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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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
1. 개요
게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프랑스에 관해 서술한 문서.2. 특성
뛰어난 통솔력의 힘.- 요새를 건설할 때마다 장군 1명을 무료로 받는다.
-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한다.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보급 차량 1대를 받는다.
- 공성 무기 제조소 및 공장의 유닛 생산 비용이 25%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50% 빠르다. 생산된 유닛은 다른 국가의 같은 종류의 유닛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다.
-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제제소를 소유하고 제제소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목재의 상업 한계치가 10% 높다.
나폴레옹이 나폴레옹 전쟁에서 그의 전술과 병참술로 유럽 전역을 뒤흔든 것이 설정 배경이다. 나폴레옹의 통솔력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장군을 확보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전반적으로 공성 유닛 제조소 및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닛에 관한 보너스가 주된 특성이다. 관련 건물에서 생산되는 유닛의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다른 병사들에게 쉽게 뒤처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보급 차량이 아군 및 동맹군을 치료하는 것이 프랑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참고로 불가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건설하면 프랑스처럼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할 수 있으나, 치료 속도는 프랑스가 훨씬 빠르다.
이러한 보급 차량의 특성 때문에 프랑스는 러시아 영토로 쳐들어가기에 가장 수월한 국가이다.
목재에 대한 이점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보급 및 공성 유닛을 생산하는 데에 목재가 많이 쓰였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이 반영된 듯하다.
3. 특수 유닛
고급 기동 유닛에 특수 유닛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4. 도시 목록
★는 최초의 도시이자 수도를 의미한다[1]. 도시 이름은 가나다순이다.- 파리 ★
- 나르본
- 낭트
- 님
- 디종
- 랭스
- 로리앙
- 루엥
- 르아브르
- 리옹(Lyon)
- 리옹(Riom)
- 릴
- 마르세유
- 물랑
- 바욘
- 방돔
- 베르사이유
- 보르도
- 불로뉴
- 브레스트
- 브장송
- 블루아
- 셰르부르
- 수아송
- 아미엥
- 아비뇽
- 앙굴렘
- 엑상프로방스
- 오뷔송
- 오를레앙
- 캉
- 칼레
- 투르
- 툴롱
- 툴루즈
- 트루아
- 푸아티에
도시의 이름은 플레이어를 불문하고 중복되지 않는다. 위 목록의 개수보다 많은 개수의 도시가 생기면 해당 도시의 이름은 국가명+숫자다(예: 프랑스40).
5.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 기타
[1] 단, 한 게임에 같은 국가가 둘 이상 있으면 하나의 플레이어만 이에 해당된다. 도시 이름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머지 국가는 무작위[2] 곤치긴 붐첸드.[3] 수흐바타린 얀즈마.[4] 소노민 루브산.[5] 국가 이름은 몽골이며, 프랑스의 국가 특성을 그대로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