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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8 21:20:4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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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OST 의학 용어 명대사 미도와 파라솔
시즌 1 ｜ 시즌 2


1. 개요2. 시즌 1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6화2.7. 7화2.8. 8화2.9. 9화2.10. 10화2.11. 11화2.12. 12화 (최종화)
3. 시즌 2
3.1. 1회3.2. 2회3.3. 3회3.4. 4회3.5. 5회3.6.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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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즌 1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최종화)

이 화에서는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당시 도쿄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오우치 히사시에게 썼던 약물이나 의료행위가 몇 개 나온다. 인투베이션,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이 대표적.

3. 시즌 2

3.1. 1회

3.2. 2회

3.3. 3회

3.4. 4회

3.5. 5회

3.6. 6회

[1] 폐에 지나친 양의 체액이 쌓여 호흡이 곤란해지는 상태를 말한다.[2] 환자의 호흡을 위해서 기도에 관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3] 심장 근육의 이상으로 심장이 확장되고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장 질환을 말한다.[4] 뇌출혈의 일종으로 뇌의 경막(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3겹의 뇌막 중 가장 바깥에서 둘러싸는 막)과 지주막하 사이의 출혈을 말한다.[5] 수두증에 대한 수술 방법 중 하나로, 뇌실과 복강을 연결한 후 머리뼈 공간 안에 고여 있는 뇌척수액을 복강 안으로 유도한다. 그다음 복강 내에 있는 많은 작은 혈관들이 뇌척수액을 흡수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6] 신경 세포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고 신경 세포의 활동에 적합한 화학적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7]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경우에 대정맥에 관을 삽입하여 영양물을 공급하는 방법을 말한다.[8] 약물을 정맥으로 통해 투입하는 주사를 말한다.[9] 속이 빈 가는 침을 몸속에 찔러 넣어 체액을 뽑아 내는 일을 말한다.[10]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때 쓰는 촬영술로 심혈관의 이상 유무를 알아낼 수 있다.[11]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오른 혈관 질환을 말한다.[12] 뇌에 혈액을 운송하는 중요한 혈관 중 하나.[13] 뇌실 안이나 두개강(머리뼈 안) 속에 뇌척수액이 고이는 질병을 말한다.[14] 보통 레지던트 3, 4년차들이 맡는다.[15] 출혈과 관련된 병적 소견을 보이는 환자의 혈액 응고 기능을 평가하거나, 와파린(항응고제)을(를) 복용 중인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를 말한다.[16] 해부학적인 형태 변화 이전에 생기는 기능적, 생화학적인 변화를 찾아낼 때 쓰는 영상진단 기술 중 하나이다.[17] 뇌에서 감각의 처리와 집중, 언어에 관여하는 부분이다.[18] 두개골 중 두개강(머리뼈 안)의 하방(下方)을 구성하는 부위의 총칭을 일컫는다.[19] 감염, 손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한 염증으로 조직 사이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서로 단단하게 들러붙는 현상을 말한다.[20] 심방중격(심방을 나누고 있는 벽)에 결손구가 생겨 혈액이 그곳을 통과하는 병을 말한다.[21] 어떠한 사유로 영양 섭취 불가 시 영양공급의 목적으로 환자의 배쪽 위에서 위까지 구멍을 뚫어서 넣는 튜브를 말한다.[22] 뇌실 안이나 두개강(머리뼈 안) 속에 뇌척수액이 고이는 질병을 말한다.[23] 뇌척수액이 차 있는 뇌의 빈 공간인 뇌실 내에 출혈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24] 뇌실에 튜브를 넣어 고인 혈액이나 뇌척수액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치료법을 말한다.[25] 수두증에 대한 수술 방법 중 하나로, 뇌실과 복강을 연결한 후 머리뼈 공간 안에 고여 있는 뇌척수액을 복강 안으로 유도한다. 그다음 복강 내에 있는 많은 작은 혈관들이 뇌척수액을 흡수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26] 위 창자간막(장을 매달아 유지하는 두 겹의 복막) 정맥의 옆과 절단한 아래대정맥(하반신의 피가 모이는 정맥의 원줄기)의 몸쪽 끝을 연결하는 수술을 말한다.[27] 간과 췌장, 십이지장을 동시에 절제하는 수술을 말한다.[28] 수술 후 여러 사정으로 닫지 못했던 흉골 부위를 봉합하여 마무리 하는 수술을 말한다.[29] 대동맥이 좌심실이 아닌 우심실과 연결되고, 폐동맥이 우심실이 아닌 좌심실과 연결되는 질환을 말한다.[30] 폐동맥 협착증, 심실 중격 결손증, 대동맥 기승, 우심실 비대증[31] 좌심실과 우심실을 구분하는 벽에 결손구가 생겨 혈액이 그곳을 통과하는 병을 말한다.[32] 섭취량과 배설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33] 장관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 장의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질병을 말한다.[34] 살아있는 사람한테서 간을 이식 받는 수술을 말한다.[35] 장기나 조직이 본래의 구조를 유지한 채로 크기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여기선 흉터가 커진 것을 지칭한다. (그래서 익준이 준완에게 "너가 하는 흉터클리닉에서 좀 봐줘" 이런 식의 대사를 말하는 것)[36] 간에서 나오는 담도(간외담도)가 폐쇄되어 담즘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37] 문맥창자연결수술이라 하며, 담도에서 막혀있는 혈관을 제거하고 소장으로 연결해 담즙이 소장으로 바로 나올 수 있게하는 수술이다.[38] 드라마에 나온 환자의 상태를 봤을 때, 대동맥 판막까지 농양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39] 혈관 및 림프관 속으로 운반되어 온 떠다니는 물질(균덩어리)이(가) 혈관 안으로 들어가 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40] 상처가 난 공간 속에 있는 액체 등을 쉽게 배출하거나 제거하기 위하여 넣는 관을 말한다.[41] 동맥혈 내에 있는 가스량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호흡장애 환자 등의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므로 주로 사용된다.[42] 혈액 내에 있는 산소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이다.[43]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액체(피, 진물 등)들을 나오도록 해주는 과정을 말한다. 보통 수술 후 수술 근처 부위부터 피부 바깥쪽까지 가느다란 관인 배액관을 둔다. 그 배액관을 통해 액체들이 나오게끔 한다.[44] 기존의 환자 차트를 전산화한 것으로 환자의 인적 사항, 병력, 진찰 결과, 치료 결과, 수술 기록, 입퇴원 기록, 외래 진료 사항등을 기재한다.[45] 눈뜨기(Eye opening), 언어기능(Verval Response), 운동기능(Motor Response)을 각각 4단계, 5단계, 6단계로 분류하고 눈뜨기, 언어기능, 운동기능의 점수의 합계로 의식수준을 5단계로 분류하는 것을 말한다.[46] 우심방에서 우심실로 이어지는 통로로, 심방의 혈액이 우심실을 채울 수 있도록 열리며 우심실이 수축하여 폐로 혈액을 공급할 때 닫힌다.[47] 공기가 가슴막 공간으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어, 가슴막 공간 내에 높은 압력이 생겨서 호흡 곤란을 초래하는 기흉이다.[48] 우심방과 우심실의 경계에 붙은 부분에 있는 심장 근육 세포의 덩어리로 심방과 심실의 수축을 지연하여 펌프 작용의 효율을 높인다.[49] 4가지의 심장질환(폐동맥 협착증, 심실 중격 결손증, 대동맥 기승, 우심실 비대증)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50] 복벽(배안 앞쪽의 벽)에 결손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태아의 배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 장이 밖으로 나와있는 질환이다.[51] 간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한 다음 혈관을 막는 치료법으로 현재 간종양 치료에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술이다.[52] 간의 악성 종양에 전극을 삽입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킨다 이후 고주파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시술을 고주파 열치료라고 한다.[53] 무뇌증이라고 해서 뇌가 모두 없는 것이 아니라 뇌간 부분은 존재한다. 따라서 출생 후 바로 사망하지 않고 빠르면 수십분에서 길면 며칠밖에 살지 못한다.[54] 문맥창자연결수술이라 하며, 담도에서 막혀있는 혈관을 제거하고 소장으로 연결해 담즙이 소장으로 바로 나올 수 있게하는 수술이다.[55] 처음으로 아이를 낳는 것을 말한다.[56] 마취제를 경막 밖에 놓아서 척수로부터 나오는 신경을 마비시키는 마취이다.[57] 복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58]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때 쓰는 촬영술로 심혈관의 이상 유무를 알아낼 수 있다.[59] 막힌 혈관을 대신하기 위해 가느다란 혈관들이 생겨나는 희귀병이다.[60] 그냥 팔, 다리라고 보면 된다.[61] 장과 간 사이에 있는 혈관으로 다른 장기를 거친 혈액이 간으로 들어오게끔 하는 곳이다.[62] 장기에 적당한 관류액을 계속 주입하거나 관류액을 혈관과 연결된 가느다란 관을 통해서 혈관 내에 계속 흘려보내는 일을 말한다. 이때 관류액은 보통 생리적 염류 용액이 사용되며 적출한 조직이나 기관이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되게끔 하기 위해 혈액의 대용이 될 수 있도록 주입하는 것이다.[63] 피가 담긴 수혈팩을 의미한다.[64] Rupture Of Membrane의 약자 - 양막 파수를 의미한다.[65] 육안으로 양막 파수된 것이 보이는 상태이다. 양막 파수는 진통이 오기 전 양막이 파열돼 양수가 새어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66] 자발순환회복이라 하며, 심정지 상태에서 심장이 다시 박동을 재개한 것을 말한다.[67]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액체(진물, 고름 등)들을 나오도록 해주는 과정을 말한다. 보통 수술 후 수술 근처 부위부터 피부 바깥쪽까지 가느다란 관인 배액관을 둔다. 그 배액관을 통해 액체들이 나오게끔 한다. 드라마 상에선 겨울이 익준에게 전화를 통해 드레인 양이 늘었다고 보고하는데, 드레인 양이 늘었다는건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액체 수가 급증했단 의미로 무슨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68] 배액시 보통 연노랑색이나 투명한 색으로 액체가 나오는데 컬러 체인지(색깔 변화)가 생겼다는 것은 출혈 즉, 블리딩이 의심될 수 있다. 아마도 붉은색 계열의 색(피 색깔)으로 바뀌었을 것이다.[69] 문맥창자연결수술이라 하며, 담도에서 막혀있는 혈관을 제거하고 소장으로 연결해 담즙이 소장으로 바로 나올 수 있게하는 수술이다.[70] 심방중격(심방을 나누고 있는 벽)에 결손구가 생겨 혈액이 그곳을 통과하는 병을 말한다.[71] 심장 내부에 있는 막을 말한다.[72] 중환자실을 다른 말로 집중치료실이라고도 한다.[73] 심장 박동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로, 분당 심박수가 100회 이상으로 빨라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74]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심장의 내막에 균체를 형성하여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75]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통제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전혀 없는 소염제로 염증을 낮추는 약이다.[76] 그냥 간단하게 매우 심한 알레르기 반응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77] 간이 찢어졌다는 소리다.[78] 다친 장기가 없는지 찾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여는 개복 수술을 말한다.[79] 뇌실에 출혈이 생겨 고인 피나 뇌척수액을 빼주는 수술을 말한다.[80] 심장 박동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로, 분당 심박수가 100회 이상으로 빨라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81] 회음부를 절개할 부위. 보통 자연분만 시 아이가 크다보니 회음부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보니 미리 회음부를 절개해놓는다.[82] 신체 내부의 출혈로 인해 발생한 혈액이 한곳에 고여 뭉쳐진 혈액 덩어리를 말한다.[83] 코를 통하여 무언가를 공급해주라는 뜻이다. 드라마에선 민하가 "오투 나잘로 3리터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이 말은 산소를 코를 통하여 3리터 주라는 소리다.[84] 뇌척수액이 차 있는 뇌의 빈 공간인 뇌실 내에 출혈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85] 좌심실과 우심실을 구분하는 벽에 결손구가 생겨 혈액이 그곳을 통과하는 병을 말한다.[86] 전두골이라고도 한다.[87] 두정골이라고도 한다.[88] 전두골(이마뼈)과(와) 좌우의 두정골(마루뼈)과(와)의 결합을 말한다.[89] 위아래 눈꺼풀 사이 안쪽의 모퉁이를 말한다.[90] 의드에서 흔히 말하는 메스라고 보면 된다.[91] 뇌의 성상세포에 생기는 종양이다.[92] 대부분 좌뇌이다. 그래서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많다.[93]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각종 단백질의 성분 합성기능을 하는 효소이다.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 아스파르트아미노전달효소)와 함께 간기능검사('간 수치') 항목의 하나.[94] 수술 중 피나 물 등을 흡수하거나 닦아낼 때 사용하며 신경 수술에서 사용된다.[95] 척추의 뒤쪽을 연결하는 인대 중 하나.[96] 심장을 열어서 하는 수술이다.[97] 환자의 몸 밖으로 혈액을 빼 낸 뒤 산소를 공급해 다시 몸 속에 투입하는 의료 장비로 환자가 심폐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사용하는 의료장비다.[98] Superior Vena Cava[99] 상반신의 혈액을 모아 우심방으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정맥계의 본줄기이다.[100] 대부분 심장의 정맥을 받는 짧은 정맥 줄기이다.[101] 카테터는 관으로 약제를 주입하거나 몸 안에 있는 내용액을 배출할 때 쓰인다.[102] 살균소독을 위한 황갈색의 액제로 우리가 흔히 아는 포비돈이다.[103]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액체(피, 진물 등)들을 나오도록 해주는 과정을 말한다. 보통 수술 후 수술 근처 부위부터 피부 바깥쪽까지 가느다란 관인 배액관을 둔다. 그 배액관을 통해 액체들이 나오게끔 한다.[104] 찢어진 상처를 말한다.[105] 회음부를 절개할 부위. 보통 자연분만 시 아이가 크다보니 회음부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보니 미리 회음부를 절개해놓는다.[106] 대동맥 판막에 있는 링으로 판막의 문틀에 해당한다. 만약 이게 늘어나면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좌심실로 피가 역류하는 위험성을 초래한다.[107] 조기에 태반이 자궁벽에서 떨어진 질환을 말한다.[108] 심장근육[109] 맥박의 규칙이 불규칙적인 상태로 맥박의 리듬이 빨라졌다 늦어졌다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을 말한다.[110] 전기가 생체에 끼치는 작용과 생체에서 발생하는 전기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생리학을 말한다.[111] 수술 중 급하게 조직 검사가 필요한 부위가 있을 경우 그 조직을 절제하고 액체질소로 동결시켜 표본을 제작한 뒤 현미경으로 진단하는 검사를 말한다.[112] 알코올성 지방간 혹은 당뇨나 비만등으로 인한 지방간을 말한다.[113] 대뇌 아래에 위치한 뇌의 일부분으로 신체가 균형을 잡도록 운동 출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114] 자발적인 운동은 없으나 강한 통증 자극에 반사적 움직임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115]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부분으로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을 제어하는 곳이다.[116] 우리의 인체는 심장에서 나온 동맥혈이 동맥→조직→작은 모세혈관→조직(이때 정맥혈이 됨)→정맥 이 순서로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동정맥 기형은 동맥이 모세혈관으로 이어지지 않고 바로 정맥으로 이어지는 혈관의 기형이 생긴것으로 이는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117] 뇌조직 내에서 발생한 출혈을 말한다.[118] 담즙을 담고 있는 담낭을 소장으로 연결해 주는 관에 생긴 주머니 모양의 종양이다. 이걸 그냥 두게 되면 담즙이 안빠지고 고여서 담석이 생기거나 암이 될 수 있다.[119] 모유를 만들라고 자극하는 호르몬으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뇌하수체에 선종(양성종양)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게 프로락틴이 과다 분비될 시 발생할 수 있다. 송화가 프로락틴 수치를 묻자 석민이 떨어지고 있다 대답하는데 아마 환자가 뇌하수체 선종 수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120]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때 쓰는 촬영술로 심혈관의 이상 유무를 알아낼 수 있다.[121] 동맥의 일부가 팽창한 상태로 동맥 안쪽의 압력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냥 두면 점점 더 팽창해 터질 수 있다. 그럼 진짜 큰일난다.[122] 뇌동맥류 내부를 코일로 채워 동맥류로 인한 악화를 막는 시술이다.[123] 드라마 내에서 피탈 박동수라고 언급하는데 태아의 심장박동수를 말한다.[124] 출산 후 나타난 이상 출혈을 말한다.[125] 여러 원인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응고현상이 전신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으로 응고현상으로 인해 작은 혈관에 미세한 혈전(응고된 혈액)들이 생성된다.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다.[126] 오른쪽 간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의미다.[127] 심장 근육의 이상으로 심장이 확장되고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장 질환을 말한다.[128] 섭취량과 배설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29] 수분과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소변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약물을 말한다.[130] 보통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클로라이드(Cl)를 가리킨다. 나트륨은 몸의 수분 조절을 하는 역할을, 칼륨은 세포내의 투과성 농도 조절 및 신경 자극의 전도와 심장 등의 수축을 도와준다. 칼슘은 우리가 잘 아는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혈액 응고,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클로라이드는 체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각자 우리 몸에서 전해질의 역할을 하기에 이 4개를 일렉트로(전해질)로 통칭한다.[131] 중환자실을 다른 말로 집중치료실이라고도 한다.[132] 식도가 막혀있는 것을 흉강경으로 수술해 식도를 다시 이어주는 수술이다.[133] 염증이나 감염 등의 유무를 조사할 때 측정하는 수치로 염증이 생겼을 때 단시간에 눈에 띄게 수치가 증가한다.[134] 배 안에 물이 찬 것(복수)을(를) 배에 가는 침을 찔러넣어 물을 빼내는 시술이다.[135] 익준이 토탈 헤마텍토미 해야한다고 말했을 때 나온 자막인데 토탈 헤파텍토미는 간 전체를 절제하는 것을 말한다.[136] 심혈관질환, 암과 관련된 심혈관계 합병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과이다.[137] 장기나 조직에 혈액의 흐름을 복구시키는 일을 말한다.[138] 신장이 제기능을 못하게 되는 신부전 등의 환자에게 24시간 연속으로 혈액에서 수분을 제거, 노폐물 제거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투석하는 것이다.[139] 혈압을 올리는 약물을 말한다.[140] 대동맥 혈관 내부 파열로 인해 대동맥의 내막이 찢어지면서 혈액이 대동맥 안의 중막을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시켜 일종의 대동맥류(대동맥이 여러 원인으로 부분적으로 커지는 질병)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진짜 초초초초초 응급 상황이다.[141] 대동맥은 상행 대동맥,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으로 분류된다. 드베키 타입 원은 상행 대동맥에서 발생한 대동맥 박리이다.[142] 모유를 만들라고 자극하는 호르몬으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프로락틴이 과다 분비될 시 뇌하수체 선종(양성종양)이 생길 수 있다.[143] 눈의 망막에서 시작되는 시신경이 뇌에 도달한 곳에서 좌우로 교차되는 구간이다. 우리 눈은 두개이기에, 시신경도 두개가 있는데 우뇌에서 나온 시신경(왼쪽눈으로 도달)과 좌뇌에서 나온 시신경(오른쪽눈으로 도달)이 교차되는 부분이 바로 옵틱 키아즘이다.[144] 간단히 말하면 문진이다.[145] 사람의 생명활동의 지표가 되는 호흡, 맥박, 체온, 혈압 등을 뜻한다.[146] 총담관에 삽입한 내시경을 통해 조영제(감사 시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투여하는 약물)를 투입해 X선 촬영을 하는 검사를 말한다.[147] 담즙 색소의 하나로, 농도가 올라가면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148] MRI로 담석을 포함한 담관 및 췌장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를 말한다.[149] 총담관에 담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황달과 간세포 손상을 일으킨다.[150] 대뇌 안에 있는 신경세포체의 집단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다.[151] 뇌조직 내에서 발생한 출혈을 말한다.[152]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액체(피, 진물 등)들을 나오도록 해주는 과정을 말한다. 보통 수술 후 수술 근처 부위부터 피부 바깥쪽까지 가느다란 관인 배액관을 둔다. 그 배액관을 통해 액체들이 나오게끔 한다.[153] 태아의 방광과 배꼽사이를 연결하는 관을 요막관이라고 하는데 이게 태어나고 나면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야한다. 근데 그 관이 계속적으로 전체 혹은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일부가 남아있을 경우 남아있는 관에 물이나 공기같은 게 차서 주머니 모양으로 남게 되는데 그것을 요막관 낭종이라고 하고 이를 절제하는 수술을 유라칼 시스트 익시전이라고 한다.[154] 지혈을 목적으로 혈관이나 조직의 어느부분을 잇고 피의 흐름을 멈추게 하는 것을 말한다.[155] 주머니 모양의 혹을 말한다.[156] 모스키토는 혈관을 잡아 지혈을 할 때 사용한다.[157] 멧젠은 섬세한 조직의 절개와 절제 시 사용한다.[158] 색전의 크기가 매우 작은 것을 말한다. 색전이란 혈관 및 림프관 속으로 운반되어 온 떠다니는 물질(균덩어리)이(가) 혈관 안으로 들어가 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159]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대동맥판, 좌심실 및 대동맥의 형성에 부전이 발생하는 질병이다.[160] 몸에 들어간 수분량과 몸에서 빠져나온 수분량을 지칭하는 게 아이오다.[161] 응급 외상환자에 대해 복강, 흉강 등의 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이다.[162] 간이 찢어졌다는 소리다.[163] 뇌의 성상세포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164] 뇌의 성상세포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165] 대동맥의 일부가 현저히 좁아진 상태의 질환을 말한다.[166] 환자의 호흡을 위해서 기도에 관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당시 오우치 히사시가 산소마스크를 씌워도 호흡곤란이 이어지자 피폭 11일째에 도쿄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이 방법을 썼다.[167] 흉강(심장, 폐, 식도 등의 장기가 위치한 가슴 안 공간) 내에 피가 고인 상태를 말한다.[168] 심장을 열어서 하는 수술이다.[169] 환자의 몸 밖으로 혈액을 빼 낸 뒤 산소를 공급해 다시 몸 속에 투입하는 의료 장비로 환자가 심폐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사용하는 의료장비다.[170] 피가 담긴 수혈팩을 의미한다.[171] 혈압 상승 및 심장 박동을 상승시키는 약물이다.[172] 조직, 장기의 혈류가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173] 수분과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소변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약물을 말한다.[174] 수술에 의하여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을 일컫는다.[175]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통제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전혀 없는 소염제로 염증을 낮추는 약이다.[176] 그냥 간단하게 매우 심한 알레르기 반응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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