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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6:34:36

장수 감독/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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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 리그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3. 일본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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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 리그

1.1. 두산 베어스

1.2.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1.3. 삼성 라이온즈

1.4. 한화 이글스

1.5. 현대 유니콘스

1.6. NC 다이노스

1.7. kt wiz

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1. 뉴욕 메츠

2.2. 뉴욕 양키스

2.3.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4.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6. 플로리다 말린스 - 마이애미 말린스

2.7. 미네소타 트윈스

2.8. 밀워키 브루어스

2.9. 보스턴 레드삭스

2.10. 볼티모어 오리올스

2.1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1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1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14. 시애틀 매리너스

2.15. 시카고 컵스

2.16. 시카고 화이트삭스

2.17. 신시내티 레즈

2.1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1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20.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21. 몬트리올 엑스포스 - 워싱턴 내셔널스

2.22. 캔자스시티 로얄스

2.23. 콜로라도 로키스

2.2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디언스

2.25. 탬파베이 레이스

2.26. 텍사스 레인저스

2.27. 토론토 블루제이스

2.28. 피츠버그 파이리츠

2.29. 필라델피아 필리스

2.30. 휴스턴 애스트로스

3. 일본프로야구

3.1. 요미우리 자이언츠

3.2.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3.3.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3.4. 주니치 드래곤즈

3.5. 한신 타이거스

3.6. 히로시마 도요 카프

3.7.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3.8. 오릭스 버팔로즈

3.9.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3.10.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11. 치바 롯데 마린즈

3.12.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

3.13. 긴세이/다이에이 스타즈

3.14.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 구단주와 단장을 겸직했다.[2] 1965년 시즌 후 한신의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후퇴했지만 1966년 시즌 도중 퇴단한 스기시타 시게루의 뒤를 이어 감독으로 복귀했다.[3] 한신 타이거스의 유일한 일본시리즈(1985년) 우승 감독. 다만 1985년을 빼면 성적이 그닥 좋지 못했다. 보면 알겠지만 무려 3차례나 짧게 감독을 역임했는데, 이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한신 구단 항목과 전통의 일전에도 나온 프런트/코치진/선수단 3자 간의 구단 내부의 파벌 다툼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4] 중간에 사임/해임 및 복귀 없이 단일 임기로는 팀 역사상 최장수 감독이다. 그렇다고 이사람이 명장이었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근 20년에 걸친 한신 암흑기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무능력한 감독이었다. 다만 이 사람의 임기동안 그 암흑기 중 유일한 A클래스를 기록한 덕분에 (1992년) 본의 아니게 장수감독이 된 케이스. 원래는 그 해에도 성적이 부진하면 해임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그만 뽀록이 터지는 바람에 구단에서 해임의 구실을 찾지 못하고 혹시나 하다가 그만 역대 최장수 임기를 기록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성적부진으로 1995년 시즌 도중 해임되었다.(근데 후임이었던 후지타 타이라도 한 해만에 성적부진으로 도중해임.) 감독에서 물러난 후에는 2006년 오릭스 버팔로즈 감독, 한신 타이거스의 GM 등을 역임했으나 2015년 9월 출장지인 도쿄의 호텔에서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5] 시즌 도중 사퇴한 조 루츠의 후임 감독으로 취임.[6] 1983년 시즌 종료 후 퇴임했지만 후임 감독인 우에무라 요시노부가 성적 부진으로 1984년 시즌 도중 사퇴하면서 감독 대행을 1년 동안 맡았다.[7] 원래는 1965년 시즌 종료 후 퇴임했지만 후임 감독이었던 카게야마 카즈오가 취임 4일 만에 급작스레 사망하는 바람에 결국 다시 복귀해 1968년까지 감독을 역임했다.[8] 1977년 시즌 도중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