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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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홍보 PPT 발견 이전

2.1. 복규동 젠틀매니악 대표이사의 첫번째 커뮤니티 해명

2.2. 복규동 젠틀매니악 대표이사의 두번째 커뮤니티 해명

2.3. 비판 받은 공수표 모음

10

이벤트 : Project ORCA의 타이틀곡인 With you의 뮤직비디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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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벅스에서 차트 50위 내 등극 시 MV 제작

출처

21년 5월 이벤트 발표, MV 제작 조건 달성 발표

결과

유저들이 MV 제작 공약을 믿고 합심해 이행 조건을 넘어 벅스에서 음원들의 순위를 1 ~ 6위로 만듦에도 불구하고 MV 제작 공약을 내세우기 전에 MV 제작에 관한 세부 내용을 조사하지 않은 채 진행 및 안무비용이 크게 든다는 명분으로 컷.[36] 즉, MV 제작 공약을 내세우기 전에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채로 진행.[37] 이 상태에서 프로젝트 오르카 종료 1주일 후 집단 퇴사 후 자사 홍보 PPT 내에서 당시 방탄소년단의 Butter가 스트리밍 1위 중이었던게 벅스 한정으로 약 4시간동안 내려간걸 그대로 자사의 성과로 이용 중[38]이며, 공약으로 걸었던 라스트오리진 MV는 23년 7월 기준으로 2년 1개월 이상 나오지 않는 상태. 순수한 팬덤간 스트리밍 대결 기록을 허위 공수표로 달성한 기록으로 취급 받을 오명의 여지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Project ORCA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젠틀매니악 인원의 MV 공수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홍보 PPT 발견

3.1. 커뮤니티에 등록된 광운대학교 인재개발원의 젠틀매니악 홍보 PPT

3.2. 커뮤니티 반응 및 젠틀매니악의 해명 간담회 예고

4. 비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4.1. 방송 내용

4.2. 정리

4.3. 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예고

5. 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5.1. 공수표, 유기와 실패 워드, 전회사 자료 무단공개

5.2. 라스트오리진과 신작 개발 및 스마트조이랩[93]

5.3. 라스트오리진 오픈 당시부터 함께한 SIMA 일러스트레이터의 부상

5.4. 홍보 PPT

5.5. 전회사에서 퇴사 전에 적용한 실패 컨텐츠[107] 책임

5.6. 스마트조이 내 신작 개발 및 독립 후 자사 설립 과정과 투자, 유치 과정

5.7. 오가닉 유저[110]

5.8. 온라인 해명 방송 이후

6. 결과

6.1.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 반응

• 일러스트레이터 측[124]의 경우 비판 받은 점은 이들 중 2명이 라스트오리진 AD인 시절에 많은 캐릭터들을 뽑아내고 인게임 SD 모델들을 도맡은 라스트오리진 오픈 때부터 함께한 스태프인 SIMA가 손목 부상으로 휴양 중에 해당 라인이 콜[125]을 하여 영구적 손목 부상이 일어난 것에 대한 분노다.[126] 이에 관한 해명 중 카톡 외엔 확인사항을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뒤, 카톡에서 확인이 안된다며 3개월은 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이조차 당사자가 밝힌 1개월과 불일치했다. 그 때문에 해당 작가의 캐릭터나 그가 만든 많은 라스트오리진 SD모델을 좋아한 유저들, 손목이 부상당한 것에 안타까워한 이들은 이에 크게 분노했다.#, #
  이 이후 젠틀매니악에 소속한 전 스마트조이 일러스트레이터들이 22년 6월에 칸과 워울프 캐릭터 스킨을 외주로 그린 것조차 불쾌하다는 반응까지 나오며#1[127], #2 더 나아가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캐릭터에도 섭섭한 감정이 남아 불쾌하다는 말도 나왔다.#
• 프로그래머의 경우, 하나의 재화 내 19,999개의 수량 제한과 창고 내 항목 600 제한, 한번에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재화 수를 20으로 한정, 그 외 전투를 포함한 전체적인 스파게티 코드가 비판을 받았다. 이중에서 1번째는 재화를 최적화된 같은 재화로의 교환, 2번째는 임시 보관소를 만드는 꼼수로 후임들이 다른 길을 열었지만, 유저가 스쿼드 및 장비조합 저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코드가 꼬여있기에 프리셋 저장을 할 수 없어 스탯 및 장비장착, 배치를 포함해 모든 걸 유저한테 다 떠넘기는 방식으로 남겨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후기 PM은 이런 코드를 뚫고 기어코 프리셋과 창고확장, 자율 전투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 그 외로는 스마트조이 재직시절 툴에 대한 문제로, Live 2D를 만들기에는 비효율적인 3ds Max를 이용해 로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을 고집[128][129]하며 Spine으로의 전환을 막은 것에 대한 비판[130][131]이다. #, #

6.2. 라스트오리진 관련인 반응

• 젠틀매니악 핵심멤버들이 스마트조이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라스트오리진 공식만화를 그린 초대 공식만화 작가 초티지는 다음과 같이 반응하였다고 한다.
• 라스트오리진을 좋아하다 젠틀매니악 라인을 통해 라스트오리진 관련으로 협업을 진행한 おぶい와 키로메에게도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나 홍보 PPT 논란은 젠틀매니악 대표와 운영이사가 방일하여 오부이를 직접 만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고 일어난 사건이라 오부이 작가는 답변에서 경우에 따라선 젠틀매니악 인원과의 관계단절 고려까지 밝혔고, 트위터에 그 실망감을 표했다.[번역] 후기
• 해당 사건이 일어난지 10일 정도 지난 뒤 라스트오리진이 4대 PD인 요PD 아래에서 22년 9월 5일 패치로 출시 3년하고도 8개월만에 처음으로 게임 타이틀 화면이 바뀌자, 네이버와 픽시브에서 라스트오리진을 주제로 한 웹툰인 '멸망 후의 일상 순한 맛' 올리던 노동 8호가 103화에서 "적은 내부에 있었다!"며 간접적으로 이 사건을 언급했다.

• 비 젠틀매니악, 전 스마트조이 일러스트레이터의 라스트오리진 설정화

  
  

  Jam

  MAR10

  BUMCHa

  Sol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1, #2, #3,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 #2, #3, #4, #5, #6, #7, #8

  
  기밀을 허가없이 무단공개한 젠틀매니악과는 정반대로, 간담회로부터 이틀 뒤인 8월 22일에는 젠틀매니악에 속하지 않은 전 스마트조이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Jam은 스마트조이로부터 허가를 받고 라스트오리진에서 작업한 설정화들을 트위터에 대량으로 올리자 MAR10와 Sol도[135] 트위터에 자신들이 그렸던 캐릭터 러프 등을 올려 대량퇴사로 뒤숭숭한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환기하기도 했지만, 이분들이 회사에 남아 있었더라면 이런 더 좋은 작품들을 계속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후 퇴사한 Jam, MAR10, BUMCHa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배경, 캐릭터[136] 등을 작업 중이고, Sol은 회색낙원 개발에 참여했다.
• 이들이 퇴사 직전까지 초창기 캐릭임에도 스킨이나 서사가 없는 캐릭이 많았고, 퇴사 후 젠틀매니악에 입사한 공재규 이사가 주신영 PD 방송을 스트리밍 중에 돈이 안됐기 때문이라며 그러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해당 캐릭터들이 공식적으로 무시 받고 있다는걸 밝혀 유저들의 실망감이 컸기에 라스트오리진 4대 PD는 '모든 캐릭터는 모든 사령관 님들의 애정 캐릭터다.'라는 목표 하에 소외 받는 캐릭터의 스킨을 출시해서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시키려 노력 중이다. 23년 4월 30일 기준으로 게임 출시 때부터 있던 캐릭터 중에 스킨이 없는 바이오로이드는 코코 인 화이트셸만 남을 정도로 격차를 크게 줄였다.[137]
  거기에 라스트오리진 4대 PD 체재 내에선 그 동안 전임자가 덱 프리셋 개발계획을 잡지 않아 전투라는 기본 컨텐츠의 편의성을 개선하지 않았지만 후기 개발진이 프리셋을 기어코 적용시키고, 2년 전에 반복해서 준비 중이라고만 밝혔지만 결국 없었던 메인 창고 확장을 성공시킨다던가, 3년 전에 인터뷰에서 밝혔던 총력전 추가, 22년 9월에 최초로 게임 시작 타이틀 교체, 23년 6월 에 오프라인 자율전투 추가[138]와 같이 전임자들이 프로그래밍 개선을 해결 못한 것과, 해결 시도조차 안한 문제를 해결, 어색한 이전스토리 리메이크 개선, 서비스 시작 5년만에 튜토리얼 추가[139]까지 하며 복규동 전 스마트조이 개발총괄이사가 라스트오리진이 잘될수록 오히려 젠틀매니악에 너그러워진다는 생각[140]과 다르게 전임자들은 23년 9월까지도 유저들로부터 부정적으로 비교당하고 있다.#, #, #

6.3. 여담

• 예림디자인고등학교 카페에서 올라온 젠틀매니악 홍보 PPT 사진 23년 6월 17일 이후 비공개 처리된 원글

  
  

  카페에 올라온 사진 전체

  
  

  #

  
  

  당시 커뮤니티 반응

  
  

  라스트오리진 채널

  에펨코리아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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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사가 23년 6월에 직업계/특성화고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지정되고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이에 대한 자사 홍보를 진행하였는데, 이 때 쓴 PPT 내용이 이전에 광운대학교에서 나왔던 PPT 내용과 상당히 유사해서 다시금 라스트오리진 유저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시점은 Project ORCA의 타이틀 곡 관련 뮤직비디오 제작 공약을 내세우고, 공약 이행조건을 달성한지 정확히 2년도 더 지난 시점이고, 23년 7월 3일 기준으로도 라스트오리진은 MV가 없기에 공수표 공약으로 벅스에서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약 4시간동안 7위로 눌렀던 기록이 적힌 This is game의 기사 그림 자료를 2년 넘게 자사의 홍보수단으로 삼고 있다.[141] 해당 홍보는 적어도 공약으로 걸었던 MV가 나오고 나서야 타인으로부터 정당한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요소이고, 기획 실패로 인해 순수한 팬심간 대결이 아닌 공수표를 곁들여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오명의 여지도 있다.[142]

• 젠틀매니악의 게임운영디렉터이자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운영이사의 게임방송, SNS를 주제로 개설된 '게임마스터024 아카라이브 채널'의 이용자들은 이 사건 이후 채널을 비활성화시킨 뒤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만메의 이름을 따고 만메 및 다른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웨히히의 인방, SNS 내용을 주제로 삼는 만메 채널을 개설한 뒤 이전했다.

• 위의 간담회 중 유저들의 추궁 방식이 2022년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미숙 파동 중 간담회 지침으로 주목받았다.

• 한편 이들이 라스트오리진의 기대심 저하에 큰 역할을 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이들이 젠틀매니악으로 독립한 뒤에도 '스마트조이'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젠틀매니악 이탈 및 22년 4월부터 스마트조이에 남아있던 전 직원 대부분의 인력이 교체된 후에는 게임 22년 11월에 IP를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버 운영을 맡고있던 PIG에게 판매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PiG로 IP 및 개발진 이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버 퍼블리싱을 하는 중에 위의 사건이 벌어지고 약 3개월 뒤 라스트오리진을 인수까지 한 PiG의 일본 지부에서 23년 5월 18일 20시에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버 3주년을 맞아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143]
  문제는 이 이후 일본에서 3년동안 PiG에서 근무한 아이샤 직원이 뒷풀이 개인방송을 열고 썰을 풀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스마트조이와 젠틀매니악 관련 인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사건 사고/2023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일본서버 3주년 기념방송 후일담 폭로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Dark and Darker를 두고 벌어진 논란이 부상하면서 이를 젠틀매니악과 비교하는 글들이 루리웹, 라스트오리진 채널, 서브컬쳐 게이머 중에서 조금씩 올라왔다. 물론 아이언메이스 측이 저작권을 위반한 규모가 훨씬 크며, 젠틀매니악과 달리 전회사와 합의 없이 사내 인원들을 단체로 데리고 퇴사 및 설립까지 했지만, 전회사의 작업물을 무단으로 사용 및 그와 관련된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과 동시에 해명할수록 오히려 자사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회사의 대처만 다를 뿐 비슷한 면모가 많이 보여서 아카라이브, 루리웹 게임 커뮤니티에서 오르기도 했다.[144]
    자세한 내용은 Dark and Darker/프로젝트 애셋 도용 및 반출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2024년 9월 1일에는 위의 넥슨과 관련있는 넥슨게임즈로부터 독립한 디나미스 원의 프로젝트 KV로부터 해당 문서의 사례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와 다시금 화자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나미스 원의 넥슨게임즈 퇴사 선동 및 블루 아카이브 표절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본 문서에서 간담회의 주제로 등장한 SIMA는 24년 8월에서야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145]

6.3.1.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

6.3.2. 밸로프 김수연 PD의 인터뷰

7. 호라이즌 워커 발표 이후

• 24년 8월 8일 기사의 뒷터뷰에서 대표 자신이 라스트오리진 유기에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경고를 하였다. 그외 대체 멤버를 뽑으면, 라스트오리진에서 스마트조이의 신작으로 인원을 이동[153]하였고 더는 라스트오리진 개발에 관여하지 않았기에 유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54]
• 해당 경우는 크게 두가지의 요인으로 이슈가 커지는데 기여한 바가 있고 다음과 같다.
1. 해당 링크 12번 항목과 같이 젠틀매니악 대표가 자신의 퇴사를 밝히고 싶었지만 스마트조이에서 막은 것, 젠틀매니악이 스마트조이와 관련한 회사인지 아닌지를 유저들이 알 수 없었던 것.
2. 젠틀매니악 설립 후 인터뷰를 통해 핵심 개발진들을 이끌고 나가지 않았다고 밝혔음에도 자사 홍보 PPT와 회사 개요에서 젠틀매니악 멤버들이 핵심 개발진들이라고 적은 일관성이 없는 단어 사용.[155]
• 그러나 라스트오리진 유저들이 이들에게 분노하는 근본적인 이유 중 가장 큰 것들은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1. 전회사에서 라스트오리진 개발을 담당하던 시절 개발자 노트, 기사를 통해 차기 개발 관련 정보를 밝혔지만 실제로는 해당 정보대로 이행된 경우가 적었던 공수표의 결과로 게임 컨텐츠 퀄리티가 기대한 것보다 낮아지고 종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한 컨텐츠들을 온전히 만들지 않고 떠난 것.
2. 스마트조이에서 대체 인원에게 인수인계를 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고 밝혔음에도 자료를 제대로 만들지 않았다[156]던가 제대로 하지 않아 컨텐츠 개발 내용이 소실[157]된 것.
3. 젠틀매니악 각자대표들 및 게임운영디렉터가 스마트조이를 떠나기 전 직접 발표[158]했던 최종 컨텐츠의 퀄리티가 좋지 않은 채로 나온 뒤 젠틀매니악 게임운영디렉터이자 前 라스트오리진 GM이 젠틀매니악 내에서 해당 컨텐츠와 관련된 인물은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론 젠틀매니악에서 기획 및 책임이 있음이 밝혀져 젠틀매니악 내 인원이 젠틀매니악 외의 인물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159]
4. PPT에서 이러한 공수표에 기대한 유저들의 라스트오리진에 대한 애정으로 달성한 라스트오리진의 기록을 이용한 것.
     PPT 중에 방탄소년단의 Butter까지 포함해 자사 홍보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Project ORCA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젠틀매니악 인원의 MV 공수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비공식, 공식 온라인 간담회 중 라스트오리진 오픈 당시부터 함께한 직원: SIMA의 부상에 대한 태도에 관한 것.[160]
6. 라스트오리진의 상황을 나아지게 만들 것이라 믿었지만 예고했던 개발 컨텐츠들이 베이퍼웨어화가 됐다고 젠틀매니악 인원을 의심하던 상황에서 젠틀매니악이 자사 홍보 PPT 에서 라스트오리진 유저들 중 바이럴 대상이었던 커뮤니티 유저들을 일컬어 자사의 '오가닉 유저'라고 지칭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과 공수표임을 인정하여 진실임이 밝혀져 실망한 것.[161]

• 호라이즌 워커 출시날 배포된 클라이언트 안에 전회사에서 개발에 참여한 라스트오리진[162]의 2022년 만우절 이벤트의 로고를 자사 가챠 로고로 둔 게 발견됐다.[163]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에선 스마트조이에서 가져간 라스트오리진 리소스 사용[164]을 의심했다.

7.1. 대담회 개최

• 이후 젠틀매니악에서 24년 8월 20일부로 젠틀매니악 회사와 그 게임을 주제로 한 대담회를 2주 텀으로 진행한다는 발표[165]를 하였지만 이 논란이 발생한 22년 8월 20일로부터 2년이 지난 24년 8월 20일 시점에선 라스트오리진의 위상과 그 유저 수가 크게 줄어들어 관심이 사그러든 상태이므로 큰 의미가 없는데다가 호라이즌 워커가 출시하기도 전[166]에 하는지라 게임에 궁금한 사항 및 정보가 부족하고 CBT조차 하지 않은 상태[167]에서 대담회를 여는 필요성에 대한 의문#1#2#3이 제기됐고 상단에서 소개한 뒷터뷰에서 복규동 젠틀매니악 각자대표이사가 생각하는 '유기'의 개념과 라스트오리진 유저들 및 소비자가 생각하는 게임 '유기'의 개념이 다르다는 의견이 나왔다.
  
  20일 이후 대담회에 방문한 사람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2년 전 간담회의 때와 같이 다른 법인인 스마트조이와 관련한 정보에 관해선 외부 공개를 하지 못하여 갔다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보라 단시간 내 큰 이미지 개선은 요원해 보이는 상황이다.

7.2. 논란 당사자의 행보

• 비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에서 실언을 한 공재규 운영이사와 광운대학교의 젠틀매니악 홍보 PPT를 만든 이태웅 CEO는 호라이즌 워커 서비스 중에 각각 인터뷰 내 대화, 인터넷 상의 게시물로 인해 젠틀매니악이 개발 및 운영을 하는 호라이즌 워커에서 논란을 다시 한번 일으켰다.
•   운영이사의 인터뷰 내 대화로 인해 발생한 논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워커/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2024년 할로윈 이벤트 기점 유저 이탈 사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경영 관련 각자대표이사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한 논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워커/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젠틀매니악 이태웅 CEO 링크드인 게시물 논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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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운영이사는 2022년 5월에 젠틀매니악 운영이사로 입사했다.[2] 22년 3월 30일 광운대에 등록된 홍보 PPT에선 회사 주요 인물로 이미 등재된 상태였다.[3] 원글[4] 이 점은 아래 소개할 비공식 해명과 공식 해명 방송 중 2번째 음성 녹음 9분 2초경에선 본래는 복규동 당시 스마트조이 개발총괄이사가 퇴사 소식을 밝히며 조용히 떠나려 했으나 공재규 운영이사와 스마트조이 경영진이 이를 반대해서 일부러 저렇게 적었다고 하였으며, 주신영 후임 PD가 협의 없이 밝혔다고 하였다. 또한 공식 해명 방송 중 2번째 음성 녹음 28분 4초경에 스마트조이랩과 젠틀매니악 대표 겸직하는 것은 허락을 받았다고 하였다.[5] 이중 2, 3번째 리뷰의 '경영진에게 바라는 점'은 8개월 뒤인 22년 11월에 스마트조이가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비스 중인 PiG에게 IP를 팔고 자사를 소수의 인원으로 유지하고 있어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또한 특정부서와 개발자 외의 정치력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3번째에선 공수표에 대한 비판이 처음으로 나와서 3번째 리뷰가 제일 주목받는다.[6] 첫번째 리뷰 원본[7] 19년도부터 준비했다고 하며, 게임 시기상 만월의 야상곡 때다.[8] 4월 9일 1대 아이샤 = 전 스마트조이 운영이사의 트위치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본인이 올린 것이 맞다고 인증했다. 게시물 작성 시간을 보면 미리 작성해놓고 세 곳에 동시에 올렸음을 알 수 있다. 해당 글에서 라스트오리진의 개발에는 최대한 영향이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실제론 승급 스킨 정책 변경으로 승급 스킨 출시 중단과 신작 개발시작 기간과도 겹치며, 로봇 담당 일러레를 신작 개발에 보내면서 라스트오리진 내 로봇 캐릭 출시가 지체되기 시작해 서비스 품질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9] 위에서 "보안과 관련된 내용"이라며 밝히지 않겠다거나 모든 라스트오리진 신작 자료는 스마트조이에 있다고 하였지만, 동년 8월 20일에 해당 '라인'에서 비공식 해명 방송 중에 라스트오리진 관련 스포일러를 하거나 이를 넘어 복규동 공동대표이사가 직접 새로운 법인의 대표로써 공식 해명 방송 중에 스마트조이 관련 지적재산을 무단으로 공개했다.[10] 공식 해명 방송 이후로 커뮤니티에서 해당 문장이 뜻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라인'이란 '젠틀매니악의 자사 홍보 PPT에 적힌 핵심 개발진'을, '튀었다'는 것은 '공수표를 남발하고 유기하며 다른 회사를 차려 떠났다.'를 뜻한다.[11] 그러나 공식 해명 방송에선 오히려 블라인드발 폭로 주장이 사실임을 다수 인정했다.[12] 이 주소의 블라인드에서 처음으로 젠틀매니악 라인에 대한 '레전드' 지칭이 나왔다. 후에 이런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13] 블라인드를 통해서 보자면 스마트조이 경영진과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나 볼 수 있지, 개발자 등과 같은 직원들과의 관계는 완만치 못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14] 스마트조이 전직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인사도 없이 나가서 퇴사한지도 몰랐다고 하였다. 그래서 몰래 도주했다는 말이 나온 것.[15] 승급 스킨 정책 변경으로 승급 스킨 출시 중단과 신작 개발시작 기간과도 겹치며, 로봇 담당 일러레를 신작 개발에 보내면서 라스트오리진 내 로봇 캐릭 출시 지체[16] 해당 해명은 동년 8월 20일에 행한 비공식 해명 방송 중 회사측 직원의 라스트오리진 관련 스포일러, 공식 해명 방송 중에 나온 행동과 어록과 그 과정 중에 나온 공수표 관련 루머 등을 인정한 것 때문에 커뮤니티 사람들이 믿지 않고 있다.[17] 이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2달 뒤 PPT가 공개되며 그간 해명과 모순된 면이 커뮤니티에 발각되자마자 당일날 젠틀매니악에선 비공식, 공식 해명 방송 간담회를 열며 어떻게든 커뮤니티 민심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해명 중에 악성 루머로 치부한 것 중 사실인 것들이 드러났다.[18] 당시 라인게임즈에서는 그 자회사 PiG의 CSO 주도로 진행한 다수의 게임 개발사에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전략'의 일환으로써 중소게임개발사에 투자하는 와중에 젠틀매니악이 설립 1개월만인 21년 8월에 시드 투자로 20억, 22년에는 6월 말 경에 주식 22000주를 매입으로 80억 투자를 받아 총 100억원의 투자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젠틀매니악을 포함해 해당 전략으로 혜택을 받은 기업들 대부분은 23년 8월까지는 적자해소에 기여할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라인게임즈에서는 상장을 목표로 CEO가 바뀐 뒤 고강도 구조조정 및 자회사 중 사업성이 떨어지는 게임을 서비스 종료시키는 와중에 얼라이언스 전략을 담당하던 PiG의 CSO는 퇴사하였다.[19] 투자 받을 당시에는 한창 이들이 비공식 해명 방송 피셜로 잘못 만든 컨텐츠인 철의 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20] #1, #2, #3, #4, #5, #6, #7, #8 여기에 이른 시기에 투자받은 것에 심장병까지 의심하는 경우도 생겼다.[21] 7월에 두개가 올라오기도 했다.[22] 신뢰도가 너무 낮아져서 라스트오리진 갤러리에선 재무재표에다가 부동산 소유까지 조사하기도 했다.#1, #2, #3[23] 아래에서 설명할 '홍보 PPT 발견' 내의 '오가닉 유저'와 '공식 해명 방송'을 보면 이 만화 또한 철저하게 라스트오리진 유저가 타겟임을 알 수 있다.[24] 이후 유저들의 반응은 연고주의로 친목질 하던 버릇을 못버렸다는 게 중론이다.[25] 음성 녹음 22분 58초경[26] 2번째 녹음 파일 0:59[27] 인터뷰에선 '영원의 전장'이라고 표현했다.[28] 해명 방송 1번째 음성 녹음 중 34분 35초경[29] 스타팅 캐릭터를 제외하곤 컨텐츠 구성이 로그라이크의 랜덤성이 아닌 정해진 맵과 요소로 도는 것이다.[30] 24년 1월 7일 기준 각자대표[31] 시설 중 전투와 연동하는 것은 캐릭터의 레벨링 경험치를 획득하는 양을 늘려주는 것이 유일하며, 이조차 선택을 주진 않는다.[32] 최상위 시설작동 애니메이션, 책상과 의자 포트레이트 순서를 반대로 하는 등 엉성한 점 또한 있다.[33] 기지 시설 출시 시점으로 2년 뒤 후임들이 시설품 교환소 추가를 해줬는데, 이 교환소 추가로 퇴사 인원들이 공방 내 시설품 제작칸 해금에 큰 의미를 주지 못했던 것에 겨우 의미를 생기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교환소가 없던 시절에는 고급 시설품을 얻기위해선 평상시엔 많은 재화를 소모해서 시설품을 생산해야 했지만, 이 경우 대량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였다. 또한 더미 데이터로 남게될 업그레이드에 쓰이질 못할 하위 시설품에 쓰임새를 줬다.#[34] 기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설품 및 시설품 생산소, 기지칸을 캐쉬로 받을 수 있기에 고객의 돈과도 연관하고 있다.[35] 음성 녹음 19분, 1번째 음성 녹음 24분 3초경[36] 이벤트 시작 전에 뮤직비디오 제작을 염두에 뒀다고 했지만, 결국엔 처음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 및 비용 산출이 완전치 않은 상태로 진행했다.[37] 실제 아이돌을 육성하는 것도 아닌데도 1,700만원이나 들 수 없다는 유저의 반박 의견[38] 당시 라스트오리진 유저들은 A.R.M.Y로부터 미움받지 않기 위해 MV 제작 공약 때문에 잠시 머물다 가겠다고 애걸하기도 했다.#1, #2, #3[39] 남아 있던 것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준비된 사항이 없었다고 함.[40] 해당 자료는 발견자가 국민연금이 공시하는 줄퇴사 중인 스마트조이 8월 인원변동 수를 찾았으나 올라오지 않자 구글링을 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해당 PPT 파일은 입사지원서 양식과 함께 올라와 있었으며, 아래에 후술할 해명 방송 이후로 내려갔다.[41] 복규동 대표이사가 아래 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항목에서 이는 미완성 상태라고 주장했다.[42] 해당 제품은 이로부터 약 2년 뒤인 2024년 7월 17일에 호라이즌 워커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2024년 8월 29일에 출시했다.[43] 스마트조이, 선본, 하이퍼그리프[44] 이 당시 그들이 차린 회사에서 만든 결과물에 관한 내용은 개발일지에 있다. 루리웹, 아카라이브 채널[45] 커뮤니티에 등록된 영상: 루리웹, 아카라이브 채널[46] 젠틀매니악 운영이사가 자사의 공개영상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에 충격받았다고 했다.[47] 모순적이게도, 해당 문서의 해명회에서 그렇게 PPT에서 치켜세우던 전작을 '꼬라박았다.', '실패했다.'고 표현한 것은 본 문서 회사의 윗진이다.[48] 23년 4월 기준으로 라스트오리진 개발을 맡고있는 4대 PD가 직접 개입한 메인 10지역 이전을 보면 이벤트가 대다수이고 메인 스토리 진행은 매우 더뎠다. 또한 해당 PD는 어색한 이벤트 스토리를 고치거나 아래에 설명할 슬레이프니르 캐릭터의 인간 무지 설정오류를 외전스토리로 풀어내 유저들을 납득시켰다.[49] 둠 브링어,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 앵거 오브 호드. 이중에서 둠 브링어는 6지역 사이드 스토리에서 갑자기 등장하고,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는 전멸했지만 복구됐다는 언급이 없이 갑자기 등장, 앵거 오브 호드는 지휘관 칸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지만 합류하는 스토리 없이 갑자기 등장했다.[50] 광고 없이 자연 유입이 이루어진 유저[51] 일각에선 "코지마 히데오 같은 코어 팬들이 많은 사람이나 되어야 저런 소리가 나올까 말까인데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소리를 하는 거냐?"라는 질타가 쏟아졌다.#, #, #[52] 2022년 9월 23일자 질문과 답변 중 2번째 질문.[53] 젠틀매니악에서 PPT 자료로 쓴 기사들 : 디스이즈게임, 엑스포츠뉴스, 뉴스원, 위키트리[54] 비공식 해명방송 4번 녹음 12분 40초에서 19분 14초경[55] 엄밀히 말해선 21년 6월 1일 일간 차트 최종 1위 곡은 방탄소년단의 Butter다. 프로젝트 오르카 앨범 곡이 1~6위를 달성한 것은 13 ~ 16시까지다.[56] 젠틀매니악은 아래의 여담 항목에서 밝히듯이 23년에 예림디자인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산학협력 관련 회사 홍보 PPT에서도 이러한 자료를 다시금 사용했다.[57] 22년 만우절 때 주신영 PD가 유저에게 사과하는 방송 중 젠틀매니악 직원의 응원조차 이 때를 기점으로 젠틀매니악의 티배깅이나 다름없다고 인식했다.[58] 다행히도 여기서 언급된 PD는 로드맵을 대부분 잘 지켰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스태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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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송광근 aka 요PD(4대 PD)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9] 간담회 이후로는 루머로 치부하던 공지와 달리 오히려 핵심 개발진 모임, 공수표를 인터뷰 때 발표하여 유저 기만 및 유기를 인정했고, 해당 공지는 간담회 이후 삭제됐다.[60] 해당 방송은 취미로 하는 비공식적인 젠틀매니악 방송으로, PPT 발견 전인 6월에도 젠틀매니악을 대표해서 해명했다. 또한 방송 중에 라스트오리진 내부자료 공개에 대한 제재를 받기 전까지 개발자만이 알 수 있던 비공개 정보를 밝히거나, 젠틀매니악 관련 썰을 풀거나 디얍, 2대 오렌지에이드 외에도 젠틀매니악 대표나 아트 디렉터 등과 같은 간부급 직원들과 합방해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방송한 만큼 비공식적인 젠틀매니악 방송이었다. 해당 히오스 방송 때는 웃프게도 히어로즈 오브 스톰 트위치 1위에 올랐을 정도로 많이 보았으며, 거기에 해당 방송에서 디얍, 2대 오렌지에이드, 전 라스트오리진 일러레 3명이 있다고 밝히고, 후에는 라스트오리진에서 로비 애니메이션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젠틀매니악에 입사한 것과 라스트오리진 인게임 이벤트 만월의 야상곡, 할로윈 파크 패닉!,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을 담당한 스토리 작가를 영입한 것을 자랑하기도 했을 정도로 젠틀매니악 내부 사정을 상세히 밝히는 방송이었다.[61]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 PPT에 관한 것.아카라이브 채널, 루리웹[62] 해명방송 1번째 음성 녹음 중 21분 37초경[63] 젠틀매니악에서 22년, 23년에 특히나 중점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Project ORCA가 벅스에서 방탄소년단의 Butter 순위를 잠시동안 누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Project ORCA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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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젠틀매니악 인원의 MV 공수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4] 이후 해당 트위치에서 진행한 방송 영상은 유튜브의 개인 게임 플레이 영상들만이 남았다.[65] 마지막에는 경영진이 한발 물러섰다고 하였다.[66] 1번째 녹음 27분경. 이 뜻은 스마트조이 경영진에선 루리웹과 반대성향인 라스트오리진 채널을 일베저장소 같이 보았다는 뜻이다.[67] 가령 다크 소울 3를 플레이하던 도중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의 2스킬 발동 확률을 얼떨결에 말하기도 했다.[68] 해명 방송 5번째 음성 녹음 39분 57초경[69] 로봇 전담 디자이너가 신작 개발로 이동했기 때문에 로봇 캐릭터 도입이 여성 캐릭터인 바이오로이드에 비해 상당히 없었을 뿐더러 성능에도 하자가 있어서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불만이 있었다.[70] 라스트오리진의 메인 스토리 출시 시기는 8지역은 20년 11월 23일, 9지역은 21년 10월 25일, 10지역은 22년 11월 14일으로 약 1년 단위이다.[71] 이중에서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무적의 용, 레모네이드 알파가 추가 획득이 불가능한 캐릭터들이다. 그 외의 캐릭터들은 스토리 중 획득 시 해체가 불가능하나 동일 캐릭을 추가로 얻는 것은 가능하다.[72]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철의 탑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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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3] 원글[74] 아카라이브, 루리웹[75] 아래 공식 해명 방송 중 스마트조이가 내부자료 공개 중단을 요청하자 바로 멈춘 것을 보면 이들의 행동은 이전 회사에 너무나 귀속된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의존을 하는 것이 드러났고 물론 목표는 유저였다.[76] 실상은 이태웅 젠틀매니악 공동대표가 만들고 광운대에 제공한 것이다.[77] 안무비용으로 1,700만원이 나올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78] 후에 공수표와 더불어 했다던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 것을 보면 그 자신의 지분도 없을 수가 없다. 또한 이전에 자신이 한 방송 중 금산오리와 함께한 메이플스토리 방송에선 '튜토리얼을 안하고 넘겨도 과연 괜찮을까?'를 표명했으며, 게임에 튜토리얼이 필수인걸 알면서도 라스트오리진에는 3년이 지났어도 튜토리얼이 없다는 점에서 이 발언으로 공재규 이사에 반감을 가진 자도 있었다. 그 외에 "공모전을 열어 사람들한테 아이디어, 기획 제출을 시키고 그 책임을 자신들이 지게 하라."라는 말 또한 한 적이 있어서 이를 농담으로 치부한 사람들도 분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관련인 반응 항목에서 밝힐 스킨 미지급 캐릭 기준에 대해 하지말았어야 할 발언을 하여 이에 대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 4대 라스트오리진 PD는 스킨 지급 기준에 그 실언을 만회할 정책을 두고 이행하고 있다.[79] 유명한 게임 개발자인 코지마 히데오는 비록 악필로 유명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의견, 기획과 지시사항을 구두로 전달하지 않고 적어서 주었다. 글과 달리 말은 녹음 기능을 가진 기기가 있어도 글과 표, 그림등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부정확하고 중간에 변질되기 쉬운 의사소통 수단인데 그것을 당연시 한 것이다.[80] 스마트조이의 시각 자료 및 구글 드라이브 주소 무단 공개로 인해 녹취록은 유저가 영상에 쓰인 스크린샷을 편집한 채로 올렸다.[81] 0번과 1번 녹음은 채팅로그를 겸하며, 0번은 미숙한 방송 준비 중에 일어난 것이라 생략해도 무방하다.[82] 0번은 미숙한 방송 준비 중에 일어난 것으로 생략해도 무방하다.[83] 23년에 개발총괄 각자대표이사로 변경[84] 23년에 경영촐괄 각자대표이사로 변경[85] 이 로봇 캐릭터는 21년 7월에 젠틀매니악 라인에서 공개를 예고했지만, 피그가 라스트오리진을 인수한 이후 자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에 애로사항이 생겨버렸다. 결국 2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로봇 팬들은 이것을 기다리다가 젠틀매니악이 남발했던 공수표와도 같이 물거품으로 끝나게 됨을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1, #2 그리고 비공식 방송을 끝까지 보았다면 알겠지만, 일반 로봇 캐릭터와 달리 확정적으로 제조할 수 없다는 것을 밝혀 게임 내 이야기를 이끄는 제조 불가인 주인공 격 캐릭터 모임인 21스쿼드 내 캐릭터라는 것을 무단으로 밝혀 버렸다.[86] 오른쪽 끝에 공개한 시안의 캐릭터는 21년 6월에 추가된 라스트오리진 캐릭터 AC-6 후사르다.[87] 본 항목의 젠틀매니악 해명 간담회가 일어난 22년 8월에 쓰여진 스마트조이의 잡플래닛 리뷰에 따르면, 같은 해 11월에 발표된 라스트오리진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PiG로의 IP 및 개발진 이전은 이미 해명 간담회가 일어난 8월 경부터 정해진 상황이었다. 이에 스마트조이에서 젠틀매니악에게 소송 경고를 한 이유는 젠틀매니악의 행동이 자사와 PiG와의 IP 거래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동이란 의견도 있다.[88] 3번 공수표 : 로봇 강화[89] 9번 공수표 : 섬 혹은 점령전 컨텐츠[90] 비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중 2번 항목[91]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 PPT의 내용.아카라이브 채널, 루리웹[92] 해당 발언이 전적으로 사실이라면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결정적인 원인은 개인에게 있을 수 밖에 없다.[93] 당시 스마트조이가 있던 같은 건물 내에서 보다 윗층에 위치한 개발회사[94] 원글은 23년 12월 22일에 내려갔다.[95] 유기 발언 항목[96] 2번 항목: 방송 중 부정적인 내용[97] 비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2번 항목[98] 2번째 음성 녹음 6초경[99] 비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 중 1번 항목: 광운대학교 인재개발원의 젠틀매니악 홍보 PPT[100]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 PPT의 내용.아카라이브 채널, 루리웹[101] 간담회 중 라스트오리진 유기 인정 발언에 관한 것.[102] 2019년 지스타에서 프레젠테이션 중에 밝힌 내용에 관한 것#[103] 라스트오리진이 런칭할 당시에는 서브컬쳐 미소녀수집 모바일게임 풀이 좁았던데다 해당 장르 중 국내에서 가장 흥하던 소녀전선에선 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이슈인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과 더불어 혼합세력 과금유도 때문에 해당 게임 유저들이 이탈한 경우가 많았으며, 에픽세븐에선 치트오매틱 사건으로 디얍이 에픽세븐에 실망한 유저를 대상으로 라스트오리진 홍보만화를 그릴 정도였다. 카운터사이드나 명일방주, Fate/Grand Order등 다른 경쟁 게임에서 가챠나 위와 같은 이념 이슈로 사람들이 불만을 토할 때 일부 유저들이 직접 해당 게임 커뮤니티에서 홍보를 하였기에 오히려 유저들이 스마트조이가 홍보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등 주변 게임이 여럿 터져나가는 시기에 홍보를 안하던 스마트조이보다 유저들이 힘쓰던 시기였다.[104] 7월 1일에 행한 이코노믹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핵심 개발진을 빼가지 않았다는 것과도 맞지 않게 됐다.[105] 첫번째 커뮤니티 해명에서 함께 신작을 개발하던 사람들[106] 두번째 커뮤니티 해명에서 라스트오리진 대체 개발인력들이 알지 못한 상태로 퇴사[107] 공수표 중 7번 공수표 : 퇴사 직전 추가했으나 이후 폐쇄된 컨텐츠 : '로그라이크 모드' = 철의 탑, 8번 공수표 : 잠수함 꾸미기 혹은 숙소/시설 컨텐츠[108] 젠틀매니악 대표이사가 스마트조이랩 대표로써 개발자노트에 적은 철의 탑 컨텐츠 개선 약속에 관한 것.[109] 당시 라스트오리진 PD였던 이태웅 대표가 젠틀매니악 회사 내에서 게임 개발관련으로 터치하지 않는다는 명분으로 철탑 도입 당시의 PD임에도 철의 탑은 젠틀매니악과 상관없다고 배제했지만, 처음부터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들릴 수 있는 해명이었다.[110]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 PPT의 내용 중 4페이지에 적힌 오가닉 유저에 관한 것.아카라이브 채널, 루리웹[111] 2019년 지스타에서 복규동 대표이사가 스마트조이 소속으로 발표할 당시에 쓴 PPT에 관한 것.[112] 해명 방송 4번째 음성 녹음 중 8분 59초경[113] 커뮤니티 잔여본[114] 댓글 중점[115] 공재규 전이사가 젠틀매니악 취업 사실을 밝히는 자리에서 비밀유지계약을 언급하며 모르는 척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작 자신은 여태껏 스마트조이와 라스트오리진 관련 비밀유지계약에 해당하는 정보를 수도없이 밝히고 더 나아가 젠틀매니악 당시 공동대표 또한 같은 행동을 하였다.[116] 리니지 3 개발팀이 차린 크래프톤이 엔씨소프트로부터 소송을 당하여 결국엔 리니지 3에 관련 정보를 모두 폐기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을 정도로 기업에서 독립하곤 허락없이 이전 기업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스스로 전 회사에게 완벽한 '을'이 되겠다는 자폭에 불과하다. 이 분야에서 최악의 케이스로 의심되는 것으로는 아이언메이스가 있다.[117] 코나미에서 자신의 대표작인 메탈기어 시리즈를 만든 코지마 히데오는 퇴사 후 자신이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만든 첫 게임인 데스 스트랜딩에선 메탈기어 솔리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 법한 요소를 한 줄의 대사나 DLC 컨텐츠 막바지에 메탈기어 솔리드의 대표 요소인 '골판지 상자'를 오마주적인 컷씬으로 잠깐 넣었지, 캐릭터가 상자를 게임 내에서 활용해 풀어나간다던가 하지 않는다.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면 상대방이 바로 소송을 걸면 침해한 쪽이 얄짤없이 손해를 보기 십상인 짓거리라 기업인이라면 기본으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118] 5번째 음성 녹음 중 23분 57초경[119] 다만 위의 펭귄몬스터 영상을 보듯이 라스트오리진 사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유저들을 비난하는 비중이 많다.[120] 영상 1, 2와 그 대화본[121] 1,2, 3[122] 1, 2, 3[123] 간담회 중 젠틀매니악이 밝힌 스마트조이 유지웅 대표이사와의 카카오톡. 이후 스마트조이의 경고를 받고 언급을 금지했다.[124] 당시 스마트조이의 AD를 맡은 둘에 대한 말이 가장 많다.[125] 원글[126] 해당 일러레는 본업이 일러스트레이터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일러스트, 시나리오 검수, 캐릭터 SD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였다. 이 중 SD의 경우는 일러레의 경력에 큰 도움이 안되는 상태였지만 팀 내에서 특출났기에 온갖 SD를 만드는데 동원됐다. 해당 일러레가 제작한 캐릭터들 또한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캐릭들이 여럿 있으며, 그 일러레가 게임 흥행 및 다분야적 개발에 도움을 주었기에 그 게임 자체를 자신들의 홍보 PPT에 쓴 젠틀매니악은 적어도 해명회에서 유감을 표명했어야 했지만, 그러지도 않았다. 심지어 복규동 대표는 해명 방송 중 다쳐서 영구 부상을 입은 것의 최초 원인 제공은 식당 문에 손이 낀 것인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되냐는 등 인성에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했다. 진짜 문제는 이 이후에 일어난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였으며, 팀장이었으면 당연히 알아야 할 팀원 상태 파악조차 안된 것이 드러났다.[127] 해당 링크의 방송의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으며, 여기서도 운영이사가 오가닉 유저를 잡으려하는 시도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사 대표 해명 중에서 실패 컨텐츠인 '철의 탑' 관련으로 책임전가를 하기도 했다.[128] 이 작업은 담당 애니메이터가 스마트조이를 퇴사 후 젠틀매니악으로 이직한 뒤에 들어온 사람조차 오렌지에이드의 스킨을 딱 한 번 작업하고 퇴사할 정도로 3D툴 사용자 입장에선 비효율적이고 경력에 도움이 안되는 듣도 보도 못한 작업 방식이다.[129] 3번째 음성 녹음 중 14분 28초경에 공재규 이사가 스카웃해 자사로 데려간 것이 나온다.[130] 스마트조이는 이후 라스트오리진에 스파인을 적용하기로 발표하며, 이를 적용할 때까진 로비 애니메이션 추가를 중단했으며, 22년 10월에 이를 적용해 다시 출시할 예정이다. 4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으면 상대적으로 값싼 툴과 그에 관한 인력을 뽑기 수월했지만 이를 전환하지 않고 자신들이 익숙한 것에만 안주했다.[131] 그동안 많은 스파인 인력들이 스마트조이에 입사신청을 했지만, 이들이 고집한 툴 문제로 인해서 번번히 채용이 무산됐다.#1#2[132] 전회사에서 인수인계를 할 시간을 넉넉히 주었다고 증언함에도 불구하고 인수인계가 잘 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은 결국 인수인계를 하는 개인에게 책임이 쏠리게 될 수 밖에 없다.[133] 원본은 삭제됐다.[번역] 아카라이브, 루리웹, 치즈 스퀘어[135] BUMCHa는 그보다 1년 뒤인 23년 9월에 공개했다.[136] Jam과 BUMCHa는 각각 2B, 루드밀라의 윈터 오너, 일레그 / 목단과 이벤트 NEVERLAND 이벤트 타이틀 배경을, MAR10는 일부 랩쳐 보스와 파스칼, 호버크래프트과 같은 기계 파트 등을 맡았다. 로봇에 탑승하는 니케 캐릭터 '킬로'의 경우 니케 킬로는 JAM, 탑승 로봇 탈로스는 MAR10가 담당하였다.[137] 코코 인 화이트셸의 스킨 미출시에 대해서는 PD가 코코는 케릭터뿐만 아니라 메카닉까지 잘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필요한데 아직 이걸 만족시키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즉 계획은 있으나 유저들을 만족시킬 퀄리티를 그려낼 작가를 아직 섭외 못했다는 뜻이지 신경 안쓰고 있는 게 아니다.[138] 라스트오리진의 입문 장벽이었던 '자동전투 파밍용 여분의 핸드폰', 통칭 '통발폰'이 반필수적인 요소였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 크게 개선했다. 큰 업데이트여서 라스트오리진 기사가 평소보다 더 많은 매체에서 올라와 스튜디오 발키리에서 홍보 준비를 많이 한 것을 볼 수 있다.더게임즈데일리, 경향게임즈, 디스이즈게임, 핀포인트뉴스, 중소기업신문, 게임조선, 포모스, 데이터넷, 포인트데일리, 워크투데이, 지디넷, 게임뷰, 베타뉴스[139] 젠틀매니악 인원들이 라스트오리진을 서비스하는 18~21년도 동안에는 튜토리얼을 만들지도 않았기에 아카라이브 채널 중심으로 올라온 커뮤니티 내 게임 공략 혹은 사비로 운영하는 공략 팬사이트를 주축으로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주축이었다. 이 점은 게임이 워낙 복잡한지라 현재진행형이나, 기초적인 것이나 유저한테 떠넘기는 정도가 심해서 23년까지도 유저들은 분통을 터뜨리는 중이다.[140] 해명방송 5번째 음성 녹음 중 22분 53초경[141] 위 커뮤니티 표 중에서 라스트오리진 채널과 에펨코리아의 4번째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142] 자세히보면 이미 질타를 많이 받은 22년 3월에 올린 PPT에 있던 기사들을 그대로 썼다. 디스이즈게임, 엑스포츠뉴스, 뉴스원, 위키트리[143] 방송 정리본. 해당 방송에서 이터니티 캐릭터 ASMR을 판매하겠다고 밝히고 다음날 19일에 DLsite에서 바로 발매했다.채널, 루리웹
이 ASMR은 당일날 1등을 차지하고, 발매 이틀과 사흘이 지나도 괄목할 순위권을 유지했을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144] 아카라이브 채널 : #1, #2, #3 루리웹 : #1, #2[145] 라스트오리진에 관심있어한 おぶい가 축하를 전했다.[146] 후에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로 게임명을 변경했다.[147] 24년 4월 30일부로 취득했다.[148] 아카라이브, 루리웹1, 루리웹2[149] 즉 밸로프가 라스트오리진을 인수하자마자 하게된 작업은 일러스트 재심의인 것이다.[150] 루리웹, 아카라이브[151] PaintAle, Sol, BUMCHa, MAR10, Jam, Cruno등[152] 인벤, 루리웹1, 루리웹2 PGR21,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1, 아카라이브2[153] 젠틀매니악 멤버 중 스마트조이 개발 인원[154] 이는 22년 8월 20일에 젠틀매니악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한 해명 간담회에서 해당 대표가 직접 라스트오리진을 유기했다고 인정한 것을 번복한 것이다.[155] 이는 공식 온라인 해명 방송 간담회의 질문에서도 나온 지적사항으로, 적어도 '前'이라는 접두어라도 사용했어야 오해의 소지가 줄어들었을 수도 있었다.
예시: SIMA[156] 9번 항목의 개발 중이라고 밝힌 섬 혹은 점령전 컨텐츠 / 팬덤 속칭 '요안나 아일랜드'[157] 6번 항목의 3번 공수표 : '바이오로이드 캐릭터 서약에 대응하는 로봇 캐릭터(AGS) 버프용 개조 시스템'[158] 20년 5월, 21년 1월, 21년 4월[159] 해당 컨텐츠는 결국 폐기됐고, 젠틀매니악 내 인원이 8번 항목과 공식 온라인 해명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에 대한 책임으로 젠틀매니악 각자대표 중 한명이 스마트조이 내에서 PD직에서 행정직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하였다.[160] 비공식 간담회 중 11번 항목, 공식 간담회 중 내용, 온라인 해명 간담회 후 젠틀매니악에서 해명한 내용[161] 이는 22년 8월 이후 23년에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라스트오리진 팬덤의 결집력으로 달성한 성공적인 바이럴과 그에 따른 결과' 및 '2030 남성들을 메인으로 구성된 탄탄한 팬덤'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어졌다.[162] 라스트오리진의 IP, 개발, 운영 권한은 2024년 4월 30일부로 밸로프 소유로, 24년 8월 29일 기준으론 젠틀매니악 인원들이 라스트오리진 개발에 참여할 때 몸담았던 스마트조이와는 관련이 없다.[163] 해당 로고의 이벤트 내 빈약한 스토리가 기폭제가 되어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가 불탔던 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컨텐츠 추가 딜레이의 원인으로 젠틀매니악 인원들의 인수인계 불량, 공수표 남발 등이 원인 중 하나였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 만우절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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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64] 갤러리, 루리웹[165] 젠틀매니악에선 호라이즌 워커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인 '호라이즌 워커 채널'과 '호라이즌 워커 마이너 갤러리'에 직접 해당 정보를 댓글로 안내하였지만, 정작 미리 오픈한 산하 개발사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와 관련해선 아무런 안내가 없어서 자사의 마대자 게임 유저보다는 라스트오리진 유저를 더 챙긴다는 비판이 있기도 했다.[166] 이후 22일에 24년 8월 29일에 오픈한다는 발표를 뒤늦게 했다.[167] 결국 CBT를 열지 않은채로 진행해 오픈한지 얼마 안돼 퍼리형 남성 캐릭터로 인해 호라이즌 워커 커뮤니티에서 심한 반발이 나온 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워커/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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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게임 수인 남성 뽑기 캐릭터에 대한 반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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