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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06:34:58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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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30.postimg.org/20170329_223730.jpg
템플릿.

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A~Z

1. 개요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패러디 모음집. 위 그림은 또 다른 패러디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샘플이다.

왠지 여러 패러디에선, 유대인이 커다란 칼을 들고 있는 걸로 합성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패러디 중 달빠 편이라든가.) 이것은 본래의 소스가 아니라, 와우 패러디를 2차 소스로 잡은 물건에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아프리카인 뒤에도 보면 보이드 워커를 그린 커다란 그림자가 그려져 있고 중국인 팔은 붕대를 감은 것처럼 그려져 있다.

가나다순

2. 목록

2.1.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0486628722.jpg
결국 이런 것도 등장했다.

2.2.

2.3.

2.4.

다른 패러디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며 자신의 실수를 서포터 탓으로 돌리는 원딜충들을 역설적으로 비꼬았다.
마이충 관련 패러디
조금 메타에 뒤쳐지긴 했지만 저기 나온 정글러들 다 한가닥 했던 놈들이고, 특히 리신의 경우 그 OP전설이 현재진행형이다.
롤독들 관련 패러디(맨 마지막 만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아프리카 BJ방송에서 나온 롤독들의 깽판에 대해 비꼬았다.

2.5.

파일:마도카주의.jpg
사족으로 본편에서의 행적상 호무라는 쿄코를 저 정도까지 깔보지는 않는다. 마미는 엇비슷하고, 마도카, 사야카, 큐베는 100% 일치하지만.
파일:caLNjCk.png

2.6.

2.7.

애니에서 에릭 카트맨케니 맥코믹을 싫어하진 않는다.
제작자 曰 웃자고 만든 패러디라고.
파일:attachment/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패러디/저징징.jpg

2.8.


에어컨 실외기에 풍력발전기를 달아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대학생 종합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1년뒤 제주대 물리학과에서 똑같은 삽질을 반복했다.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21061125.jpg

2.9.

고두익 제작.
파일:external/f173ba837455ec6841c33b769e4e506ff396e58a8452d304e8795431fa170b0b.jpg
이탈리아 편 패러디도 존재.

2.10.

2.11.

2.12.

2.13.

2.14.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699662153.jpg
그러나 자군야포는 이제 사용이 불가능하다. 문서 참조.
파일:1502889037.jpg
타르타로스 갤러리의 1항전(아카기&카가) 팬들과 5항전(쇼카쿠&즈이카쿠) 팬들의 싸움은 만년 떡밥이다. 2014년 이후론 카가톨릭도 즈이슬람도 많이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다이호의 등장으로 즈이카쿠vs카가 떡밥은 자주 보이지 않는다.
파일:attachment/끔찍하고_무시무시한_생각_환빠판.jpg
환빠들을 풍자하고 있다

2.15. A~Z

진짜 히틀러가 등장한다.
중국인을 지칭할 때 군벌, 만주국, 공산당을 언급해서 매우 적절하다.

[1] 잘 보면 드루이드 컷에 옷의 발바닥 아이콘, 도적 컷에 팔의 붕대와 응급치료 이펙트, 흑마 컷의 뒤쪽 공허방랑자 그림자와 손의 생명석, 전사 컷의 쿠엘세라 같이 오리지널 시절의 각 직업별 상징적인 요소들이 추가되어 있다.[2] 입갤 외 다른 곳에서도 활동하는 어그로꾼으로, 엔하위키에도 반달행위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3] 게임 초창기에 아바타의 입지는 그야말로 먹튀/결전병신. 풀업 아바타가 근접해서 화염 방사기 뿌려야지 겨우 이겼고 상향 이후에는 우세해졌으나 너프를 먹고 라이벌 맘모스도 상향되며 현재는 그럭저럭 수준이 되었다.[4] 오렌지 맵에선 어림도 없는 이유는 Orange X문서를 참고할 것.[5] 실제로도 사제들이 원본의 히틀러와 똑같은 행동을 했다.[6] 여기서 이들을 일컫는 카르나치라는 멸칭까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