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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과거 목록/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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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과거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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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록

1. 천안시2. 공주시3. 보령시4. 아산시5. 서산시6. 논산시7. 계룡시8. 당진시9. 금산군10. 부여군11. 서천군12. 청양군13. 홍성군14. 예산군15. 태안군

1. 천안시

과거 가건물 형태의 공장이 있었는데, 철거하다 말고 뼈대만 남겨둔 채 방치 중이었다가 2021년에 기존 뼈대를 재활용하여 벽을 붙여 상가 건물로 개조중이다.
2021년 현재 자동차 애프터마켓으로 영업중.
2024년 9월 현재 여러 개로 분할하여 일반 상가로 사용중.

2. 공주시

3. 보령시

4. 아산시


* 에쓰아이디 (카카오맵 로드뷰) -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479-11

5. 서산시

6. 논산시

7. 계룡시

8. 당진시

9. 금산군

10. 부여군

11. 서천군

12. 청양군

13. 홍성군

14. 예산군

한인임대아파트(철거) (카카오맵 로드뷰) - 예산군 추사로 450
*1998년 11월 공사 허가를 받고 1999년 3월 공사를 시작했다. 자금이 부족해서 5%만 지은 채 방치되고 있었다.
그런데 2023~2024년 사이에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15.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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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벽돌의 한자어.[2]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2010년 11월이나 2013년 10월로 볼 때.[3]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2016년 6월~2020년 3월로 볼 때.[4] 참고로 이 건물은 생각보다 보안이 철저하다. 인근 초등학생들이 무단 잠입을 시도하려다 발각되어 입구에 CCTV사진이 박제되어 버린 적이 있다.[5] 이도 그럴 것이 이 폐건물도 무리로 보이는 노숙자들이 해당 폐아파트에 텐트를 치면서 텃세를 부리고 경비까지 섰다.[6] 당시에는 서산 서부상가의 중규모 호텔을 숙소로 쓰고 있었으나, 서부상가 지대가 유흥주점이 많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읍내1로의 도로폭이 좁은 데다가 불법주정차가 만연해 대형차량이 통행하기 어려우며 해당 지역의 토박이 또한 저녁~심야시간대에는 이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도로로 우회하기도 한다.[7] 코로나로 문 닫은 서산 베니키아호텔 새 주인 찾아, 동양일보, 2021-10-04[8] 서해안 특1급호텔 ‘서산 베니키아’ 12월 1일 그랜드 오픈, 2023년 11월 11일, 글로벌 뉴스 충청[9] 5층 규모의 상가건물과 7층 규모의 숙박시설이 같이 붙어있는 형태이다.[10] 심지어 위치가 법원과 검찰청 청사 바로 앞이다![11] 다만, 박물관에 뜬금없이 광개토대왕비 복제품을 세우겠다고 밝혀 한동안 지역 내에서 논란을 빚었다.[12] 시즌 2는 의성군, 시즌 3는 예산군에서 촬영했다.[13] 특히 결성읍성 내에 있어서 이전이 불가피한 결성초등학교를 이 곳으로 옮기자는 주장도 있었다. 문제는 결성초등학교도 학생 수가 줄어들어 주변 다른 학교들과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