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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야마하 베이스드럼은 마칭 밴드용이다.
위 사진의 본거트 베이스드럼은 드럼 세트용에 주로 쓰인다.
| 영어 | Bass drum |
| 독일어 | Große Trommel |
| 프랑스어 | Grosse caisse |
| 이탈리아어 | Gran cassa |
1. 개요
서양의 타악기 중 하나. 공명통 양 쪽에 가죽 혹은 플라스틱막을 씌우고 채로 쳐서 연주하므로 '멤브라노폰(막명악기)' 에 속하고, 일정한 음정이 없으므로 무율 타악기로 분류된다.영어권 국가를 제외하고는 흔히 '큰북' 이라고 하는데, 크다는 개념도 제각각이고 한국의 전통 북 같은 것과도 헷갈릴 가능성이 크므로 그냥 영어 명칭대로 부르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듯.
역사는 일단 북이 만들어진 시기와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된 편이고,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다. 하지만 현재 상용되는 악기만 따져보면 크게 관현악용, 드럼 세트용, 마칭 밴드용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킥'(kick)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드럼 세트에서 발로 드럼 패달을 밟아 소리를 내는 드럼이라서 그렇다.
2. 관현악용
위 사진은 마칭용 베이스드럼이다.
관현악용[1] 베이스드럼은 셋 중 가장 큰데, 제조 업계나 사용하는 악단들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대략 북면 지름이 36인치 가량의 것이 많이 쓰인다. 흔히 북을 돌릴 수 있는 금속제 스탠드에 끼워넣고 연주하는데, 통상적으로는 약 30도 정도 비스듬히 기울여 치지만 곡에 따라서 팀파니처럼 북면을 완전히 수평으로 눕혀놓고 연주하라는 지시도 있기 때문에 타악기 주자들이 알아서 돌려놓고 연주하도록 되어 있다. 가죽면을 팽팽하게 조이거나 느슨하게 풀 수 있도록 핸들이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데, 곡에 따라 연주자나 지휘자가 조금씩 조절하도록 할 수 있다.
흔히 쓰는 채는 꽤 두꺼운 펠트 뭉치가 끝에 끼워져 있는 굵은 나무채인데, 단타로 쓸 때는 거의 이 채를 사용한다. 하지만 팀파니나 다른 북 종류처럼 트레몰로 주법을 쓸 때는 팀파니의 펠트채 한 쌍을 양손에 쥐고 두드리는 것이 일반적. 작곡가에 따라 여러 종류와 재질로 된 채 뿐 아니라 손 등 신체 부위를 쓰라고 하기도 한다. 스트라빈스키는 '병사의 이야기' 라는 곡에서 베이스드럼을 트라이앵글 채로 두드리라고 해서 독특한 음색을 얻기도 했다. 북면 한 쪽에 헝겊 등을 올려놓아 약음(muted tone) 효과를 낼 수도 있다.
행진곡 같은 경우에는 흔히 심벌즈와 같이 정박을 두드려 박자를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 투르크족의 예니체리 군악대 에서 쓰인 것을 거의 그대로 벤치마킹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낭만에서 현대에 이르는 많은 대편성 관현악/취주악 작품들에서는 이 악기를 꽤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물론 다양하다고는 해도, 악기 몸집도 크고 단타로 크게 꽝 때려놓으면 다른 악기들은 닥버로우할 정도로 음량도 킹왕짱이다. 가장 강렬하게 쓰인 예가 베르디의 레퀴엠 중 《분노의 날(Dies irae)》로, 초반부에 연속적으로 쾅쾅 하는 소리가 나는 게 바로 이것.[2] 팀파니 소리와 정말 비교된다. 만약 가장 센 셈여림-예를 들면 fff-으로 트레몰로를 한다고 하면, 차라리 다른 저음 악기들은 안 쓰는 게 더 현명하고 능률적일 정도.
음악 관련 현장 이외의 장소에서도 이 드럼이 쓰이는데 대한민국에서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관중 응원 유도를 위한 용도로 쓰인다. 축구장의 서포터스가 응원 유도용 드럼으로 톰톰을 쓰는 것과 달리[3] KBO 리그 야구장과 체육관(KBL, V-리그) 응원단상 앞에서 응원단 스태프가 관현악용 베이스드럼을 45도 각도로 눕혀놓고[4] 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3. 드럼 세트용 베이스드럼
위 사진은 드럼세트용 베이스 드럼이다. 자세히 보면 위의 마칭 밴드용 베이스드럼과 달리 베이스드럼의 양옆에 지지대(다리)가 2개씩 있고, 이 아래에는 지면 즉 무대에 베이스드럼을 배치하고 드러머가 베이스드럼을 연주하는 과정에서 그 반동으로 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의 뾰족한 스파이크, 일명 '스퍼'가 설치되어 있다.
드럼 세트에 거의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북면 지름은 통상 18~26인치 정도로 관현악용 드럼보다 작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요즘 시중에 흔히 생산되어 사용 중인 드럼세트의 베이스드럼은 대부분 20인치나 22인치가 가장 많고, 먼 옛날 70~80년대에는 24인치(!)나 특히 존 본햄으로 대표되는 무려 26인치(!)의 대포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크기도 있었으나, 생산 과정 및 배치가 다소 어렵고 전용 드럼피(헤드)의 생산량 부족 등의 문제 때문에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베이스드럼의 평균 규격은 20인치 아니면 22인치. 굳이 말하자면 22인치가 제일 흔하다. 깊이는 얕으면 22x16, 좀 얕다 싶으면 22x14 정도. 기본적으로 세트 정중앙에 세워놓고 펠트나 나무,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비터를 장착한 페달을 오른발로 밟아 연주하는데,[5] 이 때문에 킥 드럼(Kick Drum)이라는 명칭도 쓰이며 미디 작업자들은 더 줄여서 킥이라고만 부를 때도 많다. 보편적으로 로큰롤 이후에 나온 스트레이트 비트의 리듬에서 스네어드럼 및 하이햇과 함께 리듬의 윤곽을 구성한다.[6] 흔히 말하는 "쿵치따치" 에서의 "쿵"이 바로 이 베이스 드럼.[7] 하지만 리듬이 다양해질수록 기본박에서 비껴나가거나 약박을 쳐서 음악의 텐션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흔히 대중음악이나 재즈,[8] 록 음악 등의 영역에서 필수요소로 쓰이는데, 초기 뉴올리언스 재즈 등에서는 관현악용 혹은 마칭밴드용 베이스드럼을 썼기 때문에 음량이 상당히 큰 편이었다. 그러던 것이 점차 크기를 줄이고 톰톰이나 여러 종류의 서스펜디드 심벌을 갖추면서 다소 축소되었다.
페달을 밟아 간접적으로 소리내기 때문에, 채로 쳐서 연주하는 다른 세트 구성 악기들 보다는 음색과 연주법이 단조로운 편이다. 기본적인 사운드는 짧고 건조한 편인데, 공간이 작은 곳이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음량을 더 낮춰야 할 경우 베이스 드럼 속에 담요나 쿠션같이 공명을 줄여줄 소재를 넣어 뮤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들어보면 툭툭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톤을 잡는 법이 오묘하다. 어떤 경우는 거의 걸려있게만 돼 있도록 최대한 느슨하게 튜닝하고, 어떤 경우는 최대한 탄탄하게 튜닝하며, 뮤트를 극대화하고 마이킹으로 소리를 올리는가 하면 뮤트를 널널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소리를 뽑기도 한다. 음악별로 여러 방법으로 튜닝하지만, 개인 취향도 매우 탄다. 대부분 저음톤 악기가 그렇듯 마이킹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톤을 잡을땐 저음만 올렸다간 소리가 이상하게 뭉게진다. 반드시 중음과 고음을 적당히 넣어야 한다. 그리고 저음이라 베이스 기타와 겹치는 주파수가 많아서 생각 없이 EQ를 건드렸다간 둘의 저음이 겹치는 마스킹 현상이 생겨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소리로 변한다. 그리고 컴프레서를 써서 소리를 압축해주면 여음 없이 골판지 상자를 치는듯한 소리가 완성된다. 마이킹을 한다면 드럼피에 마이크 해드의 지름보다 약간 큰 구멍을 뚫어 마이크를 집어 넣는다.[9]
한 발에 1대씩 드럼 페달을 사용하여 연주하는데, 숙련된 프로 이상의 드러머들은 페달을 빠르게 밟아 트레몰로 효과를 내기도 한다. 밑의 더블 베이스 항목도 참조.
3.1. 더블 베이스 드럼
| 드러머는 라스 울리히. 모델명은 TAMA Starclassic Maple. |
하지만 대중화된 영역은 역시 재즈에서 처음 개발되어 이후 현재의 테크닉으로 발달하게 된 주장르인 특히 메탈이었고, 1960년대부터 크림의 진저 베이커나 더 후의 키스 문, 핑크 플로이드의 닉 메이슨 같은 드러머들이 이 더블베이스 드럼세트를 사용해 연주하고 녹음했다. 하지만 더블 베이스의 위력이 극대화되는 장르는 주로 메탈이다. 슬레이어의 데이브 롬바르도가 더블 베이스 속주를 널리 퍼뜨렸고, 그 이후 주로 조이 조디슨 등의 코어나 데스 메탈 드러머들 위주로 더블 베이스 속주 테크닉을 발전시켜왔다.
그래서 보통 베이스드럼의 한계상 절대 연발적인 베이스드럼 연타가 불가능하지만[11] 더블 베이스 드럼을 치면 발 하나로 최대 더블킥까지만 가능했던 주법을 3번을 넘어 4번, 원한다면 수백 번 이상을 두두두두 소리와 함께 지속적인 연타 연주가 가능하다. 당연히 안 그래도 소리가 꽤 높고 강력한 저음을 자랑하는 베이스드럼이 2대로 늘었으니 어떤 이들은 이러한 더블 베이스 드럼의 사운드를 듣고 누가 기관총 쏘나봐라는 등 말하기도 한다. 특히 앞서 언급한 메탈의 하위 장르 중 데스 메탈이나 코어 등의 더 강력한 장르로 들어가면 이것이 정녕 인간의 능력으로 연주가 가능한 걸까하는 식의 생각을 연상시킬 정도로 더블 베이스 드럼의 BPM이 매우 빨라지고 소리도 훨씬 강력하게 들린다. 두 영상 모두 연주 중인 곡은 슬립낫의 2집 Iowa 中 6번째 트랙인 <The Heretic Anthem>이다. 드러머는 조이 조디슨. 드러머는 일로이 카사그란데.
다만 배치 과정에서의 문제도 저렇게 힘들고 여러 문제가 있지만 막상 사용하려니 애초에 드럼 특성상 더블 베이스 드럼보다는 싱글 베이스드럼의 사용이 좀 더 많은 경우가 많은 편인데 막상 입문하는 드러머들은 그냥 하다 말거나(...) 어려워하는게 기본 등 연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당장 국내에서도 QWER로 데뷔하여 이제 어느 정도 인지도가 높아진 쵸단도 실용음악과 드럼 전공 특성상 트윈페달이든 더블 베이스 드럼이든 밟아본 적이 없어서 처음 연습할 때는 당연히 조금씩 틀리기도 하고 연습하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렸다.#[12][13]
3.2. 트윈 페달과의 차이
| 모델은 미국의 드럼 메이커 DW의 9002. |
요즘은 트윈페달의 기술력과 성능이 좋아졌고 이 2대의 베이스드럼을 사용한 일명 더블 베이스 드럼 배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더블 베이스 드럼을 대신하는 트윈페달을 쓰는 경우가 많다.[14]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트윈페달은 더블 베이스 드럼이 갖추는 2대의 비터와 풋보드, 체인(혹은 트리거)을 각각 2개 달았다고 보면 된다.
슬레이어(밴드)의 Angel of Death 라이브 중 더블 베이스 솔로. 더블 베이스 드럼 하면 나오는 가장 상징적인 곡이나 다름없다.
블래큰드 데스코어 밴드 Lorna Shore의 King ov Deception 드럼 연주 영상. 최근 익스트림 메탈과 데스코어 드러머들이 높은 속도에서의 연주를 위해 애용하는 Heel-toe 테크닉이 잘 드러나 있다.
브루탈 데스 메탈 밴드 Aborted의 Cadaverous Banquet 라이브 드럼 캠. 대략 20초부터 Swivel 테크닉을 이용한 속주가 돋보인다.
드러머 Kyle Brian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드럼 커버 영상.
3.2.1. 유명한 사용자
물론 그 목적이 메탈이라는 격렬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위하여 변질되서 그럴 뿐, 본래 목적인 재즈로도 이러한 더블베이스 드럼을 사용하는 몇몇 유명한 드러머들이 있긴 하다. 그 예시가 아래 진저 베이커.- 닐 피어트 - 러시 멤버
- 진저 베이커 - 크림 멤버
- 사이먼 필립스 - 전설적인 드러머 제프 포카로가 있었던거로 유명한 토토의 前 드러머.
- 라스 울리히 - 메탈리카 멤버.
- 키스 문 - 더 후 멤버. 락 드러머하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대표주자.
- 마이크 포트노이 - 드림 시어터 멤버.
- 데이브 롬바르도 - 슬레이어 멤버. 현재의 트윈페달 기술력과 테크닉 없이 1986년 원시적인 기술력만으로도 순수한 다리 힘과 스피드,박자감 만으로 현재 헤비메탈 필인의 필수 테크닉중 하나인 32비트 더블베이스 드럼연타를 선보여 후대 헤비메탈 드러밍에 속주,필인 개념을 널리 퍼뜨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더 레브†- 어벤지드 세븐폴드 멤버.
- 닉 멘자† - 어벤지드 세븐폴드 멤버.
- 조이 조디슨†- 슬립낫 원년 멤버이자 초대 드러머.
- 제이 와인버그 - 前 슬립낫 멤버, 現 Suicidal Tendencies 멤버.
- 일로이 카사그란데 - 세플츄라, 슬립낫 멤버. 現 슬립낫 3대(현재) 드러머.
- 이안 페이스 - 딥 퍼플 멤버. 80~90년대 당시 드러머들 중에서는 보기 드문 트윈페달 사용자였다.
- 토마스 하케 - 메슈가 멤버. 특유의 폴리리듬 변박 더블베이스가 메슈가 사운드의 정체성이다.
- 박영진 - 시나위, 묘리, BAADA의 드러머로 국내에서 잘 알려져 있다.
4. 마칭 밴드용
연주와 동시에 행진하는 취주악단인 마칭 밴드의 경우, 멜빵끈으로 몸 앞에 둘러메고 연주하는 마칭밴드 전용 베이스드럼을 쓴다. 채는 한 손에만 쥐는게 일반적이지만, 때와 장소, 연주곡에 따라 양손에 채를 쥐어서 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또한 테너드럼처럼 드럼이 5개가 있는데 전부 음이 다르다. 마칭밴드의 쇼들을 보면 드럼 피쳐일때 베이스 드럼의 음낮이를 사용한 리듬을 들을 수 있다.둘러메고 걸어다니면서 쳐야 하기 때문에, 관현악용보다는 아무래도 크기가 작을 수밖에 없다. 가장 작은 것은 북면 지름이 약 16인치 정도고, 큰 것이라도 32인치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 장례나 추모 등의 행렬을 따라다니는 마칭밴드의 경우 스네어드럼처럼 북면을 천으로 덮어 약음 효과를 내기도 한다.
[1] 관현악 외에 무대에서 연주하는 취주악단인 콘서트 밴드에서도 이 베이스드럼을 쓴다.[2] 15초~20초 사이. 연주자는 영상 좌측에 간신히 보인다.[3] 물론 축구장에서도 베이스드럼이 쓰이기는 한다. 서포터스의 규모가 큰 곳은 톰톰 외에도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 심벌즈까지 동원한다. 대표적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프렌테 트리콜로, FC 서울의 수호신, 전북 현대 모터스의 매드 그린 보이즈,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파랑검정 등이 베이스드럼을 상시 활용하는 서포터스 클럽들이다.[4] 홈팀과 원정팀 응원단이 상시적으로 방문하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홈팀과 원정팀 응원단상에는 북 거치대가 아예 설치돼 있고 나머지 경기장은 홈팀 응원단상 앞에만 북 거치대가 있다. 원정팀 응원단은 파라솔 테이블에 쓰는 의자나 접이식 의자를 거치대로 삼아 북을 놓고 치기도 한다. KBL과 V-리그는 홈팀 응원단에 한해서만 북을 칠 수 있다. 한때 KBL은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자는 뜻에서 체육관 내 북 사용을 금지한 적이 있지만 2019년부터 북 사용을 재허용했다.[5] 왼손잡이는 그 반대로, 하이햇을 오른발과 왼손으로 조작 및 연주할 수 있게 맞추기 위해, 베이스드럼 위치 및 페달을 왼발 쪽으로 설치 및 밟을 수도 있다. 다만 가장 정석인 세팅이 오른손잡이 기준이어서, 때문에 많은 왼손잡아 연주자들이 보편적인 오른손 세팅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다.[6] 드럼 세트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요소로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 하이햇 심벌을 꼽는다. 해외에선 이 기본적인 조합을 통틀어 Kick, Snare, Hat이라 칭하는 편.[7] "치"는 하이햇, "따"는 스네어드럼.[8] 정확히는 스트레이트 비트에 영향을 받은 모던 재즈 이후. 올드 스쿨 재즈에서는 라이드 심벌과 하이햇 만으로 리듬을 구성했으며, 베이스드럼은 발로 밟을 뿐이지 사실상 톰톰과 같은 역할이었다. 그리고 LP판이 쓰이는 시절에는 콘트라베이스가 워낙 낮은 음이라 수음도 잘 안되고, LP판의 한계 때문에 드러머가 매 박마다 밟아줬다고 한다. 그만큼 오늘날만큼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는 말이다.[9] 사람마다, 사운드에 따라 다르지만, 구멍을 뚫어 직접 넣으면 비터의 어택음을 수음하게 되어 메탈음악에서 나오는 단단한 시운드를 민들수 있다. 대부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도는 마이크의 머리만 넣는정도 이다. 마이크를 하나만 사용할수도, 두개이상 사용할수도 있다. 대부분 녹음때는 베이스드럼 바로 앞에 마이킹 하는 서브킥 마이크와 쉘 안쪽에 직접 넣는 마이크와 바깥쪽에서 받는 마이크로 총 세가지 마이크를 사용한다. 공연할때는 드러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소~중규모 공연은 그냥 킥마이크 하만 쓰는 경우가 많고, 페스티벌급 공연에서는 서브킥 마이크를 쓰기도 한다.[10] 마이크의 경우 그 거대한 드럼세트가 왼편에 각 22인치 더블베이스 드럼 1 세트와 바로 맞은편 오른쪽에 2호 드럼세트로 20인치 베이스드럼과 트윈페달을 배치하여 3대를 다 사용하는 셈이지만 일로이의 경우 베이스드럼을 4대(20, 22, 24인치)나 쓰지만, 결정적으로 쓰이는건 우리가 아는 오른편 3번째 베이스드럼 1대만 트윈페달로 연주한다.이럴거면 뭐하러 4대를...[11] 물론 존 본햄처럼 1대의 베이스드럼으로 더블킥을 재빠르게 때려넣는다면 모르고 들은 이들은 더블 베이스 드럼을 쓴 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꽤 힘들고 중간중간 소리가 끊기거나 비어있는 것이 들리기 때문.[12] 게다가 이쪽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드럼을 치면서 본인의 음악적 성향으로는 메탈을 매우 좋아하지만, 메탈 쪽으로는 드럼을 쳐본 적이 아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였으니...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더블 베이스 드러밍 위주의 인지도 높은 드러머가 사실상 없다. 그나마 저 영상에 나와서 같이 더블 베이스(트윈페달)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준 박영진도 실용음악과 전공자 출신에 경력 20년 넘는 상당한 실력자인거 생각하면 더블 베이스 드러밍 입문 자체가 얼마나 시간 많이 걸리고 어렵기까지한, 즉 얼마나 마이너한지 알 수 있는 부분.[13] 그래도 쵸단 본인은 평소에도 활동을 위해 꾸준히 연습을 했는지 몇 개월 전에 업로드된 YB와의 만남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생각보다 괜찮게 밟고 있다.#[14] 더블 베이스 드럼은 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원래부터 가뜩이나 그 큰 베이스드럼이 1대를 더 배치하여 크기가 그 쉐보레 스파크(!) 보다도 넓고 거대해지며, 엔지니어나 메니저들 입장에서는 드러머들이 사용하기 위해 일일이 베이스드럼 1대당 튜닝하랴(...) 공연 끝나면 분리해서 차량 등으로 다시 정리하랴, 심지어 베이스드럼이 2대므로 옮길 때도 그 무거운 베이스드럼을 2번이나 옮겨야 할 정도로 상당히 힘들다.[15] 정 신경 쓰이면 페달과 페달 사이에 베이스를 따로 물리는 형식으로 밸런스를 챙긴 모델을 사용하기도 한다.[16] 무대 정면샷의 드러머를 잡았을때, 드럼셋에서 가장 대놓고 제조사 로고를 보일 위치가 어디겠는가?[17] 과거 70-80년대부터 활동하던 락/메탈밴드 드러머들은 트윈페달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더블베이스를 써왔기 때문에, 트윈페달보다는 더블베이스가 더 익숙할 수도 있다. 다만 예외로 딥 퍼플의 드러머 이안 페이스도 요즘은 트윈페달을 자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