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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목록/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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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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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록

1. 계룡시2. 공주시3. 금산군4. 논산시5. 당진시6. 보령시7. 부여군8. 서산시9. 서천군10. 아산시11. 예산군12. 천안시13. 청양군14. 태안군15. 홍성군

1. 계룡시

2. 공주시

3. 금산군

4. 논산시

5. 당진시

6. 보령시

7. 부여군

8. 서산시

9. 서천군

10. 아산시


* 필드모텔 -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2015-8
필드모텔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폐모텔이다.
해당 폐건물의 바로 앞에는 천안옛날호두과자라는 업체가 있으며 뒤편에는 챔버호텔이 있다.
현재 챔버호텔은 영업중이나 필드모텔은 폐건물이 된지 최소 3년 이상은 되었다.
예전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주차장에 벤츠와 BMW 등 사고 방치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도선생들이 털어갔는지 거의 해체된 외제차량 한대만 남아있다.
지하계단을 통해서 폐건물 내부에 진입 할 수 있는데 최근까지 노숙자가 살았는지 각종 담배갑, 소주병, 라면 봉지 등이 있다.
날짜를 확인해본 결과 최근의 날짜였으며 폐모텔 객실 내부에 이부자리도 깔려있음을 확인했다.

해당 폐건물 내부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살았는지 한글 공부와 관련된 책들이 있는 방이 있으니 폐건물 탐험을 좋아한다면 꼭 아산 필드모텔을 방문해보자.

11. 예산군

12. 천안시


* 봉황장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황로 6

로드뷰를 확인해보면 폐업한지 5년은 넘어가는 폐모텔이다.

1층 카운터 옆에는 오래된 여인숙에서나 볼 수 있는 각 호실마다 신발을 넣을수 있는 나무로 된 신발장이 있으며, 바닥 장판이나 내부 문과 인테리어를 봐도 30년은 족히 된 폐모텔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공포방송을 하는 유튜버 2명이 이 곳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였는데 취침중인 노숙자 2명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최근에 간 사람 말로는 노숙자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지 낮시간과 밤시간에 방문 해보았는데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방문해본 다른 사람의 말로는 입구에서 들어갈까 말까 서성이는 노숙자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현재 천안역 근처에는 많은 노숙자들이 있고 무료급식소 또한 있어서 거기서 끼니를 떼운 노숙자들이 이런 폐모텔에 많이 사는 것 같은데 안전상의 문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폐모텔 내부는 노숙자들이 음식물 쓰레기와 소변, 대변을 아무데나 봐서 악취가 매우 심하니 위생상 마스크를 쓰고 진입해야 한다.

* 스카이모텔 - 충남 천안시 서부구 서부역10길 13

천안역 도시 재생사업으로 인해 철거 예정이라 폐건물이 된 곳이다.

건물 주변은 휀스로 절반 정도만 설치되어 있어 내부 진입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폐모텔의 특이점은 2층과 3층에 노숙자들이 산다는 것이다.
확인된 바로는 2층에 노숙자 1명, 3층에 노숙자 2명이 살고 있으며 3층의 노숙자들은 가스통까지 구해와서 가스를 설치해 폐모텔 내부 객실에서 취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브리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된다면 올해 안으로 철거 예정이다.

* 코아장 여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봉정로 108-4

천안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철거 예정이라 폐건물이 된 곳이다.

현재 폐모텔 내부 기자재들과 고철 등은 거의 뜯겨난 상태이지만 천안역에서 가까워서 노숙자들이 해당 폐모텔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해당 건물 제일 위층에 올라가면 노숙자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수준 높은 낙서들이 있는데 만화 작가를 해도 될 정도로 잘 그렸다.
코아장 여관은 7층짜리 폐건물이며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주의점은 입구에 각종 건축물 쓰레기들이 많이 있으니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자


13. 청양군

14. 태안군

15.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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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태를 글로 설명하자면, 계단에 목을 매단 채로 난간에 걸쳐서 발견되었다.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으며, 부패물이 바닥에 스며들어 검게 변색되었다. 경찰은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는 점과 혈흔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위장된 타살로 의심된다고 하였으며, 현재 경찰이 지속해서 순찰중이다. 굳이 사진을 보고 싶으면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모자이크가 안되어 있으니 심약자는 주의 바란다.[2] 관련기사[3] [의정칼럼] 도비도 휴양단지의 조속한 개발을 기대하며, 2019-09-27, 당진시대[4] 당진 도비도 '대호 농어촌 휴양단지' 개발, 2016-02-26, 아시아경제[5] 2024년 6월 현재 기사에 나와있는 백악관 레스토랑, 보스포러스, 화이트 뮤즈 중 화이트 뮤즈만이 운영 중이다.[6] 충남시사신문 "12년만에 사라지는 흉물 ‘온양타워’-25일 철거 시작, “묵은 체증 해소…” 주민들"[7] 충남시사신문 "토요포커스-사라진 흉물"[8] 충남시사신문 "온양타워 내년 공사재개 가능성 높아" (2003년 12월 20일) 연합뉴스 "아산시내 장기 방치 건축현장 지역발전 걸림돌" (2011년 6월 2일)[9] 2008~2018년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2010년,2013년,2014년,2017년 제외)[10] 여기는 TVING여고추리반3의 촬영지였다.[11] 1994년 1월 허가를 받고 95년 2월 시작했으나 자금부족으로 60%만 지은 채 방치중이다.[12] 2007년 1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중단.[13] 97년 1월 건축허가를 받고 시작했으나 자금부족으로 30%만 짓고 방치중이다.[14] 해당 시기 카카오맵 로드뷰 및 네이버 지도 거리뷰 확인 결과 2016년 4월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15] 2016년 내포신도시로 이전.[16] '광천읍' 및 '광천초등학교' 문서에도 나오지만, 한때 인구가 많았던 광천읍에는 공립과 사립을 합해서 초등학교 6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3곳이 있었지만, 인구 수 감소로 인해서 '학교법인 삼육학원' 소속인 서해삼육 초·중·고를 제외한 공·사립 초·중이 통폐합되어 각각 '광천초등학교'와 '광천중학교'로 정리되었다.[17] 現 광천초등학교 부지는 舊 광동초등학교 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