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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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
2002
2003
2013
2016- [ 각주 ]
| 데이비드 보위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 1980년 12월 12일 14집 Scary Monsters (and Super Creeps) | → | 1983년 4월 14일 15집 Let's Dance | → | 1984년 9월 24일 16집 Tonight | |||||||||||||||||||||||||||||||||||||||||||||||||||||||||||||||||||||||||||||||||||||||||||||||||||||||||||||||||||||||||||||||||||||||||||||||||||||||||||||||||||||||||||||||||||||||||||||||||||||||||||||||||||||||||||||||||||||||||||||||||||||||||||||||||||||||||||||||||||||||||||||||||||||||||||||||||||||||||||||||||||||||||||||||||||||||||||||||||||||||||||||||||||||||||||||||||||||||||||||||||||||||
| 수상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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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D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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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4EE2EC> 발매일 | 1983년 4월 14일 |
| 녹음일 | 1982년 12월 |
| 장르 | 뉴 웨이브, 댄스 팝 |
| 재생 시간 | 39:41 |
| 곡 수 | 8곡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위, 나일 로저스 |
| 스튜디오 | 파워 스테이션 |
| 레이블 | EMI 아메리카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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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sway underthe moonlight 같이 흔들자, 달빛 아래서[1] | |
2. 제작 과정
베를린 3부작을 거치면서 옛 소속사였던 RCA는 보위를 거의 내놓은 자식 취급했고 보위 역시 RCA 계약을 빨리 끝내기 위해 다양한(...) 앨범을 내고, 새 계약을 함께하는 EMI를 위해 히트할 만한 곡들이 많이 든 앨범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결심한다.원래 보위는 이 앨범을 함께 만들 파트너로 1969년 David Bowie부터 함께 해 온[2] 프로듀서 토니 비스콘티를 내정해 뒀다가 갑자기 나일 로저스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비스콘티가 그 소식을 들은 것은 보위 본인이 아닌 그의 비서를 통해서였고, 이 일로 감정이 크게 상한 비스콘티는 1998년이 될 때까지 15년간 보위와 함께 일하지 않았다.[3] 파트너로 로저스를 택한 이유는 좀 더 히트할 만한 싱글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상업성 싱글을 노리고 작품성은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두지 않은 듯, 보위는 이 앨범의 수록곡들 중 본인의 역사에서 중요하지 않고 히트하지 않은 4곡(Without You, Ricochet, Criminal World, Shake It)은 이 앨범을 주제로 한 투어 당시에도 일체 라이브하지 않았다. 이는 보위의 라이브 경향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3. 상업적 성과
비록 음악적으로는 70년대의 지기 스타더스트 시절이나 베를린 3부작에 못 미친다고 평가받지만, 타이틀 곡 <Let's Dance>가 UK 차트 &빌보드 핫 100 동시 1위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얻은 데다 뒤를 이어 싱글컷 된 <China Girl>과 <Modern Love>도 UK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보위의 커리어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히트한 곡들을 낳은 앨범이다. 앨범 자체로도 전 세계에 약 1070만 장을 팔아치우면서 보위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올랐다. 그 기세를 몰아 1984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지만, 하필 그 상대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였기 때문에 결국 수상에는 실패.4. 평단의 반응
Let's Dance는 상업적으로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빅 히트 앨범이었지만 평론가들에게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렸다. 특히 타이틀곡 <Let's Dance>는 <Modern Love>, <Shake it>과 비교당하며 '화려하기만 하고 실속은 없는 곡'이라고 꽤 많이 까였으며, 심지어 AllMusic에서는 초반 세 곡을 두고 '보위가 작곡 슬럼프가 온 것 같다'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요컨대 Let's Dance 앨범을 혹평하는 쪽의 요지는 앨범이 너무 상업성만 바라보고 갔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중음악의 판도가 바뀜에 따라 이 앨범도 조금씩 재평가 받았다.
5. 트랙 리스트
5.1. Modern Love
| 원곡 | 뮤직비디오 |
| 라이브 에이드 | 1987년 라이브 |
5.2. China Girl
| The Idiot 수록 이기 팝 버전 | 이기 팝 + 보위 라이브 버전(1977년) | 원곡 | 뮤직비디오 |
| Riff & Vox Club Mix | 1983년 라이브 | 1987년 라이브 | 1999년 라이브 |
: 이기 팝이 베트남 여성과 교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곡. 곡 제목과 후렴구 가사도 원래는 'Vietnamese Girl'이었으나 가사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 'China Girl'로 고쳤다고 한다. 원래 이기 팝의 솔로 1집 The Idiot에 수록된 곡을 보위가 커버했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기타 톤 덕에 보위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이지만, 가사의 내용은 인종차별을 꼬집는 내용이다. 그래서 뮤직비디오에 아시아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꼬는 내용이 있지만, 지엽적으로 보면 오해하기 쉬운 요소가 있다.(예를 들면 보위가 눈을 찢는 장면, 그런데 후반부에 반전이 있다.)
5.3. Let's Dance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노래,전번_곡=Beat It,
전번_아티스트=마이클 잭슨,
전번_1위_기간=3주 연속,
이번_곡=Let's Dance(노래),
이번_아티스트=데이비드 보위,
이번_1위_기간=1주,
후번_곡=Flashdance... What a Feeling,
후번_아티스트=아이린 카라,
후번_1위_기간=6주 연속)]
| 원곡 | 뮤직비디오 |
| 데모 | Trifactor vs Deeper Substance Mix |
| Club Bolly Extended Mix | 1983년 라이브 |
| 인트로+티나 터너와의 라이브 | 1987년 라이브 |
: 본 앨범의 타이틀 곡.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4. Without You
5.5. Ricochet
: 이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보위가 대놓고 별로라고 언급한 곡. 박자도 안 맞고 자기가 생각한 곡과는 다른 결과물이라서 그렇다고...
정확히는 최종 결과물에 대해서 깐 것이며, 나일의 기억에 따르면 보위는 이 곡을 이 앨범의 곡 중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다만 나일은 최종 결과물을, 보위는 이 곡의 기본 틀을 추켜세웠다.
5.6. Criminal World
| Metro 의 원곡(1977) | 데이빗 보위 버전 |
- 퀴어성이 짙은 노래에서 퀴어 색을 빼고[4] 레게로 커버해 버린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당시에 있었다. 특히 보위가 이 시기부터 스스로를 이성애자로 재정체화하기 시작하면서 비판이 더 강하게 맞물렸다.
5.7. Cat People (Putting Out Fire)
작곡 조르조 모로더
| 원곡(OST) | 렛츠 댄스 버전 | 1983년 라이브 |
: 동명의 영화 캣 피플의 OST로 사용되었던 버전을 개작하였다. OST 버전은 Under Pressure와 동일한 1981년 몽트뢰 체제 시기 완성되어 발매되었다. 조르조 모로더 스타일의 웅장한 분위기와 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빌드업, 전환 등이 멋진 노래였는데...이 앨범에도 수록하고 싶어서 미리 작업해둔 것이었으나, OST 버전의 저작권이 묶여 있어 그대로 실을 수 없어서 약간의 흑인 음악 풍으로 재작업했으며, 라이브에서도 이 앨범 수록 버전을 연주했다.
5.8. Shake It
| 원곡 | Long Mix |
6. 여담
- 전설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이 세션으로 참여한 앨범이기도 하다. 그 전까지 완전 무명이었던 레이 본의 실력을 보고 보위가 직접 캐스팅해 앨범 녹음에 참여시켰는데, 이 앨범이 초대박이 나면서 그제서야 레이 본의 연주 능력도 주목받아 레전드 반열까지 든 것.
- 여러 모로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시절과 대조되는 앨범이다. 파격적인 컨셉 덕에 평단에게 열광에 가까운 찬사를 받았던 지기 스타더스트 앨범과 달리 이 앨범은 상업성만 노렸다고 까였고, 지기 스타더스트 앨범에서는 녹음 당시 보위가 다양한 악기 녹음[5]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렛츠 댄스 앨범 녹음 때는 보위의 연주가 전혀 없다. 또 유럽에서 보위하면 지기의 독특한 패션과 다양한 악기들을 다루는 강렬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는 것과는 반대로, 미국에서는 이 앨범의 영향으로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노란 머리의 마이크를 잡은 보위가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1] 좌측의 인물은 나일 로저스의 밴드 시크의 베이시스트 카마인 로하스이며, 우측의 인물은 다이아몬드 독스 투어 중반부부터 스케어리 몬스터까지 무려 6년간을 함께 작업했으며, 보위와 존 레논과 함께 Fame의 공동 작곡자로 등재된 리듬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알로마이다.[2] 지기 스타더스트 컨셉으로 활동한 시기의 앨범은 제외. 2집, 3집과 싱글들을 같이 하고 그 뒤 Diamond Dogs부터 쭉 같이 하고 있었다.[3] 보위랑 티렉스를 너무 많이 도우러 세계로 다니는 바람에 비스콘티의 가정 생활이 거의 파탄 지경이었고, 감정이 크게 상한 비스콘티가 타 잡지 인터뷰에서 보위의 70년대 퀴어로서의 행적을 폭로하는 기행을 했다. 한국이었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 보위는 비스콘티와 다시 다음 앨범을 작업할 생각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 일로 보위의 주변인들도 비스콘티와 연락을 끊으며 한동안 서로의 소식에 대해 알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상당한 양의 가사가 무슨 검열이라도 받은 것마냥 헤테로 연애 관련 내용으로 변경되었다.[5] 색소폰,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