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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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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2. 자주 쓰는 말
2.1. 영화당에서
3. 영화, 배우 월드컵4. 기부 활동5. 좋아하는 음식

1. 여담

2. 자주 쓰는 말

2.1. 영화당에서

3. 영화, 배우 월드컵

배우 월드컵(연기력 기준)
영화 월드컵
영화 작품성 순위

4. 기부 활동

기부할 결심

(1) 2018년 6월 1일 243만 155원
(2) 2018년 12월 4일 198만 3009원
(3) 2019년 6월 3일 205만 5253원
(4) 2019년 12월 4일 171만 4232원
(5) 2020년 6월 4일 183만 1418원
(6) 2020년 12월 3일 138만 668원
(7) 2021년 6월 4일 148만 3848원
(8) 2021년 12월 3일 125만 6898원
(9) 2022년 6월 16일 133만 9416원
(10) 2022년 12월 6일 133만 9439원
(11) 2023년 6월 15일 141만 8934원
(12) 2023년 12월 4일 159만 9896원

2018년 6월 1일부터 매 6개월마다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를 한다. 6개월 동안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누군가가 방문하는 횟수를 1회당 1원으로 환산하여 기부한다. 이 기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5. 좋아하는 음식



[1] 출처: 씨네21 / 2010. 763호[2] 2017년 작 그 후에 3.5점의 수작급 별점을 매겼는데 이번 작품은 이동진이 싫어하는 것 같다는 댓글이 달려 답글로 직접 '전혀 싫지 않고, 이번 영화도 여전히 흥미진진했다'는 해명 아닌 해명을 남겼다. 홍상수 영화를 평균으로 볼 때 7점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가 아니라서 벌어진 해프닝이다.[3]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407090340395549[4] 카톡도 안 하고, 술자리도 즐기지 않고, 게임은 마지막으로 한 게임이 지뢰 찾기였으며 대학교 때 당구도 몇 번밖에 치지 않았다고 한다.[5] 2019년까지는 2만 권이었다. 그새 6000권이 늘었다![6] 어느 나라를 방문하든 기념품으로 냉장고 자석은 있기 때문에 수집하기도 쉽고 가격도 싸서 모으기 편하다고 한다.[7] 물론 필진으로 검색했을 때일 뿐이다. 조선일보 시절의 글들은 여전히 볼 수 있다.[8] 목소리도 좋고 영화에 대한 지식도 해박해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했으나 시옷 발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이동진과 비슷하게 차분하고 담담한 분위기 탓에 영상이 지나치게 가라앉는다는 비판을 의식한 듯 보인다.[9] 다만 현실적인 이유로 음반 발매의 꿈은 접은 듯하다.[10] 실제로 브렛 앤더슨 특유의 중성적인 목소리를 직접 모창한다! 예전 빨간책방 당시 뒤풀이로 노래방을 갈 때면 Suede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 김중혁작가의 발언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연습 아닌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한 듯 하다.[11] 실제로 악필들의 공통된 현상이다.[12] 다만 용과 주근깨 공주는 혹평했으며, 호소다 마모루의 토에이 애니메이션 시절 작품들은 평가하지 않았다.[13]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 2 작품만 평가했으며, 타마코 러브 스토리나 케이온 극장판은 평가하지 않았다.[14] 퍼펙트 블루의 평가를 했다.[15] 무사 쥬베이, 뱀파이어 헌터 D의 평가를 했다.[16] 컬러풀을 평가했다. 하라 감독의 대표작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들은 평가하지 않았다.[17] 노 게임 노 라이프,주문은 토끼입니까?, 소드 아트 온라인, 유루캠 등등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된 덕후 성향의 애니들을 지칭한다.[18] 리즈와 파랑새는 TVA의 극장판으로서가 아닌 야마다 나오코 감독 작품이라는 관점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19] 이동진은 기생충에 별 4개 반을 줬다. 그 유명한 ‘명징직조 사태’도 이 영화 한줄평에서 나온 것.[20]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각이 많이 났다고 한다.[21] 보통 추임새격인 리액션으로 많이 쓴다.[22] 어떤 다른 작품의 이름이 나왔을 때의 반응인데 보통 수작 이상은 재밌었죠, 범작 정도면 괜찮았죠, 그 이하는 있었죠로 답하는 경우가 많다. 파이아키아에서 쓰인 경우를 예로 들자면 "포드v페라리도 너무 좋았죠", "야구소녀도 괜찮았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있었죠" 이런 식이다.[23] 이동진의 평론 기조라고도 할 수 있는 기계적 중립을 보여주고자 시작된 말버릇인 듯하다. 예를 들면 한참 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한 장점은 있다. 또는 장점을 말해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한 점은 아쉬운 면이다.라는 식으로 쓴다. 나중에는 '아닌 게 아니라'는 말도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의 블로그 등에서 평론가로서 품격을 유지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잃지 않기 위해 객관적인 입장으로 평론을 내려줘야 하나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대중적 취향에 맞는 코멘트도 해야 하는 강박관념에서 나오는 스타일인 듯하다.[24] 역시 전자는 수작 내지는 명작에 사용하며, 후자는 걸작의 만듦새를 형용할 때 사용한다. 대체로 미학적 성취가 완벽에 가깝다고 판단한 작품 해설에 자주 등장한다. 이런 작품이 많진 않아 자주 보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평론가로서 작품을 보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25] 두 편 다 혹은 세 편 다 모두 훌륭하지만을 앞에 대부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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