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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6기 | 민선7기 | 민선8기 | ||
| 39대 심재국 | → | 40대 한왕기 | → | 41대 심재국 |
| 제40대 강원도 평창군수 한왕기 韓旺機 | Han Wanggi | ||
| <colbgcolor=#006aa4> 출생 | 1959년 10월 23일 ([age(1959-10-23)]세) | |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용전리 (現 용평면) | ||
| 학력 | 평창중학교 (졸업) 평창고등학교 (졸업) 신흥보건전문대학 (임상병리과 / 학사) | |
| 가족 | 아내, 딸[1] | |
| 소속 정당 | | |
| 재임기간 | 제40대 강원도 평창군수 |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
| 경력 | 강원도청 지방공무원 평창군청 지방공무원 평창군 미탄면장 평창군 방림면장 평창군 용평면장 평창군 진부면장 평창군보건의료원장 제40대 강원도 평창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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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1959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현 용평면) 용전리에서 태어나 평창용전초등학교, 평창중학교, 평창고등학교, 신흥보건전문대학 임상병리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강원도청, 평창군청 등의 행정기관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고, 미탄면장, 방림면장, 용평면장, 진부면장,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 등을 지냈다.
정치계에 입문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평창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박빙에 박빙 승부 끝에 현직 군수였던 자유한국당 심재국 후보를 불과 24표 차로 누르고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평창군수 재선에 도전했다. 하지만 몰아친 국민의힘 돌풍을 못이기고 심재국 전 평창군수에게 완패하고 말았다.[2]
2. 평창군수 시절
출처: 강원일보 [평창]평창 공공기관·민간기업 유치 봇물2.1. 평창 반려동물테마파크 유치
2020년 9월에는 평창 반려동물테마파크 유치반려동물테마파크는 평창읍 종부리 일대 22만3,989㎡의 부지에 2024년까지 총 300억원을 들여 펫호텔과 바이오센터, 메디컬케어센터, 브리딩센터, 복지케어센터 등을 조성한다.
는 계획이었으나 부지 매입 과정에서의 의혹, 인근 주민의 반대, 사업계획의 부실 등으로 인해 지적을 받은 뒤 흐지부지되고 있다. 다만 사업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
2.2. 평창 종합영상스튜디오 유치
평창 종합영상 스튜디오도 평창읍에 들어선다.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만9,500여㎡ 규모에 약 160억원을 투입해 실내스튜디오와 스튜디오, XR스튜디오, 관리동, 별장세트, 부대시설(카페 등) 등을 건립한다.
2.3.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유치
진부면에는 3,600억원을 들여 평창 평화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약 3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2022년 4월 데이터센터 설립하겠다는 업체에서 돌연 취소를 통보함. 현재 백지화된 계획임.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치
대관령면에 들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은 2025년 개원을 목표로 700억원을 투자해 4만㎡ 부지에 조성되며 연간 7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2.5. 국가문헌보존관 유치
국가문헌보존관은 대관령면 국제방송센터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610억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시 600명이 근무하며 1,400만원의 장서를 수용할 계획이다.국가대표 동계훈련센터도 대관령면 조직위주사무소 시설을 활용해 건립된다.
3. 논란
3.1. 공무원 채용 개입논란
| [자막뉴스] 두 번 떨어진 공무원 시험도 붙게 만든 '마법의 단어' / YTN |
2021년 당시 강원도 평창군의 공무원 선발 인원을 일반 모집 15명에서 35명으로 두 배 넘게 늘리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시험은 한왕기의 딸도 응시했으며 31순위로 합격했다.
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강원 평창군수 | | 12,489 (50.04%) | 당선 (1위) | 초선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9,707 (39.13%) | 낙선 (2위) |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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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수 한규호 군수직 상실 (2019.6.13.) * 고성군수 이경일 군수직 상실 (2020.1.9.) * 원주시장 원창묵 사퇴 (202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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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을 공무원으로 채용시키기 위해 TO를 15명에서 35명으로 늘렸고, 딸은 31위로 최종 합격 했다.[2] 근데 이건 약간 맞지 않는 게, 전방지역인 고성군과 인제군, 보수 우세지역인 정선군에서는 민주당이 군수 선거에서 승리를 가져갔고, 심지어 도지사 선거에서는 평창이 원주와 같이 유이하게 민주당이 이긴 지역 중 하나인 것이다, 사실상 이광재 버프도 못 받은 셈이고, 강원도 시장/군수 선거는 일 잘하면 어느 당이든 상관없이 뽑아주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 점도 통하지 않은 셈. 게다가 상대였던 심재국 군수가 평판도 좋았던 상황. 거기다가 지난 지선 땐 민주당 돌풍이 일어났었는데도 불과 24표차로 당선되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