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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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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 외3. 대한민국

1. 개요

음주운전과 관계된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2. 대한민국 외

3. 대한민국


파일:전역을 하고싶어 음주운전을 해야겠어.jpg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부득이하게 마시게 될 경우 택시,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22]만취자라서 승차 거부가 될 수 있거나, 어떻게 버스나 지하철을 탔는데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거나 시비가 붙는 일이 많다. 거기다가 심야 시간에는 버스와 지하철이 끊겨 어쩔 수 없이 어렵게 택시를 구해야 한다.]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거나 걸어가자. 아니면 숙박업소에 들어가서 숙면을 취하거나 가족이나 지인등이 데리러 올수 있으면 무조건 그들을 소환해서 데리러 오라고 헤야한다. 음주운전은 행위 그 자체로 죄가 되지만 음주 보행은 죄가 아니다. 물론 음주 보행도 하다가 술김에 사람이나 시설물 등에 피해를 준 경우에는 당연히 죄가 성립하므로 역시 조심하자. 술이 이래서 위험한 것이다.


[1] 정확한 날짜는 전해지지 않는다.[2] 덤으로 사건을 목격한 이웃들이 집시를 두려워하여 판사 앞에서 증언하는 것을 피했다는 것도 그의 비관에 일조했다.[3]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 이후 당시 이아시 지역에 살던 집시들이 옮겨 간 곳이기도 하다.[4] 보카사는 1979년 4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하다가 감옥에 갇힌 30명 정도의 학생들을 트럭에 싣고 보카사의 궁전으로 끌고 간 후 앞뜰에 눕혔는데, 트럭 운전사에게 트럭을 운전하라고 명했지만 당연히 트럭 운전사가 못하겠다고 하자 직접 술에 취한 상태로 트럭을 앞뒤로 몰면서 이 학생들을 치어 죽였다. 참고로 이 악행을 저지른 지 반 년도 안되어 보카사는 프랑스의 지원을 받은 쿠데타로 쫓겨났다.[5]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 농도 0.12%면 구토를 하고 0.30%에서 의식을 잃고 0.40% 가량이면 숨이 멈춘다고 한다.[6] 시동 걸기 전에 센서에 자기 입김을 불어야 한다. 알코올 농도가 감지되면 시동이 안 걸리고 로그를 시스템 회사로 송출, 시스템 회사는 경찰에게 전송하여 운전자가 정신 못 차리고 또 술 먹고 운전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적발될 경우 집행유예자는 집행유예가 중지된다.[7] 이 운전자가 일하는 운송회사 측이 평소 업무 전 음주 측정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8] 심지어 단속경찰이 처음 봤을땐 멀쩡해보여서 이만큼이나 술을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고 한다.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계속 술을 먹었다는 점,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술을 먹어왔다고 한 점을 보면 타고난 말술로 보인다.[9] 거기다 뺑소니+경찰은 축소 수사를 했다.[10] 그래도 이쪽은 연예인 치고는 상당히 오래 자숙했다. 일반적인 연예인들 중에 채 1년도 안 쉬고 복귀하는 게 수두룩한 상황을 보면...[11] 사실 "술은 마셨지만 음주 단속 걸릴 정도로 마시진 않았다"는 뜻으로 한 이야기라면 말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소리는 아니긴 하지만... 위스키 700ml 1병, 소주 1병, 청주 4병, 맥주 5병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한 게 확인되었고 거기에 3중 추돌 뺑소니까지 일으켰다. 누가 뭐래도 언어도단일 뿐이다. 맥주 한두 잔만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도 음주운전인데 너무 앞뒤가 맞지 않은 변명을 해버린 셈.[12]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인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2009년 7월 4일 방영분에서는 음주운전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지적할 때 이 사건이 음주운전 사고의 다른 예시로 언급되었다. 이 사건의 범인은 당시 상황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받았지만, 인터뷰에서 차라리 죽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심경을 토로했는데 이 사고를 낸 후에 또 한 차례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는 바람에 결국 징역 10개월에 벌금 3,000만 원을 선고 받았고, 그 사건 이후로 아예 차를 없애버렸다고 한다. 또한 이 사건은 MBN의 교양 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도 각색되어 방영되었다.[13] 그냥 한 놈 놓쳐도 다른 놈 잡으면 된다고 한다. 지역마다 다르고 정확한 통계치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겪어보면 매일 1~2명의 취소자 3~4명의 정지자 1~2명의 훈방이 잡힌다.[14] 무조건 총으로 해결한다는 식의 북미 드립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총기 소지가 허용된 미국도 총은 웬만하면 함부로 쓰지 않는다. 보통은 추격전 벌어지면 경찰이 헬리콥터까지 동원하여 쫓아가다가 정 안 되면 차량 뒷바퀴에 쏘는 정도이다. 다만 음주운전 단속 시 차에서 내리거나, 손을 창 밖으로 내밀거나 하면 총알이 날아올 수 있다. 총기를 사용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15] 해당 차량 운전자는 파출소 주차장인 줄 몰랐다고 한다.[16] 약 1,500만원 가량이 나왔다고 하며, 심지어 출고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신차였다고 한다.[17] 범인 진술만 듣고 보내주거나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및 고속도로 CCTV 미확보.[18] 오죽하면 희생자의 부친조차 뒤에 차의 문제도 있지만 앞차가 제일 큰 문제라고 할 정도다.[19]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20] 당시 사고 차량은 SM5 뉴 임프레션. 르노삼성 시절이던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되었다.[21] 체포 이후 조사에서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22] 다만 이것이 쉽지는 않다. 기사가(특히 택시 기사. 물론 지하철은 제외.) 기피하는 대상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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