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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7D7D7,#D7D7D7><colcolor=#008000,#008000> 시나즈가와 사네미 [ruby(不死, ruby=しなず)][ruby(川, ruby=がわ)][ruby(実, ruby=さね)][ruby(弥, ruby=み)]|Sanemi Shinazugawa | ||
| <nopad> | ||
| 출신지 | 도쿄부 쿄바시구[1] | |
| 생일 | 11월 29일 | |
| 나이 | 21세 | |
| 종족 | 인간 | |
| 신체 | 179cm[2][3] | 75kg[4] | |
| 가족 | 남동생 시나즈가와 겐야 | |
| 소속 | 귀살대 | |
| 계급 | 주(柱) | |
| 이명 | 풍주(風柱)[5] | |
| 일륜도 색 | 초록색[스포일러] | |
| 호흡 | 바람의 호흡 | |
| 취미 | 장수풍뎅이 키우기 | |
| 좋아하는 것 | 오하기[7] | |
| 1인칭 | [ruby(俺, ruby=おれ)] (오레) | |
| 성우 | | 세키 토모카즈[A] |
| 박성태[A] 이창민[10] (극장판 무한열차편) | |
| 케이지 탕[A] | |
1. 개요
| |
その[ruby(通, ruby=とお)]りだぜ。テメェの[ruby(頚, ruby=くび)]をォ[ruby(捻, ruby=ね)]じ[ruby(斬, ruby=き)]る[ruby(風, ruby=かぜ)]だァ。 오냐, 맞다. 네놈의 목을 비틀어 베어버릴 바람이지. |
귀살대 9명의 주 중 하나이며 이명은 풍주(風柱). 전집중 기본 5대 계파 중 하나인 바람의 호흡을 사용한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동기 시나즈가와 겐야의 형이지만 본인은 자신에게 동생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12]
2. 특징
2.1. 외모
| | |
| <rowcolor=#008000,#008000> 원작 | TVA |
삐죽삐죽한 백발에 보라색 눈동자, 사백안에 상시 충혈된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거친 인상의 소유자. 위 속눈썹과 아래 속눈썹이 각각 한 개씩 길고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짧은 눈썹이 있지만 원작에 비해 애니메이션에서는 더욱 없어보인다. 어째서인지 부모님이나 동생들은 전부 흑발인데 비해 혼자만 백발이다. 동생인 겐야에 의하면 웃는 모습은 어머니를 닮았다며 매우 상냥하다고 한다.
수많은 사선을 넘어온 걸 증명하듯 얼굴과 온몸이 흉터투성이며[13][14] 그만큼 혈귀를 증오하고 있다. 두꺼운 근육질의 체형이고[15] 주들 중에서 교메이, 텐겐 다음으로 장신이다.
항상 앞섶을 풀고 다닌다.[16][17] 흰색 하오리 뒤에 살(殺)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것은 '도깨비 몰살'이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한다.[18] 다른 주들에 비해 하오리 길이가 상당히 짧아 안의 대원복이 다 보인다. 특이하게 다리 쪽에 허리띠를 잔뜩 감고 다닌다.
뒤로 갈수록 그림체가 많이 바뀌는 편이다. 초반에는 머리카락이 훨씬 뻗쳐 있고 냉소를 자주 지었으나, 점점 뻗친 머리카락이 짧아지며 비교적 단정해지고 표정도 냉소보단 시종일관 화난 표정으로 변했다. 204화에서 네즈코를 쓰다듬어주는 부분과 205화의 추가분에서는 초반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상이 상당히 순해졌으며 항상 눈에 서려있던 핏발도 없어졌다.
원작 작화에서 더 미형으로 그려졌다는 평가가 많다. 원작 역시 거칠고, 야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작화상으로 외모 자체는 제법 미남이라는 인상을 주는데 애니메이션 작화는 매서운 느낌이 더 강해져서 인상이 더 무서워졌다.
2.2. 성격
| <nopad> |
지금의 날이 잔뜩 선 성격은 혈귀로 변해 자신의 동생들을 죽인 어머니를 제 손으로 죽였다는 불우한 과거를 겪고 수많은 사선을 넘으면서 형성된 것으로, 본래는 가족애가 강하고 순박한 성격이다. 위에 언급된 과거로 인해 증오심에 휘둘려 혈귀를 닥치는 대로 죽이고 다니면서 성격이 더러워진 것. 본래 성격에 어울리는 취미로 장수풍뎅이를 사육하고 있고, 길거리의 강아지에게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먹이를 챙겨주기도 한다.[23] 또 마에다 마사오라는 대원이 여대원들을 대원복부터 시작해 별의 별 수법을 동원하여 성희롱을 해대자 화를 내며 즉각 혼내기도 했다.[24]
사네미 본인도 주가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첫 주합 회의 때부터 대뜸 수장인 우부야시키 카가야에게 독설을 뱉을 정도로 꼬인 성격이었다.[25] 이후 같은 주이자 동료인 쿄쥬로의 부고를 듣고 혈귀 놈들을 전부 몰살시켜주겠다고 다짐하거나, 카가야가 본부 저택과 함께 동귀어진으로 자폭하자 무한성에서 하현급의 혈귀와 마주하고 눈물을 흘리며 전부 죽여주겠다고 중얼거리는 등 굉장히 감정적이고 정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본성이 어떻든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먼저 와 닿을 수밖에 없는데다 혈귀를 쉴 새 없이 죽여오면서 사납고 과격해진 건 어쩔 수 없어서 귀살대원들 사이에선 공포 그 자체다. 일반 대원들이 말걸기 어려워하는 주 1위로 뽑 힐 정도다. 합동 훈련 당시에도 훈련임을 감안해도 사네미에게 대원들이 처음에는 죽을 각오로 덤벼들었으나 후에 훈련이 너무 과격해서 실신한 척을 할 정도였다. 성격 더럽기로는 사네미 못지 않은 이구로 오바나이가 사적인 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26]
이 난폭한 성격과 혈귀에 대한 극렬한 증오심이 더해져 주합 재판 때는 네즈코가 들어간 상자를 칼로 쑤시며 네즈코와 탄지로를 도발하고, 겐야에게 귀살대에서 꺼지라느니 동생이 아니라느니 폭언을 하고 심지어 혈귀를 먹는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달려들어 눈을 찌르려는 무지막지한 모습을 보여서 독자들에겐 한때 인격파탄자 취급을 받을 정도로 평이 나빴다. 나중에 과거사가 드러난 후에야 동생인 겐야만큼은 자신과 달리 혈귀와 관련이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누구보다 원했기 때문에 일부러 척을 지고 가장 난폭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귀살대를 그만두게 만들기 위해서였다는 게 드러났지만, 오해를 푼 것은 무한성편에서 코쿠시보에게 죽기 직전인 겐야를 지키기 위해 난입한 후였다.[27]
다른 주들과 어떤 관계인지 자세히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유독 기유를 극렬히 싫어하는데, 이는 기유가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눈빛을 하는 게 짜증난다는 이유[28] 때문이다. 대련을 명목으로 기유를 죽이려는 기세로 싸우다가 목검이 박살 나자 맨주먹으로 싸움을 이어나가려 했을 정도로 맹렬하게 싫어하고 있다. 공식 소설에 나오듯이 카가야의 부탁도 있어서 기유 외의 다른 주들과는 큰 갈등 없이 원만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니한 건 무잔과의 최종전 후 주들 중에선 기유와 사네미 둘만 살아남았다는 것.
그리고 일반 대원 중에는 탄지로를 네즈코와 함께 매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밑의 과거를 보면 알겠지만, 이 둘의 존재 자체가 혈귀가 된 어머니를 제 손으로 죽인 자기 자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에 대한 부정 그 자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것 외에도 성격이 묘하게 짜증나서 걸리적거린다고 여기는 것도 있다.
아카자가 혈귀 측의 전투광이라면, 사네미는 인간 측의 전투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노스케도 포함될 수 있겠으나 의외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사네미는 아카자 이상의 증오와 살기를 품고 전투하기에 더욱 부각된다. 일단 전투 방식 자체가 피를 흘려 혈귀를 취하게 만드는 방식이며, 혈귀를 보는 순간 엄청나게 전의를 불태운다. 아카자는 혈귀가 되라는 권유를 하면서 탐색 비스무리한 걸 시도하는 반면에 사네미는 오직 전투, 증오, 살기를 더해 전력으로 싸우는지라 더더욱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혈귀니까 공격을 의도적으로 허용해도 재생하면 그만인 아카자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인간임에도 의도적으로 공격을 허용하고 당하더라도 전의를 상실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미쳐 날뛰기까지 하니 혈귀 입장에선 답도 없는 미친 전투광인 셈이다. 거기다 같은 인간과 싸울 때도 가차없는지 대련이라지만 본인보다 어린 무이치로에게 진심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기유는 아예 죽일 작정으로 덤볐으니 말할 것도 없고. [29]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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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나즈가와 사네미/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시나즈가와 사네미/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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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나즈가와 사네미/능력#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시나즈가와 사네미/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전적
| <rowcolor=#008000,#008000> 상대 | 결과 | 비고 |
| 우부메 | 승 | 쿠메노 마사치카와 협공으로 토벌 쿠메노 마사치카 전사 |
| 천수각의 도깨비 | 승 | 이구로 오바나이와 협공 |
| 카마도 탄지로 | 무 | 주변에 있던 귀살대원들의 난입으로 중단이지만 사실상 사네미의 일방적 구타 |
| 토미오카 기유 | 무 | 둘 다 목검이 부러짐. |
| 코쿠시보 | 승 | 히메지마 교메이, 토키토 무이치로, 시나즈가와 겐야와 협공 코쿠시보 토벌 및 무이치로, 겐야 전사 |
| 키부츠지 무잔 | 승 | 잔존한 귀살대원들과 협공, 햇빛에 의한 무잔의 소멸로 토벌 히메지마 교메이, 이구로 오바나이, 칸로지 미츠리 전사 |
| 6전 4승 0패 2무 승률 약 83.3%[30] | ||
6. 인간관계
- 시나즈가와 겐야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지만, 과거 혈귀로 변한 어머니를 살해한 뒤에 겐야로부터 살인자라는 소리를 듣고 그 뒤 형제간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자신을 따라 귀살대에 들어온 겐야를 냉대하고 혈귀까지 먹어가며 싸웠다는 말에 아예 재기불능으로 만들려고 했다. 물론 저런 행위는 일부러 저지른 거짓말이며 사실은 속으로 겐야를 매우 아끼며 겐야가 귀살대를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기를 바랐다.[31] 상현 1 코쿠시보 전에 가서야 협력해서 같이 싸웠지만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동생 겐야가 코쿠시보에 의해 죽게 되자 목놓아 오열한다.[32] 그리고 현대에서 겐야의 환생과 사네미의 후손은[33] 선후배 경찰로 함께 일한다.
- 가족들(아버지, 어머니, 동생들)
아버지 쿄우고는 상당히 막장이라 별다른 감정도 없었으며, 원한을 사 살해당했을 때도 아무렇지 않았다. 그 후 홀어머니 시즈와 동생들을 지키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혈귀가 되어 자식들을 죽이자 결국 사네미 자신의 손으로 어머니를 죽이게 된다. 즉, 작중 시점에서 겐야를 제외한 사네미의 가족들은 모두 고인. 무잔과의 결전이 끝난 뒤 사후세계에서 가족들을 잠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겐야를 포함한 동생들은 모두 천국에 있으나 어머니만은 혈귀가 되어 자식들을 죽인 죄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사네미도 삶을 포기하고 어머니와 함께 지옥에 가려고 했지만, 아버지에게 막혀 사후세계로 가지 못하고 깨어난다.
- 쿠메노 마사치카
귀살대도, 일륜도도 모른 채로 혼자 무장을 하며 햇빛으로 도깨비 사냥을 하던 사네미에게 육성자를 소개시켜주고, 귀살대에 입단하게 해준 사형(師兄)이자 친구. 툴툴거리는 사네미의 성격과 대조적으로, 쾌활하고 활기찬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사네미를 자주 놀리며 자신을 형이라 부르라 하거나, 같이 밥을 먹으며 친하게 어울렸다. 처음에는 살갑게 다가오는 마사치카를 성가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에 사네미에게 버팀목과 같은 존재가 된다.[34][35] 하현의 1 우부메를 같이 토벌하는 임무 중, 마사치카는 여자아이를 감싸다 복부에 치명상을 입는다. 사네미가 우부메의 목을 베어 토벌을 완수했지만, 마사치카는 "사네미, 너의 인생을 포기하지 마. 제대로 너의 인생을 살아 줘."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사네미는 마사치카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했고, 이 전투의 공으로 풍주(風柱)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친구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귀살대 당주 우부야시키 카가야에게 "싸움도 못 하는 자가 당주냐"는 폭언을 퍼붓기에 이른다. 이에 카가야는 마사치카의 유서를 건네준다.[36] 사실 마사치카는 과거 혈귀에게 남동생을 잃었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귀살대에 들어온 인물이었다. 그는 사네미에게서 죽은 동생의 모습을 겹쳐 보았고, 그래서 더욱 애정을 쏟았던 것이다. 이 모든 사연은 그가 죽은 뒤에야 사네미에게 처음 알려지게 된다. 밝고 쾌활한 모습만 보여줬던 마사치카였기에, 사네미는 혈귀에 대한 증오도 없는 녀석이 귀살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역시 깊은 상처를 안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마사치카가 자신을 동생으로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며 그의 묘지 앞에서 자신의 남동생만은 귀살대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 다짐한 후, 오하기를 남겨놓고 떠난다.
- 토미오카 기유
동갑이고 같은 귀살대의 주지만 상당히 사이가 안 좋아[37] 한때 접촉 금지령을 받은 적이 있다.[38] 특히, 나는 너희와 다르다라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기유가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주합 회의 때도 싫어하던 놈이 혈귀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니 더욱 아니꼬워 하며 주합 재판 때 이구로와 마찬가지로 기유의 처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정작 기유는 사네미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39] 본인 말투 때문에 자꾸만 오해를 부른다. 사네미의 성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합동 강화 훈련 모의전에서 진심으로 맞붙으려 했고, 목검이 부러지자 맨손으로 치고 받으려고 할 생각이었다. 물론 기유의 소통이 안되는 성격과 태도 탓에 불쾌해하는 것이지 기유라는 인간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아니다. 기유와 동료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잔과의 최종 결전에서 서로의 검을 맞대어 혁도를 만들고, 마지막 주합 회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기도 하고, 귀살대가 해체된 뒤에도 교류하며 함께 식사도 하는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다.[40] 어쩌다 사이가 나빴다가 좋아졌는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주로서 최종전에서 함께 협력해 싸우다가 정이 붙게 된 것과, 같이 귀살대를 지탱했던 다른 주들을 전부 잃은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맞고 같은 상처를 입게 되어 사실상 마음을 이해해주고 상처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은 주들 중 유일하게 생존한 서로뿐이었기에 여생에서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구로 오바나이
동갑이자 같은 귀살대의 주이며 혈귀를 굉장히 증오하는 공통점이 있는지 기유와 달리 서로 매우 친한 편이다. 팬북에서도 서로 마음이 잘 맞는다고 설명되어 있다[41]. 좋아하는 여성 취향도 다르지만 공통점이 많다.[42] 애니에서도 이게 반영되어 합동 훈련 강화 편에서 같이 혈귀 퇴치하고, 얘기를 나누고, 대련하는 모습이 나온다. 무잔과의 최종전에서 혁도를 발현한 직후 움직이지 못하는 오바나이가 위험해지자 오바나이의 이름을 외친 사람도 사네미.[43] 오바나이 사후 그가 기르던 카부라마루를 보살피다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은 카나오에게 맡겼다.
- 렌고쿠 쿄쥬로
무한열차 편에서 그의 부고 소식을 듣고 혈귀에 대해 격분하며 증오를 드러낸 걸로 보아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팬북에서도 쿄쥬로에 대해 '좋은 녀석'이라고 언급한다. 다만 당시 갑 계급이었던 쿄쥬로가 처음 주합 회의에 나와 염주로 일할 의욕을 잃은 렌고쿠 신쥬로를 대신해 염주의 의무를 잇겠다고 나섰을 때는 싸울 뻔했다.[44]
- 우즈이 텐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선후배 사이. 텐겐 자신이 형인 것마냥 군다고 한다. 최종화에서 귀살대 해산 사진을 보면 텐겐이 자신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46]
- 우부야시키 카가야
존경하는 큰 어르신으로 첫 대면 때 마사치카 일로 폭언을 날리나 나중에 사정을 알고 사과한다. 그가 무잔 전에서 자폭하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해 하현 급의 혈귀들을 싸그리 토벌한다.
- 코쵸우 카나에
사네미는 겐야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귀살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일부러 온갖 심한 말을 하며 밀어냈기 때문에, 여동생 시노부와 함께 귀살대 활동을 하는 카나에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47] 나비저택에서 상처를 치료받았을 때, 카나에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에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때 카나에는 마사치카가 사네미를 걱정하는 것은 사네미가 상냥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어처구니없어 하며 자신은 상냥하지 않다고 당황하며 화낸다. 치료가 끝난 후 나비저택에서 나오는데, 마사치카에게 얼굴이 빨갛다며 놀림 받는다. 이 외에 큰 접점은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교메이에 의하면 사네미는 사실 카나에를 좋아했다는 듯하다.[48] 이러한 설정이 밝혀지면서 사네미는 사랑하는 여자까지 혈귀에게 잃은 더욱 비참한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서로 비슷한 점도 많다. 둘 다 집안의 맏이이고 동생을 제외한 가족을 전부 잃었으며 하나 남은 동생(겐야/시노부)만큼은 평범하게 살길 바랐으나 그 바람마저 결국 이뤄지지 못했을 뿐더러 무한성에서 상현과 싸우다 전사했고, 더욱 비참한건 시신 수습도 하질 못했다. 또 곤충을 키우는데 카나에는 저택에서 나비를, 사네미는 장수풍뎅이를 키운다. 여담으로 카나에가 사네미의 서투른 성격과 행동으로 옮기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했었다는 묘사가 있고, 사네미는 카나에를 이름으로 부르고 카나에는 '시나즈가와 군'이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생전 어느 정도 친분이 있던 사이였을 듯하다.[49][50]
- 코쵸우 시노부
카나에의 여동생이라 사네미 쪽에서 가끔 말을 건다고 한다.
- 카마도 탄지로
처음에는 굉장히 살벌했다. 주합 재판에서 네즈코를 찌른 후 탄지로한테 박치기를 맞고 주를 그만두라는 폭언을 들어 칼까지 뽑으려고 했으니, 첫 만남부터 다른 주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안 좋았다. 게다가 합동 강화 훈련 때도 당돌하게 받아 치는 탄지로에게 화가 나 진심으로 상대하고 탄지로가 겐야를 감싸면서 난투극을 펼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을 정도로 갈등이 심했다. 하지만 무잔과의 최종 결전에서 같은 편으로서 탄지로를 구해주었고 마지막에 가서야 탄지로, 네즈코 남매와 화해했다. 다만 탄지로를 근본적으로 싫어한 건 아니라서 최종 결전 이후 탄지로의 편지를 받고 그의 집 앞에 선물[51][52]을 두고 가는 등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다. [53] 최종화에서는 자신의 후손인 사네히로가 경찰로서 탄지로의 후손 스미히코를 쫓는다.
- 카마도 네즈코
어머니가 혈귀가 되어 자신의 손에 돌아가신 이후로 죄책감과 혈귀를 증오한 사네미 입장에서 처음에는 당연히 아니꼽게 보았다. 주합 재판에서 네즈코를 칼로 찌르고 자신의 희귀혈로 사람을 해친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사람을 덮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게 된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무잔을 완전히 토벌한 뒤 탄지로와 네즈코 남매가 인간으로 돌아오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화해한다. 잠자는 것을 좋아한다는 네즈코를 보며 죽은 겐야를 떠올리고 웃는 얼굴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 츠유리 카나오
접점은 없지만 친구 오바나이를 잃은 뒤 그가 키우던 애완 동물 카부라마루를 시력을 잃은 카나오에게 맡긴다.
- 키부츠지 무잔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사네미가 가진 모든 것을 전부 앗아간 불구대천의 원수. 어린 시절 키부츠지 무잔에 의해 혈귀로 변모한 어머니에게 둘째 동생 겐야를 제외한 5명의 동생들이 참혹하게 살해당했으며 사네미 자신의 손으로 혈귀가 된 어머니를 죽게 하는 끔찍한 참극을 초래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두 형제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고 코쿠시보 전에서 하나뿐인 동생 겐야를 잃기 전까지 제대로 된 화해조차 하지 못했다. 심지어 함께 선별시험을 쳤던 입대 동기이자 사형 마사치카, 짝사랑 했던 카나에, 종국에 가서는 롤 모델로 삼고 존경했던 선배 교메이, 21살 동갑내기 친구이자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동료인 오바나이까지 모조리 무잔의 손에 잃고 말았다.
- 코쿠시보
최종 국면에서 마지막 남은 동생인 겐야와 사네미의 동료이자 같은 주이면서 동생처럼 아낀 아이 무이치로를 잔혹하게 죽였기 때문에 사네미에게는 무잔에 이어 또 다른 불구대천의 원수인 셈이다.
- 도우마
대면한 적이 없기에 큰 접점은 없으나 과거 사네미가 좋아했던 여자를 죽인 장본인이다. 심지어 최종 국면에서 그녀의 여동생인 시노부까지 죽이고 잡아먹었다. 그러나 그 여동생이 사실 독을 이용해서 스스로 독인화한 후 잡아 먹혀서 도우마를 죽게 한 걸 알면 조금이나마 위안일 듯. 하지만 좋아했던 여자와 그녀의 여동생인 시노부를 죽인 건 변하지 않아서 사네미에게는 무잔, 코쿠시보 다음으로 불구대천의 원수다.
7. 평가
첫 등장 당시만 해도 카마도 남매에게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네즈코를 찌르고 동생 겐야에게는 폭언을 일삼으며 말리려던 탄지로까지 구타하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과 사나운 외모[54]로 주들 중에서 최악의 인상을 보여 안티가 대단했다.그런데 그가 가진 참담한 일생 사연이 밝혀지면서 안티 여론이 줄어들고 동정 여론이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죽은 아버지는 희대의 악인이었고 홀어머니가 도깨비가 된 바람에 사네미와 겐야를 제외한 가족들은 몰살당했고 겐야라도 지키기 위해서 사네미는 자신의 손으로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다.[55] 그러나 아직 미성숙했던 겐야는 충격이 너무나 큰 탓에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사네미를 살인자라며 매도하고 둘의 사이는 틀어졌다. 혈귀에 대한 증오심으로 귀살도 모르는 채로 햇빛으로만 혈귀 사냥을 하던 와중, 마사치카의 만남으로 귀살대에 입대한 뒤 함께 혈귀에게 복수하고자 했으나, 마사치카마저 혈귀에게 죽게되어 사형도 잃게 되었다. 그 후 카가야를 만나 그에게 구원받고 복수귀로서 살아갔으나, 여기서 좋아하는 여인 카나에가 상현2 도우마의 손에 죽는 상처마저 얻게 되었다.
그러다가 정신적 지주였던 카가야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죽어버리고, 자신처럼 목숨을 걸며 혈귀 퇴치에 나서지 않기를 원해 최대한 험한 태도를 보이며 내쫓으려 했던 동생마저 겨우 화해하나 싶었으나 자신을 구하려다가 코쿠시보에게 죽으며 화해를 이루지 못하고, 함께 싸워왔던 귀살대의 주 동료들도 기유와 텐겐을 빼고 전부 사망해버렸다. 어머니도, 동생도, 사형이자 절친도, 좋아하는 여인도, 존경하는 사람도 모두 죽어버려 일생 전체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작중 최고로 불행한 캐릭터 라인 중 한 명.
심지어 사네미는 사후 천국에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혼자 둘 순 없단 생각만으로 어머니와 함께 지옥행을 선택하려 했으나 하필이면 평생 증오한 인물이자 어머니를 힘들게 만든 장본인인 아버지에 의해 반강제로 이승에서 구사일생한다.[56] 게다가 반점이 발현한지라 오래 살지도 못할 운명이다.[57] 그나마 최종화에서 그의 자손 중 한 명이 겐야의 환생과 다시 만나 경찰이 되었다. 아카자와 같이 과거행적이 풀리면서 엄청난 전환이 이루어진 케이스.[58]
어찌보면 결말 시점에서 무언가 하나씩은 지켜내거나 얻은 카마보코대와 달리, 사네미는 모든 걸 잃었음에도 의연히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캐릭터기도 하다.
7.1. 비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시나즈가와 사네미/비판#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시나즈가와 사네미/비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어록
어이, 어이. 뭔가 재밌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도깨비를 데리고 다니는 바보 대원이 그놈이냐?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거지? |
큰 어르신께서도 강건해 보이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더더욱 다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
인정할 수 없습니다, 큰어르신. 인간이라면 몰라도, 도깨비란 멸살해야만 하옵니다!!! 그럼 제가 이 자리에서 보여드리도록 하죠. 녀석의 본성을!!! 잠깐 실례 좀 하겠습니다. |
좋은 배짱을 하고 있군. 네 녀석은. |
어우, 밥맛 떨어져. 저 재수 없는 연기 좀 봐. 대원들 따윈 그저 쓰고 버리는 졸로밖에 여기지 않는 주제에.[62] |
감히 내 동생을 갈기갈기 토막 내? 이 빌어먹을 눈깔 녀석. 용서 못 해, 용서 못 해... 용서 못 해애애!! |
괜찮아, 어떻게든 해 줄게! 형이 어떻게든 해 줄게!! 아아아아, 제발 부탁이외다, 신이시여!! 제발, 제발, 내 동생 데려가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 |
네놈에겐 이 정도가 딱 어울려. 쳐죽여주마. 이 개쓰레기 같은 녀석아. |
어머닐 업고 지옥을 걸어다닐게.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어머니에게 한 말. |
9. 애니메이션 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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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설정화 | 3기 설정화 | 무한성편 설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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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1기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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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합동 강화 훈련편 포스터 |
10. 기타
| <colbgcolor=#fff><colcolor=#008000,#008000> |
| 시나즈가와 사네미의 테마곡 |
- 오하기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사네미 밑에서 훈련 당시 탄지로가 냄새를 맡은 바로는 거의 매일 말차와 오하기의 냄새가 났다는 모양. 정작 본인은 이걸 좀 창피해하는지 탄지로가 기유 앞에서 본인이 오하기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계속 떠들자 날려버린다. 그리고 팬북에 따르면 장수풍뎅이를 기른다.
- 국내에서는 일륜도 디자인이 겐지의 검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64] 또한 바람 속성 사용자에 이펙트 및 상징 색이 초록색이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윈드브레이커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 워낙 성격이 좋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호의를 받는 탄지로와 거의 유일하게 적대하는 관계[65]로, 탄지로도 네즈코를 찌른 일 때문에 사네미를 껄끄러워 한다. 초중반 주합 회의에서도 탄지로가 열심히 해명하고 우로코다키, 기유가 목숨까지 걸었으며 심지어 카가야가 설득하고 네즈코가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판명된 뒤에도 입 아플 정도로 반발했다. 똑같이 가족이 혈귀가 되었지만 겐야를 제외한 동생들을 죽이고만 자신의 어머니와는 달리 네즈코는 그렇지 않다는 걸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모양. 결국 네즈코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를 죽인 자신을 더더욱 용서하기 힘들게 만드는 셈이고, 현재 탄지로의 상황과 과거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며 죄책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탄지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꽤 많다. 둘 다 다둥이 집안 장남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66] 가족이 혈귀가 되었다. 또 바로 아래 동생을[67] 제외한 가족들을 모두 혈귀에게 잃었으며[68] 유일하게 남은 동생이라도 지키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갔지만 탄지로는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으나 사네미는 겐야를 잃었다.
- 시나즈가와 형제는 츠기쿠니 형제와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 형제가 모두 귀살대원이었다는 점, 형제 중 하나가 혈귀가 되었다는 점, 동생이 형을 매우 좋아했다는 점 등이 비슷하다. 다만 타의로 도깨비가 된 겐야와 달리 미치카츠는 자의로 혈귀가 됐고, 동생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했어도 마지막에서야 겨우 진심을 전하고 화해한 사네미와 달리 미치카츠는 요리이치의 최후에도 그 진심을 알아보기는커녕 질투하기만 했다.[69]
- 최종 국면 전까지는 작중 행적이나 겐야에 대한 태도가 너무한 수준이라 안티가 엄청나게 많았지만, 최종 국면 편에서야 그 일면에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자 급격하게 팬이 늘었다. 겐야가 나비저택에 입원해 있을 때 부상도 없으면서 나비저택을 찾아왔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되곤 했다고.[70]
- 말투가 험한 것은 가족이 죽은 뒤 치안이 나쁜 곳을 전전하다 보니 험해진 것이라고 한다. 주위를 위협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기는 한 모양.
- 카가야의 부탁을 잘못 이해한 교메이로 인해 기유를 웃기기 위한 작전을 짤 때, 혼자서 별 시답잖은 일을 한다며 먼저 자리를 뜨려 했으나 교메이가 너는 당주님의 부탁을 거절하려는 거냐며 책망해서 결국 자리를 뜨진 않았다. 그렇다고 뭘 하려는 생각까진 안 들었었는데, 쿄쥬로의 실패를 본 시노부가 문득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연어무조림[71] 먹으러 가자고 해보라며 만약 성공하면 카가야가 칭찬해 줄 거라고 꼬드긴다. 그리고 기유에게 연어무조림 먹으러 가자고 말을 건네지만, 기유는 "안 가. 아까 먹었어."라며 망설임 없이 거절. 결국 사네미의 이성의 끈이 끊기면서 계획이 파산되었고 서로 접촉 금지령을 받았다고 한다.
- 항상 정신 나갈 정도로 사나운 눈빛에 성격 또한 매우 괴팍한 편이지만 상당히 개성 넘치는 면모를 지닌 주들 사이에서는 그나마 정상으로 보일 때도 있다. 특히 공적인 상황에서는 무척 점잖고 상황 파악을 잘 하며 예의 또한 갖출 줄 아는 편이다.[72] 현실에서 보면 평소에 군기 빡세게 잡느라 겉으로는 미친 개 취급을 받지만 실제로는 부하들 뒤에서 최선으로 격려하고 챙겨주는 친절한 성격을 가진 조교 같은 느낌.
- 신체 결손이 주들 중 가장 적다. 코쿠시보를 상대하다가 겨우 손가락 2개 잘리고 끝났고, 심지어 잘리고 나서도 무잔을 상대로 문제 없이 한 손으로 검을 휘둘렀다. 그를 제외하면 전, 현직 통틀어 주들 대부분이 전사하거나, 살아남아도 팔이나 다리를 한쪽 잃은 것에 비하면 매우 운이 좋다.
- 2차 창작에서는 BL로 토미오카 기유, 그 외에도 시나즈가와 겐야와 자주 엮인다. HL로는 코쵸우 카나에나 카마도 네즈코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73][74]. 원작에서는 항상 날이 서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기서는 누구처럼 처절하게 망가진다. 동갑내기 21세 주[75]들과 모이는 조합도 꽤 보인다. 외전 소설에서 사형인 쿠메노 마사치카를 자주 생각하는 등 동생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어 2차 창작에서도 엮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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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학원에서는 엄청난 수학덕후 수학교사로[76], 옷의 목 부분이 불편해 풀어헤치고 다닌다. 심지어 관혼상제 자리에서도 옷을 풀어제끼고 다닌다. 수학을 못하는 겐야를 갈구며 겐야가 사격 대회에서 상을 받자 시상식 때 난입해서 표창장을 찢어버리고 겐야에게 수학이나 잘하라고 한 전적이 있다.[77] 수학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학생을 창 밖으로 집어 던진 적도 있다. 일명 스매시 브라더스 사건. 교내 최고 인기 여교사인 카나에와 자주 얘기한다고 하며, 이 때문에 암살 계획을 세우는 학생들이 있었지만[78] 스매시 브라더스 사건 이후로 쏙 들어갔다. 그리고 노약자나 아이들에게 친절하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생김새 때문에 운다고 한다. 오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여기서도 여전해서 3년 넘게 학교 매점에 오하기를 들여놔 달라고 건의를 올렸다고 한다.
본편과 공통점이 있다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과 기유를 싫어한다는 점이며 또한 어머니의 잔업으로 인해 칼같이 퇴근하여 동생들을 돌보고 있다. 추가로 술자리에서 맥주를 물처럼 마신다고 한다. 공식 연재 귀멸학원에서는 기유, 이구로와 더불어 악명 높은 호랑이 교사로 나오며 복도에서 뛰는 게 눈에 거슬린다고 벽에다 삼각자를 꽂아버리는 과격한 짓도 서슴없이 벌인다. 이런 난폭한 행적 덕분에 학생들에게는 가히 공포인지라 안 찍히려고 수학은 꽤 열심히 하는지 학생들의 수학 평균이 평균 88점으로 높다. 하지만 보충 수업 때 세심하고 꼼꼼하게 가르치고, 24화에서 거대 물고기를 잡으러 간 카마보코대를 걱정하여 도와주는 등 의외로 다정한 면모도 있다. 참고로 잘 때는 살(殺)자가 새겨진 츄리닝을 입고 잔다고 한다. 8화에서 겐야의 수학 성적에 분노해 만약 보충 시험을 망칠 경우 겐야가 모아놓은 여름 축제 무료 쿠폰을 압수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래도 겐야가 시험에서 100점을 받자 무료 쿠폰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 용돈까지 두둑하게 챙겨주었다. 또한 21화에서 겐야가 한 말에 의하면 칼 솜씨가 좋아서 동생들이 먹을 수박을 매번 균등하게 잘라준다고 한다.
- 시노부의 언니인 카나에와 동갑이며, 카나에가 17세에 죽은 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17세 이전에 주가 된 것으로 보인다.
- 그의 성인 '시나즈가와'는 '죽지 않는 강'이라는 이름을 내포하고 있는데 실제로 최종 국면에 참여한 주들 중 유이하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동생인 겐야가 동기조 중에서 유일하게 죽은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 작중 특출 난 비중은 아니지만 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유의 껄렁하고 상남자스러운 캐릭터성이 독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어낸 듯. 귀멸의 칼날 관련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가보면 주들 중에서도 팬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 무잔전 이후에도 살아남은 사네미와 기유에게는 매우 큰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자신의 인생에 있어 소중한 사람을 전부 잃었다는 점, 그럼에도 자신이 죽고도 살아서 자신의 의지를 이어주기를 바라는 전우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기유에게는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누나 츠타코, 구해준 것에 더해 그의 누나의 의지를 이으라고 격려해준 사비토가 있었으며, 사네미에게는 자신을 동지이면서도 소중한 친동생처럼 여긴 마사치카라는 전우,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동생 겐야가 있었다. 이들은 죽어서까지도 둘을 걱정했으며 반드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졌고, 사네미와 기유는 이들의 바람대로 최종 국면 직후까지도 살아남는 데 성공하였다.
- 제1회 인기투표에서 15위였으나, 제2회 인기투표에서 9위로 올라갔다.
- 후기에 따르면 글은 읽을 줄 알지만 쓰지 못하는 반문맹이라고 한다.[79] 다이쇼 시대 당시에는 문맹률이 지금보다 높았던 데다가 사네미는 집이 가난했던 마당에 어릴 적에 고아가 되고 혈귀 사냥에만 몰두해서 배울 틈이 없었다고 한다면 납득이 가는 설정.[80]
- 특유의 광기 서린 얼굴 표정이나 눈매가 아무리 봐도 유희왕의 카오게이 작화, 특히 어둠의 마리크와 흡사한 탓에 어린이용 카드 게임을 잘할 것 같다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81] 이렇듯 아무나 소화 못할 얼굴인 탓에 우스갯소리로 '저 얼굴을 소화해내는 풍주가 귀칼 세계관에서 제일 잘생긴 거 아니냐'는 드립이 있다. #
- 혈귀 측엔 아카자가 전투광이라면 인간 측은 사네미가 전투광이다. 일단 전투 방식부터가 상처를 입어서 혈귀를 취하게 만드는 방식이고, 혈귀를 보기만 해도 공격적이고 거칠게 변한다.[82] 특히 상현 1 코쿠시보와의 전투에서 전투광 기질이 제대로 드러난다.
- 위에 언급 한 듯이 합동강화 훈련편 때 상현과 만나지 못해 아쉬워해, 만약 가는데 마다 상현과 만나서 싸우는 탄지로와 같이 임무 나갔으면 대환장 파티가 됐을 거라는 우스갯 소리도 나온다.
- 애니메이션의 성우들이 모두 베테랑에 다작을 한 사람들이다 보니 주합 회의 장면에서 같은 성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로 음성만 바꾼 성우 장난이 흥행했는데, 사네미는 담당 성우가 세키 토모카즈인 만큼 그 중 단연 원톱이다. 주들 중 마지막으로 등장하고 과격한 행동을 해서 펀치라인을 노리는 제작자들이 말도 안 되는 음성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포터블의 전작들에서 맡은 길가메쉬(Fate 시리즈)와 주술회전의 판다가 자주 사용된다. 또한 재미있게도 일본판 성우는 왕비실의 성우이고, 북미판 성우는 만퉁퉁의 성우이다.
- 무잔을 포함한 사람 잡아먹는 혈귀가 사라진 세상에선 큰 의미 없는 결론이지만 살아남은 귀살대 인원 중에선 가장 전투력이 높게 되었다. 사네미를 제외하고 반점을 가진 생존자라곤 탄지로와 기유뿐인데, 둘 다 한쪽 팔을 잃어서[83] 전투력에 큰 경감이 일어났기에, 비록 손가락 두 개를 잃었지만 전투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사네미가 최종적으로 최강자가 된 셈이다.[84]
- 작품 외적으로 은근히 닮은 부분이 많은 같은 잡지에서 연재됐던 히어로물의 캐릭터인 바쿠고 카츠키와 엮이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사납고 무섭게 생긴 외모라는 점이나 츤데레적인 성격, 난폭하고 거칠어보이지만 사실 섬세하고 이성적인 부분이 있는 갭 차이와 주인공이 지뢰이고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85] 일방적으로 미워하는 비슷한 성향의 인물이 한 명(기유, 쇼토)씩 있다는 점[86], 작중 저지른 악행 때문에 안티가 많다는 점,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인기투표 결과 자체는 우수하다는 점, 자신이 나쁘게 행동하는데도 미워하지 않으며 동경하고 소중히 아껴주는 대인배적인 주변 인물이 있다는 것과 그 주변 인물과 복잡하게 얽히는 서사가 있다는 점 등 상당히 닮은 부분이 많다.[87][88] 실제로 사네미의 동생인 겐야의 성우는 바쿠고의 성우이다.
| <nopad> |
- 무한성편 제1장에서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장면으로 무한성의 혈귀들을 썰어 버리며 상현을 데려오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추가되었는데, 다른 주들은 죄다 무잔을 찾아 다닌다는 점에서 혼자만 쫄았다는 네타 거리가 생겨났다.[89][90]
- 정액제 남편의 용돈만세로 유명한 만화가 요시모토 코우지가 아내 분의 최애캐인 사네미를 생일 선물로 그려 줬는데, 원작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선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귀여운 모습이라 일본 X에서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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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주오구 쿄바시. 東京府 京橋區 (現: 中央区、京橋)[2] 남동생 겐야보다 딱 1cm 작다.[3] 주들 중에서 논외급 수준인 히메지마 교메이, 우즈이 텐겐 다음으로 키가 크다. 다이쇼 시대 20대 남성들의 평균 신장이 160cm였으니 21세기 기준이라면 180cm 후반은 되는 장신인 것이며, 21세기 현대에서도 충분히 큰 키이다.[4] 공교롭게도 무잔과 키와 몸무게가 완전히 동일하다.[5] 바람 풍(風). 카제바시라(かぜばしら)라고 읽는다.[스포일러] 최종 국면에서 붉은색.[7] 멥쌀과 찹쌀을 혼합하여 찐 다음 팥고물을 묻힌 떡의 일종. 보타모치와 동의어.[A] 어린 시절도 연기하였다.[A] [10] TVA에서는 규타로에게 살해당했던 사무라이를 맡았다.[A] [12] 하지만 이러는 이유가 있었는데 자세한 건 하단의 성격과 인간관계를 참고.[13] 겐야의 회상에서 잠깐 비춰진 어렸을 적 모습에선 피부가 멀쩡했으나 이후 얼굴과 가슴, 팔 등 전신에 크고 작은 자상이 생겼다. 산전수전 겪은 주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흉터를 보유하고 있다.[14] 희귀혈을 미끼로 싸우기 때문이기도 하다.[15] 극강의 근육 떡대인 교메이나 텐겐보다는 당연히 슬림한 편이지만, 유포테이블이 그린 LD 비율의 사복 일러스트 등을 보면 신체 프로필 상 비슷한 체격인 쿄쥬로(177cm, 72kg)나 기유(176cm, 69kg)보다 기껏해야 3~6kg 차이인데도 몸의 근육이 확실히 더 비대하게 발달된 모습이다. 심지어 저 일러스트에서는 20kg 차이 나는 텐겐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의 근육질 몸매로 그려졌다. 대놓고 평소에도 가슴팍과 팔뚝을 노출하여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네미와 달리 쿄쥬로와 기유는 노출이 전혀 없는 대원복 차림이라 근육질임을 확인하기 힘들다.[16] 이에 대해 작가는 "가슴 근육을 자랑하는 걸까? 변태네."라고 코멘트했다.[17] 피로 도깨비를 만취시킨다는 설정이 밝혀지자 현지 팬들로부터 '음란주(スケベ柱)'라는 별명을 획득하기도 했다.[18] 또 대원복에 적혀 있는 멸(滅)과 하오리에 적혀 있는 살(殺)을 합치면 '씨도 없이 모조리 다 죽여버리는 것'이라는 뜻의 멸살(滅殺)이 된다.[19] 방금 전까지 네즈코에 대한 문제로 사네미가 탄지로를 거칠게 제압한 것과 달리 카가야가 오자 즉시 180도 달라진 공손한 성격을 보여 의아해했다.[20] 당연히 사네미의 사정을 알고 있는 겐야는 이 말을 듣고 형을 모욕하지 말라고 역정을 내며 젠이츠의 얼굴을 가격했다.[21] 사실 사네미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상황이다.[22] 인간의 친구가 되고 싶었던 빨간 도깨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파란 도깨비가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여 빨간 도깨비가 자신을 혼내주는 영웅 역할을 하게 한 뒤 인간들의 신뢰를 얻도록 도와준다. 그 후 파란 도깨비는 빨간 도깨비가 인간 친구들을 잃을까 염려하여 몰래 여행을 떠났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된 빨간 도깨비는 오열하며 홀로 남게 된다는 일본의 유명 동화 이야기다.[23] 사네미의 안티들도 강아지를 챙겨주는 장면에서는 일말의 인간성과 진정한 본심을 읽었다고 말할 정도였다.[24] 아마 어린 여동생들이 있었고, 어머니가 홀로 되자 희롱당한 적이 있어 안 좋게 보는 모양이다. 하지만 마사오는 기어이 카나오의 대원복 치마를 조금씩 줄이는 데 성공했다.[25] 사네미의 입장에서는 목숨을 걸고 혈귀와 싸우면서 수많은 전우들을 이름조차 알지 못하고 잃은 데다가 주가 되기 직전 하현 1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교육자에게 소개시켜 주었던 친한 친구까지 잃고 말았기에 직접 목숨을 걸며 전투하지 않고 후방에서 명령만 내리는 카가야가 대원들을 버림패로밖에 여기지 않는 팔자 좋은 녀석으로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카가야는 사실 모든 대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일일이 전부 기억하고, 그들 간의 인간 관계까지 알고 있었다. 오히려 사네미 쪽이 이름조차 모르는 대원이 많았던 만큼 큰 충격을 받으며 단순히 '부하를 소모품으로 여기는 냉혹한 윗대가리 놈'이라는 오해도 풀린 것.[26] 합동 강화 훈련편 애니판 1화의 오리지널 서두 부분에서 이러한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동행한 일반 대원들에게 지극히 사무적인 어조로 대하는 오바나이와 달리 사네미는 방해된다느니, 꺼지라느니 하는 무시하는 말투로 일관했다.[27] 비록 일련 된 비극으로 성격이 뒤틀리기는 했지만 같은 주들을 동료로서 생각하며 깊은 정을 느끼고 있었고, 어머니를 죽였다고 비난을 받았음에도 겐야만은 죽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했다. 겐야가 죽을 때 사네미의 구슬픈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의 매서운 언동은 전부 거짓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애당초 정말로 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귀살대에 들어오든 말든 상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애초에 동생이 위험에 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는 뜻이다.[28] 귀살대 견문록 2권, 본인.[29] 의외로 사네미와 기유 둘 다 전투광 기질이 있다. 기유는 평소에 맹한 인상때문에 그렇지 사네미의 대련을 거부하지 않는다거나 아카자 전에서 자신 이상의 강자가 눈앞에 있을시 전투적으로 변한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둘 다 앙숙이지만 의외로 통한다면 통하는 부분.[30]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31] 도깨비 때문에 겐야를 제외한 가족들을 모두 잃은 사네미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목적은 겐야가 더 이상 혈귀와 엮이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또한 귀살대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봐왔기 때문에 호흡도 못 쓰는 겐야가 버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하나 남은 동생마저 잃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하다.[32] 이때 겐야의 몸이 혈귀처럼 재로 변해가자 겐야에게 '제발 죽지 마라' 말하며 절박하게 소리치고 신에게까지 비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겐야의 몸이 귀에서부터 사라진 것과 죽기 직전에 사네미가 하는 말에는 하나도 대답하지 않는 모습을 본 일부 팬들은 아마 겐야가 사네미의 진심을 몰랐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지만, 그래도 합동 강화 훈련편에서 탄지로가 형(즉 사네미)에게서 겐야를 미워하는 냄새는 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고, 겐야가 죽기 전 사네미의 슬퍼하는 얼굴을 봤으며, 사네미의 본래 다정한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형의 마음을 느끼며 죽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사네미는 동생이 재가 된지라 시신조차 수습할 수 없었다.[33] 서로 혈연은 아니다.[34] 공식 포스터의 배경에선 쿠메노 마사치카, 시나즈가와 겐야, 어머니 3명이 나올정도로 사네미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였다.[35] 평소 타인에게 날이 잔뜩 서 있는 사네미가 마사치카와의 대화를 즐거워하고 보기 드물게 온화한 미소를 띤다.[36] 사네미에게 끝까지 살아남아 주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과 함께, 마사치카가 사네미를 죽은 남동생과 겹쳐 보았다는 사실이 담겨 있었다.[37] 쿄쥬로가 염주가 되기 전 외전을 보면 둘이 싸웠는지 쿄쥬로가 기유를 공격하려던 사네미를 붙잡고 말리는 장면도 있었다.[38] 외전 소설에서 카가야가 기유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해 교메이를 중심으로 지주들이 기유를 웃기려고 온갖 뻘짓을 다 했는데, 시노부가 기유가 연어 무조림을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사네미에게 같이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보라고 했는데, 기유가 아까 먹어서 싫다고 단칼에 거절하자 폭발해 버렸기 때문이다.[39] 다음에 만날 땐 오하기를 건네주겠다는 생각을 한다.[40] 단행본 23권 삽화 중에 함께 장어덮밥으로 보이는 것을 먹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41] 팬북에서도 둘의 호흡에 당한 혈귀들이 굉장히 아프다며, 자신을 미워하는 게 제대로 느껴졌다고 평가했다.[42] 사네미는 카나에(청순한 스타일)를, 오바나이는 미츠리(귀여운 스타일)를 좋아한다. 그래도 둘 다 긴 머리, 장신, 순한 인상, 세계관에서 최상위권의 미녀, 장녀, 긍정적인 성격, 이미지 컬러가 분홍색인 것 등 공통점이 많다.[43] 미츠리와 오바나이 둘의 관계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 팬북에서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교메이에 의해 오바나이가 미츠리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44] 원체 과격한 성격 때문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위험한 임무를 자주 나갔던 입장이나 주의 잇따른 순직으로 늘어난 공석, 주 중에서도 고참 급인 염주의 일탈로 대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웬 일반 대원이 자신이 주가 되겠다고 하니 번지르르한 소리를 하는 것으로 비춰졌을 수 있다. 그러나 싸움을 걸려고 할 때 반격하지 않는 이유를 대며 오히려 친하게 지내려는 쿄쥬로에게 당황한다.[45] '히메지마 씨'라고 부른다. 다만 존칭을 쓸 뿐 존댓말을 쓰는 게 나온 장면은 코쿠시보전에서 배의 상처를 꿰매라는 교메이의 말에 "네에. 죄송합니다"라고 한 장면밖에 없어서 살짝 애매하다.[46] 다만 이게 텐겐이 손을 올려서 싫은 건지, 그냥 친한 척을 해서 귀찮은 건지는 의문이다.[47] 카나에는 혈귀를 동정하기 때문에 사네미 입장에는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48] 사람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교메이의 평가라 신빙성이 높다. 게다가 교메이가 오바나이와 미츠리의 관계에 대해서도 눈치채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거의 확실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49] 공식 팬북에서 시노부에 대해 '카나에의 동생'이라 말한다. 허나 다른 작가가 출시한 소설인 바람의 이정표에선 친구 마사치카의 묘 앞에서 코쵸우라 부른다. 아마 과거 시점이라서 지금보단 덜 가까운 사이였거나, 카나에와 시노부를 구분하기 위해 시노부 앞에서만 이름으로 불렀을 가능성이 높다.[50] 아이러니한건 사네미와 카나에 모두 자신의 동생에게 귀살대를 그만두고 늙어 죽을때까지 평온하게 살라고 권유했단 것. 그러나 동생 둘 모두 각자의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결과 동생들이 상현을 쓰러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끝내 전사하고 만다.[51] 오하기와 말차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52] 사네미는 글을 쓰지 못한다. 그래서 편지를 쓰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키리야의 언급으로는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에도 탄지로가 자신을 생각해줬다는 사실이 많이 기뻤던 걸로 보인다.[53] 여담으로 탄지로는 사네미가 마음을 열었지만 죽었던 절친과 꽤나 닮았는데 의도치 않게 계속 트라우마를 건들여서 그를 꺼렸던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야 탄지로의 상냥함에 공허한 마음을 치유받은 것으로 추정.[54] 문서 최상단의 애니메이션 쪽 작화. 다만 화가 진행되면서 그림체가 약간씩 교정되어가면서 바뀌었다.[55] 사네미도 가족을 습격한 게 어머니라는 사실은 날이 밝은 뒤에 알게 됐다.[56] 게다가 그 아버지가 "놔라. 시즈는 나와 갈 거야. 넌 아직 이쪽도, 저쪽도 못 와. 내 아들이라는 것에 감사해라. 특별히 튼튼한 몸으로 낳아줬으니."라며 아내와 함께 지옥으로 가는 바람에 마지막에 모든 걸 내려놓고 안식을 얻고자 했던 본인 입장에선 결국 어거지로 살아난 셈이다.[57] 다만 정말로 단명하고 일찍 죽었는지는 의문이다. 기유, 탄지로를 비롯한 반점 발현자들의 말로는 작중에서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정말로 반점이 발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죽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점 발현 후 전투로 인해 무리하게 힘을 소진해서 요절하는 것인지도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58] 심지어 다음 생에서도 캐릭터들 중 완전히 행복한 결말까지는 가지 못한 케이스이다. 오바나이와 미츠리는 최종결전 후 죽었지만 다음 생에 환생하여 결혼해 부부가 되었고, 시노부 역시 카나에와 다시 자매로 환생했으며, 요리이치도 환생해 우타와 결혼하는 등 다음 생에서나마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완전히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반면 사네미는 결국 겐야와 다시 형제로 환생하지도 못했고, 그나마 사네미의 후손과 겐야의 환생이 친형제처럼 친해지긴 했지만 사네미 본인의 환생이 아닌 사네미의 후손인 데다 해당 후손이 쿄쥬로와 토쥬로의 사례와는 달리 사네미의 환생일 가능성도 낮기에 조금 애매한 편이다. 거기다 사네미가 사랑했던 상대인 카나에도 환생했지만 사네미의 후손은 특별히 카나에와 접점도 딱히 있다는 묘사가 없다. 사비토, 마코토의 환생과 친구로 나온 기유의 자손 기이치와 달리 사형이자 절친이였던 마사치카의 환생도 등장하지 않아 그래서 사실상 다른 인물들과 비교한다면 결국 완벽하게 행복한 결말은 이뤄내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게다가 후손조차도 경찰 일을 하다가 본인처럼 얼굴에 큼지막한 흉터가 생긴 것까지 하면 더더욱.[59] 더빙판에서는[60] 더빙판은[61] 이전에 자신의 동생도 상대에게 비슷한 대사를 치며 등장한다.[62] 원본을 번역하면 뻔히 보이는 군. 저 재수 없는 연기가. 대원들 따윈 그저 쓰고 버리는 졸로밖에 여기지 않는 주제에. 이다.[63] 쿄우고는 "내 아들이라는 것에 감사해라. 특별히 튼튼한 몸으로 낳아줬으니."라는 망언으로 이를 받아 쳤다.[64] 차이점은 겐지의 용검은 도신의 톱니 무늬의 뾰족한 부분이 뒤를 향해 있지만, 사네미의 일륜도는 뾰족한 부분이 앞을 향해 있다.[65] 탄지로를 탐탁잖게 여기는 건 이구로도 마찬가지지만, 이구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미츠리가 탄지로와도 잘 지내기 때문에 질투심으로 탄지로를 싫어하는 정도지 그 외에는 무난하다. 그러나 사네미의 경우는 정말 죽일 작정으로 탄지로와 싸운다.[66] 아버지들끼리의 차이점도 발견할 수 있는데 쿄우고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막장이었던 데다 거리에서 살해 당했지만 탄쥬로는 허약해도 가족들은 잘 챙겨주었다.[67] 그리고 이 동생들도 혈귀화가 되어 싸운다는 공통점이 있다.[68] 다만 사네미 쪽이 더 비극인 게 혈귀로 변모한 어머니에게 겐야를 제외한 동생들이 살해 당했고 그런 어머니를 죽였지만, 네즈코는 처음에야 혈귀의 본능으로 인해 공격하려 들었지 탄지로의 간절한 외침에 겨우내 공격을 멈춘 덕분에 오빠를 죽이는 비극만큼은 피할 수 있었다.[69] 다만 코쿠시보도 최후를 맞이하기 직전 요리이치를 향한 심정을 깨닫긴 했다. 그러나 결국 요리이치와는 화해는커녕 사후 세계에서도 만나지 못했다.[70] 소설 2권 한쪽 날개의 나비, '꿈의 전후' 편.[71] 연어무조림은 기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72] 이 점은 시노부와 완전히 대조되는데, 평소 죽은 언니를 따라 하느라 상냥해 보이지만 사실 상당한 다혈질인 시노부와는 반대로 사네미는 겉으로는 괴팍하고 사납지만 그 내막은 오히려 예의 바르고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73] 둘 다 장녀, 긴 흑발, 분홍빛이 섞인 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순한 인상의 미녀라는 공통점이 있다.[74] 참고로 카나에와 이어지면 덤으로 기유, 탄지로와 동서지간이 되어 환장하는 모습으로도 나온다.[75] 토미오카 기유, 이구로 오바나이[76] 다소 의외라는 독자들이 많았으나, 사네미의 전투법을 보면 지능적인 데다 급박한 전장 속에서도 온갖 변수를 계산해 최선의 답(공격)을 찾는 것을 보면 온갖 수식 속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하는 수학과 잘 맞는다.[77] 그렇지만 술자리에서도 동생에게 전화를 걸 만큼 상당한 브라콤이다.[78] 카나에는 좀 괴악할(えげつない) 정도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설정이다.[79] 몇몇 사람들이 어려운 철자법을 가진 한자를 읽을 수는 있지만 막상 쓰라고 하면 못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실제 역사 속에서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이 사네미와 비슷하게 글을 읽을 줄은 알았지만 쓸 줄 모르는 반문맹이었는데, 아민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는데도 어설프게나마 5개 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타고난 머리는 좋았다.[80] 덤으로 산속에서 자란 이노스케는 후에 극복했지만 작품 초반에는 완전한 문맹이었으며, 카나오와 오바나이도 가정사로 미루어 보면 어릴 적에는 완전한 문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81] 특히 첫 등장인 주합회의 때의 장면이 압도적이다. 덕분에 주합회의 패러디 장면에서는 항상 웃음벨 담당을 한다.[82] 심지어 싸울 때 웃는 것도 비슷하다![83] 탄지로의 경우는 일단 양팔이 다 있긴 하지만 한쪽 팔은 잘린 한쪽이 혈귀화 된 후에 재생된 것이라 사실상 빈 껍데기나 다름 없기에 일상 생활에서도 쓰지 못한다. 그리고 이쪽은 한쪽 눈도 시력을 거의 상실한 상태다.[84] 반점을 각성할만한 사람들과 비교해봐도 젠이츠는 다리 부상이 일상 생활에서도 지장을 줄 정도의 후유증을 남겼고, 카나오도 적지 않은 시력 저하가 일어났다. 그나마 이노스케 정도가 약간의 체력 저하를 겪은 것 외엔 멀쩡하다.[85] 사네미의 경우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는 혈귀를 데리고 함께 귀살대원으로 있는 탄지로를 좋지 않게 보고 성격적으로도 마음에 안 들어서 싫어했으며, 바쿠고 역시 미도리야가 유년시절에 자기를 깔본다고 생각하며 오해하고 열등감이나 미도리야의 타고난 성향 때문에 일방적으로 멸시하고 있었다.[86] 은근히 싫어하는 인물들도 꽤나 비슷한 점이 많은데, 별명이 반쪽이라고 붙여진 거나(쇼토는 반냉반연의 개성과 투톤 머리색 때문에, 기유는 반반으로 나눠진 하오리 때문에) 공식 미남 설정에 말이 적고 천연적인 면모가 있다는 점, 그리고 각각 사네미와 바쿠고와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등 닮은 부분이 제법 많다.[87] 시나즈가와 형제는 유년 시절까지만 해도 우애 좋은 형제였으나 어머니가 혈귀로 변모하고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으로, 바쿠고랑 미도리야도 아주 어릴 땐 사이가 좋았지만 가면 갈수록 바쿠고가 일방적으로 미도리야가 자기를 깔본다고 오해하면서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진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관계였지만 서로 부딪히고 진심을 말하면서 오해가 풀리고 화해한다는 점 또한 닮아있다. 하지만 결말부에서 겐야는 사네미와 화해하자마자 죽음으로써 씁쓸한 결말을 맞았고, 바쿠고와 미도리야는 끝까지 살아남고 관계가 상당히 개선되어 다시 좋은 관계로 되돌아와 행복한 결말로 끝났다는 차이점이 있다.[88] 이런 공통점 때문인지 시나즈가와 사네미/비판 문서와 바쿠고 카츠키/평가 문서에 각각 서로가 언급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89] 이게 큰 트롤짓인데, 다른 주들은 무잔과 싸울 때 대비해 체력을 아끼기 위해 최대한 싸움을 피하는데, 시노부와 젠이츠는 언니와 스승의 원수를 갚으려고 한데다, 기유와 탄지로처럼 상현 마주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지만, 사네미는 주요 전력 중 하나면서 본인 감정에 치우쳐 쓸데없이 체력 소모를 하고 상현을 싸우겠다고 난리친다. 상현과 마주치지 않았으면 최대한 무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맞다.[90] 그런데 상식적으로 무잔이 공격당하면 상현들이 안 올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각개격파할 수 있을때 쓰러뜨리고 가는 것이 옳은 판단이기도 하다. 반대로 무잔은 독을 해독하느라 상현들을 지원하러 올 수 없었던 상황이기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