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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23:07:43

한동숙/풋볼 매니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한동숙
1. 개요2. FM20153. FM2016
3.1. 3.1절 특집 대한민국 감독 부임기3.2. 무직컨텐츠 - 백수에서 바르셀로나까지
3.2.1. 15/16 세스타오 리버 클럽3.2.2. 16/17 그라나다B3.2.3. 17/18/19 카르파티 리비프3.2.4. 20-26 올덤 애슬레틱3.2.5. 27/28 ~ 28.11월 FC 바르셀로나
4. FM20175. FM20186. FM20197. FM2020
7.1. 펨플릭스: 선덜랜드 AFC
7.1.1. 1시즌 (19/20)7.1.2. 2시즌 (20/21)7.1.3. 3시즌 (21/22)7.1.4. 4시즌 (22/23)7.1.5. 5시즌 (23/24)7.1.6. 6시즌 (24/25)7.1.7. 7시즌 (25/26)
8. FM2021
8.1. 펨플릭스 시즌2: 번리 FC8.2. 펨플릭스 시즌3: 무직컨텐츠
9. FM2022
9.1. 펨플릭스 시즌4: 요크 시티 FC
9.1.1. 21-22 시즌9.1.2. 22-23 시즌9.1.3. 23-24 시즌9.1.4. 24-25 시즌9.1.5. 25-26 시즌9.1.6. 26-27 시즌9.1.7. 27-28 시즌9.1.8. 28-29 시즌9.1.9. 29-30 시즌9.1.10. 30-31 시즌
10. FM2023
10.1. 펨플릭스 외전: 토트넘 홋스퍼 FC10.2. 이강인의 마요르카
10.2.1. 22/23 시즌10.2.2. 23/24 시즌10.2.3. 24/25 시즌
11. FM2024
11.1. 승점 10점 삭감 에버튼
12. 시청자 넷플 대회
12.1. 제1회 넷플 월드컵12.2. 제2회 넷플 유로 대회
12.2.1. 한동숙을 이겨라
12.3. 제3회 넷플 유로 대회12.4. 제4회 EPL 넷플리그12.5. 제5회 세리에A 넷플리그12.6. 제6회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12.7. 제7회 넷플 월드컵12.8. 제8회 EPL Big6 넷플리그12.9. 제9회 분데스리가 중위권 넷플리그12.10. 제10회 세리에A 넷플리그
13. 동수칸의 아이들

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 한동숙의 풋볼 매니저 플레이 연혁이다. 명실상부 한동숙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게임으로 에펨 전문 방송인에서 종합게임 방송인으로 컨텐츠를 변경한 이후에도 한동숙을 대표하는 게임을 고르라면 1순위로 꼽힌다. FM을 컨텐츠로 방송을 한 시간만 5000시간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전술이나 훈련 같이 자잘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은 거의 손대지 않으면서 자금 확보와 선수 선별 능력만으로 막힘없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

2. FM2015

3. FM2016

3.1. 3.1절 특집 대한민국 감독 부임기

월드컵 우승을 위해 동수칸이 대한민국에 부임했다.
최종 성적 2017년 한일전 도중 잠적. 그리고 2019년 4월 30일에 이 문서를 확인한 한동숙은 "이때 3.1절인데 게임에서 졌다고 매국노, 이완용 취급을 당했어! 씨발!!!"라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3.2. 무직컨텐츠 - 백수에서 바르셀로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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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동수칸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9년 6월 19일
리그 활성화 명성 상위 20개 리그
사용 로스터 나이 3살 감소 (이승우 포텐 180, 백승호 160), 생성 감소
라이선스 국립 A 라이선스 > 대륙 프로 라이선스
언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선수 경력 세미프로 선수 (군대스리가)
감독 경력 세스타오 리버 클럽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 (2015[4]-2016[5])
그라나다 B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 (2016-2017)
카르파티 리비프 (우크라이나 1부 리그) (2017[6]-2019[7])
올덤 애슬레틱 AFC (EFL 리그 1) (2020-2026)
FC 바르셀로나 (2027-2028.11[8])

3.2.1. 15/16 세스타오 리버 클럽

반년을 백수로 지내다가 강등권인 FC서울 면접을 봤지만 탈락했다. 그 사이에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을 공개적으로 디스했다. 전북, 제주, 상파울로 등 수많은 클럽에 지원했지만 전부 서류 탈락했다. 수원삼성 감독직 면접을 봤지만 탈락했다.

11월 7일 ASA 트르구 무레슈(루마니아 1부), 세스타오 리버 클럽(스페인 3부)에서 면접을 봤다. 드디어 세스타오 리버 클럽에 감독으로 부임했다. 11개월만에 백수 탈출
여러분 안지는 꿈의 구단이었습니다.

3.2.2. 16/17 그라나다B

스페인 3부 다른 팀에서 제의가 왔지만 경질 악몽을 떠올리며 거절했다는데 사실 제의가 온게 아니다. 감독 지원을 한건 한동숙 감독이고 그들은 면접의 기회를 줬을 뿐. 부산 아이파크에 면접을 봤지만 탈락했다. 스페인의 각종 B팀들이 러브콜을 보내는 중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다.

두번째 팀으로 그라나다B에 부임했다. 대륙 C라이선스를 위한 연수에 들어갔다. 1년 반만에 스페인어를 마스터했다. 감독말고 언어학자를 하시는 게? 스페인 B팀의 원리를 몰라 당황 중. 선수가 내려오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아마 1군 감독이 경기 전에 출전 허용 시간을 정해 내려보낸 게 아니라 그냥 2군에 짱박는 식으로 내린 듯하다
나는 나의 성공을 위해 선수들을 희생시킬 수 있다. 나는 바르셀로나로 가야돼. 꾸레가 또?

2일차 3부 리그 36경기, 81승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매치엔진의 열일로 해트트릭을 먹힐 위기에 처하자 무리뉴도 울고갈 10백을 하면서 1위를 지켜냈다. 홈에서 에시하 발롬피에를 맞아서 발롬피에 를 외치며 패했다. 1슈팅 1골. 1위경쟁하던 무르시아는 94분에 pk를 얻어 1위를 탈환했다. 매치엔진 열일. 그리고...
1등하나 2등하나 뭐해 승격하면 끝이지.
로 정신승리했다. 승점차는 2점. 무르시아가 지고 그라나다B가 이기는 시나리오가 나와야 1위를 한다. 알메리아 B를 홈에서 맞아 난타를 하며 대승을 거두는 와중에 잠시 무르시아가 지고 있던 순간이 있었다. 한 3초? 그때 옼왘옼!을 외치는 꿀잼을 선사했다. 결국 2위로 마무리했다. 연맹컵 2위, 3부리그 2위로 시즌은 마무리했다. 콩더블 콩의 DNA를 가진 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승격하면 된다고 열심히 본인을 위로. 무르시아가 우승해서 감독의 우승 기사 뜬거보고 본인의 명성을 확인하며 운다 그 와중에 그라나다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ㅁㅊㄷ ㅁㅊㅇ...

승격전이 시작했다. 첫 상대는 에스파뇰B. 2-0으로 이겼다. 홈에서 에스파뇰B를 맞아 경기 중에 홈에 관중이 꽉 찬걸 보고 감동. 홈에서도 2-0으로 이겼다. 그 와중에 무르시아가 바르셀로나B와 승격전 중인걸 보고 빅픽쳐였다며 행복해했다. 플레이오프 이기면 장땡아니냐며 열심히 행복해하던 중에 에이스 쿠에로가 부상으로 아웃됐다. 그 부상이 10-12개월짜리다. 에펨을 하든 보든 12개월짜리 부상은 처음 본다

그라나다B는 이겨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추첨하는데 아까 무르시아가 져서 행복해했는데, 자기와 같이 추첨된 거 보고 당황해하다가 리그 1위는 4개의 3부 리그의 1위끼리 붙어서 준결승, 결승만 치르면 승격하고 본인은 밑바닥부터 승격전 1라운드부터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확히는 아직도 모르는 듯 매우 빡쳤다. BJ와 시청자가 함께 배우는 스페인의 리그 구조 교육 방송 앞으로 스페인 세군다 디비전 팀들을 무시하지 말자

발렌시아B와 2라운드를 치렀다. 발렌시아B의 홈에서 3-1로 두들겨맞았다. 원정골은 넣었으니 위안 중이다. 원정남 동수칸 홈에서 발렌시아B 골키퍼의 자살골로 1-0이 됐으나, 후반에 골을 먹혀 2-2로 끝났다. 사임을 마음먹다. 일정 나오고 명성을 확인했지만 10%에서 안올랐다. 칼사임.

3.2.3. 17/18/19 카르파티 리비프

바르셀로나B에 지원했지만, 'FC 바르셀로나 B, 동숙 관심 웃어 넘겨'
또다시 백수 생활 중. 어머니 죄송합니다 2017년이 끝나기 직전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의 FC 카르파티 리비프에 취임했다. 반시즌을 무난히 팀을 이끌며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비테코-백승호-김버트로 이어지는 일명 BBK 라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BBC, 바르셀로나의 MSN 라인에 버금(?)가는 대활약으로 팀을 하드캐리 중이다. 시즌 막판까지 중-상위권 경쟁을 하다가 우크라이나 리그 최고의 팀이라고 할 수 있는 FC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2:1의 신승을 거두며(골키퍼 부스찬의 야신 빙의, 평점 9.1) 팀은 3위, 유로파 리그 진출을 확정 지으며 2년차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시즌 전 언론 예상 8위)

하지만 호성적과는 별개로 시즌 내내(중계 수입, 선수 판매 수입 등으로 지속적인 수입을 냈지만 오히려 느닷없이 늘어나는 빚, 의문 속에서 줄어가는 구단가치 등) 구단의 재정은 빨간불이었고 구단주는 유로파 진출에도 불구하고 이적 비율은 5%, 이적 예산을 2.9억을 책정했다. 시청자들은 구단주의 횡령, 카지노 출입 등을 의심하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최고의 임대생인 가브리엘 비테코는 원소속팀에서 재임대를 거부해서 팀에 복귀했다. 열약한 여건 속에서 동수칸은 자유계약, 임대자원 등을 끊임없이 확인했으며 어떻게든 그 안에서 리빌딩을 해냈다. 고작 2.9억을 들고 시작한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놀라운 리빌딩 과정은 감독이 아닌 단장 동수칸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게 우크라이나에서의 마지막 불꽃이 될 줄이야...

유로파 리그에서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유럽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구단 역사 최초의 유럽대회 승리이자 동수칸 커리어 최초의 유럽대회 승리. 하지만 리그에서는 8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2019년 10월 16일 라스베가스에서 돈 떨어져서 귀국한 구단주는 바로 동수칸을 해고해버렸다. 리그에선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었지만 유로파리그에서의 선전, 우크라이나컵에서 보인 모습 등을 비춰보면 이는 조금 억울한 처사라고 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그동안의 구단주의 태도를 보면 더 어이가 없다. 그렇게 또다시 백수가 되었다

3.2.4. 20-26 올덤 애슬레틱

<20/21 시즌>
다년간의 경험 끝에 하위리그에서의 성과는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것을 깨닫고 어설픈 구단(특히 재정이 불안한 구단)들은 전부 구인 거부 중. 약 8개월 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잉글랜드 하위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재정적으로 풍족한 리그이며 만약 EPL로 승격할 경우 동수칸 개인의 명성을 올리는데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리그이다. 마침내 잉글랜드 리그1 올드햄 애슬레틱에 부임했다. 처음에는 승격만 시켜서 명성을 올리고 라이선스 획득만 중점적으로 생각했고 팀 자체에 애정이나 관심을 두지 않았다. 각종 컵대회는 전부 포기했고 오로지 승격을 위해 리그경기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여러분 새벽이 지나고 드디어 해가 떴습니다!
Thank You, My Lord!
그리고 10월 9일 대반전이 일어났다. 스웨덴 국적을 가진 전 NFL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갑부 Christian Berglund답은 구글링가 구단 인수를 제안했고 인수에 성공한다면 820억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선언했다. 10월 23일 구단은 예정대로 인수되었다. 불안정한 구단 재정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730억의 자금이 투입되었고 430억의 이적 자금이 추가 지원되었다. 동수칸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3부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21/22시즌에는 768억, 22/23시즌 898억, 23/24시즌 1036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적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는 올드햄이 상위리그 승격, 만약 EPL까지 진입해 중계권료까지 확보된다면 추가적으로 천문학적인 지원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또한 구단주는 곧바로 동수칸의 상위 코치 라이선스 취득을 허락이 정도면 구단주가 동수칸 사생팬일지도했으며 각종 시설 투자, 유소년 저변 확대도 약속했다. 3부 리그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 재정과 지원에 놀란 동수칸은 1부 승격까지 함께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여러분 이 곳이 저의 보금자리입니다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승점 108점으로 리그1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2부로 승격한다.


<21/22 시즌>
2부승격과 함께 이적자금으로 570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지원하는 Christian Berglund 구단주. 하지만 한동숙은 한치 앞만 보지 않았다. 모든 언론이 이번시즌 챔피언십으로 막 승격한 올드햄 애슬레틱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을 현저히 낮게 보며 51배당, 예상순위 20위로 지목하지만 한동숙은 충분히 1부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판단, 적재적소에 이적료를 투입, 전체 이적자금의 10%도 안되는 56억만을 사용하여 리빌딩을 해내며 우크라이나 시절 절망속에서 터득한 리빌딩 능력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올더햄을 1부리그 승격에 성공시키고 그곳에서 더욱 더 수준 높은 선수들에게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하에 514억의 이적자금과 3.48억의 급료예산을 남긴다.

초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는 순위경쟁 속에서 후반기 서서히 선두를 확고히 다져나가며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가며 수시로 이적시장을 주시, 다음시즌 1부리그에서도 사용가능한 선수를 물색하여 하나 둘씩 빅싸이닝을 해내기 시작한다. 루이 페드로와 밴 가렛을 영입하며 내년을 착실히 준비한다. 특히나 루드네우스, 루이 페드로로 이어지는 루루라인으로 리그를 점령하기 시작 순조롭게 1부리그 승격을 확정 지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생사 호사다마라고 하던가. 찬란할 것 같았던 그의 앞에 놓여진 끝없는 늪과 절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먼저 루이 페드로의 장기부상에 이어 루드네우스가 장기부상에 빠지며 공격진의 차와와 포를 모두 떼이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티오테도 장기부상으로 이탈, 여기에 스테판 요한슨은 잔인무도한 양발태클로 후반기를 통째로 출장정지를 당하는 등 계속해서 악재가 겹친다. 계속해서 패배와 무승부를 거듭하며 브리스톨시티와, 울버햄튼에게 승점을 따라잡히고 결국엔 브리스톨시티에게 선두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챔피언쉽 마지막 46라운드 경기, 1위 브리스톨시티와의 승점차는 3점, 그리고 득실차도 3점차, 설령 브리스톨이 1점차 패배를 하더라도 올드햄이 2점차 승리를 하지않는한 우승을 할 수 없었다. 경기 전 라커룸. 모든 선수들은 고개를 숙였다. 라커룸에는 무겁고 적막한 분위기만 가득하였다. 선수들은 모두 우승을 포기한 눈치였고 승격조차 자신하지 못하는 불안한 눈초리였다. 이때 한동숙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크게 소리쳤다. We go champion! Don't give up!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Yes Coach! 모두 하나가 되어 강등에서 벗어나려 거세게 저항하는 허더즈필드 홈구장으로 뛰어들어갔다.

힘차게 뛰어 들어간 선수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한동숙감독. 하지만 시련은 끝이 나지 않았다. 전반 19분 톰 스미스의 크로스가 골대로 빨려들어가는 허더스필드에게는 행운, 올드햄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 올드햄의 골키퍼 테드 스미스에게는 지옥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We're fucked up". 골대안의 공을 보고 낙담하는 테드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동안 올드햄의 뒷문을 단단히 책임지고 있던 그였기에 실점에 대한 자책감은 더욱 컸을 것이다. 상대편의 세리머니를 보고 있는 선수들. 하필 11명의 선수중에서 왜 톰 스미스가 넣은 것일까? '신의 장난이 아닐까?', '2위를 하라는 운명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는 없어.', '2위도 충분히 잘한 거야 그렇지?'. 실패에서 오는 좌절과 낙담, 그것은 결국 현실에 대한 수긍과 포기로 이어진다. 그때 벤치에서 큰 외침이 들린다. "헤이! 위 스튈 홰브 세븐티 미니츠!". 그지같은 콩글리쉬 발음과 쓸데없이 굴리는 영어 한동숙 감독이다. '그렇다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한 것은 감독님이다.', '소속구단에서 자유계약으로 방출됐을 때 우리를 불러준 것은 누구였는가? 감독님이다.'.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선수들에게 사라졌던 열정이 다시 생겨났다.

5분뒤 절망속에서 한줄기 기적의 빛이 나타났다. 마비디디의 될대로 되라 크로스를 루이 페드로의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넣은 것 올드햄이 가장 잘하고 한동숙이 가장 좋아하는 전술이다. 아직 시간은 60분 넘게 남아있다.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 흐름을 탄 올드햄의 무차별한 공격 결국 전반 41분 또 한번 다리크와의 될대로 되라 크로스를 상대편 수비수의 발에 맞아 자책골이 되었다. 남아있는 후반전 이 흐름을 따라가서 한 골만 더 넣는다면 골득실에서 우위를 점치게 될 것이다. 라커룸에서 한동숙감독은 계속 열정을 불어 넣어주었다. "돈 만족, 돈 자만" 하지만 강등에서 탈출하고 싶은 허더스필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던 것일까? 별 성과없이 후반전을 마치게 된 선수들의 눈빛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리즈가 브리스톨시티를 2대0으로 이기지 않는한 올드햄의 2위가 확실시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터벅터벅 걸어들어오는 선수들을 반기는 한동숙 감독. "감독님 죄송합니다. 저희의 한계는 여기까지였나 봅니다.", "아니다 수고했다. 경기력도 좋았고 결과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우승을 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선수들에게 한동숙은 "우리는 이겼다. 그것뿐이다. 다른 팀의 결과가 우리에게 좋은쪽으로 작용했다면 좀 더 좋겠지만 그것은 우리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축구를 고집하면 된다. 그리고 아직 리즈와 브리스톨의 결과를 알지 못하지 않는가?" 기적을 바라는 선수들의 앞에 우승트로피가 나타났다. 설마하는 선수들에게 "We are champion"이라 말하는 한동숙. 그렇다 리즈가 브리스톨을 2대0으로 이겨낸 것이다. 감정이 북받쳐 올라 오열하는 선수들과 눈물이 찔끔나오는 한동숙. 선수들과 팬은 모두 경기장으로 뛰어나와 한동숙과 선수들을 헹가래했다. 결국 한동숙의 올드햄은 기적같은 역전승을 이뤄내며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했던 역전우승이자 2년연속 우승과 승격을 동시에 이뤄내며 영국축구리그 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하며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성공한다. 모두가 실패한 감독이라고 비난했던 한동숙. 그가 드디어 감독생활 7년만에 세계최고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성공한 한동숙은 부푼꿈을 안고 이적시장을 주시한다. 하지만 이적시장의 현실은 차갑고도 냉정했다. 이제 막 1부리그로 승격한 근본없는 구단 올드햄으로의 위험한 이적을 감행할 스타선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한동숙은 이에 남창동씨를 세계곳곳에 파견시켜 옥석을 가려내기 시작했다. 또한 장고끝에 1부리그 승격에 주역 중 하나인 루이 페드로를 과감하게 판매하고 음바예 니앙을 영입 최전방에 날카로움을 더했다.

승격공신들을 모두 냉정하게 내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비판섞인 소리들이 들렸지만 한동숙은 뚝심있게 밀고나갔고 결국 음바예 니앙과 루드네우스라고 쓰고 루드갓, 루멘이라고 읽는다를 앞세운 공포의 투톱은 초반의 부진을 만회하고 올드햄 상승세의 주역이 되었다.

하지만 이때, 급성장하는 지역팀에 대한 질투와 견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BBC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악한 술수가 밝혀지게 되었다. 좋지 못한 성적을 일관하며 퍼거슨 감독시절의 영광을 잃어가고 있을 무렵 올드햄의 급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맨유는 올드햄의 수장 한동숙에게 비밀리에 접촉을 하게 된다. 한동숙은 한사코 맨유행을 거절하지만 퍼거슨 감독까지 연막작전에 참여하게 되어 퍼거슨 본인이 직접 한동숙과 저녁식사를 하며 맨유행을 간곡하게 요청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이 고소한답니다 이에 한동숙은 맨유를 바르셀로나로 가는 실크로드라고 판단하여 올드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맨유행을 확정 지으려고 한다. 이에 구단주는 한동숙을 잡으며 재계약을 제시하지만 맨유의 사악한 술수에 눈과 귀가 먼 한동숙은 결국 재계약 제의를 거절. 맨유행에 계약서에 싸인을 하려던찰나 풀햄 소속 감독인 유르치치취업왕가 갑작스레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고 이 모든것이 맨유의 사악한 소행이었던 것이다.

이 기간동안 한동숙은 부끄럽게도 올드햄 지휘에 소홀하였고 이로인해 올드햄은 순위는 계속해서 하락하였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한동숙은 올드햄의 바운더리 파크 경기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13,000명의 홈팬들과 구단주에게 사죄를 하게 되고 이에 모든 홈팬들과 구단주는 뜨거운 박수로 그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다. 이에 감동을 받은 한동숙은 다시 올드햄은 재정비하여 막판 뒷심을 발휘하여 리그 6위에 올려놓으며 유로파 리그 진출을 확정시키는 쾌거를 이룬다.

단 세 시즌만에 올드햄을 맨유, 그리고 맨시티가 견제하는 지역라이벌에 합류시키며 올드햄의 영웅이자 맨체스터의 신흥강자로 우뚝서게 되었다. 이에 영국언론은 젊은 명장 한동숙을 집중 조명하기 시작하게 된다.


<23/24 시즌>
유럽대회진출권을 획득한 한동숙의 올드햄은 높아진 위상과 구단주의 마지막 전면지원을 기반으로 미친듯한 영입시장을 선보이게 된다.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14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체질개선을 실시하였다. 특히 저번시즌 맹활약을 펼친 최전방 공격수 음바예 니앙을 과감하게 판매하고 대신 쿠트로네를 영입하는 결단을 보였다.

또한 낙후된 올드햄의 인프라를 높이기 위해 시설개조와 경기장 증축을 실시한다. 하지만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시즌 초중반 영입한 자원들의 놀라운 활약으로 리그 2등까지 치고 나가던 올드햄은 갑작스런 암초를 만나게 된다. 구장확장을 위해 1년간 홈구장을 폐쇄하였고 가까운 허더즈필드의 홈구장을 대신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졸지에 올드햄은 사실상 모든 경기를 원정에 가까운 페널티를 안고 시즌에 임하게 되었고 지속되는 홈경기 패배로 선수단의 사기는 꺾일대로 꺾여 검은양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개인의 실력저하와 슬럼프를 감독과 동료탓을 하는 악질 선수들이 몇몇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각종 매체와 sns를 통해 소속팀에 대한 불만과 한동숙에 대한 볼멘소리를 쏟아내었다. 카쿠타는 SNS를 통해 "리더는 묵직해야된다" 라는 글을 기재하였고 이에 슬럼프를 겪고 있던 폴센과 사마리스 그리고 그루이치까지 이에 합세하여 단체로 라커룸에서 주장 루드네우스와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목격되었으며 한동숙에게까지 반기를 드는 사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한동숙은 4마리의 검은양을 2군으로 내리는 처분을 낼지만 한없이 얇은 올드햄의 스쿼드에 한계를 느끼며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1군으로 콜업 그들을 벤치채우기 선수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니 동료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투입시킬 수 있는 선수는 제한적이었고 검은양들이 어쩔수없이 경기에 투입되는 날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패배를 반복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 속에 올드햄은 리그 11경기에서 3무 8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단 3점에 획득하는데 그치게 되었고 2위였던 순위는 12위까지 추락하게 되었다. 내부사정을 잘 알지못했던 홈팬들은 한동숙이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라고 수근거리기 시작하였고 그의 전술적 능력마저 의심하기에 이른다. 이런 악조건 속에 어느덧 홈구장 증축이 완료되었고 감독 한동숙은 끝까지 올드햄을 포기하지 않고 주장 루드네우스는 조각난 선수단을 힘겹게 수습하며 악전고투를 펼쳤다. 작년 유다칸 사건을 만회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매경기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휘하였다.

이것이 결국 팬들을 감동시켰고 올드햄의 팬들은 12위까지 추락한 순위에도 불구하고 매 홈경기마다 관중석을 가득 채워 모두 한동숙과 루드네우스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그리고 카쿠타, 그루이치, 폴센, 사마리스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를 퍼부으며 그들의 방출을 촉구했다.

한동숙, 루드네우스, 13000여명의 홈팬들이 하나가 되어 시즌 마지막 4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 12위까지 추락했던 순위를 9위까지 반등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올드햄 구단측에서는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팀을 버리지 않고 외롭게 싸워준 한동숙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상징적 인물로 추앙하며 2026년 6월 28일 완공예정인 올드햄 애슬레틱 경기장 앞에 동상을 세우기로 결정한다.


<24/25 시즌>
한동숙은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재빠르게 검은양 4마리를 정리하며 조각난 팀을 다시 하나로 뭉치는데 주력한다. 특유의 디렉터 기질로 수많은 빅사이닝을 이뤄내며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하였다. 시즌 초반 야심차게 영입한 제이미 바디를 중용하며 루드네우스와 경쟁체제에 돌입하지만 제이미 바디의 들쑥날쑥한 경기력에 실망한 한동숙은 주장 루드네우스를 중용하기 시작하였고 쿠트로네와 환상의 파트너쉽을 보이며 리그득점 1, 2위를 독점하며 올드햄을 상위권으로 이끌어 나갔다.

바운더리파크에서의 올드햄은 극강의 모습을 선보였고 한동숙과 루드네우스의 리더십 아래 선수들은 팀의 승리만을 추구하며 하나로 뭉쳐 경기를 치러나갔다. 맨시티의 독주아래 2등경쟁이 가속화되었지만 쿠트로네와 루드네우스루멘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팀득점 89점중 70득점을 둘이서만 뽑아내며 팀을 맨시티에 이어 2위에 올려놓는데 성공한다. 구단창단 이래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순간이었다. 마지막 38라운드 풀럼과의 경기가 끝나고 모든 맨체스터의 올드햄 서포터즈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올드햄! 올드햄!을 외쳤고 더 이상 맨체스터의 무명클럽이 아닌 세계최고의 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뉴 맨체스터 더비를 이루는 구단으로 성장하였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처참하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였다. 단 두 시즌만에 잘못된 감독선임이 빚어낸 참사가 아닐 수 없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노스웨스트 더비라 불리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리버풀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하는 굴욕을 당하였다.


<25/26 시즌>
평상시와 함께 감독실에서 이적상황을 주시하던 한동숙. 그 때 "똑똑" 감독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Who? 짧게 되묻자 "GOODANJOO"라고 짧게 답변이 왔다. Christian berglund 구단주가 직접 감독실에 찾아와 다음시즌을 향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구단 창단 이래 맞이하는 첫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에서의 선풍적 돌풍과 인기를 등에 업고 이제는 유럽에서 그 돌풍과 인기를 일으킬 수 있는 적기라는 사업가적 판단에서였다.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구단주는 한동숙에게 할부 영입(동수칸은 원래 FM 진행을 하면서 웬만해선 할부 계약을 사용하지 않는다.)에 대한 제안을 한다.

이에 한동숙은 자신의 신념과는 맞지 않는 무리한 할부영입은 구단의 재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에 난색을 표했지만 지금 있는 선수들로만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계속하여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잉글랜드 생활에 부모와 동생이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실에 이번시즌을 끝으로 올드햄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날씨와 음식이 좋은 다른나라로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가족들이 힘들어 했구나... 그랬구나...

올드햄에서의 마지막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올드햄과의 챔피언스리그,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답을 하고싶었다. 결국 한동숙은 구단주에게 힘겹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 날 이후로 이적시장의 큰손이 되어 선수들을 물색, 영입하기 시작하였다. 공격진에 칼럼 윌슨을 영입하였고 약점으로 평가되던 미드필더 라인에 힘을 주기 위해 포르투갈리그의 최고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와 프랑스리그의 최고의 미드필더 아드리안 쿠바스를 영입하였다. 산체스,쿠바스 영입으로만 천문학적 금액인 2000억원을 투입하며 이적시장을 마무리 지었다.

이적시장에서의 올드햄의 행보를 지켜본 전세계의 언론은 올드햄의 행보에 환호하였고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의 다크호스로 올드햄을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시즌초반 4명의 스트라이커 중 3명이 장기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으며 리그순위에서 경쟁력을 잃기 시작하였고 1위 맨시티와의 승점차가 10점을 넘어가게 되었다. 이에 한동숙 감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즌이라 판단하여 과감하게 리그를 포기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 올인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올드햄, 한동숙 모두에게 첫출전인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예선 1위로 가뿐하게 16강 진출을 성공시키며 역시 한동숙이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FA컵에서도 재경기를 거듭하는 혈전을 치르며 8강 진출을 성공시킨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알레그리가 이끄는 레베쿠젠을 가볍게 격파하며 8강에 안착시켰지만 8강에서 지단이 이끄는 무적함대 유벤투스[9]에게 무릎을 꿇었고 FA컵 4강 역시 첼시에게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끝에 무너지며 불운한 탈락을 거듭한다. 무너져가는 올드햄을 힘겹게 유지하며 구단을 떠나기 전 마지막 선물로 리그5위를 기록 유로파진출권을 획득하며 한동숙을 6시즌동안 이끌었던 올드햄을 떠나게 된다. 구단주를 비롯한 모든 스탭, 그리고 선수들은 한동숙이 팀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재계약 제안과 잔류요청을 하였지만 한동숙의 마음은 확고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6월 30일이 되었고 맨체스터에 모든 올드햄 애슬레틱의 3만명의 서포터즈들은 너나 할 거 없이 모두 맨체스터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떠나는 한동숙의 미래를 축복하는 행사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동숙은 수많은 팬들을 뒤로한채 정들었던 올드햄과 잉글랜드를 떠나게 된다.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에 힘입어 세계 각종 언론은 3부리그 소속이자 무명에 가까웠던 올드햄을 6시즌만에 유럽에서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키워낸 한동숙의 리더십과 리빌딩 능력을 조명하기 바빴고 그의 행선지를 예측하는 기사들은 매일같이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다. 라고 하기엔 1년 가까운 시간을 백수로 보냈다
고생하는 BJ를 위해 변명을 좀 하자면 FM에서도 실제 EPL의 중계권료가 잘 반영되어 있는데 이런 현실 반영이 반대로 돈으로 거의 모든게 해결되는 게임의 시스템적인 한계로 나타나게 된다. 최상위권 팀을 제외하고 시즌이 지날수록 타 리그에 비해 EPL의 규모가 지나치게 비대해진다. 이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팀을 꾸리고 성과를 내지 않고 중간에 리그에 참여하면 이미 비대해진 EPL에서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더군다나 동수칸은 아주 뛰어난 풋볼 디렉터이지만 아주 뛰어난 감독은 아니다 (이 전 컨텐츠였던 위건, 에버튼, 뉴캐슬 등의 결과도 이와 상황이 비슷하다.

3.2.5. 27/28 ~ 28.11월 FC 바르셀로나

<27/28 시즌>
26시즌을 끝으로 6년 간 머물렀던 올드햄에서 사임한 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빅클럽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면접 제의가 오는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하부 팀들이 대부분이었고 동수칸은 분노하며 때를 기다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인 나폴리에 제의를 고민 끝에 거절했고 토트넘의 제의도 재정불안을 이유로 거절했다. 이 자리는 우리의 취업왕 유르치치가 차지했다.

특히나 올드햄 애슬레틱이 속해있는 프리미어리그로는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선언하였고 올드햄 애슬레틱 서포터즈들의 존경과 사랑을 다시 한번 받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에 올드햄 보드진은 새로 건설된 올드햄 애슬레틱 스타디움의 정면 스탠드석을 한동숙 스탠드로 명명. 그의 업적을 기리기로 한다.

동수칸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가족들과 11년만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였다. 라고 언론에 나왔지만 실상은 일 안 하냐는 어머니 말씀에 "어머님이 직접 나가서 버세요."라고 외쳤고, 월세가 밀렸다는 동생의 하소연에 매몰차게 "너가 벌어서 써라"라고 소리쳤다는 소문이 있다.
이때를 놓치기 않고 지상파 3사에서는 동수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하였다. 또한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 감독 한동숙을 섭외하려고 열을 올리지만 정작 자신은 스포츠인이지 연예인이 아니라며 한사코 거절을 한다. 이렇게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갔지만 한동숙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세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매일같이 동수칸의 행선지에 대한 찌라시를 뿌리기 바빴다. 정작 한동숙은 쏟아지는 제안을 모두 거절하였고 일각에서는 동수칸이 감독계를 떠난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일어났다.

서서히 한동숙이 언론에 관심에서 멀어지기 시작할쯤 엄청난 소식이 세계 축구계를 흥분시키게 된다. 바로 바르셀로나와 한동숙의 링크설이었다. 세계 최고 명문 중 하나이자 과거 세계축구를 호령했던 바르셀로나, 그리고 올드햄의 레전드이자 가장 능력 있는 30대 감독 한동숙의 만남에 세계 언론은 흥분하였지만 스페인리그 경험이라곤 리버와 그라나다B 경력밖에는 없는 한동숙에게 바르셀로나의 오퍼는 의외라는 반응이였다.

하지만 축구계의 정평이 나있는 몇몇 전문가들은 10여년간 리그에서 우승을 하지못하며 마드리드 형제에게 리그 패권을 넘겨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여년간 1회밖에 우승을 하지못하며 화려했던 명성에 걸맞지 않는 활약을 펼친 바르셀로나에게 한동숙이 적합한 인물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나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였던 리오넬 메시의 은퇴와 수아레즈의 노쇠,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피케, 알바 등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의 은퇴와 거듭되는 리빌딩 실패로 흠집이 나있는 바르셀로나에게는 리빌딩 전문간 한동숙의 투입은 장기적 관점에서 바르셀로나의 재도약을 위한 신의 한수였다는 평가가 이뤄졌다.

바르셀로나 부임 후, 누캄프에서는 한동숙을 환영하는 10만여명의 홈팬들의 환영식이 열렸고 동수칸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드림클럽이었던 바르셀로나의 심장인 누캄프에서 팬들에게 외친다. "I love Barcelona! Thank you" 전세계 바르셀로나 팬들은 젊은 명장 동수칸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이는 사실 매우 극적인 상황이었다. 동수칸 입장에서는 올드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빅클럽 입성을 노리고, 파리 생제르망과 맨체스터 시티에 구직했지만 구단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토트넘, 나폴리의 제안을 거절한 이 후에는 빅클럽이라고 할 만한 구단에서는 더 이상 오퍼를 받지 못했고 EPL 하부팀이나 4대리그 제외한 팀들이 동수칸을 원했으며 1년 가까운 무직 상황이 지속되자 이 관심 마저도 뜸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바르셀로나도 엔리케 감독이 재부임한 후에도 계속 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고 프리메라리가는 바르셀로나의 부진과 함께 세계 리그 순위 3위로 내려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최종 성적에 따라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결국 가까스로 팀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는 들어갔지만 결국 계속된 무관으로 엔리케 감독은 다시 해임되었다.

동수칸은 공석이 된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바로 관심을 보였지만 바르셀로나는 차기 감독직에 장고를 거듭했고 그러던 중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감독 제의는 동수칸을 큰 유혹에 빠트렸다. 하지만 동수칸은 마르세유의 큰 유혹을 거절했고 그 결과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었다.

다년간의 부진으로 바르셀로나는 과거 명성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라 마시아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팜도 엉망이었다. 이런 여러 상황이 세계적인 명성이나 성과는 특출나지 않지만 선수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의 서포터로 유명했던 동수칸이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통해서 과거 명문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도 있을 거라는 운영진의 판단으로 대한민국의 명장과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질 수 있었다.

늦은 감독 선임으로 인해서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움직임으로 자유계약이던 데헤아를 영입했고 은퇴한 메시의 후계자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이승우 선수를 클럽레코드를 기록하며 영입하고 동수칸 본인이 우크라이나로 불러 들여 어린 나이에 여색에 빠지게 하고 커리어에 막대한 손해를 본 백승호[10]를 다시 복귀시켰으며 올드햄 시절 발견했지만 비자 문제로 중용하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시켰던 김종구를 빠르게 영입하며 다시 한번 뛰어난 풋볼 디렉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본인의 사단을 새로운 코치진으로 불러 들였다. jito, 남창동, 존 아흐터베르크, 칼 호퍼, 마크 펨브리지 등.

바르셀로나 축구팬들은 한동숙이 다시금 무너진 바르셀로나를 재건할 거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 찬사가 비극으로 바뀌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시즌 초반 동수칸의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와 수아레즈같은 레전드 선수들과 마찰을 일으키며 삐그덕거리기 시작한다.

매 경기마다 전반전이 끝나면 네이마르는 감독의 지시를 받지 않고 그대로 샤워를 하고 경기장으로 나갔고 수아레즈 역시 이빨을 닦고 그대로 후반전 투입을 하였다. 계속되는 레전드 선수들의 명령불복종은 라커룸에서 한동숙의 영향력을 굉장히 줄어들게 만들었다. 이것은 동수칸이 바라던 바르셀로나의 모습이 아니었다.

물론 요하임 뢰브, 델 보스케, 루이스 엔리케같은 명망높은 감독들의 지시만 받던 선수들이 비교적 유명세가 높지 않은 비선수출신 동수칸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감독의 전술적 지시마저 무시하는 행동은 한동숙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전 소속팀인 올드햄에서 구단운영의 전권을 잡고 있었던 것과는 달리 바르셀로나에서는 그저 듣지도 않는 지시를 내릴 뿐이었다. 선수들은 각자 역량에 의존하여 플레이 하였고 이는 성공적인 리빌딩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내긴 하였지만 때때로 허무하게 팀을 패배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누캄프에서 열린 엘클라시코전 탈세캄프데헤아의 콜미스가 만들어낸 허무한 자책골이 바로 이런 단적인 예라고 볼수있다.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레알에게 승점을 1점밖에 획득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며 승점은 동률이었지만 상대전적에서 1무1패로 밀리게 되며 준우승을 거두고만다.

챔피언스리그 역시 4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하여 탈락을 하며 빅이어 획득에 실패하고 만다. 모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의문턱에서 좌절하며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래도 코파델리아컵에서는 우승을 거두며 무관의 한을 풀어냈다. 이는 몰락한 바르셀로나의 근 10년만에 처음 거머쥔 메이저 대회 트로피였다.

수많은 바르셀로나팬들은 예전보다 높은 위치에서 우승경쟁을 하는 바르셀로나에 환호하며 바르셀로나의 장미빛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특히나 우려와는 달리 젊고 세련된 바르셀로나를 구축하는 동수칸을 보며 자신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며 박수를 보낸다.


<28/29 시즌>
시즌 전부터 트레블을 선언했고 젊고 유망한 수비진을 대거 영입하였고 특히나 공격진에 킹슬리 코망이라는 세계최고의 윙어를 거금을 주고 영입한다.

스페인 수퍼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압살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에서 11경기에서 10승1무를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트레블을 향한 꿈이 허황되지 않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핑크빛 꿈은 여기까지였다.

챔피언스 리그 조 편성이 시작되었고 동수칸의 천적인 유벤투스또벤투스와 같은 조가 되었지만 나머지 두 팀은 RB 라이프치히, FC 잘츠부르크와 한 조에 속하며 조별리그 통과는 무난해보였다.

하지만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했고 모두들 그건 익숙한 일이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리그에서의 경기력과는 달리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와의 연속된 조별 경기에서 상대의 10배가 넘는 슈팅과 압도적인 점유율 속에서도 상대의 역습, 세트피스 공격과 상대 골키퍼의 야신 빙의한 연속된 선방 속에 챔피언리그에서 연패를 거듭하다 결국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참사가 일어나고 만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바르셀로나의 조별예선 탈락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동수칸은 크게 좌절하고 말았다. 자신의 드림클럽인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였고 이 장면을 만들게 된 장본인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이 더욱더 그를 고통스럽게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꿈의 구단, 꿈의 선수들이 얼마나 부질없고 이상과는 다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팀의 정신력을 담당하는 특히나 젊은선수들에게 표본이 되어야 할 레전드 선수들과 슈퍼스타 킹슬리코망의 지시 불복종과 자만심이 팀기강과 사기에 악영향을 미쳤다.

동수칸은 이들을 통제하지 못한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느끼며 시즌도중 보드진에게 사임의 뜻을 밝히며 거듭되는 보드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쓸쓸히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다. 이 소식은 전세계 매스컴을 타고 집중보도 되었고 세계 명문클럽들은 다시 한동숙 모시기에 혈안이 되지만 한동숙은 축구계의 회의감을 느끼며 잠정은퇴를 선언하였고 축구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고 바르셀로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들이 상처로 변하는 것이 너무나도 나를 슬프게했다"
- 바르셀로나 사임식에서 동수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

4. FM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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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M2018

6. FM2019

7. FM2020

7.1. 펨플릭스: 선덜랜드 AFC

논란으로 인한 자숙으로 미뤄졌다가 드디어 진행되는 컨텐츠. 기자회견, 구단주와의 면담, 라디오 뉴스 등 각종 자료사진과 현장감 넘치는 응원 소리 등 컨텐츠 준비[17]를 철저히 하였으며, 이승우와 함께 3부 리그에서 출발해 1부 승격은 물론 리그와 챔스 우승에 도전한다. 2020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진행했다. 한동숙의 풋볼 매니저 컨텐츠 중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호평이 매우 많았으며 유튜브에서는 풀버전 외에도 편집 버전으로 '넷플릭스, 죽어도 선덜랜드'를 패러디한 '펨플릭스, 이승우와 죽어도 선덜랜드'로 업로드 중인데 드라마틱한 전개, 완벽한 기승전결 스토리에[18] 편집자의 뛰어난 편집 실력까지 겹치면서 FM 풀버전을 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유튜브 시청자들에게도 아주 큰 호평을 받았다. 7시즌 안에 선덜랜드를 유럽 최정상 클럽으로 올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세우며 시카고 불스필 잭슨이 매 시즌마다 컨셉을 잡았던 것을 떠올려 한동숙 역시 매 시즌마다 컨셉을 잡으며 목표를 설정했다.

7.1.1. 1시즌 (19/20)

1시즌의 컨셉은 "A Fresh Start". 맥스 파워의 임팩트 있는 중거리 슛, 이승우의 골 결정력, 그 외 선수들의 무난한 활약이 겹쳐 리그 우승으로 2부로 승격했다. 시즌 극초반에 팀이 부진하자 윌 그리그에게 빠따를 들었는데 다음으로 이승우가 맞을 차례가 오자 때리는 연기를 하며 감싸주는 모습이 압권. 이후 윌 그리그가 골대 앞에서 이것이 과연 프로인지 의심되는 결정력으로 매번 삽을 푸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에 귀신 같은 태클로 이승우에게 어시를 하며 우승에 일조하였다. 결국 시즌 전체적으로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선덜랜드 AFC 2019-20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이브라히마 시세 Ibrahima Cissé - MF 파일:기니 국기.svg 자유계약
커티스 존스 Curtis Jones 리버풀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알림 외즈튀르크 Alim Öztürk 슈루즈베리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8,000만
찰리 와이크 Charlie Wyke AFC 윔블던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선덜랜드 AFC 2019-20 시즌 겨울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알레시오 피아차[19] Alessio Piazza 레체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1억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조엘 린치 Joel Lynch 헐 시티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2억
엘리엇 엠블턴 Elliot Embleton 헐 시티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억
앤서니 패터슨 Anthony Patterson 찰턴 애슬레틱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00만
크리스 매과이어 Chris Maguire 루턴 타운 FW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8,000만

7.1.2. 2시즌 (20/21)

2시즌의 컨셉은 프리미어리그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을 돌파한다는 뜻에서 딴 "The Last Gate". 피의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대거 물갈이했고, 루마니아의 루이스 문테아누, 노르웨이의 오딘 티아고 홀름, 프랑스의 이시아카 카라모코 등 많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보강했다. 1시즌에 "3부 덕배, 완충좌" 맥스 파워가 있었다면 2시즌은 "문신" 루이스 문테아누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팀 역대 최고 이적료인 75억을 주고 영입한 문테아누가 오자마자 4주 부상을 입어 경질될까 긴장하던 한동숙 감독은 그의 활약 덕에 한시름 놓게 되었다. 이승우의 폼이 안 좋자 라디오와 기자회견 등 온갖 언론플레이를 통해 승우를 감싸주는 승우맘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승우의 부진과 함께 시즌 후반기 거의 매 경기 무를 캐며, 2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차가 좁혀지다가 고춧가루를 제대로 맞고 아스톤 빌라에게 승점이 역전됐다. 마지막 경기는 완승을 거뒀지만, 아스톤 빌라가 윌 그리그의 옥스포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결국 챔피언십 2위로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윌 그릭은 한동숙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선덜랜드 AFC 2020-21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지미 던 Jimmy Dunne 번리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4.5억
라이언 윈틀 Ryan Wintle 크루 알렉산드라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7.75억
다비드 아르궤예스[20] David Argüelles 스포르팅 B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10억
이시아카 카라모코 Issiaka Karamoko 트루아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34억
루이스 문테아누 Louis Munteanu 비토룰 콘스탄차 FW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75억
오딘 티아고 홀름 Odin Thiago Holm 볼레렝아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12억
다니 모레르 Dani Morer 바르셀로나 B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자유계약
디에고 곤살레스 Diego González 말라가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12억
다니 모타 Dany Mota 유벤투스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8.25억
케빈 엘러스 Kevin Ehlers 디나모 드레스덴 DF 파일:독일 국기.svg 47억
토마시 쿠베크 Tomáš Koubek 아우크스부르크 GK 파일:체코 국기.svg 20억
루이 코일 Lewie Coyle 플리트우드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6억
그래디 디앙가나 Grady Diangana 웨스트 햄 MF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임대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윌 그리그 Will Grigg 옥스포드 FW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8억
이브라히마 시세 Ibrahima Cissé QPR MF 파일:기니 국기.svg 21억
발리 뭄바 Bali Mumba 번리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억
에이든 맥기디 Aiden McGeady 섐록 로버스 FW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8200만
리 버지 Lee Burge 셰필드 웬즈데이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5억
시어런 던 Cieran Dunne 셸본 M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자유계약
베냐민 음붕가킴피오카 Benjamin Mbunga-Kimpioka 찰턴 애슬레틱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자유계약
코너 맥러플린 Conor McLaughlin 포츠머스 D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4.5억
토미 스미스 Tommy Smith 더비 카운티 DF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31억
찰리 와이크 Charlie Wyke 애크링턴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75억
루크 오나이언 Luke O'Nien 반즐리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6억

7.1.3. 3시즌 (21/22)

3시즌의 컨셉은 "The King is Back." 시즌 초 동수칸조차 이번 시즌은 어떻게든 강등권을 피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와는 격차가 벌어지는 스쿼드로 시즌에 들어갔지만, 첫 시즌부터 7위로 마무리하면서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소위 '유로파2'에 진출했다!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고 선언했다. 이때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물어보던 눈썹 리터치 논란도 해명했다.
선덜랜드 AFC 2021-22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하네스 델크루아[21] Hannes Delcroix 안데를레흐트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13억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인테르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57.5억
윌케르 파리녜스 Wuilker Faríñez 미요나리오스 GK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7억
에디 살세도[22] Eddie Salcedo 인테르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25억
브라이언 힐[23] Bryan Gil 세비야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제시 드맹게[24] Jessy Deminguet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60억
아담 흘로제크[25] Adam Hložek 스파르타 프라하 FW 파일:체코 국기.svg 210억[26]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 Oliver Batista Meier 바이에른 뮌헨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
시모네 콜롬비 Simone Colombi 파르마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3억
헤수스 바예호 Jesús Vallejo -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자유계약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토마시 쿠베크 Tomáš Koubek 노팅엄 포레스트 GK 파일:체코 국기.svg 33억
존 맥러플린 Jonathan McLaughlin 동커스터 GK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3억
알레시오 피아차 Alessio Piazza 웨스트 브롬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9.5억
린든 구치 Lynden Gooch 프레스턴 MF 파일:미국 국기.svg 27억
오딘 티아고 홀름 Odin Thiago Holm 밀월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임대
다비드 아르궤예스 David Argüelles 캔자스시티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조시 스코윈 Josh Scowen 월솔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75억+1억
디에고 곤살레스 Diego González 바젤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77.5억+20억
선덜랜드 AFC 2021-22 시즌 겨울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노한 케네 Nohan Kenneh 왓포드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75억
브누아 바디아실 Benoît Badiashile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24억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이시아카 카라모코 Issiaka Karamoko 카디프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97.5억
맥스 파워 Max Power 허더즈필드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70억
다비드 아르궤예스 David Argüelles 레스터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102.5억
케빈 엘러스 Kevin Ehlers 사우스햄튼 DF 파일:독일 국기.svg 125억

7.1.4. 4시즌 (22/23)

4시즌의 컨셉은 "The Giant Killing". 전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보드진의 목표는 또 강등권 탈출... 동수칸의 시즌 목표는 챔스권 진입 및 유로파2 우승이었다. 스카우트 보고서에서 무려 100점을 받은 2003년생 브라질 유망주 헤니에르(Renyer)를 데려오지는 못했지만, 라 마시아산 특급 유망주 모리바를 도르트문트를 뿌리치고 영입하며 이번 시즌도 동수칸이 엄청난 풋디칸 능력을 발휘했다. 카타르에서 2023 AFC 아시안컵을 뛰고 복귀한 부주장 이승우가 4월 13일부터 1개월 동안 무려 9경기 연속 득점, 690분간 12골을 터뜨리며 리그 3위[27] 챔스권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유로파2는 이승우의 9골(득점왕) 기록에 힘입어 준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승리했으나, 결승전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24슈팅 무득점 1실점으로 미끄러지며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유가 맨시티의 6연패를 저지시키며 승점 8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5위 리버풀과 6위 맨시티가 유로파에, 7위 첼시가 유로파2에 진출했다.
선덜랜드 A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 Oliver Batista Meier 바이에른 뮌헨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25억
니콜로 아르미니 Nicolo Armini 라치오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70억
브라이언 힐 Bryan Gil 세비야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250억
일라익스 모리바 Ilaix Moriba 바르셀로나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240억
키야나 후버르 Ki-Jana Hoever 리버풀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임대
네투[28] Neto At. 미네이루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315억
미켈 베스가 Mikel Vesga 빌바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11억
헤수스 가야르도 Jesús Gallardo 몬테레이 DF 파일:멕시코 국기.svg 110억
펠릭스 베이모 Felix Beijmo 베르더 브레멘 DF 파일:스웨덴 국기.svg 70억
리 버지 Lee Burge -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자유계약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조던 윌리스 Jordan Willis 루턴 타운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7.5억
헤수스 바예호 Jesús Vallejo 보카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415억+95억
다니 모레르 Dani Morer 레반테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77.5억
오딘 티아고 홀름 Odin Thiago Holm 아스날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135억
다니 모타 Dany Mota 셰필드 웬즈데이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밀란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305억
루이 코일 Lewie Coyle 칼리아리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90억
선덜랜드 A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맥스 파워 Max Power 허더즈필드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5억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루이스 문테아누 Louis Munteanu 레스터 FW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485억
제시 드맹게 Jessy Deminguet 선화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450억

7.1.5. 5시즌 (23/24)

5시즌의 컨셉은 언더독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의미의 "Underdog's Rebellion". 이때부터 동수칸은 팀의 목표를 트레블로 삼았다. 리그 3위로 안정적인 재정을 얻으면서 보강을 착실하게 진행했다. 이승우와 같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페드리를 영입하고 조던 헨더슨조던 픽포드 등 전 선덜랜드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이적 시장을 보냈다. 챔스 조별예선에서 바르셀로나/도르트문트와 함께 죽음의 조에 당첨되었고, 골득실차를 넘어 홈/어웨이 골득실 판정까지 가는 악전고투 끝에 4승 2패를 하고도 2위를 한 도르트문트에게 골득실이 1점 모자라 조별 리그에서 탈락해 유로파 리그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이후 선수들의 기량이 만개해 프리미어리그 3위를 달성한 데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잡아내고 선덜랜드에 유로파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다. 셀프 헹가래는 덤.
선덜랜드 A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키야나 후버르 Ki-Jana Hoever 리버풀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70억
벤 칠웰 Ben Chilwell 레스터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90억
스콧 맥케나 Scott McKenna 애버딘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자유계약
케빈 칸나보 Kevin Cannavò 엠폴리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60억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에버튼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95억
다비데 베텔라 Davide Bettella 인테르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30억
페드리 Pedri 바르셀로나 B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1050억
대니얼 벤틀리 Daniel Bentley 브리스톨 시티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65억
루이스 시니스테라 Luis Sinisterra 페예노르트 FW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300억
조던 헨더슨 Jordan Henderson 리버풀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00억
OUT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시모네 콜롬비 Simone Colombi 페루자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75억
지미 던 Jimmy Dunne 스토크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11억
에디 살세도 Eddie Salcedo 노리치 시티 FC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520억
윌케르 파리녜스 Wuilker Faríñez 레스터 GK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182.5억
헤수스 가야르도 Jesús Gallardo 레스터 DF 파일:멕시코 국기.svg 210억
하네스 델크루아 Hannes Delcroix 니스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157.5억
브라이언 힐 Bryan Gil 레스터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320억
미켈 베스가 Mikel Vesga 포츠머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20억
다니 모타 Dany Mota 브래드포드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6억
라이언 윈틀 Ryan Wintle 셰필드 Utd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95억

7.1.6. 6시즌 (24/25)

6시즌의 컨셉은 대관식을 뜻하는 "Coronation". 동수칸은 전 시즌까지는 허황된 목표를 잡았다며 이번 시즌의 목표는 결국 트레블이라고 선언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챔피언스 리그는 이번에는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그 전에 UEFA 슈퍼컵에서 패배를 안겨준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배해 8강에서 탈락한다.[29]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만개한 선덜랜드는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해 프리미어 리그를 강타하며 잉글랜드의 챔피언이 되었다.

7.1.7. 7시즌 (25/26)

7시즌 동수칸은 서포터즈들에게 이번 시즌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리하여 7시즌의 컨셉은 "The Last Dance". 시즌 목표는 늘 그랬듯이 트레블. 마지막 시즌에 걸맞게 윌 그리그부터 시작된 공격수들의 부진을 해결하고자 큰돈을 거하게 질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데려왔다. 그러나 라우타로는... 그리고 선덜랜드는 시즌 초 커뮤니티 실드에서 승부차기 끝에 맨유에게 패했으나, 일찍이 카라바오 컵(리그 컵)을 차지했고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다시 1위를 차지해 백투백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FA컵에서는 아스날을 꺾고 승리하여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유러피언 트레블을 위해 남은 것은 챔피언스리그뿐이며[30][31] 결승전 상대는 공교롭게도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였다. 유리 틸레만스에게 경기 초반에 선제골을 먹힌 데다 부진하던 라우타로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한 페드리가 부상을 당하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찰라르 쇠윈쥐[32] 핸드볼 파울로 PK를 얻어내고 PK 헌터 라우타로가 PK를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티아고 알마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세를 얻게 된 선덜랜드는 모리바의 역전골로 2-1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트레블을 넘어 쿼드러플 달성을 성공했다! 7번째 시즌을 하인케스마냥 최고의 마무리로 끝낸 동수칸은 약속대로 이 시즌을 끝으로 선덜랜드를 떠났다.

8. FM2021

8.1. 펨플릭스 시즌2: 번리 FC

전작의 선덜랜드 컨텐츠를 이어가듯, 유튜브에서 펨플릭스 시즌 2로 업로드되고 있으며[33] 이번 컨텐츠의 컨셉은 엄원상과 번리 이적 위원회[34]이다. 성공 조건은 5시즌 동안 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반드시 달성하고, 기타 컵 대회 우승을 추가하여 특정 점수를 만족하는 것이었다. 자칭 FM 챌린저에게 페널티를 부여하기 위해 영입, 방출 조건을 걸었으며, 여름 이적시장마다 시청자들이 3명의 방출 명단을 정하고, 한동숙은 한 명에게만 1/2 확률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영입 선수도 시청자들이 한 명, 한동숙이 직접 한 명,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단장이 데려오는 선수들로 채워넣어야 한다. 겨울 이적시장은 시청자 픽으로 한 명 방출, 한 명 영입. 특별 조건으로 컨텐츠의 주요 인물인인 엄원상과 번리의 미래인 드와이트 맥닐은 방출이 불가하며, 엄원상은 능력치와 포텐을 어느 정도 조절하고 시작한다. 시청자들은 친동숙, 반동숙으로 갈려 한동숙이 원하는 픽을 투표로 몰아줄 때도 있고, 우레이같이 함정픽을 몰아줄 때도 있다. 하지만 4시즌에 그 우레이가... 이 컨텐츠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얻어냈고, 심지어 임형철은 번리와의 경기를 중계하던 도중 "최근 번리의 경기에서 축구게임을 즐기셨던 분 때문에 번리에서 엄원상을 찾는 분들이 간혹 있다"라고 이 컨텐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우레이도 언급한 캐스터는 덤

1시즌 리그 7위/팬들의 승부예측 7위 : 단장의 자유계약 영입으로 첼시의 크리스텐센을 대려왔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한동숙감독 하지만 본인이 원했던 것은 고작 7위가 아니라며 팬들에게 사과하고 마무리했다.

2시즌 리그 6위/팬들의 승부예측 6위 : 초반 챔피언스리그권까지 진출했으나 후반부에 주춤하며 6위로 내려왔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우승에는 성공.[35]

3시즌 리그 3위/팬들의 승부예측 3위 : 명장 한동숙의 리빌딩 능력이 어디 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귀신같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FA컵, 리그컵에서도 트로피를 따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이 시즌, 한동숙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동숙 시청자 픽으로 진 주인공 우레이를 영입하게 된다.

4시즌 리그 3위/팬들의 승부예측 3위 : 리그/챔스를 가리지않고 독주하던 리버풀을 막지못하고 또 리그3위를 기록하였지만, 투표로 영입한 우레이의 미친 듯한 활약으로 극적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한다.[36][37] 미션성공까지 남은 것은 리그 우승뿐이다.

5시즌 리그2위/팬들의 승부예측 1위 : 한동숙호 미션 성공까지 리그우승 밖에 남지 않은 상황. 한동숙 감독은 선수들의 재계약과 이적위원회의 선택으로 임대로 떠나버린 우레이의 빈자리를 매꾸기위해 노력했고 초반 엄청난기세로 승리를 쓸어담으며 그대로 리그우승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우레이의 감동을 잊지못했는지 겨울 이적시장에서 남은 이적예산 405억중 고작5억원을 사용해 완전히 기량이 떨어져버린 세르히오 아궤로 단 한명 영입으로 이적시장을 마무리하고 그것이 실책이 되어 리그 후반부로 갈수록 부상악몽과 무승부가 점점 많아지더니 리그종료 3경기를 남겨두고 울버햄튼에게 충격패배, 17위인 사우샘프턴에게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위로 떨어지고만다. 경쟁팀인 맨유리버풀이 마지막 경기에서 죽을 쑤는 동시에 번리는 앞서가면서 극적인 재역전 우승을 이뤄내나 싶었지만, 맨유가 결국 결승골을 집어 넣으며 승점 1점차로 번리는 준우승에 그쳤고 한동숙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한동숙은 아구에로의 추천으로 새로운 직장인 트위치 스트리머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결국 컨텐츠는 막을 내렸다.시청자에게는 재미와 감동 웃음 공포게임 모두잡는 대성공 컨텐츠였다 한편으로는 마지막 시즌에 눈치없이 우레이를 내치게 만든 반동숙들이 욕을 꽤나 먹은 컨텐츠.

8.2. 펨플릭스 시즌3: 무직컨텐츠

8.2.1. FC 고로데야

  1. 2020 시즌
    첫 팀은 벨라루스 프리미어 리그의 FC 고로데야(Gorodeya)이다. 스태프가 주치의 단 1명뿐인 이 팀에서 2020년 1월 10일부터 동년 12월까지 단 1년짜리 계약을 제시했는데, 이 팀이 현실에서는 2021년 초에 해체한 것으로 알려져 시작부터 칸승수 소리를 듣고 있다.
    2방송일간 첫 시즌을 진행하면서 벨라루스 리그의 바이에른 뮌헨 '바테'에게 통곡의 벽을 느끼면서 고전했다. 특히 나이 감소 로스터를 썼더니 바테가 자계이던 20대의 헤페르손 파르판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하는 장면에 경악하는 것이 압권이다. 십수 년 동안 단독으로 벨라루스의 패왕으로 군림하면서 쌓아온 바테의 자금과 인기를 넘지 못하고, 결국 하위권인 팀을 상위권 및 유로파 컨퍼런스에 진출시키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현실에선 사라진 팀을 리그 상위권으로 변모시키는 데 공을 쏟은 덕인지 시즌 종료 후에 한 시즌 정도 더 잔류해서 바테를 이기는 생각도 했던 것으로 보였으나, 정신 나간 구단주가 잔디열선 설치하는 데 30억을 날려버리면서 결국 탈출각을 잡고 2021년 1월 11일 시원하게 굿바이를 날렸다.
(그러나 후에 벨라루스 리그 경기장 규칙에 열선이 포함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8.2.2. 오드 BK

  1. 2021 시즌
    사임 이후 7개월이 넘게 구직 활동을 하며 무려 12번의 면접 끝에, 여름 이적 시장 도중인 2021년 8월 21일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오드 BK 감독직으로 시즌 도중에 부임했다. 부임 직후에 즉전감 위주로 기존의 노르웨이 선수단 위주에서 탈피, 태국 듀오까지 영입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위권에 처져 있던 팀의 소방수 역할과 함께 중위권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2. 성과 및 성적: 리그 10위, 대륙 C 라이선스 취득, 대륙 B 라이선스 수료중

  1. 2022 시즌
    2번째 시즌에 엘링 홀란의 사촌동생이자 노르웨이 유망주인 알베르트 숄란을 영입하고, 스페인, 모로코, 튀니지, 시리아, 태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선수들을 수집해 또다시 다국적 선수단을 꾸려 우승 도전에 나섰다. 2방송일간 시즌을 돌리면서 리그를 반쯤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퍼포먼스와 함께 몰데, 로젠보리 등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가볍게 리그에서 우승함은 물론, 컵 대회도 우승을 거두면서 더블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어느 정도 돌린 후에 미래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시즌 도중인 2022년 8월 31일 구단주가 갑자기 뛰어난 유망주 조슈아 키톨라노를 이적료가 높다(75억 원)는 이유로 감독 동의 없이 RCD 에스파뇰로 팔아넘기는 일이 발생했고, 한동숙은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단으로부터 푸대접만 받았다. 더군다나 11월에는 팀의 주전 선수들을 충칭 당다이 리판에서 대거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동숙 감독은 12월 5일 치러지는 구단주 선거 이전에 자신의 감독직을 걸고 구단주의 횡포를 낱낱이 밝히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2022년 11월 12일, K리그 전북조성환 감독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예전부터 줄곧 언급하던 K리그행을 희망했다. 이튿날 한 감독은 2023년 여름 챔피언스 리그 진출까지 포기하면서 전북의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에 호응하듯 전북은 3일 뒤 조성환 감독을 경질했고, 후임 사령탑으로는 한동숙(배당 2.0) 또는 김도훈(배당 3.0)이 유력하였다. 그러나 무려 2달이 지난 2023년 1월 11일, 전북이 한동숙 감독과 김도훈 감독 사이에서 계속 재다가 끝내 김도훈 감독을 선임했고, 그 사이 한동숙 감독은 전북의 관심을 끌어보려 상회지원한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명문 구단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오퍼가 와, 결국 시원하게 제안을 수락하면서 커리어가 한층 더 성장하였다.
  2. 성과 및 성적: 더블 달성(엘리테세리엔 & 노르게스 컵 우승), 올해의 감독 수상, 이달의 감독 4회 수상, 대륙 B 라이선스 취득, 대륙 A 라이선스 수료 중, 노르웨이어 초급

8.2.3. RSC 안데를레흐트

  1.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는 1월 31일까지 단 20일간 동수칸은 주필러 리그 선발 규정을 충족하는 최소 인원(홈그로운 6명, 팀그로운 2명)을 제외하고 16명을 방출(1100억 수입), 18명을 영입(1080억 지출)[38]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남은 16경기를 14승 1무 1패로 이끌며 리그 2위로 팀을 끌어올렸지만 1위 브뤼허와의 격차는 합류 당시와 동일한 10점차로 단 1점도 줄일 수 없었다. 상위 스플릿[39]에서는 6경기 2승 2무 2패로 이변 없이 2등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1. 2023/24 시즌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터키 쉬페르리그의 명문 팀인 페네르바흐체 SK와 붙었고 두 경기를 모두 무승부로 마무리했으나 결국 원정 득점에서 밀려 탈락해버렸다.
    그래도 유로파 리그 예선을 모두 승리하고 본선 조별리그에 진출했으나 하필이면 토트넘, 소시에다드, 모나코가 있는 죽음의 조인 H조에 배정이 되어버렸다. 2승 2무 2패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였고 상대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9시즌 연속챔피언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만난다.
    1차전에서는 원정에서 1대2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켜는 듯 했지만 2차전에서 2대3으로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면서 결국 또 다시 원정 득점에서 밀려버려 탈락하며 그렇게 유로파 리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리그(상위 스플릿 포함) 38경기 48골을 때려박는 알베르트 숄란의 득점에 힘입어 동수칸은 리그 우승을 해내지만 컵경기 결승 클뤼프 브뤼허 KV전에서 120분 3:3 스코어 혈투 끝에 승부차기 4-5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승부차기서 실축한 한 명의 선수는 주필러 리그와 안데를레흐트의 모든 득점기록을 갈아치운 숄란이었다.
시즌을 끝내며 동수칸은 더 큰 무대로 가겠다는 자신의 포부를 밝히며 감독직이 공석인 AC 밀란, SSC 나폴리, AS 모나코로 눈길을 돌린다. 언플과 협잡질 고심과 면접 끝에 모나코의 제안을 고사하고 나폴리행을 결심한 동수칸은 마지막 선물로 안데를레흐트에게 알베르트 숄란(리즈/600억)등을 처분하며 1000억의 이적료를 남기고 떠난다.

8.2.4. SSC 나폴리

  1. 2024/25 시즌
    나폴리는 지난 5년간 리그 6~9위를 전전하며 챔스는커녕 대륙간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하지 못하며 위상과 재정이 점점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등의 기회를 노리며 동수칸을 선임한다. 비록 로렌초 인시녜를 레알로 보냈지만 스쿼드에는 파비안 루이스, 빅터 오시멘, 드리스 메르텐스 등 주축선수들이 남아있었다. 이에 만족하지않고 동수칸은 단기간 성과에 집착하는 우승청부사답게 합류하자마자 유스팜을 초토화시키고 주급체계를 정비하며 20명이 넘는 선수를 방출(2590억 수입)하고 15명을 영입(2190억 지출)한다.
    언어 장벽때문인지 데뷔전 코파 이탈리아 3차예선은 2부팀 프로시노네 칼초에게 홈에서 2-3 충격패를 당했지만 리그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25승 11무 2패로 우승한다. 엘링 홀란드를 자계로 영입하는 등 우주방위대를 만든 인테르와 리그 9연속 챔피언 유벤투스는 의외로 쉽게 제압했지만 세리에 A 특유의 3백 애무축구로 중하위권에게 덜미를 잡힐뻔했다.

  1. 2025/26 시즌
    챔스 토너먼트부터 홈에서 대승 이후 원정에서 패하지만 골득실과 원정골 법칙으로 다음 단계에 쫄깃하게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동수칸의 드림 클럽인 바르샤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무려 연장 115분에 터진 알렉스 텔리스의 극장골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구단 역사상 첫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사실 펨크리트들에게는 배드엔딩이라고 한다
    코파 이탈리아는 1라운드에 2부팀 엠폴리 FC에게 홈에서 1-2로 패배한다.

9. FM2022

9.1. 펨플릭스 시즌4: 요크 시티 FC

창단 100주년을 맞이한 요크 시티 FC에서 덴마크 국적의 생성선수 알렉산더[42] 토프트 선수와 함께 6부 리그부터 승격하여 PL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 바이킹 침공을 다룬 드라마 라스트 킹덤에서 영감을 얻은 동수칸이 북유럽 출신 토프트와 함께 웨섹스 출신의 라이벌 선수인 루카 헌트를 생성하였다. 둘은 한 달 터울 이복형제라는 설정이다. 6부리그 컨텐츠답게 5년 나이감소 로스터를 쓰고 소소한 실축 반영 보정[43]을 했다.

9.1.1. 21-22 시즌

343 전술로 27승 7무 8패 리그 2위 마감 후 플레이오프 승격에 성공했다. 주포인 생성선수 알렉산더 토프트는 피지컬 괴물답게 시즌 51득점 중 헤더로만 25득점을 하고 한 시즌만에 구단 전설적인 선수에 등극했다. 우측면에서 주구장창주야장천 크로스를 올려 18 도움기록을 챙긴 윙백 마이클 덕워스 또한 리그도움왕 및 서포터가 좋아하는 인물에 올랐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95/120 > 95/130[44]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내셔널리그 노스 43 40 12
FA컵 7 6 1
FA 트로피 3(1) 5 0
합계 53(1) 51 18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00/185 > 110/185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UEFA U-20 엘리트리그 0(3) 1 0
비공식 경기 29(3) 23 7
합계 29(6) 24 7

9.1.2. 22-23 시즌

방출된 1부리그 유소년들을 긁어모아 탄탄한 미들진과 수비진을 만들더니 39R에 조기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리그성적은 33승 5무 6패. FA컵에선 지역라이벌이자 2부리그 소속팀인 헐시티를 잡고 4라운드까지 진출했다. FA 트로피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전반기 토프트는 자주 난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뚝배기다이빙 투툴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한동숙식 Big&Small 전술에 녹아들며 투톱 파트너와의 연계에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95/130 > 103/140[45]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내셔널리그 37 45 10
FA컵 5 5 1
FA 트로피 5 8 0
합계 47 58 11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10/185 > 122/185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EFL 트로피 2 0 1
비공식 경기 38(11) 40 10
합계 40(11) 40 11

9.1.3. 23-24 시즌

완벽한 더블 스쿼드로 35R에 승격확정, 36R에 우승확정을 하더니 36승 10무로 무패우승까지 달성했다. EFL 트로피EFL컵은 각각 솔퍼드리즈에게 조기탈락했으나 FA컵에서 EPL소속의 AV, 브라이턴, 토트넘을 차례대로 만나며 명경기를 쏟아냈다. 결국 4강 토트넘전에서 손케듀오 앞에 무릎꿇었지만 연장전까지 끌고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토프트는 2시즌 연속 PK성공률 100%를 기록했으며 스카웃 리포트에서 챔피언십급 선수로 평가받았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103/140 > 113/150[46]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EFL 리그 투 40 45 6
FA컵 6 8 1
EFL컵 3 3 0
EFL 트로피 3 4 0
합계 52 60 7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22/185 > 128/189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비공식 경기 45(14) 42 11
합계 45(14) 42 11

9.1.4. 24-25 시즌

4시즌 연속 리그를 지배하며 40승 3무 3패로 우승한다. EFL컵플릿우드에게 승부차기 패배로 1라운드 탈락. FA컵플리머스, 보스턴 등을 만나며 수월하게 후반단계에 진출하나싶었으나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꺾고 온 포츠머스에게 1:0 석패를 당하며 4라운드 탈락. EFL 트로피에선 작년의 숙원을 풀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토프트는 17세가 되어 프로계약을 맺었으며 리그 득점왕&올해의 선수뿐 아니라 2025 축구 신성 38위에 선정되었다. 시즌이 끝난 6월 A매치 성인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데뷔는 불발에 그쳤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113/150 > 124/160[47]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EFL 리그 원 34(1) 45 7
FA컵 4 5 0
EFL컵 1 1 0
EFL 트로피 3(1) 5 2
합계 42(2) 56 9
루카 헌트 역시 17세가 되어 프로계약으로 전환했으며 2025 축구 신성 6위에 선정되었다. 등번호 33번을 달고 EPL에 데뷔, 포워드와 우측 윙을 오가며 활약했다.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28/189 > 134/189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17) 7 0
합계 3(17) 7 0

9.1.5. 25-26 시즌

불안불안한 여름이적시장[48]을 보내며 잔류가 목표인 시즌이 되나싶었으나... 구단가치&주급지출이 적게는 3배, 많게는 20배 차이나는 팀들을 모두 누르고 리그우승을 해버렸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본머스, 셰필드, 왓포드 등 경쟁팀이 부진할 때 1골차 꾸역승을 이어나간 것이 굉장히 주요했다. EFL컵과는 영 인연이 없는지 토프트의 해트트릭에도 솔퍼드에게 한골차로 지며 또 1라운드 탈락했다. FA컵뉴캐슬에게 홈에서 1-3 패배로 4라운드 탈락. 토프트는 이번 시즌 역시 리그득점왕&올해의 선수에 뽑혔으며 2026 축구 신성 7위에 선정되었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124/160 > 136/170[49]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EFL 챔피언십 44 45 6
FA컵 1 0 0
EFL컵 1 3 0
합계 46 48 6
루카 헌트는 원톱 포지션에서 출전시간을 늘려가며 소튼이 강등을 피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또한 2026 축구 신성 8위에 선정되었다.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34/189 > 146/189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0(13) 9 1
FA컵 1 0 0
EFL컵 2 0 0
합계 23(13) 9 1

9.1.6. 26-27 시즌

이적료 380억으로 팀을 갈아엎으며 시즌 초반 호기롭게 1위로 치고 올라갔으나, 이와중에 EFL컵FA컵은 또 3R 광탈했다, 11월이 되자 귀신같이 무&패를 캐며 8위에 안착, 그대로 시즌을 마감한다. 리그 우승은 맨시티의 독재를 끊고 작은아이를 외치며 이적한 호날두와 각성한 아르테타가 만난 아스날이 차지했다. 토프트는 클럽에선 무관이었지만[50] FWA 올해의 선수 선정, PFA 올해의 선수 선정, 2027 축구 신성 1위 선정, 2026 유럽 골든보이 수상, 26/27 UEFA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하며 개인기록과 국가대표 영예를 챙겼다.
* 시즌 알렉산더 토프트의 기록 어빌/포텐 136/170 > 148/190[51]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2 32 5
합계 32 32 5
* 시즌 루카 헌트의 기록 어빌/포텐 146/189 > 160/189
대회 선발(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2 16 4
FA컵 3 0 1
합계 35 16 5

9.1.7. 27-28 시즌

초반에 연승가도를 달리자 동수칸은 항상 그랬듯 "이번 시즌은 다르다. 트레블이 목표다"라며 설레발을 떨었다. 하지만 몇달 지나지않아 부상 악령과 함께 DTD를 시전하였다. 막판에 뒷심을 발휘하여 챔스 티켓을 따내나 싶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매치엔진을 당하면서 무를 캐고[52], 마지막 아스날 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치면서 4위 맨유와 1점 차이로 5위를 기록하였다. 시즌이 마무리 되고 1400억의 이적 예산이 주어진 것을 봤을 때, 챔스 티켓을 따냈다면 보다 양질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더 아쉬운 부분.

9.1.8. 28-29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포르투갈의 맹주 벤피카, 유로파 리그의 왕 세비야와 한 조에 속하게 되면서 험난한 시즌이 예고되었다. 시즌이 진행될 수록 점점 떨어지는 경기력 속에, 요크는 조 최약체인 슈투름 그라츠에게 까지 패하면서 조 3위로 떨어졌고, 결국 컨퍼런스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 리그 성적으로는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러 동수칸은 컨퍼런스 리그 우승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때 결승전 상대는 무려 리버풀. 팽팽한 싸움 속 연장전에 토프트가 3:2로 앞서는 골을 넣었고, 살라의 PK까지 골키퍼가 선방해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전 시즌부터 이어지던 매치엔진의 한동숙 억까가 절정을 찍으면서 다 잡은 우승컵을 리버풀에게 내주고 말았다.[53][54]
정리하자면 수비진들의 호러쇼가 매 경기 이어졌고, 토프트, 레오나르도 페르난데스, 그리고 겨울 이적 시장에 데려온 파비우 비에이라를 제외하면 밥값을 한 선수가 거의 없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었다. 결국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동숙은 전술과 선수단을 갈아엎기로 결정한다. 차기 시즌 챔스 진출 실패 시 진짜 컨텐츠를 접을 것 같다... 이 와중에 루카 헌트는 개인기량으로 소튼을 챔스 직전까지 끌어올렸다.

9.1.9. 29-30 시즌

절치부심하며 스쿼드를 보강했기 때문인지 챔스 진출도 진작에 확정지었고 토프트도 리그 50골을 찍고 발롱도르까지 받으며 FA컵도 우승하는 데 성공했다. 문제는 리그인데, 마지막 경기에서 뉴캐슬이 왓포드에게 3점차 리드를 동점으로 허용하면서 요크가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정작 한동숙은 뉴캐슬 경기 결과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리그 꼴지인 미들즈버러에게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해버리면서 오만의 대가를 다음 시즌 챔스 4시드로 치르게 되었다.

9.1.10. 30-31 시즌

이전 시즌 아쉽게 리그 2위에 그쳤기 때문에 동수칸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아민 구이리 등의 선수를 영입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같은 조에 소속되어 험난한 일정이 예고되었다. 그러나 기량이 만개한 토프트와 생성선수 디에고 아호스의 맹활약으로 챔피언스 리그는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리그에서도 승승장구를 이어나간다.

FA컵은 4강에서 뉴캐슬에게 탈락했지만, 리그에서는 34라운드에 조기 우승을 확정짓는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에서는 16강 파르티잔 - 8강 비야레알이라는 상대적 꿀대진을 부여받아 수월하게 4강에 진출한다.

4강 상대는 조별 리그에서도 만났던, 토프트의 라이벌 루카 헌트와 국대 동료인 토마스 웨버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조별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홈에서 1:0 승리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 예상대로, 1차전 요크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전반 9분 경에 실점을 허용하며 뮌헨에게 끌려다니게 되었다. 또한, 키 플레이어인 디에고 아호스가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계속 차단 당하며 공격이 수월하게 전개되지 않았다. 마지막 세트피스 찬스에서 토프트의 헤더가 골로 연결되며 1:1 무승부를 만들긴 했으나, 2차전이 뮌헨의 홈에서 펼쳐진다는 것을 감안할 때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먹튀라는 소리를 듣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뒤늦게 각성한 것인지 멀티골을 기록했고, 그 이후 2개의 추가 골이 들어가며 2차전 스코어는 4:1, 합산 스코어 5:2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에게 리그에서 더블을 기록했던 요크이기 때문에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렉산더 토프트가 골을 기록했지만, 맨시티 선수들이 바로 받아치면서 스코어는 맨시티 3 : 요크 2로 역전된다. 결국 마지막 휘슬이 울릴때까지 요크는 추가적인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한동숙 감독은 '내가 감독으로 있는 한 요크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며 사임을 선언한다. 비록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으나, 이번 시즌 놀라운 퍼포먼스를 기록하는데 한동숙 감독의 기여가 엄청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55]

10. FM2023

10.1. 펨플릭스 외전: 토트넘 홋스퍼 FC

10.2. 이강인의 마요르카

이강인의 마요르카로 FM 2023 콘텐츠를 시작했다. 6시즌 진행 예정이며 목표는 리그 & 챔스 우승이다.
이강인 포텐 155 > 165 상향, 타체, 부상 빈도, 코너킥, 리더쉽 어빌 조정. 3선 포지션 삭제 등이 사전 설정이다.

현재까지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마요르카 구단 수뇌부의 미칠듯한 억까로 웃음을 챙기면서[56] 동시에 버그 쓴게 아닌가 싶은 유스들의 포텐이 폭발하면서 꾸역꾸역 억까를 벗어나고 있기 때문

일각에서는 노훔 케이타의 마요르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역대급 생성 유스가 등장했다

콘텐츠를 한번에 마무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에펨을 하면서 다른 게임도 하고 텀을 기존보다 더 두고 6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억까쇼를 당하며 3.2시즌만에 마무리하였다.

10.2.1. 22/23 시즌

이강인의 크로스와 무리치의 헤더에 의존하는 4231(2DM) 전술을 가동했다. 노쇠한 고주급자들을 싹 정리하고 젊고 포텐있는 그리고 재판매 가능성이 큰 선수들로 스쿼드로 갈아끼웠다. 몰빵 전술에 부응하며 무리치는 리그 28득점, 이강인은 리그 13도움[57]을 기록했고 팀을 리그 5위에 올려 유로파 출전권을 따냈다.
RCD 마요르카 22-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로마자 이름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알베르토 몰레이로 Alberto Moleiro UD 라스팔마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75억
조엘송 페르난드스 Joelson Fernandes 스포르팅 CP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55억
파브리시오 디아스 Fabricio Díaz 리버풀(URG) M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42억
OUT 이름 로마자 이름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안토니오 산체스 Antonio Sanchez 바이어 04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90억
이드리수 바바 Iddrisu Baba 스포르팅 히혼 MF 파일:가나 국기.svg 40억
도미닉 그라이프 Dominik Greif 헤르타 BSC GK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25억
다니 로드리게스 Dani Rodríguez 스트라스부르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12억
앙헬 로드리게스 Ángel Rodríguez 레반테 UD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3억
이니고 루이스 데갈라레타 Iñigo Ruiz de Galarreta 스포르팅 히혼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Ludwig Augustinsson 세비야 FC DF 파일:스웨덴 국기.svg 임대복귀
데니스 하지카두니치 Dennis Hadžikadunić FC 로스토프 D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임대복귀
RCD 마요르카 22-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로마자 이름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아리엘 모소르[58] Ariel Mosór 피아스트 DF 파일:폴란드 국기.svg 31억
세르지 카르도나 Sergi Cardona UD 라스팔마스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16억
OUT 이름 로마자 이름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마르틴 발렌트 Martin Valjent 스포르팅 CP DF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43억
마티야 나스타시치 Матија Настасић 엘체 CF D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8억
클레망 그르니에 Clément Grenier 스포르팅 히혼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6억
자우메 코스타 Jaume[59] Costa 레알 소시에다드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4억

10.2.2. 23/24 시즌

RCD 마요르카 22-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로마자 이름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알란 바렐라 Alan Varela 보카 주니어스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27.5억
브래들리 핑크 Bradley Fink FC 바젤 FW 파일:스위스 국기.svg 80억
아다모 나갈로 Adamo Nagalo FC 노르셸란 DF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72.5억
레오나르도 레로 Leonardo Lelo FC 바이에른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67.5억
알렉스 콜랴도 Álex Collado FC 바르셀로나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55억
네마냐 요비치 Nemanja Jović FK 파르티잔 M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52.5억
야스퍼 토킬슨 Jasper Torkildsen IK 스타르트 GK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34억
발렌틴 안토프 Valentin Antov - DF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FA
OUT 이름 로마자 이름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베다트 무리치 Vedat Muriqi FC 바르셀로나 FW 파일:코소보 국기.svg 155억
아마스 은디아예 Amath Ndiaye FC 포르투 MF 파일:세네갈 국기.svg 90억
조바니 곤살레스 Giovanni González LOSC 릴 D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50억
아브돈 프라츠 Abdon Prats RCD 에스파뇰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26억
로드리고 바탈리아 Rodrigo Battaglia 스타드 브레스트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5억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Предраг Рајковић 스트라스부르 GK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19억
안토니오 라이요 Antonio Jose Raillo UD 알메리아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6억
마누 모를라네스 Manuel Morlanes 비야레알 CF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복귀
티노 카데웨어 Tino Kadewere 올랭피크 리옹 MF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임대복귀
강등권팀을 1시즌만에 정규5위-유로파리그로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보니, 구단주가 그래도 투자를 많이 해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던 한동숙이었으나 현실은 이적시장자금 50억이라는, 사실상 유로파진출 팀이라고는 믿을수 없을정도의 적은 금액을 받게 되었다.[60] 결국 원래 있던 선수들조차 감당하기 힘들어 결국 이강인을 포함한 4명을 제외한 주전스쿼드를 싸그리 갈아버렸다. 스쿼드 보강을 위해 주포 무리치마저 팔아 쥐어짜낸 이적시장이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않아 유스인 15세 케이타[생성선수], 달마우[생성선수], 17세 소곱을 콜업했다.
스쿼드 갈아엎자마자 주전선수들의 줄부상이 터지며[63] 위기에 봉착하나 했지만 콜업한 생성 선수 3명 중 2명이 포텐이 대폭발하며 주전으로 정착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주전스트라이커의 부상으로 긴급 콜업된 15세 케이타가 데뷔하자마자 멀티골을 기록, 이후에도 위기의 상황마다[64] 출전해 극장골/어시를 터트리는 등 게임체인저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65] 당시 케이타의 주급은 8.5만원이었다.[66] 노훔 케이타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극적인 활약을 보여주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케이타가 이강인을 밀어내고 주인공으로 등극하는, FM21 때 번리 컨텐츠처럼 기존에 주인공으로 잡았던 인물이 밀려나고 다른 인물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RCD 마요르카 22-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로마자 이름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앙토니 루오 Anthony Rouault 툴루즈 FC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145억
미카 마르몰 Mika Mármol FC 바르셀로나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48억
안토니오 블랑코 Antonio Blanco 레알 마드리드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35억
페르난도 니뇨 Fer Niño 비야레알 CF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6.75억
아르템 도우비크 Артем Довбик SC 드니프로-1 FW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FA
브라이언 쿠프레 Braian Cufré 뉴욕 시티 FC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임대복귀
OUT 이름 로마자 이름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호세 코페테 José Copete 세비야 FC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200억
세르지 카르도나 Sergi Cardona LOSC 릴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20억
브라이언 쿠프레 Braian Cufré SC 코린치안스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임대
유로파는 8강에서 맨유를 만나 합산 스코어 2:4로 패배했으나 국왕컵 결승에서 레알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구단 역사상 2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안겼다. 맨유 - 레알 - 맨유 - 레알 4연전을 치르며 앞선 3경기를 패배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던 상황에서 반전승리를 쟁취한 것.
챔스 티켓 2장[67]을 두고 마지막 경기까지 꼬마, 셀타와 엎치락뒤치락하는 혈전을 벌이다 4위에 안착하며 RCD 마요르카는 01/02시즌 이후로 23년만에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한다.

10.2.3. 24/25 시즌

RCD 마요르카 22-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결과
IN 이름 로마자 이름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 Andreas Schjelderup SL 벤피카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355억
아르다 귈러 Arda Güler 페네르바흐체 SK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177.5억
호르헤 쿠엔카 Jorge Cuenca AT 마드리드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142.5억
루니 바르다지 Rūnī Bardaḡdjī FC 코펜하겐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125억
안도니 고로사벨 Andoni Gorosabel 레알 소시에다드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90억
미겔 구티에레스 Miguel Gutiérrez 지로나 FC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85억
다니 가르시아 Dani García 아틀레틱 클루브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FA
OUT 이름 로마자 이름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원)
알베르토 몰레이로 Alberto Moleiro SSC 나폴리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420억
파블로 마페오 Pablo Maffeo 비야레알 CF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20억
아다모 나갈로 Adamo Nagalo 프랑크푸르트 DF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205억
레오나르도 레로 Leonardo Lelo 갈라타사라이 SK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85억
조엘송 페르난드스 Joelson Fernandes 1. FC 쾰른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50억
브래들리 핑크 Bradley Fink 세비야 FC FW 파일:스위스 국기.svg 130억
네마냐 요비치 Nemanja Jović 레알 소시에다드 M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90억
아리엘 모소르 Ariel Mosór 엘체 CF DF 파일:폴란드 국기.svg 28억
브라이언 쿠프레 Braian Cufré 아미앵 SC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A

23/24 시즌에 코파 델레이 우승, 라리가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주가 책정한 이적 자금은 0원이었다.[68] 종합하자면 구단의 재정 지원은 주급 상한 1억 증액뿐이었는데,이적 자금 50억이라도 던져준 지난 해가 선녀로 보인다.

개편된 챔피언스리그 리그 단계에서는 모나코, 맨시티, PSG, AC밀란, 도르트문트와 같은 강팀들과 맞붙게 되면서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었다. 또한 그나마 잡을 만한 셀틱과 도르트문트 전에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는 빨간불이 켜진 상황.
클럽 레코드로 사온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는 부진한 활약 및 잦은 부상으로 먹튀의 향기를 강하게 풍겼다.

24/25시즌 마지막에 이강인이 미친 활약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5위를 차지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는 것은 실패했다. 이후 25/26 시즌에 들어갔으나 막판 주축 선수들 부상 + 매치엔진 대폭발 억까쇼를 당하며 멘탈이 터져버린 동수칸이 결국 중도 '완' 선언을 때려버렸다.

11. FM2024

11.1. 승점 10점 삭감 에버튼

첫번째 시즌, 장작처럼 쌓여있는 고액주급 선수들과 한심한 스탯의 코치진을 가차없이 방출한다. 임대로 에버튼에 합류한 에이스 단주마를 주급보조를 이유로 다시 원소속팀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한달은 기다린 것은 덤. 가짜재능벨라스코, 데커르를 비롯해 여러 선수를 영입하고 팀에 적절한 3412 전술을 짜며 알차게 프리시즌을 준비한 동수칸. FFP 룰 규정 위반으로 인해 승점이 10점 삭감 된 상태로 시즌 초반 연승을 달렸지만 순위는 여전히 20위3경기를 이겼는데 -1점이다.인 기이한 현상을 보며 동수칸과 시청자 모두 웃음을 보였다. 한편, 겨울 이적시장에서 고액주급 선수들을 방출하고 카이키를 데려오며 수비진 강화와 주급 절감에 성공한다. 3월에는 괴물 생성 유스 풀백 리암 휴즈가 등장해 동수칸을 설레게 했다??? : 제2의 콜먼!, 제2의 베인스!, 제2의 베일!. 이후 칼버트 르윈, 패터슨 등의 활약으로 얼마 안가 매서운 연승 행진을 달리며 첫번째 시즌 만에 5위로 챔스 진출을 확정 짓는다.[69][70] 리버풀보다 순위가 앞서 이제 머지사이드에 주인이 바뀔 때라고 동수칸은 기세등등해했다.

두번째 시즌, 초반부터 조반니 시메오네에 활약에 힘 입어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와 챔스 모두 승승장구 했었다. 물론 퍼거슨과 요케레스에 먹튀 행동은 동수칸에 골머리를 썩히게 했었으나 성적이 워낙 좋았기에 이때까지는 아무도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무패행진에 자신감을 얻은 동수칸은 이번 시즌 트레블을 선언 했고, 실제로 시청자들은 오래만에 FM컨텐츠가 2시즌만에 종료되는 거 아닌가 두려워 했었다. 그러나 이후 결승까지 올라간 리그컵, 이번에야말로 에버튼에 리그컵 무관 징크스를 깨리라 다짐한 동수칸이였지만, 상대는 머지사이드 더비 라이벌 리버풀이었다. 결국 리버풀에게 패배하고 그 이후로 귀신같은 dtd로 챔스는 16강 인테르에게 광탈, 리그는 사실상에 우승 결정전이었던 안필드 원정에서 또 다시 리버풀에게 패배하며 눈물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심아들, 심SON 등이라 불리며 팬들과 동수칸에 총애를 받았던 조반니 시메오네는 후반기에 스텔스 모드를 가동하면서 말 그대로 귀신같은 활약만을 보였고, 그 결과 호적에서 파였다
동수칸은 이 모든것이 구디슨파크에 저주라며 자기 합리화를 시전했다

세번째 시즌, 동수칸은 기존 3백 전술에서 433으로 전술변화를 가져갔다. 그리고 에버튼은 멸망했다. 경기력이 3백 시절에 비하면 너무나 좋지 못했고, 요케레스는 폼이 오를때면 곧바로 부상을 당해 동수칸의 혈압을 오르게 했다. NFS형 공격수빅사이닝으로 데려온 호키그린우드보다도 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지 못하며 먹튀를 시전 하고 있었다. 자이르에메리는 주급 3억이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재계약을 요구하며 동수칸과 대립각을 세웠고, 주장단을 비롯한 일부 고참 선수들을 내세워 언론플레이를 시전했다. 그렇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승점 드랍을 계속 했지만 이상하게 리그에서는 상위권을 유지 중이었는데, 다른 팀들 모두 네가 해라 우승을 시전 중이었고, 결국 다시 전술을 3백으로 회귀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FA컵도 결승 까지 올라갔고, 챔스에서는 16강, 8강, 4강 다 엄청난 명경기를 만들어 내며 결승까지 올라갔다.[71] 이때까지만 해도 동수칸의 요케레스, 호키 믿음의 축구가 빛을 보는 듯 했다 그러나 귀신같이 막판 리그에서 DTD를 시전하며 준우승, FA컵 역시 결승에서 패배하며 준우승, 마지막 희망이었던 챔스 결승 마저 파리 생제르맹 상대로 이렇다 할 슛 찬스도 잡지 못 한채 패배해 트레블을 외쳤던 동수칸은 전대미문의 콩레블을 달성했다. 리그컵은 어느센가 귀신같이 광탈했다

네번째 시즌, 5연준에 개빡친 동수칸이 진심모드로 폭풍영입한 선수들이 다 같이 힘을 합쳐 케시에는 나가있어 전대미문의 쿼드러플(리그컵, FA컵,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달성으로 극적으로 미션 성공. 선수들 중 단연 mvp는 단돈 28억원으로 영입한 요나 쿠시 아사레였다.(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골!) 부르기 힘든 이름 탓에 별명인 오이시쿠나레로 더욱 자주 불렸는데, 1300억을 주고 영입한 본좌 벤자민 세슈코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199cm에 점프거리 19라는[72] 괴물같은 피지컬로 거의 모든 공중볼을 따냈으며, 특히 챔스에서 브뤼헤를 상대로 7골을 넣는 전후무후한 레전드 경기를 만들었다.

12. 시청자 넷플 대회

12.1. 제1회 넷플 월드컵

유튜브 링크

동수칸은 예선광탈이었다. 그 후로 웨일즈는... 지못미
제1회 넷플 월드컵 우승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왕란스 - 프랑스

12.2. 제2회 넷플 유로 대회

유튜브 링크
-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순위 닉네임(국가) 경기 득실차 승점 비고
1 축잘알(슬로바키아) 7 4 3 0 13 6 +7 15 우승
2 GD7(우크라이나) 7 4 2 1 13 7 +6 14 준우승
3 일관성20(잉글랜드) 6 4 1 1 12 7 +5 13 4강
4 위르겐-클롭(독일) 6 3 1 2 11 6 +5 10 4강
20 한동숙(아르메니아) 3 0 2 1 4 5 -1 2 조별단계 탈락
제2회 넷플 유로 우승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축잘알 - 슬로바키아행복바키아

12.2.1. 한동숙을 이겨라

한동숙 감독은 앞서 개최된 2회의 넷플대회에서 본인만의 예상과는 달리 부진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광속탈락하게 된다. 대회 폐막 후 시청자들이 광탈칸이라고 놀리자, 한동숙 감독은 졸장답게 본인이 지휘했던 웨일즈와 아르메니아의 선수들에게 탈락의 책임을 떠넘기며 자신의 감독적 역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73] 특히 그는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거두었던 무승부에 대해 유독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윽고 그는 본인이 아니었으면 아르메니아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무승부조차 힘들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자신이 현재 아르메니아에서도 영웅으로서 환대 받는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시청자들의 말을 부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놀림이 지속되자 한동숙 감독은 "자신있으면 드루와."를 연신 외치며 시청자들을 도발한다. 그 결과 그는 한동숙을 이겨라라는 컨텐츠 하에 시청자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 대결에서 한동숙 감독은 자신의 감독적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한동숙(네덜란드) vs 시청자(아르메니아)(단판대결), 한동숙(바르셀로나) vs 시청자(바르셀로나 제외 클럽팀)(챔피언스 리그 홈&어웨이 방식)을 제안하고 즉석에서 시청자들과의 다양한 매치업을 성사시킨다.

시청자 'Drogbaba'를 상대로 6:0의 승리를 쟁취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인 한동숙 감독은 곧바로 시청자 '일관성20'의 아르메니아에게 패배, 이어진 클럽매치에서도 시청자 '진성펨창'의 유벤투스와 '일관성20'의 첼시에게도 완패 한다. 이 패배에 분노한 꾸레 한동숙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별로다."라는 망언을 하며 끝까지 졸장의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결국 시청자들에게 본인이 내뱉었던 명언 "이것마저 염두에 두었어야 한다."를 들으며 삼일절 마침내 본인을 졸장으로 인정하였다. 역시 광탈칸

12.3. 제3회 넷플 유로 대회

유튜브 링크
2016년 6월 24일~6월 25일.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FM 넷플레이 유로 2016 대회를 진행.

한동숙 감독은 스위스를 맡았고 16강에서 2:0으로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76]
8강에서 이탈리아에게 0:1 패배로 탈락했다.
한동숙 감독의 경기만 소이드링크의 리뷰를 발췌해 설명하겠다.

<16강 스위스 VS 크로아티아>
BJ이자 스위스감독인 동수칸 스위스와 FM경력이 아주 많은 지코백서의 크로아티아와 대결. 사실상 BJ가 참여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관중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경기. 442 의 비교적 안정적인 포메이션으로 모드리치와 라키티치, 만주키치가 있는 막강한 미드-공격진에 역습전술로 대응하였다. 특이한 점은 기존 오른쪽 풀백이였던 리히슈타이너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넣고 그 자리에 실반 위드머를 넣은 동수칸의 선수구성이 눈에 띄었다.

전반 - 초반 흐름은 크로아티아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위스가 간간히 역습을 진행하는 구도가 나왔다. 전반 중반,크로아티아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으나 스위스의 후보 골키퍼로 예상되었던 얀 좀머가 선발출전하여 페널티킥을 선방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매치엔진이 또) 이후 두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전반을 종료하였다.
후반 - 전반과 비슷한 구도를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크로아티아가 지배하는 가운데 스위스가 역습을 구사하는 형태의 게임전개가 되었다.
55분 역습찬스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한 리히슈타이너의 크로스를 받아 스토커가 헤더 골을 넣었다. 이는 동수칸이 리히슈타이너를 측면미드필더로 선발을 낸 것이 좋은 어시스트를 제공하였다. 이후 분위기는 스위스로 완전히 넘어갔고, 스위스의 역습 잔스가 하이라이트에 주로 나왔다.
77분 교체투입된 세페로비치가 이어서 쐐기골을 박아 결국 2:0 의 스코어로 스위스가 8강을 진출하였다.
총평 - BJ동수칸은 3회의 메이져 대회에서 대망의 첫승을 이룩하며 그동안의 광탈칸, 해설칸의 오명을 씻어냈으며 BJ가 진행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당했으나 그의 전술과 선수기용은 시청자들의 탄성과 칭찬을 자아내게 되었다. 사실상 졸장이라고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동수칸에게 진 지코백서는 FM을 삭제하고 축구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하여 대회 첫 은퇴감독이 되었다. 아마 8강전에서 가장 복병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8강 스위스 vs 이탈리아>
BJ동수칸이 감독으로 있는 스위스는 16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8강전에 진출하였다. 그의 상대 이탈리아 감독 제이뮈 바디는 과연 동수칸을 이기고 광탈칸의 별명을 이어 갈 수 있게 만들지 주목되는 매치업이다. 동수칸은 제이뮈 바디 감독에게 이탈리아는 지면 쪽팔릴 것이다라는 망언을 쏟아 부으면서 경기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스위스는 전 경기와 같은 포메이션과 선발라인업으로 구성하였으며 442 포메이션에 리히슈타이너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를 한 포메이션을 구현하였다.
이탈리아는 기존의 3백을 유지한체 전 경기에서의 양쪽 윙을 측면 미드필더로 내렸고, 2톱 대신 발로텔리 1톱에 바스케스 공미를 둔 32311 포메이션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 초반 백중세를 이어가다가 스위스의 기세에 눌려 이탈리아의 공격이 막히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공격력이 아쉬운 부분이였다. 전반전은 0:0인 경기였으나 스위스가 좀 더 좋은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전반이였다.
후반 - 후반전도 전반과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양팀감독의 경기중 신경전이 치열하였다. 61분 발로텔리의 슛이 골대를 맞으면서 이번경기 가장 좋은 찬스를 놓치고말았다. 후반 86분 드디어 에데르가 스위스의 골문을 열어 스코어는 1:0 이탈리아의 리드가 되었고 경국 결기는 1:0 이탈리아의 승리로 이탈리아가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총평 - 동수칸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스위스가 경기를 지배했으며 이탈리아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였으며, 졌지만 잘 싸웠다고 경기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동수칸은 자기는 진 것이 아니고 선수들이 졌다고 말해 스위스 국민들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감독은 힘들었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4강전에도 쉬운 상대를 만나서 8강전처럼 꿀을 빨고 싶다고 말해 스위스감독 동수칸은 또 의문의 패배를 당하였다
이탈리아가 과연 4강전도 무사히 넘어갈지 주목된다
제3회 넷플 유로 우승
파일:독일 국기.svg
나카무라 리 - 독일

12.4. 제4회 EPL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든 예고편
유튜브 링크
16/17 EPL 이적시장을 반영한 로스터를 가지고 진행한 시청자 참여 넷플리그
맨유, 맨시티, 첼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6개팀을 유저가 감독해서 진행한 대회.
제4회 시청자 EPL 넷플리그
차손
(맨유)
참치김치덮밥
(맨시티)
욱예스
(첼시)
동수칸→암바사
(아스날)
마르코박→동수칸돌연사
(리버풀)
동수칸
(토트넘)

리버풀은 마르코박이라는 명장을 만나 9경기만에 19위까지 추락하고 결국 감독 조기교체라는 강수를 둔다.
그리고 많은 무관심과 천대속에 부임한 동수칸돌연사는 팀을 어떻게 이끌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스널은 리그 3위를 기록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광탈 감독이었던 한동숙을 경질한다.
그리고 구너들로부터 수많은 악플과 질타를 받았던 동수칸은 구너들에게 대노하며 아데바요르와 갈라스, 솔 캠밸의 길을 걷는다. 바로 같은 북런던의 연고지팀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유로파 진출, 리그 6위감독인 포체티노를 한동숙4로 경질시키고 면접을 보지만 토트넘 보드진은 칼럼 윌슨, 뱅상 아보카도, 루안, 조나스, 뷔르키같은 B급 영입에 몹시 우려를 표했고 결국 면접장에도 입장시키지 않는 결단을 내려 한성욱을 새로 만들어 토트넘으로 부임하게 된다. 과연 그는 아스널에서 체흐와 지루를 과감하게 토사구팽한 것처럼 해리케인과 요리스를 버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버린 사스널의 심장에 비수를 꽂을 것인가?
마지막 시즌은 특히 단순히 결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역대급 시즌이니 유튜브로 꼭 다시 보자!![77]

<1시즌>
동수칸(아스날) - 리그 3위 (한동숙 첫시즌 무관 후 아스날 감독직에서 경질)
욱예스(첼시) - 리그 우승
참치김치덮밥(맨시티) - 리그컵 우승
차손(맨유) - FA컵 우승, 리그,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동수칸돌연사(리버풀) - 리그 5위 (마르코박 중도경질 후 동수칸돌연사 부임)

<2시즌>
동수칸(토트넘) - 유로파 준우승
욱예스(첼시) - 챔피언스리그 우승, FA컵 우승
참치김치덮밥(맨시티) - 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동수칸돌연사(리버풀) - 유로파 우승, FA컵 준우승, 리그컵 준우승
암바사(아스날) - 리그 6위
차손(맨유) - 리그 3위

<최종순위>
순위 닉네임(클럽) 승점
1 욱예스(첼시) 12
2 참치김치덮밥(맨시티) 7
3 동수칸돌연사(리버풀) 4
4 차손(맨유) 2
5 동수칸(아스날→토트넘) 0
6 암바사(아스날) 0
- 마르코박(리버풀) 0
제4회 EPL 넷플리그 우승
파일:첼시 FC 로고.svg
욱예스 - 첼시

12.5. 제5회 세리에A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든 예고편
유튜브 링크
로마, 밀란, 라치오, 나폴리, 인테르 5개의 팀을 BJ동수칸을 포함한 시청자 5명이 넷플로 3시즌동안 진행한 리그
제5회 시청자 세리에A 넷플리그
동수칸
(라치오)
바보매직
(로마)
랩퍼카렌
(밀란)
으랴칸
(인테르)
양롭[78]→잘생긴찬이[79]
(나폴리)

새롭게 추가된 규칙
- 유벤투스 선수 영입 불가(노터치,방출선수만 영입가능)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
- 코치는 사다리타서 순서정한 후, 드래프트 제도로 한명씩 영입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 기본조건 위반 1회당 -5점/누적 3회시 경질 조치

세리에A의 독재자인 유벤투스는 AI가 지휘하고 나머지 팀들을 유저가 맡았기 때문에 유저간의 대결과 유벤투스와의 대결의 결과가 성적을 좌우하는 키였다. 이미 한차례 넷플을 진행한 후여서 동수칸의 진행이 매끄러워진 만큼 다른 유저들에 대한 극딜 수위 또한 올라갔다.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상황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시즌이 풍성하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유저는 잘 잡지만 유독 유벤투스에게 약한 플레이어도 있었고 유벤투스에게 선전하고 유저에게 처참한 성적을 보인 플레이어도 있었고 그냥 성적이 부진한 플레이어도 있었다.
하지만 구단주들의 기대치가 낮았던 만큼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나폴리 감독을 제외하고는 감독이 경질되는 특이사항 없이 3시즌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입담이 좋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여하여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으니 꼭 유튜브로 다시보자!

<시즌 결산>
동수칸(라치오) - 리그 우승 1회, 코파이탈리아 2회 우승, 수페르코파 우승, 리그2위,리그3위
바보매직(로마) - 유로파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클럽선수권, 수페르코파, 유럽 슈퍼컵 각 1회 우승 리그4위, 리그2위, 코파이탈리아 준우승
랩퍼카렌(밀란) - 리그 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리그 3위
잘생긴찬이(나폴리) - 리그2위, 유로파 2위,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으랴칸(인테르) - 리그3위, 리그4위, 코파이탈리아 준우승 2회

<최종순위>
순위 닉네임(클럽) 승점
1 바보매직(로마) 17
2 랩퍼카렌(밀란) 15
3 동수칸(라치오) 14.5
4 잘생긴찬이(나폴리) 8
5 으랴칸(인테르) 4
제5회 세리에A 넷플리그 우승
파일:AS 로마 로고.svg
바보매직 - AS로마

12.6. 제6회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든 예고편
유튜브 링크
스완지, 팰리스, 선더랜드, 웨스트브롬, 미들즈브로, 번리 6개의 EPL 강등권 팀을 BJ동수칸을 포함한 시청자 6명이 넷플로 3시즌동안 진행
제6회 시청자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동수칸
(팰리스)
참치김치덮밥
(선더랜드)
불효자식
(웨스트브롬)
레오니스
(스완지시티)
흑마법사
(미들즈브러)
비테
(번리)

넷플 기본 규칙
- 선수 영입시 일시불로만 영입가능 그외 모든 옵션 사용불가(코치이용 영입 불가)
- 선수와의 계약단계에서도 득점,출장,무실점,벤치 보너스,
- 이적허용조항, 강등시 이적허용조항, 최고급료대우 옵션을 제외하고는 사용불가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임대해지불가)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 기본조건 위반 1회당 이적시장 1회 금지

<1시즌> (유튜브 5화 ~ 25화)
이전 넷플과 다르게 중하위권팀들을 선택한 감독들은 자신들의 철학대로 선수를 영입하고 방출했으며 좋은 성적을 낸다기보다 팀을 만들고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강등으로 인해 경질되는 감독 없이 모두 잔류하며 각자 나름대로의 팀컬러를 만들어가며 시즌을 마쳤다.
<성적 정리>
6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 진출
8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9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11위 - 동수칸(팰리스)
14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중도경질 - 비테(번리)

- 이적 규칙 위반으로 인한 겨울 이적시장금지
동수칸(팰리스), 불효자식(웨스트브롬),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1건의 이적규칙 위반
<2시즌> (유튜브 26화 ~ 46화)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던 팀들을 유저들이 맡으면서 이 팀들이 중상위권에 포진하게 되었고 이 여파로 에버튼이 강등되어서 에버튼의 핵심 선수들 쟁탈전이 벌어졌다.
동수칸은 FM 컨텐츠때마다 훌륭한 디렉터의 모습을 보였지만 전술가로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을 항상 보여왔다. 그리고 이 부분을 팬들이 지적할 때마다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었지만(방송용 리액션일 뿐 오해하지 말자) 이번엔 본인 스스로 "전술 위에 선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 전술에 맞는 선수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러번의 넷플을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본인의 장단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결국 팬들이 크리스탈 에버튼이라고 부를만큼 다수의 에버튼 선수들과 앞선 두번의 넷플리그에서 증명됐던 선수들을 마구 영입하며 1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1시즌에 팰리스 소속이었던 선수를 전부 방출하며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 시켰다.
시즌 초 팀을 갈아엎은 영향으로 조직력에서 삐걱거렸지만 초중반 이후 압도적인 전력으로 치고 나가며 본인이 시즌 전 했던 말이 사실임을 스스로 증명하며 2시즌만에 리그, 리그컵, FA컵을 전부 석권하며 팰리스와 동수칸의 전성시대를 알렸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동수칸(팰리스) - 리그컵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전술위에 선수가 있다. - 한동숙
4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5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리그컵 준우승, 유로파리그 진출
7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유로파리그 진출
9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벵거병

- 이적 규칙 위반으로 인한 여름 이적시장금지
레오니스(스완지시티): 10여건의 이적규칙 위반

<3시즌> (유튜브 47화 ~ 67화)
전 시즌 우승을 한 동수칸은 이제 트레블이라는 거대한 꿈을 갖고 S급 선수들에 중점을 둔 영입시장 움직임을 보였다.
이미 수차례 검증된 골키퍼 잭 버틀랜드, 조나단 타 등을 영입하며 수비의 안정성을 높였다, 공격진에서는 900억이 넘는 빅사이닝으로 손흥민을 영입했고 윌리안도 새로운 자원으로 힘을 보탰다. FA컵과 리그컵에서 비교적 일찍 탈락하며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큰 포부와는 다르게 공격진들의 잦은 부상과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은 조나단 타의 부상으로 팀이 삐걱거렸으며 우승청부사로 겨울이적시장에 영입한 루카쿠와 마네는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상을 당하며 먹튀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필요한 경기마다 꾸역꾸역 버티면서 끝까지 우승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시즌 막판까지가는 치열한 순위다툼 끝에 동수칸은 최종전에서 맨유를 잡아내며 리그 2연패를 이룸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손흥민의 대활약 속에 PSG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빠른 컨텐츠 진행으로 인해 4번째 시즌을 추가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레오니스(스완지시티)는 예정된 시즌을 마치고 사임했다.
사실상 동수칸의 종합우승은 확정된 상황에서 나머지 감독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보너스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동수칸(팰리스) - 챔피언스리그 우승
2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 FA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4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5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FA컵 우승, 유로파리그 진출
9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추가 시즌 진행으로 시즌 종료 후 사임

<4시즌> (유튜브 68화 ~ 87화)
챔피언스리그까지 거머쥐고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한 동수칸은 다시 한 번 트레블을 목표로 스쿼드를 구성하며 팬들의 빅사이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며 거액을 들여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산체스는 오랜 부상과 부진 속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전 시즌 챔스의 주역들인 동수칸의 멘탈이 터지기 직전 그 옛날 동수칸이 아직은 감독으로서 무명에 가까웠던 올드햄 시절 함께 뜻을 맞춰 올드햄을 1부까지 전진 시켰던 와인 같던 남자 루드네우스와 운명적인 조우를 하게 된다.
그는 팰리스에 오자마자 어빌 124라는 일반적인 수치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며 출전하는 경기마다 결승골 혹은 어시스트를 선사하며 시즌 중반 흔들리고 있던 팰리스를 15경기에서 14승 1패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이끌게 된다. 루드네우스와 함께 방황하던 손흥민이 부활했으며 팰리스의 스트라이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데려온 알바로 모라타는 경쟁에서 밀려 왼쪽 인사이드 포워드로 전향하게 된다. 약 2천명의 팬들은 방송 내내 동수칸과 함께 루드네우스를 루드갓이라고 부르며 광신도가 되어 갔고 세상은 루멘이란 외침으로 가득했다.
루드네우스를 통해 팀을 다시 한번 하나로 모은 동수칸은 미들즈브러의 디발라-아자르의 강력한 조합에 밀려 아쉽게 리그 3연패는 놓쳤지만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적을 이루며 이제 동수칸의 시대가 열렸음을 확실하게 알렸다.
FM이란 게임이 어빌이나 포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체감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즌 중반 이후였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보기를 하자!!
여러번의 넷플을 통해서 굴욕감과 고통을 맛보았던 동수칸이 저번 세리에A 넷플을 기점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더니 이번 넷플리그에서 대폭발을 일으키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해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FM 컨텐츠를 하면서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는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호흡이 긴 리그 방식의 넷플에선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강자로 올라선 듯 하지만 여전히 전술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단기 토너먼트에서는 얼마나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지는 의문이므로 연말에 단기 토너먼트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왕중왕전이 동수칸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 FA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16강
2위 - 동수칸(팰리스) - 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럽 수퍼컵 우승, 클럽월드컵 우승, FA컵 우승
3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챔피언스리그 8강
4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리그 우승, 채리티 쉴드 우승

<최종순위>
순위 닉네임(클럽) 승점
1 동수칸(팰리스) 57
2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30.5
3 불효자식(웨스트브롬) 24
4 흑마법사(미들즈브러) 22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 비테(번리) -
제6회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우승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svg
동수칸 - 크리스탈 팰리스

12.7. 제7회 넷플 월드컵

애청자 big.jo이 만든 예고편
FM2017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시청자 넷플 대회
유튜브 링크
경기 규칙
참여자 인터뷰[80]]
제7회 넷플 월드컵 참가자 명단
한동숙[81]
(미국)
욱예스[82]
(폴란드)
축잘알[83]
(대한민국)
마왕란스[84]
(우루과이)
나카무라 리[85]
(세네갈)
황버풀
(칠레)
제작마스터
(웨일즈)
묵직
(아르헨티나)
욱졸렬
(프랑스)
눈충혈되겠다
(일본)
루키2
(독일)
토트넘핫스퍼
(스페인)
기브업
(보스니아)
위태
(우크라이나)
벵거칸
(코트디부아르)
호날두동생한동숙
(포르투갈)
넘사벽쏜
(가나)
손님4885
(네덜란드)
Helloimdh
(러시아)
캡틴제라드
(콜롬비아)
아루스
(세르비아)
일관성20
(터키)
김칠호
(알제리)
크르릉캉캉캉
(덴마크)
갓너스
(브라질)
나라꼴이
(크로아티아)
엘빈12
(잉글랜드)
belltyww
(스웨덴)
sun3507
(멕시코)
위고빅이어
(이탈리아)
동숙한개론
(스위스)
드드해
(벨기에)
32강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1 나라꼴이(크로아티아)
3:0
욱예스(폴란드)
2 동숙학개론(스위스)
2:1
축잘알(대한민국)
3 묵직(아르헨티나)
7:3
황버풀(칠레)
4 갓너스(브라질)
3:1
일관성20(터키)
5 루키2(독일)
3:0
아루스(세르비아)
6 위고빅이어(이탈리아)
3:1
넘사벽쏜(가나)
7 눈충혈되겠다(일본)
2:1
기브업(보스니아)
8 belltyww(스웨덴)
1:0
캡틴제라드(콜롬비아)
9 김칠호(알제리)
2:2 (2:1) [86]
제작마스터(웨일스)
10 욱졸렬(프랑스)
5:1
벵거칸(코트디부아르)
11 위태(우크라이나)
3:0
sun3507(멕시코)
12 손님4885(네덜란드)
4:3
Helloimdh(러시아)
13 토트넘핫스퍼(스페인)
2:1
나카무라 리(세네갈)
14 마왕란스(우루과이)
4:1
드드해(벨기에)
15 한동숙(미국)
2:0
크르릉쾅쾅쾅(덴마크)
16 엘빈12(잉글랜드)
1:1 (3:2)
호날두동생한동숙(포르투갈)
16강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1 엘빈12(잉글랜드)
4:0
눈충혈되겠다(일본)
2 묵직(아르헨티나)
4:2
갓너스(브라질)
3 마왕란스(우루과이)
2:0
토트넘핫스퍼(스페인)
4 위고빅이어(이탈리아)
3:2
손님4885(네덜란드)
5 루키2(독일)
2:1
나라꼴이(크로아티아)
6 김칠호(알제리)
2:1
욱졸렬(프랑스)
7 동숙학개론(스위스)
3:0
위태(우크라이나)
8 한동숙(미국)
1:0
belltyww(스웨덴)
8강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1 루키2(독일)
1:0
동숙학개론(스위스)
2 마왕란스(우루과이)
2:1
김칠호(알제리)
3 한동숙(미국)
3:0
위고빅이어(이탈리아)
4 묵직(아르헨티나)
5:1
엘빈12(잉글랜드)
4강 3,4위 결승전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대진표 대진표
1 루키2(독일)
3:1
마왕란스(우루과이)
2 묵직(아르헨티나)
4:1
한동숙(미국)
마왕란스(우루과이)
3:2
한동숙(미국)
루키2(독일)
4:2
묵직(아르헨티나)
순위 닉네임 국가 비고
1 루키2 독일 우승
2 묵직 아르헨티나 준우승
3 마왕란스 우루과이 3위
4 한동숙 미국 4위
제7회 넷플 월드컵 우승
파일:독일 국기.svg
루키2 - 독일

12.8. 제8회 EPL Big6 넷플리그

유튜브 링크
맨유,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첼시, 토트넘인 EPL 상위 6개 팀을 시청자들과 함께 넷플로 2시즌 동안 진행
제8회 EPL Big6 넷플리그
한동숙
(맨시티)
젠킨스
(맨유)
드로그바
(첼시)
쌀라딘
(토트넘)
Helloimdh
(리버풀)
belltyww
(아스날)

넷플 기본 규칙
- 선수 영입시 일시불로만 영입가능 그외 모든 옵션 사용불가(코치이용 영입 불가)
- 선수와의 계약단계에서도 득점,출장,무실점,벤치 보너스, 이적허용조항, 강등시 이적허용조항, 최고급료대우 옵션을 제외하고는 사용불가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임대해지불가)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기본조건 위반 1회당 이적시장 1회 금지
자세한 내용

<1시즌>
첫시즌 한동숙 감독은 유저 상대로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며 조금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AI 상대로 철저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토트넘, 맨유, 아스날도 모두 무난한 출발을 보였고 이전에 진행됐던 EPL 넷플에서 이제는 전설이 된마르코박 감독의 악몽을 지우며 리버풀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하지만 첼시는 그 전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감독들이 생각날 만큼 부진한 모습 속에 강등권 가까이 추락하며 나머지 감독들이 첼시만 만나길 기다리는 최악의 상황으로 전반기가 끝났다.
후반기가 시작하고 첼시는 다른 감독들의 조롱 속에서 묵묵히 성적을 올려갔고 시즌 후반기에는 유저들이 지휘하는 6팀이 1~6위까지 승점 5점 이내로 모두 붙어서 불꽃 튀는 경쟁을 이어갔다. 그 과정 속에서 한동숙 감독은 리그컵을 들어올리며 기세를 올렸고 챔스와 리그우승까지 욕심냈지만 챔스 8강에서 토트넘에게 무너지며 탈락하고 리그에서 마지막 3경기에서 1승 1무만 해도 챔스 티켓을 따낼 수 있었지만 36라운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던 아구에로가 전반 양발 태클로 퇴장 이후 잔여경기 출장금지, 37라운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던 존 스톤즈가 역시 전반 양발 태클로 퇴장 이후 잔여경기 출장금지를 당했고 이 여파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만난 강등버프를 받은 미들즈브로에게 고전하다가 경기 막판 페르난지뉴의 득점으로 극적으로 챔스 티켓을 따내는가 했지만 스톤즈의 출장금지로 대신 출전한 오타멘디가 94분 20초에 백패스 실책으로 동점골을 내주며 마지막 3경기에서 3무를 기록하며 기적의 6위를 달성하게 되고 토트넘이 우승, 아스날이 2위, 시즌 내내 고통 받았던 첼시가 오히려 3위, 리버풀은 4위, 맨유는 5위를 했지만 유로파 우승을 통해 동수칸을 제외한 모든 유저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성적 정리>
쌀라딘(토트넘) - 리그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belltyww(아스날) - 리그 2위
드로그바(첼시) - 리그 3위
Helloimdh(리버풀) - 리그 4위
젠킨스(맨유) - 리그 5위, 유로파 우승
한동숙(맨시티) - 리그 6위, 리그컵 우승

<2시즌>
경질될 거라고 예상된 한동숙 감독은 간신히 잔류하게 되고 오히려 만수르 구단주에게 2900억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유의 풋디칸 본능을 발휘하며 4400억을 사용하며 폭풍 영입을 하면서 챔스에 진출하진 못하지만 챔스를 제외한 모든 컵에 우승 욕심을 내고 있다.
리버풀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패배 이후 경질을 당했고 2시즌이 끝인 관계로 추가 감독을 선발하지는 않았다.
맨시티는 새로 영입된 레반도프스키, 베르나르도 실바 등의 활약 속에서 리그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리그컵, FA컵에서 유저들에게 탈락했지만 유로파 우승, 리그 우승을 해내며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2년 연속 챔스 준우승에 머물렀고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첼시는 FA컵 우승을 했다.
<성적 정리>
한동숙(맨시티) - 리그 우승, 유로파리그 우승
쌀라딘(토트넘) - 채리티 실드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젠킨스(맨유) - 유럽 슈퍼컵 우승, 리그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드로그바(첼시) - FA컵 우승
belltyww(아스날)
Helloimdh(리버풀) - 중도 경질

<최종순위>
순위 닉네임(클럽) 승점
1 쌀라딘(토트넘) 30.5
2 젠킨스(맨유) 20.5
3 드로그바(첼시) 19
4 한동숙(맨시티) 16
5 belltyww(아스날) 14
6 Helloimdh(리버풀) -
제8회 EPL Big6 넷플리그 우승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쌀라딘 - 토트넘 핫스퍼

12.9. 제9회 분데스리가 중위권 넷플리그

유튜브 링크
볼프스부르크,묀헨글라드바흐,호펜하임,쾰른, 라이프치히 분데스리가 5개팀을 시청자들과 함께 넷플로 3시즌 동안 진행
제9회 분데스리가 중위권 넷플리그
한동숙
(라이프치히)
바보매직[87]
(묀헨글라드바흐)
keicei
(쾰른)
앙동숙띠
(호펜하임)
에펨만봄[88]→리오넬메신(호우만세)[89]
(볼프스부르크)

넷플 기본 규칙
- 선수 영입시 일시불로만 영입가능 그외 모든 옵션 사용불가(코치이용 영입 불가)
- 선수와의 계약단계에서도 득점,출장,무실점,벤치 보너스, 이적허용조항, 강등시 이적허용조항, 최고급료대우 옵션을 제외하고는 사용불가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임대해지불가)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기본조건 위반 1회당 이적시장 1회 금지
자세한 내용

팀 간 벨런스 조정
- 볼프스부르크, 라이프치히 (그대로 진행)
- 묀헨글라드바흐 이적료지원(100억)
- 호펜하임(300억)이적료지원+우선협상권(첫시즌 무기한사용가능)
- 쾰른(400억)이적료지원+우선협상권(첫시즌 무기한사용가능)

<1시즌>
첫시즌 볼프스부르크를 제외한 모든 유저팀들이 순항을 했고 한동숙 감독은 챔스권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볼프스부르크는 계속된 부진 속에서 끝내 에펨만봄 감독이 리그 13경기만에 경질당하고 호우만세리오넬메신 감독이 새로 부임했지만 성적은 나아지지 않았다. 최근 한동숙 감독이 FM컨텐츠를 진행할 때마다 시즌 막바지에 주력 선수들이 부상 당하면서 팀이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이번에도 주력 투톱인 베르너와 젤케의 부상으로 또다시 챔스권에서 멀어지나 했지만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마지막 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를 제압하며 리그 3위를 확정, 챔스 티켓을 따냈다. 포칼컵 결승에서 리그에서 부진한 볼프스부르크를 만나며 우승을 확신했지만 2:1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고 호우만세 감독은 부진한 리그 성적에도 불구하고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바보매직 감독은 세리에 넷플때 보여줬던 감독적 역량을 다시 보여주며 다른 유저감독과 꽤 차이나는 성적으로 리그 2위를 일찌감치 확정지었고 호펜하임도 유로파리그에 진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퀼른은 리그 7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한동숙 감독의 포칼컵 우승으로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한동숙 감독이 결승에서 패하며 홀로 국제대회 진출에 실패, 다음 시즌 리그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성적 정리>
한동숙(라이프치히) - 리그 3위, 포칼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바보매직(묀헨글라드바흐) -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진출
keicei(쾰른) - 리그 7위
앙동숙띠(호펜하임) - 리그 5위, 유로파리그 진출
호우만세(볼프스부르크) - 리그 11위, 포칼컵 우승, 유로파리그 진출

<2시즌>
EPL만큼 중하위권 팀에게 많은 이적예산이 지급되지 않고 두번째 시즌이어서 감독들의 개인 성향대로 많은 선수단 교체가 이뤄진 탓인지 유저들의 전반적인 성적이 좋지 않았다. 챔스에 진출한 동수칸은 조별예선에서 비교적 쉬운 조가 걸렸음에도 4위로 탈락, 바보매직 감독도 토너먼트 단계에서 유벤투스를 만나며 조기탈락했으며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유저들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우승컵을 갖고 오는데 실패했다. 포칼컵에서도 결승에 진출한 유저는 없었으며 결국 2시즌은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호들을 확실하게 극복하지 못하고 유저들 간의 대결도 서로 맞물리는 경향이 나타나며 1위 뮌헨과 상당한 승점차를 보이며 마감했다.
<성적 정리>
한동숙(라이프치히) -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진출
바보매직(묀헨글라드바흐) -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진출
keicei(퀼른) - 리그 6위, 유로파리그 진출
앙동숙띠(호펜하임) - 리그 7위, 유로파리그 진출
호우만세(볼프스부르크) - 리그 8위

<3시즌>
한동숙 감독은 포칼컵 1라운드에서 충격의 탈락을 하고 시즌에서 연패, 챔스에서도 레알 마드리드, 맨유, 아약스가 있는 죽음의 조에 속하며 연패를 거듭하고 위기가 다가오자 그동안 고수했던 4-4-2 전술을 4-3-1-2 전술로 수정하며 이미 컵대회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리그에서는 반등에 성공한다. 하지만 확실하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꾸준히 챔스권을 유지했지만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었다.
3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호들에게 완벽한 우위를 선보이지 못하며 착실하게 승점 쌓는데 실패했고 결국 중위권에서 얽히고 설켰고 바보매직 감독이 분전을 펼쳤지만 최종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와 비기면서 아쉽게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1점차로 리그우승을 내줬다.
호펜하임의 앙동숙띠 감독은 유로파리그와 포칼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각각 인테르와 도르트문트에게 무너지며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승점 계산제로 바보매직 감독이 세리에 넷플에 이어서 두번째 종합 우승자가 됐지만 3시즌동안 유저들이 들어올린 우승컵은 호우만세에펨만봄 감독의 유산 감독의 포칼컵 우승이 유일하다.
<성적 정리>
한동숙(라이프치히) - 리그 3위
바보매직(묀헨글라드바흐) - 리그 2위
keicei(퀼른) - 리그 5위
앙동숙띠(호펜하임) - 리그 4위, 유로파리그 준우승, 포칼컵 준우승
호우만세(볼프스부르크) - 리그 7위

<최종순위>
순위 닉네임(클럽) 승점
1 바보매직(묀헨글라드바흐) 22
2 한동숙(라이프치히) 18
3 앙동숙띠(호펜하임) 9
4 keicei(퀼른) 6
5 호우만세(볼프스부르크) 4
6 에펨만봄 -
제9회 분데스리가 중위권 넷플리그 우승
파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로고.svg
바보매직 - 묀헨글라드바흐

12.10. 제10회 세리에A 넷플리그

유튜브 링크
인터밀란, AS로마, AC밀란, 나폴리, 라치오 세리에A 5개팀을 시청자들과 함께 넷플로 3시즌 동안 진행
제10회 세리에A 넷플리그
한동숙
(인터밀란)
가씨[90]→pjhpjh1029
(AS로마)
홍차[91]
(나폴리)
준치ㅋ
(라치오)
촉촉한휴지[92]→h93077[93]→Garo221[94]→h93077[95]
(AC밀란)

넷플 기본 규칙
- 선수 영입시 일시불로만 영입가능 그외 모든 옵션 사용불가(단장, 보드진, 코치이용 영입 불가)
- 선수와의 계약단계에서도 득점,출장,무실점,벤치 보너스, 이적허용조항, 강등시 이적허용조항, 최고급료대우 옵션을 제외하고는 사용불가
- 서로의 팀, 유벤투스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임대해지불가)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첫시즌만 챔스 진출 실패팀에게 선수 우선협상권 제공 (하위팀부터 순서대로)
*기본조건 위반 1회당 팀내 에이스 선수 1명 명시된 몸값에 절반에 판매 (2회면 2명)
자세한 내용

<1시즌>
한동숙(인터밀란) - 리그 2위
준치ㅋ(라치오) - 리그 3위
pjhpjh1029(AS로마) - 리그 4위
h93077(AC밀란) - 리그 5위, 유로파리그 우승
홍차(나폴리) - 리그 6위,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

<2시즌>
한동숙(인터밀란) - 리그 2위
준치ㅋ(라치오) - 리그 4위, 챔스 4강,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
pjhpjh1029(AS로마) - 코파 이탈리아 우승
h93077(AC밀란) - 리그 우승
홍차(나폴리) - 성적부진으로 경질

13. 동수칸의 아이들

FM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유독 동수칸이 사랑하는 선수들이다. 현재는 이전시즌에 썼던 선수는 안쓰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양아들이라고 부를 만한 선수가 많지는 않다.



[1] 레몽 도메네크 참고.[2] 게겐프레싱에서 차용한 이름. 리버풀의 감독이 클롭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 게겐프레싱이랑 비슷한 전술이라고 보긴 어렵다.[3] 에버튼 부임 시절 홈 전용 전술과 원정 전용 전술 두 가지를 만들었는데 각각 이름이 홈버튼과 원버튼이다. 이 중에서도 홈버튼 전술이 상당한 힘을 발휘한다.[4] 시즌 도중 부임[5] 경질[6] 시즌 도중 부임[7] 시즌 도중 경질[8] UEFA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컨텐츠 종료[9] 동수칸은 FM 2016을 시작하고 유벤투스를 상대로 제대로 된 승리를 거둔 적이거의 없다. X발라, X라타, X그바, XXX 매치엔진[10] 이적 과정에서 불필요하다고 느끼고 또 외면하려고 했었다. 금수칸의 위엄[11] 2015년 이후 바르셀로나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컨텐츠 시작 이후 동수칸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12] 동수칸의 고통을 보며 즐거워 하는 사람들[13] 두 영상은 모두 애청자 앙유맨띠의 작품이다.[14] 챔스 결승전은 유튜브 데프르티보 부흥기 55화 17분부터 보시면 됩니다.[15] 원래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려고 했었으나 레알에 뺏기자 이에 열받은 나머지 2300억의 거액을 배팅해 데려왔다.[16] 생성 선수이다[17] 이전 '아스톤 빌라 FC' 편에서 발생한 순정 매치엔진의 문제점을 없애고자 유저가 직접 만든 매치엔진을 사용했다.[18] 특히 마지막 시즌인 7번째 시즌에서 이 스토리텔링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당시 생방송에서는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 먹는다며 최고의 스토리라는 평이 매우 많다.[19] 인게임에서 '피아자'로 오역. 아쉬운 활약으로 인해 '피아가'라는 멸칭을 얻었다.[20] 인게임에서 '아귀엘레스'로 오역[21] 인게임에서 '델크로이크스'로 오역[22] 인게임에서 '살레도'로 오역. 이후 23년 2월 이 달의 유망주 수상을 기념으로 살세도로 직접 고쳐줬다.[23] 인게임에서 '브라이언 길'로 오역[24] 인게임에서 '드망게'로 오역[25] 인게임에서 '애덤 홀제크'로 오역[26] 역대 체코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27] 원래 2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면서 3위 아스널과 골득실이 35점으로 같게 되었고, 승자승 규칙에 따라 선덜랜드가 3위로 떨어졌는데, 그 바람에 상금이 32.5억 감소해버렸다.[28] 안토니우 피알류 지카르발류 네투(Antônio Fialho de Carvalho Neto)[29] 그것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2-2로 원정 득점 우선에서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호드리구의 골로 1-0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동수칸이 더욱 아쉬워했다. 그것도 레알 마드리드의 유효 슈팅은 단 하나였다.[30] 챔피언스리그에서 동수칸은 16강인 바르셀로나와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밀리는 상황에서 극적인 골로 연장전까지 끌어당기면서 역전승을 거두는 기적같은 행보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이 상황에서 후반 77분부터 연장전까지 무려 4골을 몰아넣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콤비인 이승우와 페드리의 활약이 매우 돋보였다.[31] 이 시즌 동수칸의 선덜랜드가 모든 대회를 석권하는데 일등공신이었던 선수는 바로 이승우. 이승우는 챔피언스리그 8강 AC밀란전 홈에서 1-1로 비기며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몰린 순간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넣었고, 4강 맨유전 홈에서는 추가시간 종료 직전에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리는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데다가 연장전에서 페드리에게 역전골을 어시스트하고 자신이 쐐기골을 넣었고, 자력우승을 확정짓기 위한 첫번째이자 전력을 감안한다면 마지막 고비였던 리그 37R 첼시전에서도 1-1로 비기고 있던 종료 직전 달아나는 골을 기록하며 승리해 팀을 수 차례 위기에서 건져내는 엄청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다. 참고로 맨유전은 이승우의 두 번째 득점 직후 포그바의 중거리 추격골이 터졌기 때문에 이승우가 두번째 골을 넣지 못했다면 선덜랜드가 탈락하는 상황이었다.[32] 공교롭게도 쇠윈쥐는 경기 마지막에 헤더 골을 집어넣어 동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으나 더글라스 보렐이 오프사이드에 걸린 사실이 VAR로 확인되어 골이 무효화되었다. 그 직후 바로 경기가 종료되었다.[33] 편집 영상은 본 채널에, 원본 영상은 롱수칸 채널에 올라와있다.[34] 이적시장이 열릴때마다 한동숙이 방출/이적 명단을 작성하면 트위치 투표기능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방법이다.[35]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첫 경기를 2-0으로 승리했었는데 경기 후 버그로 상대 팀 락커룸에 들어가서 그들의 경기를 피드백하는(...) 장면이 나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36] 이때 우레이의 활약이 기대를 한참 뛰어 넘어서 유튜브 썸네일이 엄원상 대신 우레이로 바뀌어 있을 정도다. 기존 주전으로 낙점된 다카와 데미르가 중요한 경기마다 똥을 푸짐하게 싸대는 사이 교체로 나와서 슬금슬금 스탯을 쌓더니 어느새 주전을 꿰차버렸다. 스트라이커들의 부진으로 욕을 달고 다니던 한동숙이 진심으로 감탄해 마지않는 지능적인 움직임과 우수한 결정력, 구단에 대한 충성심까지 그동안 유례를 찾기 힘든 저어빌 스트라이커의 반란이었다. 특히 챔스에서는 16강부터 매 라운드마다 선제골, 결승골을 집어넣고 호날두를 무너뜨리고 라모스를 기어다니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쳤다.현실이었다면 중국인 발롱도르 위너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자세한건 영상을 직접 보도록 하자.[37] 이전까지만 해도 한동숙은 우레이가 예상보다 잘한 게 맞긴 해도 여전히 못 미더운 게 있어서 여전히 우레이를 로테이션 멤버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16강에서 우레이의 활약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하자 한동숙은 1등 공신이 우레이이며 이번 시즌은 우레이가 답이다며 그를 인정하고 그를 주전 멤버로 기용하게 된다. 사실 우레이는 영입 당시부터 로테로 나올때마다 쏠쏠하게 활약해주며 돈 값은 충분히 하고 있었다.[38] 바르셀로나에서 방출당하고 약 1년 6개월간 놀고 있던 우스만 뎀벨레를 우연히 발견해 데려온 것부터 시작해 오드 시절 공격의 핵이었던 숄란과 태국 듀오, 릴의 유수프 야즈즈 등 알짜배기 선수들을 데려왔다.[39] 다만 실제 룰과 게임상 룰이 똑같지는 않다. 여기서는 1~4위 팀만이 하나의 스플릿을 이루고 정규리그 동안 얻은 승점을 50% 삭감 후 다시 경쟁한다.[40] 공식적인 트레블은 코파 이탈리아를 포함한다[41] 이탈리아 지도자협회[42] 북유럽식 발음은 알렉산데르이다.[43]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 24/25 시즌까지 재계약, 홀란드 맨시티 22/23시즌부터 합류, 손흥민 어빌/포텐 180으로 상향 등[44] 리그 올해의 선수 +5, 리그 득점왕 +5[45] 리그 올해의 선수 +5, 리그 득점왕 +5[46] 리그 올해의 선수 +5, 리그 득점왕 +5[47] 리그 올해의 선수 +5, 리그 득점왕 +5[48] 20여 명과 협상을 했지만 대부분 뺏기거나 거절당하거나 심지어 스텝으로 은퇴해버리며 5명만을 겨우 영입했다. 그나마도 1명은 임대, 1명은 서브 골키퍼였다.[49] 리그 올해의 선수 +5, 리그 득점왕 +5[50] 32득점으로 홀란드(33득점)에게 밀려 리그득점왕도 하지못했다.[51] 리그 올해의 선수 +10, 유럽 골든보이 +5, MVP 개인 순위 1위 +5[52] 이 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막판 동점골을 넣은 선수가 해리 윙크스였기 때문에 동수칸의 분노는 더 커졌다.[53] 결승 연장 종료 골을 넣어 리드를 잡은 뒤, 바로 전술을 변경해 잠그려고했으나 버그로 인해 전술이 변경되지 않았고 그 사이에 골을 먹혔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배.[54] 컨텐츠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동수칸 놀리기 바빴던 트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요크의 승리를 응원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55] 실제로 마지막 포텐/어빌 공개에서 뮌헨, 맨시티 선수들의 어빌이 요크 선수들과 평균 20 ~ 30 정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트수들 또한 이를 보고 "결승까지 어떻게 간거냐"는 말을 할정도.[56] 가장 압권인것은 2시즌 리그 4위로 성적을 마치면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짓고 다음 시즌 이적 자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거라 생각하며 이적시장에서 큰돈을 쓸 기회에 싱글벙글하던 한 감독에게 돌아온것은 구단주의 이적 자금 0원 책정으로 한 감독의 뒷목을 잡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57] 아쉽게도 각각 벤제마(29득점)와 쿠보(15도움)에게 밀려 득점왕, 도움왕은 먹지 못했다.[58] 폴란드어 원음은 모저에 가까운듯 하다.[59] 카탈루냐 이름이라 하우메가 아닌 자우메로 발음된다.[60] 사실 현실고증이기도 한 게, 마요르카는 관광산업으로 먹고하는 섬이라 기본적으로 자금이 적다.[생성선수] [생성선수] [63] 개막전을 앞두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쓰려고 했던 브래들리 핑크가 2주 부상을 당하며 마땅히 톱으로 쓸 자원이 없어진 상태였다.[64] 동수칸은 어린 선수에게 너무 많은 기대/부담을 주면 안된다며 케이타를 최대한 적게 기용하려 했으나, 이강인과 브래들리 핑크가 번갈아 3개월 부상을 끊으면서 케이타를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65] 리그 소시에다드 전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거의 혼자 힘으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활약을 벌였다.[66] 그 마저도 선수가 부진할 때는 과감하게 주급을 정지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줬다.[67] 2장은 당연이 2이 미리 선점한 상태[68] 풋볼매니저 고인물인 동수칸 조차 0원은 처음 본다고 하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69] 챔피언스리그 룰이 변경됨에 따라 5등이었던 에버튼 역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었다.[70] 20경기 무득점을 기록하며 동수칸의 미움을 받던 셰르미티세렝게티가 리그 38R 마지막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71] 픽포드의 승부차기 하드캐리는 덤.[72] 시즌중반 20으로 성장했다[73] 웨일즈의 에이스였던 가레스 베일과 아르메니아의 에이스였던 헨리크 음키타리안이 부진하긴 했다. 그렇다고 감독이 선수탓을 하면 쓰나...[74] 사실상 졸장 확정 경기, 일관성20은 90분 내내 맞불작전으로 나섰다. 2회차 넷플 잉글랜드를 4강으로 이끈 명장의 위엄 오오[75] 이중 2승이 네덜란드로 아르메니아를 잡으며 쌓은 승이다. 심지어 한 판 졌다.[76] 넷플이 진행되는 3회 동안 첫 승리.[77] 당시에는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프리카 방송국에 각 팀마다 게시판을 팠는데, 게시판마다 시청자들이 실축처럼 욕을 박아대서 감독이 사과문까지 쓰는 등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78] 현실 취업으로 인한 자진사임[79] 2시즌 참여[80] 가니메데 자[81] 스트리머이자 6회 넷플리그 우승자[82] 4회 넷플리그 우승자[83] 2회 넷플 유로대회 우승자[84] 1회 넷플 월드컵 우승자[85] 3회 넷플 유로대회 우승자[86] 중간 접속불량으로 인한 재경기[87] 세리에 넷플리그 우승자[88] 중도경질[89] 새 감독 투표당시 시청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닉네임 변경했다.[90] 전술문제로 사임[91] 트위치 하스스톤 스트리머[92] 디스코드 문제[93] 디스코드 문제[94] 1시즌 중도경질[95] 마이크 해결 후 재신임[96] 공미인데 일대일마크와 수비위치선정이 너무 높다면서 시청자들과의 합의 하에 포텐을 7 깎고 재분배를 했다.[97] 엔딩 이후엔 180 포텐으로 에디터 된다.[98] 참고로 포텐은 191이다. 아스날에 있을 때 미리 에디터로 포텐을 봤으나, 그냥 딱봐도 고포텐임을 알 수 있었기에 돈주고 영입했다.[99] 다른 선수들이 삽질할 때는 호통을 치는 동수칸이 그래도 디펠은 평소 보여준 실력이 있다고 무조건 인상적인 플레이라며 칭찬했다. 똥볼을 날려도 나이스 슈팅![100] 포텐 최대치가 200이다. 디펠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