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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1 04:51:03

KBO 리그/역대 FA/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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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6년 FA 자격 선수 및 승인 선수3. FA 계약 현황
3.1. 이적3.2. 잔류3.3. 해외 계약3.4.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
4. FA 계약 타임라인5. 평가
5.1. 계약 당시5.2. 이후
6. 시장 총평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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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의 2025년 FA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2026년 FA 자격 선수 및 승인 선수

<rowcolor=#fff>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신청 여부 계약 여부 등급 연봉 비고
구단 선수명 8년 신규 A [다년계약]
선수명 7년 자격유지 B [대졸][2차][방출]
선수명 4년 재자격 C [3차][은퇴]

이하 명시된 선수들은 2025 시즌 종료 후 등록 일수를 채워 FA 자격을 취득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수들로, 일부 선수의 경우 2025 시즌 활약에 따라 등록 일수가 미달되어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할 수도 있다.

2.1. KIA 타이거즈


위의 선수들이 2025 시즌동안 큰 이변이 없는한 중요 선수가 최소 3명이상 풀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스토브리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만일 기아의 상징적 투수인 양현종을 놓칠 경우 어떤 후폭풍이 닥쳐올지는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박찬호와 최원준도 타팀에서 관심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최형우가 은퇴를 선언한다면 그나마 덜 고생할 것이다.

2.2. 삼성 라이온즈

2.3. LG 트윈스

2.4. 두산 베어스

2.5. kt wiz


배정대와 김민혁이 등록일수 문제로 2027 FA로 미뤄졌고, 김재윤, 심우준에 엄상백까지 KT가 놓쳤으므로 40억을 허경민에게 투자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실탄이 고스란히 남은 상황이라 강백호에게 올인할 계기가 생긴다.

지난 시즌에 허경민까지 영입함에 따라 내야진의 교통정리가 필요하기는 하다. 특히, 강백호 잔류 실패시 장성우 다음으로 버금가는 포수와 팀의 장타력을 동시에 잃어버리는 직격탄을 맞게 된다. 강백호 이적에 장성우가 잔류한 상태가 되더라도 나이 문제로 그를 항상 포수로 기용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그나마 백업으로 쓸만한 김준태나 조대현의 활약이 중요해진다.

2.6. SSG 랜더스

2.7. 롯데 자이언츠


한때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손아섭이 4년전에 옆동네로 충격적인 이적을 했지만, 이번에 3차 FA 자격을 얻는다. 우스갯소리로 다시 손아섭을 컴백시키자는 팬들도 있겠지만, 윤고나황이 묵묵히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컴백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 특히 FA계약의 대부분이 25/26시즌에 연봉을 몰아 샐러리캡이 턱밑까지 차오른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FA가 풀리는 26시즌 이후가 되어서야 투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의 가장 큰 문제는 2024년 말부터 휘청이기 시작한 본사 자금력.

2.8. 한화 이글스

2.9. NC 다이노스


2025 시즌을 앞두고 팀 감독이 이호준으로 교체된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호준 감독은 팀내 쓸만한 유망주들이 많고, 보장된 선발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한 만큼, 만일 손아섭의 부진이 생각보다 심하다면, 그는 팀내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모기업인 엔씨소프트 사정이 아직도 좋지 않다는 것도 있지만, 이호준 감독이 대권에 도전할 상태가 아닌 이상 대형 FA 영입은 없다고 못 박은 만큼, NC는 2025년 성적에 따라 이번 스토브리그도 손아섭만 잘 정리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2.10. 키움 히어로즈


강백호와 함께 FA 최대어가 유력했던 김혜성이 MLB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서 LA다저스로 건너갔다.

특히, 2026년에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안우진과 함께 다시 윈나우, 재도약하기로 목표했고, 이정후와 김혜성의 MLB 포스팅 비용으로 큰 돈을 번 만큼, 서프라이즈식으로 대어 FA를 외부 영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3. FA 계약 현황

3.1. 이적

2025 KBO FA 이적 현황
<rowcolor=#002561,#fff> 이름 원 소속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보상금 보상선수

3.2. 잔류

2025 KBO FA 잔류 현황
<rowcolor=#002561,#fff> 소속 이름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3.3. 해외 계약

2025 KBO FA 해외 이적 현황
<rowcolor=#002561,#fff> 원 소속 이름 이적 리그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3.4.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

<rowcolor=#fff>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등급 행보 내용 비고

4. FA 계약 타임라인

<rowcolor=#fff> 순 이름 원 소속팀 계약한 팀 발표 계약 규모 결과
1호 월 일 년 억
등급 기사 및 비고

5. 평가

5.1. 계약 당시

5.2. 이후

6. 시장 총평

7. 여담



[다년계약] 비FA 다년계약 체결에 따라 FA 미신청[대졸] 대졸로 인한 서비스타임 7년 인정[2차] 2번째 FA 자격에 따른 B등급 분류[방출] 방출로 인한 FA 미신청[3차] 3번째 FA 자격에 따른 C등급 분류[은퇴] 은퇴로 인한 FA 미신청[3차] [3차] [권외] [3차] [11] 4차 FA 신청이다.[12] 2024년 정규 시즌 막판 정우람의 은퇴식 도중 축하 영상에서도 '곧 뒤를 따라가겠다.'라고 말한 것을 보아 본인은 2025 시즌을 마지막 시즌으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13] 2차 FA지만 첫 FA 때 C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대로 C등급이 유지된다.[2차] [3차] [2차] [2차] [2차] [35세] [3차] [2차] [22] 물론 보상금과 보상 선수의 연봉은 어디까지나 별개의 일이고 보상 선수의 가치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이적이 일어난다면 언제나 그랬듯 SSG에서는 보상선수를 택할 가능성이 월등히 크다.[2차] [2차] [25] 최초 FA 당시 C등급[2차] [3차] [35세] [3차]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