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분기점 安山 分岐點 Ansan Junction | ||
목포 방면 팔곡JC ← 5.2 km | 서해안선32 | 서울 방면 서서울TG 1.4 km → |
인천 방면 안산IC ← 1.9 km | 영동선6 | 강릉 방면 둔대JC 4.8 km → |
주소 |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 장하동 | ||
관리기관 | ||
서해안선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 | |
영동선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군포지사 | |
개통 | ||
1995년 1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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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해안고속도로 32번. 영동고속도로 6[1]번.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장하동에 걸쳐 있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안산시에서 유래했다.일부 구조가 제거된 클로버스택형 구조로, 서해안선 목포 방향 - 영동선 강릉 방향간 연결램프가 빠져있다. 대신 둔대 분기점, 팔곡 분기점을 이용해서 통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분기점 문서 참조.
서울 방향으로는 폐쇄식 마지막 분기점이며 목포 방향으로는 첫 번째 폐쇄식 분기점이다. 서울 방향은 이후로는 개방식 구간이다.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램프에 한국 최초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적용했다. 1 ~ 3차로는 목포, 4 ~ 5차로는 강릉, 6 ~ 7차선은 인천 방향이라 3차로와 4차로 사이에서 사고가 빈발하던 곳이었는데[2][3], 이 곳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깔아 사고를 크게 줄임으로써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
2. 서해안고속도로
2.1. 서울 방향(상행선)
2.2. 목포 방향(하행선)
3. 영동고속도로
3.1. 인천 방향(하행선)
3.2. 강릉 방향(상행선)
4. 역사
- 1992년 4월 29일 수요일 - 신갈반월고속도로가 신갈안산고속도로로 바뀌었다.
- 1994년 7월 4일 - 임시 통행이 끝나 폐지되었다.
- 1994년 7월 7일 - 정식 개통되었다.
- 1997년 1월 6일 월요일 - 서서울 요금소의 개통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진출 및 서서울 방면 진입 시 요금을 정산하기 시작했다.
- 2001년 8월 25일 토요일 - 전국 고속도로 번호체계 개정으로 다음이 발생했다.
- 기존의 11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중 서창 분기점 방면과 12호선 신갈안산고속도로가 지금의 50호선 영동고속도로로 통합됐다.
- 기존의 11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중 목포 나들목 방면과 16호선 서울안산고속도로가 지금의 15호선 서해안고속도로로 통합됐다.
- 두 고속도로 모두 기점과 종점이 변경되어 거리이정표 조정을 받았으며, 영동선은 강릉 방면 거리기준표가 지금의 원주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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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5번[2] 내비게이션에서 강릉 방향 진입 시 오른쪽 방향 이후 왼쪽 방향으로 안내하여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3] 특히 서서울TG와 가깝기 때문에 요금소를 빠져나온 직후 원하는 차선으로 가야 하니 사고가 자주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4] 안산 분기점 부지 직전에 있는 수인로 상에 있었다.[5] 이와 동시에 신갈안산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 수납법이 적용되어 본선상의 구 부곡TG와 구 동수원TG 폐지로 인해 더 이상 강릉 방향으로 갈 때 돈을 두 번이나 낼 필요가 없어졌다. 같은 시각에 벌어진 세 사건이 더 있는데, 지금의 안산IC 이설개통과 서해안고속도로 본선상 매송TG의 폐지, 그리고 서서울 요금소의 폐쇄식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