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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목록/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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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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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록

1. 강서구2. 금정구3. 남구4. 동구5. 동래구6. 부산진구7. 북구8. 사상구9. 사하구10. 서구11. 수영구12. 연제구13. 영도구14. 해운대구15. 중구16.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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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서구

2. 금정구

3. 남구

4. 동구

5. 동래구

6. 부산진구

7. 북구

8. 사상구

9. 사하구

10. 서구

11. 수영구

12. 연제구

13. 영도구

14. 해운대구

15. 중구

16.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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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하게 현재 도로는 커녕 진우원 터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도로명주소가 지정되어 있다(...).[2] 현재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있다. 이곳에 있었을 때에는 이 섬도 김해군 소속이었다.[3] 관계기관인 강서구청이나 부산해양경찰서 명지파출소의 허가 없이 아무 선박이나 타고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섬 전체가 출입금지다. 적발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4] 주민등록증 주소가 위 주소와 동일하다.[5] 사실 2008년 초부터 겨우 연명하는 수준의 운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6] 거리뷰에서 보듯이 부산대교 근처에 있고 봉래물양장 쪽에 있다.[7] 바로 옆 NC백화점으로 옮겼다.[8] 승강기는 2023년 2월부로 검사를 연기하여 운행 중지 상태이다. 심지어 승강기는 1층에서 승강구 바닥으로 쳐박혀 있는 상태다.[9] 총 3대가 있었으며, 3호기는 23년 7월, 1,2호기는 23년 10월에 운행이 중지되었으며, 특히 3호기는 운행 당시 상태가 매우 나빴다.[10]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 호텔은 슬롯머신 대부로 불리던 정씨의 소유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2년 정씨가 구속된 후 여러 주인들을 거치면서 법적 관계가 복잡해졌고, 현 주인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길어지며 사실상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현 주인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잦아들면 재개장을 준비한다고.[11] 19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유명한 '사회복지법인 형제복지원'의 후신이다. 2002년 '형제복지지원재단', 2014년 '느헤미야' 등으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