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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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향 | <colbgcolor=#FFF,#191919>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 ||
| 도시조 | 전섭(全聶)[1] | ||
| 시조 | 전집(全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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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완산 전씨(完山 全氏)와 전주 전씨(全州 全氏)는 같은 종파가 아니다. 전주시에 명칭이 과거에 완산주이며...(전주시에 완산으로 불리는 산이 있다.) 현재는 전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전주 전씨가 바른 것이나, 완산에서 전주로 바꾸지 않은 분파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집성촌 중에 하나인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는 전주 전씨로 바꾸었다. 그래서 전두환 또한 전주 전씨 였으나... 광주 민주화운동에 주범으로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전두환을 가문에서 파문 하였다. 전두환은 과거에 사용한 완산 전씨로 다시 바꾸게 된다. 전주 전씨(全州 全氏)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참고로, 조선 왕족 성씨였던 완산 이씨도 현재는 전주 이씨로 바꾸었다.도시조(都始祖) 전섭(全聶)은 기원전 18년 고구려 동명왕(東明王)의 셋째 아들 온조(溫祚)가 백제를 개국할 때 오간(烏干), 마려(馬藜), 을음(乙音), 해루(解婁), 흘간(屹干), 곽충(郭忠), 한세기(韓世奇), 범창(笵昌), 조성(趙成) 등 9사람과 함께 공을 세워 십제공신(十濟功臣)으로 환성군(歡城君)에 봉해졌다. 전씨(全氏)는 도시조인 전섭으로부터 18본이 분적되었다.
대한민국 제11대, 12대 대통령인 전두환이 나온 본관으로도 나름 유명하다.[2] 그가 집권하던 당시인 1980년대에는 그의 7촌 조카#까지도 전두환의 혜택을 받기도 했으나, 민주화 이후 전두환의 흑역사가 까발려지면서 완산 전씨 종친회는 전두환과는 본관만 같을 뿐 전혀 연관없는 사람이라며 거리를 두고 있다.
2. 인물
- 전집: 시조. 도시조 전섭의 29대손이다.
- 전현태: 야구선수.
- 쁘허: 본명 전소희.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교주.
- 전두환: 대한민국 제11, 12대 대통령
- 전치원: 전두환의 작은14대조.
- 전제: 전두환의 13대조.
- 전상우: 전두환의 부친.
- 전경환: 전두환의 동생.
- 전재국: 전두환의 장남.
- 전재용: 전두환의 차남.
- 전재만: 전두환의 삼남.
- 전효선: 전두환의 딸.
- 전우원: 전두환의 손자. 전재용의 아들.
현재 온전할 전으로 알고 있는 全은 과거 기록과 옥편에는 완전할 전이 첫번째로 사용 되었다. 불과 10여년전 정도 전까지 계속 사용해 왔던 것이 몇명에 사람들에 의해서 그 뜻이 사라지게 된다.
전두환은 대통령으로 생을 마감 한 것이 아니라, 사형수에서 면죄(김영삼이 대통령 말기에 면책을 사용 노태후 또한 하나에 사건으로 처리... 노태후도 사면 되었다.)를 받은 사형수 일 뿐이다.(전두환 사면 이후에 우리나라에서는 사형수에 형 집행이 중지 되었다.)
[1] 도시조 전섭은 완산, 정선, 천안 등 18개 본 온전 전씨(全)씨 들의 도시조 이다.[2]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상기되어있듯 전북 전주시가 관향이다.[3] 천안 전씨와 완산 전씨는 사실 도시조가 같은 전섭의 후손이다. 전섭의 이후 계대에서 후손들이 득관해 본을 다르게 쓰기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