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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0:14:49

오디온 이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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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온 이갈로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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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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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Odion Ighalo 24/25.png
<colbgcolor=#D2232B> 알 웨흐다 FC No. 9
<colcolor=#ffffff> 오디온 이갈로
Odion Ighalo
본명 오디온 주드 이갈로
Odion Jude Ighalo
생년월일 1989년 6월 16일 ([age(1989-06-16)]세)
국적
[[나이지리아|]][[틀:국기|]][[틀:국기|]]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출신지 라고스 (Lagos)
신체 181cm / 83kg[1]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오순 유나이티드 (2000~2005)
소속 클럽 오순 유나이티드 (2005~2006)
줄리우스 베르거 (2006~2007)
뢴 포트발 (2007~2008)
우디네세 칼초 (2008~2014)
그라나다 CF (2009~2010 / 임대)
AC 체세나 (2010~2011 / 임대)
그라나다 CF (2011~2014 / 임대)
왓포드 FC (2014 / 임대)
왓포드 FC (2014~2017)
창춘 야타이 (2017~2018)
상하이 선화 (2019~20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0~2021 / 임대)
알 샤바브 FC (2021~2022)
알 힐랄 SFC (2022~2023)
알 웨흐다 FC (2023~ )
등번호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왓포드 FC - 24번
상하이 선화 - 9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5번
알 샤바브 FC - 9번
알 힐랄 SFC - 9번
알 웨흐다 FC - 9번
국가대표 파일: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7경기 16골 (나이지리아 / 2015~2022)
종교 개신교[2]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

[clearfix]

1. 개요

나이지리아 국적의 알 웨흐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디온 이갈로/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나이지리아 U-20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나이지리아 성인 국가대표에서 뛰고 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에서 나이지리아의 주포로 맹활약 하면서 5골을 넣고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다만 이갈로는 이 대회를 끝으로 국대에서 은퇴한다고 한다.

4. 플레이 스타일

최대 장점은 역시 피지컬로, 등지면서 버텨주는 플레이가 일품이다. 몸싸움도 밀리지 않고, 연계가 뛰어나 공을 받으러 밑으로 많이 내려오는 편이다. 또한 어깨골격, 승모근, 코어힘이 튼튼하고 날렵해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때로는 해리 케인 이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문전 앞에서의 침착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수비수를 속이는 슛 페인팅 동작에 일가견이 있고 스쿱턴도 즐겨 써서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슛 각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끔 쉬운 찬스를 놓치기도 하나 대체로 골 결정력은 높은 편이다.

다만 헤딩을 즐겨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제공권이 다소 부족하다는 단점이 지적되는데, 노련한 위치선정과 연계로 단점을 커버한다.

맨유 임대 이적 후 득점 면에서 크게 돋보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타겟맨으로는 매우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서술되었듯 피지컬 능력을 통해 상대 수비를 등지고 공을 지켜내는 데 능하고, 동료와의 연계 수준도 뛰어난 편이다. 게다가 달리 발밑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기에 쉽게 볼 소유권을 상대에게 넘겨주지 않는 편이다.[3] 리그에선 마샬이 주전인 관계로 아직 득점이 없으나, 컵 대회와 유럽 대항전에선 득점 행진을 이어나가며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입 발표 당시 부정적이었던 팬들도 이갈로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정도.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1] 벌크업시 91kg라고 한다.[2] 여담 항목 참고.[3] 특히 터치는 전임자였던 루카쿠보다 훨씬 더 나은 수준. 맨유와 무리뉴가 루카쿠에게 원했던 모습을 이갈로가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4] 다른 형제 친척들은 타팀 팬이 많았지만, 누나 만큼은 끝까지 맨유 팬으로 남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