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온IC

면온 나들목 綿溫 나들목 Myeonon Interchange
면온 요금소 Myeonon Tollgate
인천 방면 동둔내IC ← 9.7 km	영동선31	강릉 방면 평창IC 5.7 k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관리기관
영동선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대관령지사
개통
1975년 10월 14일
접속도로
[[408번 지방도\| 408 ]](태기로)

1. 개요2. 구조

2.1. 강릉 방향2.2. 인천 방향

3. 역사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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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31번.[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27 (면온리 374-4)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면온리에서 유래했다.

구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본 나들목 자리에 길음평면이 있었고, 면온이라는 이름은 진조리의 면온평면에 붙어 있었다. 이후 길음평면과 면온평면을 모두 폐지하고, 길음평면 자리에 면온입체교차로를 만듦으로써 지금의 면온IC가 탄생하였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진출 가능: 태기로 양방향
진입 가능: 태기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진출 가능: 태기로 양방향
진입 가능: 태기로 양방향

3. 역사

1975년 10월 14일 화요일 - 구 영동고속도로 새말교 ~ 강릉 구간과 함께 평창군 최초의 나들목으로 개통됐다.[2][3]
1995년 11월 24일 금요일 - 신 영동고속도로 새말IC ~ 월정TG 구간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었다.[4]
1999년 7월 15일 목요일 00:00 - 신 영동고속도로 면온IC ~ 속사IC 구간과 함께 신 면온IC가 개통됐다.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16:00 - 신 영동고속도로 둔내IC 연장으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4. 특징

나들목이 소재한 면온리는 그냥 흔한 일개 시골의 리 정도 규모이지만, 본 나들목의 진짜 존재 의의는 근방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애초에 면온IC 자체도 4차선 확장 공사 당시 다른 여러 평면교차 나들목처럼 없어질 예정이었지만, 휘닉스 평창의 존재로 인해 제한된 부지에 어렵사리 램프를 설치했다. 차가 안 막힌다면 면온IC에서 나간 후 15분 내로 휘닉스 평창에 도착할 수 있다.

봉평면에 위치한 유일한 나들목이지만, 봉평면 소재지인 창동리와는 거리가 좀 있다. 면 소재지와는 평창IC가 더 가깝다.

IC 바로 옆에 경강선 철도가 지상 구간으로 딱 붙어서 지나가지만, 평창역까지 직선 거리로 6k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관계로 역이 신설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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