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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바르셀로나 | ||
| 라 마시아 데 칸 플라네스 (La Masia de Can Planes) | ||
| <colbgcolor=#b5273d> 위치 |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 산 주안 데스피 | |
| 설립 | 1979년[1] | |
| 운영 | FC 바르셀로나 | |
| 공식 웹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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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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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시아는 카탈루냐어로 농장이라는 뜻의 단어로서, 어린 선수들을 키워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88년부터 1996년까지 8년간 FC 바르셀로나의 총감독을 역임했던 요한 크루이프의 철학이 강하게 묻어있는 라 마시아는 티키타카와 토탈 사커를 기본 골자로 하며, 이는 유스 선수들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을 때 적응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리오넬 메시, 카를레스 푸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빅토르 발데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티아고 알칸타라, 제라르 피케,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2000~2010년대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이끈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2020년대에도 라민 야말, 가비, 파우 쿠바르시 등 현재진행형이다. 덕분에 오늘날에도 전 세계의 축구 유망주들이 모이는 곳이다.
2. 특징
"라 마시아를 거쳐간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는 뭔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경쟁했다는 점에서 오는 장점입니다."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자 라 마시아 출신 펩 과르디올라
FC 바르셀로나는 유럽 축구를 통틀어 유망주를 가장 잘 키우는 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바르사 외에도 유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클럽들이 많지만, 그런 클럽들 중에서도 바르셀로나는 독보적이다. 선수들 개개인의 클래스와 성인팀 축구의 철학과 이어지는 유스 시스템이 그 반증. 2010년대 후반부터 팀이 재정적으로 위기를 겪였으나 현재에도 유스 시스템만큼은 건재해 세계 최고의 레벨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자 라 마시아 출신 펩 과르디올라
최전성기로 알려진 펩 과르디올라 시절 팀의 베스트 일레븐 중 여덟 명이 라 마시아 출신이며, 리오넬 메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이적), 페드로 로드리게스 (2015년 첼시 이적), 사비 에르난데스 (2015년 알 사드 이적),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8년 비셀 고베 이적), 세르히오 부스케츠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이적), 카를레스 푸욜 (2014년 은퇴), 제라르 피케 (2022년 은퇴), 빅토르 발데스 (2017년 은퇴) 등의 선수들은 전성기 시절 각 포지션에서 최정상급으로 평가 받는 레전드급 선수들이였다.
게다가 전성기를 이끈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 수석코치 티토 빌라노바 또한 라 마시아 출신이며 심지어 세스크 파브레가스처럼 다른 팀에서 에이스 대우를 해주며 데려간 유스 출신의 선수가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2011년 당시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끊임없이 유스 출신 B팀 선수들을 1군에서 시험하고, 계속해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나중에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티아고 알칸타라.
특히 메시는 자타공인 축구사 역대 최고 레벨의 선수고, 사비와 이니에스타는 메시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스페인 축구계 내에서는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위에서 세어 올라가는 선수들이다. 비록 메시가 전부 수상하긴 했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이 셋은 발롱도르 수상을 서로 다툴 정도였다. 게다가 피케와 푸욜도 전성기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센터백 듀오였으며, 빅토르 발데스 또한 수년간 라리가 최소 실점 골키퍼를 놓치지 않은 정상급 골키퍼였다.
심지어 뜬금없이 등장해서 야야 투레와 앙리를 밀어내었던 부스케츠와 페드로도 전성기 시절엔 해당 포지션에서 정상급 선수들이었다. 부스케츠는 데뷔 첫 해부터 수비형 미드필더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마스체라노를 서브로 밀어넣는 기염을 토했고, 페드로도 한때 라리가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빼면 가장 폼이 좋은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이 정도의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이 유스팀에서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으로 라 마시아의 위상은 증명된다. 특히 메시, 피케, 파브레가스가 유스에서 뛰었던 시기는 라 마시아 내부에서 제네라시온 87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줄 정도로 특별한 세대로 회자되고 있다.
단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서 유망주들을 끌어모으다 보니 세계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어린 나이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되며, 그러다보니 경쟁에서 밀리는 일도 잦다. 이렇게 되면 다른 팀이 채가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망주 때 반짝했으나 망한 선수 하나 정도로 묻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예컨대 크게 다쳐서 선수의 능력 자체가 퇴보한 경우라든가[6] 기대를 한껏 받으며 1군에 올라섰다가 부응하지 못해 평판이 한순간에 곤두박질치는 경우도 있다.[7] 또 선수들을 데려올 때 선수의 마음의 안정을 위해 가족들도 같이 이주시키고 가족들에게 일자리를 보장해 주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선수가 잘리고 나서도 그 일자리가 보장된다는 법칙은 결단코 없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문제점들은 바르셀로나만을 비판할 문제가 아니라 해외 유스들을 열심히 모으는 유럽의 모든 유명 클럽들의 문제점이다. 명문 클럽들이 세계 각지에 스카우터를 파견하여 실력 있는 유소년들을 쓸어모으며, 심지어는 어린 선수 한 명으로 강력한 영입 경쟁을 하기도 한다. 물론 라 마시아는 다른 팀에 비해서도 워낙 경쟁이 빡세다 보니 이런 문제가 월등히 심하지만.
라 마시아 역시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서 선수들에게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업에도 열중하도록 교육한다는 점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한국인 최초의 바르셀로나 유스라고 불리는 정인성 씨 역시 구단에서 축구선수로 성공하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어린 선수들의 학업 관리도 아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증언했다.[8] 라 마시아에서 제작하는 홍보 영상에서 유스 선수들의 일과를 보여줄 때도 오후 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일반 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모든 학업 관련 활동을 착실히 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세르지 로베르토와 아다마 트라오레 등 바르셀로나 B팀의 선수 7명이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공부를 병행하기도 했다.[9] 유망주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아주 좋은 정책이자 라 마시아가 대단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10]
이렇다보니 엘 클라시코 라이벌 팀 레알 마드리드 CF가 영입으로 팀 전력을 구축하는 경향이 크다면 바르셀로나는 대체적으로 영입보다는 유망주 육성으로 팀 전력을 구축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맞춘 조직력과 단결력은 이 팀의 큰 장점이자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이다.[11]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도 세계 최고지만 라이벌 팀들에 비해 연계 플레이에서 강함을 보여주는데 이것 역시 유소년 시절부터 함께한 팀의 특권. 어릴 때부터 축구의 생명이 패스임을 뼛속 깊이 새기고, 개인기나 개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보다는 팀 중심으로 경기가 되게 플레이를 하도록 배우고, 팀이 최우선임을 체득한다.
다만 근 몇 년 동안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수가 적어 바르셀로나 구단의 노쇠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유망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다시 포착되기 시작했다. 후베닐 A 소속의 아벨 루이스, 세르히오 고메스, 마르크 쿠쿠레야는 물론 바르사 B팀 주장인 팔렌시아와 아르나이스, 오리올 부스케츠, 카를레스 알레냐 등이 현재 라 마시아가 자랑하는 대표적 재능들이다. 이 중 세르히오 고메스는 안타깝게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그리고 2018-19 시즌부터 2020-21 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FC 바르셀로나 B 선수들이 FC 바르셀로나 1군으로 정식 승격하였다. 순서대로 카를레스 알레냐, 무사 와귀에, 안수 파티가 그 주인공들이며 바로 승격하지 않아도 다른 구단에 임대를 하고 돌아오는 선수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7-18 시즌 UEFA 유스 리그에서 후베닐 A가 우승을 일구어내는 데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이 대회 출범 후 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던 첼시였고, 후베닐 A는 이번 우승으로 첼시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게 되었다. 리키 푸치, 후안 미란다 등이 포텐셜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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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TEEN[12] |
2022년 초에도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이 재능을 뽐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비, 니코 곤잘레스, 에릭 가르시아 그리고 아다마 트라오레가 1군에서 활약 하였으며,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가 팔아버린 마르크 쿠쿠렐라는 첼시에서 리그 상위급 활약을 그리고 후안 미란다는 본인의 고향 팀 레알 베티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동안의 방만한 경영 및 리오넬 메시의 이탈로 재정난과 전력 약화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의 가뭄의 단비 같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2022-23 시즌에는 좌측 풀백인 알레한드로 발데가 미친 듯이 성장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한 시즌 내내 레프트백 자리에서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하며 라리가 우승에 일조했다.
2023년 4월 30일 라리가 레알 베티스전에는 라 마시아 최고의 재능이라 불리는 라민 야말이 무려 15세 290일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더불어 구단 역사상 최연소 라리가 타이틀 획득자가 되었다.
성공적으로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페르민 로페스가 2023-24 프리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 포함 1골 1어시를 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23-24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등번호 16번을 받으며 공식적으로 1군에 자리 잡았다.
23-24 시즌 라리가 10R 빌바오전 주전 대거 부상으로 소집됐던 마르크 기우가 교체 출전한 지 23초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21세기 라리가 최연소 데뷔전 데뷔골 기록을 갱신했으나 재계약을 거부하다 데뷔 시즌에 바로 첼시로 이적했다.
23-24시즌 파우 쿠바르시도 21R 베티스전 선발 데뷔했고 이후로도 판단, 빌드업, 수비에서 위화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랜스퍼마켓 기준 07년생 몸값 2위로 올라갔다.[15] 챔스 16강 2차전이자 무려 챔스 데뷔전에서 POTM을 받을 정도로 미친 활약을 하며 자신의 존재를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 뛰어난 활약으로 국대 소집까지 되었고 성공적으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도 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축구 결승전과 대부분의 경기에서는 무려 선발 11명 중 7명[16] 이 라 마시아 출신이였다. 그 결과 탄탄한 팀워크로 32년 만의 우승과 금메달을 가져왔다. 페르민 로페스는 토너먼트에서 중요할 때마다 골을 넣어 올림픽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며 파우 쿠바르시와 에릭 가르시아는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춰 우승에 견인하였다.
3. 구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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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급
라 마시아는 연령에 따라 1군을 제외하고 11개의 등급[17]으로 나뉘게 된다. 상단부터 하단으로 갈수록 연령대가 낮아진다.[18]-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19]
-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20]
- FC 바르셀로나 카데테 A[21]
- FC 바르셀로나 카데테 B[22]
- FC 바르셀로나 인판틸 A[23]
- FC 바르셀로나 인판틸 B[24]
- FC 바르셀로나 알레빈 A[25]
- FC 바르셀로나 알레빈 B[26]
- FC 바르셀로나 알레빈 C[27]
- FC 바르셀로나 알레빈 D[28]
- FC 바르셀로나 벤하민 A[29]
- FC 바르셀로나 벤하민 B[30]
- FC 바르셀로나 벤하민 C[31]
- FC 바르셀로나 벤하민 D[32]
- FC 바르셀로나 프레-벤하민[33]
5. 라 마시아 출신 FC 바르셀로나 소속 현역 선수
| 라 마시아 출신 FC 바르셀로나 소속 현역 선수 |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라 마시아 활동 시기 | 1군 데뷔 시기 |
| 안수 파티 | Ansu Fati | FW | | 2012년 ~ 2019년 | 2019-20 시즌 |
| 로날드 아라우호 | Ronald Araújo | DF | | 2018년 ~ 2019년 | 2019-20 시즌 |
| 에릭 가르시아 | Eric Garica | DF | | 2008년 ~ 2017년 | 2021-22 시즌 |
| 가비 | Gavi | MF | | 2015년 ~ 2021년 | 2021-22 시즌 |
| 알레한드로 발데 | Alejandro Balde | DF | | 2011년 ~ 2021년 | 2021-22 시즌 |
| 이냐키 페냐 | Iñaki Peña | GK | | 2012년 ~ 2019년 | 2021-22 시즌 |
| 마르크 카사도 | Marc Casadó | MF | | 2016년 ~ 2023년 | 2022-23 시즌 |
| 알레시 가리도 | Aleix Garrido | MF | | 2012년 ~ 2023년 | 2022-23 시즌 |
| 라민 야말 | Lamine Yamal | FW | | 2012년 ~ 2023년 | 2022-23 시즌 |
| 페르민 로페스 | Fermín López | MF | | 2016년 ~ 2023년 | 2023-24 시즌 |
| 엑토르 포트 | Héctor Fort | DF | | 2013년 ~ 2023년 | 2023-24 시즌 |
| 파우 쿠바르시 | Pau Cubarsí | DF | | 2018년 ~ 2023년 | 2023-24 시즌 |
| 마르크 베르날 | Marc Bernal | MF | | 2014년 ~ 2024년 | 2024-25 시즌 |
| 파우 빅토르 | Pau Víctor | FW | | 2023년 ~ 2024년 | 2024-25 시즌 |
| 다니 올모 | Dani Olmo | MF | | 2007년 ~ 2014년 | 2024-25 시즌 |
| 세르지 도밍게스 | Sergi Domínguez | DF | | 2020년 ~ 2023년 | 2024-25 시즌 |
| 안드레스 쿠엥카 | Andrés Cuenca | DF | | 2019년 ~ | 2024-25 시즌 |
[1] 구사옥이 설립된 것은 1702년이었지만 FC 바르셀로나 소속 건물로 사용된 것은 1979년이었다. 현재는 2011년 새로 지어진 신사옥을 사용 중이다.[2] 이 주소는 구사옥 주소이다. 구사옥 주소가 대표 주소로 등록되어 있는 이유는 하단의 구사옥 문단 참조.[3]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4] ![파일:f465b1d1-89e6-49d2-997a-457ea73d6296.jpg]()
[5] 2번 사진 속 인물들은 당시 감독과 수석 코치인 펩 과르디올라와 티토 빌라노바이며, 선수들은 빅토르 발데스,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비 에르난데스,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다. 그리고 이 인물들은 모두 라 마시아 출신이다.[6] 예를 들어 세르지 삼페르, 안수 파티. 특히 파티는 메시 이후 라 마시아 내에서 가장 기대받던 유망주였으나 반월판 부상을 기점으로 아예 다른 선수가 되며 커리어를 완전히 망쳐버렸고 팀의 부진 장기화에 일조했다.[7] 대표적으로 보얀 크르키치.[8] 단 메시는 공부를 못했는데도 꾸중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면 이미 16살에 1군에 데뷔했고 어릴 때부터 구단 관계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1군 승격이 당연시되던 선수였으니 굳이 공부를 시킬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9] 여담으로 세르지 로베르토는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2017-18 시즌에는 주전을 차지하자 대학을 갈 시간이 없어져서 휴학을 신청했다고 한다.[10] 이는 지금까지도 2024년인 현재에도 변함이 없는 지 유로 2024 우승의 주역인 라민 야말이 유로 소집기간에 학교 숙제를 들고와서 문제를 푸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11]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역시 자신들의 강함의 비결을 묻자 "우리는 DNA가 같다!"라고 하였다.[12] 상단 좌측부터 세르지뇨 데스트, 이냐키 페냐, 오스카르 밍게사, 로날드 아라우호, 니코 곤잘레스, 에릭 가르시아, 아르나우 테나스.
하단 좌측부터 알렉스 콜랴도, 알레한드로 발데, 유수프 데미르, 안수 파티, 리키 푸치, 페드리, 가비.[13] 크루이프의 드림팀(Dream Team)에서 따온 것이 맞다.[14] 안수 파티, 리키 푸치, 알레한드로 발데, 알렉스 콜랴도, 가비, 로날드 아라우호, 오스카르 밍게사, 이냐키 페냐, 에릭 가르시아, 니코 곤잘레스 아르나우 테나스. 아라우호는 B팀 영입 선수이기 때문에 라 마시아로 보지 않는 일부 의견도 있으나, 구단에서는 B팀도 라 마시아 시스템의 일환으로 보기에 라 마시아로 밀고 있는 추세다.[15] 1위는 같은 팀의 라민 야말.[16] 아르나우 테나스, 후안 미란다,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페르민 로페스, 세르히오 고메스, 아벨 루이스[17] B팀인 아틀레틱을 제외하고 나이를 기준으로는 11개의 등급, 팀을 기준으로는 15개의 등급.[18] 하지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은 적게는 한 계단, 많게는 세 계단씩 월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나이에 따라 팀이 나눠지는 것은 아니다.[19] (U-19)[20] (U-18)[21] (U-16)[22] (U-15)[23] (U-14)[24] (U-13)[25] (U-12A)[26] (U-12B)[27] (U-11A)[28] (U-11B)[29] (U-10A)[30] (U-10B)[31] (U-9A)[32] (U-9B)[33] (U-8)
하단 좌측부터 알렉스 콜랴도, 알레한드로 발데, 유수프 데미르, 안수 파티, 리키 푸치, 페드리, 가비.[13] 크루이프의 드림팀(Dream Team)에서 따온 것이 맞다.[14] 안수 파티, 리키 푸치, 알레한드로 발데, 알렉스 콜랴도, 가비, 로날드 아라우호, 오스카르 밍게사, 이냐키 페냐, 에릭 가르시아, 니코 곤잘레스 아르나우 테나스. 아라우호는 B팀 영입 선수이기 때문에 라 마시아로 보지 않는 일부 의견도 있으나, 구단에서는 B팀도 라 마시아 시스템의 일환으로 보기에 라 마시아로 밀고 있는 추세다.[15] 1위는 같은 팀의 라민 야말.[16] 아르나우 테나스, 후안 미란다,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페르민 로페스, 세르히오 고메스, 아벨 루이스[17] B팀인 아틀레틱을 제외하고 나이를 기준으로는 11개의 등급, 팀을 기준으로는 15개의 등급.[18] 하지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은 적게는 한 계단, 많게는 세 계단씩 월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나이에 따라 팀이 나눠지는 것은 아니다.[19] (U-19)[20] (U-18)[21] (U-16)[22] (U-15)[23] (U-14)[24] (U-13)[25] (U-12A)[26] (U-12B)[27] (U-11A)[28] (U-11B)[29] (U-10A)[30] (U-10B)[31] (U-9A)[32] (U-9B)[33] (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