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3:54:45

사이클(스포츠)

파일:사이클링 픽토그램.svg
사이클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파일:오륜기(여백X)_흰색.svg 하계올림픽 종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24 파리 올림픽 추가 종목
}}}}}}}}} ||

파일:청소년 올림픽 로고.svg 하계청소년올림픽 종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개최 국가의 권한으로 선정한 종목은 제외.
}}}}}}}}} ||

파일:패럴림픽 엠블럼.svg 하계패럴림픽 종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파일:데플림픽 로고.svg 하계데플림픽 종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가라테 골프 농구 레슬링 배구
배드민턴 볼링 비치발리볼 사격 사이클
수영 오리엔티어링 유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핸드볼 }}}}}}}}}

파일:스페셜 올림픽 로고.svg 하계 스페셜 올림픽 종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하계 아시안 게임 종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24 파리 올림픽 추가 종목
올림픽에 없는 종목 ▼
}}}}}}}}} ||

파일:팬아메리칸 게임 로고.svg 팬아메리칸 게임 종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파일:유러피언 게임 로고.svg 유러피언 게임 종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동아시아 청소년 경기 대회 종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육상 배드민턴 볼링 사이클 축구 유도 수영
태권도 테니스 탁구 배구 우슈 농구 카누
※ 역대 대회의 모든 종목을 포함.
}}}}}}}}} ||
<colbgcolor=#ffd700><colcolor=#000000> 파일:사이클링 픽토그램.svg 사이클
Cycling
파일:external/www.uci.ch/171480_8-MD-SD.jpg
트랙 사이클 경기 모습
파일:external/www1.pictures.zimbio.com/Olympics+Day+2+Cycling+Road+2O0Lp7ydfA1l.jpg
도로 사이클 경기 모습
스포츠 정보
종류
경기 장소 트랙, 도로, 산 등
종주국 파일:국기.svg 불분명[1]
올림픽 정식 종목
남성부: 1896 아테네 올림픽(정식)
여성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정식)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1951 뉴델리 아시안 게임(정식)

1. 개요2. 역사3. 종목
3.1. 트랙3.2. 도로3.3. MTB3.4. BMX
4. 대한민국의 사이클5. 선수
5.1. 국내5.2. 국외
6. 도핑7. 언어별 명칭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fcdn.mtbr.com/629895d1312153250-2012-olympic-xc-course-preview-london2012-3.jpg
파일:external/www.bmxnews.com/rio-olympic-bmx-test-event.jpg
산악 사이클 경기 모습 BMX 경기 모습
사이클링(Cycling) 또는 자전거 타기는 교통과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등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것을 말한다. 사이클을 이용하여 속도를 겨루는 것이 자전거 경기다. 일반적인 이륜 자전거 이외에도 외발자전거나 삼륜, 사륜 자전거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사람의 힘으로 자전거를 움직여 속도 경쟁에 임하는 경기를 말한다. 인류가 바퀴를 이용하여 생활에 사용한 것은 기원전부터이나 자전거의 형태가 나타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는 문턱에서였다. 1790년, 자전거의 원형을 최초로 고안해 낸 사람은 프랑스의 콩트 드 시브락 백작으로 그는 목재 수레바퀴와 두 개의 수직 자루를 만들고, 이것을 횡목으로 연결하여 자전거 형태를 만들었다. 이때의 2륜차는 '빨리 달릴 수 있는 기계-셀레리페르(Celerifere)'라 불리게 되었다.

또한 1818년 독일의 칼 폰 드라이스 남작이 발명한 자전거(Draise, 드라이제)도 현재의 자전거와는 거리가 멀지만, 최고 속도 시속 15km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1839년 스코트랜드의 맥밀란이 자전거 동력장치인 페달과 크랭크를 개발하였다. 1885년 영국의 제임스 스탈레이가 앞뒤 바퀴의 크기가 똑같고 체인 구동식인 지금의 형태에 가까운 현대형 자전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자전거는 실용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교통수단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자전거에 이르렀다.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지로 디 이탈리아,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3대 그랑 투르로 뽑힌다.

2. 역사

자전거가 운동 수단으로서 도로 경기를 가졌던 것은 1869년 프랑스 파리와 루엔을 잇는 코스를 달린 경기가 처음이었으며, 그 후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제1회 선수권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는 제1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를 제외하고 줄곧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왔다. 또한, 아시아 경기대회도 제2회 마닐라대회에서만 사이클 경기 종목이 제외되고, 제3회 도쿄 대회부터 부활하여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이클 종목은 유럽에서 발달하여 역대 올림픽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구동독, 구소련 등이 강세를 나타내었으며 호주가 새로운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림픽의 사이클 종목은 '80년 모스크바 대회까지 6~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오다가, 84년 LA올림픽대회에서 여자 개인 도로경기가 추가, 88올림픽에서 여자 스프린트 추가,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여자 3km 개인추발 추가,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여자 포인트 경기, 도로독주와 MTB 크로스컨트리 남, 여 종목 등 4개 종목이 추가되어 총 14개 종목으로 시행되다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스프린트, 경륜 경기, 매디슨 경기, 여자 500m 독주 등 4개 종목이 추가되어 총 18개 종목이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사이클은 메달이 많이 걸려있는 중요한 종목으로 부상하였다.

한국 사이클의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조호성이 40km 포인트레이스에서 기록한 4위. 다만 아시안 게임에서는 양대 산맥인 일본과 중국, 또 아시아권의 또 다른 사이클 강국인 홍콩과 기량 차가 그렇게까지 크게 나지는 않는 편이라 금메달을 제법 가져오는 편이다.

2010년대 부터 영국이 초강세이며 그 뒤를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국가들과 미국, 호주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리우 올림픽에서는 영국이 금메달만 6개(종합으로는 12개)를 사이클에서 가져갔으며[2] 유럽국가들과 미국이 그 뒤를 잇는다. 도쿄 올림픽에서 새로 추가된 BMX 프리스타일 경기도 전통적인 강호인 영국과 호주가 금메달을 하나씩 가져간 바 있다. 중국과 일본은 그 동안 은메달과 동메달을 1~2개씩 가져가다가 이번엔 일본은 메달획득에 실패했으며 중국은 금메달을 1개 가져갔다.

이 종목 자체가 단순하게는 선수의 기량과 좋은 자전거 하나, 규격에 맞는 사이클 경기장 하나만 있으면 육성이 가능하니만큼 조금이라도 잘 사는 국가치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못 따본 국가는 없는 편. 메달 획득 국가도 47개고 도쿄에서도 24개의 국가가 메달을 따냈다.[3]

3. 종목

아래 내용은 주로 하계올림픽 위주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자전거/경기 항목도 참고할 것.

3.1. 트랙

파일:external/pds.joins.com/NISI20140920_0010142793_web.jpg파일:nyj2PhK.jpg파일:external/www.krace.or.kr/20130721185907118.jpg파일:external/www.sportsq.co.kr/18626_37596_1312.jpg

3.2. 도로

3.3. MTB

3.4. BMX

4. 대한민국의 사이클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꽤 가져가고 실제로도 아시아권에서는 상당한 사이클 강호로 손꼽히지만(특히 트랙), 올림픽에선 한 번도 메달을 딴 적이 없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00 시드니 올림픽 40km 포인트레이스에서 조호성이 기록한 4위. 패럴림픽에서는 이도연이 은메달을 따는 등 선전하고 있긴 하다.

그래도 진천선수촌에 대한민국 최초로 250m 규격의 실내 벨로드롬이 건설되면서 사이클 종목 선수 육성이 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노골드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이며 이젠 아시아에서도 변방으로 밀려났음이 드러난데다 저출산으로 인한 스포츠 인구 감소로 미래는 더욱도 어두운 상황이다.

5. 선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전거/선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1. 국내

5.2. 국외

6. 도핑

사이클은 장거리의 스테이지를 긴 시간 뛰는 가혹한 스포츠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핑이 여러 번 시도되었으며, 올림픽 최초의 도핑 사망사고 역시 사이클 선수인 옌센(Knut Jensen) 이 첫 사례로 등록되어 있다. 20세기 말~21세기 초 투르 드 프랑스의 슈퍼스타였던 랜스 암스트롱도 도핑을 했음을 시인했고, 6-70년대 전성기를 찍은 에디 메르크스도 도핑을 했다.

이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도핑에 적발되거나 도핑 의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에도 이런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대회 인프라가 빈약해서 출전하는 사람들이 딱히 약물에 손대는 일은 없겠지만, 스포츠를 관람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마음껏 즐기기에 불편한 부분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78
, 2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7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7.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사이클
영어 Cycling
중국어 [ruby(自行车, ruby=zìxíngchē)][ruby(运动, ruby=Yùndòng)]
일본어 [ruby(自転車, ruby=じてんしゃ)][ruby(競技, ruby=きょうぎ)]
베트남어 [ruby(車踏, ruby=Xe đạp)][ruby(體操, ruby=Thể Thao)]
러시아어 Велосипедный спорт
프랑스어 Cyclisme
스페인어 Ciclismo
아랍어 ركوب الدراجات

8. 둘러보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7
, 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자전거의 발명 역사를 생각하면 프랑스 혹은 독일중 하나이다.[2] 올림픽 사이클 전체 금메달의 3분의1이다.[3] 자전거 하나도 제대로 사기힘든 가난한 국가들이나, 국민소득이 대체적으로 낮은 국가 정도만 아니면 전부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는 아니더라도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1개에서 3개씩은 가져갈 정도로 따는 국가들이 많다. 심지어 한국인들이 처음 들어보는 국가들 선수들도 결승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종종 연출될 정도다.[4] 이해하기 힘들다면,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을 생각해 보면 좋다.[5]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과 경기 방식이 똑같다. 다만 스피드 스케이팅은 팀이고 사이클은 개인이라는점이 차이.[6] 이로 인해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두 참가하는 UCI 지역 예선 등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심판 혹은 이를 보조하는 사람들이 잡기도 한다.[7] 남현희의 전 남편이다.[8] 2013년 당시엔 UCI WORLD TOUR 팀이 아니었다.[9] Sander Armée[10] Isabella Beckers[11] James Shaw[12]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잠시 한국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