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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폴 벤자민 오스터 (Paul Benjamin Auster) |
직업 | 작가 |
출생 | 1947년 2월 3일 |
미국 뉴저지 뉴어크 | |
사망 | 2024년 4월 30일 (향년 77세)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아내 | 리디아 데이비스(1974 - 1979) 시리 허스트베트(1982 - 2024) |
자녀 | 아들 다니엘 오스터 딸 소피 오스터 |
학력 | 컬럼비아 대학교 (석사) |
데뷔작 | 스퀴즈 플레이(Squeeze Play)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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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소설가.1947년 뉴저지 주 뉴어크에서 태어났다.
2. 생애
1947년 미국 뉴저지주의 폴란드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도회적 감수성이 풍부한 언어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연의 미학’을 담은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널리 사랑받아 왔다. 1982년 ‘스퀴즈 플레이’로 데뷔한 이후, 그의 작품들은 사실주의와 신비주의를 결합해 동시대의 일상, 열망, 좌절, 고독, 강박을 빼어나게 형상화했다고 평가받았다. 현재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2024년 04월 30일 폐암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기사)
3. 평가
4. 여담
- 대부분의 작품이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영문에서 한글로 옮겨서 펴내었으며, 이승욱 북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작품중에도 폴 오스터가 쓴 빵을 굽는 타자기가 있다.(이승욱 외, 전문직 리포트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부키)
- 아내인 시리 허스트베스트도 소설가다.
5. 작품 목록
5.1. 소설
- 《스퀴즈 플레이》(Squeeze Play) (1982)
- 《뉴욕 삼부작》(The New York Trilogy) (1987)
- 《폐허의 도시》(In The Country of Last Things) (1987)
- 《달의 궁전》(Moon Palace) (1989)
- 《우연의 음악》(The Music of Chance) (1990)
- 《거대한 괴물》(Leviathan) (1992)
-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Auggie Wren's Christmas Story) (1992)[1]
- 《공중 곡예사》(Mr. Vertigo) (1994)
- 《동행》(Timbuktu) (1999)
- 《환상의 책》(The Book of Illusions) (2002)
- 《신탁의 밤》(Oracle Night) (2004)
- 《브루클린 풍자극》(The Brooklyn Follies) (2005)
- 《기록실로의 여행》 (Travel in the Scriptorium) (2006)
- 《어둠 속의 남자》(Man in the Dark) (2008)
- 《보이지 않는》(Invisible)(2009)
- 《선셋 파크》(Sunset Park)(2010)
- 《4 3 2 1》(4 3 2 1)(2017)
5.2. 영화/시나리오
- 《스모크》(Smoke) (1995)
- 《다리 위의 룰루》(Lulu on the Bridge) (1998)
5.3. 에세이
- 《고독의 발명》(The Invention of Solitude) (1982)
- 《굶기의 예술》(The Art of Hunger) (1982)
- 《빨간 공책》(The Red Notebook) (1992)
- 《왜 쓰는가?》(Why Write?) (1996)
- 《빵굽는 타자기》(Hand To Mouth) (1997)[2]
-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I Thought My Father Was God) (2001)
- 《타자기를 치켜세움》(The Story of My Typewriter) (2002)
- 《겨울 일기》(Winter Journal)(2012)
- 《내부 보고서》(Report from the Interior)(2013)
- 《낯선 사람에게 말걸기》(Talking to Strangers)(2019)
5.4. 시집
- 《소멸》(Disappearances : Selected Poems)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