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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1:00:31

수호전/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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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호전의 번역 및 편역본
2.1. 국어 번역
2.1.1. 북한과 연변
3. 2차 창작
3.1. 고전3.2. 현대
4. 오디오북5. 그림6. 만화7. 애니메이션8. 교양서적9. 영화10. 텔레비전 드라마11. 라디오 드라마12. 게임
12.1. 비디오 게임(콘솔, 아케이드, PC)12.2. 모바일 게임12.3. 웹게임12.4. 보드게임류
13. 기타

1. 개요

수호전을 기반으로 나온 창작물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수호전의 번역 및 편역본

※ 수호전을 기반으로 하여 시작부터 최소 양산박에 108명이 모이는 부분까지 묘사된 작품으로 한정한다.

2.1. 국어 번역

시중에서 유명하거나 혹은 원전의 번역에 충실한 책은 굵은 글씨로 강노해 놓았다.

2.1.1. 북한과 연변

3. 2차 창작

3.1. 고전

3.2. 현대

4. 오디오북

5. 그림

6. 만화

7. 애니메이션

8. 교양서적

9. 영화

10. 텔레비전 드라마

11. 라디오 드라마

12. 게임

12.1. 비디오 게임(콘솔, 아케이드, PC)

12.2. 모바일 게임

12.3. 웹게임

12.4. 보드게임류

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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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일보에 연재할 당시의 제목은 성군(星君).[2] 수상오재자 전후합각 수호전서[3] 실제로도 송나라의 군대가 정말 형편없었다. 송나라보다 국력이 뒤쳐지는 베트남이랑 서하를 못 이겨서 빌빌거린 것을 생각해 보자.[4] 관군에게 잡혀서가 아니다. 지방군대나 사적인 민병대가 아닌 중앙 친위 정규군을 수차례 격파하고 송의 수군을 전멸시키며 사령관인 고구를 사로잡을 정도였다. 물론 고구가 무능한 것도 중요한 원인이다.[5] 김성탄이 70회본으로 편집하면서 바꾼 부분들.[6] 단, 현대의 독자들에게 낯설다고 생각했는지, 각 회의 회목 원문은 각주로 처리했다.[7] 그러나 당시 선정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이문열 역> 등의 번역본만 언급한 것으로 볼 때, 다른 번역본의 존재를 몰랐을 수도 있다.[8] 예컨대 은 '몽치'로 번역했다.[9]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수호지》라는 제목은 올재에서 재발매했을 때도 유지되었다.[10] 올재판 《수호지》 1권의 해제에서는 '원제는 《수호전》이 맞으나, 대중적으로 친숙한 《수호지》로 제목을 삼았다'고 밝히고 있다.[11] 일종의 가명 내지는 필명으로, 본명은 미상이다.[12] 공손승, 관승, 호연작, 시진, 이응, 주동, 대종, 이준, 완소칠, 연청, 주무, 황신, 손립, 소양, 배선, 양림, 능진, 장경, 안도전, 황보단, 번서, 김대견, 동위, 동맹, 송청, 악화, 목춘, 두흥, 추윤, 채경, 손신, 고대수. 무송도 이 시점에서 생존해 있었지만 작품 거의 끄트머리에 가서야 나오고 섬라국에 가담하지는 않았다.[13] 일반적으로 태국을 가리키지만 작중의 묘사(섬나라)나 작품을 쓴 시대의 상황(명청교체기, 정성공활약)을 봤을 때 대만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14] 대표적으로 수호전 본편에서 일가족 전체가 몰살당한 것으로 나왔던 모 태공 일가와 증두시에서 살아 남은 사람이 나온 것.[15] 실제로 유만춘이 사망한 2년 후에 태평천국의 난이 일어나 청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고, 탕구지의 내용을 옳게 여긴 청나라 조정에서는 이 소설을 의도적으로 대량으로 인쇄해 배포했다고 한다.[16] 주인공인 진희진부터가 고구에게 수난을 당해 지방으로 피신했다는 설정이 있다.[17] 通俗水湖傳豪傑百八人之一個[18] 수호전 천도 108성의 콘솔판 오프닝/엔딩에도 이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19] 108명이 모이는 이야기.[20] 초안(招安)편, 요국편, 전호·왕경편.[21] 방랍[22] 고우영 수호지는 고렴을 때려잡는 것으로 결말을 맺는다. '여기가 《수호전》 이야기의 1/3이다' 하는 식으로 뒷부분을 예견하는 대사를 이것저것 집어 넣은 걸 볼 때, 연중은 역시 의도치 않았던 것인 듯. 고우영 수호지의 경우 1973년부터 연재를 했지만 노준의 등장 직전, 정확히는 사진을 구하러 출발하는 장면까지 그린 직후 군사정권의 압박에 의해 중단되었다. 2000년부터 리메이크 판으로 고우영 수호지 2000을 연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앞선 판보다도 이른 시점(고당주 공략 직후, 호연작 등장 직전)에서 중단되었다. 후에 자음과 모음을 통해 새로 그린 20권짜리 고우영 수호지가 나왔으나 결국 고우영의 사망으로 미완성이 되어버렸다.[23] 글 기타카타 겐조, 그림 노리요시 이노우에.[24] 원제는 미즈베 모노가타리(水辺物語)로, 작가는 미와 마유키.[25] 뒷요리계는 양산박의 후신을 자처하며 등장인물들의 별호도 수호전의 인물들과 맞춘다.[26]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작품들을 대거 오마주했는데, 많은 등장인물들을 요코야마 미츠테루 수호전에서 따왔고 양산박도 등장한다.[27] 작중 임충, 이규, 정천수, 해진해보 형제, 채경이 등장, 연청은 아예 TS되었다.[28] 홍콩에서는 1992년 11월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1993년 5월에 개봉했다.[29] 원제: 林冲之风雪山神庙(임충지풍설산신묘), 호국한 감독.[30] 원제: 武松血战狮子楼(무송혈전사자루).[31] 국내 제목은 수호지 - 태극영웅 소이광.[32]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신비술사.[33]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의적유당.[34]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불사영웅 석수.[35]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영웅천하 손립.[36]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명포영웅 호연작.[37] 국내 제목은 수호지 - 가면영웅 귀두.[38]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무사 조씨.[39]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천하호걸 고대수.[40] 국내 제목은 수호지 - 강철 보갑.[41]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바람의 금모견.[42] 국내 제목은 수호지 - 강호의 장청.[43]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천하대인.[44] 국내 제목은 수호지 - 귀족영웅 노준의.[45]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명포 배선.[46] 국내 제목은 천하영웅: 화포수.[47] 국내 제목은 수호지 - 무림호걸 이운.[48]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천하제패 선찬.[49] 국내 제목은 수호지 - 최강무적 탕륭.[50] 특히 방랍의 난에서는 그 잔인함이 여과없이 정말 끔찍하게 표현되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사람이 실제 돌에 깔리고, 함정에 빠져 칼에 몸이 뚫려나가며, 말발굽에 맞아 죽거나 큰 강궁에서 쏜 갈고리에 끌려 사람이 들리다가 화살을 연달아 맞아 과다출혀로 죽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실제로 사람의 모형 팔이 월도에 완전히 잘려나가고 포로가 된 방랍의 병사들이 일제히 참수되어 목이 나뒹구는 등 꽤나 충격적이다.[51] 수호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108호걸 중 상당수가 빠졌다.[52] 특히 중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흔한 고증 오류인 병사 전원이 갑주를 입은 점인데 실제 중국 왕조들의 군대는 병사 전원이 갑주를 입지 않았다. 중국의 군대도 다른 나라의 군대들과 비슷하게 병과에 따라 갑옷으로 중무장한 중기병, 중보병과 갑주를 입지 않고 경무장한 경기병, 경보병이 있었다. 1998년작에서도 송나라 군대가 정예부대를 제외하곤 모두 갑옷을 입지않은 경보병이다. 방랍의 반군 역시 송나라 군대와 비슷하게 경보병이 대부분이다.[53] 연청, 호연작 등 수호전의 등장인물이 서번트로 소환된다. 다만 여기선 수호전의 108 호걸들이 가상의 인물이란 점이 강조되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서번트로 소환되기 힘든 듯이 묘사된다.[54] 세례 요한을 제외한 모든 구성원들의 이름이 수호전의 등장인물들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