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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짐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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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반드시 챙겨가야 할 것들3. 챙겨가면 좋은 것들4. 가져갈지 고려해볼 만한 것들5. 기내반입 제한 물품6. 가져갈 시 유의해야 할 것들7. 다운받으면 유용한 앱들

1. 개요

2. 반드시 챙겨가야 할 것들

짐은 최소화하는 게 좋다. 특히 장기 여행이 될 경우, 경비가 충족된다면 필수품 이외에는 들고 다니지 않고 현지조달하는 게 상책이다.
가방에 여유가 된다면 수건[5]이나 갈아입을 옷들을 충분히 챙기자. 호텔이라면 몰라도 호스텔 같은 경우 빨래 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대충 세제 없이도 손빨래 후 하룻밤 만에 말릴 수 있는 브랜드 운동복 등의 기능성 옷들이 일반적인 옷보다 훨씬 유리하다.
가벼운데다가 말리기 쉽고 땀 흡수도 잘 돼서 장기간 계속 입어도 냄새도 안 나고 문제가 없다. 극단적으로는 갈 때 입는 상의, 하의 + 갈아입을 상의, 하의 즉 가방에 있는 옷은 1벌만으로도 땀 나면 손빨래해서 갈아입어도 가능하다. 1벌밖에 없으니 옷을 압축할 필요가 없으며, 정말 옷을 못 입게 됐는데도 여벌옷이 필요하면 그냥 현지에서 구매하면 되기 때문.
다음은 해외여행 시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3. 챙겨가면 좋은 것들

4. 가져갈지 고려해볼 만한 것들

5. 기내반입 제한 물품

위의 물품들을 모두 가져가고 싶더라도 비행기를 탈 경우 어느 곳에 물품을 담아야 하는지는 항공사마다 차이가 크다.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개별 용기당 100ml, 총합 1L가 넘는 액체류, 무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스포츠용품이나 공구류 등을 기내에 반입할 수 없으며,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취급해야 한다. 반대로 위탁수하물이 금지되고 기내 반입만 허용되는 품목들도 있는데, 보조 배터리를 비롯해 용량이 100Wh(항공사 승인시 160Wh) 이상인 리튬 이온 배터리나 라이터[23]가 이에 해당한다. 기내반입 제한 물품 및 위탁수하물 금지 목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 보안검색 문서 또한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6. 가져갈 시 유의해야 할 것들

무게나 부피가 부담되는 것들은 가급적 포기하자. 삼각대, 등산화 등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져갔더니 한번도 안 쓰고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7. 다운받으면 유용한 앱들


[1] 2016년 들어서 대한민국도 쓰기 시작했다.[2] 반대로 국내에선 모바일카드하나때문에 카드사들이 은폐해서 멀티패드를 보기가 힘들었다.[3] 브래지어, 삼각팬티, 사각팬티팬티해외여행 시 챙겨가는 게 좋다.[4] 드레스코드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전혀 상관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아웃도어를 입든 정장을 입든 무슨 상관인가? 현지인들도 그런 거 전혀 신경 안 쓴다.[5] 숙소에 세면을 위한 수건은 있으니 스포츠 타월을 가지고 가자. 따뜻하다 못해 타들어 갈 것만 같은 기후에서 물에 적신 수건은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6] 업로드도 가능.[7] 범죄나 여권 잃어버렸을 때.[8] 일본의 경우 예약을 해도 공동주택의 경우 에어비앤비 등의 민박 서비스를 금지한 곳도 있으니 주의.[9] 회사 경비, 공무, 연구비 사용이나 병역 관련 문서제출 등[10] 임시여권이라 부르기도 한다.[11] 특히 미국같이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나라는 사소한 것으로도 트집잡는 경우가 많다.[12] 성분명은 대개 현지의 문자로 음역하여 적는다. 한국 약도 한글로 적혀있다.[13] 악천후나 공사, 기차 연착 같은 경우처럼 타의에 의한 경우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박물관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에 나가보니 맞지 않았다든가, 관광명소들을 여러개 돌아보다보니 비슷비슷해서 더 이상 가기 싫다거나 하는 등 자의에 의해 계획을 바꾸는 상황 역시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한다. 물론 반대로 계획을 잡을 땐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가보니 흥미가 생겨 더욱 보고 싶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행경력이 적을 수록 계획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큰 편이라 이런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14]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문서로.[15] 일반적으로 제품에 사용전압 100V-240V라고 기재되어 있음[16] 모터, 일부 콘센트 연결형 시계 등. 단, 제품 내 모터가 직류 모터거나 인버터 방식인 경우엔 주파수 영향을 받지 않는다.[17] 게다가 변압기로는 주파수를 바꿀 수 없다![18] 여권 사진과 정보있는 쪽[19] 최저 41~70달러 상당이며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최저 4만 3천원~13만원 이상 이다.아마존 기준으로 69달러이다. 개발사 공개 스펙으로 무게는 610g에 100kg 무게를 지지가능하다.[20] 구글에서 Telescopic Stool이라 검색하면 관련 상품들을 찾을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원대까지 있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알리 해외직구를 통해 그 이하 가격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무게는 1kg 정도로 무겁지만, 180kg까지 감당 가능하며, 의자 높이 조절도 가능하고 사람이 밟고 올라설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그러나 접었을 때 형태가 두꺼운 원반 형태이기 때문에 캐리어같은 여유공간이 많이 남는다고 해도 숙소에 도착하면 내려놓고 가방들고 돌아볼것이고 배낭매고 다닌다면 매우 큰 부피로 인해 결국 휴대성은 매우 떨어진다. 의자조차 제대로 펼칠 공간조차 드문 극한의 위치에 있거나 극도의 휴대성을 추구한다면 크로스백에서 조차 휴대가 가능한 Sitpack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21] 다만 건조기능이 아예 없거나, 있다 해도 별도로 돈을 받거나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별도의 건조과정이 필요한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22] 사실 100g도 아닌 99g이다.[23] 개인당 1개만 허용되며,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아예 금지한다.[24] 타베로그는 앱은 일본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일본 앱스토어 아이디가 없을 때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전에 신용카드 결제하고 웹으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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