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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과거 목록/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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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2016년에는 교명까지 외솔중학교로 변경했다. 여기서 외솔은 울산 출신 학자인 최현배의 호.[2] 현재는 북구 산하동으로 이전하였다.[3] 원래 복산동 456-5에 있었으나 해당 건물이 재개발구역(중구 B-05)에 포함되어서 이곳으로 이주했다. 여담으로, 해당 구역 내에 있던 복산초등학교도 옛 울산중학교로 일시이전했다.[4] 참고로, 두 건물 사이의 거리는 약 100m 이내이다.[5] 이 시민의 민원에 대한 울산 중구청의 답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남동 3-6번지 건축물은 2007년 공사중단 된 건축물로 우리 구도 활용방안 강구를 위해 건축주 등(채권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나, 민간 소유 건축물로 채권 금액 등이 상당하여 인수 및 활용 방안에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6] CGV가 가장 유력하다[7] 울산 남구청의 답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귀하의 민원 내용은 삼산동 1493-5번지 일원의 장기간 공사 중단되어 있는 미준공 건축물에 대하여 철거 또는 활용 방안 수립을 요청하신 사항으로 이해되며 해당 미준공 건축물은 사유 재산으로써, 사업 시행자의 내부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있으나, 사업 계획 변경 등 사업 재 추진을 위한 준비 중에 있음을 안내드립니다.'[8] 다행히, 일찌감치 문화재로 지정되어 주변을 공원화했다.[9] 오죽하면, 당시 택지지구로 진입하는 곳마다 '여기는 송정(마을) 원주민이 거주 중입니다. 출입 시 무조건 도둑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또한, 주변 농작물을 손댈 시 절도범 됩니다. 특히, 토지공사 관련 관계자들이 접근 시 맞아가도 책임 못 집니다.'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었다.[10] 울산시는 여기를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11] 네이버 지도는 폐업하면 지도상에서 업체명이 없어진다. 현재는 철거되었다.[12] 여기 말고도 웅촌과 양산 웅상지역에도 아파트를 짓다가 역시 부도를 냈다. 이중 규모가 가장 컸던 웅상의 경우 3천세대의 대단지였던터에 여기처럼 방치되지 않고 은행들이 연합하여 겨우 공사를 완료했으나 이 여파로 법적 분쟁만 10년 이상 진행했다. 당시 관련법이 미비했던터에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집을 고스란히 빼앗기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후 근처의 미분양아파트로 이주하는 등의 각종 중재안이 나오고 일부는 아예 집을 포기해버리면서 겨우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13] 오래된 구조물이라 안전에 위험이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14] 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해 무려 세 번이나 주민투표에 부쳐 가결,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