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활용품 🧺 | |||
| <keepall>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292929,#006c65><colcolor=#fff,#fff> 🍳 주방용품 | 조리기구 | 부엌칼 · 주방가위 · 집게 · 국자 · 프라이팬 · 냄비 · 냄비받침 · 주걱 · 뒤집개 · 도마 · 찜기 |
| 주방 청소용품 | 수세미 · 행주 · 식기건조대 · 주방세제 | ||
| 저장용품 | 잔 · 접시 · 그릇 · 반찬통 · 수저 · 호일 · 비닐봉투 · 지퍼백 · 주방 랩 · 핑거볼 | ||
| 식사기구 | 젓가락 · 숟가락 · 포크 · 나이프 | ||
| 🛁 위생용품 | 개인 위생용품 | 휴지 · 물티슈 · 손수건 · (양치질 - 칫솔 · 치약) · 이쑤시개 · (타올 - 샤워타월 · 이태리 타올) · 발밀이 · 귀이개 · 손톱깎이 · 족집게 · 코털가위 · 면도기 · 빗 | |
| 화장품 | 비누 · 샴푸 · 바디워시 · 클렌징폼 · 린스 · 트리트먼트 · 스킨 · 로션 · 립밤 · 여성청결제 · 남성청결제 | ||
| 성 위생 용품 | 생리대 · 탐폰 · 생리컵 · 러브젤 | ||
| 🧹 청소용품 | 세탁/건조용품 | 세제 · 락스 · 섬유유연제 · 빨래판 · 세탁망 · 옷걸이 · 빨래집게 · 빨래건조대 | |
| 청소/폐기 용품 | 걸레 · 탈취제 · 분무기 · 쓰레기통 · 빗자루 · 뚫어뻥 · 쓰레받기 | ||
| 📱 전자제품 | 정보전달 제품 | 휴대 전화(스마트폰) · 컴퓨터(모니터 · 키보드 · 마우스 · 마우스패드 · 스피커 · 인터넷 · USB 드라이브 · USB 허브) · 오디오 · 전자시계 · 셋톱박스 | |
| 생활 전자제품 | 세탁기 · (냉/난방 제품 - 에어컨 · 선풍기 · 난로) · 고데기 · 전기밥솥 · 헤어드라이기 · 청소기 · 전등 · 오븐 · 토스터 · 전자레인지 · 냉장고 · 건조기 · 믹서기 | ||
| 회선/연결 제품 | 멀티탭 · 콘센트 · 충전기 · 보조 배터리 | ||
| 📗 문구 | 메모 | 책 · 공책 · 포스트잇 · 종이 | |
| 필기도구 | 샤프펜슬 · 볼펜 · 연필 · 지우개 · 마커 · 수정테이프 | ||
| (가상 저장 공간에 필기) 키보드 · 마우스 · 스타일러스 펜 | |||
| 기타 | 도장 · 인주 · 테이프 · 스테이플러 · 가위 · 자 · 모양자 · 연필깎이 · 필통 |
1. 개요
음식을 저어 섞거나, 긁어서 퍼내거나, 펴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서구권에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물건은 없지만 비슷한 물건으로는 Spatula, Serving Spoon, Scraper, Spreader 등이 있다.2. 역사
역사를 볼 때 경주 금관총에서 4-5세기 솥이 출토되므로 이때쯤 생겼을 확률이 높다.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나, 고려시대에 이르러 놋쇠로 바뀌었다. 일부 해안지방의 경우는 가리비 등 대형 패각을 밥주걱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조선시대에 들어서는 밥을 푸는 일 외에 고추장을 담글 때 쓰이는 등 사용범위가 다양해졌다. 밥을 푸는 주걱은 놋쇠, 대나무로 사용하였고 고추장을 담글 때는 나무로 된 대형 주걱을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관습으로는 복이 집 밖으로 달아나지 못하게 솥 안의 밥을 주걱으로 풀 때 들이푼다고 한다. 요즘엔 밥을 푸는 주걱들은 거의 다 플라스틱 소재 아니면 실리콘으로 제작된다. 내열한도는 120°정도인 경우가 보통으로, 프라이팬이나 냄비 조리시에 나오는 높은 열엔 약하다.[1]
3.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속 주걱은 소재 덕에 미칠듯이 튼튼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쓰는 코팅팬은 연약해서 금속 주걱을 마구 쓰면 코팅이 벗겨지고 긁힌다. 그래서 튼튼한 무쇠팬, 웍, 철판에서 하는 조리에 더 알맞다. 가정보다는 업계에서, 밥 푸는 용도보다는 다른 고열의 조리를 하는데서 더 많이 보이는 소재의 주걱이다.
- 무쇠: 전통 중화요리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 나무, 대나무: 나무 주걱은 옻칠을 했나 안 했나로 나뉜다. 둘 다 내열성은 멜라민보단 더 나아서 열에 쉽게 손상을 입지는 않는다. 옻칠하지 않은 나무주걱의 경우 쓸 때 나뭇결에서 거스러미가 일거나,[2] 쓰다가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슬기도 한다. 옻칠한 나무주걱의 경우 거스러미가 일 우려가 거의 없고 열기와 습기 모두 강한 편이다. 나무라는 재질상 금속보다는 뭉툭하고 무르기 때문에 밥솥의 열기를 견디는 건 물론, 코팅팬의 열기도 더 안전하게 견디면서도 표면에 손상을 별로 입히지 않는다. 안 타는 건 절대로 아니니까 사용 시 열기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프리 플라스틱이 주로 쓰인다. 하지만 이 주걱을 쓰는 가게에 가는 것이 꺼려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플라스틱 주걱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쁘다.
- 나일론 섬유: 몇천 원 정도 하는 싸구려에 주로 쓰인다.
- 멜라민, 고무, 실리콘: 잘 휘어져서 그릇이나 냄비같은 곳에 붙어 있는 밀가루 반죽이나 녹은 초콜릿을 긁어내는데 주로 쓰인다. 뜨거운 요리에는 부적합하다. 부주의하게 다룰 경우 프라이팬의 열기에 자기가 녹거나 눌어붙는 등 손상을 입는다. 열 때문에 해당 소재로 만든 주걱들에서 유해성분이 우러나오는 게 아닌가 찝찝한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4. 창작물
- 고스트 팡팡 - 령
- 메르헨 포레스트
- 버츄얼 유튜버 - 아마노 피카미
- 블리치 - 히키후네 키리오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코사카 시구레
- 아이카츠! - 호시미야 링고
- 야쿠모 씨는 밥을 먹이고 싶어. - 야쿠모 슈우코
- 정령사의 검무 - 클레어 루주
- 트릭컬 리바이브 - 파트라
- 헬퍼 - 임자
- 흥부전 - 놀부의 아내
- Fate/Grand Order - 베니엔마
5. 기타
판소리계 소설인 흥부전에서 가난했던 흥부가 쌀을 얻으려고 형님인 놀부의 집에 갔다가 성질이 고약하고 인심이 사나운 놀부 아내에게 문전박대를 당하는데 이 대목에서 놀부 아내가 밥주걱으로 시숙인 흥부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자 뺨에 묻은 밥풀을 보고 "아이고 형수님. 가난한 우리 새끼들 밥풀 하나라도 더 얻어다 주게 남은 한쪽 뺨도 더 때려주시오"라고 간청하는 것은 덤.일본에서는 주부의 부엌 다루는 일을 속되게 '주걱권리'(しゃもじ権)라고 부른다. 한국어로 '가정주부'를 이르는 속어 표현인 '솥뚜껑 운전수'와 유사한 어감.
메르헨 포레스트 2부의 던전에서도 무기들이 전부 다 주걱이다.[3]면서 이것 때문에 무기같지 않다며 팬들 사이에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유튜버 씨씨코가 가장 사랑하는 물건이다.
스펀지에서 때를 밀 때 때밀이수건 대신 쓸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 적 있다.
[1] 내열한도가 180~200°에 가까운 멜라민이나 실리콘 주걱도 자칫하다가 끝이 녹거나 늘어진다.[2] 잘못하다 잔가시처럼 변해 피부에 박힐 수도 있다.[3] 한번 맞으면 고통이 은근히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