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나들목 屯內 나들목 Dunnae Interchange | ||
둔내 요금소 Dunnae Tollgate | ||
인천 방면 새말IC ← 17.1 km | 영동선30 | 강릉 방면 동둔내IC 7.3 km → |
◀ 횡성휴게소(양방향) | ||
주소 |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 | ||
관리기관 | ||
영동선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원주지사 | |
개통 | ||
1975년 10월 14일 | ||
접속도로 | ||
[[6번 국도| 6 ]](경강로) |
[clearfix]
1. 개요
영동고속도로 30번.[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161 (둔방내리 122-17)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둔내면에서 유래했다.2. 구조
2.1. 강릉 방향
2.2. 인천 방향
3. 역사
- 1975년 10월 14일 영동고속도로 새말 나들목 - 강릉 분기점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2][3]
- 1999년 7월 15일 00:00 - 영동고속도로 새말IC ~ 둔내IC 신구간과 함께 개통되었다.
- 1999년 11월 16일 16:00 - 영동고속도로 둔내IC ~ 면온IC 신구간이 개통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 2007년 12월 18일 15:00 - 둔내TG에서 하이패스 사용이 가능해졌다.
4. 특징
- 강원특별자치도 산간지역의 나들목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듯이, 이 나들목도 겨울이 되면 진출입량이 유달리 폭증한다. 스키 리조트인 웰리힐리파크(구 현대성우리조트)로 가려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하는 게 가장 빠르다.
- 1990년대 영동고속도로 확장·개량 전까지, 본선상에 페쇄식 기·종점인 새말 요금소 외에 둔내 요금소도 있었다. 1999년 월정[4]까지 확장활 때 까지 운용하였다. 둔내 요금소 이후로는 종점까지 무료 구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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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24번.[2]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3]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4] 2001년 전 구간 확장시까지 임시로 운영한 '월정 요금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