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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20:10:21

절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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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절름발이 또는 외다리인 실존 인물
2.1. 운동선수
3. 절름발이였거나 절름발이인 가상 인물

1. 개요

Lame

선천적으로 다리에 문제가 있거나, 후천적 질병 혹은 부상 등의 이유로 다리를 절게 된 지체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걸음걸이의 보조를 위해 지팡이, 목발, 워커 등을 사용하거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다리를 아예 절단 당하거나 한 경우 의족을 달기도 한다. 이쪽은 보통 외다리라고 일컫기도 한다.

한자로는 (절름발이 파)라고 한다.

2. 절름발이 또는 외다리인 실존 인물

2.1. 운동선수

3. 절름발이였거나 절름발이인 가상 인물



[1] 악마의 한쪽 다리는 염소의 다리로 되어 있으며(아예 하반신 전체가 염소와 같다는 말도 있음) 이로 인해 발을 절며 다닌다는 서구의 민간전설에서 유래.[2] 사실 이 사건은 박정희에 의해 움직인 공작원이 벌인 살인미수 사건인데, 정작 이 사건에서 김대중은 살아남았지만 반대로 공작원은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한다.[3] LW2. 패럴림픽 해설에서 '한다리 스키선수 (Single leg skier)'라고도 불리는 등급이다. 이 등급의 스키 선수들은 스키 하나와 두 개의 아웃리거 스키 폴을 사용한다.[4]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그의 친구는 안타깝게도 사망했다고 한다.[5] T63, F63, SB2(평창 당시 SB-LL1)[6] LW2[7] T63, F63[8] LW2[9] SB2(평창 당시 SB-LL1)[10] 당시 독특한 보라색 머리 때문에 유명세를 탄 적이 있었다.[11] T42[12] T63, F63[13] 대한민국 방송사에서는 한글 표기법을 따르는 '아르튀르 보셰'라고 표기하였다.[14] LW3[15] LW2[16] LW2[17] LW4[18] LW4[19] LW2[20] LW2[21] T42, F42[22] LW2[23] 전직 복싱선수. 경기 중 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어 은퇴하고 늘 목발을 짚고 다닌다.[24] 판본에 따라 낙마했는데 가까스로 살아남아 절름발이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25] 극중 사람들이 절름발이인줄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아니다.[26] 어릴 적 이복 형인 한태준이 풀었던 개들에게 한쪽 다리를 물려 절름발이가 되었다. 이 때문에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거기에다 달릴 수 없어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마지막에 경찰에 의해 나머지 다리마저 저격당하고 두 다리가 완전히 불구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그가 짚는 지팡이는 이수연이 만들어주었으며 손잡이 앞쪽에는 프랑스어로 'sauvez-nous, seigneur dieu'(신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27] 아마이 아오가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지팡이가 없이는 거동조차 하지 못한다.[28] 이 영화가 한창 유명했던 당시에 스포충들이 '절름발이가 범인'이라고 스포하고 다닌 적이 있다고 한다.[29] 모든 챕터 통틀어 주인공임에도 이동속도가 끔찍하게 느린데, 챕터 3의 존의 진단서에서 염좌와 어릴 적 사고로 두 다리가 모두 성치 않은 절름발이라는 게 드러난다.