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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13:13:18

패스 오브 엑자일 2


<colkeepall> 파일:PathofExile Series_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
파일:Path-of-Exile-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2013)
파일:Path-of-Exile-2-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2 (2024)
패스 오브 엑자일 2
Path of Exile 2
<nopad> 파일:EGS_PathofExile2_GrindingGearGames_S2.jpg
<colbgcolor=#660d0d><colcolor=#e0d6cc> 개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유통 파일:세계 지도.svg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1] | 카카오 게임즈[2]
플랫폼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Microsoft Windows
ESD 콘솔: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PC: Steam[지역제한] | 에픽게임즈 스토어[지역제한2] | 카카오게임즈
플레이 인원 1~2인(온라인: 2~6인)
장르 ARPG
출시 얼리 액세스
2024년 12월 7일 AM 04:00[KST][6]
정식 출시
미정[7]
대응 언어 음성
영어, 한국어(예정)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8]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파일:ESRB Mature.svg ESRB M]]
[[범유럽 게임 정보|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사이트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SOOP 아이콘.svg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출시 전 정보4. 얼리 액세스5. 게임 정보
5.1. 클래스5.2. 스토리5.3. 플랫폼간 데이터 공유5.4. 플랫폼간 멀티플레이
6. 평가
6.1. 호평6.2. 혹평
7. 패치노트8. 기타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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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텐센트 산하, 뉴질랜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는 핵앤슬래시 장르의 온라인 ARPG이며, 패스 오브 엑자일의 차기작이다. 공식적으로는 핵앤슬래시 대신 액션 슬래시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단순히 장르명만 바꾼 것이 아니라 전작과 비교해 조작이 더욱 중요해졌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e0d6cc>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660d0d,#660d0d><colcolor=#e0d6cc>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4 core 2.8GHz x64-compatible 8 core 3.6GHz x64-compatible
RAM 8 GB 16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60
or ATI Radeon™ RX 470
NVIDIA® GeForce® RTX 2060
or ATI Radeon™ RX 5600XT
VRAM 2GB or 4GB 6GB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00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SSD 권장
최적화 수준이 심각할 수준으로 안되어 있는데, 1440p 기준 RTX 4060TI를 최하옵으로 옵션타협을 해도 30fps 방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 위의 권장사양이 최소 사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3. 출시 전 정보

2019년 11월에 열린 엑자일콘에서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되었는데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는 확장팩 으로 예고 하였다.
2023년 열린 엑자일콘 에서 말하길 기존에 계획 했던것 보다 커져서 별개의 게임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추가로 1에서 구메 했던 포인트 아이템이 2와 공유 되서 사용 할수 있다고 하였다.

원래 2024년 출시를 계획했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개발이 늦어지면서 2023년 7월에 열린 엑자일콘에서 밝힌 바로는 2024년 6월 7일에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향후 일정을 공개한다고 한다. 출시는 빠르면 테스트하는 2024년이거나 늦어지면 2025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개된 기본 직업 수는 12개이며 각각 3개의 상위직으로 전직이 가능해서 총합 36개의 직업이 있다. 또 100개의 개별 지역과 600종의 이상의 괴물, 100여 종의 보스 몬스터, 1,500개 패시브 스킬트리, 240종의 액티브 스킬, 700개 착용 가능 장비, 최대 6인 협동 플레이와 빌드업 경쟁을 강조한 엔드 콘텐츠가 나온다.출처


소니의 State of Play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이번 콘솔 트레일러 에서는 2인 화면 공유 협동(Couch Co-op), 크로스 플레이, 크로스 세이브 등을 지원한다.


독일의 게임스컴 2024를 통해 출시일이 공개되었으며 국내시각 기준 12월 7일[9]에 얼리 액세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얼리 엑세스를 참여하려면 총 3+1가지 방법이 있다.
* 33,000원(30$)을 내고 얼리 엑세스 팩을 구매 하면 키가 1개와 창고탭, 치장템등의 구매에 사용 가능한 300 포인트가 지급된다.[10]
* 전작 PoE 1편에서 총합 528,000원(480$) 이상의 결제를 한 이력이 있으면 12월 7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위의 얼리억세스 팩과 별개로 판매하는 서포터 팩 중 3단계(176,000/160$) 이상의 것을 구매한 경우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여분의 얼리 엑세스 키를 받을 수 있게되어서 그 키를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그 외에 한국서버에 한해서 가맹 피시방에서 접속할 경우 엑세스권과 별개로 PoE2의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4. 얼리 액세스

파일:KakaoTalk_20241206_204206795.png

한국시간 기준 2024년 12월 6일 19시 경, 얼리액세스 유저를 위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었다. 초기에 약 1시간 가량 HTTP 404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화되었다. 총 파일 용량은 80GB 후반이며, 설치 완료 후 게임 첫 화면까지 실행이 진행된다. 기본 게이트웨이는 홍콩으로 잡히나, 목록을 열어보면 서울 게이트웨이가 존재하며 선택도 가능하다.

5. 게임 정보

5.1. 클래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클래스 일람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보기·닫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rowcolor=#fab93d> 클래스 전직 기본 스킬 주스텟
워리어M 타이탄 워브링어 미정 철퇴
소서리스F 스톰위버 크로노맨서 미정 원소 지능
레인저F 데드아이 패스파인더 미정 민첩
몽크M 인보커 애컬라이트 오브 차율라 미정 육척봉 민첩/지능
머서너리M 위치헌터 젬링 리저네어 미정 석궁 힘/민첩
위치F 블러드 메이지 인퍼널리스트 미정 비술 지능
쉐도우*M 미정 미정 미정 단검 민쳡/지능
드루이드*M 미정 미정 미정 원시 힘/지능
듀얼리스트*M 미정 미정 미정 힘/민첩
헌트리스*F 미정 미정 미정 민첩
머라우더*M 미정 미정 미정 도끼
템플러*M 미정 미정 미정 도리깨 힘/지능
* 출시 예정, , 밑줄 1편 출연 캐릭터, 첨자성별,,
}}}}}}}}} ||
총 12개의 클래스[11]가 예정되어 있으며 각각의 클래스는 3개의 어센던시(전직)를 받아 총 36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창이 역대급으로 기괴한데, POE에서는 유배자가 형을 받고 추방당하는 데에서 출발했다면, POE2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교수형을 당하나, 선택한 캐릭터만 줄이 끊어져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것으로 출발한다.[12]

얼리엑세스 기간에는 총 6개의 클래스와 각각 2개의 어센던시가 플레이가 가능하여 총 12개의 선택을 할 수 있다.

POE 시리즈의 특성상 다른 클래스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지만, 캐릭터를 만들면 기본 스킬을 배우고 시작한다.

5.2. 스토리

1막 에조미어의 오검
레이클라스트 북부 지역, 에조미어의 땅 ‘오검‘이라는 지역이 배경으로, 교수대에 죄수들이 형을 집행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13] 주인공인 유배자 역시 교수형을 당할뻔 했으나, 올가미가 끊어져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하고 곧바로 성벽으로 달려가 강으로 몸을 던진다. 어찌저찌 강둑으로 떠내려가 눈을 뜬 유배자는 주변을 걷다가 근처에서 한 다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14] 그 남자는 클리어팰이라는 마을에 대한 정보와 함께 방아꾼에 대한 경고를 해주고는 언데드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유배자는 언데드를 처치한 후 무기를 입수하고 파편적인 정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언데드들을 뚫고 클리어팰 입구에 도달하여 중간보스 방아꾼을 처치하고 클리어팰로 들어간다.[15] 클리어팰은 지오너 백작의 폭정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그곳의 대장장이 랜리와 대화하게 되는데,[16] 서로의 처지를 걱정하며 그와 마을 사람인 우나와 핀을 도와주며 최근 마을 근처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조사하게 된다. 이윽고 유배자는 마을 근처 숲 그렐우드에서 룬 마법으로 봉인된 두건 쓴 자를 발견하게 된다.

두건 쓴 자는 에조미어인들이 숭배하던 '위대한 늑대'를 우러러 만들었다던 대검 아그나의 힘에 의해 봉인되어 있었다. 그걸 본 우나의 조언대로 과거 에조미어 인들과 영원한 제국과의 전쟁의 여파와 녹에 의해 붉게 물들어 버린 붉은 계곡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유배자는 녹왕과 타락한 에조미어인들을 처치하고 3개의 고대의 룬 장비를 얻은 후, 그걸 랜리에게 가져가 룬 각인 가시로 만들어 두건 쓴 자의 봉인을 풀어 그를 해방한다. 이후 두건 쓴 자를 클리어팰로 데려오지만, 여전히 백작의 힘에 의해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어 유배자는 이를 풀기 위해 백작의 '권위의 룬'이 담긴 반지를 찾아 으스스한 덩쿨을 지나 고대 묘지로 향한다.[17] 거기서 과거 오검 백작 중 한 명이면서 저주를 받아 죽지 못하는 상태인 라클란을 만나는데, 그의 부탁대로 제국의 집정관이였던 드레이븐과 그의 아내 아시니아의 영혼을 처치하여 열쇠 조각을 얻어 묘지로 들어간다. 하지만 라클란의 가족은 이미 전부 죽어있었고,[18]이를 본 라클란은 탄식하면서 끝없는 한탄의 라클란이라는 괴물이 되어 유배자를 공격한다. 결국 격렬한 전투 끝에 괴물이 된 라클란을 처치한 유배자는 그의 권위의 룬이 담긴 반지를 획득하여 클리어팰로 돌아간다. 클리어팰에 도착한 유배자는 반지를 이용해 두건 쓴 자를 백작의 속박에서 완전히 해방시킨다.

깨어난 두건 쓴 자는 사건의 전말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지오너 백작이 본인을 봉인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타락의 씨앗을 가져갔고, 그것이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그를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유배자는 지오너 백작을 저지하기 위해 백작의 저택이 있는 오검 마을로 향하게 된다. 가시덮힌 길과 사냥터, 그리고 프레이쏜[19]을 지난 유배자는 오검 마을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은 이미 지오너 백작과 그를 따르는 용병들에 의해 거의 폐허가 된 상태였다.[20] 저택을 찾아가던 도중 마을 내 처형장에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형 집행자를 만나 또 다시 격렬하게 싸워 집행자를 끔살시키고 그곳에 묶여있던 오검의 귀족 레이티스를 구해 클리어팰로 보낸다. 클리어팰로 돌아온 유배자는 레이티스와 대화하는데, 레이티스는 동부 바스티리 사막에서 오리아나가 넘어온 후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으며, 지오너 백작이 어느 살아있는 생물(짐승)을 데리고 온 후 끔찍한 폭정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주며 지오너 백작을 막는 것과 동시에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유배자는 지오너를 처단하기 위해 처형장 뒤에 있던 성벽을 지나 지오너 백작의 저택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데, 마침내 하인들에게 땅을 파도록 지시하고 있는 지오너 백작과 그의 아내이자 원흉인 오리아나를 마주한다. 이내 지오너 백작과 전투가 벌어지는데, 지오너 백작은 늑대의 힘까지 사용하며 싸우지만 점차 유배자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이에 지오너 백작은 오리아나에게 짐승을 풀라고 요구하지만 오리아나는 이를 무시하고 그를 모욕한 뒤 홀로 짐승을 데리고 떠나버린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지오너 백작은 완전히 괴물로 변해버리며 유배자는 악취나는 늑대 지오너와 1막 최종전을 치루게 된다. 결국 지오너 백작은 유배자에게 패하며 쓰러진다. 그 순간 두건 쓴 자가 나타나 지오너 백작의 정신을 맑게하여 잠시 짐승의 광기에서 벗어나게 해주는데, 정신이 돌아온 지오너는 오리아나가 바스티리 사막으로 향했다고 털어놓고 가기 전에 이 광기를 끝내달라 청한다. 그걸 들은 두건 쓴 자는 지오너 백작을 죽여주고는 유배자와 함께 클리어팰로 돌아간다. 유배자는 마을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지오너 백작이 말한 동부 바스티리 사막으로 향하며 1막이 막을 내린다. [21]

2막 마리케스의 바스티리
어느덧 유배자와 두건 쓴 자는 바스티리 사막에 도달하여 그곳에서 마라케스인들의 대형 카라반을 얻어타려 했지만, 카라반은 하이에나 인간들에게 막혀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하이에나 인간들의 족장 토성 파괴자를 처치해달라는 자르카의 부탁에 유배자는 붉은 사막을 지나 토성파괴자를 찾아서 처치한다. 교역소로 돌아온 유배자는 자르카의 인정을 받아 '아르듀라 아카라의 진가크'[22]로 인정 받아 카라반에 오르고 아르듀라의 세케마[23] 아살라는 하이게이트에서 짐승이 죽은 이후[POE1] 어느 타락에도 맞서겠다며 유배자를 돕겠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유배자는 아르듀라의 일원인 자르카와 샴브린에게 조언을 구해가며 이들과 함께 타락의 흔적을 쫒아 짐승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먼저 모둔 채석장으로 향하여 그곳에 있던 파리둔들과 미치광이 룻자를 처치하고 파리둔의 탈주자 리수를 구출하여 그녀를 통하여 정보를 얻는다. 리수의 말로는 오리아나는 남부 레이클라스트에서 올라온 자로, 오리아나가 과거 파리둔의 성군이였던 자만라를 되살려주겠다는 말에 파리둔들이 넘어가 오리아나의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고, 오리아나는 채석장 점령과 대규모 전쟁 카라반 드레드노트 제작을 지시하곤 1막의 배경 오검으로 넘어간 것이였다. 그러곤 오리아나가 진짜로 짐승의 씨앗을 가져와 자만라를 되살렸기에 파리둔은 그런 오리아나를 맹신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자만라 역시 지오너 백작처럼 광기에 물들었으며 파리둔 역시 광기의 집단이 되어버렸고, 부활한 자만라는 짐승의 힘을 이용해 고대 제국 '케스'를 재건하기 위해 오리아나의 조언대로 고대 마라케스인들이 건축한 하늘 첨탑 데샤르 꼭대기에서 매장된 과거 영웅들의 시체를 파내어 짐승에게 먹이는 기행을 벌이고 있었다.

그런 목적을 알게된 유배자는 일단 타락의 흔적이 남아있던 할라니 관문으로 향하지만 이미 파리둔이 막아버린 뒤였다. 이에 리수가 배신자의 통로를 통해 우회하여 통과하자고 제안하여 그곳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봉인된 배신자 발바라를 발견하고 풀어주고는 다시 처치하여(?) 세케마의 시련 자문관으로 삼아버린다. 고대의 세케마의 시련을 통과한 유배자는 클래스 전직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무사히 할라니 관문에 진입하게 된다.[25]

할라니 관문에 진입한 유배자는 아살라와 함께 파리둔을 처치하며 아르듀라의 카라반이 지나가게 하기 위해 관문을 해제해 가며 끝에 도달하지만, 여기서 자만라가 나타나 아살라와 함께 1차전을 치루고 이내 자만라는 모래 폭풍을 불러와 카라반 이동을 저지하고는 본인은 짐승과 함께 데샤르로 떠나버린다.

모래 폭풍에 의해 길이 막힌 유배자와 아살라는 자르카의 조언으로 모래 폭풍을 잠재울 '바스티리의 뿔피리'에 대해 듣게 된다.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의 원소가 담긴 물건이 필요했는데, 순서대로 마스토돈의 엄니, 물의 정수, 태고의 화염 루비가 필요했다. 이에 마스토돈 불모지에서 부활한 고대의 군상 에크밥을 처치하고 마스토돈의 엄니를 회수하고, 케스의 심장부에서 버림받은 아들 아자리안을 처치하여 오랫동안 고통받던 물의 여신에게 안식을 주어 물의 정수를 획득하고, 거신의 석굴에서 거상 잘라마트를 처치하여 화염 루비까지 회수한다. 그것들을 모두 모아 자르카에게 가져가니 그녀가 바스티리의 뿔피리를 만들어주었고, 할라니 관문에서 뿔피리를 불어 모래 폭풍을 걷어낸 후에서야 하늘 첨탑 데샤르로 향한다.

데샤르에 도착하여 최상층까지 파리둔을 처치하며 올라가 다시 한 번 자만라를 마주하지만, 자만라는 유배자를 비웃으며 모독자 토르굴을 소환한 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토르굴을 처치한 후 카라반으로 돌아와 상황을 살피자, 자만라는 이미 짐승에게 충분한 시체를 먹인 후였고, 오리아나가 요구한 대규모 전쟁 카라반인 드레드노트 역시 완성되어 그것을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중이였다. 그리하여 아살라와 함께 소규모 기동대를 조직하여 파리둔의 전쟁 카라반 드레드노트를 추격하여 올라탔고, 몰려오는 파리둔들을 물리치며 카라반의 선두쪽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둘은 끝내 드레드노트 선두에 도착하여 오리아나와 자만라를 마주하게 되지만, 짐승은 거의 다 자라있었다. 오리아나는 자만라에게 그들을 처치하라는 명령을 내려 결국 흉물 자만라와의 2막 최종 보스전이 시작된다. 치열한 전투 끝에 유배자와 아살라에게 밀리는 것을 느낀 자만라는 오리아나와 짐승만이라도 보내기 위해 카라반을 강제로 떼어낸 뒤, 멈춰 선 카라반에서 유배자와 최종전을 벌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배자에게 패배한 자만라는 결국 아살라에게 머리를 뜯긴다. 그 후 아살라는 타락했던 파리둔들 역시 받아들이며 마라케스의 모든 아카라를 통합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고, 유배자는 짐승을 막기 위한 다음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두건 쓴 자를 찾아간다. 그런데 이때 두건 쓴 자가 유배자의 의지를 인정하면서 본인의 진짜 정체를 밝히는데, 그는 사실 죄악의 신이자 최초의 짐승 창조자인 '씬'이였다. 그는 자신이 짐승을 만들었기에, 그리고 그로인해 레이클라스트 전체가 고통받았기 때문에 본인의 손으로 짐승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미 너무 성장해버린 짐승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과거 짐승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던 고대 바알 제국의 흔적을 찾아 그들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유배자는 짐승을 막을 방법을 찾아 고대 바알 제국의 도시 '웃자알'을 찾기 위해 밀림으로 떠나며 2막이 막을 내린다.

3막 고대 바알의 웃자알
고대 바알 제국의 폐허를 찾기 위해 바스티리 사막을 지나 습지대를 건넌 유배자와 두건 쓴 자는 밀림 속 바알 제국의 고대 도시 웃자알에 도착한다. 그곳 상부에서 웃자알 유적 탐사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구라트 야영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유물을 찾고 있던 탐험의 대가, 알바 발라이를 만나게 된다. 유배자는 그녀에게 짐승을 막기 위한 어떤 장치를 찾고 있다고 말하자, 알바는 지구라트 내부 어딘가에 바알이 대재앙에 맞서기 위해 만든 장치가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이미 물 속에 잠겨버린 도시의 물을 빼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두건 쓴 자는 이 도시 전체를 관장하는 운하와 수로 시스템을 찾아 물을 빼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도시의 물을 빼내기 위해 밀림으로 들어간 유배자는 들끓는 불모지라는 지역에서 운하 통제 장치를 발견하는데, 알바는 바알 제국은 모든 시스템을 인간의 영혼을 제물로 바쳐 연료로 사용하는 '영혼 핵'을 통해 제어했다고 알려준다. 그리하여 운하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큰 영혼 핵을 찾기 위해 지구라트 야영지에 살던 원주민 세르비를 찾아간다. 그녀는 정글 가장 깊은 곳, 키메랄 습지대에는 움직이는 거대한 돌 석상이 존재하는데, 그정도 크기라면 운하 시스템을 제어할 정도로 큰 영혼 핵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리하여 영혼 핵을 구하기 위해 습지대로 향하던 유배자는 세르비의 아들이 아자크 부족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고는 세르비의 복수로 아자크 부족의 족장, 마녀 이그나그두크를 처치해주기도 한다.

키메라 습지대에 도착한 유배자는 바알 제국 시절 영혼 핵을 제작하던 기술자 '지콰니'의 작업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앞을 지키던 키메라 자이클루시언을 처치하게 되는데, 그로부터 '새겨진 결전'이라는 아이템을 얻어 고대 바알 제국의 시험인 '혼돈의 시련'에 참가하여 두번째 클래스 전직을 이뤄낸다.[26] 이후 지콰니의 성소에 들어간 유배자는 유적 전체에 동력을 공급하고는 세르비가 말했던 거대한 석상, 핵의 간수 지코아틀 석상을 물리치고 큰 영혼 핵을 손에 넣는다.[27]

큰 영혼 핵을 입수한 유배자는 돌아가 운하 장치에 영혼 핵을 넣어 물을 빼내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물이 빠지기 시작한 마틀란 수로를 건너가던 유배자는 수로 끝에서 운하 지렛대를 발견하여 잠긴 도시 웃자알의 물을 완전히 빼버리는데 성공한다. 드디어 지구라트 야영지 바로 아래, 고대 도시 웃자알로 진입하게 된 유배자는 가장 중심부인 코펙의 사원 입구를 찾게 된다. 그러나 사원 입구는 잠겨 있었고, 이에 대해 알바는 폭발물로 입구를 개방하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고 말하고, 유배자는 하는 수 없이 웃자알을 돌아다니며 사원 열쇠를 찾기로 한다. 유적을 돌아다니던 유배자는 수많은 적들과 보스들을 처치하면서 나아가다가 유적 가장 높은 곳인 오물의 정점에 도달하게 되고, 그곳의 지배자인 오물의 여왕을 처치하여 사원 문 우상을 입수하게 된다. 우상을 통해 입구를 열고 사원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대재앙을 피해 살아남은 소수의 바알인들이 아직도 살아있었고, 사원 깊은 곳에서 태양의 고위 사제 케츨리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케츨리는 갑자기 유배자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결국 격렬한 전투 끝에 케츨리를 처치하게 된다. 이후 유적을 살펴보던 알바는 고대 문자를 해석하여 이 장치를 작동시키 위해서는 바알 혈통의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냈고, 바알 혈통이던 본인의 피를 이용해 사원 장치를 가동시킨다.[28] 그러자 사원의 장치가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유적 상부인 지구라트 야영지까지 올라와 과거로 갈 수 있는 시간 관문을 생성한다.

그리하여 약 2천년 전 고대 바알 제국의 전성기 시절 웃자알로 떠나게 된 유배자와 알바는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도시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나타난 본인들을 저지하려는 고대 바알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한 유배자와 알바는 결국 아고라트 사원 앞에서 바이퍼 나푸앗지에게 저지당하는데, 대화를 시도하던 알바는 납치당하고 유배자는 나푸앗지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나푸앗지를 쓰러트린 유배자는 일단 애초부터 들어가려고 하기도 했지만, 잡혀간 알바도 구출하기 위해 아고라트 사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끔찍한 살육의 현장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바로 그날이 하필 대재앙이 일어나는 날이였으며, 이를 막기 위해 마석학자 도리아니가 영혼 핵과 관련된 최후의 의식을 거행하고 있던 것이였다. 결국 도리아니를 만나기 위해 검은 내실로 들어간 유배자는 그곳에서 끔찍하게 개조된 기계 인간들을 무찌르며 더욱 깊은 곳으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내실 가장 안쪽에서 알바를 이용해 의식을 진행하려던 도리아니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영혼 핵 기술로 무장한 기계들로 유배자를 공격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3막 최종 보스인 왕실 마석학자 도리아니와 전투가 시작된다. 치열한 격전 중 유배자에게 밀리기 시작한 도리아니는 자신의 최후의 역작 도리아니의 승리까지 소환하여 저항하지만 결국 유배자의 손에 파괴되고 만다.

무력화된 도리아니는 끝까지 본인은 이 제국을 대재앙으로부터 구원해야 한다며 탄식한다. 그러자 풀려난 알바는 그것은 미래의 자신이 존재하는 한 이미 일어난 일이며, 어떻게도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며, 대신 본인들과 함께 미래로 가서 짐승을 막자고 설득한다. 이에 동의한 도리아니는 유배자와 알바와 함께 현재로 돌아와 짐승을 막기 위한 유배자의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짐승을 막기 위한 무기인 '선도자의 무기'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 무기의 일부 조각은 현재 레이클라스트의 남부 지역인 '나마카누이'에 있다고 말해주면서 그곳으로 향하는 것을 끝으로 3막이 막을 내린다.

현재 얼리액세스 버전에서는 3막까지가 공개되었고, 이후 엔드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같은 내용이지만 레벨과 난이도가 상승한 잔혹 난이도 1~3막이 다시 진행된다.

5.3. 플랫폼간 데이터 공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건 PC(공식 계정), PC(카카오 계정), 엑박, 플스 이렇게 4개의 플랫폼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플랫폼에 따라 데이터 공유 가능한 항목이 다르다.
<rowcolor=#e0d6cc> 구분 PC
(카카오 계정)
PC
(공식 계정)
엑스박스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colbgcolor=#660d0d,#660d0d><colcolor=#e0d6cc> 캐쉬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공유 안됨
캐쉬 구매 아이템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공유 안됨
캐릭터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즉 PC(공식 계정)과 엑박은 서로 모두 공유되고, 플스는 캐릭터 정보만 공유, PC(카카오 계정)는 전혀 공유가 안 된다.

5.4. 플랫폼간 멀티플레이

PC(공식 계정), PC(카카오 계정), 엑박, 플스 유저가 모두 다 같이 멀티플레이 가능하다.

6.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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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12-07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평론가 평점
- / 100
평론가 추천도
-%
유저 평점
XX / 100

6.1. 호평

기존 핵앤슬래시가 '폐지게임'이라 불릴만큼 현재 게이머들의 평균적인 게임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점은 감안할 수밖에 없다. 장르가 탄생한 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편의사항의 개선이나 엔드 컨텐츠의 확장 만으로는 후속작이라 할 만한 변혁을 꾀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컨텐츠의 방대함은 POE1 때부터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방해하는 진입장벽으로 꼽힐 정도였다. 즉 POE2의 난이도 상승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다.

핵앤슬래시를 탄생시킨 디아블로2 또한 당시엔 꽤나 어려운 난이도로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던 게임이었다. 지금이야 개나소나 깨는 게임이란 인식이 있지만 당시 수많은 유저들이 소위 '버스'를 타고 친구들의 아이템을 받고 카우방을 돌기도 했다. 현재 POE2의 난이도는 핵앤슬래시를 '폐지게임'이라거나 '아저씨들이 하는 게임'이란 인식을 갖고 있던 게이머들에게 마치 다크소울같은 게임에서나 맛보던 도전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출시 일주일 만에 빌더들은 핵앤슬래시 기분을 낼 수 있는 빌드를 이미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2주 이상이 지나자 경험이 쌓인 플레이어들은 큰 무리 없이 15티어 맵 정도는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2. 혹평

많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전작이나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전형적인 핵 앤 슬래시가 아닌, 높은 난이도와 액션을 가미해 장르의 변혁을 꾀하는 강수를 두었다. 게임을 사전에 체험해보거나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유저들은 핵 앤 슬래시소울라이크 장르를 섞었다는 평을 내렸으며, 개발사 역시 인터뷰에서 본작은 액션 RPG임을 선언했다. 대체로는 전작의 명성에 기대어 안전한 길을 택할 수도 있었던 것을 새로운 길을 택한 것이 대단하고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핵 앤 슬래시 팬덤 및 전작을 깊이 플레이해봤던 팬들은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담는 장르 특유의 매력을 잃었다며 불만을 표했었다. 다만 이는 액트 구간이 끝나고 맵핑까지 들어가서 세팅을 맞추게 되면 점점 핵 앤 슬래시 느낌이 난다는 평도 많다. 물론 이것을 역으로 보면 오히려 액션을 섞었다면서 엔드게임으로 가면 또다시 액션감이 거의 없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후반에도 일부 보스[29]에서는 여전히 높은 난이도로 이를 요구하는 면이 있다.

이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불만은 액트 초반의 어려움과 피곤함, 무지막지하게 커진 맵 크기, 원 포탈 시스템 등이 있다. 보통 POE1에서는 스타터로 재화를 벌고 2번째 캐릭터부터 본캐로서 본격적인 육성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POE2는 액트가 너무 부담스러워 2번째 캐릭터를 키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유저들이 많다. 맵 또한 매우 커졌는데 마땅한 이동기도 없고 혹여라도 죽으면 체크 포인트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점, 그 큰 맵을 구석구석 모두 훑어봐야 한다는 점 등에 피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다. 원 포탈 역시 이에 연계되는 문제점인데, 큰 맵을 돌다가 실수로 죽으면 맵 자체를 날리게 되고, 엔드게임 보스들도 1데스조차 허락되지 않는 빡빡한 플레이가 요구되었다.[30]

또한 엔드 컨텐츠에서는 확실히 적의 물량공세를 디펜스하는 느낌의 핵 앤 슬래시가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맵 디자인과 몹들의 불쾌한 패턴도 많고 시인성도 무척 나빠지니 애매한 공격이나 장판기가 오면 보스뿐 아니라 잡몹 상대에도 의문사가 일상다반사 수준이다.

또한 현재로서는 얼리액세스인지라 스킬, 아이템, 패시브 등이 뼈대만 있는 수준이라 POE1에서 가능했던 빌드조차 대부분 불가능하다. 그나마 출시된 스킬과 보조젬을 짜맞춰도 '가능'은 하지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정도로 약하거나, 아예 메커니즘 자체가 출시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리그가 장기화되면서 그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거의 대부분의 빌드의 방어 기제는 에너지 쉴드 기반이고, 회피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 그리고 방어가 달린 아이템은 줍지도 않는 수준까지 왔다. 빌드 자유도도 상술한 에너지 쉴드를 잘 써먹을 수 있는 마법 빌드와 CI 스태킹 빌드가 압도적 주류이고, 근접 클래스인 워리어는 아예 예능, 낭만 수준으로 취급받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거기에 터무니없는 버그딜을 자랑하는 '짓발가락' 빌드의 등장으로 밸런스는 더욱 산으로 가고 있다.

또한 리그가 장기화됨에 따라 인게임 경제의 인플레이션도 매우 심각해져서 신규 유저들은 아무리 파밍을 해도 이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시스템 자체가 스마트 드랍이 없어서 유저간 거래가 필수적인 게임 특성상, 이는 게임 자체의 진입장벽과는 또 다른 진입장벽이 생긴 것인데, 거기에 엔드급 아이템인 템포랄리스 복사 이슈까지 발생해서 유저간 격차는 더 커진 상태.

이러한 문제들과 겹쳐 GGG사의 게임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이 가장 큰 몫을 한다. 아무리 얼리 액세스라도 그렇지 3달이 지나도록 주요 컨텐츠 업데이트 없이 아직도 0.1 버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는 어느정도 예견되었던 사태인데, 과거 POE 1의 3.25 리그가 나온 후로 POE 2를 출시해야 한다고 개발인력을 빼내, 출시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3.25 리그가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1월 말 본격적인 P1 리그의 무기한 개발 중지를 선언하였는데, 이에 대한 기존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이 있자 이것을 잠재우고자 또다시 P1 이벤트 리그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두 작품을 동시 개발한다는게 뻔한 거짓말이였다는게 밝혀진 이상, POE 2가 온전히 개발되리라는 보장은 없어진 셈이다. 결국 이 상황들을 리셋시켜줄 정식 출시나 신규 리그가 열릴 날 자체도 불명확해졌다는 것이 현재 가장 큰 문제이다.

키보드 마우스 조작과 게임 패드(컨트롤러) 조작의 전환이 무조건 캐릭터 선택창에서만 가능한 것도 지적받고 있는데, 사냥은 콘트롤러, 거래 및 인벤토리 관리는 마우스로 하는게 선호하는 사람이 꽤 있는어서 그 원성이 더 크다. 컨트롤러의 연결이 끊어지고 연결 확인 메세지 상태에서 키마조작을 한다면 강제로 캐릭터 선택창으로 넘어가게 된다. 얼리 엑세스 발매전 부터 제작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수정될 예정.

7. 패치노트

https://www.pathofexile.com/forum/view-thread/3645467 0.1.0e Patch Notes

8. 기타

9. 외부 링크


[1] 국내 콘솔 플랫폼 및 에픽 게임즈 유통[2] 국내 PC 플랫폼 유통[지역제한] 대한민국 스팀은 지역락이 걸려 있기에 VPN 우회를 해야 한다.[지역제한2] 대한민국 지역 PC 접속 기준으로는 카카오게임즈 단독이라 사실상 지역 제한. 참고로 '패스 오브 엑자일 1'의 경우 2019년 대한민국에 정식 출시된 게임인데 현재까지도 에픽게임즈로 할 수가 없다.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KST] 출시일이 3주 연기되었다. 오전 4시가 오픈이었으나 닉네임 중복 생성 가능 문제등으로 오전 7시 전후에 제대로 오픈되었다. 한글 이름으로도 생성 가능하며 중복되지 않는다.[6] 기존 PoE에서 지출 금액 52만8000원($480) 이상 구매자는 무료 얼리액세스 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아니한 플레이어는 최소 3만3000원부터 시작하는 얼리엑세스 서포터 팩을 구매해야한다.[7] 개발사 측에서는 얼리 액세스 기간을 약 6개월로 예정하고 있다.[8]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독일어[9]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3주 연기되었다.[10] 기존 300포인트 구매에도 33,000원인걸 감안하면 페이백인셈이다.[11] 전작에 이어서 등장한 클래스 6개 + 신규 클래스 6개[12] 이 장면은 커뮤에서 게임 캐릭터 생성창 레전드로 자주 나오곤 한다.[13] 모두 본작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캐릭터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얄짤없이 처형당하는 충격적인 오프닝이다.[14]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대화하게 되면 플레이어를 아는 듯한 대사를 한다.[15] 또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방아꾼을 마주하면 방아꾼의 생전 이름을 말하며 전투하게 되고 전투 이후 씁쓸하게 추모한다.[16] 역시나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대화를 시도하면 랜리, 우나와 핀도 플레이어를 아는 듯한 대사를 친다.[17] 당연히 현재 오검의 백작인 지오너에게 반지를 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 묘지에 묻힌 과거의 백작의 반지를 구하려는 것이다.[18] 정황상 드레이븐과 아시니아가 라클란의 가족들을 몰살한 것으로 추정된다.[19] 광신도 집단이 거주하는 곳으로, 의식이 거행되어 허무 속에서 탄생한 '연무의 왕'과 맞서게 된다. 이는 엔드게임 컨텐츠인 의식 컨텐츠의 배경이 된다.[20] 서브 퀘스트인 랜리의 망치와 우나의 류트를 찾을 수 있다.[21] 추측이지만 위에 나왔던 괴생물은 1편의 키타바를 처치하기 위해 이용했던 짐승의 씨앗 검은 불씨인걸로 추측이 가능하다.[22] 아르듀라(부족명) + 아카라(부족이라는 뜻) + 진가크(외지인 친구)[23] 부족장이자 리더[POE1] [25] 전직 퀘스트는 필수는 아니기에 일단 미뤄두고 나중에 전직할 수도 있다.[26] 이 역시 나중에 진행할 수도 있다.[27] 성소 내부의 문서들을 읽어보면 지코아틀 석상에 꽂혀있는 큰 영혼 핵은 지콰니 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8] 이는 POE1에서 등장한 역할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29] 현재 엔드 컨텐츠 보상을 모아 만든 입장권을 통해 도전하는 최종 보스들, 일명 '피나클 보스'들이 해당한다.[30] 현재는 패치로 추가 기회를 주는 식으로 변경되었다.[31] 전작에도 똑같은 이슈가 있어 엔진 자체의 문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