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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0 20:39:32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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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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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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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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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행 방식 및 변화점3. 지명
3.1. 지명 이전3.2. 지명 결과
4. 지명 당시 평가5. 이적 선수의 활약

1. 개요

2025년 11월 19일에 개최될 제7회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시행 방식 및 변화점

2025년 3월 25일 열린 KBO 이사회에서, 다음과 같은 개정 사항이 확정되었다. #

우선 자동 보호 대상이 입단 4년 차 소속 선수 중 군입대 보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까지 확대되었다.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의무 등록 규정 관련 부분이다.

3. 지명

3.1. 지명 이전

3.2. 지명 결과

* 볼드 표시는 이적 구단에서 WAR 1 이상을 기록한 선수.
<colbgcolor=#002561><colcolor=#fff> RD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키움 두산 KIA 롯데 KT NC
1
2
3
4 지명권 없음
5

원 소속 구단별 지명 현황 (정렬은 피지명 선수가 많은 순. 피지명 선수 수가 같은 경우 2025 시즌 순위 역순.)
<rowcolor=#fff> 원 소속 구단 선수 수
합계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지명 구단 기준, 정렬은 2025 시즌 순위 순.)
<rowcolor=#fff> 지명 구단 선수 수 합계
<rowcolor=#fff> 투수 포수 내야 외야
- - - - -
- - - - -
- - - - -
- - - - -
NC 다이노스 - - - - -
kt wiz - - - - -
롯데 자이언츠 - - - - -
KIA 타이거즈 - - - - -
두산 베어스 - - - - -
키움 히어로즈 - - - - -
합계 - - - - -

4. 지명 당시 평가

5. 이적 선수의 활약

5.1.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rowcolor=#fff>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4R
5R
종합 평가

5.2.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rowcolor=#fff>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4R
5R
종합 평가

5.3.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rowcolor=#fff>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4R
5R
종합 평가

5.4.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rowcolor=#fff>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종합 평가

5.5. kt wiz

kt wiz
<rowcolor=#fff>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종합 평가

5.6.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rowcolor=#00275a> 라운드 지명자 평가
1R
2R
3R
종합 평가

5.7.

5.8.

5.9.

5.10.


[1] 일단 필승조급 투수가 풀릴 가능성은 없고, 딱 2025시즌 김강현 정도로 가비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투수가 풀린다면 지명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2] 2차 드래프트 시장으로 풀릴 만한 타 팀의 거포 자원을 꼽자면 KIA 타이거즈에서 변우혁, 오선우 등에 밀려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된 황대인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단, 황대인의 경우 2025년 6월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퓨처스 리그 출전조차 없이 시즌을 마감한 점이 걸린다.[3] 다만, 1군 즉시전력감 거포라면 앞선 순번인 키움에서 데려갈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한동희의 전역 그리고 FA를 통한 전력보강이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두고 봐야 할것으로 보인다.[4] 2026 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포수를 다수 영입한 상황, 2군과 육성군에 다수의 포수가 이미 소속되어 있기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추가적으로 포수 영입 시 포수 엔트리 정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5] 대표적인 게 바로 다름아닌 이재학.[6] 약점인 2루수나 최정의 백업 3루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있지만 2차 드래프트로 즉시 전력감을 지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2026년부터 실행되는 아시아 쿼터제로 보강할 가능성이 크다.[7] 2026년이면 만 40세에 접어드는 데다 2025년 확실한 에이징 커브가 왔음을 확인했다.[8] 이숭용 감독 부임 이후 철저히 전력 외 선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은퇴 혹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한 이적 가능성이 높다.[9]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형우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엔트리 승선과 금메달 획득을 통한 예술체육요원 혜택이다. 조형우는 김건희와 함께 병역 미필 20대 포수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엔트리 승선 가능성이 높다.[10] 이지영이 은퇴하고 김민식이 방출되거나 은퇴하면 1군 통산 출전 경기 수가 136경기에 불과한 신범수가 팀의 최고참 포수가 되기 때문에 조형우의 뒤를 받쳐줄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베테랑 백업 포수가 필요하다. 원래 이 자리를 박대온에게 기대했지만 스스로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현역 은퇴를 선택했다.[11] 2차 드래프트로 즉시 전력감 선발 투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에이징 커브가 온 김광현의 대체자로 김건우가 가능성을 보였고, 부진했던 문승원 대신 선발 경험이 있는 최민준, 송영진, 전영준 등에게 선발 기회를 주거나 필승조 이로운, 김민, 조병현의 보직 변경 가능성이 있다. 왼손 불펜도 외부 영입보다 과거 좋은 성적을 냈던 김택형, 한두솔의 반등, 박시후의 한 단계 성장, 상무에서 전역하는 이기순과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는 백승건의 합류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12] 다만 이상규는 24시즌에는 후반기 롱릴리프, 추격조, 대체선발 등 여러 보직을 소화하여, 팀에 도움이 되었고, 배민서는 25시즌 퓨처스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나, 감독의 쓸놈쓸 기용으로 2년 연속으로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