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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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1. 개요
한국의 성씨 중 하나.2. 역사
개씨(介氏)는 중국 태평에서 계출된 성씨로 주나라 양왕(襄王) 때 진나라 땅의 사람인 개자추(介子推)의 후손으로 전해진다. 한마디로 한족계 성씨인 셈.조선시대에 울산에 거주하는 개복(介福, 1587년생)이 1637년(인조 15) 무과에 급제하였는데 본관이 울산(蔚山)이며, 그의 아버지 개녹산(介祿山)은 조선시대에 북방 국경지대에 두었던 군대인 정로위(定虜衛) 출신으로 무과방목에 기록되어 있다. 그밖에 본관을 알 수 없는 개천년(介千年, 합격년도 미상)이라는 사람이 교수(敎授) 관직으로 있으면서 율과(잡과)에 합격했던 것으로 율과방목에 기록되어 있다.
여주(驪州) 단본으로, 1930년 국세조사 당시 함경북도 종성에서 처음 나타났다.
3. 국내 인구
1930년 국세조사 당시 함경북도 종성군 행영면(行營面) 행영동(行營洞)에 사는 개영순(介永順)과 수동(壽洞)에 사는 개관오(介官伍), 개영준(介永俊) 등 3가구가 살았다. 그들에 따르면 본래 그의 조상들은 경기도 여주에서 살다가 9대조 때 함경도로 이주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함경북도 육진지방에 개씨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2000년 인구 조사 당시 나타난 인구수는 86명으로, 남한 내에서는 본향인 경기도 여주시에 가장 많다.[1]
4. 여담
한국에서 개는 안 좋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탓에 놀림거리가 되기 쉬운 성씨이다.북한 지역에서도 역시 드물지만 해당 성씨를 가진 인구가 남한보다는 많은 편이다. 북한 지역 중에서도 함경북도, 그 중에서도 육진지방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런닝맨에서 성씨가 모두 다른 여대생 찾기 게임을 할 때, 개리가 혹시 개씨가 없냐고 말한 적이 있다. 자기 예명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듯.[2]
5. 가상인물
- 개원 -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