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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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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리크_카오게이.png
이 분야의 시조이자 전설인 어둠의 마리크.[1]

1. 개요2. 설명3. 시전자

1. 개요

顔芸(かおげい)/안(면)예(술)

유희왕 시리즈 하면 빠지지 않는 얼굴개그. 거의 모든 악역들이 한 번씩은 얼굴이 일그러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설명

파일:attachment/Face_Gag.png
[2]

원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감독인 스기시마 쿠니히사가 자주 쓰는 연출로 그의 감독 작품이나 그가 연출한 개별 에피소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게 좋은 반응을 얻어 유희왕 시리즈의 전통이 된 것이다.

문서 최상단에 나온 어둠의 마리크의 카오게이가 등장한 DM 140화의 작화 감독은 유희왕 팬들 사이에서 작화의 신으로 추앙받는 카가미 타카히로가 맡았으며, 원작에서도 꽤 일그러져 있던 얼굴 형태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강화되어 위 같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이미 이전부터 조금씩 낌새를 보이던 어둠의 마리크는 이 에피소드에서 괴악하다 못해 예술적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현란한 얼굴 묘사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으며, 아예 '안면으로 하는 예술'이란 칭호를 획득하기도. 니코니코 동화에서 어둠의 마리크에게 아예 얼굴개그라는 별명을 달아주었으며 이후 마리크=얼굴개그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렸다.

이후 짤방급이나 충격과 공포 수준으로 변형된 얼굴에 대해 니코니코 동화 내에선 하나같이 이렇게 부르게 되었는데 당연히 본 단어는 일본 내의 독자적인 표현. 슈르마냥 원래 뜻과는 묘하게 빗나간 본말전도. 한국에서는 주로 안면기예 또는 안면예술(줄여서 '안예')로 번역된다.

마리크의 얼굴은 제작진에게도 인상적이었는지 이후 유희왕에서 얼굴개그는 명실상부한 전통이 된다. 라이벌이나 보스들 뿐만 가리지 않으며 주인공은 물론 히로인도 당하고 심지어 조연이나 몬스터들조차도 얼굴개그를 내뿜을 때가 있다.

3. 시전자

대표적인 예시. 강조 표시는 각 시리즈별 대표 얼굴개그 시전 캐릭터.

이 외에도 어둠의 유우기가 분노했을 때, 미스티 로라칼리 나기사지박신에게 조종당했을 때, 후도 유세이츠쿠모 유마 등이 듀얼 데미지를 받았을 때에도 안면기예 조금 비슷한 표정이 나오긴 했다. 물론 역대 시리즈 캐릭터를 통틀어 마리크를 넘어선 녀석은 절대로 없다. 다만 거의 대등하게 맞서는 신예가 있을 뿐... 아예 얼굴 자체를 흉하게 뭉개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순간캡쳐에 기대지 않으며[29] 작화가 좋을수록 얼굴이 예술적으로 일그러지는 마리크는 그야말로 이 계열의 원조이자 본좌. 사신 이노우에가 마리크를 맡았던 화가 얼굴개그가 제일 약하며 신의 작감이라고 불리는 카가미 타카히로가 맡았던 화가 마리크를 전설로 만들 만큼 초강렬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즉 유희왕의 얼굴개그는 작붕이 아니고 하나의 연출 기법일 뿐이며, 기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에 굉장히 효과적이다. 실제로 이 분야의 최강자인 어둠의 마리크는 특유의 SM 성향과 얼굴개그 덕분에 현재까지 등장한 유희왕의 역대 악역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사악한 캐릭터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결국 얼굴개그만 모아놓은 팬아트까지 등장하고,유희왕 듀얼링크스 3주년 이벤트 공식광고에선 아예 코나미가 대놓고 소재로 써먹는 등, 이미 병맛이 유희왕 시리즈의 상징이자 공식이 된 현재 시점에서, 그 중에서도 특히 메인 네타로서 유희왕을 대표하는 컨텐츠로 널리 알려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작품이 진행중인 와중에도 여전히 건재하다. 4번째 짤은 듀얼링크스 라의 익신룡 광고에서도 아주 현실적으로 묘사된다.[2] 이 이미지가 모두 유희왕 시리즈 하나에서 나왔다. 이마저도 위 사진은 토에이판에서 ZEXAL 까지의 것들만 모아놓은 거고, ARC-V, VRAINS, SEVENS에서 나온 것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아진다.[3] 토에이판 포함 기념비적인 첫 카오게이. 샤디 신에게 세뇌를 당했을 때의 모습이 참 충격적이었는데, 얼티메이트 혼다군이라고 불린다.[4] 양배추머리 시절 카이바는 DM에서의 모습과 달리 꽤 많이 망가진다. DM 시절은 대부분 작붕 때문에 카오게이가 나온 것이다. 이쪽도 이쪽 나름으로 전설이기는 하지만. 또한 작붕과 별개로 DM에서 엑조드 프레임 맞고 맨붕 온 카이바도 카오게이 취급하는 사람이 있긴하다.[5] +유희왕 R, DM 극장판[6] 앞서 서술하듯이 이 분야의 시조이자 전설.[7] 죠노우치를 세뇌할 때 굉장히 흉악한 썩소와 표정이 어둠의 인격과 필적할 정도.[8] 얘도 어둠의 마리크에 비하면 많이 밀리지만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는다.[9] 유희왕 역사에서 최초의 카오게이의 시작은 죠노우치가 출발선을 끊었다. 바로 유희왕계의 전설적인 밈인 퍼펙트 죠노우치. 하지만 어둠의 마리크에게 밀렸다고. 이후 극장판인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다시 재현한다. 마리크 이슈타르에게 세뇌당했을 때 상당히 무섭게 묘사된다.[10] 정확히는 그 전생인 마하드.[11] 이쪽도 만만찮은 역변을 보여주지만 원조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평.[12] 이쪽은 캐릭터가 흑화하거나 그런 의미로의 카오게이는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얼굴 개그"를 많이 선보인다. 당황할 때 "맘마미아"를 외치면서 얼굴이 바뀌는 게 웃음 포인트.[13] 코믹스판 한정.[14] 코믹스판 특별편 한정.[15] 어둠의 마리크와 거의 대등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신세대 얼굴개그의 상징. 특히 바리안 모드에서 눈깔을 굴리면서 얼굴개그를 선보인 것이 어둠의 마리크를 연상시킨다.[16] IV의 경우 원래 미형 캐릭터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인지 처음 얼굴개그를 선보였을 때 팬들의 충격이 매우 컸다.[17] No.96이 아닌 본인으로, 타락했을 때 한정이다.[18] 바리안 모드 한정으로, 인상을 쓰거나 듀얼에 진심이 되면 얼굴이 일그러진다. 듀얼링크스에서도 바리안 폼의 컷인에서 얼굴개그를 한다.[19] 유우야들이 폭주했을 때 보여주는 얼굴개그들은 모두 즈아크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20] 이 분이 유우야를 통해 튀어나올 때(통칭 역린 모드)가 대부분. 역대 주인공들 중에 얼굴개그 장면이 제일 많다.[21] 초반에는 얼굴개그를 보여줬으나, 후반에 아군으로 들어오면서 없어졌다. 다만 vs 쿠로사키 슌 전에서 데스완구 퓨전을 발동할 때의 카오게이가 꽤 인상적이라 ARC-V의 카오게이 대표자로 뽑자고 하면 즈아크 또는 유우야즈 보다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 듀얼링크스에서는 엔딩 이후 시점이라 아군임에도 졌을 때나 일부 도발 대사를 할 때 얼굴개그를 한다.[22] 이쪽은 유토한테 배빵을 맞아서... 몰론 평소 듀얼할 때도 가끔 카오게이를 선보인다.[23] VRAINS에서 가장 얼굴개그가 심하다. 특히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조롱, 농락할 때가 그 빛을 발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그렇게 그린 것인지 작화붕괴인지 모르는 장면이 몇몇 있을 정도로 작화가 불안정한 시기이다 보니 더욱 기묘하다.[24] 1기에선 얼굴이 가면으로 가려져있는데가 눈의 동공이 없는 아바타여서 좀 약했지만, 2기에선 아바타가 본 모습에 가깝게 바뀌면서 좀 더 강하게 나온다.[25] 다크 엔젤에 세뇌당했을때 한정. 엄청 처절하게 당했으며 또한 그 후유증도 꽤나 심각해서 몇 화 동안은 그냥 쓰러져있었다.[26] 폭주 모드 한정[27] 처음에는 차분한 모습이었지만, 스펙터의 분석으로 조금씩 얼굴개그가 나타나더니 리볼버가 실체를 까발리자 마침내 폭발했다.[28] 배고플 때 한정이다. 평소에는 차분한 편.[29]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에게 날아가며 얼굴이 뭉개지는 장면도 1초 가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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