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03:57:26

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

파일:Semi_protect2.sv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ffffff> 파일:일베저장소 아이콘.svg파일:일베저장소 로고.svg
논란 및 사건 사고
}}}
{{{#!wiki style="margin:0 -10px -5px"
{{{#ed1f24,#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letter-spacing:-1px"
~2012년 여호성 사건 · SNS 숙군 사건 · 일베 학력 인증 대란 · 진중권 vs 간결 토론
2013년 4.4 우리민족끼리 해킹사건 · 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 · 무한의 지갑 별점 테러 사건
2014년 일베저장소 크라임씬 세트장 인증 사건 · 8.1 운마 민주화 운동 · 2014년 광화문 폭식농성
2015년 일베 갈현동 떡밥 사건
2016년 운지벌레 낚시 사건 · 홍익대학교 정문 일베조형물 설치 사건
2017~2018년 문재인 암살 예고글 작성 사건 · 타임스퀘어 노무현 비하 광고 게재 사건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침몰 배경 삽입 논란 · 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
2019~2021년 안산 소녀상 침뱉기 사건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튜브 몰카 사건 · 차이나 게이트 · 아하부장 일베 논란
2022년 일베저장소의 MBC 기자 살해협박 사건
2023년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국회의원 연루 허위사실 유포 }}}}}}}}}}}}


1. 개요2. 사건 발생3. 진위 논란4. 반응5. 검거6. 이후7. 언론 보도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

2018년 7월 22일에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한 회원이 성관계 중인 노년 여성의 성기가 노출된 나체 사진 4장을 성인 사이트에서 가져와 게시하고 다른 일베 회원들이 피해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면서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2. 사건 발생

2018년 7월 22일 오후 11시경 일베저장소에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1] 박카스 할매 먹고왔다.jpg"[2]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노년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음을 인증하는 글이었다. 글 작성자는 해당 글에 여성의 성기까지 그대로 노출된 나체 사진 4장을 첨부하고, "현타 존나게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은 먼저 갈랍니다"라는 문장을 써넣었다.

일베에서는 7월 23일 오후 7시 이전에 해당 글 원본이 삭제되었지만, 일베 내에서 "박카스"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며 100여 건 내외의 관련 글이 작성되었다. 주로 해당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하는 내용이었다.[3] 국내야구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해당 글의 캡처본이 유포되고, 심지어 해당 여성의 사진을 소재로 한 디시콘까지 출시되는 등 심각한 성적 모욕이 이루어졌다. 리벤지 포르노가 중범죄로 취급되는 것은 n차 유포가 도촬행위 그 자체에 못지 않게 중대한 범죄라는 뜻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막장 네티즌들이 군중심리에 휩쓸려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 채 사진과 글을 사방팔방으로 유포시키면서 끝없는 조롱과 모욕을 가했다.[4]

사실 이 사건 이전에도 일베에 박카스 할머니 성매매에 관한 경험담/썰을 간접적으로 인증한 글이 올라온 적은 종종 있었다. 다만, 그때와 달리 이 사건은 직접적으로 중요 부위가 다 드러난 나체 사진을 그대로 올렸기 때문에 파장이 더 큰 것.

사족으로 가난한 노인들이 생계 때문에 몸을 파는 일은 무척 옛날부터 있었던 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 2015년 기사에 의하면 암암리에 노파의 매춘이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참담한 현실은 죽여주는 여자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다만 죽여주는 여자의 경우 후반부부터는 매춘보다는 살인이 주가 되기 때문에 초반부만 노인의 매춘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과거 소라넷의 행태만 봐도 알 수 있듯 성매수자가 매춘부의 사진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몰래 찍어 '후기글'을 올리는 경우는 종종 묵인되는 일이었으나 피해자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찍힌 고화질의 사진이 대형 커뮤니티에 게시되고 이로써 웹상에 광범위하게 퍼져나간 것이 이 사건이 처음으로 주요 언론에 오르내릴 만큼 큰 파장을 일으킨 이유가 되었다.

3. 진위 논란

천지일보 - 일베 박카스남 ‘오피XX’서 퍼온 듯… “이미 19일 올라온 사진” (@)
서울경제 - '일베 박카스남', 70대 여성 성매수 몰카 사진은 조작됐다? 출처는 성인 커뮤니티 '오피XX' @
녹색경제 - '일베 박카스남' 發 성추문, "오피XX 게시글 퍼왔나"…19일 업로드 정황 @
스포츠한국 - [전문]일베 박카스남→서초구청 공무원 원글 "74살 할머니 물색해"

이후 피해자의 사진은 업로드 3일 전이었던 7월 19일에 한 성인 사이트에서 게재되었던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을 퍼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는 각종 성인 관련 불법 사이트 및 소라넷의 전례에서 알 수 있듯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100%에 가까워 그 특성상 강도 높은 수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사실 처음부터 조작글일 가능성이 컸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사진은 퍼온 것에 불과하지만 일베에 해당 글이 올라옴으로써 사진이 널리 유포됐다는 점과 일베 회원들이 댓글에서 피해자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인격을 조롱한 것은 사실이다.

4. 반응

이 사건과 관련된 키워드 "일베 박카스남"이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서 1위를 고수하며 수많은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다수의 여초 사이트들은 이러한 범죄 행위가 일어난 것에 대해 격렬하게 분노하였고, 워마드 역시 이 사건이 일어난 사이트인 일베를 맹렬히 비난하였다.[6] 트위터에서는 '#일베_박카스남'이라는 해시태그를 띄워 사건을 공론화했다.

성매매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할머니 역시 성매매라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며 부정적으로 여긴다. 할머니는 엄연히 성 판매자이며, 나체사진 유포 사건을 겪은 것이 안타깝다고 해도 법리적으로 성 판매자 역시 범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

4.1.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게시글 작성자(일베 박카스남)에 대한 처벌과 일베의 폐쇄를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되었다.
청원 1 내용
여성혐오를 일삼는 일간베스트를 압수수색하고 폐지하라
청원 2 내용
일베 박카스남 처벌과 일베사이트 폐쇄를 요청합니다!
청원 3 내용
국가와 경찰은 일베에 할머니 나체 사진을 무단 유포한 남자를 체포해 포토라인에 세우고 수사하라 (캡처본).

5. 검거

연합뉴스 기사

10일만에 천안동남경찰서는 당진에 거주하던 1992년생 남성[7] 일베 유포자를 검거했다. 일베에 글을 올린 2차 유포자는 2019년 4월 17일에 대전지법에서 벌금 500만 원, 신상정보 등록,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기사.[8]

그리고 8월 30일 본 사건의 근원인 최초 촬영자도 잡혔는데, 서울특별시 서초구청 소속 46세(1972년생) 남직원이었다고 한다. 1차로 이 사람이 성매매를 한 후 이를 음란 사이트에 올렸고, 이걸 본 일베 유저가 2차로 일베저장소에 유포자로서 다시 게시한 것.

사진을 음란 사이트에 처음 게시한 서울 서초구청 공무원은 구속기소되어 2018년 9월에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2019년 2월에 출소했다. 그리고 서초구청은 2018년 12월에 해당 공무원을 파면 조치했다.

2018년 7월 23일에 경찰에서 사건을 인지하고 수사가 시작되어 일베에 글을 올린 2차 유포자를 단 12일만인 8월 3일에 검거했기 때문에 경찰이 이 사건을 얼마나 신속히 해결하려고 수사력을 집중했는지 알 수 있다. 피고발자(유포자)의 신원정보가 확실하지 않아 IP 추적에 의존하는 통상의 온라인 범법 사건은 IP 추적 및 조회 절차 등으로 인해 통상적으로 범인을 검거하기까지 빨라도 한 달, 길면 수 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본 사건은 2차 유포자는 물론 최초 유포자까지 단시간에 검거하는 등, 이례적으로 아주 빠르게 해결됐다고 볼 수 있다.[9]

6. 이후

일베가 제대로 직격탄을 맞고 나서 일베 회원이 직접 찍은 것이 아니라 퍼온 사진이라는 게 드러나자 일베보다는 1차 유포자가 서초구청에 근무하는 40대 공무원이었다는 사실에 한 차례 더 파장이 일었다. 그렇게 첫 촬영자이자 1차 유포자인 서초구청 공무원과 2차 유포자인 일베 회원이 검거된 2018년 8월 이후 사건 자체는 시들해졌지만...

6.1. 혐짤로 사용 및 인터넷 밈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할카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언론 보도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성범죄 사건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font-size:0.9em"
A: 성추행, B: 업무상 위력 성범죄, C: 불법촬영, 성착취물 등 디지털 관련 성범죄, D: 마약 및 약물 사용 성범죄, E : 공연음란, F: 외국인 성범죄, Fa: 성폭력 무고 및 조작, G: 집단 성폭행, H: 성희롱, I: 피해자 협박 및 2차 가해, K: 피해자 납치 및 감금, M: 살인 결합, N: 시신 강간 및 훼손, Na: 국가행정조직 연루, O: 성매매 관련, P: 아동 대상 성범죄, R: 강간, Ra: 강간미수, S: 연쇄 성폭행, T: 절도 및 강도 결합, V: 폭행 및 상해 결합, Y: 청소년(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 사건 경위 불명 및 미제사건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3%; min-height:2em"
{{{#!folding [ 조선~대한제국 ]
잉읍금 사건(1398)P R 내은이 사건(1404)G R Y 김잉읍화 사건(1426)P R 종단이 사건(1767)P R
}}}}}}
[ 일제강점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고창 경관 윤간 사건(1923)G Na 전주 소학생 유괴 살인사건(1926)K M P ? 이관규 사건M P S 가짜 형사 유부녀 능욕 사건(1933)R||
[ 광복~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열차 내 강간 살인 사건(1953)M R ? 국방부 초병 강간치상 사건(1968)G K Na V||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1972)Fa M Na R P ? 김대두 사건(1975)M R S T||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죽음을 연출한 사진(1982)C D M 공주 연쇄살인 사건(1983~1987)M Ra S T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1986)A Na 정명석 성폭행 사건(1987)A G H I K P R S Y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1986~1994)M N Na P Ra S T Y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1987)M P Ra S T 오이균 사건(1989) M P R S Y||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1990)M ? 조경수, 김태화 사건(1990)G A M R S T Y 빨간 마후라 사건(1997)C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1997)M N ? 관덕정 살인사건(1997)M N V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1998)M R Y ?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1998)G ? 대전 발바리(1998~2005)S T 부산 며느리 강간 사건(1999~2006)R||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00 ||<width=1000>부산 미용사 살인사건G M ? 고창 연쇄 살인 사건A M K Ra S P V Y 강릉 지적장애 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A F M N T ||
2001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M R Y
2002 용인 연쇄살인 사건G K M T 대구 빨랫줄 연쇄성폭행 사건(~2007)S T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O Y
2003 김지연 군 살인 사건A F M Y 스포츠조선 임산부 술 강권 및 성희롱 사건A B H 유영철 사건(~ 2004)K M O
2004 정남규 사건( ~2006)A M R S T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G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M N Ra T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R T S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M R ? 익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2005)G Y
2005 강호순 사건( ~2009)K M R S T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E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Fa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A K M ?(~2006) 수원 발바리 사건R S T(~2007) 광주 인화학교 사건G R P Y
2006 김근식 연쇄 성폭행 사건K P S Y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K M N R Y 경주 동거녀 딸 성폭행 사건A P V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A M ? 서울 가정집 아동 성추행 사건A Y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M P
2007 보성 어부 살인 사건A M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A K M N P Ra
2008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F M Ra Y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G K M T 중랑구 강간미수 사건Ra 조두순 사건K P R V 부산 재송동 모텔 성폭행 사건G V Y
2009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G Y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M / 군산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2010)G P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10 ||<width=1000>김길태 사건K M P R 김수철 사건K P R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사건G Y 수원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G Y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G Y 고영욱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2013)A R S Y ||
2011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성폭행 사건A Ra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A G 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건국대 토목공학과 성폭행 사건
2012 수원 토막 살인 사건F K M N Ra T 통영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K M P Ra 서산 성폭행 피해자 자살 사건B C I R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M Ra V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K P R
2013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M R V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M N Y 원주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2021)C
2014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K M R V Y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식자리 성추행 사건A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G K M N O V Y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M T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A B G H I M Na T V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I K M R T V 하은이 집단 성폭행 사건G P 신안 여중생 성폭행 사건Y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E 박희태 성추행 사건A Na 인천 가방 시신 사건M Ra 천민기 성폭행 사건D I R V
2015 안산 인질극 사건H I K M R Y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도촬 사건C 천안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C G R Y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Fa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Fa
2016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19)B C D G H I S O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G 잠실야구장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A 2016년 남자 연예인 음란물 유포사건C 청주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C G Y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A Y 탁수정에 의한 이진우 시인 성폭행 누명사건Fa 홍대거리 스웨덴 여행객 성폭행 사건G 가톨릭합창단 지휘자 성희롱 사건H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O
2017 창원 교실 몰카 사건C Y 성폭력 피해 해군 대위 사망사건B I Na R 경남 여교사 초등생 의제강간 사건A H P R S 왁싱샵 살인 사건M Ra T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A K M Ra Y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C D P R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Fa 창원 6세 여아 성폭행 사건P
2018 성폭행 피해자 부부 자살 사건I R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A I 2018년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I Y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B C I 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C I 안희정 성폭력 사건A B I R Na 강은일 성추행 무고 사건Fa 성남시 공공도서관 불법촬영 사건C
2019 버닝썬 게이트B C D F G Na O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사건Ra V Y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2020)C I O P Y 강간 상황극 거짓말 사건R 송도국제도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G Y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A P 태백경찰서 집단 성희롱 사건(~2021)H
[ 20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px> 2020 ||<width=1000>2020년 교회 아동성착취 사건A C G K P R V Y 오거돈 성추행 사건A B Na 최신종 사건K M R S T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A B H I V 박원순 성폭력 사건A B H I Na 부산시의원 성추행 사건 A Na 정배우 로건·정은주 저격 사건C I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논란H Na 부산 황령산 혀 절단 사건K R V ||
2021 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C P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I Na 성추행 피해 해군 부사관 사망 사건A B Na 오창 여중생 동반자살 사건R Y 전주 원룸 연하남 살인 사건I M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M P R 일산 마두역 사건Y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C I Y 최찬욱 성착취 사건C I Y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들 여중생 성폭행 사건F G Y 안양시 초등학교 도촬 사건C 가세연의 김병욱(1977) 국회의원 성폭행 누명 사건Fa 엘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C I Y (~2022)
2022 스토킹 피해 남직원 여성혐오자 몰이 사건H I 대구 달서구 여고 현수막 사건Y 남양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P R 인하대학교 재학생 준강간치사 사건R 신당역 살인 사건I M 라이베리아 2인조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사건F R Y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OMEGA X 멤버 폭행 사건A B H I V 경찰 간부 성관계 요구 사건A I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I R V 광주 건물주 아들 세입자 주택 불법촬영 사건C
2023 평창 마을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사건G 서준원 성범죄 사건Y 청주 이웃집 성폭행 사건R 서울예대 공연계 원로 교수 성폭행 사건B I 대구 중학생 학교폭력 생중계 사건C Y 제주 방문 몽골 부시장 성폭행 사건F R 경찰 간부 공연음란행위 사건E 그라비아모델 성폭행 피해 주장 고소 사건B C Y? 빛베리 감금 및 폭행 사건I K R V 강남 호텔 판사 성매매 사건O AI 활용 아동 성착취물 제작 사건C 대안학교 목사의 탈북민 성추행 사건A 의왕 아파트 강간치상 사건R V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범죄 논란F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M R V 삼천변 강간미수 사건Ra 부산 알바 면접 성폭행 사건B G Y 논산 중학생 강도 및 성폭행 사건R T V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 코치 성범죄 사건Y 홍대 무인사진관 성폭행 사건V 황의조 사생활 논란 및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C? 대구 원룸 강간미수 및 살인미수 사건Ra 제주 고교 불법촬영 사건C 마포 택시기사 만취 승객 성폭행 사건R
2024 대구체고 수영부 성폭력 사건Y 예비 검사 동료 성추행 사건A
}}}}}}}}} ||





[1] 해당 노년 여성성관계40대 공무원이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74세면, 1944~1945년생으로 추정된다. 링크[2] 원문 제목에는 '바카스 할매 먹고왓다'라고 적혀 있다.[3] 경향신문[4] 통상적으로는 이러한 2차 가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유저들은 피해자에게 고소를 당할 위험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에 주의깊게 각도기를 재듯 행동을 사리는 편이다. 허나 이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할머니라는 이유만으로 형법상 피해자 특정성에 대한 위험이 거의 없다고 은연중에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피해 여성도 범법자이니 명예를 지켜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유독 몸을 사리지 않고 선을 넘는 모습을 보였다. 유포 목적도 이미지가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음란물이 아니라 혐오감을 일으키는 혐짤이라는 취급 하에 이를 유포함으로써 남들을 골탕먹이려는 경우가 절대다수였다.[5]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촬영하면 제조사마다 저장되는 파일명이 있다. 애플 디바이스의 경우 'IMG_0000.jpg'이며, 다른 제조사의 경우 '20201209_224959.jpg'처럼 사진을 찍은 시간이 파일명으로 저장된다.[6]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워마드발 사건들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들어 워마드와 같이 묶어서 비판했다.[7] 사건 당시 26세. 32살이라고 적어 놓았던 글의 제목과 다르게 한참 어리다.[8] 예상하였듯이 일베에 글을 쓴 사람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다른 곳에 이미 업로드된 사진을 퍼 와서 올린 것이라고 한다. 즉 실제로 촬영한 것이 아닌 단순 유포자라는 점이 참작되어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은 것. 범행 동기는 그저 관심을 끌고 싶어서였다고 한다.[9] 수사기간이 심하면 8개월 이상 걸리기도 하고 이말년의 사례처럼 경찰이 수사 의지를 보이지도 않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시키기도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
, 2.6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7 (이전 역사)
문서의 r15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