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대륙 | 오리지널 | 확장팩 | ||||||||
아메리카 | 마야 | 아즈텍 | 잉카 | 라코타 | 미국 | 이로쿼이 | |||||
아시아 | 몽골 | 일본 | 중국 | 터키 | 한국 | 인도 | 페르시아 | ||||
아프리카 | 누비아 | 반투 | 이집트 | ||||||||
유럽 | 그리스 | 독일 | 러시아 | 로마 | 스페인 | 영국 | 프랑스 | 네덜란드 | 포르투갈※ | ||
※: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
1. 개요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스페인에 관해 서술한 문서.2. 특성
정찰 능력의 힘. 경제형 국가.- 정찰을 하지 않아도 유적이나 희귀 자원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정찰병 1명을 더 받는다. 지형이 공개된 게임에선 정찰병 2명을 더 받는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할 경우 마을 회관이 지어져야 보너스가 적용되며, 이 경우 정찰병을 더 받지 않는다.
- 정찰병 계열 유닛의 시야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특수 능력도 더 빨리 사용한다.
- 산업 시대에 도달할 때까지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대형선을 무료로 받는다.
- 유적에서 자원을 30만큼 얻으며 과학 레벨을 한 레벨씩 높일 때마다 자원을 26만큼 추가로 얻는다.
※ 대항해시대 당시 아메리카 대륙에 수많은 스페인인이 파견되어 여러 토착 문명의 유적과 보물을 약탈한 역사가 구현되었다. 정찰병을 추가로 받고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유적의 위치를 아는데다 탐사하여 이득을 더 많이 보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유적을 얼마나 많이 차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 말인즉 게임을 오래 끌수록 불리해진다는 말이기 때문에 초반에 승기를 굳히는 것이 좋은데, 마침 스페인은 페르시아와 함께 화약 시대에 원거리 공격을 하는 중보병이 있는 둘 뿐인 나라다.
3. 특수 유닛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4. 도시 목록
★는 최초의 도시이자 수도를 의미한다[1]. 도시 이름은 가나다순.- 마드리드 ★
- 그레나다
- 라코루냐
- 레온
- 말라가
- 무르시아
- 바다호스
- 바르셀로나
- 바야돌리드
- 발렌시아
- 부르고스
- 비고
- 비토리아
- 빌바오
- 사라고사
- 산탄데르
- 살라망카
- 세고비아
- 세비야
- 시우다드레알
- 아란후에스
- 알리칸테
- 알만자
- 알메리아
- 알헤시라스
- 오비에도
- 오수나
- 카디즈
- 코르도바
- 탈라베라
- 톨레도
- 팜플로나
- 헤레스
- 히혼
도시의 이름은 플레이어를 불문하고 중복되지 않는다. 위 목록의 개수보다 많은 개수의 도시가 생기면 해당 도시의 이름은 국가명+숫자다(예: 스페인40).
5.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1] 단, 한 게임에 같은 국가가 둘 이상 있으면 하나의 플레이어만 이에 해당된다. 도시 이름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머지 국가는 무작위.[2] 한국어판에서는 카를 4세로 표기되었다. 신성 로마 제국의 카를 4세와는 전혀 다른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