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1c48> | K리그1 구단별 서포터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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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인천 유나이티드 FC | ||
주요 인물 | 현재 | 선수단 | 최영근 감독 | |
역대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공식 레전드 | 주요 선수 | ||
시설 관련 문서 | 홈구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
이전 홈구장 | 인천문학경기장 | ||
클럽하우스 |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 | ||
역사 | 구단 역사 | 역대 시즌 | 기록 | AFC 챔피언스 리그 | |
시즌별 일람 | 역대 스쿼드 | 역대 유니폼 | 역대 등번호 | ||
현재 시즌 | 2024 | ||
유소년 관련 문서 | 유소년팀 | 인천대건고등학교 | 인천 유나이티드 FC U-12 | |
체계 | 유소년 체계 | ||
팬덤 관련 문서 | 팬덤 | 규모와 인기 | |
응원 | 응원가 | 서포터즈 파랑검정 | ||
팬커뮤니티 | 인천네이션 | ||
라이벌전 | 경인 더비 | 수인선 더비 | 032 더비 | ||
논란 | 사건·사고 | 서포터즈 물병 투척 사건 | ||
마스코트 | 유티 | ||
장내 아나운서 | 안영민 | 오윤희 | ||
기타 | 잠강라 | 경제인 | 미들스타리그 | 하이스타리그 |
파랑검정 (blueblack) | |
슬로건 | 인천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응원하는 사람들, 파랑검정 |
등번호 | NO. 12[1] |
구성 | T.N.T., DOHAE, pado, ICFC 등 |
홈페이지 | 파랑검정 공식 페이스북 파랑검정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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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 - 파랑검정 |
2. 상세
2003년 말 인천 유나이티드 창단 당시 울트라스호크, ICFC, NaCL, 포세이돈, 레인보우 등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서포터 소모임이[2] 창단 후 인천연합(울트라스호크, ICFC, 포세이돈)과 TNT(NaCl, 레인보우)의 두 그룹의 시기를 거쳐 2000년대 후반 미추홀 보이즈(MEETYOUHALL BOYS)라는 이름으로 뭉쳤다가 2014년 9월에 해산됐다. 해산 후에는 과거처럼 각 소모임별로 흩어졌지만 현재는 소모임별 현장팀이 '파랑검정'이라는 연합체를 꾸려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빅클럽의 서포터스보다 규모는 작지만[3] 적극적인 행동력과 특유의 호전성으로 다른 대형 구단들의 대형 서포터즈들과도 전혀 밀리지 않는 악명과 사건 기록을 자랑했다. 수원의 프렌테 트리콜로, 포항의 마린스 소속인 울트라스 레반테와 함께 K리그 내에선 제일 악명 높은 서포터즈다.
악명이 높긴 하나 특이점이 있는데, 타 서포터들과 달리 선수나 프런트를 상대로 버스 막기를 한 적이 드물다는 것이다. 매년 예산 문제로 하위권에 멤돌아서 그런지 목소리를 내봐야 크게 바뀌지 않고, 강등한 2024년에도 버스 막기는 없었는데, 투자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기에 체념을 해버린 것.
타 구단들로부터 강등콜을 많이 들어왔는데,[6] 인천의 성적이 좋아지고 나니 똑같이 되갚았다가[7] 워낙 업보가 많아서인지 강등되자마자 돌려받았다.
2022시즌부터 성적이 좋아지더니 소모임들도 점차 많이 생겼다가 강등된 현 시점에서는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응원가
자세한 내용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응원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소모임
- 구단과 현장팀이 인지하고 있는 소모임만 나열
4.1. T.N.T
현재 파랑검정 주축 소모임이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학시절부터 이어진 역사가 긴 소모임이다.4.2. PADO
파랑검정 주축 소모임 중 하나이다.4.3. 도해
20대 젊은 구성원으로 구성된 소모임으로 알려졌다.4.4. ICFC
4.5. 포세이돈
과거 주축 소모임 중 하나였지만, 현재 배너가 없는걸로 보아 해체된걸로 보인다.4.6. 레인보우
여성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는 소모임이였지만, 숭의로 이전 후 활동이 없는걸로 보아 해체 혹은 흡수된걸로 보인다.4.7. 울트라스호크
과거 주축 소모임이였지만 활동이 현재 적다. 베너가 종종 보이는걸로 보아 활동은 하지만 파랑검정으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5. 파랑검정임을 밝힌 인물
6. 사건 사고
6.1. 경인 더비 종료 후 물병 투척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 물병 투척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7. 관련 문서
[1] 서포터즈들을 위한 구단의 영구결번.[2] 이 당시까지는 인천 연고 축구팀이 없었기에 내셔널리그의 인천 코레일을 응원하는 형태로 모임이 존재했다.[3] 2005년 눈물의 준우승 당시까지만 해도 인천문학경기장 N석을 거의 가득 메울 정도로 규모가 컸지만 이후 팀의 성적이 곤두박질치고 스타 선수들도 없는 약체의 팀 컬러 탓에 많은 팬들이 떠나갔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이후 잔류왕이라는 컬트적 이미지로 인기를 끌면서 서포터 규모도 다시 늘었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S석을 상당부분 채울 정도가 됐다.[4] 상단 두번째 영상의 6분 51초 부분부터[5] 여담으로 이러한 우렁찬 목소리는 같은 연고지 남자 농구단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특징이기도 하다. 응원가를 틀다가 제창 지점에서 노래를 끄고 순전히 목소리로만 응원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 때의 소리가 정말로 우렁차다. 이 함성소리에 짜증내는 다른 팀 팬들은 고성방가 타임이라고 부르며 진절머리를 낸다. 또 인천 연고 야구단인 SSG 랜더스도 전통 응원가인 연안부두를 제창할 때 2절 부분은 AR을 끄는데 이 대목의 목소리가 유난히 크다는 의견이 있다. 또 현재 인천축구전용구장 자리에 있던 숭의야구장 시절에도 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 팬들의 응원 결집력 역시 상당했다.[6] 특히 견원지간인 수원과 서울. 인천이 강등되는 순간 제일 기뻐하고 흥분했던 팬덤도 주로 저 두팀의 팬들이다.[7] 특히 2022년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31라운드에서 김민석의 극장 동점골로 3:3 무승부,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하면서 수원 삼성에게 강등콜을 외쳤고 2023년에도 수원 삼성과의 경기 종료 직전 원정석에 가까운 좌석에서도 도발 걸개가 걸린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