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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06 15:59:27

오랑(무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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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폐위되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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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극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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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의 등장인물. 가공의 인물이다. 배우 권이지가 맡았다.

2. 극중 행적

무비의 호위 무사. 극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여성 무사로 무비를 호종한다.

졸병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보유했으나, 내시 장군 채원이나 이고의 심복 부하 수혜에게 발리는 등 네임드들에 비하면 전투력은 약한 듯. 무신정변 발발시에 채원이 황궁에서 살육전을 벌이고 무비를 죽이려 할때 채원이나 조원정에게 발각되었다면 그대로 무비와 함께 죽었을테지만 다행히 수하 병졸들만 마주친 까닭에 이들을 해치우고 겨우 무비와 함께 지하도를 통해 왕궁을 탈출 할 수 있었다.

초반에는 무비의 호위였으나 무비와 이의방이 손을 잡은 후, 무비가 귀양을 가 있는 동안은 무비의 막내아들 희와 함께 이의방의 집에서 거주하면서 이의방의 부하로 지내게 된다. 무비가 황도로 복귀한 후에는 다시 무비의 밑에서 지내게 된다.

조위총의 난이 진행 중일 때, 무비는 이의방에 대해 악몽을 꾸고 불길함을 느껴 이의방을 데려오라는 명을 내린다 . 이때 이의방은 정균과 함께 송악산의 군사 훈련장을 방문하는 중이었는데, 정균이 이의방의 암살을 시도하며 이의방은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이의방은 부상 입은 몸을 이끌고 도주하고, 매복하고 있던 정균의 부하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게 되나 오랑이 달려와 정균의 부하들을 물리치고 이의방을 구출하게 된다.

이의방을 산 중간의 동굴로 피신 시킨후 이의방이 조원정 장군에게 군사를 데려오라는 말을 전하라 명하자 이의방을 동굴에 남긴 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정균의 부하들에 의해 포획되어,[1] 이의방을 숨겨 둔 위치를 토설하라는 고문을 받게 된다.[2]. 자백을 거부하고 버티다가 무비에게 명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유언을 남기고, 혀를 깨물고 자살한다.

[1] 칼싸움으로는 압도하였으나 정균의 부하들이 뒤에서 그물을 던져 포획하였다.[2] 무릎꿇린 상태에서 허벅지 위에 무거운 돌판을 올리는 고문(정확하게는 일본식 이시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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