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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AFC 아시안컵의 대회 기록
※ 대한민국의 기록의 경우 볼드체로 작성됩니다.1.1. 골 관련
- 전체 골 수: 132골 (경기당 평균 2.588골)
- 최초 페널티킥 골:
술탄 아딜 (조별리그 C조 1경기 33', vs 홍콩)
- 최초 프리킥 골:
파르비존 우마르바예프 (조별리그 A조 5-2경기 80', vs 레바논)
- 최초 자책골:
바데르 나세르 (조별리그 C조 3경기 50', vs 팔레스타인)
- 최초 브래이스:
아크람 아피프 (조별리그 A조 1경기 45' & 90'+6, vs 레바논)
- 최초 페널티킥 실축:
타메르 세얌 (조별리그 C조 3경기 39', vs 아랍에미리트)
- 최단 시간 득점:
카림 안사리파드 (조별리그 C조 2경기 2', vs 팔레스타인)
- 최장 시간 득점(정규 시간 내):
로멜 모랄레스 (조별리그 E조 5-1경기 90'+15, vs 대한민국)
- 최다 득점 선수:
아크람 아피프 (7경기 8골, PK 4골)
- 단일 경기 최다 도움 선수 (2도움)
- 최다 득점 팀:
카타르 (14득점)
- 최소 실점 팀:
중국 (1실점)
- 최다 평균 득점 팀:
이라크 (경기당 평균 2.5득점)
- 최소 평균 실점 팀:
중국 (경기당 평균 0.333실점)
-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팀 (4골)
1.2. 경고/퇴장 관련
- 전체 주어진 카드의 수: 176장 (옐로카드 164장, 레드카드 12장, 경기당 평균 옐로카드 3.216장/레드카드 0.235장)
- 최초 경고:
모하마드 하이다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51', vs 카타르)
- 최초 비선수 경고:
파울루 벤투 (조별리그 C조 3경기 45'+1, vs 팔레스타인)
- 최초 퇴장:
아마도니 카몰로프 (조별리그 A조 4경기 81', vs 카타르)
- 최초 비선수 퇴장:
파울루 벤투 (조별리그 C조 3경기 90'+9, vs 팔레스타인)
- 최다 카드 부여 경기:
-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팀:
요르단 (7경기 19장, 옐로카드 18장/레드카드 1장, 경기당 평균 2.714장)
- 단일 경기에서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팀:
- 감독이 퇴장 당한 팀:
아랍에미리트
- 코칭 스태프가 경고 받은 팀:
이란
- 코칭 스태프가 퇴장 당한 팀: 없음
- 골키퍼가 퇴장 당한 팀: 없음
1.3. 기타
- 최단 추가 시간:
- 최장 추가 시간:
- 최초 승리 팀:
카타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vs 레바논)
- 최초 16강 진출 확정 팀:
카타르 (1월 18일 1시 38분)
- 최초 조별리그 탈락 확정 팀:
베트남 (1월 20일 1시 33분)
- 최다 승부차기 실축:
- 최다 승부차기 선방:
- 조별리그에서 1승 이상을 기록했으나 4위로 탈락한 팀: 없음
- 조별리그에서 1패 이상을 기록했으나 1위로 통과한 팀:
바레인
- 가장 낮은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
인도네시아 (1승 2패 3득점 6실점, 승점 3점 골득실 -3)
- 최다 승리 팀:
카타르 (6승)
- 최고령 선수 & 최고령 골키퍼 선수:
시라왁 텟숭노엔 (39세)[기준]
- 최연소 골키퍼 선수:
막심 사라프 (18세)[기준]
- 최연소 주장 선수:
아스나위 망쿠알람 바하르 (24세)[기준]
- 최다 차출 선수 배출 클럽:
조호르 다룰 탁짐 FC (14명)
2. 기타 기록
2.1. 역대 단일 대회 아시안컵 신기록
- 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주심:
[[일본|]][[틀:국기|]][[틀:국기|]] 야마시타 요시미 (조별리그 B조 1경기, 호주 vs 인도)
- 아시안컵 통산 1,000번째 골:
찬슈콴 (조별리그 C조 1경기, vs 아랍에미리트)
- 아시안컵 최초의 비선수 퇴장:
파울루 벤투 (조별리그 C조 3경기, vs 팔레스타인)
[1] 이로써 아크람 아피프는 지난 대회의 마지막 골을 기록하고, 이번 대회의 첫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HT] 모든 골을 페널티킥으로만 득점했다.[3] 대회 유일한 연장전 득점[HT] [5] 1:0에서 1:2로 역전당한 뒤에 4:2로 재역전한 경기였다.[6] 승부차기 실시 경기는 무승부로 기록된다.[기준] 개막일인 2024년 1월 12일 기준.[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14]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최초의 비선수 경고와 퇴장을 당했는데 또 카타르에서 경고와 퇴장을 당한 진기명기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번 아시안컵과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공통점으로는 둘 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드를 받았고, 두 팀 다 결과적으론 16강에 진출했고, 16강전에서 탈락했다는 것이다.[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