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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과거 목록/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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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 포항역은 2015년 4월부터 개통했다.[2] 포항문덕점, 포항우현점, 포항유강점, 포항죽도점까지 총 4곳이 존재한다.[3] 해당 건물이 위치한 중앙상가길은 차도가 아닌 인도이기 때문에 거리뷰에 잡히지 않아서 바로 옆에 있는 도로인 용당로의 거리뷰로 대신했다.[4] 남구와 달리 북구는 대형마트가 인구에 비해 부족하여 대형마트 입점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였다.[5] 포항시 또한 신규 대형마트 개점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6] 폐건물시절 로드뷰[7] 사실은 진짜 성원건설은 부도로 사라진지 오래고 성원건설 및 성원상떼빌 지적재산권을 인수한 다른 회사가 성원건설이 된 것이다.[8] 검색해보면 몇몇 단체가 해당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글이 나온다.[9] 원래 정문은 신축 도로 공사로 없어졌는데 이 공사가 취소되면서 이 학교는 정문에 문이 없다.[10] 그 대신 당시 공사를 지휘했던 회사의 컨테이너는 2018년 10월에도 그대로 있다.[11] 정문이 새로 뚫리기 전의 도로명주소는 상대로115길 37. 현재는 결번 되어서 없는 주소다.[12] 이 사이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처로 사용하기도 했다.[13] 일단 식품관이 없다.[14] 원래는 이마트 시지점이 있었지만, 2018년 5월 폐점하면서 이마트 이용객들이 새로 유입됐다.[15] 황금목장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은 없는 곳이지만 엄연하게 주인이 있는 집이었다.[16] 이 뉴스 기사에서는 영덕 흉가를 곤지암 정신병원 및 제천 늘봄갈비와 함께 3대 흉가로 소개하고 있다.[17] 헌데 이런 논리라면 서울은 원옆로 득실대는 유령도시가 되어야 하며, 특히 서울대병원은 엄청난 수의 귀신이 득실거리는 곳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울이 북한군에게 점령당했을 때 서울대병원에서 참혹한 학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병원 한켠에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데, 또한 대학병원 특성상 허구헌날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고 시체도 안치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자. 하지만 병원에 워낙 사람들이 득실대고 6.25는 그냥 역사라고 생각하고, 또한 대학병원이니까 사람 죽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환자들은 돈만 있으면 서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고 싶어한다. 즉, 영덕 흉가와 다른 점은 사람들이 '흉가'라는 인식을 갖지 않는다는 것일 뿐이고 따라서 '흉가'라는 암시로 인한 공포와 이상현상을 딱히 느끼지 않는 것이다.[18] 참고로 이곳 해변은 한국 전쟁때 학도병이 대거 투입된 장사 상륙 작전이 일어난 곳이다. 만약 이로 인한 영향이라면 이곳 해변 근처의 다른 집도 같이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이 집만 영향이 있다는 반론이 있다.[19] 바로 옆동네인 영덕 강구의 어르신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한국전쟁 때 그 집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20] 이전 보건소는 읍 외곽의 공설운동장 건너편에 자리잡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 탓에 중심지로 이전한 것이며, 읍 행정복지센터(구, 읍사무소)는 기존 건물이 1930년대에 지어져 워낙 오래된 탓에 업부 공간의 부족 등을 이유로 이전한 것이다. 이전 보건소 건물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으로 사용 중이며, 기존 읍사무소 건물은 전시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