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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06 08:39:41

털보


1. 개요2. 고충3. 털보인 인물4. 매체에서5. 관련 항목

1. 개요

파일:external/file2.nocutnews.co.kr/20130824110338109792.jpg

사진은 야구 선수 브라이언 윌슨.

🧔‍♂️
털보는 수염숱이 선천적으로 많아서 수염으로 얼굴을 거의 뒤덮어 버리는 수준의 사람들을 말한다. 털보의 기준은 전체와 에 수염이 나는 사람이어야 하며 아랫턱 부분만 수염이 나는 사람은 수염을 길렀어도 털보라 하지 않는다. 인종별로는 백인, 흑인황인보다 털보의 비중이 높다.[1]

수염을 풍성하게 기른 남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상호명에 "털보네"[2]를 붙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사람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고 가게에 캐릭터성도 부여하기 쉽기 때문이다.

2. 고충

면도가 일상이 된 현대 사회에서 털보는 참으로 골치아프다. 수염을 기르는 게 허락되는 사회적 위치가 아닌 한 면도는 좋든 싫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남들보다 숱도 많고 자라는 속도가 빠른 이들은 이런 면도를 매일 더 오래 해야 한다. 심하면 하루 면도를 두 번 해야 할 정도라서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번거롭고 피부는 피부대로 상한다. 이런 경우에는 전기면도기가 적절하며, 심지어 누운 상태에서도 가능하다.

한 가지 위안이라면 풍성한 수염을 아껴뒀다가, 탈모가 많이 진행 되었을 때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물론 이쪽에서의 모발 이식은 비절개 방식만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수염만 650모 정도 채취했다. 며칠만 길러도 얼굴을 덮을 정도로 풍성하게 자란다면 2000모 이상 가능할 듯. 수염의 특성 상 곱슬로 자라지만 아예 없는 것 보다 낫다는 데는 대부분 공감을 할 것이다.

참다 못해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일이 많다. 있어봐야 불편하기만 한 수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100% 완전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당연하겠지만 수염을 두피에 이식 할 계획이라면 레이저 제모는 하지 말아야 한다.

3. 털보인 인물

4. 매체에서

5. 관련 항목


[1] 다만 일본소수민족아이누는 일반적인 황인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털이 많다. 일본인들 중에서 간토, 도호쿠, 홋카이도 등 동북부 출신 역시 에조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털이 많은 편이다.[2] 실제로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휴게소 음식점 등을 풍미했던 인스턴트 만두우동 브랜드로 털보네라는 회사도 있었다.[a] 두 사람은 외모가 완벽하게 똑같다.[a] [5] 태어날 때부터 털보였다.[6] 머리는 대머리인데 수염이 풍성하다.[7] 5편에서 웃통까고 수염을 기른 버전(일명 hot ryu)이 화제가 되었고 6편에서는 아예 수염기른게 디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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