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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10:23:08

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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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투르
프랑스어: Tours
파일:투르 문장.png
시휘
<colbgcolor=#0055A4> 국가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상트르발드루아르
데파르트망 앵드레루아르(Indre-et-Loire)
면적 34.7km²
인구 137,658명[1]
인구밀도 4,000명/km²[2]
시간대 UTC+01:00
우편번호 37000, 37100, 36200

1. 개요2. 루아르 강변의 성채들3. 여담

[clearfix]

1. 개요

프랑스 중부의 도시. 인구는 13만이며,광역인구는 363,000 명이다.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 최대 도시이다. 732년에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프랑크족이 우마이야 왕조의 전진을 막아낸 투르-푸아티에 전투로 가장 유명하다. 시내에 딱히 유명한 관광자원은 없으나 르와르 강 주변의 고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점으로 삼기 좋은 도시이다.

파리에서 철도를 이용하여 투르로 갈 경우 TGV는 몽파르나스역에서 출발하고, 일반 열차는 오스테를리츠역에서 출발한다.[3] 이 때 주의할 점이 있다. 투르역은 투르-르망선에 속해있는데다가 선로가 막혀버리는 종착역[4]인데 반해 투르행 열차는 투르를 스쳐지나 보르도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서양 고속선(LGV Atlantique)을 운행한다. 따라서 투르행 승차권을 구입했을 때 목적지가 Tours라고 표기되어 있는지, Saint-Pierre-des-Corps(생피에르데코르)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Tours라고 적혀 있으면 약 한 시간 정도 맘 놓고 편히 있다가 종착역에서 하차하면 되지만, Saint-Pierre-des-Corps행 열차라면 이 역에서 하차하여 셔틀 트레인(현지 표현으로 Navette)으로 갈아타야 투르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넋 놓고 있거나 졸다가는 하염없이 보르도툴루즈를 지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투르에서 상행선을 탈 경우에도 비슷한 상황[5]이 발생할 수 있으니 초보자는 더더욱 주의를 요한다.

2. 루아르 강변의 성채들

파일:프랑스 인도 성.jpg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15km 가량 가면 나오는 쉬농소 성
파일:프랑스 인도 루아르.jpg
시가지에서 서남쪽으로 20km 가량 가면 나오는 아제르리도 성

3. 여담

전통적으로 이 지역의 프랑스어가 가장 순수한 프랑스어의 억양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었으나 20세기 말부터 그 특색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1] 2021년 기준.[2] 2021년 기준.[3] 드골 공항 TGV역에서 바로 출발하는 편도 있다.[4] 현지어로 gare cul-de-sac(갸흐 퀴드싹)[5] 즉, 우선 생피에르데코르까지 셔틀 트레인을 타야 하는걸 모르고 투르역에서 하염없이 서성이다가 기차 연착시킨다고 SNCF를 욕하고 있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