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10:03:35

도핑/사례

1. 종목
1.1. 야구 선수
1.1.1. MLB
1.1.1.1. 현역1.1.1.2. 은퇴/무소속
1.1.2. KBO1.1.3. NPB
1.2. 축구 선수
1.2.1. 도핑 테스트에 걸리진 않았으나 의혹이 있는 사례
1.3. 격투기 선수1.4. 프로레슬링1.5. 보디빌딩1.6. 기타 종목1.7. 국가 단위의 도핑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도핑

1. 종목

1.1. 야구 선수

암페타민, 애더럴 등 일부 각성제는 적지 않은 야구 선수들이 TUE(Therapeutic Use Exemption, 치료 용도 사용 허가)를 받아 ADHD 치료제로써 합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MLB에서 PED로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물질의 위법적인 복용이 적발된 야구 선수는 PED는 아니지만 해당 협회에서 금지된 약물을 복용한 선수 쪽에 분류한다.

1.1.1. MLB

1.1.1.1. 현역
1.1.1.2. 은퇴/무소속

1.1.2. KBO

KBO와 국제야구연맹의 도핑 테스트 적발자만 기술. 취소선이 그어진 선수는 국내에서 발각되진 않고 해외에서 발각된 사례. *이 달린 선수는 약물이 적발된 이후에 KBO리그에서 뛴 적 있는 사례.
경기력 향상 이외(ex. 치료 목적이 다수)의 목적으로 약물 복용을 했는데, 그게 금지약물인 경우. 또 KBO에 사전통지하면 약물을 합법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아 징계를 받은 경우.

1.1.3. NPB

위의 KBO처럼 다른 루트로 적발된 경우[12]는 제외하고 순수 NPB 사무국에 의해 적발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13]

1.2. 축구 선수

1.2.1. 도핑 테스트에 걸리진 않았으나 의혹이 있는 사례

사실 2006 도핑 에피소드가 인터넷에서 회자되면서, 국내 인터넷에서는 한국만이 양심없는 듯이 일컬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상술된 바 있듯이 마라도나가 94년 아르헨 대표팀 전원이 약물을 했음을 시인한 바 있다. 94년에 처음 시작했는지도 알 수 없고, 94년만 했는지도 모르며, 그리고 절대 아르헨 대표팀만 했던 것도 아니고 아르헨 대표팀이 처음 했던 것도 아니다. 국뽕 옹호가 아니라 까고 말해서 축구 자체가 이런 스포츠다. 상술되었듯이 서독 대표팀은 70년대까지 국가 주도로 약을 빨았고, 피파 선정 역대 10대 감독이라는 엘레니오 에레라는 가는 팀마다 약물을 전파했다.[15] 2008년 미국과 중남미를 오가며 수많은 선수에게 올림픽 메달을 안겨줬다는 멕시코 유명 약물 딜러가 잡혔을 때 슈피겔과 했던 인터뷰에서 약물만연도 1위 육상, 2위 테니스, 3위 축구라고 말한 바 있다. 그 사람의 말이 100퍼센트의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간 축구계 도핑테스트는 눈가리고 아웅 식의 수준이었다는 것은 상식이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꽤 오래 뛴 선수도 단 한 번의 도핑테스트 없이 커리어를 끝마칠 확률이 꽤 높았다. 2010년대 중반 라리가는 한 해에 5~60번 가량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했을 뿐이며 라리가2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검사 증가세라는 것이 이 정도다. 프리미어리그는 개중에서 가장 많이 하긴 하지만,[16][17] 이런 단순한 도핑테스트로는 약물 사용자들을 제대로 걸러낼 수 없다.[18] 또한 그간 세계 축구계의 주요한 팀, 리그, 국가, 선수들이 약물에 걸린 전적이나 증언이 있다.[19]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2016년 카자흐스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복적인 동작을 계속하는 운동 즉 수영, 사이클, 스키 등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도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러시아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축구, 하키 등은 상대적으로 문제가 덜하다고 했는데 축구도 아예 안 한다는 말은 아니다. 또한 자서전에서 모든 스포츠가 도핑에 물들어 있으며 도핑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 적도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선수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약물 없이는 말도 안 되는 것은 사실이다.[20]

1.3. 격투기 선수

1.4. 프로레슬링

사실 이 항목은 어찌보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는게 프로레슬링 업계는 그 특유의 고된 일정(특히 WWE)으로 인해 축적된 부상 치료 및 근육질 몸매 유지를 위해 도핑이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90년대 초 스테로이드 파문으로 빈스 맥맨이 법정에 선 일은 유명하며 그 깐깐한 브렛 하트마저도 스테로이드 사용을 인정했고 에디 게레로나 얼티밋 워리어 등은 오랜 약물 복용의 부작용이 누적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 케이스다. WWE 자체적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이라는 도핑 테스트를 실시하긴 하나 이는 선수의 건강을 해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지 굉장히 형식적이며 회사 수뇌부가 마음 먹기에 따라 무시되기도 한다.

1.5. 보디빌딩

역시 마찬가지로 나열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올림피아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사실상 100% 사용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22] 오죽하면 올림피아는 화학약품 실험장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길 정도고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선수들끼리 경쟁하는 내추럴 보디빌딩 대회가 신설되기도 한다.[23]

아놀드 슈워제네거로니 콜먼 같은 전설적인 보디빌더들도 모두 스테로이드를 위시한 약물을 투여하며 운동했고 대회 등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황금기로 불리던 아놀드 시대에서 약간 지난 80년대부터는 성장호르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점점 괴물같은 사이즈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 결과 보편적인 미적 가치관에서 선망받을 만한 역삼각형 신체가 아닌 하나같이 고릴라같은 육중한 체구를 뽐내면서 점차 대중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1.6. 기타 종목

1.7. 국가 단위의 도핑

사상 최악의 러시아 도핑 스캔들

1970~2000년대까지 국가를 막론하고 대표팀 단위 도핑이 실시되었으며 미국 같은 경우 소련과의 경쟁을 위해 국가단위로 도핑을 주도한 것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다. 냉전 당시 동독을 비롯한 공산권 동유럽 국가들에서 정부 주도의 대규모 도핑을 행한 적이 있다. 본래 여성이었으나 도핑으로 인해 남성화가 진행되어 성전환 수술까지 받은 안드레아스 크리거가 대표적인 피해 선수다.

러시아는 오늘날에도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핑을 해왔다.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 문서 참조. 이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의 수많은 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직접 걸린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8 평창 올림픽 이후 모든 올림픽에서 출전 금지를 당했다. 러시아는 이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아예 올림픽에서 퇴출당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1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1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당시 규정이 그랬다.[2] 박명환의 약물 복용이 도핑테스트 중에 적발된 것은 2006년 4월 기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LG와의 FA계약이 발표된 날짜는 2006년 12월 13일로, 약 8개월의 차이가 있다.[3] 진갑용 이전에 약을 한 사람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이전까지 도핑 테스트라는 개념이 KBO 리그에 없었다.[4] 사실 진갑용은 이런 도핑도 있지만 불같은~이라쓰고 꼰대같은~성격때문에 타팀팬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5] 허나 일반적으론 약물복용이후 일반적으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정설이나 최진행은 도핑사건 이후로 오히려 귀신같이 못하고 있어 타팀팬들한테 까이는 건 기본이고 한화 팬들한테까지도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약진행보다 삼진행으로 불려지는 경우도 허다할 정도....아니 타팀팬보다 오히려 자팀팬에게 비난을 많이 받는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최진행은 약물 이후에 못하니깐 타팀팬들이 오히려 관심을 덜가지게 되었다.[6] WADA 기준으로 S1(Ansbolic agent/동화작용제)로 분류된다.[7] 실제로 출장정지기간이 끝나고 SNS에 쓴 말이라서 더더욱 까였다.[8] 포스트시즌으로 확대할 경우 데이비드 오티즈2013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리즈 MVP를 수상한다.[9] 사실 운동선수들은 땀을 많이 흘려 습진과 탈모가 많이 생긴다. 고로 피부과 질환이 안 온다는게 말이 안 된다.[10] 금지약물 성분인 에페드린 성분이 함유된 마황 탓에 걸린 듯 하다.[11] 메이저리그에선 복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약물이다.[12] 국제대회나 타 리그에서 등[13] NPB 팬들의 경우 한국 팬들과 달리 국제대회나 타 리그에서 약물 복용이 적발된 선수는 크게 뭐라 하지 않고 그냥 눈감아주는 경향이 많다. 대신 리그 안에서 걸린 경우는 한국 팬들보다도 강경하게 퇴출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친다.[14] 퇴단 다음 해인 2008년에 수상 오토바이를 타던 도중 벼락에 맞는 사고로 사망했다.[15] 해당 문서에서는 60년대 세리에에 약물이 만연했다는 다른 증언도 있다.[16] 2003년 맨유 기습방문 당시 리오 퍼디낸드가 훈련이 끝나고 도망치면서 도핑 테스트를 거부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몇 시간 후 도핑테스트의 의사를 밝혔고 며칠 후 실제로 재검사를 하긴 했지만 연락두절 몇 시간 동안 약물 코디네이터와 연락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2003년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거의 도핑테스트를 하지 않을 때라고 하니 아마도 불시검문은 생각도 하지 않은 상태라 놀라서 도망쳤다가 100% 안 걸린다는 확답 후 검사를 받았을 것이다.[17] 세리에의 경우, 박지성 시절 맨유에서 뛰어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주세페 로시가 2018년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적이 있다. 도핑을 방해하려는 물질이 걸린 것인데, 세리에 청문회가 코메디 같은 게 이게 안약에도 있는 성분이라 안약을 사용했다고만 해도 로시는 풀려나는 건데 사용하지 않았다고 증언해서 일이 커진다. 이후 로시는 무슨 오염된 음식에서 먹은 거 같다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했는데 정작 그 오염된 음식이 뭔지 말하지도 못했다. 헌데 마지막 심사에서 로시는 경고 조치로 끝나게 되었는데 로시의 변호사는 이 성분이 어느 음식에서 왔는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성적향상을 위한 고의도핑행위는 아니라고 말해서 경고조치로 끝났다고 한다. 코메디가 따로 없는데 바로 이것이 축구계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의 도핑검사 수준이다. 검사를 그렇게 빡세게 하지도 않는 리그에서, 도핑을 방해하는 물질이 검출되었는데 탈출각을 줘도 탈출 못하는 얼간이를, 다시 한 번 변호사와의 재심 찬스를 통해서 암튼 어떤 음식에서 먹었을 거라는 증언으로 탈출시켜주는 것이다.[18] 즉 어느 정도 자본을 가지고 제대로 된 약물 코디네이터를 고용하는 선수는 모든 검사에서 다 비껴간다는 것이다. 그나마 잉글랜드는 챔피언십도 꽤 한다고 하긴 하는데 챔피언십은 재정적으로 전세계 10위 안에 들어가는 리그다.[19]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20] 마라도나 같은 축구계 레전드이자 약쟁이인 인물을 옹호하기 위해 나도는 축구계 인사들의 말이 어차피 약 빨아도 마라도나 같은 기술은 사용 못하고 축구는 기술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 50, 60년대부터 이미 약물이 사용되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70년대 토털사커의 등장부터 더욱 본격적인 체력전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특히 아리고 사키의 전방압박이나 클롭의 게겐프레싱 같은 팀 전체가 계속 뛰어다니는 전술이 등장하고 나서 그것은 축구계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즉 도핑 축구선수의 위상을 옹호하던 자들의 주장, 뛰어다니고 하는 것보다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추세로 계속 변화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 경기에 필요한 체력적인 허들이 말도 안 되게 올라간 것에 더해, 과밀화된 축구경기 일정과 이동거리까지 고려해 본다면 선수들의 체력적 퍼포먼스는 탈인간적이다.[21] 각성 효과가 있어서 경기력에도 이득을 줄 수 있다.[22] 그 때문에 올림픽의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애초에 올림픽 진출 자체를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때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지만,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만 하고 사라졌다.[23] 물론 그 내추럴 대회도 뚜렷한 검사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약물 투여 여부를 알수 없다.[24] 징계가 끝나면 30대 중반이 되기 때문에 징계로 인해 선수생활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25] 그리고 이 해 열린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800m와 400X4m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26] 국제육상경기연맹[27] WKBL 정규시즌 30경기의 절반인 15경기 징계지만 치료 목적일 경우 3분의2가 경감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