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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7 12:21:45

M134 미니건/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M134 미니건
1. 개요2. 영화3. 게임
3.1. 패키지 게임3.2. 온라인 게임3.3. 모바일 게임3.4. Roblox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5. TV 프로그램

1. 개요


대중매체 속 M134 미니건에 대한 문서이다.

2. 영화

3. 게임



저명한 인지도와는 별개로 게임상에서는 얼굴은 많이 비추지만 성능은 항상 하자가 많아서 인기가 없는 무기로 자주 등극된다. 이유는 '밸런스' 때문인데, 실제의 미니건은 7.62mm NATO 탄을 쓰는 무기이니만큼 결코 파괴력이 약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연사력은 굉장히 빨라서 말 그대로 총탄을 뿌려대는 무시무시한 무기이나 이 스펙을 정확하게 반영하면 다른 총기류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애초에 미니건을 알보병이 혼자서 들고다니면서 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때문에 다른 총기를 든 사용자와 맞붙더라도 서로간에 최대한 대등한 싸움이 될 수 있도록 미니건의 성능을 저하시켜서 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지막지한 연사력과는 반대로 공격력은 총알 한 발 당 가장 약하다거나 반동이 심해 조준점이 흔들린다거나, 탄약 소모가 극심하고 장전도 못해 지속력이 떨어진다던가, 거치된걸 쓰기 때문에 시야만 돌릴 수 있다던가 하는 여러 페널티를 부여받곤 한다. 막상 이렇게 미니건에게 너프를 먹이고 나면 미니건보다는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더 이득이라 안쓰게 된다. 즉 미니건이 다른 무기와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면서도 미니건만의 개성을 잘 살려서 유저들의 선호도를 높이게 만들 수 있다면 그 게임의 제작자는 게임 밸런스를 정확히 잡아낼 수 있는 감각이 있다고 볼 수 있고, 말인즉 그런 제작자는 많지 않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그나마 이건 멀티플레이 위주의 게임에서의 양상이고 싱글플레이 위주의 게임에서는 유저와 적 간에 대등한 싸움을 펼칠 필요가 없으나 원래의 설정상의 강력함을 잘 살리는 경우가 많지만 미니건만 좋으면 반대로 너도나도 미니건만 쓰게 되어 게임이 금방 지루해지게 만든느 부작용이 존재하여서 싱글플레이 위주 게임이라고 해도 미니건에 대한 성능이 너프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게임 성향에 따라 사람이 들고 쏘는 것도 가능하고, 차량 거치 병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PvP 에서 이게 나온다면 보통 액션게임에서의 선딜 개념을 가지고와서 발사 버튼을 누르면 일정 시간 이후에 총알이 발사되는걸 차용한다. 아니면 상대측도 장갑차처럼 소구경 탄환 정도는 막아내는 장비를 뽑을 수 있거나.

3.1. 패키지 게임

3.2. 온라인 게임

3.3. 모바일 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관총 보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Roblox

3.5. 그 외

4. 애니메이션, 만화

5. TV 프로그램



[1] 참고로 클래식 둠의 플라즈마 라이플은 영화 람보의 M60 기관총을 모델로 한 장난감의 총열덮개 부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즉, 절묘하게도 각 무기가 당대 유명 액션 영화 배우들의 출연작에 등장한 화기에서 따온 셈.[2] 미션에서 골드메달 조건 중 하나가 4000발 이상 발사고, 다른 하나가 주변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인만큼 대놓고 사나이의 로망을 맘껏 맛보라는 의미로 만들어놓은 미션이다. 심지어 이 게임의 건물들은 대부분 파괴되지 않는데 이 미션 옆에 있는 주유소는 쉽게 파괴될 수 있도록 짜여있다.[3] 이쪽은 GAU-19로 보인다.[4] 다이스는 비슷한 이유로 대공전차의 20mm 발칸을 발당 5 대미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평범한 사람의 사지를 날려버릴 대구경탄을 십몇대를 맞아도 어디 한 군데 다치지 않고 성히 다니는 보병의 위엄에 감탄할밖에...[5] 사실 7.62mm NATO탄에 작렬탄은 없다. 그런 이름을 달고 팔리는 총탄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쓰고 있는 물건은 없다. 뭐, 작렬탄의 실존 여부는 둘째치고, 7.62mm 급의 작렬탄으로 장갑차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게임의 재미를 위한 과장적 연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6] 왼손에 있는 총인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7] 사실 흡집은 낸다. 200발 가량을 K1A1에 쏟아부으면 0.2칸정도는 깎인다.[8] 전용 대용량 탄창을 달면 300발.[9] 헬기 기본 가격이 7500원인데, 옵션 추가 가격이 8000원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성능은 확실히 한다.[10] 뉴비들이 멋모르고 아무데나 갈겨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조종사들이 자주 쓰는 채팅 중 하나가 "Don't Shoot(쏘지 마)" 일 정도.[11] 인게임내 1위![12] 단, 이 게임에선 후반부까지만 가도 순정 저거넛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적들이 다수 등장하므로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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