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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
| |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
| | GS칼텍스 서울 KIXX | |
|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
|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
| |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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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구장 | 장충체육관 | 청평 GS칼텍스 클럽하우스 | |||
| 역사 | V-리그 출범 이전 | V-리그 출범 이후 | 역대 감독 | 역대 유니폼 | 역대 주장 | |||
| 문서가 있는 역대 시즌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 기타 | 킥스온에어 | 반려견 킥스 | 상대전적 | |||
| | |||
| <colbgcolor=#00718f><colcolor=#fff> GS칼텍스 서울 KIXX | |||
| GS Caltex Seoul KIXX | |||
| 정식 명칭 |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 ||
| 영문 명칭 | GS Caltex Seoul KIXX Volleyball Club | ||
| 창단 | 1970년 9월 21일([age(1970-09-21)]주년) | ||
| 프로 출범 | 2005년 2월 15일([age(2005-02-15)]주년) | ||
| 구단명 변천 | 호남정유 배구단 (1970~1996) LG정유 배구단 (1996~2005) 인천 GS칼텍스 (2005~2009) GS칼텍스 서울 KIXX (2009~2012) GS칼텍스 KIXX (2012~2015) GS칼텍스 서울 KIXX (2015~ ) | ||
| 연고지 변천 | 인천광역시 (2005~2009) 서울특별시 (2009~ )[1] | ||
| 홈구장 변천 | 인천도원체육관 (2005~2009) 장충체육관 (2009~2012) 박정희체육관 (2012~2013) 이충문화체육센터 (2013~2015) 장충체육관 (2015~ ) | ||
| 클럽 하우스 | 청평 GS칼텍스 클럽하우스 (2019~ ) | ||
| 운영 법인 | 호남정유주식회사 (1970~1983)[2] 주식회사럭키금성스포츠 (1983~1995)[3] 주식회사엘지스포츠 (1995~2005)[4] 주식회사지에스스포츠 (2005~ ) | ||
| 모기업 | GS칼텍스 | ||
| 구단주 | 허세홍[5] | ||
| 구단주 대행 | 여은주[6] | ||
| 단장 | 김용희 | ||
| 감독 | 이영택 | ||
| 주장 | 19 유서연 | ||
| 키트 스폰서 | 프로스펙스 | ||
|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 |||
| 팬 사이트 | | ||
| ★★★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 |||
| 2007-08, 2013-14, 2020-21 | |||
| 정규 리그 1위 (2회) | |||
| 2008-09, 2020-21 | |||
| KOVO컵 (6회, 최다) | |||
| 2007, 2012, 2017, 2020, 2022, 2023 | |||
| 플레이오프 진출 (9회) | |||
| 챔피언 결정전 | 2007-08, 2008-09, 2012-13, 2013-14, 2020-21 | ||
| 플레이오프 | 2007-08, 2009-10, 2012-13, 2013-14, 2018-19, 2019-20[코로나19], 2021-22[코로나19] | ||
| 준플레이오프 | - | ||
| [[배구/한국 세미프로|{{{#fff 대통령배-슈퍼리그}}}]] (9회) | |||
|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 |||
| [[AVC 여자 클럽 챔피언십|{{{#fff 아시아 여자 배구단 선수권 대회}}}]] (1회) | |||
| 1999 | |||
| 프랜차이즈 구단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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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승률 | .700 - 2012-13 시즌 30경기 21승 9패 | ||
| 최저 승률 | .214 - 2005-06 시즌 28경기 6승 22패 | ||
| 최다 승점 | 62점 - 2012-13 시즌 30경기 21승 9패 | ||
| 최소 승점 | 6점 - 2005-06 시즌 30경기 6승 22패 | ||
| 최다 승 | 21승 - 2012-13 시즌 30경기 21승 9패 | ||
| 최다 패 | 22패 - 2005-06 시즌 28경기 6승 22패 | ||
| 최다 연승 | 14연승 - 2009-10 시즌 | ||
| 최고 FA 계약 | 3년 15억 원 - 2021-22 시즌 강소휘 | ||
| 단일 구단 상대 최다 연승 | 13연승 - vs 흥국생명 2020-21 5R~2021-22 6R | ||
[clearfix]
1. 개요
V-리그의 여자 프로 배구단. 연고지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호남정유 배구단과 LG정유 배구단이 전신이다. 2022년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여자 프로 구단이다.[12]실업 배구 시절에는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으며 2020-2021 시즌에는 2020 KOVO컵 우승, 2020-21 정규 리그 1위, 2021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모두 차지하여, V-리그 출범 이후 한국 여자 배구단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 시즌 세 개의 우승컵을 모두 들어올리는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구단이 됐다.
애칭으로는 기름, 기름집, GS 매버릭스, 'G'olden 'S'tate 칼텍스, KOVO컵의 여왕[13] 등이 있다.
2. 지배 구조
| GS칼텍스 서울 KIXX 지배 구조 | ||||
| 주주명 | 소유 주식 수 | 지분율 | 비고 | |
| (주)지에스 | 600,000 | 100%% | ||
| 합계 | 600,000 | 100%% | ||
3. 상세
LG라는 이름을 달았던 모든 스포츠단 중 유일하게 왕조를 이룩한 구단이다.1970년 GS칼텍스 배구단의 옛 이름인 '호남정유 배구단'으로 창단했다. 그런데 사실 호남정유 배구단의 전신팀은 경성방직 여자배구단이고 경성방직은 1965년에 창단한 대전방직을 인수해 1968년 12월에 창단한 것이기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65년까지 가게 된다.[14]
이후 호남정유의 모기업인 럭키금성그룹이 1995년 LG로 바뀌면서 1996-97 시즌부터 LG정유 배구단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05년 GS그룹이 계열 분리될 때 에너지 사업부 역시 GS그룹으로 넘어가면서 GS칼텍스 배구단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한동안 팀의 애칭이 없이 그대로 'GS칼텍스 배구단'으로 있다가 2009년에 'GS칼텍스 서울 KIXX'으로 바꿨다. 일반적으로 팀명에 연고지가 맨 앞에 오고 그 뒤에 모기업명을 넣는 프로 스포츠단과 달리 모기업명이 연고지 앞에 오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
2005년 프로 출범 후 2008-09 시즌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의 인천도원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나 2009년 오프시즌에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홈구장은 본래 장충체육관이지만,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2012-13 시즌에는 구미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을 임시 홈으로 썼다.[15]
2013-14시즌 장충체육관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결국 다른 임시 연고지에서 한 시즌을 보내야 할 판이었다. 훈련장[16]과 나름 가까운 경기도 평택시의 이충문화체육센터를 임시 연고지로 정해 2013-14 시즌을 보냈다. 평택시에서 2013년 6월에 K리그 자선경기가 펼쳐지긴 했지만 프로 구단이 잠시나마 한 시즌을 평택을 연고지로 활용하는 것은 GS칼텍스가 처음이다. 이렇게 되면 경기도 남부와 충남 북부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 배구단이 몰리게 되는 셈이다.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 천안시 등이 있다. 물론 지금은 리모델링 공사 완료로 다시 서울로 복귀하면서 옛말이 되었다.
별명은 모기업 때문에 주유소, 기름, 기름집, 석유집. 그 중에 독보적으로 많이 쓰이는 별명은 기름집이다. 한 글자로 줄여 부를 때는 보통 름이라 부른다. 또한 현대건설의 현건이나 도로공사의 도공, 기업은행의 기은처럼 이 팀도 GS칼텍스의 G와 칼을 따서 '지칼' or '쥐칼'이라 부르는 팬들도 드물지만 간간히 있다. 선수단에게 불리는 애칭은 "킥둥이"다.
이하 소항목에서는 편의상 호남정유 - LG정유 - GS칼텍스를 현재 구단 모기업 이름인 GS칼텍스로 통일한다.
프로배구 컵대회/2020년/여자부 결승전에서 김연경의 슈퍼팀을 무너뜨리자 Golden State 워리어스라는 NBA팀에서 따온 별명이 생겼다.[17]
GS칼텍스 구단 홈페이지는 리뉴얼이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덕분에 V-리그 초창기의 2006년 시즌부터의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18] 다만 2020년 6월 이후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다.[19][20] 리뉴얼이 끝난 이후에는 안타깝게도 2010-11시즌 이전 사진들이 모두 날아갔다. 제일 오래된 사진이 구단 역사상 최악의 감독 조혜정의 사진이다.
3.1. 구단 색상
| | |
| Pantone 315c | Black 30% |
| #00718f | |
3.2. 역대 로고와 엠블럼
| GS칼텍스 서울 KIXX의 엠블럼 변천 |
| |
모자 등을 잘 제작하지 않는 구단이라 팀을 상징하는 알파벳 한 글자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코보마켓에서 Kixx의 K와 뒷부분의 i를 조합하여 새로 팀의 상징 로고를 만들었다. 구단 공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코보마켓에서 사용하는 K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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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 리그의 구단은 구단의 새로운 상품명이 나오면 이에 따라 구단명도 변경하곤 하는데 GS칼텍스는 Kixx라는 자사 제품을 구단명에 붙였으면서도 15시즌이 지나도록 구단명이 변하지 않았다.
3.3. 역대 마스코트
| |
| KIXX보이, KIXX걸 |
| |
| 킥순이와 킥시 |
킥순이는 2011-12시즌에 데뷔했고 킥시는 2016-17시즌에 데뷔했다. 둘 다 KiXX가 이름의 유래. 응원단장에 의하면 연기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비밀이라고. 킥스온에어에 의하면 킥순이는 28살(...)이라고 한다. 나현정이 팀에서 나가면서 모든 GS 선수들보다 팀 소속 기간이 긴 대선배가 되었다. 코보마켓에서 만든 키링의 일러스트에서는 모습이 살짝 다르다.
| | |||
| 킥스 (Kixx) | |||
2020년부터 새로운 숙소에 입주하면서 외딴 곳이라 선수들이 심심할까봐 반려견을 키우기로 했는데, 그 강아지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품종의 킥스(Kixx)다. 원래는 선수들이 숙소 근처 일반 민가에서 키우던 강아지 세마리와 함께 놀기도 하고, 간식도 주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그 집 주인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강아지도 같이 데리고 갔고, 그 후 구단주가 정식으로 숙소에서 강아지를 길러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서 '킥스'를 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2020년 3월 23일생이며 팀에는 6월 23일부터 합류했다. 개인 인스타도 가지고 있으며 팔로워도 많다. 대형견이니만큼 요새는 선수들이 겨우 들 정도로 큰 덩치로 성장했다. 2020년 KOVO컵 우승을 위한 팀 구호였던 미친 개 작전의 제공자 중 한 명[23]이다. 2021년 겨울에 장가를 갔다.
4. 역사
4.1. 1990년대
| |
| 90년대 호남정유 - LG정유 왕조 | |
| 1991년 제8회 대통령배 우승 | 호남정유 |
| 1992년 제9회 대통령배 우승 | |
| 1993년 제10회 대통령배 우승 | |
| 1994년 제11회 대통령배 우승 | |
| 1995년 슈퍼리그 우승 | |
| 1996년 슈퍼리그 우승 | |
| 1997년 슈퍼리그 우승 | LG정유 |
| 1998년 슈퍼리그 우승 | |
| 1999년 슈퍼리그 우승 | |
사실 GS칼텍스는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당대 최고의 라이벌리인 미도파-대농과 현대와의 경쟁 구도에 밀려 그저 그런 팀이었다. 그런데 1987년에 김철용 감독이 부임한 후 1988년 대통령배 결승에서 준우승하게 되면서 강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결국 1988년의 준우승은 뜬금없는 성적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 김철용 감독의 지도 아래 1990-91 시즌에 첫 우승을 거뒀다. GS칼텍스의 전성기를 빛냈던 이도희, 장윤희, 홍지연, 박수정, 정선혜, 오윤경 등의 라인업은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이 라인업[24]을 가지고 1990-91 시즌부터 1998-99 시즌까지 무려 9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25]
악바리 장윤희가 남자선수 못지 않는 백어택을 날리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이도희-홍지연은 속공, 이동공격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 수비수들이 알고도 못 막을 정도의 절륜의 호흡을 과시했다. 여기에 박수정, 정선혜가 든든히 받쳐주면서 GS칼텍스는 '무적함대'의 면모를 보여줬다. GS칼텍스의 9연패는 돈지랄의 절정을 보여준 남자부의 모 팀과는 달리 대농-현대의 라이벌리를 끝낸 세대교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중흥기를 연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의 최전성기는 1994년~1995년 사이 즈음인데, 저 다섯 선수에 한일합섬의 거포 김남순을 더한 멤버로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1991년 3월부터 1995년 1월 3일 당시 류화석 감독의 선경인더스트리(후에 SK케미칼로 개명)에게 1:3으로 패하기 전까지 무려 92연승이라는 진기록을 내기도 했다.[26] 그런데 그러던 GS칼텍스도 위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어서 V9의 중후반 즈음이었던 1996-97 시즌 장소연-강혜미가 이끌던 선경인더스트리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1승 2패로 끌려가다 4차전 풀세트 접전을 기적적으로 잡아 기사회생을 해 그 해 챔피언을 차지했었다.
이 시기 호남정유가 주축이 되었던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한일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던 유일한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1996년 세터 이도희의 은퇴를 기점으로 GS칼텍스의 영화도 슬슬 저물기 시작한다.
| |
1999년 LG정유 시절 초대 아시아 여자 배구단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것은 GS칼텍스가 유일하다.[27]
4.2. V9 이후
비록 이도희가 은퇴했지만, V9의 마지막인 1998-99 시즌까지 장윤희, 홍지연, 정선혜, 박수정 등 기존 공격수들의 경기 능력 그야말로 절륜 그 자체였고, 새로 가세한 센터 이윤희 또한 팀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전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나머지 주전들도 결혼-출산 크리로 은퇴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에 갑자기 어린 선수들로만 팀을 이끌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레전드급 기록을 냈던 김철용 감독도 2002-2003 시즌 후 박삼용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물러났다.또한 신인 자유계약 시절 선수 스카우트뿐만 아니라 2000년대 들어서 드래프트 픽에서도 이상하게 죽을 쒔다.
신인 자유계약을 시행했던 시절, 1999년 청소년 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청소년 대표팀을 3위로 이끈 세터 김사니를 찜하고 계약 직전까지 갔었으나 도로공사가 모처럼 큰 돈을 쓰며 김사니 영입 쟁탈전에 끼어들었고, 결국 도로공사가 김사니를 낚아채 가면서 GS칼텍스는 2007년 FA로 영입한 이숙자 이전까지 오랫동안 세터 문제로 엄청 고생하게 된다.[28]
또한 장윤희, 박수정, 정선혜가 줄줄이 은퇴한 가운데, 드래프트에서 뽑은 선수들이 대선배들의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마치 사촌 구단처럼 드래프트의 패자가 돼버리고 말았다. 특히 드래프트 1번 픽을 가지고
4.3. V-리그 출범 이후
5. 선수단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18f><tablebg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2024-25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718f,#bbbdc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00718f><colcolor=#fff> 감독 | 이영택 |
| 코치 | 아보 키요시 · 남광구 · 박우철 · 고우진 · 김영창 | |
| 스태프 | 이정하 · 장원석 · 오해준 · 김하정 · 서지영 · 이지언 · 박지민 · 이경하 | |
| 아웃사이드 히터 | 11 김주향 C ]] · 27''' 와일러 | |
| 아포짓 스파이커 | 5 실바 · 17 문지윤 | |
| 미들 블로커 | 1 최가은 | |
| 세터 | 3 이윤신 · 7 안혜진 · 9 김지우 · 14 김지원 | |
| 리베로 | 13 박채민 · 20 유가람 · 47 한수진 |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
6. 응원단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2024-25 시즌 응원단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718f><colcolor=#ffffff> 장내 아나운서 | 김영호 | |
| 응원단장 | 이윤승 | ||
| 치어리더 | 서현숙★ 박기량 정희정 이다영 안혜지 박소현 박하정 문혜진 정다혜 송민주 홍예빈 류현주 | }}}}}}}}} |
| <colbgcolor=#fff,#1f2023> 2024-25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 응원단 | |
| <colcolor=#00718f> 장내 아나운서 | 김영호[29] |
| 응원단장 | 이윤승[30] |
| 치어리더 | 서현숙, 이다영, 정희정, 안혜지, 박하정, 문혜진, 박소현, 정다혜, 박기량[31],류현주 |
- 장내 아나운서는 KIA 타이거즈, 응원단장은 LG 트윈스, 치어리더는 남매 축구팀인 FC 서울을 포함해서 두산 베어스,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응원하고 있다.
7. 역대 성적
7.1. 대통령배-슈퍼리그
| 연도 | 순위 |
| 호남정유 | |
| 1984 1회 대통령배 | |
| 1985 2회 대통령배 | |
| 1986 3회 대통령배 | |
| 1987 4회 대통령배 | |
| 1987 5회 대통령배 | |
| 1988 6회 대통령배 | 2위 |
| 1990 7회 대통령배 | 4위 |
| 1991 8회 대통령배 | 1위 |
| 1992 9회 대통령배 | 1위 |
| 1993 10회 대통령배 | 1위 |
| 1994 11회 대통령배 | 1위 |
| 1995 슈퍼리그 | 1위 |
| 1996 슈퍼리그 | 1위 |
| LG정유 | |
| 1997 슈퍼리그 | 1위 |
| 1998 슈퍼리그 | 1위 |
| 1999 슈퍼리그 | 1위 |
| 2000 슈퍼리그 | 2위 |
| 2001 슈퍼리그 | 2위 |
| 2002 슈퍼리그 | 3위 |
| 2003 슈퍼리그 | 5위 |
| 2004 V-tour | 5위 |
7.2. V-리그
| | 우승 |
| | 준우승 |
| | 플레이오프 진출 |
|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
| 연도 | 순위 / 구단 수 | 플레이오프 | 경기 수 | 승 | 패 | 승률 | 승점 |
| 인천 LG칼텍스정유/GS칼텍스[32] | |||||||
| 2005 | 4/5 | 4위 | 16 | 4 | 12 | 0.250 | 20 |
| 인천 GS칼텍스 | |||||||
| 2005-06 | 5/5 | 5위 | 28 | 6 | 22 | 0.214 | 6 |
| 2006-07 | 4/5 | 4위 | 24 | 8 | 16 | 0.333 | 8 |
| 2007-08 | 3/5 | 우승 | 28 | 14 | 14 | 0.500 | |
| 2008-09 | 1/5 | 준우승 | 28 | 19 | 9 | 0.679 | |
| GS칼텍스 서울 KIXX | |||||||
| 2009-10 | 3/5 | 3위 | 28 | 16 | 12 | 0.571 | |
| 2010-11 | 5/5 | 5위 | 24 | 4 | 20 | 0.167 | |
| 2011-12 | 6/6 | 6위 | 30 | 10 | 20 | 0.333 | 33 |
| GS칼텍스 KIXX (구미-평택 임시연고)[33] | |||||||
| 2012-13 | 2/6 | 준우승 | 30 | 21 | 9 | 0.700 | 62 |
| 2013-14 | 2/6 | 우승 | 30 | 20 | 10 | 0.667 | 57 |
| GS칼텍스 서울 KIXX | |||||||
| 2014-15 | 5/6 | 5위 | 30 | 8 | 22 | 0.267 | 28 |
| 2015-16 | 4/6 | 4위 | 30 | 15 | 15 | 0.500 | 47 |
| 2016-17 | 5/6 | 5위 | 30 | 12 | 18 | 0.400 | 37 |
| 2017-18 | 4/6 | 4위 | 30 | 14 | 16 | 0.467 | 40 |
| 2018-19 | 3/6 | 3위 | 30 | 18 | 12 | 0.600 | 52 |
| 2019-20 | 2/6 | 2위 | 27 | 18 | 9 | 0.667 | 54 |
| 2020-21 | 1/6 | 우승 | 30 | 20 | 10 | 0.667 | 58 |
| 2021-22 | 3/7 | 3위 | 31 | 20 | 11 | 0.645 | 62 |
| 2022-23 | 5/7 | 5위 | 36 | 16 | 20 | 0.452 | 48 |
| 2023-24 | 4/7 | 4위 | 36 | 18 | 18 | 0.500 | 51 |
| V-리그 통산 20시즌 | V3 | 576 | 281 | 295 | 0.488 | - | |
- 2007-08 시즌의 우승은 역대 최초의 3위의 우승이다.
- 2018-19 시즌에는 15-16시즌에 이어 또 다시 승점 1점 차로 플옵 진출이 좌절되려는 찰나, 기업은행이 2경기 중 한 경기만 풀세트로 가면 진출인 상황에서 19연패 중이던 인삼공사가 기업은행전에서 기적같이 2세트를 먼저 따주면서 5년 연속 진출 실패를 무산시키고 4년 만에 봄배구에 진출했다.
- 2019-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 및 플레이오프 미개최로 인해 5라운드 순위 기준으로 2위를 확정지었다. 다만 시즌 우승팀은 없다.
- 2020-21 시즌에는 KOVO컵 우승과 정규리그 1위,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V리그 여자부 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 우승은 V-리그 모든 구단을 통틀어 서울 연고 구단의 첫 번째 우승이기도 하다.[34]
8. 플레이오프 상대 전적
|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07-08 PO : 2승 09-10 PO : 3패 13-14 PO : 2승 | PO 2승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4승 3패 |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07-08 챔피언 결정전 : 3승 1패 08-09 챔피언 결정전 : 1승 3패 20-21 챔피언 결정전 : 3승 | 챔피언 결정전 2승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7승 4패 |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12-13 PO : 2승 | PO 1승 0패 개별 경기 총 전적 2승 |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12-13 챔피언 결정전 : 1승 3패 13-14 챔피언 결정전 : 3승 2패 | 챔피언 결정전 1승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4승 5패 |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18-19 PO : 1승 2패 | PO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1승2패 |
9.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18f><tablebg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역대 감독 (인천 시절 포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718f,#45d0f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
| 박삼용 (2005~2006) | 이희완 (2006~2008) | 감독 대행 이성희 (2008) ★ | 이성희 (2008~2010) ☆ | 조혜정 (2010~2011) | |
| <rowcolor=#fff> 5대 | 6대 | 7대 | |||
| 이선구 (2011~2016) ☆ ★ | 감독 대행 차해원 (2016) | 차상현 (2016~2024) ★ | 이영택 (2024~ ) | ||
| ★: 챔피언 결정전 우승 / ☆: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 |||||
| <rowcolor=#fff> 순번 | 이름 | 재임 기간 | 비고 |
| 1대 | 장동은 | 1970~1976 | |
| 2대 | 한명섭 | 1976~1977 | |
| 3대 | 석태환 | 1977~1981 | |
| 4대 | 표공일 | 1981~1983 | |
| 5대 | 박승수 | 1983~1987 | |
| 6대 | 김철용 | 1987~2003 | V9 |
| 7대 | 박삼용 | 2003~2006 | |
| 8대 | 이희완 | 2006~2008 | 건강악화 |
| 감독대행 | 이성희 | 2007~2008 | V1[35] |
| 9대 | 이성희 | 2008~2010 | |
| 10대 | 조혜정 | 2010~2011 | 자진사퇴 |
| 11대 | 이선구 | 2011~2016 | V2, 자진사퇴 |
| 감독대행 | 차해원 | 2016 | |
| 12대 | 차상현 | 2016~2024 | V3[36] |
| 13대 | 이영택 | 2024~ |
10. 역대 주장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18f><tablebg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역대 주장 (V-리그 출범 이후)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718f,#45d0f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2005~2006 | 2006~2007 | 2007~2010 | 2010~2011 | 2011~2014 |
| 정은희 | 정지윤 | 남지연 | 이숙자 | 정대영 | |
| 2014~2015 | 2015~2017 | 2017~2018 | 2018~2020 | 2020~2021 | |
| 한송이 | 정지윤 | 나현정 | 김유리 | 이소영 | |
| 2021~2023 | 2023~2024 | 2024~ | |||
| 한수지 | 강소휘 | 유서연 |
11. 역대 외국인 선수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18f><tablebg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역대 외국인 선수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718f,#45d0f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rowcolor=#fff> 2006-07 | 2007-08 | 2008-09 | 2009-10 | 2010-11 |
| 안드레이아 [[브라질| | 하께우 [[브라질| | 데라크루즈 [[도미니카 공화국| | 이브[2] [[도미니카 공화국| 데스티니[3] [[미국| | 제시카[2] [[브라질| 산야[3] [[크로아티아| | |
| <rowcolor=#fff>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
| 레베카[2] [[미국| 로시[3] [[체코| | 베띠 [[도미니카 공화국| | 베띠 [[도미니카 공화국| | 쎄라[2] [[캐나다| 에커맨[3] [[미국| | 캣 벨 [[미국| | |
| <rowcolor=#fff>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
| 그레이 [[캐나다| | 듀크 [[세네갈| | 알리 [[몰도바| | 러츠 [[미국| | 러츠 [[미국| | |
| <rowcolor=#fff>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 모마 [[카메룬| | 모마 [[카메룬| | 메디[AQ][1] [[인도네시아| 소라야[AQ][1] [[태국| 톨레나다[AQ][2] [[필리핀| 다린[AQ][3] [[태국| 실바 [[쿠바| | 와일러[AQ] [[호주| 실바 [[쿠바| | ||
| [1] 시즌 전 방출 | [2] 시즌 중 방출 | [3] 대체 영입 | [AQ] 아시아 쿼터 * 등록명을 우선적으로 기재 | |||||
| <rowcolor=#fff> 시즌 | 등번호 | 이름 | 등록명 | 포지션 | 국적 |
| 2006-07 | 10번 | 안드레이아 스포르진[37] | 안드레이아 | MB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 2007-08 | 6번 | 하께우 다 실바 | 하께우 | OH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 2008-09 | 18번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 데라크루즈 | OP |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 2009-10 | 15번 | 리스벨 엘리사 이브 메히아 | 이브 | OP |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 18번 | 데스티니 후커 | 데스티니 | OP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2010-11 | 15번 | 제시카 산토스 실바 | 제시카 | OH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 11번 | 산야 포포비치 | 산야 | OP |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 |
| 2011-12 | 2번 | 레베카 페리 | 레베카 | OP | [[미국|]][[틀:국기|]][[틀:국기|]] |
| 5번 | 테레사 로시 | 로시 | OP | [[체코|]][[틀:국기|]][[틀:국기|]] | |
| 2012-13 | 18번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 베띠 | OP |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 2013-14 | |||||
| 2014-15 | 4번 | 사라 파반 | 쎄라 | OP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 4번 | 헤일리 조던 에커맨 | 에커맨 | OP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2015-16 | 18번 | 캐서린 벨 | 캣 벨 | MB | [[미국|]][[틀:국기|]][[틀:국기|]] |
| 2016-17 | 18번 | 알렉사 그레이 | 알렉사 | OP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 2017-18 | 19번 | 파토우 듀크 | 듀크 | OH / OP | [[세네갈|]][[틀:국기|]][[틀:국기|]] |
| 2018-19 | 20번 |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 | 알리 | OP | [[몰도바|]][[틀:국기|]][[틀:국기|]] |
| 2019-20 | 13번 | 메레타 러츠 | 러츠 | OP | [[미국|]][[틀:국기|]][[틀:국기|]] |
| 2020-21 | |||||
| 2021-22 | 11번 |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 모마 | OP | [[카메룬|]][[틀:국기|]][[틀:국기|]] |
| 2022-23 | |||||
| 2023-24 | 5번 | 지젤 실바 | 실바 | OP | [[쿠바|]][[틀:국기|]][[틀:국기|]] |
| 32번 | 아이리스 톨레나다[38] | 톨레다나 | S | [[필리핀|]][[틀:국기|]][[틀:국기|]] | |
| 12번 | 다린 핀수완 | 다린 | OH | [[태국|]][[틀:국기|]][[틀:국기|]] | |
| 2024-25 | 27번 | 스테파니 와일러 | 와일러 | OH | [[호주|]][[틀:국기|]][[틀:국기|]] |
| 5번 | 지젤 실바 | 실바 | OP | [[쿠바|]][[틀:국기|]][[틀:국기|]] |
- 외국인 선수 선별이 좀 오락가락하는 편이다. 브라질 출신의 하께우로 프로 출범 이후 첫 우승을 하고, 베띠[39]라는 대박 선수도 뽑고, 대체 외국인 선수 데스티니도 훌륭한 활약을 하는 등, 리그 초반에는 좋은 선수를 잘 뽑았다. 그러나 이후 2012-13시즌에 베띠를 뽑기 전과 베띠가 떠난 이후 알리를 뽑을 때까지는 외국인 선수 고르기가 매우 힘들었던 구단. 한편 데스티니, 듀크, 베키, 캣벨의 경우에는 GS가 뽑았던 외국인 선수를 다른 구단이 재차 뽑은 사례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재계약을 한 외국인 선수는 베띠와 러츠, 모마 단 세 명뿐인데, 앞의 두명은 구단에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안겨준 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40]
- 2023-24 시즌부터 도입된 아시아 쿼터는 메디 요쿠를 뽑았으나, 안혜진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서 세터를 뽑을 수 밖에 없어 소라야 폼라로 교체했는데 이번에는 소라야가 임신을 하게 되어 톨레나다를 뽑았지만 코트에 나올 수도 없는 실력이라 V-리그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쿼터를 꽝을 뽑은 구단이 되었다. 2023-24 한 시즌에만 아시아 쿼터 선수를 3번 교체했다.
12. 역대 신인 드래프트
| <rowcolor=#fff> 역대 신인 지명 선수 | ||||||
| <rowcolor=#00718f> 시즌 | 순번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수련선수 |
| 2005 | 1순위 | 나혜원 (일신여상, R) | 이지혜 (송원여정보고, C) | 박하나 (강릉여고, C) | 조난연 (선명여고, L) | 손유리 (대구여고, L) |
| 2005-06 | 2순위 | 이소라 (목포여상, S) | 장애지 (대구여고, Li) | - | - | - |
| 2006-07 | 1순위 | 한수지 (전주근영여고, S) | - | - | - | 이애리 (청란여고, L·R) |
| 2007-08 | 1순위 | 배유나 (한일전산여고, L·R) | 정은지 (목포여상, C) | 곽민정 (중앙여고, R) | - | - |
| 2008-09 | 5순위 | 나현정 (중앙여고, Li) | 시은미 (중앙여고, S) | - | - | - |
| 2009-10 | 4순위 | 양유나 (전주근영여고, L) | - | - | - | 김선희 (한일전산여고, R) |
| 2010-11 | 3순위 | -[41] | 김언혜 (대구여고, C) | - | - | 이소희 (한일전산여고, L) |
| 2011-12 | 2순위 | 최유정 (중앙여고, C) | - | 장보라 (세화여고, C) | 이은주 (제천여고, S) | 금해인 (대전용산고, Li) |
| 2012-13 | 1순위 | 이소영 (전주근영여고, L) | - | 안혜리 (일신여상, R) | - | 김민지 (대구여고, L·C) |
| 2013-14 | 5순위 | 정례진 (전주근영여고, C)[42] | - | 한다혜 (원곡고, Li) | 이아정 (포항여고, S) | - |
| 2014-15 | 5순위 | 이영 (강릉여고, C) | 정다운 (세화여고, C·R) | - | 정서연 (일신여상, L) | - |
| 2015-16 | 1순위 | 강소휘 (원곡고, L) | - | 김채원 (목포여상, Li) | 김현지 (강릉여고, C) | 최소연 (선명여고, R) |
| 2016-17 | 3순위 | 안혜진 (강릉여고, S) | 김현정 (중앙여고, C) | - | - | - |
| 2017-18 | 1순위 | 한수진 (수원전산여고, L·S·Li) | - | - | 김화원 (일신여상, C) | 박민지 (수원전산여고, L) |
| 2018-19 | 3순위 | 박혜민 (선명여고, L) | - | 한송희 (전주근영여고, L) | 이지우 (일신여상, C) | - |
| 2019-20 | 3순위 | 권민지 (대구여고, L) | 이현 (강릉여고, S) | - | 장지원 (제천여고, C) | - |
| 2020-21 | 1순위 | 김지원 (제천여고, S) | 오세연 (중앙여고, C) | - | - | - |
| 2021-22 | 7순위 | -[43] | 김주희 (세화여고, C) 차유정 (세화여고, L·C) | - | - | - |
| 2022-23 | 6순위 | 윤결 (강릉여고, MB·OP) | 김보빈 (한봄고, MB·OH) | 김도연 (경남여고, OH·OP·MB) | ||
| 2023-24 | 4순위 | 이윤신 (중앙여고, S) 유가람 (제천여고, L)[44] | - | - | - | |
| 2024-25 | 2순위 | 최유림 (근영여고, MB) 이주아 (목포여상, OH)[45] | 박채민 (강릉여고, L) | - | - | |
GS가 배출한 신인왕은 총 다섯 명으로, 한수지, 배유나, 양유나, 이소영, 강소휘이다.
13. 역대 수상
13.1. 대통령배-슈퍼리그
| <rowcolor=#FFF> 대회명 | 이름 | 수상 | 비고 |
| 1988 제6회 대통령배 | 홍지연 | 신인왕 | |
| 장윤희 | 베스트6 | ||
| 김성민 | |||
| 1991 제8회 대통령배 | 장윤희 | MVP | |
| 박수정 | 신인왕 |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2번째 | |
| 김성민 | |||
| 이도희 | |||
| 1992 제9회 대통령배 | 이도희 | MVP | |
| 김호정 | 베스트6 | ||
| 홍지연 | |||
| 박수정 | |||
| 이도희 | 통산 2번째 | ||
| 1993 제10회 대통령배 | 홍지연 | MVP |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3번째 | |
| 박수정 | 통산 2번째 | ||
| 이도희 | 통산 3번째 | ||
| 1994 제11회 대통령배 | 박수정 | MVP | |
| 정선혜 | 신인왕 |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4번째 | |
| 박수정 | 통산 3번째 | ||
| 홍지연 | 통산 2번째 | ||
| 이도희 | 통산 4번째 | ||
| 1995 슈퍼리그 | 장윤희 | MVP | 통산 2번째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5번째 | |
| 정선혜 | |||
| 홍지연 | 통산 3번째 | ||
| 이도희 | 통산 5번째 | ||
| 1996 슈퍼리그 | 정선혜 | MVP |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6번째 | |
| 정선혜 | 통산 2번째 | ||
| 홍지연 | 통산 4번째 | ||
| 이도희 | 통산 6번째 | ||
| 장윤희 | 서브상 | ||
| 1997 슈퍼리그 | 장윤희 | MVP | 통산 3번째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7번째 | |
| 정선혜 | 통산 3번째 | ||
| 홍지연 | 통산 5번째 | ||
| 김성희 | 서브상 | ||
| 1998 슈퍼리그 | 장윤희 | MVP | 통산 4번째 |
| 이윤희 | 신인왕 |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8번째 | |
| 이윤희 | |||
| 정선혜 | 통산 4번째 | ||
| 박수정 | 통산 4번째 | ||
| 박수정 | 서브상 | ||
| 1999 슈퍼리그 | 장윤희 | MVP | 통산 5번째 |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9번째 | |
| 박수정 | 통산 5번째 | ||
| 홍지연 | 통산 6번째 | ||
| 김귀현 | |||
| 정선혜 | 서브상 | ||
| 1999 AVC 클럽선수권 | 박수정 | MVP | |
| 2000 슈퍼리그 | 장윤희 | 베스트6 | 통산 10번째 |
| 이윤희 | 통산 2번째 | ||
| 정선혜 | 서브상 | 통산 2번째 | |
| 2001 슈퍼리그 | 정선혜 | 베스트6 | 통산 5번째 |
| 김성희 | |||
| 김성희 | 서브상 | ||
| 2002 슈퍼리그 | 남지연 | 리베로상 | |
| 장윤희 | 수비상 |
13.2. V-리그 챔피언 결정전
| ★★★ | ||
| V1 MVP 정대영 | V2 MVP 베띠 | V3 MVP 러츠 & 이소영 |
| 역대 챔피언 결정전 MVP 기록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포지션 | 결과 | 개인 성적 | 비고 |
| 2007-08 | 정대영 | 센터 | 3승 1패 | 득점 3위(74), 공격 3위(성공률 37.41), 블로킹 3위(세트당 0.41), 속공 1위(45.45) | ||
| 2013-14 | 베띠 | 라이트 | 3승 2패 | 득점 1위(221점), 공격 1위(43.22), 서브 2위(세트당0.33), 디그 5위(세트당3.43) | ||
| 2020-21[46] | 러츠 | 라이트 | 3승 | 득점 1위(78점), 공격 2위(46.41), 블로킹 3위(세트당 0.45) | ||
| 이소영 | 레프트 | 득점 4위(42점), 공격 1위(48.15), 수비 2위(5.18), 디그 1위(4.27) | ||||
| ※ 개인 성적은 챔피언 결정전의 선수 순위를 참고해 각 부분별 순위 당 전체 5위 내에 든 경우만 기재한다. ※ 공격 부분의 세부 항목(예: 오픈 공격)은 기재하지 않는다. | ||||||
| 역대 우승 감독상 기록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취임연도 | 정규성적 | 챔결성적 | 비고 |
| 2007-08 | 이희완 | 2006~2008 | 3위/14승 14패 | 3승 1패 | 이성희 감독 대행 | |
| 2013-14 | 이선구 | 2011~2016 | 2위/20승 10패 57점 | 3승 2패 | ||
| 2020-21 | 차상현 | 2016~2024 | 1위/20승 10패 58점 | 3승 | 구단 최초의 통합 우승 대한민국 여자 배구 최초의 트레블 |
13.3. V-리그
| 역대 정규 리그 MVP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포지션 |
| 2008-09 시즌 | 데라크루즈 (베띠) | 라이트 |
| 역대 V-리그 신인상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포지션 |
| 2006-07 시즌 | 한수지 | 세터 | |
| 2007-08 시즌 | 배유나 | 센터 | |
| 2009-10 시즌 | 양유나 | 레프트 | |
| 2012-13 시즌 | 이소영 | 레프트 | |
| 2015-16 시즌 | 강소휘 | 레프트 |
| 역대 V-리그 기록상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포지션/부문 |
| 2005 시즌 | 남지연 | 수비상 | |
| 2005-06 시즌 | 수비상 | ||
| 2006-07 시즌 | 안드레이아 | 블로킹상 | |
| 남지연 | 수비상 | ||
| 2007-08 시즌 | 하께우 | 서브상 | |
| 2008-09 시즌 | 데라크루즈 | 공격상 | |
| 남지연 | 수비상 |
| 역대 베스트7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이름 | 포지션 |
| 2014-15 시즌 | 나현정 | 리베로 | |
| 2015-16 시즌 | 리베로 | ||
| 캣 벨 | 센터 | ||
| 2019-20 시즌 | 강소휘 | 레프트 | |
| 2020-21 시즌 | 안혜진 | 세터 | |
| 이소영 | 레프트 | ||
| 2021-22 시즌 | 강소휘 | 레프트 | |
| 모마 | 라이트 |
| 역대 월간/라운드 MVP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월/라운드 | 이름 |
| 2005 시즌 | 3월 | 김민지 | |
| 2008-09 시즌 | 1라운드 | 데라크루즈 | |
| 7라운드 | |||
| 2009-10 시즌 | 1월 | 데스티니 | |
| 2012-13 시즌 | 1라운드 | 베띠 | |
| 2013-14 시즌 | 2라운드 | ||
| 3라운드 | |||
| 2017-18 시즌 | 6라운드 | 듀크 | |
| 2018-19 시즌 | 1라운드 | 이소영 | |
| 4라운드 | 알리 | ||
| 2019-20 시즌 | 1라운드 | 강소휘 | |
| 2라운드 | 러츠 | ||
| 2020-21 시즌 | 2라운드 | ||
| 5라운드 | 이소영 | ||
| 2021-22 시즌 | 4라운드 | 모마 | |
| 5라운드 |
| 기타 수상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즌 | 상 이름 | 이름 |
| 2005 시즌 | 기량발전상 | 김민지 | |
| 2005-06 시즌 | 페어플레이상 | ||
| 분위기메이커상 | 이정옥 | ||
| 2007-08 시즌 | 특별상 | 이성희 | |
| 2010-11 시즌 | 페어플레이상 | 남지연 |
| 트리플 크라운 | ||||
| 선수 | 시즌 | 경기 일자 | 상대 구단 | 득점 |
| 하께우 다 실바 | 07-08 | 2007년 12월 8일 | 현대건설 | 20득점 (후위3 서브3 블로킹3)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 08-09 | 2008년 11월 23일 | 도로공사 | 23득점 (후위4 서브3 블로킹3)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즈 | 08-09 | 2008년 12월 10일 | KT&G | 34득점 (후위4 서브3 블로킹4)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즈[2009년] | 08-09 | 2009년 1월 30일 | KT&G | 45득점 (후위9 서브3 블로킹3) |
| 테레사 로시 | 11-12 | 2012년 1월 25일 | 도로공사 | 19득점 (후위7 서브3 블로킹3)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즈 | 12-13 | 2012년 11월 17일 | 흥국생명 | 42득점 (후위12 서브3 블로킹3)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즈 | 13-14 | 2014년 1월 16일 | 도로공사 | 34득점 (후위11 서브3 블로킹3) |
| 이소영[48] | 16-17 | 2016년 11월 19일 | 기업은행 | 22득점 (후위3 서브3 블로킹4) |
| 메레타 러츠 | 19-20 | 2019년 12월 4일 | 도로공사 | 36득점 (후위12 서브3 블로킹4) |
|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 21-22 | 2022년 2월 5일 | 현대건설 | 38득점 (후위11 서브5 블로킹5) |
13.4. KOVO컵
| 역대 MVP | 역대 MIP | 역대 라이징스타 | |||
| 2007년 | 정대영 | 2014년 | 이소영 | 2018년 | 박민지 |
| 2012년 | 한송이 | 2018년 | 2022년 | 권민지 | |
| 2017년 | 강소휘 | 2021년 | 강소휘 | 2023년 | 김지원 |
| 2020년 | |||||
| 2022년 | 문지윤 | ||||
| 2023년 | 강소휘 | ||||
- 강소휘는 KOVO컵 최다(3회) MVP 수상자다.
13.5. V-리그 올스타전
| 올스타전 수상 | |||
| 2005 시즌 | 백어택 콘테스트 | 김민지 | 8점 |
| 2009-10 시즌 | MVP | ||
| 2012-13 시즌 | 스파이크서브 퀸 | 이소영 | 84km |
| 2013-14 시즌 | MVP | 베띠 | |
| 2015-16 시즌 | MVP | 배유나 | |
| 스파이크서브 퀸 | 이소영 | 87km | |
| 2017-18 시즌 | 세러모니상 | 듀크 | |
| 2023-24 시즌 | 스파이크서브 퀸 | 실바 | 97km/h |
14. 역대 등번호
| GS칼텍스 서울 KIXX | ||
| <rowcolor=#00718f> 등번호 | 역대 선수 목록 | 현재 선수 |
| 1 | 김민지(2005~2009, 2010~2012) - 이소영(2012~2021) - 한수지(2021~2022) - 김주희(2022~2023) | 최가은 (2024~ ) |
| 2 | 이소라(2005~2006) - 레베카(2011) - 김현지(2015~2017) - 이현(2019~2021) - 오지영(2021 KOVO컵) - 김주희(2021~2022) - 김도연(2022) | |
| 3 | 오윤정(2005) - 정지윤(2005~2007) - 장애지(2007~2008) - 이소라(2008~2009) - 시은미(2009~2015) - 김채원(2015~2021) - 차유정(2021~2022) | 이윤신 (2023~) |
| 4 | 곽소희(2005) - 이숙자(2007~2014) - 쎄라(2014) - 시은미(2015~2016) - 김현정(2016~2018) - 한다혜(2018~2024) | 서채원 (2024~) |
| 5 | 나혜원(2005~2011) - 로시(2011~2012) - 나현정(2012~2018) | 실바 (2023~) |
| 6 | 우형순(2005~2006) - 한수지(2006~2007) - 하께우(2007~2008) - 금해인(2011~2012) - 이나연(2012~2018) - 이고은(2018~2020) - 이원정(2020~2022) | |
| 7 | 박하나(2006~?) - 김민지(2009~2010) - 김지수(2012~2016) - 정지윤(2016~2017) | 안혜진 (2017~) |
| 8 | 남지연(2005~2012) - 안혜진(2016~2017) - 박민지(2017~2020) - 김해빈(2020~2022) - 김민지(2023~2024) | |
| 9 | 이정옥(2005~2009) - 양유나(2009~2014) - 표승주(2014~2019) - 한수지(2019~2021) - 오지영(2021~2022) | 김지우 (2023~) |
| 10 | 안드레이(2006~2007) - 김소정(2007~2008) - 배유나(2008~2016) - 강소휘(2016~2024) | 최유림 (2024~) |
| 11 | 최단아(2005) - 이미현(2007~2008) - 산야(2010~2011) - 최유정(2012~2013) - 정다운(2014~2018) - 박혜민(2018~2021) - 모마(2021~2023) - 최은지(2023~2024) | 김주향 (2024~) |
| 12 | 이미현(2005~2006) - 곽소희(2006~2007) - 지정희(2009~2011) - 한송이(2011~2017) - 한수진(2017~2023) | 이주아 (2024~) |
| 13 | 조난연(2005) - 장애지(2005~2006) - 정대영(2007~2014) - 이영(2014~2019) - 러츠(2019~2021) - 최은지(2021~2023) - 정대영(2023~2024) | 박채민 (2024~) |
| 14 | 정은희(2005~2006) - 나현정(2008~2012) - 김현지(2017~2018) - 한송희(2018~2020) | 김지원 (2020~) |
| 15 | 손현(2005) - 이브(2009) - 제시카(2010~2011) - 강소휘(2015~2016) - 황민경(2016~2017) - 문명화(2017~2024) | 우수민 (2024~) |
| 16 | 배유나(2007~2008) - 이소희(2010~2012) - 한다혜(2013~2018) - 김유리(2018~2023) | |
| 17 | 최유리(2005~2011) - 김진희(2017~2018) - 김현정(2018~2020) | 문지윤 (2020~) |
| 18 | 데 라 크루스(2008~2009) - 데스티니(2009~2010) - 김언혜(2010~2011) - 베띠(2012~2014) - 캣 벨(2015~2016) - 그레이(2016~2017) - 김유리(2017~2018) - 이지우(2018~2019) | 권민지 (2019~) |
| 19 | 듀크(2017~2018) | 유서연 (2020~) |
| 20 | 정지윤(2013~2016) - 알리(2018~2019) - 장지원(2019~2020) - 오세연(2020~2022) 김보빈(2022~2023) | 유가람 (2023~) |
| 23 | 윤결(2022~2024) | |
| 27 | 와일러 (2024~) | |
| 34 | 한수지(2022~2024) | |
| 47 | 한수진 (2023~) | |
| 54 | 오세연 (2022~) | |
- 정지윤은 GS칼텍스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등번호를 3번이나(3번→20번→7번) 바꾸었다. 한수지는 무려 등번호를 4번 바꾸었다.[49]
- 2022년 기준으로 프로 출범 이후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배정된 번호는 1번이다. 2012년에 입단하고 2021년에 KGC인삼공사로 이적한 이소영이 9시즌동안 1번을 달았다.
- 2022-23시즌부터 배번이 99번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한수지와 오세연은 각각 V리그 최초이자 (현시점으론)유일한 34, 54번 선수가 되었다.
15. 역대 홈구장
16. 유니폼
LG정유 시절 후반기부터 녹색과 노란색의 유니폼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V-리그에 돌입하면서 청록색을 유니폼 색깔로 삼고 있다. 디자인이 크게 2번 변경되었다. 2009년 서울로 이전하면서 한 번, 2013년에 한 번. 2017년에 색깔이 조금 더 짙은 청록색이 되었다.
2015-16시즌부터 장충체육관 내부에 구단의 가변상점이 생겼다. 홈유니폼도 판매된다. 마킹도 가능. 2020 시즌부터는 코보마켓에서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여자배구 구단들 중에 유일하게 등에 우승을 의미하는 별마크를 달지 않았다. [50] 2020 코보컵부터는 별 두 개가 달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트레블 우승을 거둔 이후에 2021 코보컵부터는 별 세 개가 달린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17. 올스타전 출전 기록
| GS칼텍스 서울 KIXX 기록 | ||
| 올스타전 출전 선수 | ||
| 시즌 | 선정 방식 | 선발 감독/선수 |
| 2005 | 감독 | 박삼용 |
| K스타 | 정은희 | |
| V스타 | 김민지, 남지연 | |
| 2005-2006 | 감독 | 이성희 |
| K스타 | 김민지, 이정옥, 나혜원 | |
| 2006-2007 | K스타 | 김민지, 안드레이아 |
| 2008-2009 | 감독 | 이성희(1세트) |
| 투표 | 김민지[51], 남지연[52], 이숙자[53], 배유나[54] | |
| 추천 | 데라크루즈(베띠), 정대영 | |
| 2009-2010 장충체육관 개최 | 감독 | 이성희 |
| 투표 | 김민지[55], 나혜원[56], 배유나[57] | |
| 추천 | 데스티니, 남지연, 이숙자, 지정희 | |
| 2010-2011 | 감독 | 조혜정 |
| 투표 | 김민지[58], 남지연[59] | |
| 추천 | 정대영 이숙자 | |
| 당연출전 | 포포비치 | |
| 2011-2012 | 감독 | 이선구 |
| 투표 | 한송이[60], 남지연[61] | |
| 추천 | 정대영 | |
| 2012-2013 | 감독 | 이선구 |
| 투표 | 한송이[62], 이나연[63], 나현정[64] | |
| 추천 | 정대영 | |
| 2013-2014 | 감독 | 이선구 |
| 투표 | 한송이[65], 베띠[66] | |
| 추천 | 이소영, 배유나 | |
| 2014-2015 장충체육관 개최[67] | 감독 | 이선구 |
| 투표 | 한송이[68], 배유나[69] | |
| 추천 | 이나연, 나현정 | |
| 2015-2016 | 투표 | 이소영[70], 배유나[71] |
| 추천 | 나현정, 캣벨 | |
| 2016-2017 | 투표 | 이소영[72], 이나연[73] |
| 추천 | 나현정, 정다운 | |
| 2017-2018 | ||
| 투표 | 나현정[74] | |
| 추천 | 듀크, 강소휘, 이나연 | |
| 2018-2019 | 감독 | 차상현 |
| 투표 | 이소영[75], 안혜진[76] | |
| 추천 | 강소휘 | |
| 2021-2022 | 감독 | 차상현(단독선발) |
| 투표 | 강소휘[77] | |
| 추천 | 모마, 안혜진 | |
| 2022-2023 | 투표 | 강소휘 |
| 추천 | 권민지 | |
| 2023-2024 | 투표 | 강소휘 |
| 추천 | 김지원, 실바 | |
- MVP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기
- 2008-2009시즌 올스타전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으나, 당시 GS는 인천연고였다.
18. 응원가
개인 응원가는 제외. 전곡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들어볼 수 있다.#- I am your energy 로고송과 에너지 율동
I am your energy[78]
|
- 승리를 위해
승리를 위해
|
- 승리를 향한 함성
승리를 향한 함성
|
19. 여담
19.1. 연승 기록
- 실업 시대 : 92연승 (여자배구 실업 역대 2위)
- V-리그 시대 : 14연승 (프로배구리그 역대 공동 2위[79]), 홈경기 12연승 (여자배구 V-리그 공동 1위)
호남정유/LG정유가 워낙 한국여자배구 역사 사상 최강+최장기간 군림한 팀이다보니 연승기록도 꽤 긴 편이다. 공식기록은 92연승 하지만 이 기록이 많이 회자되지 않는 이유는 국세청-미도파-대농이 창단 이후 7년 동안 184연승을 했기 때문(...) 이 미쳐버린 기록에 묻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V9 기간 동안 꾸준히 강팀으로서 군림했다는 자랑스러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 |
| 14연승을 거두고 장충체육관[80] 응원석 앞에서 기쁨의 춤을 추고 있는 데스티니 후커 |
V-리그 창설 이후로는 팀 성적이 좋지 못했으나 의외로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도 GS칼텍스가 가지고 있다. 2009-10시즌(연고 이전 첫 시즌) 14연승으로 4라운드 + 5라운드 + 6라운드 + 7라운드 첫번째 경기까지 연승을 이어나갔다. 당시 장충체육관이 첫 배구 시즌을 치르느라 일정이 꼬여버려서 개막 이후 12연속 원정 이후 홈경기가 시작되었는데 앞의 12경기에서 2승 10패를 한 팀이 후반 14승 2패라는 홈깡패가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81] 사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장충체육관의 연말 대관일정 때문인데, 서울 도심에 위치한 대형공연장이니만큼 연말에 여러 대관일정이 잡혀 장충남매는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12월 홈경기 일정을 마치고
그 외에는 한 경기 최다 서브 득점(14득점)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2019-20 1R vs 현대건설)
2020-21시즌에는 2019-20시즌부터 연승을 이어가던 흥국생명이 GS칼텍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기록 갱신을 노렸으나 GS가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하면서 기록을 지켜냈다. 2021-22 시즌 현대건설이 연승 기록을 갱신하면서 프로리그 연승 기록도 2위가 되었다.
2019-20 4R부터 2021-22 1R까지 도로공사를 상대로 12연승을 기록했으며, 2020-21시즌 5R부터 흥국생명 상대로 13연승을 기록하다가 2022년 11월 10일에 셧아웃 패배하며 흥국생명 상대 연승이 끊어졌다.
여담이지만 저 14연승 기록을 GS칼텍스는 구단 차원에서 딱히 기념하지는 않았고 GS팬들도 잘 몰랐는데 2021-22시즌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이 연승기록을 깨는데 집착하다가 일정특혜논란을 거쳐 시즌 중단으로 우승을 날려먹더니 2022-23시즌, 2023 컵대회도 각각 연승에 집착하다가 야스민 부상과 조별 예선 전승 이후 준결승 패배[83]로 우승을 날려먹는 일이 발생했다.
19.2. 드래프트
V-리그에서 가장 많은 신인왕 수상자를 배출한 팀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흑역사도 많다.- 2001년: 2001 청소년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멤버였던 센터 손현을 1라운더로 픽했지만, 손현은 유리몸 때문에 2006-07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그래도 2·3라운드에 지명한 리베로 남지연과 윙리시버 이정옥이 나름 성공한 픽이었다.
- 2003년: '여자 이경수'로 통하던 김민지를 잡기 위해 GS칼텍스는 일부러 탱킹을 해서 꼴찌에 성공, 결국 김민지를 픽했다. 이 과정에서 대놓고 꼴찌경쟁을 하던 흥국생명은 드래프트를 거부했다.[84]
- 2004년': 나혜원-황연주 픽. 당시 고교 졸업반 선수 중 일신여상의 라이트 나혜원이 같은 포지션이었던 한일전산여고의 황연주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연주는 고교 시절 부상으로 두 시즌을 날려먹은 상태였고, 반대로 나혜원은 즉시 전력감으로 꼽혔다. 2003-04 시즌에 GS칼텍스가 꼴지, 흥국생명이 4위를 해 각각 나혜원, 황연주를 뽑았다. 물론 당장 두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을 줄 정도로는 별 효과는 없었다. 그러나 황연주가 고교 시절의 부상에서 완전 회복하며 결국 V-리그 최초의 2004-05 시즌 신인왕을 수상한데 비해 나혜원의 성장은 더뎠다. 나혜원은 결국 2010-11 시즌이 끝난 뒤 FA 한송이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보호 선수에서 제외되어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으로 넘어갔고 부상을 이유로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 2005년: 김연경 쟁탈전. 2004 V투어에서 흥국생명은 꼴찌를, GS칼텍스는 4위를 했다. 흥국생명은 1라운드 1번으로 김연경을 냉큼 지명했고, GS칼텍스는 이도희의 은퇴 이후 지속되었던 세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소라를 2번으로 픽했다. 그러나 이소라는 드래프트 이전에 프로구단과 접촉해 파문을 일으켰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과호흡 증후군이라는 지병으로 임의탈퇴하고 말았다. 그리고 복귀했지만 그 이후에는...[85]
이런 드래프트 잔혹사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고등학생임에도 차출되어 활약했었던 2006년 입단 신인 한수지, 2007년에 당시 배구천재로 불렸던 배유나를 전체 1번으로 뽑으면서 어느 정도 끊었다. 그리고 2009-10 시즌엔 양유나가, 2012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뽑은 이소영이 대박을 쳐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옛날의 흑역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 2013년: 1라운드 5번픽으로 뽑은 정례진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1라운드 지명권을 날려먹었다. 2013-14 시즌 초반 수련선수로 등록했지만 몇 년을 못버티고 임탈되었다.
- 2014년: 1라운드 6번픽 이영(강릉여고)의 멀티 플레이어 지명은 이해가 간다. 문제는, 이영이 중국 국적이라 한국 귀화가 완료되기 전에는 리그를 뛰지 못한다는 것. 12월에야 공식으로 선수 등록을 했다. 이영은 2019년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되었다.
다행히 2015년에는 구슬운이 따라 1순위로 강소휘를 지명하며 한숨을 돌린다. 그리고 2년 후 차상현 감독이 부임하게 되는데... 구슬운이 무색할 정도로 본인 소신껏-
대표적인 예는 2017년 한수진[86] 2020년 김지원.[87] 심지어 나름 순리픽이라 평가받던 2018년 드래프트는 '정거박'(정지윤 거르고 박혜민)이라고 불리며 대차게 까이고 있다. [88] 박혜민은 2021년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되었다.
2022년은 최악 그 자체 였다. 1라운드 윤결은 2시즌 만에 방출 하지만 2라운드 김보빈은 한 시즌 뛰고 임의해지. 수련선수로 지명된 김도연은 22-23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을 떠났다.
GS는 외부 FA를 거의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육성에 팀의 운명이 걸려있는데, 그 시작인 드래프트의 실패는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GS가 우승 사이 사이 공백이 길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1라운드 1픽만 6번을 뽑았다. 2위로 많은 뽑은 구단이 3번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많이 뽑은 것임에도 우승은 2회(...) 그래도 이선구 감독[89] 부임 시기에 지명된 선수들(이소영, 한다혜, 강소휘, 안혜진)이 자리잡은 2019년부터는 안정세를 되찾았고 2020-2021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드래프트 실책을 육성으로 만회하던 것도 결국 한계가 오면서 2022-23시즌에는 낮은 높이 문제로 페퍼를 제외한 모든 구단에게 얻어맞으며 단신 위주 드래프트 부메랑이 크게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결국 단신픽을 반복하던 차상현 감독 말년에 정대영, 한수지의 에이징 커브가 찾아오며 팀의 미들블로커 포지션이 완전히 붕괴하게 되었고 다음 감독이 된 이영택 감독은 2픽과 3픽을 연이어 뽑은 후, 바로 미들블로커 유망주인 최유림과 장신 윙공격수인 이주아를 뽑았다.
19.3. 프런트
2010년대 중반까지 구두쇠 프런트로 유명했다. 특히 자매구단인 FC 서울과 비슷한 행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큰 돈을 주고 선수를 사지도 않으며, 또 구단 마케팅에는 엄청나게 투자하는 것까지 똑같다는 것.[90] 정대영, 배유나 이탈 이후 몇 년간은 센터진 멸망으로 팀이 매 시즌 무너지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91] 이후 팀을 지탱하던 나현정과 1억 1천만원에 재계약했는데, 나현정이 팀에 대해 애정이 있으니 남았지 보통 선수들 같았으면 박차고 나갔을 금액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화려했던 실업 시절이 끝나고 몇 년을 헤매다가, 2008년, 2014년 우승이 2007년 정대영과 이숙자, 2011년 한송이를 질러서 얻은 것이었지만, 그 후로도 지금까지 외부 FA 영입은 없다. 다만 근래 몇 년 동안은 내부 FA는 샐러리캡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다 잡고 있고, 경기 고과에 따라서 연봉이나 보너스도 잘 챙겨주는 분위기가 되었다.[92] 결국 2020-21 시즌에 외부 FA 영입 없이도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오랜 잔혹사를 비로소 끝냈다.[93]
한편 GS그룹에서 가평군 GS칼텍스 인재개발원 옆에 대규모 최신식 클럽하우스를 신축하는 놀라운 투자를 단행했다. 강남대 체육관을 빌려 쓰던 시절에는 학생들의 항의로 인해서 제대로 훈련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구단이 단독으로 쓸 수있는 클럽하우스를 지으려는 강한 요구가 생겼고, 2년여의 공사 끝에 2019년 여름 비시즌에 개장했다. V-리그 여자부 클럽하우스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시설이며, 남자부 최고 시설로 꼽히는 현대캐피탈의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와도 맞먹는, 첨단 시설의 클럽하우스로써, GS의 짠돌이 이미지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94] 다만 이렇게 너무 크게 투자하는 바람에 반동으로 당분간 투자가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상도 있긴 하다(...) 아무튼, 최신식 클럽하우스의 덕을 봤는지, 클럽하우스 입주 2년 만인 2020-21 시즌에 V-리그 여자부 최초의 트레블 우승에 성공했다.
정리하자면, 2010년대 중반까지의 공고한 구두쇠 프런트 이미지는 현재 상당히 없어졌고, 청평 GS칼텍스 클럽하우스에 대한 통큰 투자, 그리고 최초의 트레블 우승까지 달성하면서 이미지 쇄신에도 나름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2022-23시즌, 다른 13구단이 다 하는 멤버십을 GS만 하지 않으면서 인기팀이 장충체육관을 방문할 때면 홈구장이 홈구장이 아니게 되어 홈팬들이 오히려 원정팀팬들의 눈치를 보며 응원해야하는 상황을 구단이 스스로 만들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냥 경기장만 꽉 채우면 상관없는거냐는 성토도 나올 정도.
23-24시즌 멤버십을 하긴 했지만 세가지 패키지가 나왔지만 셋 다 합쳐 200명도 안되는 154명에 그쳤고 이 마저도 오픈하자마자 매진되었다. 인원만 적은 것도 모자라 골드 패키지는 유니폼 말고는 창렬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버 패키지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여배 7개 구단 중 최악의 구성이라는 비판 여론이 더 많았다.
2024년 FA에서는 보강해야 할 미들블로커 다 놓치고 은퇴한 한수지는 어쩔 수 없지만 반드시 잡아야 했던 강소휘, 한다혜 마저 놓치는 무능함까지 보이며 비판 여론까지 거세지고 있다. GS팬들은 FC 서울이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는 것을 보면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GS 스포츠가 바뀌나 기대하며 내심 차기 감독에 외국인 감독까지 기대했으나 내부 FA 전원 이탈에 국내감독 선임이 이어지면서 절망하는 분위기.
19.4. 공식 SNS 활동
GS칼텍스 여자배구단에서 운영하는 공식 페이스북은 한국프로배구를 넘어 국내 전체 스포츠구단의 SNS 중에서도 최고의 컨텐츠와 관리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보통의 스포츠 구단에선 경기 안내, 이벤트 안내, 사진 게재 등에서 그치는데에 반해, 오프시즌 선수들의 산악 훈련을 직접 따라다니면서 찍은 영상이나, 경기가 끝나고 휴식하는 과정에서의 인터뷰, 주기적으로 선수들 전원에게 시시콜콜한 질문하기, 외국인 선수에게 한국 과자 선물하기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컨텐츠를 선보이면서 배구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95] 페이스북 주소 [96]11월 19일 흥국생명전 대역전승에 너무 신난 페북지기가 표승주, 한다혜, 이소영의 짧은 인터뷰를 업로드했다. 스폐셜V가 방송 되지 않았던 2015-16시즌에 GS칼텍스 선수들과 팬들 사이의 소중한 연결통로가 되었다.
12월 25일,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한 배유나와 서브퀸에 등극한 이소영의 짧은 인터뷰가 업로드되었다. 방송에서의 딱딱한 인터뷰와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러운 분위기.
2016 비시즌에는 GS칼텍스TV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선수들의 리얼리티 영상이 방영되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벌칙# (2016년 6월 4일 공개) - 내가 골라준 상대 옷 내가 입기 카메오 출연 - 패션리더 한송이, 지나가던 안혜리, 복도에서 쉬던 강소휘 맛 판정단 - 귀여운 후배들 (이소영, 이영, 정다운), 지나가던 사람들 (한송이, 최유정, 한다혜) 벌칙# (2016년 7월 1일 공개) - 설거지 | 종목 | 승리자 | 기타 |
| 육상(만보기) | 나현정 승리 | ||
| 축구(리프팅+삼각뿔 맞추기) | 황민경 승리 | 페북지기 부상당함 | |
| 당구(미니당구) | 나현정 승리 | 사회자 교체 | |
| 체조(가위바위보 다리찢기) | 황민경 승리 | ||
| 배드민턴(통에 콕 집어넣기) | 황민경 승리 |
벌칙 (2016년 8월 5일 공개) - 상대방 업어주기* 4회# (2016년 8월 31일) 테마-그림 : 이소영 (패) vs 강소휘 (승)
보조MC - 정다운#
카메오 출연 - 운동하러 가던 표승주, 심사위원 한송이[97]
벌칙- 본인 SNS에 그림 인증샷 올리기* 5회# (2016년 10월 12일) 테마 - 고민상담 한송이(배구선수), 정지윤
페이스북으로 모집한 팬들의 고민과 선수들의 고민 등을 해결했다.
최유정 : 감기가 낫지 않아요 / 상담 : 집에 가야 한다 (쉬어야 한다)
이소영 : 잠을 잘 수가 없다 / 상담 : 지쳐서 잠들 때까지 운동을 하자
정지윤 선수의 남편 : PS4 사도 됩니까? / 상담 : 다른 걸 하면서 놉시다(정지윤), 꼭 사줘야 합니다(한송이)
황민경 : 저보다 키 작은 친구가 저를 괴롭혀요 / 상담 : 참지말고 때려요.* 6회 (2017년 1월 18일) 테마 - 설날특집 윷놀이
시즌 도중이지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대규모로 6명이 출연했다. 무려 50만원(?)의 회식비를 걸고 대결.
- 이긴팀 : 이영, 한다혜, 정다운
- 이겼어팀[98] : 표승주, 최유정, 알렉사 그레이, 통역누나(흑기녀)
윷놀이가 비교적 빨리 끝나 알렉사 vs 이영의 공기놀이 대결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알렉사와 이영이 공알못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끝나지 않는 대결로 돌입 [99]
카메오 출연 : 사실은 공기놀이가 하고 싶었던 이소영, 상금으로 식스센스급 반전을 선보인 페북지기* 7회 (2017년 5월 25일) 테마 - 소원팔찌 만들기 이소영, 김채원
이소영과 김채원이 소원팔찌를 만들어 차상현 감독에게 선물했다.
카메오 출연 : 지나가던 표승주와 이영* 8회 (2017년 6월 26일) 테마 - 요리 대결 2 이나연, 정다운
1년만의 요리대결, 이나연과 표승주의 리턴 매치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표승주의 개인사정으로 정다운이 대신 참석하게 되었다.
요리는 정다운이 샐러드 파스타, 이나연이 피자를 만들었고 시식자는 GS칼텍스로 새로 들어오게 된 김유리, 문명화, 김진희.
대결 결과는 만장일치로 이나연의 승리.* 9회 (2017년 9월 2일) 테마 - 젠가 표승주 & 이영 vs 김현정, 안혜진
}}} ||보조MC - 정다운#
카메오 출연 - 운동하러 가던 표승주, 심사위원 한송이[97]
벌칙- 본인 SNS에 그림 인증샷 올리기* 5회# (2016년 10월 12일) 테마 - 고민상담 한송이(배구선수), 정지윤
페이스북으로 모집한 팬들의 고민과 선수들의 고민 등을 해결했다.
최유정 : 감기가 낫지 않아요 / 상담 : 집에 가야 한다 (쉬어야 한다)
이소영 : 잠을 잘 수가 없다 / 상담 : 지쳐서 잠들 때까지 운동을 하자
정지윤 선수의 남편 : PS4 사도 됩니까? / 상담 : 다른 걸 하면서 놉시다(정지윤), 꼭 사줘야 합니다(한송이)
황민경 : 저보다 키 작은 친구가 저를 괴롭혀요 / 상담 : 참지말고 때려요.* 6회 (2017년 1월 18일) 테마 - 설날특집 윷놀이
시즌 도중이지만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대규모로 6명이 출연했다. 무려 50만원(?)의 회식비를 걸고 대결.
- 이긴팀 : 이영, 한다혜, 정다운
- 이겼어팀[98] : 표승주, 최유정, 알렉사 그레이, 통역누나(흑기녀)
윷놀이가 비교적 빨리 끝나 알렉사 vs 이영의 공기놀이 대결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알렉사와 이영이 공알못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끝나지 않는 대결로 돌입 [99]
카메오 출연 : 사실은 공기놀이가 하고 싶었던 이소영, 상금으로 식스센스급 반전을 선보인 페북지기* 7회 (2017년 5월 25일) 테마 - 소원팔찌 만들기 이소영, 김채원
이소영과 김채원이 소원팔찌를 만들어 차상현 감독에게 선물했다.
카메오 출연 : 지나가던 표승주와 이영* 8회 (2017년 6월 26일) 테마 - 요리 대결 2 이나연, 정다운
1년만의 요리대결, 이나연과 표승주의 리턴 매치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표승주의 개인사정으로 정다운이 대신 참석하게 되었다.
요리는 정다운이 샐러드 파스타, 이나연이 피자를 만들었고 시식자는 GS칼텍스로 새로 들어오게 된 김유리, 문명화, 김진희.
대결 결과는 만장일치로 이나연의 승리.* 9회 (2017년 9월 2일) 테마 - 젠가 표승주 & 이영 vs 김현정, 안혜진
17-18시즌 들어서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개별 인터뷰 영상과 선수들끼리의 자연스러운 영상을 위주로 업로드 되고있다.
18년도 5월부터는 유튜브에서 킥스온에어를 개국하고 다양한 영상들이 제작되었는데, 먹방, 쿡방, 퀴즈 인터뷰, 마피아 게임, 라이브 방송 등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하였다. 시즌에 돌입하면 킥스 더 레코드라는 코너로 승리 인터뷰를 하거나 경기 전 찍어준 촬영분으로 짤털이도 한다. 자세한 것은 킥스온에어 참조.
서울에 복귀한 2014-15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팀이 중위권에 머물며 부진했기 때문에, 구미와 평택을 오가면서 이탈해 버린 팬들을 다시 모으기가 벅찬 상황이었다. 킥스온에어라는 걸출한 유튜브 채널 덕분에 암흑기에도 많은 팬들이 유입될 수 있었다.
다만 이 전성기도 2020-21시즌까지로, 2021-22시즌부터 점점 퀄리티가 안 좋아지더니 2022-23시즌에는 평범 이하의 채널로 퇴화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과거 영상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지라, 도쿄올림픽 이후 과거 영상을 통해 새롭게 유입된 팬들이 늘어났다.
19.5. 팀 마켓 운영
킥스마켓구단마다 개별 온라인 상점, 가변 상점을 운영하던 중에 2020년부터 KOVO마켓이 출범하여 구단들의 상품을 통합 관리, 판매하게 되었는데 GS칼텍스도 이를 따랐다가, 2023년 9월부터 킥스마켓이라는 독자적인 온라인 상점을 다시 출범시켰다.
19.6. 응원이 조용한 구단
호남정유 시절부터 이어져오는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구단이지만 응원 열기는 V-리그 구단 중에서 가장 조용한 편이다. 장충체육관의 크기도 작고 응원석 건너편부터 홈팀 서브석 뒷편까지 경기장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장년층 팬들이[100] 응원에 참여하지 않고 관람을 하는 데다가 응원석 규모까지 작기 때문이다. 2023-24시즌에 처음으로 멤버십을 도입했다. 우리카드에서 먼저 도입했던 초고가 멤버십+장충체육관 주차장 확보도 도입했다. 오픈되자마자 모든 멤버십이 품절되었다. 다만 여자배구리그가 크게 인기가 상승하면서 오랫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여자배구팬들의 장충 티켓예매경쟁도 치열해져, 멤버십이 암표와 선예매 혜택만을 노린 사람들에게 악용될 여지가 생기면서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굉장히 적은 수량으로 멤버십을 판매했다. 그리고 비싸기만 하고 자리만 줄어드는 제이드그린 테이블석을 1층 가변석의 양 옆으로 치우면서 1층 가변석 좌석 일반석이 다시 돌아왔다.멤버십 회원수를 적게 잡기는 했지만, 선예매 혜택 덕분에 1층 가변석 제이드그린석과 응원석이 홈팬들로 인해 사수되면서 예전처럼 원정팬들에게 체육관 전체가 잡아먹히는 일이 크게 줄었다. 다만 엄청난 티켓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서 응원석 건너편의 중장년층 관객들이 거의 전멸하게 되었다.
다른 팀 팬들 중에서 원정좌석을 예매 못해서 GS응원석에 앉은 사람들도 응원이 정말 조용했다는 증언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GS 응원석이 응원열기가 터져나올 때는 코트 위에서 엄청난 역전극이나 승리가 벌어지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2019년 플레이오프 2차전이 유명하다.
19.7. 이모저모
- GS칼텍스 서울 KIXX라는 이름은 팬들이 응모한 팀 브랜드명들 중에 당선작이며 2009년 12월 15일부터 쓰이기 시작했다.[101] 지금의 방패 엠블렘도 2009년 12월 24일 만든 이후 현재까지 바뀌지 않고 쓰이고 있다.
- 2005-06시즌을 앞두고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실미도 해병대 지옥 훈련에 도전한 적이 있다. # 당시 박삼용 감독은 "팀의 단합과 정신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극기훈련이 됐다"며 "올 시즌 반드시 명가 재건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고.
- 델몬트가 스폰서로 있어서 홈경기마다 바나나를 준다. 크게 늦은 것이 아니라면 다 줄 정도로 양도 넉넉. 숙소에도 많이 주는 지 선수들이 바나나를 엄청 많이 먹는다고. 다른 팀 팬들이 장충체육관 원정 직관을 와서 가장 놀라는 것도 이 바나나라고 한다.
- 장충체육관 최대수용인원 4,200명(입석까지 다 찬 인원)이 입장한 적이 있다. 2019년 3월 1일 현대건설전(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2019년 플레이오프 2차전 도로공사전.
- 구단의 최고 레전드 중 한 명인 장윤희와 함께 매년 키크기 배구 유소년 교실을 장충에서 열고 있다. 보통 장윤희 정도의 레전드라면 감독을 한 번 시켜볼만하지만 조혜정에게 너무 화끈하게 데였던 기억 때문인지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은 없는 듯. 구단의 또 다른 레전드 이도희의 경우에는 현대건설 감독으로 갔다. 호남정유/LG정유 때의 레전드 선수들과도 크게 모나는데 없이 간간히 친선경기에 초청하여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모기업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정유회사라서 그런지 유니폼이 주유소 직원같다는 평가를 일괄되게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GS칼텍스는 의류쪽 굿즈디자인에서 짠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굿즈들도 뭘 만들어도 하나같이 주유소 경품같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물론 주유소 경품도 나름 수집하는 매니아들이 있던 장르라서 오히려 이것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적긴하지만 존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유소에서 경품은 줘봐야 휴지 정도만 주기 때문에 90년대의 주유소의 요상한 경품 느낌이 그리운 사람들이라면 굿즈샵을 둘러보자.
- 팀 스타일을 따라서 좋은 별명과 나쁜 별명이 있다.
- 2014년 베띠와 함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한 이후로 약 4년간의 오랜 침체기를 겪으면서 생긴 안 좋은 이름으로 기름병이 있다. GS칼텍스가 20점만 넘어가면 갑자기 경기를 홀랑 말아먹는 증상을 뜻한다. GS는 몰빵배구를 하지 않고 선수단 전원의 연계를 이용한 빠른 배구를 하는데 외국인 선수가 30~40점씩 때려박는 배구에서는 경기를 못해도 그 선수 개인의 컨디션 문제가 되지만 GS처럼 모든 선수들의 집중력이 유지되어야하는 스타일에서는 경기가 휘청거리면 팀 자체의 문제가 되어버린다.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을 다수 기용하므로 잦은 교체가 필수적이고 이게 잘 풀릴 때에는 좋은 작전이 되지만 선수들 몇 명의 컨디션이 지속적으로 안 좋으면 결국 교체가 오히려 선수들의 집중력을 흔들기도 한다. 치열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20점대에서는 팀의 약점이 드러나게 되어버리는 것. 센터진이 빈약해 속공을 못 쓰고 레프트들에게 득점력을 몰아주어야하기 때문에 상대 블로커들이 계속 양 사이드로 쫒아오는 것도 꽤 압박이다.
- 한편 이선구 전 감독 시절에는 GS칼텍스 선수들이 이선구 감독으로부터 직접 공주배구라고 대놓고 디스 당하기도 했다. 마치 공주님들처럼 소극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 그 이유. 결국 2016-17시즌 초 이선구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하고, 후임인 차상현 감독 체제에서 팀 컬러가 '미친 개' 스타일로(...) 바뀌기 시작했다.
- 좋은 의미로써 미친 개가 되기도 한다. 우수한 서브와 빠르고 강력한 공격력, 막강한 수비 집중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상대를 물어뜯자는 뜻에서 2016년부터 차상현 감독이 가끔 꺼내쓴 용어다. 때리면 무조건 점수가 나오는 스타일의 대형 거포는 없어도, GS 특유의 빠른 배구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최고조로 당할 때 상대를 무시무시한 기세로 몰아붙일 수가 있으며, 때로는 김연경+이재영이라는 조합조차 깨부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뜻의 '어우흥' 이라는 용어까지 나왔던 2020-21 시즌에 흥국생명의 유일한 대항마가 GS가 꼽혔던 것도 바로 이 때문. 팀이 기복이 없는 날에는 상대편에서 리시브를 전담하는 레프트 선수들을 멘탈까지 가루로 만드는 경기도 여러 차례 나왔다.[102] 지금까지 미친개라는 용어가 팀에서 공식으로 쓰인 경기는 2017년 KOVO컵 결승전과 2020년 KOVO컵 결승전이었는데, 결국 기세를 몰아 컵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2020-21 시즌에는 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까지 달성했다.
- 팀의 전통 중 하나로 똘기 가득한 선수, 돌아이몽의 계보가 있다고 한다. 초대 이숙자 (2007~2014), 2대 배유나 (2007~2016), 3대 이나연 (2012~2018), 4대 안혜진 (2016~ ), 5대 권민지 (2019~ )
- 차상현 감독 부임 이후 토털 배구를 추구하고 있다. 선수들 모두 자기 몫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가끔 걷잡을 수 없이 황당하게 무너지는 경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집중력이 최고조로 달할 때의 쾌감은 몰빵배구에 질린 팬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이 토탈 배구가 가장 빛을 발한 경기가 프로배구 컵대회/2020년/여자부 결승전이다. 남녀 전 구단을 합쳐도 백업/벤치 멤버들이 가장 많은 기회를 받는 팀이기도 하다.2020-21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로스터의 19명의 선수 중에서 16명을 코트로 내보내면서[103] 주전과 백업 모두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이기고 우승했다.
- 국내 구단 중에 유일하게, 김연경이 뛰는 흥국생명의 우승을 무려 3번이나 가로막은 구단이다. 2007-08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대영과 이숙자를 필두로 흥국생명의 쓰리핏 야욕을 무너뜨렸다. 2020 KOVO컵에서는 무실 세트로 결승전에 올라온 흥국생명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GS와 김연경의 흥국은 챔결전에서 3번 만났고 이는 지금까지의 챔결전 매치업 중에 최다다.
- 2020-21 시즌에 정규 시즌 우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안착한 이후 플레이오프전에서 누가 올라올지 기다리는 가운데, GS칼텍스 올드 팬 중 한 명인 대학 교수가 GS칼텍스 모기업 블로그에 칼럼을 기고했다. 불완전한 이들의 완벽한 시즌, 펭귄들의 승리
- V-리그 출범 후 거쳐간 모든 연고지에서 임시 연고지까지 포함해서 전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구단이다. 인천, 구미, 평택, 서울에서 모두 챔결전에 올랐다. 2023년 구미에서 열린 KOVO컵에서 우승하면서 연고지로 삼았던 모든 연고지에서 한 번 이상 우승컵을 들어올린 팀이 되었다.
- 2023-24시즌까지 남녀부 합쳐서 유일하게 KOVO에서 운영하는 KOVO 통합티켓 예매처[105][106]를 사용하지 않았다. 다른 팀들이 KOVO 티켓으로 입주하는 사이 GS만 계속 티켓링크를 고수해왔으나, 2024-25시즌부터는 GS 역시 KOVO 티켓에 입주하게 되었다. 또한 2023-24시즌 업데이트된 KOVO 구단 공식 사이트[107]를 사용하지 않는 구단이다.
- 전통적으로 윙 스파이커가 강한 팀이다. 레프트 다섯 명을 기용해 경기를 펼친 적도 있다.(2017년 1월 14일 현대건설전) 일명 전설의 좌파배구. 표승주, 강소휘, 황민경, 한송이, 이소영이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이 경기가 동시에 보여주는 건 센터 부족. 정대영, 배유나의 이적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다. 멀티 플레이어 활용, 트레이드 등을 통해 보강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다른 팀에 비해 약한 포지션이라고 평가받는다. 전통적으로 센터가 강한, 현대건설과 상성이 안 좋은 편이다. 아웃사이드 히터 다섯 명 중 네 명이 떠났지만 2022 코보컵을 권민지-유서연-문지윤의 삼각편대로 우승하며 벤치 윙 스파이커도 강함을 입증했다.[108]
- 정식더비는 아니지만 배구 갤러리를 중심으로 팬들이 언급하는 더비가 있었다. 지금은 모두 사라졌다.
범실더비(GS칼텍스 vs 현대건설): 왜인지는 모르지만 서로 경기를 하면 범실이 많이 나온다. "범실을 덜한 쪽이 이긴다"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로. GS(호남정유/LG정유)와 현대건설은 실업 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역사 있는 구단이지만 어째 별명은 요상한 별명이 붙었다. 센터가 강한 현대건설과 레프트가 강한 GS칼텍스라는 팀컬러가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드래프트에서 신장과 높이를 신경쓰지 않고 스피드를 추구한 차상현 감독의 선택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2020-21시즌부터 압도당하다가 2021-22시즌부터는 완전히 호구잡혀버리며 승점자판기가. 되었고 21-22시즌에 0승 5패, 22-23시즌에 1승 5패를 당했다. 2019-20시즌부터 수원형광코트에서는 1승 8패, 8연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천안에 가기만하면 무너지던 LIG급. 특히 양효진에게 절망적으로 약한데 그래서 양효진은 한국배구 역사상 최고의 름나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양효진 특유의 기술인 네트 옆으로 툭 밀어넣기는 전혀 막지 못하며 선수들도 하도 지다보니 현대건설만 만나면 경기력이 자동으로 최악이 되어버리며 차상현 감독도 냉정함을 잃는 경우가 잦고 그의 단신선수 수집 기질이 GS팬들에게 가장 크게 비난받는 것이 현건전 당일이다. 현건이 GS에게 털어먹은 승점으로 2시즌 모두 우승을 못했지만 계속해서 현건의 높은 순위에 공헌 중이다.(...) 23-24시즌이 들어서도 이 호구짓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새로 유입된 현대건설팬들에게 GS칼텍스는 그저 승점을 10점 이상 퍼주고 홈인 수원에서는 무조건 승리를 보장해 주는 맛 좋은 GS 25 도시락일 뿐이고 올드 현건팬들에게는 그닥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팀으로 취급되면서 이젠 더비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게 되었다.평화더비(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 : 만나면 치열하고 재밌는 경기를 하지만 팬들끼리는 서로 신경쓸 곳이 따로 있어서 (GS팬들 : 팀의 기복 + 지원 안해주는 모기업 / 인삼공사팬들 : 부진한 성적 + 지원 안해주는 모기업) 서로 거친 말다툼이나 싸움이 붙지 않아서 이렇게 불린다. 이소영의 이적 이후 '쏘쏘더비'라고 불리기도. 박혜민이 같은 오프시즌에 GS에서 KGC로, 오지영과 최은지가 KGC에서 GS로 이적하여 치열해질 구석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소영이 인삼공사 이적 이후에 부진하여 선수 줘서 감사하다는 식의 어그로가 등장하지 않았고, 고희진 감독 선임건으로 주목이 그 쪽으로 가버려서 이소영vs강소휘로 팬덤 간에 싸움은 거의 없는 편이다. 강소휘가 도로공사로 이전하면서 종료되었다.친구더비(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 양 팀의 감독인 차상현 감독과 김종민 감독은 모두 16-17시즌에 부임했으며[109] 절친한 사이이다. 또한 FA 이적과 트레이드 등으로 인해 두 팀에 모두 있었던 선수들이 꽤 있다.[110] 2018-19시즌엔 도로공사가 GS를 플레이오프에서 꺾었으나 2019-20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GS가 12연승을 기록하면서 승수를 챙긴 더비. GS의 트레블 우승 당시 정규시즌 우승에 도로공사의 지분이 꽤 크다. 차상현 감독이 23-24시즌을 마지막으로 물러나면서 종료되었다.
-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잘 하지 않고, 청록색이라는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특별 유니폼도 만들지 않는 구단인데[111] 장충체육관이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다보니 연말대관일정이 헬이라서 콘서트 등으로 배구 경기로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체육관 대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112] 장충 리모델링 복귀 이후에는 우리카드가 27일이나 29일로 크리스마스가 지난 이후에 대관 일정을 받고[113] GS는 15일이나 17일 등 크리스마스 2주 전쯤에 대관 일정을 받아오곤했기 때문에 홈이벤트를 다채롭게 하면서도 유독 크리스마스는 이벤트가 없던 구단. 팀 역사상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날 당일에 홈경기를 한 것은 인천 도원체육관을 쓰던 2006-2007시즌 딱 한 번 뿐이다. 2021-22시즌에 12월 15일에 연말 마지막 홈경기가 배정되었는데 이 경기에서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했다. 2022-23 시즌은 12월 8일을 소소한 미리 크리스마스로 보냈다. 아예 이번 시즌은 3라운드가 전원 원정, 7연속 원정이라는 대관 실패로 어처구니없는 일정이 완성되며 역시나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없어졌다. 그러다가 2023-24 시즌에 다시 크리스마스 유니폼이 나왔으나 정작 배정된 연말 마지믹 홈경기가 12월 3일로 직전 시즌보다도 더 이른 시기다.
- 구단 분위기가 자유롭다는 걸 반영하듯 웜업존에서 대기 중인 선수들의 온갖 기상천외한 응원(...)이나 장난 치는 모습이 자주 중계 카메라에 잡히는 편이다.
- 코로나가 아직 가라앉지 않던 2021-22시즌에 1층 가변석 좌석을 '제이드그린 테이블석'으로 바꾸고 두 좌석을 합쳐 한 좌석은 상자로 만든 정사각형 간이 테이블을 씌워서 판매했는데 코로나가 완화된 2022-23시즌에도 여전히 이 좌석을 유지하여 비판받고 있다. 가격이 무려 45,000원으로 같은 구장을 쓰는 우리카드 배구단이 동일 좌석에 20,000원을 책정한 것에 비하면 두 좌석 가격을 한 번에 받는다고 해도 너무 비싼 가격이다. 23-24 시즌에 이 테이블석은 1층 가변 좌석의 양 옆으로 밀려나 줄어들었지만 대신 55,000원이라는 더 엄청난 가격이 붙었다.(...) 23-24 시즌에는 모든 좌석의 가격을 크게 인상해서 웬만한 야구장보다도 더 비싼 가격이 됐다.
- 18번 치러진 KOVO컵에서 9번 결승전에 진출해 그 중 6번을 우승할 정도로[114] KOVO컵에 강한 구단이다. 진출 횟수[115]와 우승 횟수[116] 모두 남녀 통틀어 1위. 중계진이 'KOVO컵의 여왕'이라고 칭할 정도. 하지만 이 강함이 정규 시즌에는 이어지지 못 하는 경향이 있다.
- 장충체육관 대관 일정을 짤 때, 늘 우리카드보다 불리한 일정을 받는 편이다. 우리카드 쪽이 경기가 더 많던 시기는 물론이고 두 팀 모두 36경기 체제가 된 지금도 12월에는 1경기 이상을 배정 받지 못한다. 그래서 GS칼텍스의 12월 원정 연전, 6라운드 연속 홈경기는 일종의 전통이 되었다.
- 팀의 상징색이 민트색이라 그런지 현대건설이나 페퍼저축은행처럼 코트의 바닥을 팀의 컬러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기존 코트를 써도 GS칼텍스의 상징색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다. 메인 색상이 청록색일 때에는 살짝 색의 구분이 되었는데 민트색을 메인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실내 장식과 바닥코트 색깔이 거의 똑같게 되었다.
- 팀에 프로배구와는 다른 시기에 시즌을 치르는 프로야구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연고지 서울과는 한참 먼 동네인 대구 연고의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다. 유서연, 안혜진, 권민지, 문지윤, 한수진 등이 삼성 라이온즈 야구를 즐겨 보는 편이다. 권민지, 문지윤과 한수진은 야구장을 자주 찾지 않는 편이지만 유서연과 안혜진은 상당히 자주 찾으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중계 카메라에도 여러 번 잡혔다. 특히 유서연, 안혜진, 권민지는 남자 선수임에도 자기들보다 키는 월등히 작으나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은 김지찬과 매우 친하고,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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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colcolor=#373a3c><colbgcolor=#ffd700> LG정유 | <colbgcolor=#eeeeef,#18181a> | 1999년 | ★ 1회 | |
| 2 | 상하이 유선 | 상하이 유선 | | 2000년 | ★★ 2회 | |
| 3 | | 히사미츠 스프링스 | | 2002년 | ★★ 2회 | |
| 4 | | 라핫 알마티 | | 2004년 | ★★ 2회 | |
| 5 | 톈진 브리지스톤 | 톈진 브리지스톤 | | 2005년 | ★★★★★ 5회 | |
| 6 | | Federbrau | | 2009년 | ★★★ 3회 | |
| 7 | | 광둥 에버그란데 | | 2013년 | ★ 1회 | |
| 8 | | 방콕 글래스 | | 2015년 | ★ 1회 | |
| 9 | | NEC 레드 로켓츠 | | 2016년 | ★ 1회 | |
| 10 | | 슈프림 촌부리 | | 2017년 | ★★ 2회 | |
[1]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체육관을,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평택시에 위치한 이충문화체육센터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우연하게도 당시 팀의 주전 세터였던 이숙자의 고향이 평택이라서 이숙자는 고향에서 우승 후 영광의 은퇴식을 가질 수 있었다. 서울을 잠시 떠나있는 동안에도 서울 연고지를 포기하지는 않았다.[2]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실업팀으로서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3] 1983년 11월 7일 설립[4] 법인명 변경[5] GS칼텍스 대표이사[6] GS스포츠 및 FC 서울 대표이사 겸임[7] 구단 공식 샵[8]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동영상을 연도별로 찾기 쉽도록 정리한 사이트.[코로나19]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포스트 시즌을 진행하지 않았다.[코로나19]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포스트 시즌을 진행하지 않았다.[11] 여자부 최초, 여자부 유일 트레블[12]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단(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형식상 홈구장) 등 세미프로 구단 중에는 몇 곳이 더 있다.[13] V리그 남녀부 통틀어서 KOVO컵 우승횟수, 결승전 진출횟수가 1등이다. 다만 이 강함이 대부분의 정규시즌에 이어지지 못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20-21시즌 등은 예외이다.[14] 이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도 마찬가지다. 흥국생명은 1971년에, 현대건설은 1977년에 창단했지만, 그 이전의 전신팀은 동양방직-동일방직 배구단과 한국산업은행 배구단으로, 두 팀은 1963년 한국실업배구연맹 출범 당시에도 있었으니 역사가 상당히 오래 되는 셈이다.[15] 모기업이 GS와 LIG로 바뀌긴 했지만 LG정유 여자배구단과 LG화재 남자배구단이 (범LG) 같은 홈구장을 쓴 유일한 시즌이기도 했다.[16] 당시에는 경기도 용인시 강남대학교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었다.[17] 골든스테이트도 듀란트 합류 이후에는 슈퍼팀이 되었지만 르브론을 3번이나 무너뜨린 팀이기 때문에 르브론(김연경)이 또 골든스테이트(GS)에게 졌다!라는 논리로 이 별명이 사용되었다.[18] 엄밀히 말하자면 LG정유칼텍스에서 GS칼텍스로 이름이 변경된 KT&G전부터 사진들이 남아있다.[19] 리뉴얼은 2020-21시즌이 개막하는 10월 초까지 진행되며 무려 4개월 동안 이루어진다. 그야말로 서버를 통째로 싹 바꿔버린다는 얘기.[20] 마침 FC 서울도 비슷한 시기에 낡고 오래된 홈페이지를 갈아엎었다.[21] 09-10시즌에 활약했던 데스티니 후커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엠블럼이 지금과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2] 마스코트들의 뒤에 있는 김태진이라는 선수는 지금은 김시훈으로 이름을 바꾼 우리카드의 선수다.(당시 우리캐피탈 소속)[23] 단어 자체는 차상현 감독이 2016년부터 사용해 왔다고 한다.[24] 이 베스트5 중에 세터 이도희의 나이가 제일 많았고, 정선혜의 나이가 제일 어렸다. 그랬기에 실제 저 라인업을 가동한건 1993-94 시즌부터 1995-96 시즌까지다. 생각보다는 그리 길지 않았던 셈.[25] 남자부에서도 9연패를 한 팀이 있었는데, 이 팀이 다름아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다. 창단한 1995년 부터 2005년 V리그 출범 전까지 참가하지 않은 1995년을 제외하고 1996년 부터 2004년 까지 9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다. 이후 V리그 출범 이후로도 8번이나 우승하면서 왕조를 이어나갔으나, 14-15 시즌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우승하면서 삼성화재 왕조는 멸망해버렸고 16-17 시즌과 18-19 시즌에는 아예 봄배구도 못나가게 되었다.[26] 그런데,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통틀어, 아니 대한민국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최장기간 연승 기록은 1969년부터 1980년까지 국세청-미도파-대농 프랜차이즈가 16년동안 거둔 184연승이다. 이건 그야말로 많이 무서운 기록했다.[27]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28] 이도희의 후임이었던 김귀현은 자체 수급 선수가 아니라 미도파가 해체 후 효성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효성으로 가지 않고 GS칼텍스로 온 선수였다.(여담으로 그를 GS로 데리고 간 사람이 이정철 전 IBK기업은행 감독이다.) 이후 김지혜, 정지윤(이전 소속 팀인 흥국생명에서 반강제 은퇴를 당한 뒤 이적했다.), 이미현, 이소라 등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일찌감치 중도 하차해 버렸다. 2013년 기준 세터 자원은 2007년 FA로 영입한 이숙자, 청소년대표 출신이었으나 출전을 거의 못하면서 기량이 정체된 상태였던 시은미 정도이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기업은행에서 트레이드되어 힘을 보탰던 이나연이 돌연 팀을 떠난 뒤 임의탈퇴 공시되면서 정지윤이 컴백했다. 그리고 나중에 이나연은 복귀했다.[29]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30] LG 트윈스의 응원단장이다.[31]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들이다.[32] 첫 번째 경기부터 여덟 번째 경기까지 LG칼텍스정유, 아홉 번째 KT&G전부터 LG 그룹과 GS 그룹의 분할로 인해 GS칼텍스의 이름으로 참가[33] 임시 연고시절에는 서울표기를 빼놓았다.[34] 2014년은 연고는 서울이었지만 경기장은 평택에 있는 곳을 사용했다.[35] 이희완 감독의 위암 발병으로 감독대행 체제.[36] 트레블[37] V-리그가 창설된 이후 여자부에서 2006-07시즌부터 용병제를 도입했는데 여기서 가장 먼저 영입한 용병. 동시에 대한민국 여자배구 역사상 최초로 영입한 용병이다.[38] 메디 요쿠, 소라야 폼라에서 교체.[39] 첫 시즌 당시 등록명은 데라크루즈[40] 2009-10시즌도 베띠와 함께 갈 예정이었지만, 베띠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이브를 새로 뽑았다. 2021-22 시즌 러츠도 구단의 재계약 의사가 있었으나 러츠는 새로운 나라에서 뛰어보고 싶다며 일본행을 선택했다. 참고로 러츠는 어린 시절 정유 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따라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러츠가 질병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도 아버지가 출장근무하던 아제르바이잔에서 살면서 조류독감 사태를 직면했기 때문이다.[41] 순서상으로는 3순위였지만, IBK기업은행의 창단으로 나머지 5팀의 지명의 경우 1, 2라운드는 지명권이 2장 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3순위 지명권은 사실상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이었다.[42] 지명 후 메디컬테스트 불합격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가 수련선수로 재계약.[43] 순서상으로는 7순위였지만, 페퍼저축은행의 창단으로 페퍼저축은행이 1라운드 1~6순위 지명권을 가져갔고(이중 4순위 지명권은 하혜진의 영입으로 한국도로공사에 양도) 이에 따라 나머지 6개 팀은 1라운드 7순위부터 지명이 가능해 7순위 지명권은 2라운드 5순위 지명권이었다.[44] 원 지명권은 4순위 지명이나, 2022-23시즌 도중 흥국생명과 진행한 이원정 ↔ 2023-24시즌 1R 지명권 트레이드 결과 흥국생명이 5순위를 확정지음에 따라 4, 5순위를 각각 이윤신, 유가람을 지명했다.[45] 원 지명권은 2순위 지명이나, 2022-23시즌 도중 페퍼저축은행과 진행한 오지영 ↔ 2024-25시즌 1R 지명권 트레이드 결과 페퍼저축은행이 3순위를 확정지음에 따라 2, 3순위를 각각 최유림, 이주아를 지명했다.[46] 공동 수상[2009년] 4월 11일 흥국생명과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함. 36득점 ( 후위3 서브3 블로킹3)[48] 국내 여자선수로서는 4번째로 기록. 이전 기록 보유자들은 김연경, 황연주, 김희진이다.[49] 6번→9번→1번→34번[50]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실업배구에서의 9년 연속 우승이 버젓이 있는데, 별 2개를 다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닌가?' 정도로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비슷하게 실업에서 만만치않게 많이 우승해본 현대건설은 유니폼에 별 2개를 달고 뛴다.[51] K스타 레프트 2위[52] K스타 리베로 1위[53] K스타 세터 1위[54] K스타 센터 2위[55] V스타 레프트 1위[56] V스타 라이트 1위[57] V스타 센터 1위[58] V스타 레프트 2위[59] V스타 리베로 1위[60] K스타 레프트 2위[61] K스타 리베로 1위[62] V스타 공격수 2위[63] V스타 세터 1위[64] V스타 세터 1위[65] V스타 공격수 1위[66] V스타 공격수 2위[67] GS칼텍스는 2015년 1월부터 장충체육관에 복귀했고, 2015 올스타전은 1월 후반에 개최되었다.[68] K스타 공격수 3위[69] K스타 센터 2위[70] 팀브라운 공격수 3위[71] 팀브라운 센터 2위[72] V스타 공격수 3위[73] V스타 세터 1위[74] K스타 리베로 1위[75] V스타 공격수 2위[76] V스타 세터 1위[77] K스타 레프트 3위[78] 모기업의 유명한 로고송을 응원가로 어레인지한 버전[79] 단일시즌으로는 2021-22시즌까지 여자부 유일 기록 유지 (흥국생명도 14연승을 기록했으나 두 시즌에 걸쳐 기록)[80] 리모델링 전이다.[81] 하지만 아쉽게도 플레이오프에서는 몬타뇨를 앞세운 KT&G에 패배했다.[82] 따라서 장충남매 구단은 다른 구단들은 다 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안 하거나, 아예 12월 마지막 홈경기에 하는 게 대부분이다.[83] 이 때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한 팀이 다름아닌 GS다.[84] 흥국생명은 드래프트가 끝나고 미지명 선수 2명을 수련선수로 계약했다. 그 중 한 명이 김민지의 중앙여고 동기인 전민정이다. 2012년 승부조작 사건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긴 했지만, 전민정은 수련선수 출신임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85] 이 병림픽에 대해 박삼용 당시 GS칼텍스 감독은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라는 뼈 있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선수 하나 못 키워내고 11-12시즌 우승 후 인삼공사가 폭망했다는 것 보면... 그 시즌 후 날랐다.원조 런동님[86] 전체 1픽을 뽑았음에도 이원정을 거르고 160대밖에 안 되는 단신 한수진을 뽑았는데, 아직 1년차인 어수룩한 신인을 억지로 쓰면서 경기마다 삽질을 했다. 한수진 - 이나연 - 안혜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GS칼텍스는 4년 연속 하위권을 기록했다. 그래도 2020년에 이원정을 GS칼텍스로 데려오면서 한수진도 드래프트 당시 때부터 가해지는 팬들의 비난이 훨씬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고 정신적 안정이 실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리베로라도 1라운드 1순위 지명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87] 전체 1픽이 당첨되었는데 누가 봐도 1순위 후보였던 이선우나 최정민을 거르고 1라 내에서 지명이 될 지도 의심스러웠던 김지원을 뽑았다. 한수진 못지않은 깜짝 픽이었기 때문에 팬들이 또 들고 일어났다. 무엇보다 단신 세터라 팀의 높이 문제가 더 가중되는 상황이었다.[88] 아무리 지명 당시에는 박혜민이 더 좋은 평을 받았다고는 하나 이 항목 자체가 결과론이기도 하고 지금은 둘의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센터가 허접하기 그지없는 팀인데도 정지윤을 거르는 바람에 GS는 중앙공격이 완전 소멸해서 장기간 고생했다. 또한 순식간에 주전자리를 먹은 정지윤과는 달리 박혜민은 기량이 정체되며 백업으로도 잘 나오지 못했다.[89] 신인 드래프트에서만큼은 좋은 선구안을 가졌다고 평가 받는다.[90] 심지어 구단 정보가 외부로 새지 않는다는 점까지 FC서울과 닮았다. 공식 오피셜 전에 이미 소문이 쫙 퍼지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GS에 관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캐치하는 방법은 구단 공식 SNS이며, 나현정의 이탈도 지금까지 철저히 구단 입장만 나왔다가 팬에 의해 간신히 근황만 알려졌다. 자체 마케팅마저 엉터리였으면 팬들이 다 빠져나갔을 것이다.[91] 양효진, 김희진을 영입하겠다고 바람을 넣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92] 일례로 2019-20 시즌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을 때도, 선수들에게 전례가 없는 규모의 특별 보너스가 두둑하게 나왔다고 한다.[93] 2016-17 시즌 차상현 감독 부임 이후에는 적극적인 트레이드와 훈련 및 육성으로 본격적인 승부를 걸더니, 결국 2020-21 시즌에 트레블 우승에 성공했다![94] 그러나 클럽하우스는 엄연히 모기업의 자산이기 때문에, 스포츠 구단에 대해 투자에 인색하더라도, 클럽하우스 건축에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구단들이 종종 보이긴 한다. 다른 종목에서 가장 유사한 사례가 바로 축구의 포항 스틸러스.[95] 이 방면에서 유명한 다른 구단들도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다. 선수들과의 가벼운 인터뷰, 이벤트를 넘어선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 숙소 이야기, 전지 훈련 이야기, 자체 분석 영상까지 만들고 있는 채널은 지금도 킥온이 유일하다.[96] 하지만 이렇게 마케팅이 훌륭한 내용과 퀄리티로 호평을 받으면서도 무작정 칭찬할 수 없는 이유는 투자 안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얼버무리는 짓거리를 프런트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는 됐으니까 선수나 좀 사달라고!!! 팬들이 외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97] 강소휘의 그림을 골랐다.[98] 처음 지은 팀이름은 진팀이었으나 무려 4빽도가 나오는 참사가 일어나면서 이길팀으로 팀명을 바꿨고, 바꿔도 겨우 도가 나오자 이겼어팀으로 바꾸었다.[99] 다행히도 이영이 이겨서 어떻게든 끝났다.[100] 장충이 워낙 입지가 좋아서 그런지 장년 입장객이 굉장히 많다.[101] 지역명이 들어가는 다른 스포츠 구단 중에 유일하게 지역명이 맨 앞이 아닌 중간에 들어간다.[102] 주된 희생자로는 이재영(흥국생명), 황민경(현대건설), 고예림(현대건설)이 있다.[103] 김지원, 김채원, 오세연만 벤치에 머물렀는데 김지원은 부상 중이었고 김채원과 오세연은 정규시즌에도 출전 기록이 없었다.[104] 이 채널의 운영자 김민정은 옛날부터 배구팬이었으며 응원을 워낙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 선수들 사이에서도 네임드가 높고 또 그로 인해 친한 선수들도 많은 성덕이다. 이미 미니쿵저러쿵 이전에 운영했던 미니비니 채널에서도 배구팬임을 인증했다. 같은 GS칼텍스 팬인 최채흥과도 친하다.[105] 원래는 KOVO 티켓 내 서버를 이용했으나 2021-22 시즌부터는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어 사용한다.[106] 과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 현대건설이 인터파크 티켓에서, 대한항공이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했으나 이 구단 모두 2021-22 시즌부터 KOVO 티켓을 이용한다.[107] 2023-24시즌부터 KOVO 공식 사이트를 갈아엎어서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KOVO 내 구단별 사이트를 생성했으나, GS는 일정은 커녕 선수 명단도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 되는 등 아예 활용하지 않고 있다.[108] 물론 유서연은 주전이다. 다만 트레블 시즌 당시에는 백업이였다.[109] 다만, 차상현 감독은 이선구 감독의 사퇴로 시즌 중에 부임했다.[110] 22-23 시즌 기준으로 도로공사에는 전 GS인 정대영, 배유나가 있고, GS칼텍스에는 전 도공인 이원정, 유서연, 오지영, 최은지가 있다.[111] 사실 만든다고 해도 대관 일정상 원정 유니폼만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안 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그냥 안 하는 거일 수도 있다.[112] 서울 연고 농구단도 비슷한데 서울 동계 스포츠단 중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대관이 그나마 가능한 것은 교육청이 직접 관리하는 잠실학생체육관을 사용하는 SK 나이츠 농구단밖에 없다. 잠실실내체육관도 12월에는 대관이 어려워 홈팀 삼성은 이 시기에는 원정을 다닌다.[113] 그래서 우리카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못 하는 구단 중 하나다. 2020-21시즌에 '노르웨이 여행 특집'으로 작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정도.[114] 2020~2023은 4연속 결승전 진출[115] GS칼텍스 9회.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이 7회로 뒤를 잇는다.[116] GS칼텍스 6회. 대한항공의 5회가 그 다음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