 저공해자동차용 번호판만 달 수 있는데, 그나마 차량번호가 2019년 이후로도 7자리로 나오므로 저공해자동차임을 어렴풋이 알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