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랄로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65d688> | 랄로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65d688><colcolor=#fff> 콘텐츠 | 리그 오브 레전드 · PUBG: BATTLEGROUNDS · 암호화폐 · 스타크래프트 · 워크래프트3 | |
방송 역사 | 2015년 이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랄로 어록 | }}}}}}}}} |
==# 2015년 이전 #==
가끔씩 방송을 켜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했다. 꾸준히 잘 안 해서 그렇지 의외로 방송 시작 자체는 PAKA보다 오래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기억상으로는 대략 2013년경부터 방송을 시작했다고. 이때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밑바닥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느니 즐겨찾기가 많은 아이디로 시작하는 게 낫겠다는 조언을 들어서 이재석의 다음팟 아이디인 'jaesuck44'를 빌려 다음팟 방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첫 방송을 시작했고 당시 다음팟 풀방인 2000명을 찍으며 팟통령에 등극. 그리고 방송을 끝 마치고 나서 팟플레이어를 통해 야동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으니... 그 다음번에도 똑같이 재석44 아이디를 빌려 두번째 방송을 시작했는데, 팟플레이어 방송 송출 설정 미숙으로 인해 첫 방송 방종하고 나서 봤던 그 야동을 생방송으로 틀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재석44 아이디는 다음팟 영구정지. 첫 방송에 로열로더에 등극하고 두번째 방송에 영정을 먹는, 아주 기묘한 위업을 이루게 되었다. 썰 영상 어쨌든 초기에는 방송을 자주 하지도 않았고, 당시 다음팟 PD들이 으레 그랬듯이 영상을 잘 남기지 않았기에 당시의 방송 영상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 랄로의 예전 영상을 보는 파카
당시에는 방송을 하며 마이크를 켜지 않는 경우도 많았는데, 랄로가 가지고 있던 당시 팝송 플레이리스트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려고 방송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랄로 본인도 사람들이 왜 마이크를 켜지 않냐고 물을 때 '노래 들으러 오는 시청자들도 있기 때문'이라 답하곤 했다. 랄로의 플레이리스트를 노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음도를 가장 많이 외치는 방이기도 했다. 사용하던 뮤직 플레이어는 AIMP3. 마이크를 켰을 때는 입담이 좋아 여차하면 방을 뚫기 위해 광클을 해야 했다. 랄로의 입담은 암암리에 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후원하기 기능이 없던 당시의 다음팟에서 자기 시청자들을 돈줄이 아닌 진정한 친구로 여겨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던 방송인이었다. 자취를 막 시작해 밥도 못 해 먹는 행색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기프티콘을 보내기도 했다.[1]
2015년 6월 비운의 사고로 챌린저 계정 greenday를 떠나보낸 뒤 windfall 이라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 챌린저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미드 교육 방송이라는 테마로 미드 라인전이나 와드 박는 팁 등을 설명해주는 유용한 방송을 지향하였으나, windfall 계정이 다이아2 구간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 참을 수 없는 똘기를 견디지 못하고 예능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기에 이른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또말파'였는데, 정글 ap 말파이트를 하면서 6랩 전까지 때려죽여도 갱을 가지 않다가, 6렙이 되는 순간 적이 보이는 대로 R로 꼬라박는 운영방식을 선보였다. 킬각이 나오건, 나오지 않건 일단 궁부터 박고 봤다. 궁이 맞지 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정글 캠프로 걸어가며, '랄릴레오 랄릴레이: 그래도 궁쿨은 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압권이었다. 그 밖에도 삼위일체를 올리는 짝짝말파(클랩말파) 등 다양한 트롤픽을 주창하였으며 은신 시비르, 총명 천리안 샤코 등 기막힌 플레이를 쏟아내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플레이 할 때의 실력은 무시할 수 없었는데, 트페, 아리, 애니비아 등을 잡으면 하드캐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 8월, 다음팟 PD들이 헝그리앱 배 롤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탑의 이재석, 정글의 김치민, 미드의 김찬호, 서폿의 밤하늘여행객 등이 모였는데, 당시에 '팟벤져스'라고 불렸다. DPA이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해 5회, 6회에 우승한 전적이 있다. 이때 상대 라인업이 챌린저로 쟁쟁했었는데 미드에서 빅토르나 애니비아같은 픽으로 kda 10을 넘기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3회 8강에서는 ESC EVER 를 상대로 만난 적이 있다. 그때 랄로는 빅토르를 픽해 상대 ESC Athena의 아지르를 10/3/6 이라는 준수한 스코어로 압살하기까지 했다. 경기는 운영 측면에서 밀려 아깝게 패배하였으나, 당시에도 다이아 1~2를 전전하던 랄로가 챌린저 팀을 상대로 보여준 저력은 랄로를 퇴물이라 놀리던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비록 졌지만 분명 엄청난 일이었다. 얼마 뒤, ESC EVER은 그 멤버 그대로 삼성 갤럭시, 아나키, SKT T1, Cj Entus를 전부 꺾고 케스파컵 우승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2015년 하반기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었다.
==# 2016년 #==
8월 11일에는 집안 사정이 급격히 어려워져서 공익근무 중 허가를 받아 후원하기 기능을 켠다고 방송했다. 11월 26일에는 AP 샤코로 꿀잼 방송을 뽑아내며 오랜만에 2000명 가까이 되는 시청자를 모으며 팟통령에 등극하였다. 롤 방송 이후엔 사일런트 힐 2를 잠깐 하다가 마녀의 집을 플레이하였는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서 이박사 메들리를 틀면서 플레이[2]하는 등 레전드 방송을 뽑아냈다. 여러 오열을 거듭한 끝에 일반 엔딩 및 진 엔딩을 봤으며, 랄로는 롤보다 재밌다며, 다른 사람에게 공포게임을 추천한다면 사일런트 힐, 아웃라스트 다 제치고 마녀의 집을 추천한다고할 만큼 갓겜으로 인정하였다.
==# 2017년 #==
2017년 하반기에는 도파, 그리고 파카와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자주 했다. 배그에 푹 빠져버렸는지, 파카랑 롤 듀오를 하면서 뭐만하면 배그하러 가자고 꼬드기기까지 했다. 여름에만 해도 방송을 많이 켰는데 최근에는 다른 사람 방송에 조연으로 출연. 특유의 꽉찬 오디오로 팟수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한 컴퓨터를 사려는 까막 방송을 시청하며 컴퓨터를 사려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2017년 9월 말쯔음 소집해제를 하고 비번방으로 테스트를 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1월 7일에는 항아리 게임을 3일에 걸쳐 플레이하며 친분이 없던 타 PD들과 경쟁 분위기가 생기면서 도방에 도방을 하는 등 카카오 TV 레전드를 만들어 내었다. 클리어에 소요된 시간은 26시간. 게임을 하는 3일동안 쿠키 15,414개[3]를 후원 받았다.
==# 2018년 #==
연초부터 비트코인 중독자가 되었으며 방송을 하지 않고, 가끔씩 파카, 도파 방송에 AD로 출연하거나 게임을 같이 플레이했다. 3월 1일 잠깐 방송을 복귀하며 4600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살아있음을 증명하였다. 이후에는 가끔씩 방송을 키며 생존 확인을 시켜주었다. 배그를 하면서 중간중간 비트코인을 하며 극한의 단타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파카와의 롤 듀오로 8연패를 했다. 8연패 후 멘탈이 박살나 잠시 눕고 싶다며 어디론가 없어졌다. 도파와 파카, 파트와 스타를 하다 코인밭으로 사라져 도파가 한탄을 하기도 할 정도로 코인에 미쳐버렸다. 그러면서도 입담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 방송의 재미를 배로 올려주는 능력은 여전. 오디오가 비지 않는다. 6월 25일에 잠깐 등장해서는 비트코인 떡락해서 왔냐는 팟수의 질문에 맞다고 해주기도... 8월 6일에는 투컴을 달고 방송 복귀를 선언했었다. 물론 일주일도 안가서 거래소로 홀연히 사라졌다.
10월 7일에는 늦은 저녁 매우 수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순식간에 팟통령을 차지하곤 여전히 죽지 않은 미친 방송감각을 선보이며 9천개가 넘는 쿠키를 후원 받았다.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원금도 건지지 못했다고. 17년 연말 이후의 떡락으로 1500만원으로 추락한 시드를 마진 없이 순수 트레이딩으로 2억 7천만원으로 불리고 부동산 투자를 해볼까, 생각을 했는데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마진에 손을 댔다가 2억 5천만원을 잃었다고 한다. 랄로가 한탄하기를 10개월 동안 고생해서 남은 건 침대와 삼성 무풍 에어컨이라고... 지난 몇 달간 두문불출하며 살이 8키로가 넘게 빠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으며 뭘 먹으면 계속 토했다고 한다. 증거로 캠을 통해 보여준 방은 이재석마냥 엄청난 양의 생수통과 쓰레기봉투가 일렬로 서 있었다. 관련된 이야기는 밑의 코인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2018 팟챔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해설자로 나왔다. 요플래와 재미있는 입담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취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에는 일반 PD의 수수료에 감동을 받으며 수수료가 적은 트위치와 동시송출을 시작했다. 200명의 시청자로 꽤 선방 중이다. 대다수의 팟수들은 저 200명이 채금이나 블랙을 먹은 팟수들이라고 보고 있지만.. 쿠키보다 트위치로 후원을 해줄시 리액션이 조금 더 혜자이다. 후원할 시 '(후원금액)만짐바브웨 달러'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후원금액 ×10000가 후원금액으로 나온다.
시즌 마지막 날 전날까지 마스터를 위해 PAKA와 함께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 다이아3으로 마무리했다. 주챔인 트페, 애니비아를 쓰기 힘든 메타의 영향이 있었고, 가끔 썼던 제이스마저도 8.21 패치 이후로 캐논 평타 모션이 너프를 먹은 게 컸다. 시즌 마지막 날에는 부캐로 '히히 못가!'라는 방제로 골드1~플5구간에서 세기말에 발악하는 사람들을 보며 즐겜했다.
12월 2일에는 피넛에게 무려 6100명이나 되는 호스팅을 받았다. 피넛과 듀오하던 송진리가 피넛이 누구에게 호스팅을 해줄지 물어보자 랄로를 추천한 것. 그에 보답하듯 랄로는 눈 썩는 말파이트 궁 한방으로 시청자가 30명씩 빠져나가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카카오팟에 새로운 등급제가 생긴지 20개월만에 루키피디를 달았다.[4]
==# 2019년 #==
연초부터 또 다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가 비트코인을 접겠다고 선언하며 5월 경부터 방송을 복귀했다. 방송을 복귀하며 본인의 심경을 말했는데 여러가지로 인간 김찬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복귀 이유와 코인과 관련된 개인적인 이야기들, 인터넷 방송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라든지... 영상 복귀 후 심야시간대에 롤 방송을 자주 했는데, 평소 솔랭전사인만큼 주로 솔로랭크를 돌리지만 파카와 간간히 듀오를 하기도 했다. 예능감 넘치는 플레이와 미친 판단으로 포텐을 터뜨리며 심야 팟통령으로 자주 군림하곤 했다. 6월 10일에는 PAKA와 오프라인 합방을 하였다. 당시 팟수들의 환호는 말 그대로 역대급 그 자체. 7월에는 카카오팟 프로PD를 달았다.
8월 7일 새벽 배그 방송에서는 '연누닮'[5]이라는 어마어마한 명대사를 남기며 수많은 팟수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8월 17일에는 개밥을 우유에 말아먹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기한 것은 개밥을 먹고나니 롤 실력이 급상승했다는 것. 그날 보여준 애니비아 실력은 그야말로 시즌 2 그린데이의 귀환. 개밥 먹방 비위가 약하다면 시청을 굳이 권장하지는 않는다.
8월 27일에는 새로 오픈한 와우 클래식을 시작하였으며 거의 중독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는 달마야놀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트롤 마법사.
9월 2일 와우 클래식 최초 호드와 얼라이언스간 필드쟁에 참전했고, 비록 패배했지만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팟수가 아닌 사람들도 랄로의 플레이 호평을 남겼을 정도. 힐스브래드 전쟁 활약상 근데 필드쟁 중에 호드가 점점 불리해지니까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레벨링하러 런했다. 또한 '퇴물도살자'라는 길드를 만들었다. 평일 오전에도 굉장한 접속률을 자랑하는 신흥 길드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길드원은 랄로 본인이 일일이 면접을 통해 인생이 꽤나 망가질 대로 망가진 사람들을 위주로 뽑는다. 대졸자는 너무 고학력이라 위화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어 길드원으로 받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길드원들이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행을 저지르는 일이 잦아지자 이를 저학력 우대, 고학력 배척의 결과라 생각하고 고학력자를 우대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첫 길드가입 면접 당시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트위치 + 카카오 시청자수가 3000명을 돌파하는 등 뛰어난 컨텐츠 창조 능력을 선보였다. 9월 9일 3차 길드가입 면접 방송에서는 두 플랫폼 도합 4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9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랄로 본인이 직접 공대장을 맡아 화산심장부 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레이드 인원 40명 중 대략 절반이 퇴물도살자 길드원, 나머지 절반이 모집을 통한 일반인 유저로 구성되어 있었다. 랄로는 어차피 공략하는 날이 수요일이고 그 다음날이 인던이 초기화 되는 와요일[6]이니 부담 없이 헤딩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다. 준비 시간이 걸려 실제 던전 입장시간은 7시 30분정도. 그런데 랄로의 던전 공략 숙지가 사실상 전혀 안 되어있는 상태였고[7] 공대장 경력도 전무하다 보니 출발 전부터 삐걱거리는 조짐이 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일 처음 용암 거인을 잡기 직전부터 랄로가 다양한 부분에서 미숙함을 드러내기 시작. 결국 멘탱 유저가 파티구성을 조정했고, 랄로는 멘탱에게 마이크를 켜주며 지휘권을 반쯤 주었다. 입구 용암 거인까지는 잘 잡았으나 바로 다음 불의 군주 3마리가 있는 쫄몹 구간에서 바로 전멸. 이때부터 멘탱 전사 유저가 실질적으로 공대장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묘하게 공기취급 받는 랄로를 보며 호드의 전쟁 영웅 달마야놀자는 어디갔냐며 탄식하기도... 그리고 추가적으로 퇴물도살자 길드원 한 명이 약간의 브리핑과 저득주팟룰의 아이템 분배를 도와주었다. 결국 공대장인
레이드 시작 약 2시간만에 2넴 마그마다르를 잡고 주문량과 회복량을 일시적으로 폭발시켜주는 장신구 아이템인 단명의 마력 부적이 나오자 랄로가 주사위를 굴렸으나 퇴물도살자 길드의 사제가 주사위 96을 띄우며 먹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레이드 과정중에 공대가 전멸과 애드를 반복하면서 공략이 많이 지연되었다. 결국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된 탓에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잠이 드는 인원이 생겼다. 그래서 랄로가 중간에 닉네임을 크게 불러 깨우면서 레이드를 진행했다. 음량주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 라그나로스는 만나지 못했다. 청지기 이그젝큐투스[9]까지 공략하던 도중에 오전 5시에 예정되어 있던 서버 점검 시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약 4시 45분경에 공격대 해산. 랄로는 해산 시점에 실세 공대장을 맡았던 멘탱 유저[10]에게 9시간 동안 많은 고생을 시킨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그런데 이 대인배 유저는 끝까지 괜찮다며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멘탱의 인성에 그저 눈물만 흐를뿐..[11] 나머지 공대원들도 평일 새벽에 9시간짜리 레이드를 진행하며 막넴 라그나로스도 잡지 못했지만,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다음주에도 같이 가자며
9월 22일에는 이번에도 공대장을 맡아 두번째 화산심장부 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시간이 넉넉한 일요일에 예정 시간을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잡고 무조건 라그나로스 킬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였다. 미숙했던 저번 트라이와는 다르게 파티구성도 미리 짜놓았고 던전 공략도 숙지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갖추었다.
이후 진행은 엄청난 쾌속 진행. 전멸과 애드가 난무했던 첫번째 트라이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속도로 라그나로스 앞에 도착했다. 라그 앞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은 약 4시간. 첫번째 화심 헤딩 때라면 남작게돈을 트라이하고 있었을 시간이다! 특히 청지기 이그젝큐투스를 첫트만에 잡아버린 것은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었다.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막넴인 라그나로스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2시간 동안 라그나로스를 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특히 라그나로스가 용암 속으로 숨어버리고 정령들을 소환하는 패턴에서 번번이 전멸당한 것이 뼈 아팠다.[13] 결국 예정 종료 시간이었던 오후 10시보다 앞당겨진 오후 9시 25분에 라그나로스가 사라진 것[14]을 확인하며 트라이 종료. 랄로는 라그나로스가 없어진 걸 보고 굉장히 아쉬워하며 한동안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았다.
9월 27일 오후 4시부터 3번째 화산심장부 레이드를 진행했다. 저번에도 안 왔던 그 메인힐이 또 잠적을 하게 되어 시간이 지연되었다. 입던 시간은 약 4시 30분경. 랄로와 공대원들은 그 동안 쌓인 화산심장부 짬밥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초반부터 각 네임드들을 손쉽게 격파해나갔다. 이번 아이템 분배룰은 올분 골팟으로 진행되면서 아이템 경매로 골드를 한 몫 단단히 챙기려는 랄로와 퇴물도살자 길드원들의 바람넣기가 횡행했다. 그런데 이번 레이드에서 가르를 잡고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을 만들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인 바람추적자의 족쇄가 등장했다. 만들기 어려운 아이템이지만 만들기만 한다면 다음 확장팩인 불성까지도 쓴다는 최고급 아이템의 재료가 등장하자 그야말로 던전 안은 광란의 도가니.
두 번째 트라이와 비슷한 속도로 레이드 시작 약 4시간만에 라그나로스 앞에 도착. 바로 라그를 트라이하지 않고 일부 근접 딜러와 탱커 인원들을 검은 바위 첨탑으로 데려가 검은바위 부족 역술사를 이용한 테크닉을 활용해 화염 저항 버프를 두르게 했다. 버프를 두르고 난 뒤 오후 9시경 라그앞에 집결. 랄로는 두 번째 트라이부터는 라그나로스가 소환되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라그나로스가 소환되지 않은 첫번째 트라이가 제일 쉽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오후 9시경 라그를 소환하며 트라이 시작. 초반부터 눕는 인원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좋다 싶더니.. 첫번째 트라이만에 라그나로스를 잡았다! 첫번째 화심 공략때 쫄도 제대로 못 잡고 전멸을 하던 공대장에서 라그나로스를 킬하는 공대장으로 거듭난 모습은 그야말로 인간승리 그 자체. 이후 골드 분배를 하고 흥분과 기쁨이 채 안 가시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한동안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주다가 방송을 종료했다.
==# 2020년 #==
AP 정글 쉬바나라는 새로운 픽을 발견하고 27게임 70%의 고승률을 기록하며 다이아3에 안착, 그랜드마스터를 향해 순항 중이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 2월 25일에는 카카오TV의 버그로 카카오TV 방송의 채팅이 방송에 안 나오자 이제 트위치로 이적할 때가 됐다고 선언하였다.
2020년 초반에는 방송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일주일에 쉬는날이 이틀도 안 될 정도. 일주일에 한 번, 아니 한 달에 한 번 방송을 켜던 시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3월 12일 역대급으로 떡락한 비트코인을 보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했는데, 본인은 투자 같은 걸 할 재목이 아닌거 같다며 앞으론 코인에 손을 대지 않고 방송을 주업으로 삼겠다는 신뢰도가 전혀 없는 선언을 했다. 비슷한 생각을 얼마 전부터 했으며 그래서 최근에 방송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15] 물론 다음날인 3월 13일 밤에는 비트맥스를 하다가 방송을 늦었다.
3월 24일 동시송출하던 중 트위치 파트너 신청으로 동시송출이 안 되는 걸 몰랐다는 랄소리와 함께 카카오TV에서 고별 방송을 하고 트위치로 이적했다.링크 은퇴 기념으로 육군중사 썬그라스를 벗고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4월 들어 방송 빈도 수가 조금 줄긴 했지만 이틀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원딜을 주로 플레이하면서 이즈리얼을 주력으로 사용했다.
그러던 6월 8일 생일 기념 수금 방송을 켰다. 수익 자랑을 한다음 롤 한 판 하는 척 하다가 코인 방송을 했다. (코인으로 2500만원 → 1억 1500만원 수익자랑)
7월 이후 꾸준히 방송을 키면서 시청자수 5천 명을 넘기는 중견으로 어엿하게 성장했다.
8월 4일 2시경 수익 자랑 방송을 켜 3억 복구를 인증하였다. 본인은 3억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한다. 8월 15일 와우 방송을 켜 7시간 가량 방송을 하고 다시 떠났다. 8월 23일 다시 복귀했다. 3억 복구한 걸 더 불려서 4.5억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잃을까봐 돈을 조금씩 나누어서 투자를 했다고. 사실은 4.5억은 22일 기준이고 지금은 4.2억 정도 된다고 한다. 집주인에게 냉장고와 워시타워에 1500만원 써서 선물한 썰을 풀다가 롤을 조금 하고 방종했다. 8월 25일 오후 11시경 방송을 켜 약 4천만원 손해를 인증하고 방송 진행 중 이더리움을 매매하였다. 이후 롤을 조금 하고 방종했다.
8월 27일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했다. 실버 버튼 얘기가 나오자 쩝쩝 거리며 순은 시세나 검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커뮤니티를 통해 무단 분점들의 영상 삭제를 요구했으며, 이를 확인한 구독자들은 방송이나 제대로 하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
10월 24일 유튜브는 가끔씩 올라오지만 방송은 잘 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월에 들어서고 비트코인의 호황기가 되자 아주 가끔 방송을 켜서 주로 코인 이야기 등 잡담을 하다가 방종하는 패턴을 고수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지던 중 갑자기 폭락한 코인에 포르쉐 풀옵 한 대 값을 날렸다고 방송을 켰지만 2시간 가량의 수금 후 방종을 했다. 돈을 잃었지만 별로 낙담을 안 하는 걸 보니 아마 몇 억을 땡기고 손해를 조금 본 게 저 정도인 듯하다.
한편 10월~11월 사쿠란보가 유행을 타면서,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사쿠란보 율동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때 랄뚜기들이 몰려가 머선129, 2400, 자 드가자 등을 도배하거나 제육 잘 볶냐고 물어보는 등 댓글창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자세한 것은 팬덤 문서 참조. 11월 28일에 자신의 사쿠란보 율동을 업로드했고 조회수가 40만을 넘어갔으며, 12월 2일에는 50만을 찍었다.12월 11일 80만을 넘겼다. 12월 17일이 되어서야 기어코 100만을 찍게되었다.
별 컨텐츠도 없이 저녁에 방송을 켜서 코인 이야기 같은 랄소리만 남발하다가 끄는데도 평균 시청자 수가 만 명이 넘는 기묘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켤 때마다 쏟아져나오는 악질 분탕들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가히 트위치의 다크나이트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12월 5일 도랄팤쥐 스쿼드로 오랜만에 배그를 플레이하며 여러 명장면을 만들었으나 미친듯이 몰려온 저격수들 때문에 큰 수난을 겪었다.
12월 9일 애니비아의 버프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미드 애니비아 플레이를 선보였다. 첫판 보여준 모습은 시즌 2 그린데이였지만 두 번째 판에서 다시 치매가 도졌는지 시원하게 싸질렀다.
12월 들어 랄로의 밈과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구독자 수가 쭉쭉 오르고 있다. 이에 비례해 랄뚜기들이 여러 영상들의 댓글창을 불태우고 있다.
12월 24일 저녁 술먹방을 진행하며 자신은 코인판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카페 얘기를 하다 점원이 불친절했다고 언급한 직후 랄뚜기 극성팬들이 실시간으로 해당 카페로 추정될 뿐인 곳에 가서 별점테러를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났다. 랄로는 제발 이런 짓좀 하지 말라며 기겁했다. 별 컨텐츠도 없이 랄소리만 가득한 방송이었음에도 이브날 20000명이 넘는 방송을 유지했다.
==# 2021년 #==
폭주하는 코인판에 눈이 멀어 여전히 방송을 잘 켜지 않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번 그것도 코인 이야기로 가득한 방송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구독자수는 20만명을 달성한 지 겨우 10일만에 25만명까지 상승했다.
1월 9일 롤 시즌11이 시작되자 배치고사를 시작했다. 원딜 위주로 플레이 중이고 여성 서포터와 듀오를 하며 하루하루 끔찍한 수준의 대화를 갱신하고 있다. 현재 티어는 플래티넘 3-4티어로, 예전 시즌2 2400의 영광은 어디 갔는지 세월이 야속한 상황이다.
1월 23일 랄로의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20만 달성 한 달도 안 되어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했다.
방송을 켜면 별 컨텐츠가 없어도 기본적으로 100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모이고, 유튜브 영상이 업로드되면 구독자가 4-5천명씩 늘어나고 조회수 70만을 돌파하며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를 다투는 등 엄청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센스가 팬 인증을 하고 다른 방송인들은 랄로의 영향을 받아 모방하거나 랄로를 간접 언급 하여 소위 “양지”에도 빠르게 랄로의 이름이 알려져 마치 방송을 끼익 하면 그걸 편집자가 주워서 다듬은 뒤 올리면 돈복사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 랄로와 관련된 동영상[16]이 눈에 띄면 팬들이 죄다 몰려가 랄로와 관련된 드립을 치며 댓글창을 황폐화시키는 것이 유행이다.
1월 25일 방송을 켜 마치 뒷광고같은 게임 프로모션 영상을 관람하며 사전예약을 했다느니 주절거리다가 낙지 요리를 먹으면서 잡담 방송을 했다. 시청자들이 쩝쩝댄다고 지적하자 마이크가 고급이라 그런 거다, 음식을 원래 쩝쩝거리면서 먹어야 한다는 헛소리로 일관했다. 한편 항상 10만원 이상을 도네하던 큰손 시청자가 선넘는 도네[17]로 투네이션 밴을 당했으나, 밴이 풀리고 50만원이 넘는 거금을 받자 매우 흡족해했다. 이후 자신의 과거 유튜브 영상을 시청자들과 함께 돌려보며 수많은 망언에 대해 해명했다.
2월 들어 코인판을 서서히 벗어났는지 방송을 켜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롤 시즌11 들어서 원딜을 계속 플레이중이며 여자 시청자와의 잦은 듀오와 어디 사냐, 몇 살이냐, 키랑 몸무게는 얼마냐 등 거의 심문 수준의 끔찍한 대화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2월 6일 광고를 받아 파카와 함께 모두의 마블을 플레이했다. 악질 시청자들의 난동을 우려해 롤 안볼사람 제발 나가라, 나 좀 도와달라며 신신당부를 했다. 기가 막힌 플레이와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광고주의 뒷목을 잡는 현란한 입담
2월 26일 30만명 달성한지 한 달만에 구독자 40만명을 달성했다. 영상을 올릴때마다 구독자의 두 배인 8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2월 28일 낮 약 10일만에 방송을 켜 13000명의 시청자들 앞에서 여러 썰을 풀었다. 코로나19 백신을 급한 사람들에게 양보하기 위해 나중에 맞을 생각[18]이라느니, TV 애니메이션을 보고 사랑을 배웠다느니, 자신은 정신연령이 낮으므로 20대 초반 여자랑 결혼해야한다는 등 수많은 망언을 남겼다. 한편 3월 비트코인이 위험해 보인다며 빠져나올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3월 2일 방송을 켜자마자 다짜고짜 한 시청자가 트월킹을 춰달라며 200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도네했고, 은근슬쩍 안하려고 말을 돌리다가 불타는 채팅창에 마지못해 트월킹을 두 번이나 했다. 심심한지 평소엔 켜지도 않는 영상도네를 켰다. 이후 팀파이트 매니저를 플레이했다.
3월 중순부터 비트코인이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것을 주시하면서 방송을 자주 켜고 있다. 유튜브 업로드가 점점 늦어져 채팅창이 불타오르자 편집자가 영상을 안 올린다면서 다짜고짜 닦달했다.
3월 21일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을 실격당했다.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출발했는데, 바로 신호위반으로 시작하자마자 실격을 당했다고 한다. 분노하며 클락션을 울릴 때마다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자신은 운전을 못하는 거 같다며 좌절하기도 했다. 이후 리틀 나이트메어 2를 플레이하기로 했으나 코인판이 심상치 않자, 게임 시작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게임을 종료했다. 이후 일주일 넘게 방송을 켜지 않고 있다.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샌즈 가면(?)을 쓰고 방송을 켰다. 곧이어 먹튀 안할테니 미션 좀 걸어보란 요청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파멸적인 발연기를 선보이며 한 시청자의 미션을 먹튀했다... 이후 게임을 찾던 중 ALTF4를 시청자들에게 추천받아 플레이했다.
4월 13일 숏치다 4억을 날렸다며 방송을 켰다. 잃어버린 돈에 눈이 멀어버렸는지 코인판이 광기에 휩싸였다며, 한국인들이 폭탄을 안고 있다며 처절하게 매도를 외쳤다.
4월 15일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몇달 내내 방송 내용이 코인 관련 수다와 일상 잡담, 분량 채우기용 롤 몇 판 뿐인데 여전히 2만명이 넘은 시청자들이 모이고, 일주일에 한두번만 올라오는 유튜브 구독자수는 쭉쭉 오르고 조회수는 100만을 넘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3일 광고를 받아 모바일 게임 S.O.S: State of Survival을 플레이했다. 광고는 뒷전이고 방송 도중 게임 상에서 우연히 만난 대만인 여성 스트리머와 노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또다시 시청자들의 배꼽과 광고주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5월 5일 도지 풀매수로 5억원을 획득하여 5일 기준 자산 업비트 15억 8천, 바이낸스에 1억 5천을 보유하고 있다.
광기의 대 하락장 코인판(일명 '둠스데이')에서 거하게 한 몫 땡긴건지 5월 5일 이후로 방송을 켜지 않고 있다. 구독자수 60만을 앞둔 유튜브 민심은 불타는 중이다.
피닉스박 피셜 요즘 이사 때문에 바쁘다고 한다.
5월 25일 늦은 밤에 이사를 간 집에서 30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방송을 켰다. 20일동안 방송을 키지 않았으니 안달이 난 시청자들이 무려 4만명이나 모였다. 비트코인도 돈을 먹긴 먹었지만 실수로 청산 당해버려 100억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는 믿지 말아달라고 한다. 그리고 이삿짐 정리나 가전, 가구들 때문에 상당히 바쁜 것으로 보였다. 여러가지가 정리된 이후로 방송도 다시 키고 유튜브도 올리겠다고 한다. 더불어 이사하면서 무거운 가구들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발가락을 크게 다쳐 발가락 신경이 나간 상태지만 발가락을 다쳤다고 방송을 자주 하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다... 여담으로 논리왕 전기의 생방송에 후원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나는 돈 아까운 줄 아는 사람이라 남자 방송에 돈을 쓰지 않는다."라는 말로 일축했다.
5월 27일, 유튜브 구독자 60만을 돌파했다.
5월 28일, 동료 스트리머 파카의 방송에서 이상한 스타 유즈맵
6월 8일, 제1회 DSL(도파 스타리그)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는 랄로, 파카, 괴물쥐, 피닉스박 4명이었다.
6월 16일, 피닉스박과 스타 1:1 대전을 하였다. 파카의 방송으로 중계 되었으며, 테란과 프로토스의 낮은 이해도의 해설을 참지 못한 도파와 괴물쥐도 나중에 해설로 참가했다. 승리자는 스폰비의 60%를 가져가기로 하였고 결과는 스포이기 때문에 생략. BBS만 주구장창 하던 랄로가 많이 성장했다는 평이 많았다.
6월 20일, 파카-랄로-과로사-괴물쥐-희성에몽으로 구성된 트위치 버서스 대회에 참가했다. 본래 정글은 랄로가 아닌 김치민이었는데, 상대팀과 티어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랄로로 교체되었다. 이에 파카의 반응은 굉장히 부정적이다. 정글이 그마에서 찬호촌으로 대표되는 플레티넘으로 바뀌었으니... 물론 뒤에 랄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탑을 잘 안봐주는 정글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긴 했다.[19][20]
7월 10일 탬탬버린, 박종우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방송을 켜지 않고 배틀그라운드 합방에 참가했다. 역시나 할아버지같은 말투와 어질어질한 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다행히 망언 없이 마지막 게임 치킨을 따내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7월 26일 유튜브 구독자 70만명을 넘어섰다. 1년 전 10만도 채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 물론 자신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내키는 대로 불규칙적이고 불친절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7월 말부터 다시 코인에 눈이 뒤집어졌는지 2주가 넘게 방송을 켜지 않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올라올까말까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가 140만 전후로 찍히고 있지만 댓글창과 커뮤니티엔 제발 방송좀 하라며 수많은 시청자들이 아우성치는 중이다.
8월 4일 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8월 말에는 요즘 인기있는 12분과 좀보이드 등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롤 티어는 부계정과 본계정 모두 플레2로 다이아 달성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추석연휴 전날 잔뜩 취한 채 방송을 켜 트린을 플레이하며 랜선으로 술냄새를 가득 풍겼다.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첫 마디가 일부다처제가 옳다느니, 원팩 트리플커맨드를 운영할것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지않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라인전을 하며 잡담을 나누던 도중 갑자기 공개된지 겨우 이틀밖에 안 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원하게 스포해버리며 채팅창을 폭파시켜버리는 등 저세상 컨셉의 방송을 선보였다.
연휴 첫날 파카, 괴물쥐와 함께 배틀로얄 액션 게임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를 플레이했다. 수없이 합방을 함께한 노련한 트리오답게 시원시원한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광고를 캐리했다. 그런데 광고가 끝나자마자 투자했던 코인이 떡락하며 자신이 무료광고를 하고 말았다며 씁쓸해했다.
10월 5일 유튜브 구독자수 80만명을 달성했다.
10월 14일을 기점으로 3주넘게 방송을 키지 않고 있다. 당연히 시청자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영상인 '랄로 미국 간다' 영상에는 진짜 미국 갔냐는(...) 댓글들이 올라오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랄로를 기다리고 있다.
11월 9일 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하루 16시간동안 비트코인 1분봉만 바라보다가 사람할짓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으며,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방송을 켰다고 한다. 정황을 보니 숏에 엄청나게 물렸던 듯.[21]
이후 또다시 코인에 미쳐 12월 중순까지 방송을 거의 하지 않고 유튜브 영상도 끊기며 수많은 시청자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
12월 15일 추천만 받고 하지는 않는(...) 스팀 게임 추천을 받던 중 나왔던 공포게임 Poppy Playtime을 플레이했다. 답답한 진행력과 중간에 게임이 버그로 튕기는 등 다사다난한 과정 끝에 겨우 클리어했다. 그 후 다음 컨텐츠를 추천받다가 갑자기 트위치 서버가 터져버리자 방송을 꺼버리는 기가 막힌 무빙을 보여줬다. 성의없는 어지러운 방송에도 불구하고 2만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며 여전히 건재함을 알렸다.
게다가 다음날도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방송을 켰다. 솔랭이 풀리지 않자 롤토체스를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것 치고는 선방했다. 범도의 신 파카, 화공의 신 괴물쥐를 이은 요들의 신으로 불리며 마지막 판 요들 덱을 완성하며 첫 1등이 코 앞에 왔으나 하필이면 마지막에 잘못된 훈수를 들어 배치차이로 아쉽게 패배한다. 그래도 본인은 롤토체스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
심지어 다음날도 방송을 켜면서 3일 연속 방송이라는 역대급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다. 녹이 슬 대로 슬어버린 아쉬운 롤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안타까움을 선사하고 있지만 아크샨으로 슈퍼캐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9일과 20일 다시 방송을 켜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열심히 먹으며 실천(?)하는 중. 살 빠지는 주파수 영상을 보며 효과가 있다 없다로 시청자들과 논쟁하던 중 지켜보던 코인 종목이 상장폐지당하는 사고가 일어나자 당황하기도 했다.
27일 밤 방송을 켜 광어회를 샴페인에 곁들여 먹다 잔뜩 취해서 고성방가는 기본에 수많은 헛소리를 남발하며 거하게 술주정을 부렸다. 새벽 2시에 16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고, 파카와 도파까지 구경와서 그의 퍼포먼스(…)를 지켜봤을 정도. 노래를 다 부르고 난 후 씁쓸한 표정으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플레이했다. 정황상 연애를 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차인 것으로 보이며, 수많은 시청자들이 예전의 그 방구석 감성이 제대로 터져나온 랄로를 보며 배꼽을 잡으며 한편으론 안타까워하기도. 랄로 방송사에 남을 기행임을 인증하듯 2시간 30분이 넘는 12월 자투리 영상의 조회수가 250만을 넘어간다.
28일 밤 방송을 켜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으면서 유튜브의 살 빠지는 주파수 영상이 효능이 있다고 주장하더니, 돈의 에너지를 모으는 주파수(…)까지 찾아다니며 결국 주파수에 잠식되고 말았다. 한편, 각종 주파수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것과 수많은 유사과학 신봉자들이 남긴 댓글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그러던 도중 대한민국의 고점은 끝났다며 한국 숏을 주장했다.
==# 2022년 #==
12월 말 방송 역사에 남을 역대급 슈퍼플레이(...)를 선보인 뒤 1월 10일까지 방송을 켜지 않다가, 11일 저녁 오랜만에 롤 배치고사를 시작했다. 첫 게임을 패배하고 임시 티어가 실버1로 결정되자 내가 왜 실버냐며 분노했다.
1월 16일 방송을 켜서 원딜을 갔다가 첫판을 지며 끝나나 했으나 수많은 억까와 억빠 저격이 뒤섞이며 개판 그자체인 환경에서도 선제공격 트포 이즈로 3판을 내리 캐리, 저격밴을 당해도 6연승을 더해 파멸적 9연승을 완성시키며 아직 실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월 17일 모두의 예상을 뚫고 방송을 켜서 이즈로 1/5/1을 하며 다시 떨어지는듯 했으나 팀으로 만난 팬들의 서포팅 끝에 감을 다시 잡아 정복자 이즈리얼로 사선을 넘나드는 피지컬을 보이며 캐리하여 이틀간 19전 15승 4패, 78%의 승률로 플래티넘 승급전을 완성시켰다.
천국과 지옥을 1초마다 넘나드는 기묘한 피지컬과 판단력으로 새벽임에도 1.5만명의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월 18일 가벼운 술방송에서 코인에 대한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다 코인원에 접속했는데, 방송중 전화번호와 IP가 유출되는 대참사가 터지며 의도치 않은 전화데이트를 하며 고통받았다. 한편 IP 때문에 주소지까지 노출되며 실성하기도 했다.
1월 21일 가벼운 잡담방송에서 추억의 노래들을 찾다가 채팅탕을 화면 중간에 띄워놓고 의식의 흐름대로 잠담을 했다. 술자랑을 하다가 혼술은 하기 싫다고 방송을 보고 있던 파카를 갑자기 집에 초대했다. 파카는 악질답게 안 가는 듯 했으나 단단을 틀자 치킨 들고감을 선언. 적적한지 파카가 오려고 하자 매우 신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집정리를 좀 하고 1시간 정도 방송을 더 하다가 방종을 했다.
2월 25일 오후 방송을 켜 전날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비트코인에 대해 잡담을 나누었다. 정말 2022년에 전쟁이 벌어질 줄 몰랐다며, 이제 최저점을 찍었으니 다시 무지성 롱을 박을거라는(...) 신념을 내세우기도 했다. 그렇게 잡담을 나누던 중 엘든 링을 플레이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근든링(…)은 하지 않는다, 여기 폰든링
이후 3일 연속 방송을 켜서 엘든링을 플레이하며, 메타스코어 97점에 걸맞은 갓겜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3월 21일 마작을 시작했다.
29일날 방송을 켜 롤을 플레이하며 하루 종일 서폿에게 고통받는 원딜 플레이를 보여주는가 싶었으나... 여성 플레이어와 두오를 세판 진행하며 행복롤을 하였다.
스토리 진행이 거의 끝난 엘든 링은 엔딩을 남겨두고 유기한 것으로 보인다.
4월 말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크게 배팅했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극심해 당분간 휴방을 선언했다. 꽤나 큰 돈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수익 문제는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여 해결할 것인지 새 편집자를 구한다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올렸다. 그래서 새 편집자 지원 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지원 등 비공개로 새 편집자를 채용할 수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 지원자의 영상을 확인하는 것은, 시청자들의 반응도 고려해서 채용하겠다는 의미도 내포된 듯 하다.
6월 4일 유튜브 구독자 90만명을 달성하였다.
6월 27일 2달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방송을 켰다. 맨정신에 썰을 풀긴 힘들다면서
7월 2일 또 방송을 켰다. 치킨 먹방으로 시작하여 수박으로 마무리. 게임 추천을 받아 오랜만에 게임 방송을 보여주나 싶었지만 역시나 추천만 받고, 의식의 흐름대로 잡담을 하였다.
7월 4일 23시 58분경 방송을 켰다. 게임 목록을 보여주며 미션을 걸어달라 하였지만, 아무도 미션을 걸지 않았다. 이후 몇 달 만에 롤을 켜 에어맨 장전과 함께 요네에 태불방을 올려 불고기 요네라고 하는 맛이 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7월 6일 차트와 함께 방송을 켰다. 코인 매매 방송을 하려 했지만, 차트가 심상치 않아 롤 방송을 진행하였다. 어김없이 트린다미어에 태불방을 올려 불고기 두창(?) 트린을 보여주었다..
이후 역시 랄로답게 14일 동안 방송을 켜지 않고 있다가 7월 26일 방송을 켜 돌아온 정자씨를 플레이했다.
7월 31일 방송에서 그동안 하지 못한 청소를 하며 사람다운 생활을 했고
8월 4일 탑 쉬바나를 플레이했다. 중간 양송이스프라면을 먹었는데 광고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처럼 먹방을 진행했다. 약 6시간의 방송 후 방종했지만 잠이 오지 않는지 10분 뒤 다시 방송을 켜서 롤과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플레이했다.
8월 8일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전날 폭우가 쏟아진 걸 보고선 조선시대였으면 똥물에 곡식창고가 떠내려갔느니 아무말을 내뱉다가 먹다 남은 낙곱새
8월 9일 전날 먹은 낙곱새는 평소 자기가 먹는 맛집이 아니라며 자주 시켜 먹는 낙곱새 맛집에서 주문을 하여 낙곱새 먹방을 진행하였다. 그 후 잔뜩 취했는지 서폿잭스와 함께 롤을 플레이하였다. 여행이야기를 좀 하다가 먹다 남은 낙곱새에 밥을 볶기만 하고 방종을 했다.
9월 초부터는 전부터 자주 언급해왔던 버튜버(...) 사령관님으로 재취업해서 생각보다 꾸준하게 방송을 키고 있는 중이다.
9월 11일 사령관님은 전역시키고 다시 원래의 랄로로 돌아와서 방송을 켰다.
9월 27일 간만에 와우를 켰다.
10월 17일에 도파, 괴물쥐, 파카 등과 메운디를 진행했다.
10월 27일 광고로 무기미도 방송을 진행했다. 백을 뽑기 위해 끊임없이 가챠를 돌렸고 결국 뽑아냈다...
11월 13일 방송에서 FTX의 2022년 11월 파산 사태로 인해 10만달러 (한화 약 1억 3천만원) 상당의 스테이킹 예치금이 묶여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롤 세기말 시즌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탑 잭스를 하던도중 괴물쥐와 두오를 했는데 첫 번째 판은 늘 그렇듯 탑을 갔지만, 쥐랄듀오라는 희귀한 조합을 본 수많은 저격러들에 의해 패배하고 두 번째 판부터는 자존심을 버리고 나미를 하며 1승을 가져왔지만 세 번째 판에서 개같이 패배하며 불꽃은 꺼지고 말았고 결국 플레3으로 마무리 되고말았으나...
시즌 마지막날, 1시간을 남겨둔 때에 방송을 켜 플래 승급전 구조대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11월 30일, 롤 대신으로 할 겸 때마침 스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진행되어 스팀 게임으로 무엇을 할 지 유저들과 명단을 살펴보았고 12월은 스팀 게임 시리즈로 방송을 진행중이다. 이 날 첫 번째 방송은 세일하는 게임들을 찜만 해놓는 본격 게임 고르는 방송만 하고 방송 종료(..)하였다.
두 번째 방송은 니디 걸 오버도즈를 플레이하였고, 히든 엔딩을 제외한 대부분의 엔딩을 관람하며 아메짱의
세 번째 방송은 러브 딜리버리로[25], 권라떼 루트 엔딩을 보았고 랄로식 과몰입 덕분에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당시 러브 딜리버리의 나무위키 인기검색어 최고 성적 실검 9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네 번째 방송은 Sea of Thieves로 파카와 같이 플레이하기로 했으며, 파카가 먼저 플레이하고 있었다.
다섯 번째 방송은 프로젝트 좀보이드. 이번에도 파카와 같이 소문난 두오로 플레이. 그런데 하필 파카가 찍은 부정적 특성 중 역대급 쓰레기 특성인 청각장애를 찍어버리는 바람에 게임의 난이도가 가뜩이나 바닐라 모드보다 어려운 산보이드 모드인데 청각장애 특성까지 더해지니 괜찮을리가 없었다. 그래도 용케 3시간 가량은 살아남아 보았으나, 결국 방심사 엔딩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12월 22일, 이번에도 여러 게임들을 살펴보다가 Dark and Darker가 눈에 띄게 되어 직접 플레이하게 되었으나, 타르코프라이크 게임이 으레 그렇듯이, 하드코어한 난이도에 진절머리를 냈고, 첫 날에는 저격 난입, 닼쌤들의 훈수 때문에 감정이 폭발하여 랄로도 화가 난 채로 게임을 하다가 PAKA가 합방에 참여, 경매장까지 열게 되면서
12월 23일 오후 8시 42분 경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였다.
12월 26일, 저번에 했던 닼앤닼이 매우 재밌었는지, 낮 3시에 방송을 켰다![29] 솔큐로 여러 번 돌린 흔적이 보이는 게, 실력이 전과는 다르게 매우 일취월장하여 로그 클래스의 극한의 이해도를 보여주며 하이 롤러에서 PAKA와 합을 맞추어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파카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섭종 1시간 전인 6시에 기상해버려서 2판 정도밖에 플레이하지 못 해서 깊은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테스트인 2월 7일까지 손가락만 빠는 상황에 놓이게 되며 닼앤닼 금단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여태 해봤던 국산 게임들 중에서 상당한 갓겜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 2023년 #==
자세한 내용은 랄로/방송 역사/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2024년
1.1. 1월
2024년 1월 3일 밤 10시에 새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혼자서 옛메를 하다가 시청자들, 파카, 박병식과 같이 파티를 맺고 사냥을 했다. 계산을 제대로 못해서 파카와 같이 시청자에게 멍청한 청년들이라고 까인 건 덤.1월 4일 밤 11시에 메이플을 하기 위해 켰다. 새벽에 공노목 11강을 성공한 영상을 보면서 옛날만큼 이런 텐션이 이제 잘 안나온다며 주식이나 코인을 해도 잘 안나온다고 말했다. 이후 시청자들, 파카, 괴물쥐와 함께 요람으로가서 사냥을 했다.
1월 5일 밤, 절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카론 식구들과 함께 트위치 장례식에 참석했다. 자신이 주최한 트위치 장례식을 중계하던 악어의 방송에 릴카, 괴물쥐, 류제홍, 피닉스박과 함께 방송에 나왔는데 평소 합방을 거의 하지 않아 피닉스박, 괴물쥐와는 달리 방송에서 부끄러워하거나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스트리머들과의 토크보다 옆에 앉은 릴카와 대화를 더 많이 나누었는데, 나중에 악어의 놀이터 2가 출시하면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며 릴카와 손가락 약속을 하였으며 술에 취한 릴카가 자신의 어깨 부근에 기대자[30] 릴카의 술버릇을 알지 못하던[31] 랄로는 표정이 얼어붙고 안절부절못하며 옆에 있던 괴물쥐에게 점점 달라붙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그 뒤로는 침착한 무빙으로 논란을 피하는 노련한 스트리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카론 회식까지 마친 뒤 새벽 3시쯤 방송을 켜 트위치 장례식 썰을 풀었다. 원래 갈 계획이 아니었지만 괴물쥐의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합류한지라 초대장이 없어, 가드에게 입밴을 당하여 들어가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트수들이 이름을 들어본 스트리머들은 대부분 참석했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전에는 다른 스트리머들이 전혀 못 알아봤지만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은 랄로를 알아본 한 스트리머가 사진 요청을 하여 서비스 차원에서 선글라스를 끼우자, 근처에 있던 스트리머들이 한순간에 알아보며 상당수의 스트리머들에게 사진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대규모 오프라인 파티에는 처음 참석해봤지만, 상당히 만족했으며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트위치 장례식 썰을 마무리 짓고 파카와 메랜을 즐기다 아침에 방송을 종료했다.
이 날 사건의 여파로 "자와자와"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에 릴카와 랄로 둘 다 4일이 지나는 9일 동안에 한 번도 인기 검색어 TOP 10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릴랄 코인, 릴랄 우결 존버를 외치는 우결무새(..)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는 등 다방면으로 화제를 불러왔다.[32] 비단 유저들만의 화제는 아니었던 것이,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다방면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여성 스트리머들, 그 중에서도 릴카와 사이가 좋았던 스트리머들의 반응이 전체적으로 맛도리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안타깝게도 우결무새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둘 다 단순 헤프닝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아 우결을 할 계획은 없어 보인다.
1월 7일 저녁 8시에 마라탕이 먹고 싶었다며 켰다. 술이 당기는지 또 하이볼을 먹기위해 컵과 얼음을 가져와서 세팅 후 먹방을 하는 동시에 카페를 둘러보면서 분리수거 관련 글을 보고 우리나라만큼 분리수거 잘하는 나라가 없다며 열변을 토했다. 또 어제 파카가 했던 8번 출구를 보고 간만에 종겜이 하고 싶어졌다며 산나비를 할지 8번출구를 할지 고민을 했다, 그리고 트위치 장례식 때 빠니보틀이 자기를 보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드립으로 그럼 같이 인도 한번 가실까요 했더니 바로 술이 깨시며 아 그건 좀.. 이라고 하셨다며 웃으며 장난입니다 했다는 다른 썰도 풀었다.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해봐서 그런지 꽤나 즐거웠던 모양. 그리고 카페 좀 관리해달라는 말에는 자기는 손대지 않는다고 전 대통령짤에 합성하고 그런거 좀 하지 말라고 부탁하면서 여행지 관련 글을 계속보다가, 애니메이션 추천글을 보고는 요즘에 장송의 프리렌을 보는데 재밌다며 넷플릭스에 있는건 십덕 아니라며 꽤나 힐링이 된다고 했다, 또 예전에 같이 좀비게임으로 광고 찍을 때 같이 만났던 외국인 여자 스트리머가 메이플랜드를 하고 있다는 글을 보자 사냥감을 보는 눈빛을 띄었다. 밥먹고 나서 8번출구를 한다고 해놓고 게임추천게시판에 제대로 된 게임 추천글을 좀 써달라며 남탓으로 시청자들을 벙찌게 했다. 그리고 파카가 8번출구를 1시간만에 깼다고 하자 자기도 빨리 깨보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메랜에 경험치쿠폰이 40개가 남아서 그거 빨리 써야한다고.. 또 GTA 6가 나오기전에 투컴세팅을 하고 방을 아주 갈아엎어야 겠다고 했다. 이후 전에 말한대로 8번출구를 플레이, 시청자들의 훈수를 전면차단하기 위해 이모티콘채팅으로 돌리고 플레이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사진까지 찍어가며(...)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타이머를 놓아야 하는데 올려놓을 줄 모른다며 유튜브로 설정법을 보고 설정 후 다시 했는데 22분만에 클리어해버렸고 민심이 안좋아지자 다시 플레이했지만 30분만에 깨고 말았다.. 이후 DON'T SCREAM도 플레이했는데 아쉽게도 3분을 남겨놓고 갑툭튀 여성 귀신의 비명에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서 클리어에 실패했다. 다시 할까 말까 하다가 엔딩이 별로라는 얘기를 듣고 메이플랜드에서 할 일이 바쁜 몸이라면서 메이플랜드를 켰다. 다크 보닌[33] 지작[34]을 위해 10%작 1개에 60%작 올성공으로 작 시도를 하였으나, 하나같이 제대로 된 작에 실패하면서 작 시도 전 고양된 분위기가 무색하게도 침울해진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악성재고 보닌들을 중고떨이하며 방종했다. 이 날은 침수보닌 떨이 사건으로 회자된다(...).
1월 9일 저녁 9시에 켰다. 초밥을 시켜먹으며 전을 구웠다. 와중에 씻지도 앉았는지 머리카락이 산발인 건 덤. 그러다 괴물쥐와 파카의 점수를 검색해보고 빼도박도 못하는 자리라며 웃다가 자기꺼 검색해보라는 말에 '저는 왜요?' 라며 검색해보니 에메랄드인걸 보고 그대로 웃음기가 사라졌다. 그러다 할 걸 찾으며 시간을 때우다 일찍 왔으니 산나비 해달라는 도네에 그럴까 하다가 '그런데 그거 하면 울어야하는 거 아니냐 오늘 드라이한데' 라고 헛소리를 하며 그냥 안 하겠다 선언했다. 옛메 아이템 강화시뮬레이션을 하고 차트와 카페를 둘러보며 게임추천게시판에서 글을 보다가 추천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파카와 군대간 도파가 하면 하겠다며 사실상 안 한다는 말을 했다.[35]그렇게 또 전을 굽다가 결국 할게없었는지 산나비를 결제해서 다운받고 시작했는데 여기서 울어야한다는 시청자들의 채팅에 억지울음으로 보답, 결국 빵 터뜨리며 개그게임으로 변질시키며 진행했다.
난이도는 베테랑 난이도로 시작했고 생각보다 스트리머들 중에서는 시원시원하게 잘 플레이했다. 왕년에 웜즈 로프전, 콘크리트 당나귀 좀 써봤다고 한다(..). 물론, 잘한다는 칭찬이 나올 때마다 본인은 게임이 잘 해 보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본인은 겸손한 태도를 고수했다. 그러나 스토리에 좀 이입하려고 하면 채팅창에서의
1월 10실 저녁 9시 40분에 켰다. 차트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 어제부터 비트를 잘먹은 시청자가 10만원씩 쏘다가 오늘은 한번에 100만원을 쏘자 매우 좋아하며 리액션은 생략했다. 그리고 계속 차트를 보며 저챗을 하다 아예 그 시청자를 초대해서 디스코드로 자기소개 후 토론을 나누는 진풍경까지 보여주고, 간만에 배치고사를 보기 위해 롤을 켜서 몇판 닷지 후 첫판으로 티모를 했다. 티어표를 보고 대충 급하게 고른 것이었는데, PAKA가 보고는 "이 숨겨진 꿀통을 어떻게 알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계속해서 탑 라인 갱으로 고통받다가 버섯 캐리로 판을 스무스하게 가져갔다. 그러다가 그냥 롤보다 메이플랜드를 더 하고 싶었는지 메이플랜드를 키면서, 경쿠 30장을 결국 기한 내에 못 썼다며 한탄했는데 이를 본 파카가 "으이그.. 스크루지처럼 그렇게 아끼더니.." 라면서 잔소리를 했다고 한다(...). 변명으로, 골렘의 사원 말고 슬리피우드던전에서 다 쓰려고 했다고. 메이플랜드를 하면서 ETF 승인 관련 찌라시에 대해 코인 차트를 예의주시하면서 동향을 살피다가 방종하였다.
1월 20일 5시 30분에 열흘만의 잠수를 깨고 왔다. 할 게임을 추천받으며 카페의 게임추천게시판에서 리썰 컴퍼니와 총켓몬 관련 글을 보며 전을 구웠다. 자기는 요즘 포켓몬 모른다며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얘들밖에 모른다며 늙음을 과시했다. 그리고 그동안 옛메영상만 올렸으니 이젠 진짜 롤해야한다며 간만에 큐를 돌렸다. 돌아온 돈신으로 현란한플레이를 보여줬지만 바뀌어버린 게임을 조금 힘들어했다, 정글로 첫판을 승리 후 다음판부터는 다시 탑으로 플레이했는데 2판을 하고나서 아시안컵 보러가야한다며 3시간만에 방종했다. 축구가 끝난 후 다시 온다고 했지만 잠수를 탔고, 20일 밤~21일 새벽에 올라온 공식 카페의 글들을 전부 다 천안문해버렸다.
결국 다음날인 21일 아침까지 잠수를 타다 7시가 넘어서 방송을 키고[36] 총켓몬을 플레이했다. 역시 여캐로 시작했다. 게임이 재밌는지 아침부터 밤 2시까지 무려 19시간을 쉬지 않고 플레이했다. 처음에는 원조 게임들을 대놓고 파쿠리했다는 얘기를 미리 듣고 '평범한 이미테이션 짭 게임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었으나, 플레이하는 내내 이 관점을 파격적으로 부숴버린 혁명적인 게임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종하기 전에 1주일동안 중요한 볼 일이 있어서 방송을 키기가 힘들 것이라고 미리 선언하였다. 그런데 랄로 방송은 원래 무통보 1주 이상 잠수가 원래 흔했던지라 시청자들은 그냥 심드렁한 분위기다(...).
1월 27일 약속대로 7일을 꽉 채우진 않고 6일동안 볼일을 보고 저녁 8시에 방송을 켰다. 그러면서 당일 올라온 유튜브 영상과 오랜만에 카페를 둘러보며 저챗으로 시간을 때웠다. 그러다 도라에몽 관련 글을 보고 영민이를 보고 똘똘이라며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는데 채팅창에 물음표만 올라오자 얘 이름 똘똘이 아니었냐며 나무위키에 검색까지 했다. 검색한 내용에 ' 예전에 만화방에서 본 사람들은 똘똘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것이다 ' 라는 문구를 보고 똘똘이 맞잖아 라고 반쯤 우기면서 다시한번 늙음을 과시하며 채팅창에서 자신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위해 투표를 진행했는데 메이플 해달라는 시청자와 메이플 정지먹었냐는 시청자를 보고 정지 아니라며 해명을 위해 접속하는 척하며 자기 유튜브의 녹방을 트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요즘 언론 통제에 맛을 들였는지 카페글을 밀어버리는 것도 모자라 유튜브 댓글까지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걸 본 시청자에게 랄루킹, 랄두광이라고 놀림을 당하며 롤을 했다.
1월 28일 저녁 9시에 켰다. 저챗으로 시간을 때우다 카페관련해서 질문을 받자 자기도 그냥 회원이고 아무 권한도 없다며, 매니저한테 따로 문의하라며 아몰랑을 시전했다. 또 피닉스박이 이사갈 플랫폼을 유출했다는 채팅을 보고 카페에서 글을 찾아서 봤는데 사실 괴물쥐가 곧 로아를 다시 해야 하는데 720p로 할 수 없다고 해서 누군가 유출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안그러면 자기가 한다고 했는데 본인은 알아서 하쇼 입장이었다고... 그리고 롤 3승만 하고 다른거 하겠다며 큐를 돌렸는데 탑 트페와 원딜 트페를 했지만[37] 1승후 몽땅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포기하고 밥 좀 먹고 다른걸 하겠다며 햄버거를 꺼내 먹으며 전을 굽다가 중간에 발더스게이트를 해달라는 채팅을 보고 철권8 하려고 게임 3개를 지웠다며 사실상 안한다는 말을 하고 철권8을 플레이했다.
1월 30일 자정에 켰다. 배가 고팠는지 신라면 작은컵과 김치를 가져와서 먹으며 저챗을 하다 밥상을 치우고 코인 차트를 보며 전을 구웠다. 와중에 플랫폼 얘기가 나와서 아프리카TV 주식을보다가 종합토론 게시판에 자기들 얘기가 있는 걸 보고 클릭해서 보려다 말았다. 또 미야누나랑 또 합방 안 하냐는 도네를보고 한다면 하는데 누나가 도파 휴가 나오면 같이 밥 먹자고 해서 밥도 안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기 당했다고 시무룩했다. 그리고 카페에 올라온 괴물쥐의 치지직 송출 테스트영상 이미지를 보며 얘기를 나눴다.
1월 30일 밤 10시에 잠깐 왔다. 새벽 1시에 하는 축구를 보기전에 롤을 켜서 부캐로 요즘 핫한 원딜 트페를 했다. 그리고 트페가 밴을 당해 다시 탑으로 가서 케일을 했는데 중간에 베인에게 '씨발련아'라고 욕을 한 게 원인이 되었는지 게임을 승리하고 보니 랭크게임 제한에 채팅제한 3일까지 받고 말았다. 그리고 바텀이 터졌길래 욕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정지를 주냐고 억울해했다. 결국 정지를 풀기 위한 사회봉사로 일반게임 5판을 하기 위해 봉사를 도와줄 시청자를 모집, 처음에는 파카를 끌어들여서 같이 하려 했지만 파카는 도망치고 시청자들 중 한명을 받아서 탈주로 인한 승리도 카운트되는지 시험을 했는데 카운트 되자 무작위로 시청자를 받아서 5판을 채웠다... 그 후 축구가 시작하기 전에 막판으로 랭크게임을 하고 가려 했지만 계속 닷지가 나버렸고 잡담을 하다가 결국 이기면 오겠다는 지키지 않을 약속 후 12시 30분에 방종을 했다. 경기가 끝나고도 올 기미가 없더니 4시 12분에 드디어 카페에 "다들 자러갑시다. 승부차기까지 보고나니 급 피곤해짐 ㅇㅈ?" 라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1월 31일 밤에 켰다. 카페를보며 전을 굽다가 송출에 문제가생겼는지 리방을해서 다시 10시가 넘어서 켰다. 어느날과 다를바없이 카페와 차트를 보며 전을 구웠고 중간에 버너와 냄배를 가져와서 라면을 또 하나 끓여먹었다. 다 먹고 롤을 켜서 큐를 돌린 후 카페를보며 기다리다가 큐가 잡히자 원딜트페를 플레이했다.
1.2. 2월
2월 2일 밤 자정이 조금 넘어서 왔다. 카페 자유게시판에 ' 1부 좆롤 2부 발더스엔딩 3부 스타유즈맵 4부 엘든링엔딩 5부 펠월드 ' 오늘 방송 알차겠다고 혼자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린 회원의 글을 보고 웃으면서 알겠다며 바로 롤을 켰다. 롤을 키자마자 누군가 또 신고를 했는지 3일 채금기간이 더 늘어나있자 입을 삐쭉 내밀고 투덜거리며 랭겜 제한을 풀었는데 왜 또 안 되냐며 절망했다. 결국 다시 사회봉사를 위해 매니저와 시청자들을 모집, 이번 봉사에는 저절로 멤버들이 모이자 이번에는 빨리 끝나겠다며 좋아했다. 4명이 모이고 마지막 한 자리가 남았었는데, 원래는 자기의 매니저인 거지맨을 데려가려 했지만 자고 있어 그냥 접속해 있던 실친을 데리고 출발하려 했지만, 말을 안 듣자 강퇴하고 1년 이상 구독한 시청자들 중 한 명을 데리고 출발했다. 서폿 유미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면서 오르비스가 패치된 메이플랜드를 동시에 켜서 Q평 메랜평을 시전했다.(...)2월 2일 밤 9시가 조금 넘어서 왔다. 이번에는 게임 제한이 다시 안 걸려 있어서 그런지 바로 게임을 시작, 어제 출시한 스몰더를 플레이했지만 무럭무럭 자란 브랜드 때문에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큐를 돌리면서 이제 트위치도 곧 망하니 솔직한 의견 부탁한다며 탑이 진짜 못해서 진거냐고 묻고 가만히 채팅창을 보면서 조용히 숙청을 진행했다. 채팅창을 보면서 심한거만 밴했다고 말한뒤 게임을 진행, 다시 한번 스몰더를 플레이했고 12시가 조금 넘자 축구를 보러 간다며 tvN에서 보자고 한 뒤 방종했다.
2월 3일 낮 4시에 왔다. 축구 2:1로 이길줄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나도 몰랐다고 그렇게 이길 줄은 몰랐다며 큐를 돌렸다. 큐를 돌리며 1일에 공개됐던 미야누나의 버츄얼 아바타를 봤다며 얘기가 나왔는데, 판때기가 상당히 노출도가 있는 모델링으로 나오자 너무 문란하다고(...) 이미지랑 안 어울린다며 도서관 알바생 여자 같은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언급했다. 그와중에 시청자의 "코제키 우이 같은 스타일?"이라는 언급을 듣고 그뭔씹 하면서 검색했는데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 후 딱 이거라면서 나즈막히 "좋은데...?" 를 중얼거리며 계속 관람했다(...). 그리고 이전에 광고로 연이 있었던 무기미도의 헤카테도 생각이 난다며 이런 스타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보였다. 이후 탑 스몰더와 자크를 플레이했는데 의외로 잘맞는지 전시즌에도 달성해 보지 못한 KDA 초록불을 달성했다. 무려 스몰더 승률을 70%이상을 달성한 놀라운 성적을 기록.
2월 4일, 낮 12시 반 언저리에 켰다. 스몰더에 상당히 재미를 붙인 모양. 하지만 저격밴+똥쟁이들로 인해 패배를 거듭하고 4시가 되자 도망쳤다.
2월 7일, 8일 자정이 되기 10분 전에 켰다. 롤을 하려고 했는데 던전본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원성에 그게 뭐냐고 물으니 파카랑 괴물쥐가 한 게임이라는 답을 보고 스팀에서 검색해서 봤다. 정작 도파(..)가 안했다며 회피하려 했지만 막상 옛날 다크 앤 다커의 맛이 나나 확인도 할 겸 시청자들이 피닉스박과 미야누나까지 했다고 하니 해보겠다며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했는데, 처음부터 실명인증을 요구하니 짜증이 났는지 바로 쳐내고 스몰더를 하러가는 척하는가 싶더니 결국 던전본을 켰다. 처음부터 직업을 골라야 하냐며 직업 설명을 어설픈 영어로 말해 시청자들을 웃기다가 결국 한글로 대충 설명했는데, 힘들었는지 포기하고 랄공카에 올라온 번역을 보다 어차피 로그할 거 아니냐는 채팅을 보고 바로 강도를 선택했다. 그리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시간을 왕창 잡아먹었다. 아니나 다를까, 스멀스멀 올라오는 다크 앤 다커의 향수가 만족스러웠는지 게임에 깊게 빠진 모습을 보였으며, 도파민을 최대치로 뿜어내는 명장면들도 여럿 만들어냈다. 그래도 여전히 오리지널 게임이었던 다크 앤 다커가 더 재밌었다고 그리워하며 방종했다.[38]
2월 8일 9시 40분쯤 파카가 먼저 방송을 켜서 던전본 솔플을 하고 있었는데 채팅창에 나타나서 '2도적 좋음?' '3도적 좋음?'을 외치며 어그로를 끌더니 방송을 켜서 오랜만에 '소문난 두오'를 결성. 쌍도적으로 파티를 맺고 두오로 플레이하다 산악회와 롤을 끝낸 괴물쥐까지 합류해서 3인큐로 플레이했다.
2월 9일 설 연휴 첫날 밤 10시에 켰다. 김해 본가로 안갔는지 자신의 자취방에서 켰는데 방울토마토를 한 소쿠리 가져와서 먹으며 코인과 편집자 관련문제로 소통했다. 그리고 파카의 전적과 스몰더의 템트리를 본 후 카페에 양띵의 띵타이쿤 관련 글이 올라오자 모른척하고 다른 글과 코인차트를 보며 전을 굽다가 던전본 솔플을 했다.
2월 10일 설날 밤 10시에 왔다. 원래 시켜먹던 가게들이 전부 휴무라서 롯데리아를 시켜서 가져왔다. 자기는 평범하게 시키면 클래식치즈버거, 상다리 부러지게 먹고 싶으면 한우불고기버거를 먹는데 오늘 보니 신메뉴가 있었다며 꺼냈는데 전주비빔라이스버거였다. 알고보니 신메뉴가 아닌 복각이었고 맛없다는 채팅을 보고 사장님 추천 픽으로 떠 있었다며 일단 먹어보겠다며 꺼냈다. 또 누나도 서울에 사는데 이번에 안 내려간다며 어그로를 같이 끌어야하는데 혼자가면 휑 하다고 랄소리를 하며 먹방을 진행, 두입 먹었는데 굉장히 복잡한 맛이라며 지금 배고파서 그런지 잘 넘어는 가지만 그냥 햄버거 먹는 게 낫다며 시청자들에게는 그냥 햄버거 먹으라고 했다. 그 와중엔 희한하게 밥풀은 안 떨어진다며 신기해 하는건 덤. 먹으면서 점점 배가 불러오자 남이 사준다고 해도 안 먹을 거라고 했는데 와중에 시청자가 맛없게 먹는다고 잔소리를 하자 니가 맛있게 먹는 거 찍어서 카페에 올리면 자기가 보고 기프티콘 단품으로 10개를 주겠다며 짜증을 냈다. 감자튀김이 상대적으로 너무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었고 다 먹고 나서 '잘먹었습니다 다음엔 안먹을게요' 라고 말하며 롯데 숏치러 가야겠다고 했다. 이후 전을 좀 굽다가 롤을 새벽 3시까지 한 후에 민속놀이를 켰다. 새벽의 저주 유즈맵을 했는데 안 자고 있던 괴물쥐와 자신의 고멤들과 함께 플레이해서 새벽에 엔딩을보고 낮 12시까지 다크니스 벗기기맵을 했다.(...) 처음에는 4420채널에 있는 고멤들만 모아서 했는데 아침에 방송을 보고 있던 파카와 스바라시맨이 합류하고 그 다음으로는 자기매니저들을 불러서 같이하게 되었다. 1단계에서 몇시간을 헤매다 겨우 클리어하고 2단계로 넘어갔는데 이걸 어떻게 깨냐면서 투덜거리다가 벗기기맵 장인이라는 유저가 등장해서 끼워서 했는데 엄청난 실력으로 2단계까지 갔지만 중간에 랄로와 고멤들의 트롤로 실패해버리고 파카는 장인의 컨트롤을 보고 꺾였다며 방송으로 보겠다고 도망쳤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도전, 또다른 장인까지 합류해서 랄로와 장인 2명만 들어와서 시작했는데 신들린 컨트롤로 순식간에 3단계까지 주파하자 이 사람들은 종목을 잘못 골랐다면서 롤을 했더라면 이라고 안타까워하며 혹시 롤 티어가 어디냐며 질문했는데 한명은 아이언(...) 한명은 마스터 0점이었다. 벗기기맵만 12년을 했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게 마지막 폭탄 피하기까지 클리어 하자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다른 벗기기도 봐달라는 유저들의 성원에 하나만 보고 끄겠다며 오늘 스타를 너무 오래해서 생활 패턴이 다시 망가졌다고 말했다. 마지막 맵 평가후 카페를 대충 둘러 보다가 오늘 체력을 너무 써서 한 달은 휴방해야 겠다며 랄소리를 한 후 방종을 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났는지 밤 9시 40분경 밥을 시켜 먹으면서 카페를 보며 전을 구웠다. 파카가 던전본을 하는 걸 봤는데 재밌어 보인다고 던전본 밑밥을 깔며 밥을 먹었다. 다 먹고 난 후 파카와 상놈 두오로 던전본을 하고 있었는데 보고 있던 괴물쥐도 재밌어 보였는지 상놈 스쿼드를 결성, 3강도로 플레이 했다.
2월 12일 10시가 넘어서 왔다. 시청자들의 소망대로 드디어 치지직과 트위치를 동시송출하기 시작했다. 닉네임은 먹혔는지 랄로10으로 선정했으며 같이 시작하는 마인크래프트 띵타이쿤서버에 스타팅멤버로 참가해서 시작했다. 마크를 즐기다 상자때문에 10~15분 동안 서버 점검이 시작되자 시간이 애매하니 롤보단 던전본 한 판만 하겠다며 플레이 후 다시 마크를 했다. 도중에 예전 러스트와 악어의 놀이터때 봤던 강지, 이춘향, 소풍왔니와도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시청자들의 야유를 받았다.
2월 13일 밤 9시 30분에 왔다. 사천짜장을 비비며 시작, 롤 조금만 하고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했지만 코인을 잘 먹은 시청자가 10만원을 쏘자 다급하게 마크를 켜 괴물쥐의 지붕 위에 주차를 해놓고 갔다. 이후 지금 탑에 자기가 원하는 챔피언들 픽률이 높다며 다시 롤을 하러 갔다. 그 와중에 원컴으로 롤과 마크가 동시송출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는건 덤. 그리고 치지직은 1080에 30프레임이고 트위치는 720이지만 60프레임이라 롤이 은근 프레임이 중요한데 이게 좀 아쉽다고 했는데 지금 베타라서 랜덤이라는 채팅을 보고 그럼 조용히 있겠다며 롤을 이어 했다. 연패를 거듭하는 중 자정 10분전 디도스 공격을 받고 리방을 하다 내일 오겠다 했지만 12시가 다 되자 다시 와 마크를 하다 디도스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리방을 했다.[39] 군밤가이에게 도움을 요청해 놨으니 일단 게임은 계속 하겠다며 마저 진행했다. 아침까지 리방을 반복하며 게임을 했고 집을 지으려 하는데 먼저 건축을 한 괴물쥐에게 카페에 하청을 시키라는 조언을 받고 카페에 올라온 건축글을 보며 석영으로 집을 지었다. 집을 짓기 위해 피닉스박의 곡괭이를 빌려서 재료를 캐서 지었고 중간중간 강지와 다주에게 도움도 조금씩 받으면서 지었다. 피닉스박과 강지의 창고를 터는건 덤. 그래도 처음부터 하는 게 재밌는지 낮 1시까지 즐기다 단단을 틀며 방종했다.
2월 14일 밤 11시 40분에 왔다. 비트 차트를 보며 소통을 했다. 마크를 켜서 집만 좀 보수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법원에서 다들 토론 중이라고 하자 은글슬쩍 들어가서 마이크를 끄고 염탐을 했지만 급하게 전화온 척 집이나 마저 짓겠다며 도망쳤다... 집에 도착하자 누군가 익명으로 검은 유리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상자에 넣어놓고 간 걸 보고 싱글벙글하며 고맙다고 말하며 좋아했다.[40] 또 집을 보강하면서 옆집에서 나는 소리도 겸사겸사 관음하고 피닉스박에게 장비 인챈트에 대해서 강의도 받았다. 그리고 청산당한 파카와 만나 집이 사실은 불법 증축이라는 것과 땅 관리에 대해 얘기를 하고[41] 창고 권한을 잠깐 주며 코인을 비롯한 귀중품을 잠깐 빼고 거지임을 보여주며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만 하고 자기도 거지니까 요구는 하지 말라 했다. 그렇게 쓰다 남은 아이템을 기부받은 파카는 다른 지역으로 떠났고 자신은 오징어를 잡고 여러가지 컨텐츠를 재밌게 즐겼다. 또 몰래 선물을 준 이초홍과도 만나서 감사 인사와 집 다 지으면 1층을 써도 된다고 허락도 해줬고 후에 경찰관인 풍월량에게 불법 증축도 걸리는 등 스트리머들과 소통도 했다. 집에 돌아와 보니 파카가 도파의 유산인 하늘자동차를 자기 집 옥상에서 만들면서 집을 조금 손상시키자 멍 때렸다. 그렇게 아침까지 마크를 하다가 생활패턴이 완전히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며 방종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방송을 키진 않았으나, 익숙한 시간대인 밤에 뒷마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PAKA, 괴물쥐, 피닉스박의 방송에 깨알같이 등장해서 감초 역할을 하는 중.
2월 16일 밤 10시 40분에 왔다. 롤 큐를 돌리면서 소통을 했는데 치지직과 트위치를 동시송출해서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탑 우르곳으로 출격 했지만 처참한 KDA로 패배. 3일동안 우르곳을 총 3판을 했지만 전부 패배하자 롤이 하기 싫어졌는지 그냥 밥이나 먹고 나만의 상점이나 까겠다며 상을 차려서 먹방 후 다시 롤을 했지만 디도스의 집중 공격을 받았고 결국 잘하던 게임을 안락사 시키고 말았다.[42] 종료 후 명예 투표에 벨베스와 갈리오 두 명만 뜨자 이상형 월드컵이냐며 벨베스 여캐니까 벨베스 고르겠다며 선택. 결국 에메랄드 1로 강등되고 말았고 화가 났는지 '진짜 ㅈ같다' 말하고 착잡해하며 강제로 탈주당한 팀원들에게 매우 미안해 하며 롤을 끄고 방종을 했다.
2월 18일 새벽 12시 35분에 왔다. 롤챔스를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려서 일어나보니 11시였다고. 전날 방종 후 몰겜을 했다는 것을 고백했다. 스코어는 파멸적. 첫판은 서폿이 걸려 버렸고 양보를 원했지만 아무도 안 해줘서 그대로 서폿 마오카이를 했다. 이후 다시 마크를 접속해서 점심 때까지 마크를 했다. 악덕 유통업자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중간에 재료가 필요하다며 괴물쥐의 벚나무를 이발 해 버렸고 담장으로 넘어온 건 내꺼라며 몽땅 털어가며 남은 걸로 as도 해준다며 이발한 벚나무에 듬성듬성 머리카락을 심어주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 이초홍의 농장에 들어가서 농사관련 얘기를 나누면서 은근슬쩍 물건을 훔치려고 시도하려다 검거되고, 몬스터 관련 버그 때문에 릴카의 집에도 실수로 들어가는 등 여러 클립을 뽑아냈다. 연속으로 16시간 넘게 방송을 하며 생활 패턴이 완전히 곱창나버린 모습도 보여줬다.
2월 19일 새벽 1시가 넘어서 왔다. 롤을 키는 척 하면서 롤대남들의 기대를 뽑아 냈지만 마크를 켜서 싱글벙글 즐겼다. 파카와 두오로 고대도시 탐험도 하고 스텔라이브의 히나와 디스코드도 하며 즐겁게 던전도 가고 탐험도 했다. 아침까지 하다가 점검 시간이 되자 자고 오겠다며 방종을 했다.
2월 20일 새벽 3시 23분에 켰다. 아침까지 히나와 데이트를 즐기며 파카에게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2월 21일 4시가 조금 넘어서왔다. S급 상자를 먹고싶어했지만 점검공지가 뜨자 누구를 위한 점검이냐며 투덜거리면서 어쩔수없이 롤을 켜서 우르곳을 했다. 점검이 끝나자 다시 마크를했다, 집도 조금씩 꾸미고 신전을 찾아 모험을하며 수선 책을 2개나 파밍하자 매우 좋아했다, 이젠 거의 통달한 컨트롤로 워든을 농락하며 아이템을 마구 파밍했다. 그리고 괴물쥐의 집을 몰래 가지치기하다가 걸렸는데 허락을받고 그대로 계속 가지치기를했다. 또 중간에 다시보기를 끊어달라는 시청자들의 원성을 듣고있었는데 마침 그 타이밍에 절묘하게 디도스가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리방을하고 다시 모험을 떠났다, 수선 책을 찾아다녔지만 못찾고 워든에게 머리가 터져서 집으로 강제귀환 당하고 다시한번 찾아떠났지만 결국 못찾고 피닉스박에게 S급 보물열쇠 한개, 폭죽 2세트와 점적석 동굴 위치를 알려주며 방종했다.
2월 23일 밤 10시 40분쯤 와서 롤을 플레이했다. 하지만 디도스로 인해 빡종했다.
2월 24일 7시가 좀 넘어서왔다. 어제와 같이 롤을 했다. 하지만 디도스의 공격으로 4시간만에 롤을 끄고 스팀게임을 탐방하다 스타를 켜서 유즈맵을 했다. 문명 유라시아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들어가서 구구절절 읊으며 약간의 지식을 뽐냈으나, 구 버전 시절의 기억과 다르게 신 버전이라서 그런지 바뀐 점이 많아 매번 허탕을 치기 일쑤. 게다가 본인 말로는 스페인 원챔충(..)이었다고. 그렇게 여러 유즈맵을 전전하다가 디플로메시 이야기가 나와서 디플로메시 여러 맵을 탐방하다가 결국 근본 of 근본인 디플로메시 골드를 플레이했는데, 이때까지의 문명 유즈맵과는 다른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여주며 나름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월 25일 낮 2시가 조금 넘어서왔지만 롤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랭크게임은 못돌리고 일반게임을 찾아서 했다. 조금있다 랭크게임이 다시 가능하게되자 플레이한뒤 세기말인 띵타이쿤을 잠깐 즐기기위해 접속, 몰래 사람들에게 활을쏘고 후추에게 투명 물약을 받아서 분탕을 치면서 사람들에게 들키자 히히덕거리며 즐겁게 세기말 감성을 즐기고 롤을 하고 다시 마크를 하며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원소붕과의 싸움이 화제가 되었는데,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투명 전투에서 랄로가 원소붕의 헤드를 맞추고 킬을 따는데 성공, 바로 대폭소하며 "정~말 재밌어!"를 외쳤는데 거짓말같이 타이밍 맞춰서 투명 물약이 풀리며 그 대사를 때마침 랄로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도착한 히나가 들어버린 것이었다.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 한 히나는 정~말 재밌어 대사 하나만 듣고 그냥 빵터져버리고 계속해서 랄로를 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 3월
1일 저녁 8시가 넘어서 와 바로 롤을 접속하였다. 또 어디서 이상한걸 보고왔는지 착취 아지르라는 괴기한 트리로 플레이했고 티어가 떨어질 대로 떨어졌는지 플레티넘이 잡힌다고 한탄했다. 또 3월인데 영하온도가 말이 되냐며 위치 잘못잡은거 아니냐고 투덜거렸다. 롤을 하다 디도스가 들어오자 그냥 먹금하라며 스팀을 키면서 헬 다이버가 유행하냐며 해볼까 했는데 혼자서는 못한다고하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스타쉽 트루퍼스같은거라는 채팅이 올라오자 또 옛날 아버지와의 추억을 잠깐 풀었다. 그리고 롤 한판만 더 해보자며 큐를 돌리고 카페에 올라온 만화를 그리며 아주 잘그린다고 호평했다. 야한거 그려달라는 댓글을 달아놓은건 덤. 하지만 디도스로 또 게임을 안락사 당하고 강등까지당하자 이젠 포기했는지 그냥 허탈하게 허허 웃기만했다. 차트를 보며 남의 비트코인 팔지말고 자기꺼만 팔아달라며 비트코인이 떨어지길 기도하면서 다시 롤을 했다. 또 채팅창에 욕하는 거까지 막아놓은건 진짜 아니라며 스타를 예시로들면서 나름대로 자정작용이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면서 게임을 했다.2일 저녁 8시쯔음 켰다. 방제는 매일방송하기 1일차로 왔는데 정신나간 코인판에 맛이 살짝 가버린건지 열변을 토하며 파카와 인섹도 물려있다며 코인관련 얘기를 나누다가 달빛조각사와 대항해시대 야설로 주제를 바꿔서 저챗을 이어갔다.. 그렇게 소설얘기를 계속 했는데 옛날에 본 다크프리스트 얘기를 하다가 검색했는데 나오는건 로스트아크 다크프리스트 룩뿐이라며 아쉬워했다. 보고싶은 부분은 텍본을 검색하면된다는 걸 보고 네이버에 그대로 다크프리스트 텍본을 검색했다가 취소했다. 구글에 검색하면된다는 채팅을 보고 슬쩍하려다 말았다. 또 자기는 무협소설은 별로라며 판타지가 좋다며 얘기를 이어갔는데 갑자기 익명후원이 많이온다며 고닉고로시와 익명후원을 껏다. 그리고 저챗을하다 헬 다이버즈2를 한번 해보고 재미없으면 그냥 롤을 하겠다며 하려다 잠깐 채팅관리를 위해 숙청타임과 반성문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후에 게임을 접속 닉네임은 역시 'Rolo'로 설정 간단한 듀토리얼 후 기체의 이름을 설정해야하는데 채팅으로 올라오는 온갖 드립을보더니 '정권의 심판자' 로 정했다. 그러면서 '저는 총선을 염두에 둔 어떠한 그런 의도가 없어요, 저는 양손잡이 입니다'라며 회피 후 게임을 플레이했다.
3일 전날과 같이 8시쯔음 켰다. 비트차트를 보며 얘기를 나누다. 어제했던 헬 다이버즈2를 켰는데 파카가 맛을 보고있자 같이하자고 초대했고 먼저 맛을 보고있던 인섹도 같이와서 오랜만의 랄팤섹을 결성 경험자인 인섹과 FPS에 노련한 파카와 같이 스쿼드로 플레이했다. 중간에 인섹을 팀킬하고 버그라고 둘러대는건 덤, 또한 게임플레이 중 갑자기 방송이 터지는 헤프닝이 있어서 랄뚜기들이 방송 중이던 파카의 방으로 피신을 하는 헤프닝이 있었지만 금방다시 돌아왔다. 도중에 외국인 한명을 끼웠는데 아무도 말을 못해서 어버버하는와중 시청자들이 인섹에게 중국어를 해보라, 미야누나 불러라 등 온갖 잡소리에 자기가 총대를 매고 대화를 시도 베트남인이라는 걸 알아내자 '두유노 박항서?'를 시전 상대방도 알아듣지 못하는 처참한 실력을 보여주며
18일 자정이 약간지난 시간 15일 만에 방송을 켰다. 디도스 때문에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며 코인 때문에 자살한줄 알았다는 채팅을 보고 잠시 침묵하더니 진짜 그럴 뻔했다며 썰을 풀기 시작했다. 카페를 보며 근황을 쓴 글이 있었는데 짤이 좀 선정적이었는지 네이버에서 잘라 버렸다며 캡쳐한 사람이 있으면 올려달라 말하자 금방 올라온 글과 차트를 보면서 비트코인이 1억이 갈줄은 몰랐다며 또 크게 데어서 진짜로 할뻔했다며 분노하며 그동안의 썰을 풀었다. 80억을 잃은 썰을푸는 옛날 '엄마 미안해' 영상시즌2를 찍었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45]
그리고 디도스 때문에 롤은 진짜 안된다고 시청자들이 말리자 그럼 뭐하지 하며 전을 굽다가 요즘 블리자드 3종세트가 유행이라는 채팅을 보고 스타를켜서 잠깐 깔짝이다 껐는데 겟엠프드를 해볼까 하다 바탕화면의 폴더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46]이 있는 걸 들켰다. 당황하며 그냥 코인을 물어보는 친구가 카톡으로 자기한테 칼을 핥는 합성짤을 보낸 거라고 왜 저장이 된 건지 자기도 모른다며 해명했다. 시청자들의 온갖 조리돌림에 자기는 그런 거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이 솔직히 너무 웃겼다며 설명한 후 스타를 다시 켰다. 이후 그냥 술먹방을 진행했는데 카페에 예전 유튜브영상에 그럼 이것도 일베논란이냐며 몇개의 영상이 올라오자 포기했는지 본인도 즐기면서 실실 웃었다 또한 '이제 띵타이쿤 초대 안오겠지?' 말하며 차트와 카페를 보면서 먹방을 하다가 방종했다. 방종 후에도 인터넷 뉴스기사에도 올라가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이번에 문제가된 부분은 심각한 상황이 됐다. 뻑가뉴스 등에도 올라가면서 이후 많은 논란이 생겼다.
19일 새벽 1시가 다 되갈때 방송을 켰다. 늦은 밤에 낙곱새를 시켜서 조리 후 먹방을 진행했다, 유튜브로 빗소리를 트는건 덤. 다먹고 차트를 보며 저챗을 하다 어제 있었던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는데[47] 펨코에서 날조글을 올린걸 보고 화가 엄청 났는지 '내 방 영도가 1초에 만원이 넘는데 무슨 노무현 영도를 봤다, 같이 조리돌림을 했다, 이런 날조를 하는 새끼들이 있다. 나는 일베 같은거 싫어한다, 부모님, 가족들도 다 노무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한다. 김해 시골바닥에서, 또 같은 동네에서 대통령 나오면 좋아할 수 밖에 없다'며 소리쳤다. 또 '나는 돈 같은거 필요없고 내돈써서 그냥 법대로, 결대로 하겠다. 그리고 실명제사이트에서 왜 그렇게 겁도 없이 그런 글을 쓰냐, 여러분도 그냥 실드 같은거도 치지 마세요' [48] 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후 AI 파카,괴물쥐,자기자신의 노래 요즘 어떻냐는 물음에 파카는 그냥 그런데 나나 괴물쥐가 좀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하며 차트를 보며 하던 이야기를 이어갔다. 오랜만에 롤을 도전해볼까 하다가 항아리게임2가 나온건 몰랐는지 스팀을 켜서 쇼핑을 하려다, 하스스톤 투기장 해달라는 채팅에 또 옛날 이야기를 풀며 무한동력덱은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했다. 그렇게 이야기는 딴곳으로 샜고 이후 디도스 공격을 받았고 다시 방송을 진행했다. 항아리게임은 나중에 좀 심신이 안정되면 하겠다고 한뒤 차트를 보며 전을 구웠다. 하지만 곧 다시 공격을 받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방종, 끄기 직전 아예 대놓고 특정 버튜버들을 비하하는 분탕성 도네가 왔는데 여기저기서 갑자기 막 잠수준비 이렇게 말하던데 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자 특정 버튜버들 비하하는 드립이라는 말을 듣자, '그런 비하 드립은 하지말아달라, 나도 버튜버 할 수도 있다'며 랄소리 후 방종했다.
25일 저녁 8시에 왔다. 차트를보다가 챗GPT를 켜서 AI에게 이더리움이 오르냐 내리냐 를 질문했다, AI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오르냐, 내리냐 로 확실하게 대답하라고 강압적인 질문을하자 오른다 대답이 나오자 '잘하네' 칭찬 후 디도스때문에 롤을 할 수 있으려나 걱정하며 스팀을켜서 종겜이 여러가지있다며 항아리게임2, 발더스게이트 등등이 있다 했는데 스팀메인배너에 드래곤즈 도그마2가 나와있자 챗 GTP에 질문 영어로 나오자 '한글로' 라고 다시 질문하자 다시 한글로 답변이나오고 '살까, 말까' 로 질문하자 혓바닥 길게 답변이나오자 살까,말까 그것만 대답하라고 강압적인 질문으로 시도 답변으로 '살아요'가 나오자 같이 살아야지 웃으며 다시 스팀으로 돌아와서 전을 구웠다. 또 자신의 매니저인 거지맨이 카페매니저로 취임해서 전 매니저에게 강퇴당해서 재가입이 불가능해진 사람이 대충 만명정도 되는데 풀기로 했다고 알려줬다. 또 실존인물로 프로필사진을 설정했거나 이상한 닉네임이 아니면 다 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유는 카페가 너무 경직이 되어있다고. 이후 카페의 게임추천게시판에 올라온 와우의 약탈폭풍 출시글을 보고 와우에서 하는 배그라고 영상을 잠깐봤는데 바로 그냥 배그하는 게 낫겠다며 영상에 나온 판다렌 캐릭터를 보고 이새끼가 나오고 와우가 망했다며 소신을 밝혔다.그리고 계속 잡담으로 시간을 때우는 중 컴터 좀 사라는 소리에 지금사면 손해라며 사기좋은 시기가 아니라고 들었다며 빼액 거리고 차트를 한번 본 후 롤을 켰는데 파카가 하스스톤 재밌다는 소리를 했다며 설치를 눌러놓고 롤 큐를 돌리고 토마토를 쩦쩦먹으며 잡담을하며 기다렸다, 후에 밴픽으로인해 닷지를하고 부캐로 교대 패치노트를 읽고 롤을 했는데 자기는 억롤이 아니란걸 이번에 깨달았다며 롤이 진짜 좋다고말했다. 시청자들에게도 '여러분이 맨날 좆롤 좆롤 거려도 막상 안하다가하면 국밥이란걸 알게된다' 며 랄소리를 했다. 게임을 하다 팀원들의 푸짐한 똥으로 패배하고 종료 카페를 잠깐보다 자기이름으로 만들어진 코인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차단을 먹이고 하스스톤을 접속했는데 매턴마다 밧줄을 태우는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이를 갈아버렸다.
28일 저녁 6시쯔음 켰다. 정신나가버린 코인장에 같이 정신이 나갔는지 2시간동안 차트를 들여보다가 롤을 켰다. 원딜 제리로 갔지만 익숙하지 않은지 어버버거렸다. 패배 후 다시 큐를 돌리며 차트를 봤는데 시청자의 채팅을 보고 코인을 자제한다고 했지 끊는다곤 안했다며 열심히 분석을 하다 카페에 잠깐 들어가 게임 추천을 보고 다시 롤로 돌아갔다 다른거 좀 해달라는 채팅에 '요즘 다른거 많이했잖아, 그리고 아직 만족스러운 판이 안나왔잖아요' 라고 대꾸하며 게임을 했다. 또 패배후 차트와 카페를보며 전을 구웠다. 카페에서 추억의 오락실게임 글을 보고 그 중에서 산도알을 보고 "이거 너무 재밌었는데 지금 당장 하고 싶다, 진짜 못참겠다"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식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맸다.[49] 시청자들과 챗GPT까지 동원해서 찾았지만 결국 못찾고 나중에 세가 새턴을 연결하던지 해오겠다며 탐색은 끝내고 챗GPT와 기싸움을 했다.. 결국 하스스톤을 하다가 방종했다.
29일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왔다. 차트와 스팀을보며 전을 굽다가[50] 파카가 방종전 마지막으로 하스투기장을 하고있는 걸보고 먼저 12승 하는사람이 100만원먹기 어떠냐고 했는데 파카는 거절과 방종을 하고 랄로 본인은 막 하스를 켰는데 원래는 롤을 하고싶어했지만 시청자들의 겁주기에 하스를 킨것, 투기장 사냥꾼으로 시작 밧줄을 계속태우며 첫판을 이겼는데 마지막 드로우를 가지고 시청자들과 문철할까 하며 메모장까지 키며 입씨름을하다가 큐를 돌렸다.. 그런데 방종 후 투기장을 하던 파카가 똑같이 2승1패 후 랄로와 같이 큐를 돌리자
그리고 아침에 방종후 푹 자고왔는지 30일 저녁 7시가 넘어서 왔다. 하스스톤 투기장을 이어서 하려다가 갑자기 전을 굽기 시작하더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광고를 받았다면서 광고 시간을 가졌다. 본인 언급에 따르면 국가권력급 밈을 유행시킨 랄로를 보고 마케팅 팀 쪽에서 광고를 주기에 적절했다고 한 모양. 그렇게 광고를 끝내고 3시간 동안 롤을 하다가 지쳤는지 하스스톤을 켜서 파카가 하고있던 투기장을 다시 주술사로 도전했다. 새벽까지는 2승도 아슬아슬했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홀린듯이해서 점점 실력이 늘어나더니 8승까지했는데 아쉽게 12승은 못하고 다시 스랄로 덱을짜서 1패쫑을 선언했지만 거짓말이었고 계속 덱을짜서 도전하고있다, 중간에 밥을 시켜서먹는건 덤. 그렇게 하스스톤을 계속하며 30일부터 4월 1일 오전 1시까지 30시간 연속으로 방송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1.4. 4월
2일 새벽 1시가 다되어서 왔다. 마이크를 바꿨다며 예전 라디오감성의 음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소감을 물었다. 그리고 바로 하스스톤을 켰는데 미리 스랄로 덱을짜서 6승을 해왔다. 하스방송을 보고왔는지 큐를 가리지도않고 그냥 하더라며 굳이 큐를 가리는 게 맞나며 전을 굽다가 게임을 시작했다. 그렇게 9승까지 무패로 행진하다가 10승에서 더욱 사기적인 덱을가진 상대를 만나서 3연패를 연달아 해버렸다. 후회는 없다고했지만 목표가 눈앞이어서 미련이 남았는지 마법사로 다시 덱을 짜서 도전했지만 패배 후 방종했다.3일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왔다. 카페를 조금 보다가 다시한번 12승을 위해 전사로 투기장덱을 짜며 시작했다. 한국유저들의 정신나간플레이에 저격 좀 하지말아달라와 비호감국가 비호감언어라며 랄소리와 함께 한국유저를 기피했다. 또 오늘따라 호감고닉이 안보인다며 어찌어찌 5승까지 갔지만 상대방의 갓드로에 패배 이후 덱만 짜보겠다며 다시한번 투기장을 들어갔지만 티어표에서도 가장 낮은 드루이드, 도적, 사제가 나오자 한숨을 쉬며 드루를 해봤으니 드루를 해보겠다며 노루를 선택하고 다시 덱을 짰다. 이후 3승까지 순항하던 중 잠시 디도스가 걸렸지만 금방 돌아왔다. 그리고 아침 10시까지 투기장을 하다 갔다.
5일 자정이 다 돼서 왔다, 차트와 카페를 보며 전을 굽다가 스카너 리워크기념으로 연구소를 해달라는 채팅을보고 그럼 한판만 해볼까 했지만 투기장 덱만 짜고 하겠다며 하스스톤을 접속 그대로 아침까지 투기장만 하다가 가버렸다.
11일 11시 10분전 왔다, 간만에 롤을했는데 탑 문도를하자 바로 날아오는 정치드립을 무시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팀원의 똥으로 패배하자 욕을 왜 못하게하냐고 규정 좀 바꾸라며 울부짖다가 리워크 된 스카너를 연습 스킬설명이 왜이리 어지럽냐며 대충보고 출격했지만 또 패배했다, 바로 유기후 탑 트페와 우르곳을 했다. 그리고 카페에서 게임추천을보고 스팀에서 검색을하는데 금방 제목을 까먹고 영어를 제대로 못쳐서 매니저가 채팅으로 알려줬다, 하지만 찾으려는 게임이 19금이라 가려져있자 전을 구웠고 트롤리 딜레마를 해달라는 글을 보고 다음에 하겠다며
15일 10시가 다 됐을 무렵 왔다, 롤을 킨채로 방송을 시작 탑 스카너와 우르곳 서폿 카밀을 플레이 후 디도스공격을 받고 롤을 종료. 카페를 둘려보며 전을 굽다가 하스를 해달라는 채팅을보고 12승하고 질렸다 덱이라도 짜자는 채팅에는 이미 다 짜고 3승했다며 보여주고 끈뒤 요즘 배그가 옛날 퇴근하고 칼바람하는 것처럼 많이들한다 진짜 심상찮타며 오랜만에 배그를 접속했다. 첫판은 혼자 해봐야한다며 에란겔을 했지만 바로 저격을만나서 차에치여 죽고말았다. 이후 몇판을 깔짝이다 영 별로였는지 끄고 카페탐방으로 시간을 때웠다. 또 롤을 하고싶다며 디도스가 없을 것 같으니 해보겠다면서 롤을 하는척 하스를 켰다. 큐가 잘 안잡히자 하스를하고 큐가 잡히자 롤을 하려했지만 닷지가 나자 다시 하스를 하면서 디도스범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아침까지 그냥 하스를하며 다시한번 12승을 달성했다. 다음날 투기장을 하던 파카의 방송에 나타나서 훈수를 뒀다.
17일 밤 10시가 다되어 왔다. 전을 조금 구우며 바로 롤을 플레이했다. 요즘 타코에 꽂혔다며 쩦쩦거리며 먹으며 카페와 차트를 보며 롤을하다가 끄고 4시에 축구가 있으니 그때까지만 하겠다고 한뒤 투기장을 했다.
19일 자정 20분전에 왔다. 방송목록에 전부 다 오버워치를 하고있어서 무슨일인가 싶으면서 오랜만에 해볼려고 설치를하며 카페를 봤다. 괴물쥐와 파카 3명이서 오버워치를 할 수도 배그를 할 수도 있다며 카페를 보며 설치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잠깐 오버워치를 하고 배그를 하기위해 설치하는 중 투기장 덱만 보겠다며 덱을짜서 한판했지만 빠른 항복 후 오랜만에 파카, 괴물쥐와 같이 배그를 했다.
23일 밤 10시직전 왔다. 먼저 방송을하고있던 파카, 괴물쥐와 다시 고름스쿼드를 결성해서 배그를 했다. 군대에 간 도파를 찾는건 덤.
24일 밤 9시가 넘어서 왔다. 전날 밥먹으면서 게임을했다가 급체를 했다며 전을 구우며 시작했다. 배그에 재미를 들렸는지 이후 파카, 괴물쥐 그리고 실프와 같이 스쿼드를 결성해서 플레이했다. 세월이 무상한지 가장먼저 죽고 관전을하며 종군기자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그래도 점점 실력이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10시무렵 왔다. 먼저 배그를 하고있던 괴물쥐와 파카를 보고 마려웠는지 금방 방송을켜서 합류했다. 실력이 점점 돌아오는지 황금고블린마냥 파밍후 죽는모습은 거의 없는 모습을보여줬고, 재미를 들린듯 밥을 게임을하며
27일 낮 5시무렵 왔다. 간만에 카페를 둘러보며 시청자들과 노가리를 깟는데 요즘 원나블이라는 제목을보고 들어갔는데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의 자리에 블루아카이브가 있는 걸보고 으흐흐 거렸다. 그리고 최근 화재가 되는 맥도날드 어린이세트의 장난감을 보며 맥도날드가 이런건 잘 만든다며 옛날에 구매한 맥도날드컵이 아직 김해의 본가에 있다고했다, 자기가 한 4컵은 깨먹었다며 옛날이야기와 차은우의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다가지면 어떡하냐며 투덜거렸고 댓글에 있는 페페짤들을보며 뭐가 참 많다며 다른 글로 넘어갔다. 또 외국의 애완원숭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밥을 스스로 지어먹는 짤을보더니 나보다 낫다며 난 오늘 아침
30일 새벽 자정이 넘어서왔다. 집안잔치로 휴방중인 괴물쥐를 제외하고 파카와 두오로 배그를 했다.
1.5. 5월
3일 자정직전 왔다. 파카와 괴물쥐가 배그를 하고있었는데 랄로가 오자 랄바오가 돌아왔다며 3인스쿼드로 플레이했다. 중간에 죽자 억까를 하는 시청자를 찾아서 밴을 먹이며 카페를 잠깐보며 시간을 때우다 다시 큐를 돌려서 했다.7일 밤 11시가 다돼서 왔다. 오랜만에 카페를 둘러보며 옛날 아버지와의 불화로 선택적 가출썰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오랜만에 카페보니 좋다며 게임을 하기위해 게임추천게시판을 보면서 전을 구웠다. 이후 오랜만에 조팡의 노래를 틀며 배그를 켰다. 혼자서 하다가 파카와같이 아침 11시까지 배그를 즐기다 방종했다.
8일 어버이날이 끝나기 25분전 왔다. 카페를 보면서 어버이날인걸 오늘 알았다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했다며 10분간 통화를 했고 평소에 잘해야한다며 꽃이니 케이크니 그런거 필요없다며 웬일로 정상적인 말을 했다. 자기 부모님은 365일이 어버이날이라 기대 같은 것도 없다.
9일 밤 자정 25분전에 왔다. 차트를 보면서 먹을걸 시키는데 돈까스를 어떤부위로 시킬까 배민 기본옵션이 일회용 수저옵션이 왜 체크가 안돼있냐며 이런다고 환경지키는데 영향안간다고 투덜거리며 전을 구웠다. 이후 아침까지 파카, 괴물쥐와 배그를 했는데 돈까스를 시켜먹고 배가 고팠는지 샐러드에 밥을먹으며 게임을했고 점심직전에 카페를 잠깜보고 방종했다.
11일 새벽 1시에 왔다. 영양제를 이것저것 챙기며 아침밥(..)을 시켜야한다며 메뉴를 정하기위해 전을 구웠다.
14일 밤 11시가 다돼서 왔다. 카페를 보면서 시청자들과 잡담을하면서 방송을 킨 이유는 게임을 하려고가 아니라 축구를 보기위해 안잘려고 켰다며 쩦쩦거리며 떠들었다. 배가 고픈데 지금 시키면 새벽 4시에 자야한다며 참았다, 이후 배그 에란겔 클래식을 플레이했다.
15일 9시가 넘어서 왔다. 파카가 여성유저와 깔깔거리며 배그를 하는 게 부러웠는지 자기도 껴서 하자며 스쿼드를 결성해서 플레이했다, 소름돋는 작업멘트로 시청자들을 경악시키는건 덤. 이후 실프까지 합류해서 파카, 실프, 여성유저 4인스쿼드로 배그를 플레이했다.
17일 밤 9시 30분쯤 왔다, 그동안 배그를 열심히해서 그런지 파카, 괴물쥐와 3명이서 에란겔 클래식출시 광고를 진행했다.
20일 8시가 넘어서왔다, 유튜브 불법체인점을 보고 본점에다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보고 "불법체인점 수준의 영상 만드는 사람, 편집자 지원 때 100명 넘게 있었다. 본점보다 낫니 뭐니 헛소리를 하고 있어.... 쯧!" 라고 말하며 喝을 시전 카페를 보며 전을 굽다가 아버지에게 전화가 갑자기왔다며 잠깐 통화 후 방송을 이어갔다, 주식과 코로나백신, 카페에 올라온 여러가지 글을 보며 시청자들과 잡담을 하다가 오랜만에 롤을 켰다. 이후 배치고사를 보고 배그를 켰는데 휴가를 나온 도파가 파카와 얘기를 나누고있는 걸보고 껴서 같이 토크를 진행했다. 그리고 도파의 수면으로 다시 롤을 하러갔다.
21일 저녁 8시가 넘어서왔다, 오랜만에 휴가를 나온 도파와 파카, 괴물쥐와 배그 스쿼드를 결성, 에란겔 클래식맵에서치킨을 먹기위해 악질저격러들, 분탕 시청자들과 전쟁을 벌였지만 5시간넘게 치킨을 먹지못하고 고생을 했다.
22일 밤 10시쯤 왔다, 전날 먹지못한 치킨을 먹기위해 도파의 휴가가 끝나기전 다시 도랄팤쥐 스쿼드로 배그를 했다.
25일 밤 11시가 넘어서왔다,
26일 밤 9시쯤 왔다, 그동안 배그를 하느라 롤이 좀 소홀했는지 롤을 했고 아침까지 배그를 했다.
28일 자정 기습방송을 켰다, 롤을 하는도중 새 컴퓨터라서 아직 설정이 이상한지 새벽에 군밤가이를 찾으며 세팅을 손봤다. 게임을 기다리며 헬스장 이야기와 이 컴퓨터에 내 손이 닿은건 거의 없다면서 '해줘' 마인드를 보여줬다.. 또 중간중간 간식을 쩝쩝거리며 게임을 했지만 배가 고픈걸 못 참겠다며 닷지 후 밥을 먹었다.
31일 새벽 2시 언저리에 왔다. 불법체인점에 계속해서 시달렸는지, "제발 내 사비를 쓰게 하지 말라"라고 불법체인점들에게 최후통첩을 시전했다. 이후 게임 추천을 받는데, I dont Fall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염원을 듣고는 "이게 인기게임이라고..? 어.. 진짜네?" 하면서 요거트 먹방과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온리 업!을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양심터진 함정과 레벨 디자인, 존재하지 않는 민감도 설정, 버그 덩어리에 경악하고 마지막으로 화룡점정을 장식한 허울뿐인 볼륨 조절 기능에 아연실색 하며 랄로 인생 역사상 첫 스팀 리뷰 작성[52]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다(..). 심지어 방종 전 마지막 구간이 특히 가관이었는데, 컴퓨터 사양이 좋아서 발생하는 제우스 번개 함정 기믹의 버그 때문에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할 수준이었던지라 결국 아침 10시 즈음까지 게임을 진행하던 랄로는 빡종을 해버리고 말았다.[53]
1.6. 6월
4일 자정이 조금 넘어서왔다, 카페와 스팀을 보며 전을 구웠다. 방송을 오래 못하겠다고 했는데 이유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조금 다쳐서 그렇다고 한다. 게임 추천 게시판을 막 둘러보면서 어떤 게임을 할 지 전을 열심히 구웠는데, 게임 추천 글이 너무 없다면서 많이 써달라고 종용했다. 사실 포케로그가 하도 유행하길래 준비해 왔다고 하는데 하필 오프라인 버전이었고 다시 본섭에서 게임을 즐기는데, 1웨이브부터 경험부적이 나오는 상급 운빨을 보여줬지만 튜토리얼 스킵 버튼을 연타하다가 잡템을 먹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망캐임 접으셈거리는 훈수들에 질려버려서 그냥 꺼버린다. 이어서 할게 너무 없었던 나머지 사람들의 추천을 받고 아마겟돈의 광차를 했는데, 여러 선택지들 중 가장 인상깊었던 선택지 중 하나로 본인 의사에 따르면 카레맛 똥을 부숴야 하는데 똥맛 카레를 죽이는 실수를 하면서 순식간에 랄로는 똥믈리에가 되었다(..).광차 게임을 마친 뒤로는 정말 할 게 없다면서 I dont Fall이나 다시 이어서 마무리 지어볼까 하면서 플레이했는데 자기 리뷰가 1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말에 내심 멋쩍어하면서 미안해했지만, 그래도 이런 리뷰도 있어야 게임이 발전을 하는 거라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사운드 버그 정상화 패치로 호감도 스택을 쌓았고, 제우스 번개 억까 구간도 정상화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오를 제대로 다지고 "스피드런 하겠습니다." 라고 스피드런 선언을 하고 자체 매드무비용 BGM까지 틀면서 엄청난 속도와 피지컬로 무려 정확하게 1시간 30분 컷을 하는 데에 성공했다! 스트리머들 중에선 가히 독보적인 속도다. 클리어 기념으로 위 링크의 기존에 작성했던 근첩겜 어쩌구 하던 비추천 리뷰를 아래와 같이 바꾸었다.
저 일단 1시간30분컷 했구요
게임 재밌습니다 가성비 좋은듯해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어린조카도 할 수있을듯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바꾸고는 비추천에서 추천까지 바꾸어주며 훈훈하게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게임 재밌습니다 가성비 좋은듯해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어린조카도 할 수있을듯
수고하셨습니다~~
5일 밤 11시 30 분쯤 왔다, 역시 카페를 보며 전을 구웠는데 주식과 금투세, 코인에 관해 시청자들과 떠들고 주식은 게임주식을 주제로 했다, 이후 롤을 하기위해 챔피언 티어표를 보려고 op.gg를 켰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며 한탄했다.
6일 9시쯔음 왔다, 새로 출시된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광고를 받아서 진행했다. 광고 종료후 카페를 보며 전을 굽다가 배그를 하고있던 인섹, 파카, 괴물쥐와 합류 섹랄팤쥐 스쿼드로 배그를 했다.
14일 10시쯤 왔다, 롤 티어표와 카페 주식차트를 보며 전을 구웠다. 이후 롤을 하다가 뉴진스 스킨을 뽑아온 괴물쥐를 보고 스킨을 뽑아온 후 듀오로 게임을하다가 새벽에 온 파카까지 껴서 3인으로 배그를 했다.
16일 새벽 1시에 왔다, 아직도 선글라스가 안왔다며 짤을 띄워서 방송을 진행했다.
17일 밤 11시가 다돼서 왔다, 주식차트를 보면서 전을 구웠다. 그리고 배그와 롤 2개 중에서 무얼 먼저할지 고민하다가 ' 배그 이새끼는 지금 안하면 ㅈ됨 ' 이라 말하면서 새벽저격이 끔찍했는지 1시까지하다가 이후 새벽에는 저격이 덜한 롤을 했다.
18일 밤 10시쯤 왔다, 작년에 엘든링을 한다는 말을 잊지는 않았는지 DLC구매를 위해 남은구간을 빠르게 클리어 하려했지만 그새 떨어진 피지컬과 뇌지컬로 무한 트라이를 했다..
19일 밤 11시가 넘어서 왔다, 주식차트를 켜놓고 얘기를 나누다가 카페를 켰다. 이후 잠깐 배그를 하고 하스스톤을 아침까지 하다 방종했다.
20일 밤 10시가 조금넘어서 왔다. 롤 영상이 다 떨어졌는지 바로 롤을 플레이했다. 이후 까페를 둘러보다가 하스스톤을 아침까지 하다 방종했다.
21일 밤 10시가 넘어서 왔다. 바로 엘든링을 시작해서 쌍월의 기사 렐라나와 신수 사자무, 꽃봉오리의 성녀 로미나를 클리어하고 방종했다.
22일 밤 9시가 넘어서 왔다. 까페를 둘러보며 3시간 가까이 전을 굽다 엘든링을 켜서 가시공 메스메르를 4시간 40분 가까이 되는 혈투 끝에 클리어하고 방종했다.
23일 저녁 6시쯤 왔다. 엘든링 DLC의 최종 보스인 약속의 왕 라단을 8시간 가까이 트라이했으나... 미쳐버린 난이도로 고통받다가 끝내 클리어하지 못하고 며칠 쉬고 온다는 말을 뒤로 한 채 방종했다.
1.7. 7월
3일 저녁에 왔다. 롤을 좀 하다가 때마침 던전본이 23시 30분부터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정을 넘겨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처참하게 너프된 로그 클래스를 매우 답답해하며 "시즌 1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하며 한탄, 이렇게 패치한 개발사를 원망했다. 꾸역꾸역 열심히 플레이했으나 결국 한계에 봉착하여 파이터로 직업을 변경하여 장검 패링의 손맛이 좋다면서 재미있게 맛 보다가 하스스톤을 플레이하다 방종했다.4일 9시 즈음에 왔다. 역시 던전본을 플레이했는데 내 맘 속 고향, 로그로 다시 손 좀 보다가 역시 한계에 봉착, 이번엔 법사를 플레이해보겠다며 파이로맨서를 선택했다. 솔로로 조금 플레이하다가 파카와 괴물쥐와 함께 3인 큐를 진행했다. 팅핵인지 서버랙인지 원인 모를 현상으로 튕기며 아이템을 잃어버리거나 교전 중 C 팀의 개입으로 망하는 등 여러 위기 상황들을 겪다가 결국 아이템들을 다 잃어버리며 청산 엔딩을 당했다. 특히 랄로는 이번 던전본 테스트의 신규 시스템인 '미스릴 오더 시스템'[54]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닼닼을 계속해서 그리워하며 이번 시즌은 다시는 던전본을 플레이하지 않을 것 같다며 -완-을 선언하였다.
5일 저녁 10시 즈음에 왔다. 롤을 몇 판 하다가 유로 2024가 곧 진행할 예정이라는 얘길 듣고 1시가 되기 전에 방송을 조기 종료를 때려버렸다(..). 그런데, 방송에서 던전본을 플레이하고 있던 괴물쥐와 PAKA와 함께 어제 -완-할 것이라는 얘기와는 다르게 새벽 2시부터 무려 아침 8시까지 스쿼드를 진행했다.
7월 중순에는 피어 앤 헝거를 간간히 했다. 죽을 때마다 나즈막히 "피어 앤 헝거." 를 중얼거리는 장면이 백미(..).
7월 24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켰다. 카페를 보면서 전을 굽고 있었는데 펨코 쪽에서 헤프닝이 있었다. 정리글
치지직 마이너 갤러리에서 방송을 보고 있던 갤러 1명이 랄로 화면을 캡쳐해서 올렸는데, 하필 스샷에 갤러 본인이 딸 치는데(..) 썼던 hasha.me 웹페이지까지 같이 캡쳐가 되었던 것. 이걸 또 에펨코리아 유저가 또 이걸 보고 랄로 페이지인줄 알고 떡밥을 물고는 그대로 퍼갔고(..) 순식간에 "랄로 이거 뭐냐 ㅋㅋ" 이런 식으로 도배되면서 진위 여부를 알아보지도 않고 랄로가 또 사고쳤다는 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해당 캡쳐본을 제공했던 갤러가 자신이 봤던 페이지 스샷이 맞다고 이실직고함으로써, 랄로의 무죄는 쉽게 증명되었다.[55] 아무것도 모르는 랄로는 갑자기 우후죽순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관심 행세에 당황했지만 사태를 알고 나자 어이가 없다는 듯 함박웃음을 지었고, 선동에 참여했던 에펨코리아 유저 1명이 이메일로 사과문까지 보내왔는데, 이걸 직접 읽으면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랄로 본인도 단순 헤프닝으로 취급하여 그냥 넘어가려는 모양.
7월 말 북미에서 정글 op마크를 단 쉬바나와 리신 투챔으로 마스터 찍기를 도전하였다. 최악에서 극락까지 왔다리갔다리하는 팀운에 티어가 그대로이자 빡종을 하기도 하였다.
1.8. 8월
8월 1일에 잠깐 롤을 플레이하더니 그 이후로 장시간 방송을 키지 않았다.그렇게 방송을 키지 않은 지 10일 이상 지난 13일, 마침내 방송을 켰는데, 본가에 위치해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인 마루쉐 덕분에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 이 날, 방송 중 여러 씬스틸러 장면들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롤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찻집 탐방을 하면서 종겜을 뭘 할지 하루 종일 고르다가 결국 5시간만에 고른 게임은 몬스트럼이었다. 여럿 명장면들을 연출해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래는 아웃워드를 플레이하려고 했으나,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시대착오적인 기술력을 가졌다는 리뷰를 보고 본인 집으로 돌아갔을 때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루 뒤에 다시 본인 집으로 돌아와서 방송을 켰다. 충신 거지맨과 함께 아웃워드를 플레이했으나, 카페 추천글로 봤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똥냄새에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기 직전까지 가며 거지맨과 같이 결국 환불 엔딩을 맞았다.
다시 하루 뒤인 15일 광복절, 3일 미라클 연속 방송을 켰다. 요즘 새 시즌 덕분에 유행한다는 롤토체스를 했다.
5일 휴식 후, 20일에 다시 방송을 켰고 발헤임을 연속으로 진행중이다. 상당히 재미를 들른 모양.
21일 저녁 8시즈음 일찍 와서 스톰게이트 광고를 받아 괴물쥐와 파카와 함께 광고를 진행했다.
22일, 오후 10시 45분 즈음 방송을 켰다. 1시간 정도만 저챗을 했고 거지맨이 있으면 발헤임을 하고 아니면 롤을 비롯한 갖가지 종겜을 한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자마자 디스코드에서 거지맨이 노란색 불이었는데 초록색 불로 바뀌면서(..) 발헤임을 플레이했다. 게임 시작과 함께 오늘의 목표를 세웠는데 철기 시대 입문, 늪지대 열쇠 사용처 알아보기, 주석 캐기 등이 있었다. 특히 처음으로 제대로 된 항해를 시작할 때에 대항해시대 지식을 뽐내기도 하고 바다뱀을 첫 조우하여 처리했을 때에는 극한의 뽕맛을 보고 감격에 겨워했으나, 도착한 지역이 하필 늪지대였고 혹독한 난이도에 거지맨과 랄로가 둘 다 정신을 못 차리기도 하였다. 실제로 늑대 습격 사건 등 여러 위기 상황이 겹쳐서 그대로 -완-을 선언할 뻔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금방 적응했고 열쇠를 사용한 던전에서 고철을 다량 발견하며 철기 시대 개막에 성공한다. 그렇게 오늘 목표들을 하나같이 다 이뤘다는 것이 레전드였던 방송. 게다가 드랍률이 씨앗류 중에선 상당히 낮은 편인 순무까지 획득하는 데에 운 좋게 성공했다.
23일도 방송을 켜서 발헤임을 진행, 던전의 드라우그 스포너 때문에 2정예 드라우그에게 혼쭐이 나는 등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보미네이션과 본매스 사냥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매우 뿌듯해했다.
24일도 역시 방송을 켰고, 발헤임을 하려고 했는데 거지맨이 하필 밖에서 지인들과 술 먹고 있었다고 한다. 디스코드로 "너 진짜 실망이다, 너 없어도 할 사람 많다" 라면서 계속 쿠사리를 주는 모습이 포인트(..). 랄로는 진지하게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거지맨이 "에이크쉬르 쓰고 존나 빨리 가야겠노 퓨ㅠㅠ" 라고 답장하여 시청자들과 랄로를 빵터지게 만들었다. 그런데 그만 사고가 나고 말았는데, 거지맨이 택시에서 내리면서 에어팟을 두고 내렸다는 것. 게다가 현금으로 값을 지불해서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으로 비관적이었다. 이에 랄로가 통큰 지원으로 에어팟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12시 조금 넘어서 거지맨이 도착했고 발헤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이 날은 설산 바이옴 탐사를 집중적으로 했다. 골렘과 늑대와 드레이크와 열심히 사투를 벌였으나, 보스 소환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한 얼음 동굴은 찾지 못했다.
25일도 저녁 일찍 와서 기습 롤을 플레이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발헤임을 플레이(..). 이 날은 평원 바이옴을 첫 조우했다가 죽음의 모기에게 생고생을 맛 보며 정신을 차리질 못 했다. 동전이 999개를 돌파하여 검은 숲에만 나타난다는 상인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목초지를 방문하여 고티어(1성 이상) 멧돼지 발견을 하기 위해 위대한 항로 개척을 시작한다. 롱쉽까지 건설하며 남진하기 시작했는데, 하나같이 바이옴들이 늪지대, 평원, 심지어 미스트랜드 까지 보이고 기껏 찾았던 목초지는 향 첨가 수준(..)의 짜리몽땅한 바이옴 크기를 자랑했다. 그렇게 남진하다 허탕치고 돌아오던 중 운 좋게 레비아탄을 발견, 파견 나간 거지맨이 따개비를 때리자마자 "우우웅" 하고 레비아탄이 몸을 떨며 지진이 나자 바짝 쫄아서 튀었는데, 다시 상륙했다가 그대로 레비아탄이 시간이 다 되어 가라앉아버려 스테미나가 다 떨어져 더 움직이면 대미지를 받아 수장(..)될 위기에 처한 거지맨을 구하기 위한 거지맨 일병 구하기를 찍게 되는 등 아스트랄한 상황들을 겪었다. 그런데 심연 따개비 채취 기회를 놓친 레비아탄을 또 운 좋게 발견하여 스테미나 최대치 음식들을 먹은 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도전에 성공, 이번에는 심연 따개비를 13개를 챙기는 데에 성공한다. 그렇게 다시 위대한 항로 개척을 이어갔는데, 이번에도 향 첨가 수준의 목초지와 검은 숲, 늪지대, 평원 이렇게 한 구역에 무려 4가지 바이옴이 겹쳐 있었는데 운 좋게 목초지 바이옴에서 멧돼지 1성 2마리를 동시에 발견하는 데에 성공하여 해당 위치에서 목장을 만들어 기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규 평원 몬스터 중 록스 사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기와 가죽을 채취하는데에 성공했다. 아쉽게도 오늘 목표로 한 설산 보스 제단은 발견하지 못했고 은 광석만 주구장창 캐오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26일, 역시 이어서 발헤임을 진행, 드디어 산 지역 보스인 모더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더 북쪽으로 가야했기에 다시 롱쉽을 만들어서 북진했다. 그런데 산 중턱 즈음에서 늑대에게 쫓기는 이벤트가 발생하여 수십마리의 늑대와 고군분투하다가 둘 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포탈이 설치되어 있었기에 망정이지 잘못했다간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다. 그리고 대망의 설산 보스 모더를 소환했는데, 바다뱀 스튜 같은 귀하디 귀한 음식 등으로 최고 수준의 초호화 음식 도핑을 한 것 치고는 모더의 짜치는 AI 수준 때문에 손쉽게 발라버렸다. 그리고 어제부터 이 게임 재밌냐고 어그로를 계속 끌던 파카가 결국 합류하여 3인 파티가 되었다. 그렇게 3인 파티를 짜고 오늘은 평원 정벌을 시작했다. 파카는 애착장비로 클로를 고집했으나, 하필 진입 바이옴인 평원 지역은 클로와 상성이 안 맞는 죽음 모기 때문에 자주 비명횡사당하곤 하였다(..). 그리고 랄로는 신규 장비 철퇴인 산미치광이의 놀라운 딜 수치를 보고 산미치광이 제작에 필요한 아마를 재배하기 위해 평원에 멀티를 짓기로 결심하여 작업에 착수한다. 새벽 4시에 파카가, 6시에 거지맨이 예상보다 일찍 퇴근하여 혼자서 묵묵히 건실하게 평원 농장을 건설하는데, 그 시간만 아침 10시 반이 넘어갈 정도였다. 때마침 늑대에게 쫓기는 이벤트까지 겹쳐 산전수전 다 겪어가며 제작한 산미치광이와 함께 피 1을 남겨놓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건축 작업도 완료하여 뿌듯해하며 방종했다.
29일 아침 늦게까지 방송했음에도 저녁 7시 40분에 일찍 방송을 켜서 롤을 플레이했다.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이 요즘 유저와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핫하다길래 찍먹을 해볼려고 켰는데 계정이 해킹을 당해있었다. 의문의 캐릭터들을 보고 누구세요? 라고 말하며 벙찌다 또 도적캐릭터를 만들기위해 종족들을 탐색했는데 시청자들의 블엘 도적을 해달라 나엘 도적을 해달라는 아우성을 무시하고 늘 그렇듯 드워프 도적을 선택 커마를 하면서 왜 무조건 수염있어야하냐며 투덜거리며 듀토리얼을 진행했다, 시작 트레일러에서 한국어더빙이 나오자 짜친다고한건 덤. 그렇게 나름 열심히 하다가 개고기도 아니고 똥내도 나지않는다며 중간에 탈주까지 하는 등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새벽 3시에 완전한 탈주, "다음에 좋은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다(?)"는 말을 하며 발헤임을 플레이했다. 멀티와 본진 기지의 내실 위주로 다지고 9시가 되기 전 방종했다.
1.9. 9월
3일부터 6일 밤까지 발헤임을 마무리한 후, Deadlock(게임)을 3시간 정도 찍먹했다. 이후 잠깐 저챗을 하다가 시청자 참여 게임인 전국민 결혼대작전!을 하고 갔다.11일 밤에 와서 저챗 후 롤을 하고 갔다. W선마 착취 블라디미르를 비롯해 여러가지 챔피언으로 연패 후 팀운이 너무 없다고 푸념했다.
12일에도 연달아 방송을 켜 롤을 몇 판 플레이한 후 저챗을 하다가 갔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방송을 안키다가 21일에 왔다. 롤을 키며 프로관전러 P.S채널의 유튜브 영상에 자신이 블라디미르로 푸짐하게 싸는 플레이가 박제된 것을 보고 울분을 토했다.
24일 저녁에 왔다. 저챗을 하다가 롤드컵 주제가인 Heavy Is The Crown 유튜브 최초공개 영상을 같이 봤다. 이후 스타 유즈맵을 깔짝거리다 갑자기 겟앰프드를 2시간동안 했다. 마지막에는 티니핑 이름 맞추기를 한 후 방종했다.
25,26일, 29,30일에도 저녁 일찍 연달아 방송을 켜서 롤을 하고 갔다.
1.10. 10월
3일 저녁에 와서 흑백요리사 먹어보고 싶은 요리 월드컵을 진행 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뤼튼을 이용해 미연시(..)를 하고 갔다.8일 저녁에 와서 롤을 플레이한 후 2부로 무슨 게임을 할지 전을 굽다가 며칠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로블록스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2부로 플레이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뽑아내며 방종했다.
9일 저녁에 와서 유튜브 불법체인점에 분노하며 엄벌을 예고한 후 롤을 플레이했다. 이후 저챗을 하다가 방종 전에 단어 유사도 추측 게임인 꼬맨틀을 플레이하고 갔다.
11일 저녁에 와서 저챗 후 롤을 하고 갔다.
14일 저녁에 와서 저챗 후 롤을 했다. 이후 2부로 저번에 했던 로블록스가 재미있었는지 거지맨과 로블록스 공포게임 탈출맵 Doors를 플레이했다. 점프 스케어에 놀라 계집아이 같은 비명을 마구 지르며 명장면들을 뽑아냈다.
16일 저녁에 와서 롤을 했다.
22일 저녁에 와서 롤을 했다.
1.11. 11월
[1] 당시 방송 중에 자취방에서 찍은 본인의 사진을 화면에 송출하기도 했다.[2] 랄로 본인이 너무 무서우니 분위기 전환 겸 이박사 메들리를 튼 것.[3] 수수료를 제하지 않았을 때 약 154만원[4] 꽤 시청자 수가 많은데도 루키PD 선정이 늦었던 이유가 있다. 예전에 더 포레스트를 즐기다가 규제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20개월 연속 선정 탈락의 이유라는 것. 이와 관련해서 카카오 TV 운영진과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비슷한 케이스로 번번이 루키PD 선정에서 탈락하다 푸대접을 견디지 못해 트위치로 간 PD가 바로 피닉스박.[5] 배그 스쿼드 랜덤 매칭에서 만난 여성에게 '연예인 누구 닮으셨어요?'라고 충격적인 작업 멘트를 친 것...[6]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던전에 들어가는 순간 목요일에 리셋이 될 때까지 해당 던전에 귀속이 된다. 그냥 한 번 시도해서 라그 잡으면 좋고 안 되어도 던전에 묶일 일 없이 내일 리셋이니 수요일날 공략하기로 한 것.[7] 전날 부터 시작한 평판작업을 하느라 밤을 샌 것이 치명적이었다. 또한 아이템 파밍을 위한 퀘스트 진행, 애드온 설치 등등을 출발 바로 직전까지 진행하다보니 공략 숙지를 하지 못했다.[8] 연구 결과 마법사와 흑마법사의 BIS(Best In Slot). 쉽게 말해 마법사와 흑마법사는 하늘노래 마법검과 단명의 마력 부적 먹으면 화산심장부 파밍 끝.[9] 이그젝큐투스 다음 네임드가 바로 마지막 네임드인 라그나로스이다.[10] 저득주팟으로 진행하였는데 아이템을 하나도 챙기지 못했다.[11] 공략 초반에도 랄로가 본인의 미숙함이 드러나자 미안함의 뜻을 내비쳤는데 그때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12] 둘 다 이번 레이드에서 각각 메인 탱커와 메인 힐러를 맡기로 했었다.[13] 엄밀히 말하면 해당 패턴 자체에서 무너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해당 패턴 직전부터 이미 탱과 근접 딜러들이 죽어 있거나 빈사 상태가 되어있었기 때문.[14] 라그는 소환되고 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서 트라이 자체가 불가능해진다.[15] 코인은 진작에 다 날려먹었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 손해를 보진 않았지만 만약 돈이 있었다면 또 전재산을 날렸을 거라고.[16]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등[17] 노무현 드립[18]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고 싶기 때문[19] 사족으로, 정글로 참가하긴 했지만 랄로가 방송에서 주로 갔던 포지션이 원딜, 미드였다보니 대회의 랄로 소개창에서 주챔 셋 중 둘이 원딜로 나와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다.[20] 또 랄로와 파카는 티어 차이가 벌어지기 전의 과거에 소위 소문난 두오로 불리는 듀오를 결성하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적도 있었는데, 다시 한번 결성되어 기대를 끌고 있다.[21] 롤스로이스 1대를 폐차한 정도라고 한다.[22] 한 시청자의 계산에 의하면 삼시세끼 치킨을 360년 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라고 한다. 이후 랄로의 반응이 압권.[23] 여태 생활은 방송 수익만 사용했고 코인 투자로 얻은 돈은 이런 말도안되는 수준의 이익을 실현할 때 까지 꺼낸 적이 없다고 한다.[24] 매수 및 매도 내역을 공개했는데, 4천만원 가량을 매수했고 70퍼센트 정도 상승 상태에서 매도했으니 대략 3천만원의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200번 정도 반복하면 루나 대폭락 이전의 랄로로 돌아갈 수 있다[25] 그런데 사실 썸썸 편의점과 러브 딜리버리 이렇게 둘 중 뭘 할지 한참 전부터 미리 구매해놨었다는 게 함정이었다(..).[26] 도파 조기 기상으로 4인 파티중 먼저 퇴근[27] 게임 시스템 상 커틀러스를 들면 인간 피뢰침이 되어 벼락 맞을 확률이 대폭 증가한다고..[28] 그런데 사실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파티가 맞았다. 영상 중간에 보면 음성채팅이 아니라 한글 채팅을 잘못 입력한 게 보이며, 결정적으로 그 고인물 파티원 중 1명이 PAKA 채널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에 "하하,,출연해서 좋았다 담에 바다에서 또 만나요~" 라고 유튜브 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사살.[29] 이 날, 알파 테스트 섭종이 오후 7시였다.[30] 자세히 보면 랄로 쪽으로 기울어지긴 했지만 벽에 기댄 것이다.[31] 다만 다주는 릴카가 안취했었다 하였고, 서새봄은 자기가 몇년간 알던 릴카와는 다르다고 하였다...[32] 파리의 도시녀 릴카와 김해 청년 랄로의 조합이 트위치버전 소나기[56]라는 평이 있었다.[33] 렙제 40 아대, 정옵 기준 물리 공격력 : +22 · 물리 방어력 : +4 · LUK : +3[34] 당시 빅뱅 전 메이플계에선 지존작을 줄여서 지작이라고 했다고 한다.[35] 군대에 간 도파가 어떻게 게임을 하냐고 묻는 시청자들에겐 모르쇠로 넘겼다(...)[36] 중간에 방송 오류로 10시 넘어서 재송출했다.[37] 템 트리는 방송을 보고있던 파카의 훈수를 들으며갔다.[38] 괴물쥐, 피닉스박 등 기존 닼닼을 플레이했었던 동료 방송인들도 던전본을 플레이하면서 동일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39] 이때 마크방송만 하고있던 괴물쥐도 당했다.[40] 후에 이 재료를 조공한 사람은 이초홍으로 밝혀졌고, 때마침 지나가던 이초홍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며 답례로 로켓 폭죽 2세트를 주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후원 박스 확률 조정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된 시간이라 앞으로 더 비싸질 물건이었기 때문에 정말 값진 선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41] 파카가 삐져나온 부분을 건들자 부수지 말라며 당황하며 집을 아끼는 모습도 보여줬다.[42] 같이 공격받던 괴물쥐는 빡종을 했다.[43] 혹시 자기집이 올라와 있나 둘러봤지만 없었고 배경으로 한장이 나와 있었다.[44] 파카는 끝까지 투명 상태를 풀지 않아서 큰 웃음을 주었다.[45] 본가에 가니 살이 빠진걸보고 집주인이 또 잃었냐며 걱정도했다고 했다.[46] 폴더 미리보기에 작게 나와 있는데, 원본인지 합성인지는 불분명하나 본인에 따르면 합성 사진.[47] 시청자 몇몇이 심한 날조글과 댓글을 보고 캡쳐해서 랄로에게 보내줬다고 한다.[48] 대부분이 펨코였다고 한다.[49] 안타깝게도 산도알은 다른 곳으로 포팅된 적이 없어 아케이드 기판을 직접 가져오거나, 세가 새턴과 게임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마저도 세가 새턴 판은 한국어 버전이 없다.[50] 만갤애서 재밌는 만화를 봤다고 말하자 랄뚜기들이 바로 만갤로 몰려가서 만붕이들과 물어뜯고 싸웠다..[51] 임시용으로 장만한 선글라스.[52] 지금은 6월 4일 클리어 이후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전 리뷰 내용은 대충 "이거 근첩겜임 버그도 많고 배경외곽 페인트칠만 해놓고 통과되게 해놨고 제우스 번개 컴터 CPU 성능 높으면 버그생겨서 클리어못함 참고하세요"라는 식의 불평불만을 쭈욱 나열해놓고 비추천을 박은 것이다.[53] 발매힌 바로 다음 날에 핫픽스 패치로 추가된 버그 패턴이다. 버그 발생 전에도 기존 유저들에게 악평을 듣는 구간으로 악명이 자자했다.[54] Escape from Tarkov의 스캐브 모드마냥 기본 장비를 지급받고 던전에서 죽어도 손해보는 게 1도 없는 캐릭터를 고르고 던전을 돌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심지어 1회 부활권까지 가지고 있다.[55] 애초에 화질 자체가 달랐던지라 랄로 본인 페이지가 아닐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