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홈 유니폼은 빨간색과 파랑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형태가 일반적이다. 원정 유니폼이나 써드 유니폼은 보통 카탈루냐/블라우그라나가 섞인 노랑이나 하양, 주황, 민트색, 형광 노랑/초록 등이 쓰이나 검정, 금색, 파랑 등 다른 색상이 쓰일때도 있다. 나이키 후원을 받았던 다른 클럽들과 같이 써드 유니폼은 전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사용한 시즌이 많다.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FC 바젤의 유니폼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바르셀로나가 창단 때부터 바젤의 유니폼 컬러를 따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나 스위스나(...) 국내 인지도에서 바르사가 훨씬 높기에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정반대로 바젤 보고 "바르사 따라했냐?"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와인색 남색을 사용하는 바르샤와 달리 바젤은 원색에 가까운 빨강 파랑을 이용한다.
원래는 시민구단으로서 축구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창단 후 1세기 넘도록 유니폼에 메인 스폰서가 안붙는 팀으로 유명했지만, 2007~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발 세계 금융위기 발생 이후 스페인의 경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전세계 축구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값어치가 천문학적으로 상승하면서 실리를 위해 2013년 카타르 재단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메인 스폰서를 받기 시작한다.#, #
홈 유니폼은 1989-90시즌까지 쓰인 홈 유니폼에 미세한 수많은 스트라이프를 집어넣으며 변화를 줬으며 다음 시즌인 1991-92시즌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써드 유니폼이었던 빨간 색상 유니폼의 어깨에 진홍색과 파란색의 스트라이프를 그려넣으며 원정 유니폼으로 사용했다. 주황색 유니폼은 유로피언 컵 결승을 위한 특별한 유니폼으로 이 유니폼을 입고 첫 유로피언 컵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 투어 유니폼은 바르셀로나가 일본에서 1990년 7월 2경기를 했을 당시 입은 유니폼이다. 앞면에 JAL이 쓰여져 있는데 Japan AirLines의 줄임말이다. 등번호 폰트에 메이바 로고가 들어있다.
메이바와 계약 기간이 끝나고 카파가 새로운 킷 스폰서로 들어왔다. 93년 유럽 대항전에서는 전용 유니폼을 제작하여 경기를 뛰었는데 1994년 UEFA가 과도한 광고를 금지하면서 어깨와 허벅지 옆의 카파 로고가 없어진 새로운 전용 유니폼을 입었다. 참고로 1994-95시즌 첫 챔피언스 리그 패치가 적용되었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검은색으로 둘러싸인 하얀색 별을 달았고 원정에는 하얀색의 별을 달았다.
홈 유니폼은 100주년 기념 유니폼이다. 왼쪽 소매에 100주년 기념 패치가 부착되어 있으며 1998-99시즌 중반에서 1999-00시즌까지 사용되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디자인. 그 인기에 힘입어 2006년, 2013년 2번에 걸쳐 복각판 유니폼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원정 유니폼 색상은 하얀색보다는 은색에 가깝다. 사진 참고.[13] 홈, 원정 모두 하의와 스타킹이 검은색이었다. 써드는 전 시즌 원정 유니폼을 사용했다.
리오넬 메시의 엘 클라시코 해트트릭, 마라도나 재림 골이 나왔던 시즌에 입었던 유니폼. 참고로 마킹이 노란색이 아니라 황금색이다. 전 시즌까지 메인 스폰서를 달지 않다가 창단 106년 만에 유니세프를 첫 메인 스폰서로 달았다. 금액을 받는 것이 아니고 아동 기금에 5년간 매년 약 18억 원씩 기부하는 방식.
2009년 조안 감페르컵에서 전용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사진 참조.[18] 가슴에 새겨진 MÉS 는 클럽 모토인 MÉS QUE UN CLUB의 줄임말. 전 시즌 트레블을 이룬뒤 이 유니폼을 입고 2009년 한 해 최초로 6관왕[19]을 이루어냈다. 클럽 월드컵 패치는 홈이 금색, 원정이 하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얼간이와 리오넬 메시 등 라 마시아 최고 재능들로 이루어진 바르셀로나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유니폼. 또한 리오넬 메시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유니폼. 이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다. 후술할 2014-15시즌 유니폼과 더불어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힌다.
카타르 항공으로 스폰서가 바뀌었다. 어웨이 유니폼은 카탈루냐를 상징하는 색인 붉은색, 노란색을 사용했으며, 해당 유니폼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 클럽의 레전드 골키퍼빅토르 발데스의 마지막 바르셀로나 유니폼이자 클럽 역사상 최고의 주장인 카를레스 푸욜의 은퇴 시즌 유니폼이며, 새로 영입된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바르셀로나 첫 유니폼이다.
FINAL BERLIN 2015 OLYMPIASTADION - 6 JUNE JUVENTUS vs FC BARCELONA
2014-15 코파 델 레이 FINAL MDT
FINAL COPA DE S.M. DEL REY 2015 ATHLETIC CLUB - FC BARCELONA 30-05-2015 CAMP NOU
차비 에르난데스 파이널 매치 MDT
6RACIES XAVI 23 - MAIG - 2015
2014-15 시즌 폰트
2010-11시즌 유니폼과 더불어 역대급 디자인으로 호평 받는 유니폼이며 이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초로 두번째 트레블을 달성하여 바르사 팬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가지게 하는 유니폼이다.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의 첫 바르셀로나 유니폼이며, 클럽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의 마지막 바르셀로나 유니폼이다.
SEVILLA FC - FC BARCELONA ESTADIO WANDA METROPOLITANO 21 DE ABRIL DE 2018
2017-18 시즌 폰트
2017-18 시즌 부착 뱃지
UEFA 영예의 뱃지 5
카타르 항공과 계약 종료. 라쿠텐이 새로은 메인 스폰서로 들어왔다. 4년간 2억 2000만 유로(약 2800억 원) 조건의 계약. 또한 라리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벤치마킹. 이번 시즌부터 라리가 전용 폰트를 쓰게되면서 처음으로 커브형 이름이 새겨진다.[26] 알레티나 레알 등 다른 라리가 팀들은 유럽 대항전에서는 팀 전용 폰트를 쓰지만 바르셀로나는 리그 전용 폰트로 모든 대회를 참가한다.[27] 참고로 일반 레플리카 마킹과 달리 선수용 마킹은 구멍이 촘촘히 뚫려있다. 작년 시즌과 마찬가지로 소매에 Força와 Barça가 쓰여있다. 클럽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마지막 바르셀로나 유니폼이다.[28]
크로아티아 유니폼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크게 주목받은 유니폼. 2015-16시즌에 이어 전통을 파괴한 조합에 꾸레들 사이에서는 말이 많았고 라키티치 헌정 유니폼이라며 놀림받았다. 그나마 괜찮은 어웨이킷 빼곤 크로아티아 유니폼 바르셀로나 버전인 홈킷, 칼라가 들어가 어색함은 물론 요상한 패턴[33]의 서드킷 등 비판거리가 많은 유니폼.
어웨이는 클럽의 전설인 요한 크루이프가 뛰던 70년대 시절 입던 킷에서 가져와 만들었고 써드는 호나우두가 뛰었던 90년대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써드는 나이키 로고가 구 로고인데 이번 시즌 나이키에게 스폰을 받는 클럽들의 써드는 다 구 로고가 들어간다.
라리가 로고가 통합된지 2년만에 유럽 대항전 전용 폰트가 나왔다. 그동안 리그, 컵대회에서 같은 폰트를 썼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유럽 대항전과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같은 국내 컵대회에서 전용 폰트를 달고 뛴다.
13시즌만의 무관이자, 리스본 쇼크로 인해 바르샤 팬들에겐 악몽과 같은 유니폼으로 남게 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의 마지막 바르셀로나 유니폼이다.
최고의 디자인이라 불렸던 2010-11시즌 유니폼이랑 상당히 비슷하며, 거기다 황금색 줄을 더해 더 깔끔해진 디자인이다. 그래서 2010-11시즌과 2014-15시즌 이후 또 다른 역대급 유니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의도인 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2010-11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 10주년이 된 해이기도 해서 일부러 이 유니폼을 위해 기다렸다는 꾸레들도 있다.
어웨이 키트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마치 전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 어웨이 키트인 흑색과 금색 디자인이 매우 흡사하다. 전 시즌 유니폼은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면 이번 시즌 유니폼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악의 전 시즌을 뒤로 하고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입고 2010-11시즌이나 2014-15시즌의 영광을 재현시킬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핑크색과 민트색의 괴상한 조합의 써드 유니폼은 선수들도 입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핑크 + 블랙으로 변경. 마침 라이벌 레알도 어웨이가 핑크 블랙 조합이어서 유사해졌다.
시즌은 어수선하게 시작한 것치고는 코파 우승이라는 나름 괜찮은 시즌으로 끝났고 여자 축구팀은 트레블을 차지했다. 그리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유니폼이 되어버리면서 여러모로 의미있는 유니폼이 되었다.
이전까지의 진한 빨강파랑이 아닌 오묘한 파스텔 톤의 애매한 색감과 좋게말하면 독특하고 나쁘게 말하면 난잡해진 디자인으로 공개당시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고 반응은 역시 비판 일색으로 바르셀로나 역대 최악의 유니폼 전당에 입성. 유니폼 판매량 또한 20%로 급격하게 줄었다고 한다. 이때문에 메시가 유니폼 보고 도망가겠다는 우스겟소리마저 나왔는데 정말로 메시가 PSG로 이적해버리며 21-22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를 볼 수 없게 되었다.
홈킷과 달리 어웨이킷과 써드킷은 꽤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써드킷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그래서 그런지 써드킷을 홈킷으로 했어야 했다는 의견들이 많다.
유로파 강등과 함께 2년만에 또다시 무관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좋은 기억이 거의 없는 유니폼으로 남았다.
클럽 레전드인 다니 아우베스의 5년만의 바르사 복귀 유니폼이자 그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유니폼이다.
홈 킷은 전체적으로 바르셀로나 100주년 유니폼의 색감을 오마주했다. 군청색 베이스로 하였으며 정면 나이키 로고와 새로운 스폰서인 스포티파이의 로고가 10시즌만에 다시 금색계열의 프린팅으로 돌아왔다. 블라우그라나 역시 지난 시즌의 색이 빠진 듯한 파스텔톤에서 바르셀로나 고유의 색감이 돌아와 꽤나 호평받는 중. 다만 무늬의 윗선이 라운드 숄더 같다거나 버스 시트 같다는 불만도 꽤나 나오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37] 어쨌건 이와는 별개로 현지와[38] 해외 모두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39]
어웨이 유니폼의 경우 국내팬 한정 식혜와 삶은 달걀이 연상되는 색상으로 찜질방 에디션이라는 놀림을 듣고 있다. 연하게 그려져 있는 무늬는 바르셀로나 시의 지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써드 유니폼의 경우 꽤나 파격적인데, 엠블럼에서도 볼 수 있는 성 게오르기우스 십자가의 디자인을 유니폼에 그대로 박고선 이에 파랑-빨강무늬를 섞어 디자인했으나 대체적으로 유니폼엔 어울리지 않는다는 입장이 우세하다. 여담으로 유니폼의 바탕은 흰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회색에 더 가깝다.
2023년 1월 말 3시즌간 사용했던 세녜라킷이 스포티파이 로고와 함께 포스(fourth) 유니폼으로 새로 제작됐다. 나이키 로고를 좌측 어깨로 옮겼으며 바르셀로나 로고 가운데에 있고, 가슴팍에 가로로 된 카탈루냐 무늬와 소매에서는 바르셀로나 고유 패턴이 확인됐다. 13/14시즌 이후 카탈루냐기를 베이스로 한 디자인은 꾸준히 있었지만 가로 줄무늬 디자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바르셀로나 더비 원정에서 이 유니폼을 입은채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다음 시즌 개막전 또한 이 유니폼과 함께 하였다.
한국 시각 6월 15일 오후 1시경 홈 킷이 공개되었다.##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초로 양 팔이 모두 빨간색 단색으로 나왔고[41], 두 줄 스트라이프에는 작게 지그재그가 있으며 전체적인 컬러는 복고풍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등번호 및 스폰서는 한 시즌만에 다시 흰색으로 회귀했으며 엠블럼에는 이전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선구적인 정신에 영감을 받은 다이아 모양의 문양이 반투명하게 새겨져 있다.[42] 공개 직후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컬러는 좋지만 빨간 팔과 저번 시즌부터 적용된 나이키 베이퍼 매치 셔츠 특유의 가슴 라인이 맘에 안 든다는 의견들이 있다. 그래도 유난히 독특했던 지난, 지지난 시즌에 비하면 반발은 적은 편으로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평이다.어웨이 킷이 7월 26일경 발표되었다. 유출된 데이터 대로 하얀색 바탕으로 나왔으며 소매 라인에 블라우그라나가 작게 표현되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요한 크루이프가 마지막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마주한 것이다.[사진]실제로 비교해보면 소매 끝단, 스폰서 로고를 제외하면 로고마저 똑같아 거의 동일한 디자인인 것을 알 수 있다.
써드 킷이 한국 시간 9월 2일 15시경 공개되었다. 사실 10-11시즌 어웨이 유니폼과 유사한 디자인의 사진들이 많이 유출되었으나 현 디자인으로 공개됐다. 디자인은 특유의 민트색에 자잘한 블라우그라나 패턴이 더해졌으며 로고는 검은색에 빨강, 파랑 점들이 찍혀있다.
23-24시즌 골키퍼 킷이 마찬가지로 나이키에서 제작한 PSG 골키퍼 킷과 너무나 유사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다만 이건 논란거리가 아니라는 여론도 많은데, 애초에 GK킷은 아디다스나 나이키 같은 스폰서 모두 기본 디자인을 통일해놓고 색상만 바꾸는 형식이 자리잡은 상황이라서 그렇게 큰 논란거리는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 이는 홈킷도 마찬가지로 기본 형태를 통일하고 디자인 차이를 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한국 시각 7월 18일 오후 4시경 홈 킷이 공개되었다.## 홈 유니폼은 125주년 기념 유니폼이다. 클럽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99년 클럽의 첫 번째 유니폼의 디자인이 반영되었다. 전통적인 줄무늬 블라우그라나 패턴이 아니라 반반 디자인이다. 1899 시즌 유니폼을 계승했으며 100주년 기념 유니폼인 1999-00 시즌 유니폼과 110주년 기념 유니폼은 2008-09 시즌 유니폼과 디자인이 흡사하다. 다만 2008-09 시즌은 블라우 색상이 왼쪽, 그라나 색상이 오른쪽이였으나 2024-25 시즌은 100주년 유니폼과 동일하게 그라나 색상이 왼쪽, 블라우 색상이 오른쪽에 위치했다. 클럽의 로고가 2001-02 시즌 유니폼 이후 22년 만에 유니폼의 정중앙에 위치하게 된다. 공개되기 몇개월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극찬이 난무했다. 색상은 완전 클래식한 블라우그라나 색상을 채택했으며 무엇보다도 역사상 제일 호평이던 100주년 유니폼과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기 때문이다. 스포티파이 로고와 글자가 전년도와는 다르게 스포티파이 글자가 빠지고 로고만 들어간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기존 디자인과 다르게 로고만 들어간 스폰서 부분 디자인은 팬들에게 상당한 혹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클래식한 블라우그라나 색상, 100주년 유니폼 디자인 오마주, 중앙에 위치한 클럽 로고, 다시 돌아온 금색 계열의 프린팅 등등의 이유로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각 9월 4일 오후 4시경 어웨이 킷이 공개되었다.## 어웨이 유니폼은 홈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이며 올 블랙 셔츠이다. 메인 스폰서와 슬리브 스폰서는 빨간색이며 허리 부분, 나이키 로고와 클럽 로고의 테두리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반반 감싸고 있다. 2011-12 시즌, 2013-14 시즌, 2020-21 시즌에 이은 클럽 역사상 네 번째 검은색 유니폼이 된다.
한국 시간 9월 17일 오후 4시경 써드 킷이 공개되었다.## 써드 유니폼은 초록색과 밝은 초록색 배경에 폰트 색상은 청록색과 파란색을 섞은 색상이다. 나이키 스우시는 기존 모양의 가로가 아닌 세로로 배치되었다. 2014-15 시즌 써드 킷에 이어 오랜만에 초록색/노란색 계열의 옷을 입게되었다. 평등을 위한 투쟁의 번영, 성장, 진보를 의미한다고 한다. 또한 여자 축구 경기의 성장을 나타내는 블라우그라나 색의 이중 세로 나이키 스위시가 있다.
[1] 2028년까지 계약이 맺어있다.[U]유엔 산하기구에 한하여 지원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구단 차원에서 후원한다[][][P] 스폰서십을 지원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구단 차원에서 2004년 바르셀로나 문화 포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달았다.[U][7]스페인 또한 이 폰트를 80년대에 사용했다.[8] 가슴에 있는 빨간색과 파란색 스트라이프가 없는 버전과 빨간색 스트라이프에 섀도우 스트라이프가 들어있는 버전도 입었었다.[9] 49경기 47골. 이후 2010-11 시즌 리오넬 메시가 경신.[10][11] , [12][13][14][15]라리가, UEFA 챔피언스 리그, 코파 델 레이[16] 12월 이후부터 부착.[17] 12월 이후부터 부착.[18][19]트레블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20] 12월 이전까지 달았다.[21] 유니세프가 메인 스폰서 앞에 부착.[22] 12월 이후부터 부착.[23] 12월 이전까지 부착.[24] 12월 이후부터 부착.[25] 12월 이전까지 부착.[26] 그 전에는 스트레이트형 마킹만 써왔다.[27] 세비야 또한 바르셀로나와 같이 라리가 폰트를 쓴다.[28] 단 이니에스타는 본인의 라리가 마지막 경기인 2017-18시즌 라리가 3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2018-19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했다.[29] 올 시즌부터 전 시즌 우승팀에게 부착. 당연히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 라라가 패치 위에 붙는다.[30] 기본형: 남색 하의, 노란색 하의 마킹 / 변형형: 노란색 하의, 남색 하의 마킹[31]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면서 이번 시즌도 리그에서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라리가 챔피언 뱃지를 달고 뛴다.[32] 2019-20 시즌부터 처음 도입되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 참가하는 4개의 팀이 모두 착용하는 패치이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는 직전 시즌 우승팀의 조건으로 금색 배경에 흰색으로 우승 횟수를 새긴 패치를 착용하게 되고 나머지 3개의 구단은 흰색 배경에 하늘색으로 우승 횟수를 새긴 기본 패치를 착용하게 된다.[33] 패턴의 정체는 바르셀로나 시기(市旗)를 모티브로 한 창단 당시의 엠블럼이다.[34] 기본형: 민트색 하의, 검은색 하의 마킹 / 변형형: 검은색 하의, 민트색 하의 마킹[35] 2019-20 시즌에 발표된 킷을 그대로 사용. 여담이지만 이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36] 2019-20 시즌에 발표된 킷을 그대로 사용. 3시즌 째 사용했다.[37] 올 시즌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특유의 나이키 유니폼 특유의 구조가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38] 현지에서는 재고가 없어지는 일도 있었다[39] 이번 여름에 이적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유니폼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40] 하얀색 패치는 라리가 뱃지, 황금색 패치는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뱃지[41] 팔은 보통 파란색이 베이스로 종종 빨강 줄무늬가 있으며 가끔 팔이 한쪽씩 파랑 빨강인 경우는 있었지만 올 빨강은 이번 시즌이 최초다[42][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