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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04

아웃랜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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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그 외 인물
3.1. 시즌 1 / 아웃랜더3.2. 시즌 2 / 호박 속의 잠자리3.3. 시즌 3 / 여행자3.4. 시즌 4 / 가을의 북3.5. 시즌 5 / 혈화의 십자가3.6. 시즌 6 / 눈과 재의 숨결3.7. 시즌 7 / 뼛 속의 메아리

1. 개요

미국 드라마 아웃랜더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

3. 그 외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시즌 1 / 아웃랜더

3.2. 시즌 2 / 호박 속의 잠자리

파일:fergus.jpg파일:아웃랜더 퍼거스.jpg
시즌 2 시즌 3

제이미의 양자. 원래는 프랑스 파리의 창녀들 중 하나에게서 태어난 클로델(Claudel)이란 사생아였다. 유곽에서 창녀들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살고, 손버릇이 나빠 종종 유곽을 찾는 손님들의 물건을 훔치곤 했는데 그의 소매치기 기술을 눈여겨 본 제이미에게 붙잡혀 시종으로 일하게 된다. 프랑스에서 스코틀랜드 봉기를 막으려는 제이미를 도와 귀족들의 편지를 몰래 빼내오고 되돌려놓는 일을 했었으나 제이미와 같이 간 클럽에서 향수를 훔치다가 잭 랜달에게 그만 강간당하게 된다. 이를 제이미가 구해주고, 분노해서 즉시 잭 랜달에게 결투신청을 한다. 제이미는 클레어가 보는 앞에서 잭 랜달을 공격해 부상(부상당한 부위가 남자의 그곳이다(...).)을 입게 만드는데. 후에 제이미가 스코틀랜드로 돌아오면서 함께 돌아오고 클레어와 제이미가 친아들처럼 챙겨주게 된다.

컬로든 전투를 앞두고 자기도 전쟁에 참가하겠다고 고집하지만 제이미와 클레어의 설득으로 랠리브로크로 돌아가 제니와 이안의 아이들과 함께 지낸다. 컬로튼 전투 이후 수배된 제이미를 추격하는 레드코트를 따돌리다 한 손이 잘리고, 이안이 납치 되었을 때 프레이저 부부와 함께 자메이카로 가서 미국으로 이주한다. 자메이카로 가던 도중 표류한 섬에서 레어리의 장녀이자 제이미의 의붓딸 마살리와 결혼식을 올리고, 이때 프레이저의 성을 받으며 정식으로 제이미의 양자가 된다.[9] 저메인 알렉산더 클로델 맥켄지 프레이저(Germain Alexander Claudel MacKenzie Fraser), 조안 레어리 클레어 프레이저(Joan Laoghaire Claire Fraser), 펠리시테 프레이저(Félicité Fraser), 헨리-크리스찬 프레이저(Henri-Christian Fraser)를 낳지만 기형으로 태어난 막내 헨리 크리스찬을 화재로 잃고 만다.
또 꽤나 고위급 인물인데, 루이 왕(루이 15세)의 증조할아버지 루이의 대녀였다고 한다. 즉 루이 14세의 대녀인 것.

3.3. 시즌 3 / 여행자

3.4. 시즌 4 / 가을의 북

3.5. 시즌 5 / 혈화의 십자가

3.6. 시즌 6 / 눈과 재의 숨결

3.7. 시즌 7 / 뼛 속의 메아리



[1]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아웃랜더 세계관에서는 인신공양을 하면 시간여행을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레어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는 모양.[2] 사실 두걸은 영주의 동생으로 리오크 성의 다음 대 영주가 될 가능성이 유력한데, 조카인 제이미를 경쟁자로서 매우 경계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후계자를 뽑을 때 클랜 구성원들의 투표로 선출하는 태니스트리제로 하기 때문. 제이미가 영국 여자인 클레어와 결혼하면 영주가 되는 것은 불가능해지기에 결혼을 밀어붙인 것.[3] 맥켄지 족 사람들이 콜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대연회 때는 클레어에게 키스를 하기도 하며, 나중에 제이미가 사형 당하기 전날 밤 두걸은 '그때 내가 자유의 몸이었다면 내가 너와 결혼했을 것'이라며 제이미가 죽게 된다면 자신과 재혼하자고 고백한다.(...)[4] 스코틀랜드에서는 후계자를 뽑을 때 클랜 구성원들의 투표로 선출하는 태니스트리제를 채택하고 있다.[5] 드라마에서는 클레어가 이 사실을 훨씬 직관적으로 알아차리지만 원작에서는 두걸이 이에 관해 클레어에게 이야기 해준다. 형의 지시로 아이를 가지기 위해 콜럼의 아내 레티샤와 3개월 간이나 지겨운 잠자리를 가져야만 했다고.[6] 원작에서 이 부분이 조금 더 직접적으로 나온다. 게일리스가 두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콜럼이 알게 되어 게일리스를 적절히 처리하려 한 것.[7] 프레이저 가문이 고집이 센 걸로 유명하고, 맥켄지 가문이 음흉한 걸로 유명하다면 머레이 가문은 주먹질을 잘하는 걸로 유명해서 머레이와 한 편이 되면 절대 지지 않는다나.[8] 이 시점에 시즌 1~2에 등장했던 하일랜드의 남성 등장인물은 과반수가 사망한 상태다.[9] 물론 제이미와 클레어에게 심정적으로는 진작부터 양자였다. 프랑스에서 스코틀랜드로 데려올 때 제이미는 이미 그의 보호자가 되어 돌봐주리라 마음 먹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퍼거스가 한쪽 손을 잃었을 때 평생 그를 돌봐주겠노라 굳은 약속을 했다. 프레이저의 성을 준 것은 상징적 의미였을 뿐이다.[10] 생제르맹 백작이 죽이려는 것이 클레어라는 사실을 알고 판 것은 아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정말로 죽음에 이르는 독을 팔지는 않았다.[11] 처음에는 제이미가 이 모든 일이 자신 탓이라며 자신이 남겠다고 나섰으나 인디언의 말을 조금 할 줄 아는 영 이안이 제이미의 뜻을 인디언 부족에게 그들의 언어로 통역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남겠다고 바꿔 이야기한다.[12] 엄마는 출산 때문에 출혈로 죽었고, 아버지인 엘스미어 백작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갓난아이를 죽이려다 제이미에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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