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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D3FD3><colcolor=#FFF> 고 피쉬 Go Fish | |
🂡🂱🃑🃁 | |
기원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디자이너 | 불명 |
인원 | 2~4명 |
플레이 | 20분 |
시스템 | 기타 계열[1] |
언어별 명칭 | (영어) Go Fish[2], Autho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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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레잉 카드를 사용한 카드 게임이다.2. 게임 진행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카드를 준비한 후 플레이어마다 5장의 카드를 갖는다.[4][5] 남은 카드는 더미로 쌓아둔다.차례가 오면 자신이 갖고있는 카드의 숫자 중 하나를 원하는 사람에게 묻는다. 만약 그 사람이 지명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숫자의 카드를 모두 넘겨야 한다. 이 경우 차례를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최소 한 번은 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자신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냥 차례를 넘길 수 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자신이 부른 카드가 없다면 그 사람은 '고 피쉬!'라고 외친다. 더하여, 차례를 진행하던 사람은 더미에서 카드를 한 장 가져온 뒤 차례를 넘긴다.
도중에 같은 숫자 4장이 전부 모여있다면 4장의 카드 조합을 공개하여 털어낸다.
3. 게임 종료
카드를 나누는 방식에 따라 게임 종료의 기준이 달라진다. 게임이 종료될 때 가장 많은 조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기본 5장씩 받는 규칙의 경우, 누군가 자신의 손패를 모두 털었다면 게임이 종료된다.
- 인원별로 카드를 나눠가지는 규칙의 경우, 플레이어 전원이 손패가 사라질 때 게임이 종료된다.
4. 여담
행복한바오밥에서 이를 참고해 '고 피쉬!'를 출시하였다. 현재는 영어, 한글, 한자, 한국사, 사회 등 다양한 장르가 나와있다.[1] 러미 계열과 혼동될 수 있다만, 세트의 종류가 하나 뿐이다. 게다가, 조합을 많이 만든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지, 남은 카드로 벌점을 매기는 방식도 아니라 러미와는 거리가 멀다.[2] '낚시하러 가다' 라는 의미가 있다. 낚[3] '작가' 라는 의미이다.[4] 2인의 경우 7장씩 가지는 경우도 있다.[5] 52장의 카드를 인원별로 나눠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승자의 기준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