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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온/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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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도
2.1. 14세기 이전2.2. 14세기2.3. 15세기2.4. 16세기2.5. 17세기2.6. 18세기2.7. 19세기2.8. 20세기2.9. 21세기2.10. 기간별(21세기 위주)
3.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의 사례는 주로 가을~에 기온이 높게 나타난 경우에 대해서 다루며, 여름철(6월~8월)의 이상 고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폭염/한반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국 평균 기온은 본격적인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를 기준으로 통계가 기록되어 있다. 평년대비 기온은 시대에 알맞는 평년값 자료를 사용한다. 옛 조선시대의 기록은 전부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한다.

2. 연도

2.1. 14세기 이전

2.2. 14세기

2.3. 15세기

2.4. 16세기

2.5. 17세기

2.6. 18세기

2.7. 19세기

2.7.1. 1880년대

1880년대 중반은 저온이 매우 심했으나 비공식 자료 기준 서울만 관측되었던 1880년대 후반기(1887년~1890년)에는 전반적으로 고온현상이 잦았다. 특히 2010년대처럼 여름 중심으로 더워서 연교차도 컸다. 특히 1890년에는 현대 기준으로도 초이상 고온이 계속 이어졌다. 물론 계산 방식이 틀린 비공식이라 실제로는 더 낮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이상 고온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2.7.2. 1890년대

2.8.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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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1세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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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기간별(21세기 위주)

3. 관련 문서


[1] 참고로 배나무는 양력 4월~5월에 꽃이 핀다. 양력 12월에 고온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현대에도 놀랄만한 기록.[2] 철쭉꽃이 피는 시기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략 4월~5월, 일부 지역은 6월까지도 피어 있기도 하다고 한다.[3] 각각 양력 11월 16일, 11월 22일, 12월 3일, 12월 9일[4] 더 정확히는 "겨울 날씨가 봄과 같고, 목가(木稼)가 눈과 같고, 비가 크게 오고, 양력 1월에?? 천둥이 울고 번개가 크게 쳐서 천재지변이 여러 번 일어나는 상황에 어찌 이 관직에 있을 수 있겠냐"라고 한다.[5] 이는 수백 년이 지난 뒤에도 유효한 현상이다. 당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1915년 12월~1916년 2월과 꽃샘추위가 뒷북을 쳤던 3~4월이 그러했으며, 가장 최근인 2019년 12월~2020년 3월과 쌀쌀했던 4월도 그러했다. 2021년은 1월 중순~4월이 쭉 고온을 보여 벗어나나 싶었으나, 이때는 5월이 저온이었다.[6] 이 뒤는 임금이 자신을 자책하고 신하들과 문답을 나눈 기록이다.[7] 시작은 인재(人災)였으나, 순식간에 바람을 타고 광범위한 지역으로 번졌다고 한다.[8] 1507년 11월 10일(양력 12월 23일)자 기록.[9] 1510년 11월 19일(양력 12월 29일)자 기록. 재미있게도, 500년 뒤 2010년 12월은 23일에 이루어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24일부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 뒤로 이듬해 1월 31일까지 장난없는 한파가 몰아닥쳤다는 것.[10] 1513년 11월 2일(양력 12월 8일)자 기록.[11] 이때 유럽에선 1513년~1514년 겨울 시즌에 한파가 들이쳤다고 한다.[12] 1514년 11월 12일(양력 12월 7일)자 기록.[13] 1514년 11월 19일(양력 12월 14일)자 기록.[14] 1521년 12월 14일(양력 1522년 1월 21일)자 기록.[15] 1524년 11월 18일(양력 12월 22일)자 기록.[16] 1528년 11월 3일(양력 12월 24일)자 기록.[17] 1535년 9월 11일(양력 10월 17일)자 기록.[18] 경신대기근 문서와 한파/사례 문서도 읽어보면 좋다.[19] 1777년 11월 13일(양력 12월 12일)자 기록.[20] 한강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불명.[21] 1777년 12월 19일(양력 1778년 1월 17일)자 기록.[22] 특히 서울은 '관측만 되었다면' 당시(1900년대) 기준으로 편차가 엄청 높은 값이 나올 것은 확정되고도 남을 일이었다. 실제로 관측이 시행됐던 부산과 인천의 월평균 편차가 2.8~3°C나 벌어지는 값을 기록했기 때문. 대략 0.3°C~0.7°C로 추정.[23] 한강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모른다.[24] 1827년 12월 15일(양력 1828년 1월 31일)자 기록.[25] 관측 사상 처음으로 8°C 돌파, 1954년도 관측 사상 처음으로 11월 평균 9도대를 돌파하였다.[26] 그 외에도 3월은 상당히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베이징은 6.9℃로 당대 평년보다 2℃ 높은 수준이었으나, 상하이는 8.9℃에 그쳐 겨우 평년과 비슷한 값을 기록했기 때문.[27] 2012~2013년 겨울 시즌보다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보임.[28] 비공식 기록이 있는 것은 한상복(1940~2023)이 쓴 블로그이다.[29] 1월은 심한 이상 고온은 없었으나 딱히 심각한 한파 현상은 없었는지 -1.1°C를 기록해서 평년보다 1°C 이상 높았다. 일별을 추측하면 이미 1월 하순부터 한파가 다 간것으로 추정. 해관자료보다 낮은 것을 감안해도 지금보다 훨씬 지독한 추위가 많았던 옛날로 치면 이것도 나름 고온일 것이다. 그리고 9월부터는 서술이 되어있지 않다. 한편 12월도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일본의 이상 고온 현상을 봤을때, 한반도에도 이상 고온이 왔을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의 해관자료에는 1890년 12월 28일에 인천의 최저기온이 6.1°C를 기록해 상당히 강한 이상 고온을 보였다. 그 다음날에 내려가기는 했지만 월전체로 보았을 때도 인천이 영하 두자릿수를 기록할 정도의 강한 한파가 존재하지는 않았다. 즉 실제 평균기온이 이보다 조금 낮고 가을철에 개화기 기준으로도 저온을 보였다고 해도 이 해는 개화기 기준으로는 초고온이 확실하며 현대 기준으로도 고온일 가능성이 높다.[30] 만약 이게 공식 기록이었다면 이는 서울의 2월 평균기온 중 역대 2위였을 것이며, 2024년 2월과 1998년 2월은 각각 3위, 4위로 한 순위씩 떨어졌을 것이다.[31] 2016년 3월과 비슷하며 과장 된 것을 감안해도 2017년 3월과 비슷할 것이며 이와 비슷한 값은 일제시대에 1930년밖에 없다.[32] 1981~2010년 4월 평년 기온 12.5°C보다도 0.6°C 높다.[33] 후술할 1967년 5월, 2010년대 5월 대부분과 거의 동급이다.[34] 저온이 널리고 널린 일제시대나 그 이전에 4월이 12.5°C면 엄청난 고온인 축이다.[35] 2021년 6월, 2015년 7월, 2020년 8월과 비슷하며 당시 치고는 초이상 고온이다.[36] 그 외에도 중국은 산동성과 장쑤성, 상하이시, 일본은 아예 열도 전체가 빨간색으로 도배되었다. 당연히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에 있는 동해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제주도만은 평년과 비슷하다.[37] 이 정도면 최소값만으로도 뒷날의 어지간히 따뜻했던 12월 기록들을 가뿐히 넘어선다.[38] 참고로 서울은 1998년 12월에 2.3°C를 기록한 이후 25년간 12월에 3°C는 커녕 2°C 이상도 없다.[117] 현대에도 거의 없는 초고온이 지금보다 훨씬 추웠던 19세기 후반에 찾아온 것이다.[39] 공동 기록을 합하면 9위이다. 그리고 이상 고온이 매우 심한 2022년 4월에 인천이 12.9 °C를 기록하였는데, 만약 블로그 값에 과장이 없으면 이것과 맞먹는 평균기온이 1894년에 나온다는 것이 놀라운 셈. 동풍으로 이상 고온이 심한 2015년 4월과 같다. 서울은 이보다 더 높았을 것이므로 당시 기준으론 초이상고온이 아닐 수가 없다.[40] 1위는 1950년 4월 15일 27.6 °C, 2위 2004년 4월 18일 26.3 °C[41] 특이한 점은 몇일 연속으로 최고점은 높은데 최저점은 0℃에 가까운 큰 일교차를 보였다는 점이다. 일교차가 작은 인천의 특징을 생각해볼 때 꽤 의아한 기록인데, 오류인지 관측소가 현재의 부천과 가까운 내륙 지역에서 관측했는지는 불명이다.[42] 즉, 2000년 1월 1일은 이상 고온으로 시작된 것과 반대로, 1900년 1월 1일은 이상 한파로 시작되었다.[43] 2000년은 21세기가 아니나 편의상 넣었다.[44] 특히 2006년~2007년.[45] 상순 한정.[46] 2021년은 중순 중반~하순 한정.[47] 6~15일, 31일 한정.[48] 2004년도 중순까지는 고온이 잦다가 하순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는 점에서 2023년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49] 2016년에는 중순 후반~하순 중반 사이가 매우 추웠지만 1~3일에는 상당한 고온을 보였고[118], 강력한 한파가 엄습한 2018년에도 14~21일에는 포근했다. 또한 2022년도 전체적으로는 평범했지만 22~26일에는 고온이 찾아왔다.[50] 다만 예외도 있었는데, 2011년의 경우 한 달 내내 일제강점기 이상의 매우 강한 혹한이 찾아오며, 서울 기준 고온은커녕 평년 수준마저도 없었으며, 월평균도 -7.2°C라는 경악스러운 값이 산출되었다.[51] 특히 2002년~2003년.[52] 특히 서울의 2010년 2월 하순 평균기온은 무려 8.9°C로, 지금까지도 2위(2007년, 2021년6.4°C)와 2.5°C나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역대 1위이다. 심지어 3월 상순(2023년 8.6°C)보다도 높다!!![53] 2018년은 초순을 중심으로 한파가 매우 강했다. 하순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축이긴 하다. 대신 2016년은 초중순이 비교적 고온이나 하순 저온이 심하다.[54] 특히 2023년, 2024년에는 2007년처럼 저온을 보인 날이 드물었다.[55] 그러나 2015년, 2016년, 2019년, 2021년, 2023년은 평년보다 높았다.[56] 그러나 2022년 2월은 평년보다 상당히 낮아서 평년보다 다소 높았던 2021년 12월보다 낮았다.[57] 3.8°C.[58] 4.1°C[59] 특히 2018년, 2020년~2023년.[60] 이중에서도 2018~2023 기간이 특히 심한데 6년 연속 월평균 7°C대를 넘는 압도적인 고온 현상이었다. 또한 2018년, 2021년, 2023년 및 초고온을 기록한 2014년의 경우 4월도 고온이었는데 3월 이상 고온이 매우 압도적인지라 4월이 정반대로 크게 부각되지 않고 심한 이상 고온에 적응된 농작물이 냉해가 입기도 했다. 2015~2017년은 4월이 이상 고온이긴 하지만 3월의 고온이 압도적으로 심하지 않아서(2017년은 평년비슷 +였다.) 4월에 유난히 덥게 느껴졌고 아직 농작물들도 봄 날씨에 적응되지 않아서 냉해 피해는 거의 없는 편이었다.(단 이상 저온인 2015년 4월 영동은 제외) 2022년 4월은 초이상 고온이라 3월이 고온이 심했는데도 4월이 더 심해 고온이 크게 부각되었다. 그리고 2024년도 3월이 고온이었지만, 4월이 역대급 고온을 보이며 3월의 고온이 완전히 묻혔다.[119][61] 2020, 2022년도 7.7°C로 이미 1992, 2002년의 7.6°C 기록을 깼다.[62] 기록 당시 1위였으나, 이후 2023년에 밀려 2위로 떨어졌다.[63] 2010(단 2010년은 전국은 당시 기준으로는 평년이었으며, 서울 옆의 인천은 오히려 당시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2012년은 이상 저온이었고 2013년도 전반적으로 저온이었으나 6~9일에 초이상 고온이고 대구는 아예 이상 고온이 지속되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았다.[64] 전국 기준 1991~2020으로는 2017년이 -0.1 편차이다.[65] 특히 상순 고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매우 심각했으며, 하순 역시 매우 극심한 초고온이 찾아왔다. 서울 평균기온 9.8°C, 전국은 9.4°C. 자세한 내용은 2023년 3월 한반도 이상 고온 문서 참조.[66] 사실 이해도 극초반의 매우 강력한 꽃샘추위로 인해 월평균이 크게 깎여서 그런 것이지, 중하순 평균기온은 8.8°C로 2019년(6.2°C)보다는 매우 크게 높으며 2020년(8.7°C), 2022년(8.9°C)과 비슷하다.[67] 강원영동은 2015년 제외.[68] 특히 2022년, 2024년.[69] 특히 2010년(9.5°C)과 2013년(10.0°C)에는 웬만한 일제강점기의 4월들도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할 정도의 기록적인 저온이 찾아오기도 했다. 다만 2012년의 경우 서울은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고 전국적으로는 오히려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70] 그 중 2024년은 관측 사상 처음으로 16°C를 돌파하여 무려 16.3°C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년 10월보다도 1°C 이상 높으며 일제강점기의 평년 5월과 비슷한 기온이다.[71] 강원영동 제외. 이쪽은 초중순을 중심으로 2010년 이상의 기록적인 초저온을 보였다.[72] 2019년은 월 대부분 저온이 이어지긴 했지만, 22~24일에는 평년보다 5~6°C 가량 높은 강력한 고온이 찾아왔고 이로 인해 월평균은 평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다. 2020년에는 제대로 된 4월 저온을 보이긴 했지만, 7년 전이나 10년 전과 비교하면 매우 양반이었다.[73] 특히 강릉은 4월 10일에 무려 31.3°C까지 오르며 계절시계가 무려 세 달 가량이나 앞서갔고, 이로 인해 월평균기온이 무려 16.1°C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74] 특히 지난 2년과 다르게 하순에는 이른 더위가 없었고 25~26일에는 유의미한 저온도 있었다.[75] 서울은 4월 14일에 무려 29.4°C를 기록했다.[A] 중서부 지방 한정.[77] 특히 2012년, 2015년~2017년, 2019년. 2020년1~4일 한정.[A] [79] 2013년은 하순, 2018년은 중반, 2020년은 초.[80] 2020년 수도권은 비슷범위이며 서울 기준 1991~2020으로 하면 편차 -가 나타난다.[81] 2017년은 5월 18일경, 2020년은 5월 말~6월 초, 2023년은 5월 15일에 시작되었다.[82] 5월 초에 이미 여름이 시작된 2012년, 하순에 선선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 5월 11일~23일 사이에 시작되었다. 심지어 저온이었던 2021년도 중순의 이른 더위로 5월 15일에 시작되었다. 2012년은 5월 2일, 2020년도 5월 29일~6월 3일쯤 시작되었다. 그리고 하순 이른더위까지 포함하면 2011년도 이상 고온이 있고 5월 24일에 여름이 시작되었다.[83] 특히 2012년~2013년.[84] 서울은 2011년이 평년보다 0.2°C 낮았지만, 이해도 중순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중순 평균기온이 매우 높았다.[85] 다만 3월과 달리 6월의 경우 신평년을 적용하면 평년 이하를 보이는 해가 있다. 사례는 2019년.[86] 특히 2018년. 중부지방은 2013년, 남부지방은 2015년, 2019년 제외.[87] 서울의 7월 평균기온은 1991~2020년 기준 25.3°C이지만, 2010년 이후에는 2011년2020년을 제외하면 전부 이보다 높았으며, 특히 2015년에 25.8°C를 기록한 이후에는 2019년[120]~2020년[121]을 제외하면 26°C 이하도 없다. 게다가 2018년2022년은 각각 27.8°C, 27.3°C27°C대를 기록했으며, 2021년은 한 술 더 떠서 28.1°C28°C도 넘었다.[122][88] 중부지방 한정.[89] 특히 서울 기준 2016년에는 28.0°C를 기록하며 8월 최초로 28°C 이상을 기록하였고, 2년 뒤에는 그마저도 모자라서 아예 28.8°C모든 월평균기온을 통틀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극값도 39.6°C로 역대 최고였다. 심지어 2024년에는 무려 29.3°C를 기록하며 2018년의 기록마저 넘어섰으며, 역사상 최초로 29°C대의 월평균기온이 나왔다. 다만 극값은 2018년보다 낮았다.[90] 그나마 2020년을 제외하면 평년 이하가 거의 없는 7월과 달리 이쪽은 서울 기준 비교적 최근인 2021~2022년에 평년 이하를 보이기는 했다.[91] 특히 2016년. 단, 2015년, 2017년은 중부 지방 한정.[92] 특히 2023년~2024년.[93] 심지어 이해는 여름이 시원했는데도 늦더위가 심했다.[94] 그나마 전년도와 달리 이해는 9월 하순이 평년 수준이었고, 10월 극초반에 강한 고온이 있었지만 일시적이었고 곧바로 저온으로 갔다.[95] 3월의 고온이 최근에 매우 심해서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서울 기준으로 9월은 3월보다도 더 전인 2013년부터 계속해서 평년 이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18년과 2020년의 경우 1991~2020년 평년값을 적용하면 평년 이하이며, 이는 신평년을 적용해도 모두 평년 이상인 3월과 대비된다.[96] 그리고 전국적으로는 2018년, 2020년에는 평년 이하였으며, 2015년, 2017년은 평년과 같았다.[97] 9월 4일 33.3°C, 9월 9일 34.1°C, 9월 10일 33.9°C, 9월 11일 34.6°C, 9월 17일 33.2°C, 9월 18일 33.6°C.[98] 서울 기준 최저기온 16~21°C, 최고기온 26~29°C로, 이조차도 어지간한 8월 하순~9월 상순 수준이다.[99] 서울 25.5°C, 전국 24.7°C[100] 특히 제주도.[101] 고온이 심하지 않지만 2010년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102] 2022년도 10월 초까지 여름이 지속되었으나(서울, 청주, 일부 남부지방, 제주도 한정. 전국적으로는 그래도 9월 하순에 시작한 곳도 다수 있었다.) 5일부터 기온이 떨어져서 결국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았다. 단 2011년은 정 반대의 현상을 보였다. 추분 이후로 늦더위가 사라지고 기온이 빨리 식어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10월 초부터 내륙지역에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상강이 되자 기온이 갑자기 올라 11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 2020년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은 적었으나 10월에 늦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게 기록되었다. 그러나 11월 13일~19일에 엄청난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103] 다만 2013년과 2017년은 10월 말부터 11월 전반까지 3한4온이 지속되다가 15일을 기점으로 이상 저온이 지속되었다.[104] 2016, 2019년은 가을이 10월 5~6일 경에 시작되었고 2006, 2013, 2021년은 이보다 늦은 10~11일경에 시작되었다.[105] 심지어 전국 최고 기온 극값이 경신되었으나 다음 해에 또 경신되었다. 하지만 대체로 저온인 편이여서 조금 낮았다.[106] 특히 17일에는 역대 최강으로 낮았다.[107] 특히 중순에 일평균 20°C 이상이 기록될 가능성까지 높아서 상순보다도 높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실 작년에 11월 상순에 일평균 20°C 이상이 나와버려서 10월 중~하순에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으나, 그래도 시기를 감안할 경우 상당히 심한 편이다.[108] 특히 2003년~2004년.[109] 2023년1~6일과 23일 한정.[110] 그러나 12월이 되자 첫날부터 기온이 매우 크게 떨어져서 12월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눈도 많았다.[111] 2012년에는 극값은 낮지 않아 큰 추위는 없었지만 꾸준히 저온이 이어졌고 2013년은 월초가 고온이었으나 8일 이후 저온이 잦았으며 2016년에는 중순이 매우 높았으나 11월 첫날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고 하순에 강력한 추위가 와서 이달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았지만 12월에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았고 고온이 2017년 1월 상순까지 이어졌다. 2017년에는 10월에 이상고온이 찾아왔고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삼한사온이 지속되어서 고온도 있었으나 15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 겨울 날씨를 보이고 그해 겨울이 매우 추웠다. 2023년에는 월초에 2011년 이상의 초이상 고온을 보였으나, 7일 이후 급락하며 일부를 제외하면 월말까지 평년보다 크게 낮은 날씨가 이어졌다.[112] 특히 2007년.[113] 정확히는 2009년 이후.[114] 그래도 서울은 1.6°C로 고온은 맞지만 심하지는 않았다. 다만 12월 한파가 잦아진 2009년 이후만 놓고 보면 가장 높았으며, 21세기에서는 2004년, 2007년, 2002년 다음으로 높다.[115] 그리고 그해 겨울은 추위가 사실상 실종되며 매우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116] 성탄절을 전후로 강한 추위가 찾아왔지만 초중순이 매우 높아서 결국 평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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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그나마 2004년 12월이 1.9°C로 근접하긴 했다.[118] 다만 추위가 조금 더 강해서 월평균은 서울 기준 평년보다 다소 낮았다.[119] 사실 이해 3월은 2018~2023년과는 다르게 비교적 상식적인 수준의 고온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직전 달인 2월도 심한 고온을 보였기에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감이 있다.[120] 그나마도 25.9°C이다.[121] 24.1°C. 같은 달 남부지방은 기록적인 저온을 보였으며, 현대에 들어 7월의 폭염이 심해지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놀랍다.[122] 사실 20세기까지 포함하면 1994년 7월(28.5°C)라는 끝판왕급 사례가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